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 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피아노로 들으니 참 감미로운 반주 네요. 평생 할것 같은 이별 헤어진 후 얼마안된 날 공원에서 이노래가 들려 오더군요. 꼭 나를 보듯이 늘 토닥토닥 기분이 안좋을때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여친의 피아노 반주 해준 그리고 풀어지고 또 웃는 기억이 이제는 과거속 추억 이네요. ㅈㅎ 만나는 동안 진심이고 행복 했었어 잘 지내고 또 건강하라고 힘내요 당신 나쁜거 보다 한때 그래도 내가 진심으로 좋아한 사람 이니깐 좋은 사람이었노라 이제는 말하고 싶네요.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 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 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피아노로 들으니 참 감미로운 반주 네요.
평생 할것 같은 이별 헤어진 후 얼마안된 날
공원에서 이노래가 들려 오더군요.
꼭 나를 보듯이
늘 토닥토닥 기분이 안좋을때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여친의 피아노 반주 해준 그리고 풀어지고
또 웃는 기억이 이제는 과거속
추억 이네요.
ㅈㅎ 만나는 동안 진심이고
행복 했었어
잘 지내고 또 건강하라고
힘내요 당신 나쁜거 보다 한때 그래도 내가 진심으로 좋아한 사람 이니깐
좋은 사람이었노라 이제는 말하고 싶네요.
좋은 inst감사해요 😊 출처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피아노 소리가 정말 좋네요. 출처 남기고 커버영상에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 mr 감사드려요
항상 광고도 열심히 듣고 자주 플레이 하고있어요😆😆
우와!!!
정말 멋진 연주네요^^ 본문에 출처 꼭 남기고 커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커버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링크에 있는 채널명과 채널 링크 표기하였습니다.
좋은 MR 제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성 너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가요제 엠알로 사용하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잘 사용하겠습니다^^
버스킹 공연으로 MR사용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ㅠㅠ
00:14
출처 남기고 커버용으로 반주 사용했어요!
링크 남기고 갈게요!!
ruclips.net/video/uF4sVmjVhWE/видео.html
혹시 키를 낮출 수도 있나요?,,지금 속도랑 멜로디 딱 좋은데 너무 높아서..ㅠ
출처 남기고 커버 잘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ruclips.net/video/LlHjKWwgKjg/видео.htmlsi=6cbLZw5pxHGzg-aZ
커버곡으로 잘 활용했어요 고맙습니다
ruclips.net/video/VF5XA71OHkQ/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템포가 좀 빠르다 느끼는건 기분탓인가요
ㅇㅇ기분탓이신듯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 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