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육체는 강하지만 심장 만큼은 인간이랑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하고, 사람도 심장이나 뇌에 이쑤시개 개빨리 날아와서 꽂히면 죽을테니까 완전 불가능하진 않을 듯 거기다 실마릴보면 최초의 용이자 고스모그 밑에서 최고로 많은 공적을 세웠으며 사우론을 능가하는 강함을 지닌 글라우롱도 인간 투린한테 죽었으니 스마우그정도면 선방했지 고스모그->모르고스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선 마이어는 천사 포지션임. 그런데 모두가 꼬부랑 할방구로 나오는 이유는 사우론이 원래의 육체인 아름답고 젊은 육신으로 파워 리밋 없이 중간계 가서 신을 배신 때리는 사건 이후에 아름다운 육체 및 힘을 제한 당하고 늙은이의 모습으로 파견? 당하는 신세가 된 거임. 참고로 사우론은 원래 엘프도 뺨때릴 정도로 미모의 꽃미남에 목소리도 아름다워서 말빨로 이간질을 해서 요정들의 고향 마저도 침공 당하게 할 정도인데, 그 과정에서 육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눈깔 괴물이 되어버린...ㅋㅋㅋ
애초에 영화 호빗 1편에서 간달프가 강령술사가 스마우그보다 더 강력한 기운이라고 언급하고 원작도 스마우그는 끽해봐야 모리아 발록보다 조금 강한 정도인데.... 원작에서도 스마우그 전투 전적이 분노의 전쟁 참전이랑 에레보르 혼자 점령한거인데 묘사상 모리아 몰락전>에레보르인거로 봐서는 에레보르 점령은 모리아 발록도 시도해볼만함 그리고 절대반지 있는 상태면 힘의 제약이 없는 간달프와 모리아 발록이 동귀어진 했는데 그 힘의 제약이 없는 간달프보다 확실히 더 강한게 사우론이고 사우론이 전적만 봐도 1시대에서 갈라드리엘 오빠이자 놀도르 요정왕인 핀로드를 이기고 발라 모르고스와 앙그반드 전군을 잠재운 루시엔을 가볍게 기절시키고 2시대에 절대반지 끼고는 제 2시대의 핑골핀이라 봐도 될 놀도르 대왕 길 갈라드 가운데땅 역사에서도 손꼽힐 피지컬의 소유자이자 누메노르왕인 엘렌딜의 다굴을 당했음에도 둘을 끔살시킨거보면 모르고스 진영에서 사우론을 상대로 압승할수 있는 얘는 모르고스와 앙칼라곤이 끝이라고 봄 솔직히 고스모그나 글라우룽은 사우론 상대로 승리 장담 못한다고 봄
'발라'라는 대천사들에 속하지못한 하위천사 계급임. 간달프,사루만,사우론,1편에 등장한 고대악마 발로그 등이 여기에 속함. 사우론은 마이아 안에서도 중상위정도의 강자. 간달프와 사루만은 중간계를 돕기위해 신이 파견보낸 사자들이기때문에 힘의 남용을 막기위해 마이아 본래 힘이 봉인된 상태로 내려온 상태. 본래의 힘은 사우론을 상회함. 일루바타르 (세상을 창조한 절대신) >>> 발라 14명 + 절대악 발라 (올림포스 주신들같이 공기,바다,숲 등등을 담당, 사우론과 발로그의 주군이며 오르크와 트롤, 용을 창조한 멜코르도 여기에 속함) > 마이아 >>> 요정,인간,난쟁이,오르크 등등. 예외로 멜코르가 창조한 용들은 하나하나가 상위 마이아급으로 강함. 여기서 스마우그는 과거 전쟁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후예
유일신 일루바타르가 아이누를 창조함. 기독교로 치면 하나님이 천사를 창조한것과 비슷 아이누중에 권능이 뛰어난 15명을 발라 라고 칭함(예를 들면 대천사 또는 상급천사격). 발라중에 가장 뛰어난 멜코르라는 놈이 반란을 일으키고 사우론은 그의 오른팔임. 그래서 발라에서 제외되고 발라는 14명이됨. 14명의 발라외에 나머지 아이누들을 마이아라고 칭함. 아무리 요정이 뛰어나다한들 영적인 존재인 마이아보다 급이 낮다는 말입니다. 마이아:: 간달프 사루만 라다가스트 사우론 발록.기타등등
절대자 일루바타르가 있고 (신 포지션) 그 밑으로 아이누(천사 포지션)가 있습니다 아이누는 발라와 마이아로 구분되고 발라는 12명만 있는 대천사, 마이아는 평천사 포지션 쯤 되겠네요. 여기 나오는 사루만 간달프 라다가스트 사우론까지 모두 마이아 종족입니다. 엘프는 일루바타르의 피조물이고 스란두일, 레골라스 등은 가운데땅에 사는 일반 엘프고, 갈라드리엘은 오래전에 발라들과 같이 살면서 은총을 입은 하이엘프 입니다 (템빨만 잘 갖추면 권능 면에서는 마이아랑도 비벼지는 수준)
영화 기준이라 그런지 오류가 조금 있는 것 같네요 스란두일이랑 레골라스 정도로 순혈피가 짙은 요정들이 다인이나 소린보다 약할 수가 없습니다. 중간계 배경 설정상 세대가 많이 흐를수록 발라들에게 물려받은 피가 옅어져서 약해진다는 설정입니다. 스란두일은 3대 요정왕이고 레골라스는 그 피를 이은 4대인데 난쟁이들이 그보다 강할 수가 없습니다 간달프도 사우론과 동급인 마이아인데 영화에서 너프를 너무 심하게 당한 것 같네요 실제 소설에서는 간달프가 스마우그 이상이라는 묘사가 나오고 사우론조차 간달프를 무서워해서 도망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간달프가 사우론에게 잡혀서 백색회의 맴버들이 구하러오지만 소설에서는 간달프를 본 사우론이 도망치고 그 후 혼자서 레이스9명을 전부 상대할정도로 강합니다 결정적으로 스마우그가 영화에서 너무 강하게 묘사된 것 같습다 검은화살을 맞아야 죽는다는등 원작소설에서는 일반화살 맞아 죽고 비중도 없는데 굳이 3편으로 영화를 늘린탓에 강하게 묘사된 것 같네요 소설에서 부족한 분량이 많아진건 좋지만 그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이 묻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soccermarvel982 찾아보니 그렇네요 간달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중간계의 강림한 마이아라 힘을 100프로 못쓰는 상태라서 힘을 다 쓸 수 있다는 가정하의 스마우그를 이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호빗에서 사우론이 돌 굴드르에서 간달프를 피했어서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맞서지 않았다는게 더 맞는 것 같네요
소린은 난쟁이 중 가장 위대한 불사의 두린의 직계 후손이고 스란두일은 신다르 귀족임. 요정이라는 종족 자체가 일반 종족보다 월등히 뛰어난건 맞지만 그중에서도 고평가 받는건 놀도르가 유일하고 원작에선 레골라스는 원정대 일원 중 병풍 급 비중에 스란두일은 애초에 이름도 없는 '요정 왕'이라고만 나옴. 심지어 레골라스는 신다르+ 아바리 혼혈일 가능성이 높으니 혈통으로 치면 워낙 사기급 혈통이 많은 세계관에서 그렇게 좋은 혈통도 아님 ㅋㅋㅋ
그리고 발라들에게 물려받은 피가 옅어지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요정의 탄생과 운명은 가운데땅을 횡단해서 발리노르로 가는 것이 정해진 운명이고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쇠퇴하기 시작한거임. 발리노르와 물리적으로 멀어진거도 요정들의 쇠퇴를 앞당겨 온 이유 중 하나기도 하고 갈라드리엘이나 엘론드 처럼 힘의 반지로 영토를 존속시키던 요정들은 사우론이 패망하고 반지도 힘을 잃자 숲과 자연이 시들면서 자연스럽게 요정의 시대가 끝났음을 알리면서 퇴장함
@@jabsoseong 글쎄요..... 일단 마이아중에서 원탑인 에온웨와 마이아의 수장인 일마레 모르고스가 두려워한 아리엔 정도는 사우론보다 강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고스모그 멜리안 정도는 사우론과 큰 차이 안날껍니다 사우론이 무력이 그렇게 약하면 모르고스의 부관까지 가지 못했을꺼라 생각합니다
![[반지의 제왕 Story] 어둠숲의 왕자 레골라스](http://i.ytimg.com/vi/9Q3KoEHXZOk/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스마우그는 아무리 급소여도 사이즈 생각하면 가슴팍에 이쑤시개 박힌건데 바로 죽는게 좀 그랬음ㅋㅋ 개인적으로 용 캐릭터를 좋아해서 더 아쉬웠던듯ㅋㅋㅋ
얘가 육체는 강하지만 심장 만큼은 인간이랑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하고, 사람도 심장이나 뇌에 이쑤시개 개빨리 날아와서 꽂히면 죽을테니까 완전 불가능하진 않을 듯
거기다 실마릴보면 최초의 용이자 고스모그 밑에서 최고로 많은 공적을 세웠으며 사우론을 능가하는 강함을 지닌 글라우롱도 인간 투린한테 죽었으니 스마우그정도면 선방했지
고스모그->모르고스
@@송인석-y8x 소설에서는 화살이 화염주머니에 박혀서 속에서 불타죽은걸로 기억해요 영화에서는 그래도 화살크기나 위력이 대폭 상승된걸로 묘사됨
@@SSheep-Duck 고스모그 밑에 있던거는 아니였지 않나요?
@@SSheep-Duck 애초에 직위자체가 모르고스>사우론>고스모그=글라우룽이였습니다
지나가던 용박이 개추 박습니다 🐉
반지의 제왕에선 라다가스트가 간달프를 구해준게 아니라 간달프가 반지의 제왕 스토리 이전에 독수리 왕을 위기에서 구해주었고 그걸 보답하기위해 독수리들이 자주적으로 간달프를 돕는겁니다.
그거 이전에 독수리가 만웨의 전령임 ㅋㅋ
간달프가 중간계 넘어온것도 발라들이 보낸건데 그냥 독수리는 간달프 직장동료임
호빗 최강자는 산에서 서로 싸우던 바위 거인들 아니였을까요. ㅋㅋㅋ
책으로 읽긴했지만, 영화로 볼때는 이게 스마우그보다 더한 재앙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왔던걸로 기억나네요. ㅋㅋㅋ
갈라드리엘 선에서 정리일것 같음
아…..볼그 볼때마다 쇼츠때문에 자꾸 김우빈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타우리엘 자리에 드왈린이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물론 의견은 다 다르겠지만 전투할때마다 난쟁이 특유의 센스도 돋보이고 무쌍을 찍는것도 그렇고 소린 일행중에서 소린과 함께 최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글북 (2016) 전투력 순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시간 40분 짜리라 보기도 편함
호빗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절대강자 순위 잘보고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기범님 ^_^
레알 스마우그 하나 있었으면 사우론 군대들 단숨에 초토화 됐겠네
나즈굴이 죽일수있지않을까
@@모어-f3g 스마우그는 특수 재질 아니면 상처도 못 입혀가지고
@@모어-f3g 나즈굴 전체 vs 스마우그 붙어도 스마우그가 이김 사우론 vs 스마우그는 사우론 승이지만
@@soccermarvel982 나즈굴 불사신 아닌가요? 여자가 아니면 못죽이는걸로 아는데
@@모어-f3g 그거는 마술사왕임
저런 스마우그가 과거 전쟁때 네임드 용들에 비하면 좄밥
그래도 반지의제왕까지 가도
유령 군대빼면 최강자인듯
@@oathswornmercenary9164 반지의 제왕은 호빗 뒷이야기에요
@@우주황제그거 아시는거같은데요 ..ㅋㅋ 문맥 잘좀 읽어보세요
옛날이면 앙칼라곤에 컷임
과거 시점에는 그 최강자 급 사우론도 리타이어 당하고 아르곤 조상들에게 붙잡히기도 함
이영화시리즈에는 다행히 pc가 안묻어있어서 너무 재미있음 ㅋㅋㅋ
반지의 제왕 호빗이 지금 나왔으면....ㅋㅋ ㄹㅇ 망작이었을듯
Pc가 뭐임?
@@기모찌앙-w2h쉽게 보면 인어공주실사나 백설공주실사를 생각하면 돼요
@@기모찌앙-w2h컴퓨터요
정치적 올바름, 인종 성별 기타 차별에 반대하는 착하고 정의로운 명분을 주장.현실은 10선비@@기모찌앙-w2h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선 마이어는 천사 포지션임.
그런데 모두가 꼬부랑 할방구로 나오는 이유는 사우론이 원래의 육체인 아름답고 젊은 육신으로 파워 리밋 없이
중간계 가서 신을 배신 때리는 사건 이후에 아름다운 육체 및 힘을 제한 당하고 늙은이의 모습으로 파견? 당하는
신세가 된 거임.
참고로 사우론은 원래 엘프도 뺨때릴 정도로 미모의 꽃미남에 목소리도 아름다워서 말빨로 이간질을 해서
요정들의 고향 마저도 침공 당하게 할 정도인데, 그 과정에서 육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눈깔 괴물이 되어버린...ㅋㅋㅋ
이게 호빗 다섯군대의 전투 다음 이어지는게 반지의 제왕1.2.3 순서인가요?
호빗시리즈, 반지의제왕시리즈만 유일하게 소장중..
저도 ㅎㅎ
역시 멋진기영님!좋아요😊
12:05 제앙 오타요
톨킨옹 번역지침대로 엘프/드워프가 아니라 요정/난쟁이라고 써주신 것 편안하네요
좋은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쿵푸팬더 캐릭터 순위도 해주세요!
호빛 기준이면 갈라드리엘이 간달프보다 높아야 하는거 아닌가??
영화에서 보여준 모습만 보면 갈라드리엘>간달프인것 같기도..
아무리 그래도 요정보단 마이아가 상위개체임
@@BG3-s1n 글로르핀델이나 길 갈라드 갈라드리엘 같은 2시대 3탑 요정들은 고스모그 뺀 일반 발록과 동귀어진 정도는 가능할듯함
@@BG3-s1n 올로린 쿠루모 사우론 고스모그 같은 강력한 마이아에게는 안되겠지만
진ㅋ자 엘프들은 전투 방식이
화려하다고 보였어요ㅠㅠㅠㅠ
아니 이게 나왔다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이 영상을 몇년을 기다렸는지....
alan becker의 animator vs animation 시리즈 순위 해주세요
반지 손에 넣은 사우론 vs 스마우그면 사우론이 더썌죠?
당연
애초에 영화 호빗 1편에서 간달프가 강령술사가 스마우그보다 더 강력한 기운이라고 언급하고 원작도 스마우그는 끽해봐야 모리아 발록보다 조금 강한 정도인데....
원작에서도 스마우그 전투 전적이 분노의 전쟁 참전이랑 에레보르 혼자 점령한거인데 묘사상 모리아 몰락전>에레보르인거로 봐서는 에레보르 점령은 모리아 발록도 시도해볼만함 그리고 절대반지 있는 상태면 힘의 제약이 없는 간달프와 모리아 발록이 동귀어진 했는데 그 힘의 제약이 없는 간달프보다 확실히 더 강한게 사우론이고 사우론이 전적만 봐도 1시대에서 갈라드리엘 오빠이자 놀도르 요정왕인 핀로드를 이기고 발라 모르고스와 앙그반드 전군을 잠재운 루시엔을 가볍게 기절시키고 2시대에 절대반지 끼고는 제 2시대의 핑골핀이라 봐도 될 놀도르 대왕 길 갈라드 가운데땅 역사에서도 손꼽힐 피지컬의 소유자이자 누메노르왕인 엘렌딜의 다굴을 당했음에도 둘을 끔살시킨거보면 모르고스 진영에서 사우론을 상대로 압승할수 있는 얘는 모르고스와 앙칼라곤이 끝이라고 봄 솔직히 고스모그나 글라우룽은 사우론 상대로 승리 장담 못한다고 봄
애초에 사우론이 후안에게 진거때문에 개 1마리에게 졌다는 오명을 쓴거지 괜히 모르고스 진영의 2인자가 아님 자타공인 마이아 전투력 1위 에온웨 모르고스가 두려워한 마이아인 아리엔 마이아의 수장인 일마레 빼면 사우론보다 확실히 강하다고 할수 있는 마이아는 없다고 봄
멜리안 고스모그 옷세 우이넨 이런 얘들은 사우론이랑 비슷할듯
@@soccermarvel982 1시대 놀도르 요정 들이면, 절대반지 챙긴 사우론 이기고도 남나요? 사우론 절대반지 챙겨도 누메노르 선에서도 정리돼고, 누메노르 나설거 없이 2시대곤도르+2시대요정+2시대모리아 3개연합 선에서도 정리돼던데,
@@cxl7854 솔직히 전투장면 나온 요정들중에 핑골핀빼면 다 사우론보다 약해보입니다..핑곤이든 페아노르든..
베오른 사랑해 진자 곰은 사람을 찢는데 민첩성도 훨배 미쳐버림
와 진짜 반지의 제왕보다 더 좋아하는거 호빗임 ㅠㅠㅠㅠㅠㅠㅠㅠ
톨킨옹이 아무래도 한세기전의 사람이고 애초에 호빗이 동화이다보니 마블이나 일본애니같은 전투력설정이 없어서 지금보면 많이 어설프긴 하죠 오죽하면 진지하게 싸우면 해리포터 시리즈가 실마릴리온 제외 반지의제왕 세계관 다 털어버리는게 가능하다 할 정도니...
뭔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이겨요 ㅋㅋㅋㅋ 볼드모트 마술사왕 선에서 정리고 덤블도어 모리아 발록선에서 정리인데...
근데 사실상 볼드모트는 목숨 7개 다 죽기전에 안죽으니... 볼드모트 죽일 순 없을듯하네요
흠 엘론드가 순위에 포함됐으면 갈라드리엘이 6위니까 있으면 한 7위?정도 될려나
@@say_one 길 갈라드 vs 글로르핀델
라다가스가 영화에서나 약하게나와찌 책에서는 겁나쌔다고 들었는데
뭐 아주 약하게 나오지는 않은거 아님? 위치킹울 아주 가뿐히 제압
12:05 대제앙->대재앙
황제 앙
마이아보다 낮은요정이 어떤 뜻아에여 마이아가 누구임
'발라'라는 대천사들에 속하지못한 하위천사 계급임. 간달프,사루만,사우론,1편에 등장한 고대악마 발로그 등이 여기에 속함. 사우론은 마이아 안에서도 중상위정도의 강자. 간달프와 사루만은 중간계를 돕기위해 신이 파견보낸 사자들이기때문에 힘의 남용을 막기위해 마이아 본래 힘이 봉인된 상태로 내려온 상태. 본래의 힘은 사우론을 상회함.
일루바타르 (세상을 창조한 절대신) >>> 발라 14명 + 절대악 발라 (올림포스 주신들같이 공기,바다,숲 등등을 담당, 사우론과 발로그의 주군이며 오르크와 트롤, 용을 창조한 멜코르도 여기에 속함) > 마이아 >>> 요정,인간,난쟁이,오르크 등등. 예외로 멜코르가 창조한 용들은 하나하나가 상위 마이아급으로 강함. 여기서 스마우그는 과거 전쟁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후예
간달프 사우론 사루만
유일신 일루바타르가 아이누를 창조함.
기독교로 치면 하나님이 천사를 창조한것과 비슷
아이누중에 권능이 뛰어난 15명을 발라 라고 칭함(예를 들면 대천사 또는 상급천사격).
발라중에 가장 뛰어난 멜코르라는 놈이 반란을 일으키고 사우론은 그의 오른팔임.
그래서 발라에서 제외되고 발라는 14명이됨.
14명의 발라외에 나머지 아이누들을 마이아라고 칭함.
아무리 요정이 뛰어나다한들 영적인 존재인 마이아보다 급이 낮다는 말입니다.
마이아:: 간달프 사루만 라다가스트 사우론 발록.기타등등
절대자 일루바타르가 있고 (신 포지션)
그 밑으로 아이누(천사 포지션)가 있습니다
아이누는 발라와 마이아로 구분되고 발라는 12명만 있는 대천사, 마이아는 평천사 포지션 쯤 되겠네요. 여기 나오는 사루만 간달프 라다가스트 사우론까지 모두 마이아 종족입니다.
엘프는 일루바타르의 피조물이고 스란두일, 레골라스 등은 가운데땅에 사는 일반 엘프고, 갈라드리엘은 오래전에 발라들과 같이 살면서 은총을 입은 하이엘프 입니다 (템빨만 잘 갖추면 권능 면에서는 마이아랑도 비벼지는 수준)
@@eddieanalyst3436 근데 간달프?는 오크한테 갇혔다가 갈라드리엘한테 구해졌지 않았나요
바드 생각해보니까 드래곤슬레이어네 ㅋㅋㅋㅋㅋㅋㅋ
실마릴리온 세계관이었으면 소론도르 후안만와도 사우론 울면서 도망갈텐데
진짜 후안 vs 사우론은 사우론 역대급 흑역사죠 ㅋㅋㅋ
물론 그전에 루시엔 기절시킨건 엄청나긴하지만
@@soccermarvel982 살려주시라요!
절대반지 사우론과 소론도르의 우열은 어케 보세요?
@@soccermarvel982 과이히르도 사우론 개팰것 같은데 ㅋㅋ 소론도르면 ㅋ상대가 안될것같습니다 앙칼라곤와도 패죽일것 같은데
엘론드가 없네요~
원작을 봤다면.. 감히 오크 따위가 엘프랑 1:1을 비빈다는 것부터 말이 안 됨
확장판보면 스마우그랑 사우론이 같은 편했다는데 만약에 호수마을에서 죽지 않았으면 사우론이 중간계를 지배했을듯
유령부대 이끄는 아르곤이 세계관 최고 아님??
사우론에게 끔살
유령부대는 발록 혼자서 처리가 가능함
사우론이 마이아중 몇번째로 강력하다 봄? 에온웨 일마레 멜리안 아리엔은 사우론보다 눈에 띄게 강력하고 고스모그 옷세 틸리온은 사우론이랑 엇비슷한 것 같은데...
그땐 아득히 약체였음. 근데 반지전쟁 끝나고 엘레사르 왕으로 승격하면서, 절대반지 챙긴 사우론 보다 세졌음. 다만 인간의 피가 많이 섞인탓 인지, 수명은 기존순종 두네다인 들에 비해 엄청 짧았음.
뭔말들인지 1도 모르겠어욬ㅋㅋㅋㅋ 그냥 영화로 봤을때 임팩트 젤큰게 유령부대였어요
그렇게 훗날 먼 미래에 환생한 간달프는 강철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는데..
그리고 모르고스가 모습이 안보인게 안타까움
빌보가 진정한 영웅 서사
Dc 확장 유니버스 최강자도 해주세요
드디어...! 호빗이구나..!!
2:55 쫓
스트레인지 형님 이 최강이라니
히어로영화 역사상 최고의 히어로순위 부탁드립니당 ❤❤❤
가장 인상 깊었던 강자는 드워프 머형 바람개비 화살
사우론이 불리했던 이유가 메그니토와 에이전트 스미스는 어쩔수 없었다는게 중론임
다인이 맨머리로 오크들 죽이는거 아직도 생생함(심지어 투구쓴상태였는데)
스마우그는 넘 무서웠어 ㅠㅠ 사우론보다 훨씬 ㅠㅜ
오크 군대가 아무리 많아 봤자... 스마우그 한마리면 1분컷 날듯
그러넼ㅋㅋㅋㅋㅋ간달프 공주님안깉ㅋㅋㅋㅋㅋㅋㅋ
땅굴벌레가 제일 세지 않나. 엘프 드워프 전장 한가운데에서 튀어나왔으면 바로 생매장 각
발라들은 왜 마이아들만 파견하고 구경만하는지...?
발라들은 인간계에 직접적인 간섭을 못한다는게 규칙이라서 그래요
대충 원작 기준 전성기면 사우론>스마우그>올로린=>쿠루모>톰 봄바딜>모리아 발록>글로르핀델=라다가스트>갈라드리엘>나머지 정도 되려나...?
그리고 간달프>>>사우론 이죠
@@박홍렬-i3t ? 뭔소리에요?
@@박홍렬-i3t 부등호 모르심?
@@soccermarvel982 원작보면 사우론이 간달프한테 들킬까봐 죽은척하는 장면도 나오는데요
@@박홍렬-i3t 그때 사우론 전성기에 비하면 턱없이 약할때고요 정체숨긴거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무쌍난무 뭔가햇다
영화 기준이라 그런지 오류가 조금 있는 것 같네요 스란두일이랑 레골라스 정도로 순혈피가 짙은 요정들이 다인이나 소린보다 약할 수가 없습니다.
중간계 배경 설정상 세대가 많이 흐를수록 발라들에게 물려받은 피가 옅어져서 약해진다는 설정입니다. 스란두일은 3대 요정왕이고 레골라스는 그 피를 이은 4대인데 난쟁이들이 그보다 강할 수가 없습니다 간달프도 사우론과 동급인 마이아인데 영화에서 너프를 너무 심하게 당한 것 같네요 실제 소설에서는 간달프가 스마우그 이상이라는 묘사가 나오고 사우론조차 간달프를 무서워해서 도망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간달프가 사우론에게 잡혀서 백색회의 맴버들이 구하러오지만 소설에서는 간달프를 본 사우론이 도망치고 그 후 혼자서 레이스9명을 전부 상대할정도로 강합니다 결정적으로 스마우그가 영화에서 너무 강하게 묘사된 것 같습다 검은화살을 맞아야 죽는다는등 원작소설에서는 일반화살 맞아 죽고 비중도 없는데 굳이 3편으로 영화를 늘린탓에 강하게 묘사된 것 같네요 소설에서 부족한 분량이 많아진건 좋지만 그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이 묻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일단 간달프>스마우그라는 장면은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애초에 올로린이 사우론을 두려워했죠
@@soccermarvel982 찾아보니 그렇네요 간달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중간계의 강림한 마이아라 힘을 100프로 못쓰는 상태라서 힘을 다 쓸 수 있다는 가정하의 스마우그를 이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호빗에서 사우론이 돌 굴드르에서 간달프를 피했어서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맞서지 않았다는게 더 맞는 것 같네요
@@jaerinpark1859굳이 맞서지 않았다 라고 말씀하신 표현이 맞는 거 같네요.
호빗 시점에선 사우론 측이 본인이나 군대나 아직 중간계 전체랑 한타할 수준이 안 되었기에 최대한 정체를 숨기려고 피해다닌 거 같네요
소린은 난쟁이 중 가장 위대한 불사의 두린의 직계 후손이고 스란두일은 신다르 귀족임. 요정이라는 종족 자체가 일반 종족보다 월등히 뛰어난건 맞지만 그중에서도 고평가 받는건 놀도르가 유일하고 원작에선 레골라스는 원정대 일원 중 병풍 급 비중에 스란두일은 애초에 이름도 없는 '요정 왕'이라고만 나옴. 심지어 레골라스는 신다르+ 아바리 혼혈일 가능성이 높으니 혈통으로 치면 워낙 사기급 혈통이 많은 세계관에서 그렇게 좋은 혈통도 아님 ㅋㅋㅋ
그리고 발라들에게 물려받은 피가 옅어지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요정의 탄생과 운명은 가운데땅을 횡단해서 발리노르로 가는 것이 정해진 운명이고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쇠퇴하기 시작한거임. 발리노르와 물리적으로 멀어진거도 요정들의 쇠퇴를 앞당겨 온 이유 중 하나기도 하고 갈라드리엘이나 엘론드 처럼 힘의 반지로 영토를 존속시키던 요정들은 사우론이 패망하고 반지도 힘을 잃자 숲과 자연이 시들면서 자연스럽게 요정의 시대가 끝났음을 알리면서 퇴장함
진짜 시벌 엘프 전투 개 섹시
스마우그 너무세
처음 보는건데 혹시 몰라 말합니다 킬리가 일등 아닌가요 외모가 강자임
ㄹㅇ 킬리 존잘
라다가스트가 저렇게 강하나요???
간달프나 사루만 같은 영적인 존재고 육신은 노인의 형상을 한 껍데기임. 말그대로 노인의 형상을 한 신 중 한명인데 영화에서 취급이 너무 쓰레기라 그렇지
@@HaHa-wu8ri 감사합니다!! 소설에서는 아주 강한 존재군요!
사실 모르고스 패한 시점에 웅골리안트만 기어나와도 중간계 멸망이긴함
1시대 말 모르고스는 사우론보다도 약해요
호빗에선 스마우그가 다 바른다 앙칼라곤 생각하면
사우론도 호빗 시점에서는 스마우그 쉽게 못이길듯
발로그는 어딨죠???
아직 지하에서 자는중... 그러다 반지 원정대가 원정가다가 깨움..
스마우그랑 발로그 중에 누가더쎌까요? 참고로 전 세계관은 잘 모르고 영화만 봤습니다
스마우그
씨부레ㅜ레골라스란두일 미친 미모
볼그 김우빈
어케 엘프인 타우리엘보다 드워프 남자인 킬리가 더 이쁘냐 ㅋㅋㅋㅋ
까마귀랑 박쥐도 구분을 못하네
스마우그 안죽고 반지의 제왕 때 살아있었으면 인간 엘프 드워프 다 dzim 사우론도 따갈이 노릇했을수도 있고
사우론이 스마우그 정도는 이김
원작에서 전성기 사우론 vs 전성기 스마우그 붙으면 사우론 압승이고 영화도 호빗 1편에서 간달프 언급보면 사우론>=스마우그
스마우그
거래를 하러왔다
영원히 고통받는 닥스
소린 이상하게 해리케인을 닮았어
근데 볼그 애미는 누구임 ㄷㄷ 오크한테 자식이 있나
소린이 무슨 아조그보다 밑이냐 영화 보긴 했냐
솔까 마지막 싸움은 소린이 이겼다고 봐야..
전투력순위인데 라다가스트가 저래높나? 바르드랑 소린은 더 높아도 될 듯
마술사왕 가지고 놀았는데 당연
대사시?.. 대서사아닌가
인간 최강 투린 요정 최강 에아렌딜(반요)
각각 글라우룽과 앙칼라곤을 죽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무쌍난무 단어 집착ㅋ
0위 빌보 ㅋㅋㅋ
엘론드 빼먹었노
발라들은 사우론좀 잡아서 족치지..
사우론>스마우그 아닌가요? 호빗 시점에서는 근데 사우론이 약한 상태였으니....
사우론이 만전 상태였어도 순수 전투력만 따지면 누가 이길 지 애매합니다. 사우론이 지능캐+법사타입이라 애가 전투력은 별로 안쎄요.
@@jabsoseong 글쎄요..... 일단 마이아중에서 원탑인 에온웨와 마이아의 수장인 일마레 모르고스가 두려워한 아리엔 정도는 사우론보다 강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고스모그 멜리안 정도는 사우론과 큰 차이 안날껍니다 사우론이 무력이 그렇게 약하면 모르고스의 부관까지 가지 못했을꺼라 생각합니다
@@jabsoseong 당장 사우론의 전성기였던 2시대에서 하급 마이아에 비비는 놀도르 요정대왕 길 갈라드 그에 준하는 엘렌딜 조합을 끔살시키고 1시대에서는 모르고스를 잠재운 루시엔을 가볍게 기절시키죠 이것만 봐도 사우론 무력 고스모그 글라우룽도 절대 우습게 볼 무력이 아니란걸 알수 있습니다
@@soccermarvel982반지 낀 상태로도 엘렌딜+길갈라드 듀오한테 동귀어진 당한 것을 보면 무력 자체는 발록이나 화룡급으로 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jabsoseong 일단 길 갈라드는 그냥 놀도르의 요정대왕이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없고 엘렌딜은 누메노르의 왕이며 오크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줄행랑 칠 정도로 강했습니다
또 0위설정 이상하게 처하노
그놈의 무쌍난무 무쌍난무
라다가스트 은근 ㅈㄴ셈
배경지식이 없어... 순위가좀 갈라드리엘이 라다밑ㅋㅋㅋ
요정 대왕 혈통인 갈라드리엘이 그보다 훨씬 영적으로 급이 높은 라다가스트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본인이 배경지식이 없는거임
영화에서 라다가스트가 정신이 이상하게 보이는거지 종족 자체가 쨉이 안되는데 뭔 배경지식이 없어 배경지식이 없는건 너지
최초의 요정왕 핀웨의 막내손녀이자 0세대 엘프로 강력하고 아름다운 갈라드리엘이나 사우론급의 마이아지만 갈색 이스타리로 제약받아 약해진 라다가스트나 허나 라다가스트는 평화주의자라 세상이 생겨나서부터 지금까지 쭉 드루이드여서 대포 미니언밖에 못부르지만 갈라드리엘은 에아렌딜의 별빛을 방출하는 마법 사용 가능(거의 다씀),사우론의 물의반지 넨냐 사용 가능(전기 끊김),미인계(잘통함)가능
등등 개쩌는 스킬들을 가지고있는 갈라드리엘이 라다가스트보다 쎔
@@user-cr1lb9gl9b글로르핀델이 발록과 동귀어진하고 길 갈라드는 엘렌딜과 함께 절대반지 사우론 빈사 상태 만든거 보면 아주 쨉이 안되는거는 아님
땅벌레가 1등인줄 ㅋㅋ
땅벌레 포스만 보면 호빗 트릴로지에서 사우론 스마우그 갈라드리엘 간달프 사루만 스톤 자이언트 빼면 다 이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