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원과 다일공동체가 한국 기독교의 수도자적 영성의 줄기를 이어가고 있어 감사하기만 합니다. 세상의 강한 중력에서 멀어지기 위해 몸부림치며, 가난한 마음으로 작은예수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다일공동체 안드레아 형제)
존경하는 심중식 수사님! 진실로 미안하고 너무도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모친상 당하신 것을 모르고 지낸 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내년도 1주기 추모예배 집례는 꼭 저에게 맡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한가지 감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저를 수사님의 가족이요 형제로 여겨 주셔서 인생에 중대사가 있을 시에는 반드시 미리 말씀해 주시면 진실로 진실로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목사님은 제가 늘 존경하는 제 스승이시요 흠모하는 믿음의 영웅이시요 사랑하는 친구요 공경하는 믿음의 형제입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수 많은 행사와 온세계 다일가족을 섬기시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 목사님께 차마 말씀드릴 수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이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려 했는데 동생들 때문에 알게 된 분들 외에는 친구들도 거의 모르고 장례를 모셨고 부활절을 맞았습니다 이제 다일공동체와 동광원이 행사 마다 서로 알리고 목사님께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동광원 이현필선생님의 귀일운동이 다일공동체로 이어지고 발전되는 모습을 증거하는 일에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께 오늘도 주님 함께 계셔서 지혜와 능력과 자비와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마가복음 15:1-15 ] 누구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나?](http://i.ytimg.com/vi/Q8a3WmMgvac/mqdefault.jpg)
![[마가복음 15:1-15 ] 누구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나?](/img/tr.png)
![[말씀사경회] 2024년 02월 17일 "자유와 책임 (갈라디아서 5:16-24)"](http://i.ytimg.com/vi/S7LhePIF5e8/mqdefault.jpg)
청빈과 청결 그리고 순명
한국 교회의 또 하나의 영성줄기 이세종, 이현필 스승님을 존경합니다.
주 안에서 하나가 되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며, 순응하는 삶이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소한 오늘 하루는 해주시는 말씀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현필 스승님의 삶에 녹아있는 영성을 조금이나마 따라갈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현필 스승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에는 한참 멀지만 멀찍이나마 그 발자취를 따라가렵니다.
청빈, 청결, 순명을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를 비우고 비워서 주의 말씀으로, 주의 사랑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어디서도 들을수 없었던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죽노라..죄많고 연약한 저이지만, 한걸음씩 내딛고자 결단하며..그 말씀을, 그 정신을,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신 제자도의 삶
이현필스승님을 묵상합니다.
거룩과 성결을 모범으로 보여주신 이현필 선생님의 영성을 본받기 위하여 몸부림치시는 최일도 목사님 존귀하고 존경합니다.
귀한 공동체의 정신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으로 날마다 나는 죽고 주님만 드러나는 삶 되게 하소서
아멘
이현필 선생님의 청빈한 삶과 깊은 영성이 큰 울림을 주십니다. 그 분의 정신을 이어받아 계승하시려는 최일고 목사님의 삶도 참 존경스럽습니다.
감히 쫓을수도 없는 삶이지만 오늘하루만이라도 마음과 정신을 깨끗하게 비우고 가르침의 영성대로 살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하겠습니다. 아멘
나는 날마다 죽노라!
마음판에 새기겠습니다.
이현필선생님의 발자취를 감히 따라 갈 수 없지만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려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날마다 죽노라. 나의 자아가 파쇄되고, 온전히 주님의 로드십 앞에 자신을 드리고,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이세종,이현필,이현길 수사님,최일도 목사님 존경합니다.
아멘 저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실 수 있도록 겸손하고 구별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온전히 지시고 작은 예수 되어 한국 기독교의 가장 고귀한 영성의 맥을 이어 주시고 한국 교회의 참 보배이신 이현필 스승님의 삶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시고 60년이 지난 오늘에도 계속해서 전달되고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동광원과 다일공동체가 한국 기독교의 수도자적 영성의 줄기를 이어가고 있어 감사하기만 합니다.
세상의 강한 중력에서 멀어지기 위해 몸부림치며, 가난한 마음으로 작은예수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다일공동체 안드레아 형제)
아멘
한국적 순수 영성인 귀일에 정신이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들어나길 소망합니다.
주님가신 길이라면
가시밭도 싫지않소
방울방울 피방울만
보고따라 가오리다
다일공동체의 영적 스승님이신
이현필 선생님의 60주기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날마다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영성의 경지를 본받아 살기를
소망합니다
동광원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부활의 기쁨과 감격 속에서 청빈, 성결, 순명의 신앙의 유산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완성의 길은 죽음의 길 이었습니다.
깨달은 대로 실천하는 믿음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존경하는 심중식 수사님!
진실로 미안하고 너무도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모친상 당하신 것을 모르고 지낸 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내년도 1주기 추모예배 집례는 꼭 저에게 맡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한가지 감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저를 수사님의 가족이요 형제로 여겨 주셔서 인생에 중대사가 있을 시에는 반드시 미리 말씀해 주시면 진실로 진실로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목사님은 제가 늘 존경하는 제 스승이시요 흠모하는 믿음의 영웅이시요 사랑하는 친구요 공경하는 믿음의 형제입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수 많은 행사와 온세계 다일가족을 섬기시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 목사님께 차마 말씀드릴 수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이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려 했는데 동생들 때문에 알게 된 분들 외에는 친구들도 거의 모르고 장례를 모셨고 부활절을 맞았습니다 이제 다일공동체와 동광원이 행사 마다 서로 알리고 목사님께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동광원 이현필선생님의 귀일운동이 다일공동체로 이어지고 발전되는 모습을 증거하는 일에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께 오늘도 주님 함께 계셔서 지혜와 능력과 자비와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