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저도 누군지 몇 년도라 오래전이구 ...뭔 꿍꿍이 없지 어느 기계 속에서 발견했는데 이 기계 알고있어 잘 모르는데요 저야 작은회사에 이름 바꿔서 숨어지내서 제 이름도 모르며 지냈구 겨우 제 이름 알아서 왔습니다. 어느 회사 확인 해 발이나 발가락중 어디가 더 안아프던 중요하냐 발가락보다는 발이겠지요 그렇지 거짓이면 니가 선택에 말했다 군이던 필요한 사고자 찾아 필요한 사람에 유영해야지 한둘이 나라를 곤경이던 엄한길로 빠트린다 니 말은 절대 너희들 하는짓이 도저히 ...맞다는데요 다행이다 그 회사도 서류조작해둔게 천만 다행인거다 난 내 인생 남는게 없는데 넌 와라 너만 잘 지내서야 좀 이상하지 난 이 모양에 내가 죽어도 넌 용서 못 해 어떻게 너만 잘 지내는지에 의문이야 죽는다 해도 그럼 둘 다 같아져 너와 나 말구 그러면 이 나라 누구도 다 같아져 내가 진짜 더는 못 참아서 끝까지 해버린게 판사던 장의사던 교수던지 선생에 그 할애비의 할멈이던 바로 이곳에서 한짓이 아무도 모르게 ...
다음 글에 생각 할 필요가 없이 아무런 걱정도 말구 확실하게 대답하시오 1 과 2는 노래를 하다 춤을 추던지 춤을 추다가 노래를 하던지 같아에 대답을 하시오 3은 베개던 북이라 그림이던지 실물에 분명하게 맞는지만 대답하시오 정상이 맞습니다. 그럼 이 베개던 북이 사랑하는 누군가 한명이라면 미치면 분명하게 알며 절대 가르쳐주던가 풀어주진 말아야지 더한 일은 안생기며 상대 집안에서 틀림없이 혹시나 해서도 확인 할겁니다. 알고싶다면 스스로에 자문에 자신의 주변에 자백하세요 그냥 그런다 하시면 되는것입니다. 배는 뽈록 나와서는 말도 못하게 점점 불룩하게 나와서 노래하던 그 다음은 춤이던 또는 배가 터질듯해서야 소화라도 시키련지 춤을 추자다 노래하다 못해서 분명 배게던 북과 같은 것을 껴안던지 내 아들 문선주만 너도 더는 내가 용서 못 해 이상하지 않아 내가 애를 낳던 그 여자말구 낳지 니가 아들이 낳는다면 남자아이를 빌여서라도 아들을 넣던지 딸을 낳는다면 나도 딸을 아무도 모르게 집어넣구 말지 더한 일 안생기게 그
여자랑은 말구 다른 여자랑은 애를 낳던 절대 그 여자랑은 누구 좋으라구 니 여자 때문에 시집이던 장가라도 가겠냐 너에 만행에 더는 못 참아 누구 좋은 꼴 생기게 ....해보던가 끝까지 난 했었어 약속에 알여주던가 풀어주면 절대 기억도 못하게 될꺼라구 누가 먼저 시작했는데 내꼴은 뭐냐 더해 난 더는 안할꺼니까 이미 끝까지 했는데 이 나라 국민 누구던 살았다면 아마도 최근 몇십년이던 당시 150년은 지났는데 그때까직은 확실하게 살아있었어 아들이 문선주라구 남편분이시겠지만 넌 이미 끝났던 소용도 없구 남 좋은 꼴 난 싫구 내가 했던 나야 모르구 내 꼴만 이게 뭔지 원망할 필요라도 누군지 아는데 둘이 잘 해보던가 우리꼴이 너무 웃껴서도 미치면 알아 살아있다면 해보셔들 뭘 잊는지들 살았으면 가능하며 끼질 말던가 다 같은 것을 무관해서도 좋다 죽은게 맞지 무관하면 이게 절대 바뀌면 안되는 이유는 당연하지 당근 뭘 잊는지에 몰라 진짜 내가 누군지도 하 죽을 맛이겠지만 참아 내가 말리는데 애 낳은것도 몰라 니 애 안이라구 좋냐 ㅆ발녕아 니 부모는 살아 좋겠다 진짜 애 안낳았냐구 야 멍녕아~~~~에이구 더는 못 말리겠다 난 모르겠다 바뀌면 안되는 이유 백날 말해도 둘다 이젠 절대 몰라서 아무리 해도 말한들 어떠한 약물치료던 한순간에 바보라 더는 나야 이게 차라리 좋다 자유다 이젠 ..나야 좋지 내가 알겠나 난 모르겠다 더는 못 참겠네 이제야 댁이던 넌 알아 뭔 말인지 축하해 원망도 마 절대 더는 못 참아서 약속도 모르지들 나만 이게 뭔지 그 약속 유영했으면 댁만 무관해 왠지는 알아야지 알던가 알겠어 .... ===내가 타죽는다 했지 .... 한국에 문선주입니다. 잠시만 신경 쓰질 말아주세요 개인적인 일이라 그럽니다. 내 번호야 겁먹질 말구 전화 해 전화번호는 바꾸면 되니까 ...다 되었습니다. ....불행하다 느껴 날 이젠 절대 잊어 그럼 한번은 어떻게 해줄게 단 이번 한번뿐이야 ...엄태웅 나 좀 만나자 오늘밤이라도 나 찾아와 대전이야 엄지원한테 엄홍길분에 하나를 받으라구 해 그리고 한명 니 부인 있어야 해 엄지원분과 같이 보내 그리고 절대 끼질 마 ... 무섭게도 말구 근엄하게 하나를 달라구 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도 이유는 묻지도 말하지도 말구 ...이젠 가보세요 어디 아팠어 솔직하게 머
리가 깨질듯하며 심장이 말도 못하게 움직일 수도 없이 그렇군 이젠 되었으니 가는데 시계 이곳에 갔다 놔 아무말 말구 애가 불길에 몸이 휩싸여 사라졌지 불씨들과 기다려 아무한테도 말하질 말구 이번은 어떻게 해볼테니까 아무말도 말구 시계 여기 이 자리에 갔다 놔 알겠어 몇가지만 말해줄게 그 목걸이가 너무 작아 그래서 팔찌를 약간만 크게 주문제작에 어느 목걸이와 팔찌보다 더 비싸 나머지 남는 금액은 안받았으니까 거래도 힘들며 주문도 힘든 신용자야 돈 때문에 함부로 그리 주문한들 안해줘 특별하던가 꼭 필요하던가 상대에 어울리는 그러한 주문과 사연이 있다면 몰라도 머리핀은 다른 사람은 아프면 그리 죽여 살리던 보내면 되는것이며 지 어미는 어떻게든 살여야지만 왜 욕심에 남의 것을 그럴 자격이라도 있는지 차라리 자격을 갖춘 후에도 가능한데 본인만이 가능하련지 다른 누군가 있어 기회던 그런 날도 언젠가는 따라 본인이 안이어도 천사같은 마음씨 어느 정신병원에서 어떤 알고있는 환자분이 말하더군 어느 누군지 참으로 치료를 잘한다구 그래서 물었지 저보다도 낫지요 제가 볼 때도 그래요 저런 여자 처음이라 간호사가 안이예요 의사인데 여자가 어떻게 저런지 그 병원에서 내보낸 이유 진실을 전하라구 이곳에 진실을 그곳에서 평생 다시 그 사람들을 살리라구 그럴 사람은 너뿐이라 몰래 내보냈어 어떠한 자료근거도 없이 너만 그런 너야 왜 배가 말도 못하게 나오는지를 말해줄까 아이를 기억하라구 그것도 맞아 그리고 남을 좋아하는 순간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부터 점점 더 멀어지라구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이를 풀어주질 말라는거야 부도덕함에 진짜 죽을껀지 내가 잘 못하던 이젠 나와는 영원히 끝이지만 그쪽이 잘 못하면 못보게 될지도 몰라 이번은 어떻게 안될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해보겠어 너와는 더 시간 같이 안 해 이것만 기억 해 이용도 다시 절대 필요하다 더는 생각도 탐하지도 마 그땐 너던 나던 누군가 진짜 완전히 죽어 살리지도 못하며 살린들 정말 못 살여 다시 그 아이에 이런 사실과 기억도 못하게 해 안그럼 그땐 힘들어 너무 알고 가르친들 진심의 참됨을 알지 못하면 그땐 상대들과 싸워 그 쌈이 신들에 싸움이던 어무도 못 막어 약속을 유지에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 모두를 위해서 모두가 다 인정한 대부분의 다수가 기억도 못하는 사실중에 하나지만 탐하며 알면 헛된 용납의 자신에 부도덕함까지 알면서도 어긋난 바램들을 해 이젠 만약에 다시 아
이를 만난다면 행복하게 잘 살아 이 모든 것을 영원히 절대 기억 못하겠지만 아이는 알게 해줄게 .....목걸이와 팔찌의 다야 하나씩 분리에 상대도 아무도 모르게 주변 한명씩에 몰래 전하던지 소지품이나 개인용품에 넣어 이유는 묻질 말구 그리고 그 여자에 대해서는 말구 그 아이는 내가 잘 못되던 그 여자가 큰일이 나던지 그곳에서 찾아와 그 집이던 상대에 전해 기억이나 하면 다행에 못한들 이쯤은 가능하다 느끼니 사진이나 영상의 기타 모임등 그 친구라도 있고 알게 분명해서 오라 했어 그 다음에 다야가 없는 상태로 하나는 그 여자에 하나는 딸에 줘 방송이던 이를 알게 해 그 딸 친딸이 안이야 참됨의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해서야 아직 어리진 않더군 느끼게 해줘 알게 뭐가 올바르며 참된것인지를.. 장난인지들 알구 // 암고 에이즈 그리고 그 외 극심한 높은 성병과 피부병등은 인체의 변이와 변형에 DNA에 영향을 미칠까 그렇지 못 할까 방사능치료에 의해서만 그럴까 방사능의 산업독성 화학제나 고압의 특수전자등에도 따른다는 보도등이 무의미해지넹~~아직도 그리 멀었군....후진국에서 이미 일부 협력에 비밀유지에 재배양식과 어디게~~~세계보건의약 녹십자 적십자 그럼 다 돈 없다며 .....어이구 언제 선주를 이겨서 집에 오련지 뭘 이기려구 이제야 겨우 귀에 진물에 개딱지 생기도록 들었던 어느 세월에 몇백의 며천년이 간들 니깐게 ...몇천년의 몇만년이 지난들 오겠나 이제야 겨우~~~장구는 너무 거시기하구 북이 좀 크네 개인북에 중요하게 다르는 것 같은데 .....어이구 찌질이 말을 해줄까 저걸 어떻게 믿구 살여줘 말어 ....
자기 주머니 채우느라 나라일 등안시 하는 많은 국회위원들, 탁상공론 펼치는 공무원과 그 윗 행정부들 ... 현실적인걸 직시하고 체계를 뒤엎어 버리기엔 너무 뿌리부터 가늠이안되게 썩어있거나 시스템과 원칙만 외치며 체계가 없어서 그런걸까 .. 진짜 저렇게 방송나오셔서 우리나라 외상응급의료 현실 말씀하시는게 한두 번이 아닌데 대체 이나라는 언제쯤 바뀔까.. 저렇게 해주는 의인이 있기에 그나마 이렇게 살고있는거지 아니었으면 어휴.... 어디 모 영상에서 교수님이 수건 하나 쓰시는것도 거기 담당직원분한테 죄송해하면서 눈치보시면서 쓰셨다는거 보고 (직원분은 물론 괜찮다고 괜찮다며, 쓰시라함) 마음이 아리고 찢어지는거 같았는데 병원이라고는 되래 돈이 안되는 과라고 적자난다고 눈치,압박 주질 않나.... 제발 저 체계를 계선해 주면 좋겠다 . 저분 덕에 가족의 품에 돌아간 사람들이 대체 몇명인데..
진짜 중증외상인 분이 살아나느냐 돌아가시냐는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국종교수님 마인드 가진 의사가 도별로 한분씩만 계셔도 사망률이 급격하게 줄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생각이 전해집니다. 강한 정신력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 본받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한국 의료에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요청은 하면 받을 수 있었는데 빨리 옮겨야하는 상황이고 외국에서 에어앰뷸런스도 빨ㄹ 불러왔어야하는데 그 당시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였기 때문에 못하고 급한대로 자기 돈으로 하셨습니다 근데 잠시 뒤에 청와대 고위직에 계신 분과 연결이 돼서 그 분이 알아서 할태니까 환자 살리라고 핬거 비용은 국가에서 부담했습니다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 진정한 사명감이 란 이런 것이구나!를 실천해 보이시는 분 들이십니다 이런 분들이 한국에 또한 더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발 이런 분들 이 맘껏 소신대로 사명을 다 하실 수 있는 여권이 갖춰진 이나라가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두분께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 니다
소름이에요. 외과 의사를 꿈꾸는 고등학생인데 친구들한테 나는 부정한 의사가 되지 않을 것이며 치료비가 없다면 내 사비로라도 사람을 살리겠다고 말했었는데 친구들은 전부 과연...그런 의사가 있을까.. 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친구 말 듣고 솔직히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 계셨군요. 이국종 교수님 찾아보니 외과 의사이시고 이제 저에게도 멘토가 생겼습니다. 이국종 교수님 최고십니다
![[명강연 컬렉션] 외과의사 이국종의 '생사의 갈림길에서' [Full영상]](http://i.ytimg.com/vi/1SgyGf8geeU/mqdefault.jpg)
![[명강연 컬렉션] 외과의사 이국종의 '생사의 갈림길에서' [Full영상]](/img/tr.png)
![[국방부] 다큐멘터리 - 아덴만 여명작전 7일간의 기록](http://i.ytimg.com/vi/ywyBl1KaICw/mqdefault.jpg)
불러 저도 누군지 몇 년도라 오래전이구 ...뭔 꿍꿍이 없지 어느 기계 속에서 발견했는데 이 기계 알고있어 잘 모르는데요 저야 작은회사에 이름 바꿔서 숨어지내서 제 이름도 모르며 지냈구 겨우 제 이름 알아서 왔습니다. 어느 회사 확인 해 발이나 발가락중 어디가 더 안아프던 중요하냐 발가락보다는 발이겠지요 그렇지 거짓이면 니가 선택에 말했다 군이던 필요한 사고자 찾아 필요한 사람에 유영해야지 한둘이 나라를 곤경이던 엄한길로 빠트린다 니 말은 절대 너희들 하는짓이 도저히 ...맞다는데요 다행이다 그 회사도 서류조작해둔게 천만 다행인거다 난 내 인생 남는게 없는데 넌 와라 너만 잘 지내서야 좀 이상하지 난 이 모양에 내가 죽어도 넌 용서 못 해 어떻게 너만 잘 지내는지에 의문이야 죽는다 해도 그럼 둘 다 같아져 너와 나 말구 그러면 이 나라 누구도 다 같아져 내가 진짜 더는 못 참아서 끝까지 해버린게 판사던 장의사던 교수던지 선생에 그 할애비의 할멈이던 바로 이곳에서 한짓이 아무도 모르게 ...
다음 글에 생각 할 필요가 없이 아무런 걱정도 말구 확실하게 대답하시오
1 과 2는 노래를 하다 춤을 추던지 춤을 추다가 노래를 하던지 같아에 대답을 하시오
3은 베개던 북이라 그림이던지 실물에 분명하게 맞는지만 대답하시오 정상이 맞습니다. 그럼 이 베개던 북이 사랑하는 누군가 한명이라면 미치면 분명하게 알며 절대 가르쳐주던가 풀어주진 말아야지 더한 일은 안생기며 상대 집안에서 틀림없이 혹시나 해서도 확인 할겁니다. 알고싶다면 스스로에 자문에 자신의 주변에 자백하세요 그냥 그런다 하시면 되는것입니다.
배는 뽈록 나와서는 말도 못하게 점점 불룩하게 나와서 노래하던 그 다음은 춤이던 또는 배가 터질듯해서야 소화라도 시키련지 춤을 추자다 노래하다 못해서 분명 배게던 북과 같은 것을 껴안던지 내 아들 문선주만 너도 더는 내가 용서 못 해 이상하지 않아 내가 애를 낳던 그 여자말구 낳지 니가 아들이 낳는다면 남자아이를 빌여서라도 아들을 넣던지 딸을 낳는다면 나도 딸을 아무도 모르게 집어넣구 말지 더한 일 안생기게 그
여자랑은 말구 다른 여자랑은 애를 낳던 절대 그 여자랑은 누구 좋으라구 니 여자 때문에 시집이던 장가라도 가겠냐 너에 만행에 더는 못 참아 누구 좋은 꼴 생기게 ....해보던가 끝까지 난 했었어 약속에 알여주던가 풀어주면 절대 기억도 못하게 될꺼라구 누가 먼저 시작했는데 내꼴은 뭐냐 더해 난 더는 안할꺼니까 이미 끝까지 했는데 이 나라 국민 누구던 살았다면 아마도 최근 몇십년이던 당시 150년은 지났는데 그때까직은 확실하게 살아있었어 아들이 문선주라구 남편분이시겠지만 넌 이미 끝났던 소용도 없구 남 좋은 꼴 난 싫구 내가 했던 나야 모르구 내 꼴만 이게 뭔지 원망할 필요라도 누군지 아는데 둘이 잘 해보던가 우리꼴이 너무 웃껴서도 미치면 알아 살아있다면 해보셔들 뭘 잊는지들 살았으면 가능하며 끼질 말던가 다 같은 것을 무관해서도 좋다 죽은게 맞지 무관하면 이게 절대 바뀌면 안되는 이유는 당연하지 당근 뭘 잊는지에 몰라 진짜 내가 누군지도 하 죽을 맛이겠지만 참아 내가 말리는데 애 낳은것도 몰라 니 애 안이라구 좋냐 ㅆ발녕아 니 부모는 살아 좋겠다 진짜 애 안낳았냐구 야 멍녕아~~~~에이구 더는 못 말리겠다 난 모르겠다 바뀌면 안되는 이유 백날 말해도 둘다 이젠 절대 몰라서 아무리 해도 말한들 어떠한 약물치료던 한순간에 바보라 더는 나야 이게 차라리 좋다 자유다 이젠 ..나야 좋지 내가 알겠나 난 모르겠다 더는 못 참겠네 이제야 댁이던 넌 알아 뭔 말인지 축하해 원망도 마 절대 더는 못 참아서 약속도 모르지들 나만 이게 뭔지 그 약속 유영했으면 댁만 무관해 왠지는 알아야지 알던가 알겠어 ....
===내가 타죽는다 했지 ....
한국에 문선주입니다. 잠시만 신경 쓰질 말아주세요 개인적인 일이라 그럽니다. 내 번호야 겁먹질 말구 전화 해 전화번호는 바꾸면 되니까 ...다 되었습니다.
....불행하다 느껴 날 이젠 절대 잊어 그럼 한번은 어떻게 해줄게 단 이번 한번뿐이야 ...엄태웅 나 좀 만나자 오늘밤이라도 나 찾아와 대전이야 엄지원한테 엄홍길분에 하나를 받으라구 해 그리고 한명 니 부인 있어야 해 엄지원분과 같이 보내 그리고 절대 끼질 마 ...
무섭게도 말구 근엄하게 하나를 달라구 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도 이유는 묻지도 말하지도 말구 ...이젠 가보세요 어디 아팠어 솔직하게 머
리가 깨질듯하며 심장이 말도 못하게 움직일 수도 없이 그렇군 이젠 되었으니 가는데 시계 이곳에 갔다 놔 아무말 말구 애가 불길에 몸이 휩싸여 사라졌지 불씨들과 기다려 아무한테도 말하질 말구 이번은 어떻게 해볼테니까 아무말도 말구 시계 여기 이 자리에 갔다 놔 알겠어 몇가지만 말해줄게 그 목걸이가 너무 작아 그래서 팔찌를 약간만 크게 주문제작에 어느 목걸이와 팔찌보다 더 비싸 나머지 남는 금액은 안받았으니까 거래도 힘들며 주문도 힘든 신용자야 돈 때문에 함부로 그리 주문한들 안해줘 특별하던가 꼭 필요하던가 상대에 어울리는 그러한 주문과 사연이 있다면 몰라도 머리핀은 다른 사람은 아프면 그리 죽여 살리던 보내면 되는것이며 지 어미는 어떻게든 살여야지만 왜 욕심에 남의 것을 그럴 자격이라도 있는지 차라리 자격을 갖춘 후에도 가능한데 본인만이 가능하련지 다른 누군가 있어 기회던 그런 날도 언젠가는 따라 본인이 안이어도 천사같은 마음씨 어느 정신병원에서 어떤 알고있는 환자분이 말하더군 어느 누군지 참으로 치료를 잘한다구 그래서 물었지 저보다도 낫지요 제가 볼 때도 그래요 저런 여자 처음이라 간호사가 안이예요 의사인데 여자가 어떻게 저런지 그 병원에서 내보낸 이유 진실을 전하라구 이곳에 진실을 그곳에서 평생 다시 그 사람들을 살리라구 그럴 사람은 너뿐이라 몰래 내보냈어 어떠한 자료근거도 없이 너만 그런 너야 왜 배가 말도 못하게 나오는지를 말해줄까 아이를 기억하라구 그것도 맞아 그리고 남을 좋아하는 순간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부터 점점 더 멀어지라구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이를 풀어주질 말라는거야 부도덕함에 진짜 죽을껀지 내가 잘 못하던 이젠 나와는 영원히 끝이지만 그쪽이 잘 못하면 못보게 될지도 몰라 이번은 어떻게 안될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해보겠어 너와는 더 시간 같이 안 해 이것만 기억 해 이용도 다시 절대 필요하다 더는 생각도 탐하지도 마 그땐 너던 나던 누군가 진짜 완전히 죽어 살리지도 못하며 살린들 정말 못 살여 다시 그 아이에 이런 사실과 기억도 못하게 해 안그럼 그땐 힘들어 너무 알고 가르친들 진심의 참됨을 알지 못하면 그땐 상대들과 싸워 그 쌈이 신들에 싸움이던 어무도 못 막어 약속을 유지에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 모두를 위해서 모두가 다 인정한 대부분의 다수가 기억도 못하는 사실중에 하나지만 탐하며 알면 헛된 용납의 자신에 부도덕함까지 알면서도 어긋난 바램들을 해 이젠 만약에 다시 아
이를 만난다면 행복하게 잘 살아 이 모든 것을 영원히 절대 기억 못하겠지만 아이는 알게 해줄게 .....목걸이와 팔찌의 다야 하나씩 분리에 상대도 아무도 모르게 주변 한명씩에 몰래 전하던지 소지품이나 개인용품에 넣어 이유는 묻질 말구 그리고 그 여자에 대해서는 말구 그 아이는 내가 잘 못되던 그 여자가 큰일이 나던지 그곳에서 찾아와 그 집이던 상대에 전해 기억이나 하면 다행에 못한들 이쯤은 가능하다 느끼니 사진이나 영상의 기타 모임등 그 친구라도 있고 알게 분명해서 오라 했어 그 다음에 다야가 없는 상태로 하나는 그 여자에 하나는 딸에 줘 방송이던 이를 알게 해 그 딸 친딸이 안이야 참됨의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해서야 아직 어리진 않더군 느끼게 해줘 알게 뭐가 올바르며 참된것인지를.. 장난인지들 알구
// 암고 에이즈 그리고 그 외 극심한 높은 성병과 피부병등은 인체의 변이와 변형에 DNA에 영향을 미칠까 그렇지 못 할까 방사능치료에 의해서만 그럴까 방사능의 산업독성 화학제나 고압의 특수전자등에도 따른다는 보도등이 무의미해지넹~~아직도 그리 멀었군....후진국에서 이미 일부 협력에 비밀유지에 재배양식과 어디게~~~세계보건의약 녹십자 적십자 그럼 다 돈 없다며 .....어이구 언제 선주를 이겨서 집에 오련지 뭘 이기려구 이제야 겨우 귀에 진물에 개딱지 생기도록 들었던 어느 세월에 몇백의 며천년이 간들 니깐게 ...몇천년의 몇만년이 지난들 오겠나 이제야 겨우~~~장구는 너무 거시기하구 북이 좀 크네 개인북에 중요하게 다르는 것 같은데 .....어이구 찌질이 말을 해줄까 저걸 어떻게 믿구 살여줘 말어 ....
그저 빛.....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성해라 국회의원들........
준석아 이 나라 정치 좀 한단계 업글시켜줘라. 믿는다
민주당..
자기 주머니 채우느라 나라일 등안시 하는 많은 국회위원들, 탁상공론 펼치는 공무원과 그 윗 행정부들 ...
현실적인걸 직시하고 체계를 뒤엎어 버리기엔 너무 뿌리부터 가늠이안되게 썩어있거나
시스템과 원칙만 외치며 체계가 없어서 그런걸까 .. 진짜 저렇게 방송나오셔서
우리나라 외상응급의료 현실 말씀하시는게 한두 번이 아닌데
대체 이나라는 언제쯤 바뀔까.. 저렇게 해주는 의인이 있기에 그나마 이렇게 살고있는거지 아니었으면 어휴....
어디 모 영상에서 교수님이 수건 하나 쓰시는것도 거기 담당직원분한테 죄송해하면서 눈치보시면서 쓰셨다는거 보고
(직원분은 물론 괜찮다고 괜찮다며, 쓰시라함)
마음이 아리고 찢어지는거 같았는데 병원이라고는 되래 돈이 안되는 과라고 적자난다고 눈치,압박 주질 않나....
제발 저 체계를 계선해 주면 좋겠다 . 저분 덕에 가족의 품에 돌아간 사람들이 대체 몇명인데..
아산병원장 ㅡ부끄러워 하세요ㆍ이 국종 교수님 ㅡ존경합니다ㆍ감사 합니다ᆢ🎉🎉🎉
보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나네요.이국종교수님 감사합니다.
선장님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공무원도 진짜 뽑는 기준 바꿔야 할것 같다...... 뭐 전문지식이 있어야 정책도 반영해서 만들지....
진짜 가끔가다가 공무원 하는 소리들으면 울화통.
말단들한테 뭘 바라는거냐ㅋㅋㅋ 시키는대로 할뿐이지 개처럼
이국종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같이 온마음과 몸으로 진정한 의술을 펼치시는 희생이 의료수가때문에 의료에 집중하는데 방해받지않길~~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이를 위해 투쟁하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말이아닌행동으로보여주시는분~존경합니다이국종교수님👐👐👐👐👐
교수님...그냥..가슴이 벅차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존경합니다
이국종 교수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의자랑 이국종 교수님.진정한 교수
우리나라엔꼭 있어야될분 이국종 교수님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저래놓고는
당시 정부에서 엄청 뭘 한거처럼 그 난리치며
맨날 쇼맨 쇼맨 쇼맨을 한거였어??
기도 안차다.
대통령은 지 치세로 낼름 챙겨 받아 먹고?????
진짜 어이 없다.
하. ㅠㅠ
저런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발전하는구나 정말 감사합니다
되든 안되든 치료부터 하고자하는 강한
의지
저런건 국가서 돈 대줘야지~~
국가서 보낸거니깐
국가에서 대줬어요
이런분이 영웅이다 진심 멋진 이국종 교수님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진짜 중증외상인 분이 살아나느냐 돌아가시냐는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국종교수님 마인드 가진 의사가 도별로 한분씩만 계셔도 사망률이 급격하게 줄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생각이 전해집니다. 강한 정신력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 본받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한국 의료에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이국종 교수님 이 나라에 정말 필요 하신분 입니다 존경 합니다 국개위원들아 특히 국민의 짐당아 김국종 교수님 말씀 꼭 새겨 듣고 배워라
왜 의사가 비행기 비용을 냅니까? 이런거야 말로 의료비가 지원되야 하지 않나요? 의사님들이 마음편하게 의술을 펼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왜냐면 요청은 하면 받을 수 있었는데 빨리 옮겨야하는 상황이고 외국에서 에어앰뷸런스도 빨ㄹ 불러왔어야하는데 그 당시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였기 때문에 못하고 급한대로 자기 돈으로 하셨습니다 근데 잠시 뒤에 청와대 고위직에 계신 분과 연결이 돼서 그 분이 알아서 할태니까 환자 살리라고 핬거 비용은 국가에서 부담했습니다
신에 손 이국종 선생님 ~^^
한국사회에 존경할만한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이국종 교수님!~~
선장님,교수님 그동안 진짜 애쓰셨고 잘 이겨내셨어요 두분 진짜 진짜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 좋은 일만 있으시구요~♡♡♡
천사의 손
진정한 신의손이네요
감동적입니다
계속해서 귀한 일을
해주세요
진정한 "의사" 이국종 교수님 감사합니다!!!
국가에서 이런분의 진가를 확인해놓고도 결국대우를...에효ㅜㅜ....
이런 분이 보건복지부 장관 하셔야 함
두분다 대단하시고,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기를..
진짜 백강혁이 하는 행위는 만화에서나 가능한일이었구나...
존경이라는 단어밖에 안떠오르네요
정말~감동입니다.
진정한 의사입니다.
동시대에 숨쉰단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대한민국에자랑스러운 이국종교수님 우리모두에게필요한사람 존경합니다
이런 분이 진짜 외과의사시죠. 사명감에 사는 겁니다 인생은. 아무리 힘들어도...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 진정한 사명감이
란 이런 것이구나!를 실천해 보이시는 분
들이십니다 이런 분들이 한국에 또한 더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발 이런 분들
이 맘껏 소신대로 사명을 다 하실 수 있는
여권이 갖춰진 이나라가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두분께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
니다
0:30 이때 목소리 넘 안타까워 보이신다 ㅠㅠ 두 분 모두 너무 대단하십니당 ㅠㅠㅠㅠ
이국종같은 의사분들이 정말로 많았으면 참좋겠다 그럼 살맞나는 나라가될텐데
난세의 영웅 이국종
너무 감동입니다 진짜ㅠㅠ
소름이에요. 외과 의사를 꿈꾸는 고등학생인데 친구들한테 나는 부정한 의사가 되지 않을 것이며 치료비가 없다면 내 사비로라도 사람을 살리겠다고 말했었는데 친구들은 전부 과연...그런 의사가 있을까.. 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친구 말 듣고 솔직히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 계셨군요. 이국종 교수님 찾아보니 외과 의사이시고 이제 저에게도 멘토가 생겼습니다. 이국종 교수님 최고십니다
여기일본엔이국종선생님처럼의사선생님이다드래요.저도암이지만일본에서많이완치됐어요.의사선생님들이너무좋으셨어수술잘됐어요
이국종 교수님 같은 후배의사 쌤들을 위해
병원도 지어드리고 싶고
비행기도 사드리고 싶네요 ㅠㅠ
혹... 술이라도 드신다믄
시원한 맥주든 소주든 양껏 사드리고 싶네요ㅠㅠ 건강하세요 항상
국가가 해야할일을 왜 의사가 했어야 했나요?
아주대 병원 외상센터는 갑 중의 갑입니다. 지금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외과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의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군요.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국종교수님😍
이순신 장군님이 환생하셔서 오신분이 이국종 교수님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하신 이국종 교수님 존경합니다~ 그리구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기적이라고 밗에 할 수 없는
정말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들이었네요..
납치부터 석선장님이 깨어나시기까지...
존경합니다ㆍ선생님
마음이 찡하네요....
선장님 생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국종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신의 경지까지 올라가신 분
교수님 너무 존경스럽십니다
이국종 교수님존경합니다
윗층공무원은 전문적인지식이 있는 사람으로 뽑아야 실무를 잘한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멋잇습니다. 선장님은 정신력 대단
국회의원들 월급10%씩 삭감해서
이국종 교수님 지원금으로~~~~~♡
뭔가 인생의 의미가 저기에있을거같다는 느낌을 받음 영상보면서
돈을 두둔할 시간이 어딨어
사람을 먼저 살려야지
교수님은 역시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하징
참 거지 같다.....만약에 직접 못 격어봐다면 변화가 없었을거 아니야..
씁쓸하다...
살아 있는게 신기하다.
중증외상센터는 인간적으로 나라에서 ㅈㄴ 밀어줘야지 ㅋㅋㅋ 성인지 뭐니 씨달떼기없는 예산에 돈 쓰지말고 투명하게 ㅋㅋ
에이 아무것도 없으시다니요 ㅎ 이미 위대한 길을 걷고 계신 분이신데요
와.. ㄹㅇ 아프셨겠다
이국종 교수님 멋지십니다. 석해균 선장님 정신력도 대단하십니다.
이국종의사분들이 정말로 많았으면 참좋겠다 그럼 살맞나는 나라가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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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에서 다시 살아나신 석 선장님과 그분을 죽음 앞에서 살려 내신 존경스러운 의사 이국종 선생님과 평지에서 악수를 하지 ᆢ
왜 지대가 더 높은 위치에 서서 악수를 하나요?
군복 저분 누구예요?
감사합니다
의사 라고 부를수있는 이국종교수님!
동네 환자장사하는 의원들한테 의사지칭붙이고싶지않다
개 나 소 나 공 인 이 아 니 지
이 런 분 이 공 인 이 지
이명박 웃겨 지가살려내라고해놓고
명박이햄은 나중에 지원 다해줬다 ㅋㅋㅋ 감정쇼팔이만하고 내팽겨친 재매이햄이 문제지
돈은 이런분들이 많이 버셔서 더 하고자 하시는 꿈을 키워야 하는데...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다 흡수하고 있으니...
정치인들..
이국종교수님은 의로운 의사십니다. 아닌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보다 병원이미지.돈에 미친의사들이 대부분이라는거죠. 특히 병원장이라는 사람들 제정신 박힌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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