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복음의 정리를 하면요 복음은 내가 완전히 위기에 빠졌는데 누군가가 그일을 대신 해결 해주는 것이 복음의 정의 입니다 자그럼 믿음은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한번 생각을 해야합니다 보통 앞에 사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그걸 보고 믿습니다 하지만 성경이말하는 믿음은 보이지않는것을믿고 또 그길을 온전히 가는것이 진실한믿음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모태신앙이 전부 그러는건 아니지만 술담배 마약 도박 잡기들 방탕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믿음이나 열매 인성이 좋은것도 아니더라 내가 겪어본모태신앙인들 매형이 목사님아들(장남)엿는데 올 봄에 구원도못받고 집에서 갑자기 심장마미로 죽음 사람들이 학을떼 다들 손가락질.. 육정으로나 혈육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난자라..
예수는 성경(구약)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당시의 최고 권위자들이었던 대제사장, 사두개인들,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논쟁 끝에 그들의 미움을 사서 죽음. 예수를 죽인 자들이 성경을 안 믿거나 지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었음. 오히려 자신들이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한 자들이었음. 예수는 그들에게 너희가 성경을 오해하고 하나님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일갈하며 자신이 왜 옳은 지 또 왜 하나님의 아들이며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인지를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증명, 증거함. 사람이 모두 마귀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이 품성이 아닌 마귀의 속성, 곧 미움, 타툼, 시기, 질투, 우월감, 자긍, 혈과 육의 싸움에서 이기고자 함, 자기사랑, 이생에 대한 자랑, 물질과 보이는 것들에 대한 집착, 죽음을 두려워만 함 등을 보이니 예수 당신을 보고 또 예수 당신을 믿어 하나님의 아들들의 속성을 회복하라 함. 즉 인간은 모두 마귀에게 미혹되어 그의 영에 전염된 상태로 죽음을 피할 수 없으니 예수로 치유되어야 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일깨움. 예수는 자신의 수제자 베드로에게 조차 너는 닭이 두 번 울기도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는 자라 하고, 후에 이방인의 사도가 된 바울에게도 너는 나를 핍박하는 자라 알려줌. 베드로와 바울은 회심함. (다윗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야 하는 것은 바로 너다라고 알려준 말을 알아듣고 회개함)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열심으로 일하는 우리에게 왜 회개하라하고 또 왜 마귀의 자녀라고 하며 예수의 뜻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적대시하고 서로 분당하고 파벌을 이룸. 인간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지 못해 예수를 믿지 않고 또는 믿는다 하면서도 자신의 수고와 진심을 더 중히 여김(사람이 세운 성전은 무너져야 할 대상).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의 뜻을 알게 되어 그의 말을 지켜 행하게 되는 것.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서는 예수와 같은 또 스데반과 같은 하나님께 순종, 진리의 선포, 서로 사랑함이 나타나기 시작함.
하나님을 이론이나 개념,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해야 됩니다ㅜㅜ 실제를 강력하게 체험해야만 사람이 바뀝니다. 오늘날 죄를 짓고도 무감각한 크리스천들이 그토록 넘쳐나는 것은 그들이 주님을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인격 대 인격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바뀌지 말라해도 바뀝니다ㅜㅜ 성령님을 전인격적으로 체험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울이 바울되고, 성경책찢은 썬다싱이 목숨바쳐 주님을 위해 사셨듯이 우리 모두가 바뀝니다ㅜㅜ
하이고 댓글들…하나하나 발끈하고 불쾌해하지 좀 말고 어르신이 말씀하시면 그것도 복음 전하는건데 좀 새겨들어라. 본인이 모태신앙인데 딱 저 말대로여서 찔려서 빡치는거냐 아니면 신앙관 기준에서 사랑만 알고 공의는 몰라서 공감이 안가서 그러는거냐. 내가 저기에 속하면 내 부족 마주보고 하나님하고 더 돈독해지면 되고 아니면 그냥 지나치면 되지 요즘 애들은 뭐 건들면 발작하는게 예수님도 뭐라 못하실듯. 세례요한이 그래서 목잘려 죽었지 쎄게 말했다가 자기 건든다고 바르르 떠는 사람들한테.
하나 하나 맞는 말씀입니다만, 선교사님은 어떻게 먹고 사십니까?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켜야하는 자,자녀를 위해 일해야 살아갈 수 있는 세상에서. 주 앞에 나아가 내 모든 것을 바쳐야 하는 것과, 가족을 위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삶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합니까? 교회에 나아가 내가 주님의 사람임을 고백하고, 교회에서 주관하는 일들을 완수 해야 성령이 임한 사람입니까? 가장 어려운 부분은 과연 교회라는 단체가 주는 사명이 정녕 주님의 말씀 입니까? 교회를 떠나려는 자들 중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고 선언한 자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몇몇 교회라는 곳이 성령이 임제하기엔 너무 부끄러운 장소이기에 떠난 사람도 있습니다. 성도들을 질책하기전에 대한민국 교회의 민낯을 먼저 회계하는것이 부흥의 시작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자 그 장소가 어디든 그의 말씀을 따르고 , 행하는 곳이 교회이고, 믿지 안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알아가기 위해 쉬운 장소가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교회가 아닌 사업체가 되어, 일반 성도들의 믿고자하는 의지를 짖밟고 있지 안는가를 생각하는 선교사 여러분들이 계셨음 합니다.
이 보시오! 왜 그리 모태 신앙인에 대하여 분노하오? 자격지심이오 ! 구관이 명관이요. 숨은 저력이 있소이다. 아시겠소? 모태신앙이건, 솔로 신앙이건, 당신 같은 멋 모르고 날뛰는 사람이건, 하나님 말씀 순종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성경말씀(요한복음 14: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성경말씀(요한복음 14:15).날뛰지만 말고, 서로 사랑하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계명을 온전히 지키셨습니까? 지키고 계십니까? 그리고 정말 서로 사랑만하고 계십니까? 정말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명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겠습니까? 여인에게 음란한 생각을 전혀 안하고 계십니까? 정말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까? 한 가지라도 어기면 온 율법을 범한 자가 됩니다.(야고보서) 모태신앙이 가진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거듭난 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교리에도 능통 교회에도 능통 설교평가에도 능통합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통로가 없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기에 성령께서 그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 선교사님이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은 합당한 일입니다.
믿음을 어떻게 얻느냐? 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잘못 되었군요.! 핵심이 잘못되면 다 잘못되는 것입니다. 요한 복음 3장 16절을 믿음으로 마음으로 받아 들이면 구원을 얻습니까? 헛 소리 그만 하세요!! 믿음이란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 주권적 사역, 불가항력적 사역에 의해서만 얻게 되는 전적 은혜입니다. 이 의미들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불가항력적 은혜가 자신이 마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까? 제발 그런 헛소리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마세요.. 그렇게 얻은 믿음을 가진 당신은 우상 숭배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믿고 마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은 전적 은혜가 아니라 자신 스스로 만드는 믿음이고, 이는 우상 숭배에 불과한 것입니다. 양터리 강좌 그만 하시지요!! 유효한 부르심이 무엇인지? 중생은 어떻게 일어니는지 제대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헛 소리로 목청 높이지 마십시요.
좋아요를 누르신 분은 어떻게 중생하는지 아시나요?. 중생은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인간이 준비하고 노력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 .오직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으로만 얻는다는 초보 지식을 아시는지요? 김 선교사님은 이것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내가 예수님이나 하나님 말씀을 받아 들여 중생한다는 것은 성령님의 사역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입니다. 그것은 거짓 중생이지요 거짓 중생자들과 참된 중생자들은 다릅니다
@@ryong4u 믿음은 유효한 부르심 ( 소명과 중생) 이라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를 통해 얻습니다. 자신 스스로 성경을 믿거나 자신 스스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믿고 만드는 거짓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그 유효한 부르심을 듣고 믿게 되기에 믿음은 전적 은혜로 얻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 ㅡ소명과 중생 ㅡ이라는 하나님의 성령님을 통한 신비한 은혜가 아니면 신앙이라는 믿음은 가질 수 없고, 그저 자기 신념의 믿음만 있을 뿐입니다. 자기 신념의 믿음은 결국 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기독교 강요, 돌트 신조, 웨스트 민스터 , 하이델 베르크 요리문답 등과 모든 신학책의 구원론을 찾아 보면 다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회개와 믿음은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인 소명과 중생을 통해 비로소 얻어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적 무능력 상태의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과 믿음 주심에 대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전적 은혜로만 얻는 것이 믿음과 구원입니다. 햐나님은 믿음과 구원을 여기 믿음 가져라 는 식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 유효한 부르심이라는 신비한 은혜의 방법을 통해 주십니다. 전적 타락으로 죽은 영은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도 복음을 받아 들일 수도 없고, 샹령의 조명이 없기에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이 전적 무능력 초보 교리입니다. 그렇다면? 햐나님께서 죽은 영을 다시 살려주셔야 가능해집니다. 중생은 누구도 인식할 수 없지만 , 중생한 다음에는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영이 다시 샐아났기 때문입니다. 영이 다시 살아난 중생한 자는 무엇을 인식햡니까? 하나님, 천국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식이 선행되어야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중생 시키신 것을 인식하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유효한 부르셈을 인식하였기에 멛음과 회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덧이 개혁 주의 신앙의 기초 핵심 내용입니다. 기초가 잘못되면 다 잴못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영을 살리심, 부르심이라는 은혜가 있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로 보내셔서 대속의 은혜를 얻게 하시고 이 은혜를 통해 예수님을 주로 믿게 하시고, 믿는 자들을 자녀 삼으시고 영생을 주십 니다. 아버지께서 내게로 보내시지 않으면 내게 올 자가 없느니라!!
교회는 음행과 동성애를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음행은 하나님 앞에 죄다. 이것을 여기서는 누룩으로 표현하는데 세상의 풍습과 문화가 교회안에 들어와서 교회를 타락시키고 무너뜨리게하는것이 바로 음행이다. 음행은 결혼한 남녀가 서로 부부로서 하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녀가 하는 성행위와 결혼한 남녀가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배우자와 하는 성행위는 물론 근친상간 그리고 동성성행위를 포함한다. 성경은 교회에서 이런행위를 하는자를 내쫒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은 말씀을 듣고도 이러한 불법한 성행위를 행하였기 때문에 교회 전체를 타락시키게 한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여기에서는 묵은 누룩은 반드시 내어버려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순식간에 온교회를 무너뜨리게 된다.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5장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우리는 구약의 모세오경에서 세상의 문화와 바알과 몰록신을 받아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타락하고 무너졌고 온 이스라엘 백성에 죄가 순식간에 퍼져버렸는지 그리고 그들의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배우고 있다. 그러므로 거룩한 분노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때 동성애자들도 복음을 듣고 진짜 회개하면 받아들이되 복음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그들이 차별금지법을 옹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하나님께서 죄라고 명하신 동성성행위를 죄가아니라고 우기고 동성성행위를 교회내의 다른 사람과 하려고 유혹하며 온교회에 죄를 퍼뜨리려는 자는 당연히 내쫒아야 하는것이 성경적이다. 만약 이 일을 성경대로 단호히 치리하지 않는다면 얼마가지않아 한국은 차별금지법이 지배하는 나라가 될것이다. 사탄은 이들을 통째로 삼키며 미소짓게 될것이며 그제서야 죄에 대해 단호하지않고 미온적으로 대처한 교회는 어두운곳에 내던져져서 후회하고 통곡하며 이를갈게 될것이다. 개역개정 열왕기하 25장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목사님 말씀의 요점은 자신들의 신앙을 돌아보고 믿음에 바로 서있나 점검하고
회개하여 돌이키라는 말씀 ᆢ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합시다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말씀으로 잠자는 영혼들을 깨워주세요~~♡♡♡
목사님 복음 외치는모습이 너무너무 은혜되며 도전됩니다 멋있어요 내인생에 생명 주인되십니다❤ 마라나타
아멘 회개하게됩니다.
믿는지 아니믿든지.
저는 믿는길을 택하렵니다😭 주님 연약한 저를 다스려주세요
깨어계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가 두렵고 떨림으로 믿음을 지켜가게 하옵소서.
마음을 깨우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정욕 하나 못버리면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죄인된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을 날마다 읽고 예수님을 사랑해야 죄의 습관이 끊어집니다. 죄를 지으면 종이되어 질질 끌려다닙니다.
모태신앙으로써 충격받았습니다
결단 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소서!
모태신앙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버려야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아서 깊은 울림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아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의 속절없는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모든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나이다. 아멘
感谢主阿们🎉🎉🎉
마지막 시대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같은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스피치에 믿음이 임파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소서. 오직 주님은 한분이시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와 이거 여호수아가 사람들 모아놓고 결단할때 한 말아닙니까 ㄷㄷ 존멋
김선민 김선찬.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세례는 내가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사는것 아멘
믿음이라는게 그냥 관념적인게 아니라 순종으로 나타내지는 게 진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진수요, 핵심이라는걸 가르쳐야합니다. 믿음은 필연적으로 행함을 낳기때문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야고보 사도가 말한것처럼 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의 정리를 하면요 복음은 내가 완전히 위기에 빠졌는데 누군가가 그일을 대신 해결 해주는 것이 복음의 정의 입니다 자그럼 믿음은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한번 생각을 해야합니다 보통 앞에 사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그걸 보고 믿습니다 하지만 성경이말하는 믿음은 보이지않는것을믿고 또 그길을 온전히 가는것이 진실한믿음입니다
믿음은 신앙적 개념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죽을때까지 그분을 사랑하고 따르는것이 믿음입니다.
복음을 정확하게 전하십니다
심은데로 거두리라
맞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십디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복음을 심는 사람되게 하소서
말씀이 양식됨을 느낍니다.
주여…
우째요… 도와주세요
여러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 예수 드리스도가 우리의, 나의 주인 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아멘
아멘
아멘,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회개하여 주님이 주인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께서는 가능케하실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오랜만에 ㅆㅔㄴ 목사님 보네 ㅋ 예전엔 많았는데 누군가 마음에 울림ㅇㅣ 있다면 목사님 할일 하신거죠~ 전 울림이 있네요
목사님아닙니다
주님 맞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전체 녹화본은 어디서 보나요?
죽어도 따라가겠습니다
주님 회계합니다
회개
풀버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다 이 말입니다
모태신앙이 전부 그러는건 아니지만 술담배 마약 도박 잡기들 방탕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믿음이나 열매 인성이 좋은것도 아니더라 내가 겪어본모태신앙인들 매형이 목사님아들(장남)엿는데 올 봄에 구원도못받고 집에서 갑자기 심장마미로 죽음 사람들이 학을떼 다들 손가락질..
육정으로나 혈육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난자라..
모태신앙이라 그런게 아니고,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예수는 성경(구약)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당시의 최고 권위자들이었던 대제사장, 사두개인들,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논쟁 끝에 그들의 미움을 사서 죽음. 예수를 죽인 자들이 성경을 안 믿거나 지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었음. 오히려 자신들이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한 자들이었음.
예수는 그들에게 너희가 성경을 오해하고 하나님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일갈하며 자신이 왜 옳은 지 또 왜 하나님의 아들이며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인지를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증명, 증거함.
사람이 모두 마귀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이 품성이 아닌 마귀의 속성, 곧 미움, 타툼, 시기, 질투, 우월감, 자긍, 혈과 육의 싸움에서 이기고자 함, 자기사랑, 이생에 대한 자랑, 물질과 보이는 것들에 대한 집착, 죽음을 두려워만 함 등을 보이니 예수 당신을 보고 또 예수 당신을 믿어 하나님의 아들들의 속성을 회복하라 함. 즉 인간은 모두 마귀에게 미혹되어 그의 영에 전염된 상태로 죽음을 피할 수 없으니 예수로 치유되어야 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일깨움.
예수는 자신의 수제자 베드로에게 조차 너는 닭이 두 번 울기도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는 자라 하고, 후에 이방인의 사도가 된 바울에게도 너는 나를 핍박하는 자라 알려줌. 베드로와 바울은 회심함. (다윗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야 하는 것은 바로 너다라고 알려준 말을 알아듣고 회개함)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열심으로 일하는 우리에게 왜 회개하라하고 또 왜 마귀의 자녀라고 하며 예수의 뜻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적대시하고 서로 분당하고 파벌을 이룸.
인간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지 못해 예수를 믿지 않고 또는 믿는다 하면서도 자신의 수고와 진심을 더 중히 여김(사람이 세운 성전은 무너져야 할 대상).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의 뜻을 알게 되어 그의 말을 지켜 행하게 되는 것.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서는 예수와 같은 또 스데반과 같은 하나님께 순종, 진리의 선포, 서로 사랑함이 나타나기 시작함.
서로 사랑하기 나타남~~
절대 공감^^
좋은 글 감사해요
성찬 세례 십자가의 복음
복음이란 무엇인가?
묵상들 해보세요 ~
이 영상 풀버전으로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ㅠ
이거 풀버젼 어디서 볼수있나요?
세례나 침례나 다 같은 의미인데 원래는 침례죠 라고 하면 장로교 입장에서 바꿔야 할까요? 윤석전 목사님과 같은 성향의 메세지 감동입니다. 모태신앙이 아니라면 모태신앙을 내려치지 마세요. 안그래도 못하는데 말이죠 ^^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시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인데,
그 깨우쳐 주심은 깨우침 받은 자의 무지를 위한 것이지.
그걸가지고 외치는 자의 자리에 서는 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교회가 그 결과 지금의 상태가 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믿음은 물려받는게 아닌데...
모태신앙이라는 단어를 되게 중요시하네요...
그냥 그 믿음안에서 태어나고 자란것에 단지 감사해야한다는 것 뿐인데...
아멘입니다.그럼에도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다시는 이와같이 범죄치 말라 하신 얘수님만이 정답이십니다.나그네의 외투를 벗기고 싶으세요?강한 바람보단 뜨거운 때론 따스한 태양이 자연스럽게 나그네의 외투를 벗게 만둘지요.사랑은 책망도 필요하지만 책망만 일관한다면 누가 주님께 돌아오겠습니까? 때론 호세아 선지자처럼...
그렇게 교회들이 따듯한 사랑과 감동 스토리만 설교하고
요한계시록과 천국지옥의 설교를
줄이고 나서 지금처럼 교회가 타락한겁니다
저는 모쏠 신앙입니다. ㅠㅠ
광주로 가서
국민들. 선교하세요
인민 공화국 광주
살려 주세요
광주만 복음화 되면
지긋지그싼 여의도
좌파 싸우은 종말이
되고
이 말씀은 주 예수님뜻인지. 아닌지. 기도해 보세요. 감사 합니다
하나님을 이론이나 개념,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해야 됩니다ㅜㅜ 실제를 강력하게 체험해야만 사람이 바뀝니다.
오늘날 죄를 짓고도 무감각한 크리스천들이 그토록 넘쳐나는 것은 그들이 주님을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인격 대 인격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바뀌지 말라해도 바뀝니다ㅜㅜ
성령님을 전인격적으로 체험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울이 바울되고, 성경책찢은 썬다싱이 목숨바쳐 주님을 위해 사셨듯이 우리 모두가 바뀝니다ㅜㅜ
모태 신앙들 잘 들어라
모태 신앙들한테 가서 보면
여러분 웃고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기가 막힌 거예요
아니 하나님이 무슨 어디 관념이야?
십자가가 무슨 정신통일 스토리야?
이런걸 신학대에서 하실수 있는지?
신학은 인간이 만든것이고 생명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것이 생명입니다.
신학 대학이 천국을 보내준답니까? ㅋ
오직 성령님이 임하셔서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이 성령을 통하여
들어와야 진짜지. 신학대학 출신들 다 타락했잖아
모태신앙에게 물어봤을때에
아니 하나님이 무슨 어디 관념이야?
ㅋㅋㅋ 모태신앙이 어디 있어요. 모태에 갇힌 못해 ~
성경에도 없는걸 가르쳐요. 거짓들이 드러나네요
모태장로교 속고 있다가. 예수보혈로. 끊고. 나왔슴
하이고 댓글들…하나하나 발끈하고 불쾌해하지 좀 말고 어르신이 말씀하시면 그것도 복음 전하는건데 좀 새겨들어라.
본인이 모태신앙인데 딱 저 말대로여서 찔려서 빡치는거냐 아니면 신앙관 기준에서 사랑만 알고 공의는 몰라서 공감이 안가서 그러는거냐.
내가 저기에 속하면 내 부족 마주보고 하나님하고 더 돈독해지면 되고 아니면 그냥 지나치면 되지 요즘 애들은 뭐 건들면 발작하는게 예수님도 뭐라 못하실듯.
세례요한이 그래서 목잘려 죽었지 쎄게 말했다가 자기 건든다고 바르르 떠는 사람들한테.
악마같은 인간들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복음을 주시고 천국가고 구원받나요?
저도 그런 질문했었는데 미션이란 영화보고 나서 뭔지 느낌이 왔어요. 익랄한 노예상인이 회계하고 원주민들이 받아들일때까지 고행으로 속죄하고 나중엔 원주민들을 위해 싸우다 죽는데 정말로 예수님을 믿고 회계한다면 저런식이겠고 그리고 영혼 구원도 받겠구나 싶더라구요.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악마 같은자도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면 천사같이 변합니다. 사도바울도 많은 신자들을 죽이는데 내어주고 핍박한 악마 같은자였습니다. 모세도 다윗도 살인자였습니다.
모태신앙 냉소적이고 너무이기적 자만심빠진자 너무많음
하나 하나 맞는 말씀입니다만, 선교사님은 어떻게 먹고 사십니까?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켜야하는 자,자녀를 위해 일해야 살아갈 수 있는 세상에서. 주 앞에 나아가 내 모든 것을 바쳐야 하는 것과, 가족을 위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삶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합니까?
교회에 나아가 내가 주님의 사람임을 고백하고, 교회에서 주관하는 일들을 완수 해야 성령이 임한 사람입니까?
가장 어려운 부분은 과연 교회라는 단체가 주는 사명이 정녕 주님의 말씀 입니까? 교회를 떠나려는 자들 중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고 선언한 자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몇몇 교회라는 곳이 성령이 임제하기엔 너무 부끄러운 장소이기에 떠난 사람도 있습니다. 성도들을 질책하기전에 대한민국 교회의 민낯을 먼저 회계하는것이 부흥의 시작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자 그 장소가 어디든 그의 말씀을 따르고 , 행하는 곳이 교회이고, 믿지 안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알아가기 위해 쉬운 장소가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교회가 아닌 사업체가 되어, 일반 성도들의 믿고자하는 의지를 짖밟고 있지 안는가를 생각하는 선교사 여러분들이 계셨음 합니다.
성령 받아야됨 , 기도원을 가던지 뭘하던지 ㅋㅋ
이 보시오! 왜 그리 모태 신앙인에 대하여 분노하오? 자격지심이오 ! 구관이 명관이요. 숨은 저력이 있소이다. 아시겠소? 모태신앙이건, 솔로 신앙이건, 당신 같은 멋 모르고 날뛰는 사람이건, 하나님 말씀 순종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성경말씀(요한복음 14: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성경말씀(요한복음 14:15).날뛰지만 말고, 서로 사랑하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계명을 온전히 지키셨습니까? 지키고 계십니까? 그리고 정말 서로 사랑만하고 계십니까? 정말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명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겠습니까?
여인에게 음란한 생각을 전혀 안하고 계십니까? 정말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까? 한 가지라도 어기면 온 율법을 범한 자가 됩니다.(야고보서)
모태신앙이 가진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거듭난 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교리에도 능통 교회에도 능통 설교평가에도 능통합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통로가 없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기에 성령께서 그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 선교사님이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은 합당한 일입니다.
그렇게 달콤한 말에 찌들고 익숙해진
지금의 교회들과 교인들이
어떻게 타락했는지 보세요
계명이 무거운 짐인 줄 아오?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이오! 그리고 나는 여자를 보고 반한적이 한번도 없소. 당신들과 같이 늘 불평, 불만에 쌓여 사는 사람들은 핑계도 잘하고 합리화도 잘하고. 그것도 죄에. 알겠소? 회개하시오! 못된 사람 같으니라구.
믿음을 어떻게 얻느냐? 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잘못 되었군요.! 핵심이 잘못되면 다 잘못되는 것입니다.
요한 복음 3장 16절을 믿음으로 마음으로 받아 들이면 구원을 얻습니까?
헛 소리 그만 하세요!!
믿음이란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 주권적 사역, 불가항력적 사역에 의해서만 얻게 되는 전적 은혜입니다.
이 의미들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불가항력적 은혜가 자신이 마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까?
제발 그런 헛소리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마세요..
그렇게 얻은 믿음을 가진 당신은 우상 숭배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믿고 마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은 전적 은혜가 아니라 자신 스스로 만드는 믿음이고, 이는 우상 숭배에 불과한 것입니다.
양터리 강좌 그만 하시지요!!
유효한 부르심이 무엇인지? 중생은 어떻게 일어니는지 제대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헛 소리로 목청 높이지 마십시요.
좋아요를 누르신 분은 어떻게 중생하는지 아시나요?.
중생은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인간이 준비하고 노력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
.오직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으로만 얻는다는 초보 지식을 아시는지요?
김 선교사님은 이것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내가 예수님이나 하나님 말씀을 받아 들여 중생한다는 것은
성령님의 사역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입니다.
그것은 거짓 중생이지요
거짓 중생자들과 참된 중생자들은 다릅니다
헛소리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믿음이 어떻게 생기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좀 해주시죠~~
@@ryong4u 믿음은 유효한 부르심 ( 소명과 중생) 이라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를 통해 얻습니다.
자신 스스로 성경을 믿거나
자신 스스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믿고 만드는 거짓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그 유효한 부르심을 듣고 믿게 되기에 믿음은 전적 은혜로 얻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 ㅡ소명과 중생 ㅡ이라는 하나님의 성령님을 통한 신비한 은혜가 아니면 신앙이라는 믿음은 가질 수 없고, 그저 자기 신념의 믿음만 있을 뿐입니다.
자기 신념의 믿음은 결국 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기독교 강요, 돌트 신조, 웨스트 민스터 , 하이델 베르크 요리문답 등과 모든 신학책의 구원론을 찾아 보면 다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회개와 믿음은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인 소명과 중생을 통해 비로소 얻어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적 무능력 상태의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과 믿음 주심에 대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전적 은혜로만 얻는 것이 믿음과 구원입니다.
햐나님은 믿음과 구원을 여기 믿음 가져라 는 식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 유효한 부르심이라는 신비한 은혜의 방법을 통해
주십니다.
전적 타락으로 죽은 영은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도
복음을 받아 들일 수도 없고, 샹령의 조명이 없기에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이 전적 무능력 초보 교리입니다.
그렇다면?
햐나님께서 죽은 영을 다시 살려주셔야 가능해집니다.
중생은 누구도 인식할 수 없지만 , 중생한 다음에는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영이 다시 샐아났기 때문입니다.
영이 다시 살아난 중생한 자는 무엇을 인식햡니까?
하나님, 천국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식이 선행되어야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중생 시키신 것을 인식하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유효한 부르셈을 인식하였기에 멛음과 회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덧이 개혁 주의 신앙의
기초 핵심 내용입니다.
기초가 잘못되면 다 잴못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영을 살리심, 부르심이라는 은혜가 있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로 보내셔서 대속의 은혜를 얻게 하시고 이 은혜를 통해 예수님을 주로 믿게 하시고,
믿는 자들을 자녀 삼으시고 영생을 주십 니다.
아버지께서 내게로 보내시지 않으면 내게 올 자가 없느니라!!
이걸 몇년 째 울거먹으시나요?
저말 틀린거 하나없음 예수믿는사람들 욕먹는거 그냥 욕먹는거아님
교회는 음행과 동성애를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음행은 하나님 앞에 죄다. 이것을 여기서는 누룩으로 표현하는데 세상의 풍습과 문화가 교회안에 들어와서 교회를 타락시키고 무너뜨리게하는것이 바로 음행이다. 음행은 결혼한 남녀가 서로 부부로서 하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녀가 하는 성행위와 결혼한 남녀가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배우자와 하는 성행위는 물론 근친상간 그리고 동성성행위를 포함한다.
성경은 교회에서 이런행위를 하는자를 내쫒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은 말씀을 듣고도 이러한 불법한 성행위를 행하였기 때문에 교회 전체를 타락시키게 한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여기에서는 묵은 누룩은 반드시 내어버려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순식간에 온교회를 무너뜨리게 된다.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5장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우리는 구약의 모세오경에서 세상의 문화와 바알과 몰록신을 받아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타락하고 무너졌고 온 이스라엘 백성에 죄가 순식간에 퍼져버렸는지 그리고 그들의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배우고 있다.
그러므로 거룩한 분노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때 동성애자들도 복음을 듣고 진짜 회개하면 받아들이되 복음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그들이 차별금지법을 옹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하나님께서 죄라고 명하신 동성성행위를 죄가아니라고 우기고 동성성행위를 교회내의 다른 사람과 하려고 유혹하며 온교회에 죄를 퍼뜨리려는 자는 당연히 내쫒아야 하는것이 성경적이다.
만약 이 일을 성경대로 단호히 치리하지 않는다면 얼마가지않아 한국은 차별금지법이 지배하는 나라가 될것이다. 사탄은 이들을 통째로 삼키며 미소짓게 될것이며 그제서야 죄에 대해 단호하지않고 미온적으로 대처한 교회는 어두운곳에 내던져져서 후회하고 통곡하며 이를갈게 될것이다.
개역개정 열왕기하 25장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목사 믿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지나친 헌금때문에 교회가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십일조를 이웃에게 나누세요
김용의 선교사는 하나님 사역을 한다면서 정작 본인은 불의를 행하는가? 구순연 이란 이름을 알리는 이유가 뭔지 알겄지?!
십자가가 무슨 정신통일 스토리야?
너나 잘사셔요
또 모태까기 들어가는구만 ㅋㅋ 주일학교에서 하란대로 컸다. ㅋㅋ
반말
화 내지 마세요 😅
예수님 이름 때문에 순교하지 못할 믿음이라면 그 믿음은 가짜다
남 가르치는 선생되기전에 자신을 잘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태신앙을 무조건 비난하고 욕하기보다 그들을 품고 기도할줄 아는 것이 먼저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는 선생이 넘 많습니다.
성경 어디에 모태 신앙이? 각자가 선택으로 예수님을 믿게되는것임
말씀은 전광훈목사님 최고
인격이 따라야 진짜
ㅈ까는소리 잘들었습니다. 먹고살기 바쁘십니다.
안타까운 맘은 알겠는데 무슨 말씀인지
비판하는 그 말로 비판 받습니다 싸잡아 비판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