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발성습관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원래는 목에 힘주면서 약간 뒤로 조이면서 말을하고 노래부르는 습관이였습니다. 노래를 잘부르는건편은 아니지만 음이 진성으로 조여서 잘 올라가는 편이였는데 목에 힘을빼고 부르라는 말이 많아서 어찌저찌 목에 힘을 빼는 습관을 들였는데 저음부터 고음까지 진성아닌 가성같은 알맹이없는 작은소리가 나오는게 버릇이 됐습니다 처음엔 이게 목에 힘을 빼라는 느낌인가? 싶어서 말할때도 목에 무리도 안가는거같아서 계속 유지했더니 처음엔 목에 힘이 나면서 뭔가 편한 느낌이 나다가 습관이 좀 오래되니깐 아예 힘이 없어졌습니다 원래 평소에 말할때도 무의식적으로 크고 묵직하게 조이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아예 힘이없어지니 어떻게 다시 감각을 찾아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못찾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평소에 말할때도 이습관이 나와버립니다 목하고 구강쪽하고 이어져있는게 아니라 딱 1자로 막혀있는 느낌으로 전혀 힘도 안들어가고 조이는느낌도 사라지니 술먹은 사람마냥 발음도 제대로 안되고 자꾸 웅얼웅얼 거리는 말투로 입쪽으로만 발성하는 느낌이 납니다 크게 말하지도 못합니다.. ㅠ 습관이 무섭다고 이젠 아예 다시 목에 힘을 싣고 소리내는 감각이 아예 무뎌진거 같습니다. 전엔 목에 좀 힘이 들어가면서 조이는 힘을 실으면서 말해야 발음도 잘되고 목소리도 크게 나오는 느낌이였는데 이젠 힘없는 진성같은 작은 가성같이 새는 작은 목소리만 나오니 말할때도 자꾸 저소리가 안나오려고 긴장하고 말합니다 이게 노래 부를때만 그러면 상관이없는데 말할때도 저런 습관이 나오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원래는 가성도 잘안나오는 편이였는데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새는 가성이 나오니깐 일부러 그냥 좀 내지르면서 말하는습관이 됐습니다 내지르면서 말하면 커지긴한데 뭔가 밑에서 받쳐주면서 목에서부터 묵직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너무 힘없이 가벼운느낌으로 입술에서만 나온다해야하나.. 또 자고일어날때 원래 목이 잠겨야하는데 성대가 아예 벌어진느낌으로 가성같은 진성이 나오면서 목이 풀려있습니다 좀만 음을 높이거나 노래톤으로 말을 하려 하면 저음부터 진성까지 그냥 다 저 느낌으로 나오는데 예전에 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묵직한 감각을 다시 되돌려 놓고싶습니다.. 일부러 목에 힘을 줄라면 다른 목외부 근육이나 얼굴 근육만 힘만 들어가고 성대쪽 힘은 아예 안들어가네요.. 저음부터 계속 힘없는가성만 나올뿐... 주구절절 글을 길게 써놨는데 그만큼 많이 간절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원래는 내성적인편이지만 목소리에는 힘이 있는 편이라 생각했는데요 지금까지 공부하고 일하느라 습관을 잊어먹고 살아왔는데 이젠 이 습관을 꼭 고치고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고쳐야할지 방향성을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을 연습을 해야하는지 또 보컬레슨을 받으면 분명 개선될수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노래를 잘부른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원래 예전 목소리에 조이고 힘있게 나오는 감각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노래방가서 고쳐볼라고 해도 다른 필요없는 근육들에만 힘이 들어가고 목에는 힘이 아예 안들어가네요 원래는 선생님처럼 조이면서 진성마냥 음을 올리는 느낌이였던거같았는데 지금은 아예 감각이 사라졌네요
🔥레슨문의
🍀카톡 : open.kakao.com/o/sKaSncid
🍀학원 : eirene.uriweb.kr/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다른 Sns퍼가실때 꼭 출처남겨주세요
너무 좋은 레슨영상이에요
잘못된 발성습관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원래는 목에 힘주면서 약간 뒤로 조이면서 말을하고 노래부르는 습관이였습니다. 노래를 잘부르는건편은 아니지만 음이 진성으로 조여서 잘 올라가는 편이였는데 목에 힘을빼고 부르라는 말이 많아서 어찌저찌 목에 힘을 빼는 습관을 들였는데 저음부터 고음까지 진성아닌 가성같은 알맹이없는 작은소리가 나오는게 버릇이 됐습니다 처음엔 이게 목에 힘을 빼라는 느낌인가? 싶어서 말할때도 목에 무리도 안가는거같아서 계속 유지했더니 처음엔 목에 힘이 나면서 뭔가 편한 느낌이 나다가 습관이 좀 오래되니깐 아예 힘이 없어졌습니다 원래 평소에 말할때도 무의식적으로 크고 묵직하게 조이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아예 힘이없어지니 어떻게 다시 감각을 찾아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못찾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평소에 말할때도 이습관이 나와버립니다 목하고 구강쪽하고 이어져있는게 아니라 딱 1자로 막혀있는 느낌으로 전혀 힘도 안들어가고 조이는느낌도 사라지니 술먹은 사람마냥 발음도 제대로 안되고 자꾸 웅얼웅얼 거리는 말투로 입쪽으로만 발성하는 느낌이 납니다 크게 말하지도 못합니다.. ㅠ 습관이 무섭다고 이젠 아예 다시 목에 힘을 싣고 소리내는 감각이 아예 무뎌진거 같습니다. 전엔 목에 좀 힘이 들어가면서 조이는 힘을 실으면서 말해야 발음도 잘되고 목소리도 크게 나오는 느낌이였는데 이젠 힘없는 진성같은 작은 가성같이 새는 작은 목소리만 나오니 말할때도 자꾸 저소리가 안나오려고 긴장하고 말합니다 이게 노래 부를때만 그러면 상관이없는데 말할때도 저런 습관이 나오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원래는 가성도 잘안나오는 편이였는데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새는 가성이 나오니깐 일부러 그냥 좀 내지르면서 말하는습관이 됐습니다 내지르면서 말하면 커지긴한데 뭔가 밑에서 받쳐주면서 목에서부터 묵직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너무 힘없이 가벼운느낌으로 입술에서만 나온다해야하나.. 또 자고일어날때 원래 목이 잠겨야하는데 성대가 아예 벌어진느낌으로 가성같은 진성이 나오면서 목이 풀려있습니다 좀만 음을 높이거나 노래톤으로 말을 하려 하면 저음부터 진성까지 그냥 다 저 느낌으로 나오는데 예전에 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묵직한 감각을 다시 되돌려 놓고싶습니다.. 일부러 목에 힘을 줄라면 다른 목외부 근육이나 얼굴 근육만 힘만 들어가고 성대쪽 힘은 아예 안들어가네요.. 저음부터 계속 힘없는가성만 나올뿐... 주구절절 글을 길게 써놨는데 그만큼 많이 간절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원래는 내성적인편이지만 목소리에는 힘이 있는 편이라 생각했는데요 지금까지 공부하고 일하느라 습관을 잊어먹고 살아왔는데 이젠 이 습관을 꼭 고치고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고쳐야할지
방향성을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을 연습을 해야하는지 또 보컬레슨을 받으면 분명 개선될수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노래를 잘부른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원래 예전 목소리에 조이고 힘있게 나오는 감각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노래방가서 고쳐볼라고 해도 다른 필요없는 근육들에만 힘이 들어가고 목에는 힘이 아예 안들어가네요 원래는 선생님처럼
조이면서 진성마냥 음을 올리는 느낌이였던거같았는데 지금은 아예 감각이 사라졌네요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소리들어봐드릴게요
샘 도움 너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있는데, 종국에는 밑으로 떨어져 두껍게 내는것도 가능해지고, 얇게 쓰는 것도 할 줄아는게 한단계 더 나가는 것 맞을까요?
소리의 두께는 선택할수있어야합니다!
형님 거울..
아 ㅋㅋ 괜찮습니다!
소리 낼 때 흉성으로 끌어올려서 내거나 가성으로 빠져버리는데 믹스보이스(진성두성?)를 내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 하나요?
믹스보이스를 내게되면 육성으로 올린 것 같은 진성느낌이 나나요?아니면 가성같은 느낌인가요?
저같은 경우는 흉성생각 하면 전 두성아예 안되고 고음 진입은 가성인데 살짝 코방향으로 저항감을 만들면서 연구개들고 소리를 내요 이때 혀뿌리에 힘많으면 포지션을 못올리게 되서 조절을 잘해야드라구요... 선생님 의견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