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친대 자체가 봉준이가 다 탱커역할하고 컨텐츠짜서 밀고가야하는 거라 스트레스가 심각한거임. 철기중대처럼 철구 기뉴다 역할을 나눌만한 사람도 없고. 다들 하꼬 비제이들이라 봉준이가 일일히 갑질이든 뭐든하며 시선을 돌려줘야 그들에게 사람들이 풍을 쏴주는것이니. 만일 컨셉갑질이 사라지거나 봉준이가 무친대에 흥미를 잃으면 여기 속한 무친대 비제이들 수입이 순식간에 나락가는거. 최근 코로나걸린상황에서도 너무 봉준이가 쉬지않고 무리한탓과 난수의난이 물려서 일이 커졌던듯.
김봉준은 왜 항상 극단적인것밖에 못하는건가? 자숙후 복귀때 다짐한것들 까먹고 총장이라는 역할에 과몰입해서 입에 걸레물면서 쌍욕하고 갑질이 심해진것은 김봉준 자신이고, 코치진과 학생들은 거기에 맞춰 따라왔을뿐임 (물론 밉상인 코치나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러면 김봉준은 거기다 욕부터 박았음) 자기가 반성한답시고 이제와서 무관심해지겠다 뭘하든 상관없다라며 거리를 두겠다는게 맞는걸까? 그냥 타인에 대한 비하랑 욕만 줄여도 훨씬 클린해질꺼 같은데. 물론 1승을 했더라면 이 지경까지는 안왔겠지만...
시간잘간다ㅋㅋ 영상 고맙습니닷
그치 이거쥐이 봉준이 방송 안 키고 형들 근무시간에 점호하는데 솔직히 아프리카 다시보기로 보기 빡셈
봉준이 방송 안 킬때 무조건 풀영상 만드시면 은근 마니 볼 겁니다
잘 부탁드려요
풀영상 너무 맛있고 너무 좋다
유튜브 편집자가 F1레이싱 정비팀 속도네 ㅈㄴ 빠르네
봉주니가 지쳤네....
철기중대처럼 철구 기뉴다 둘중 한명이 지치면 남은사람이 버티고, 달래고 역할분담해서 으샤으샤할수있으면 좋은데.거긴 킴성태 토마토까지있으니..
봉준이 혼자 모든역할을 다 하는 무친대 특성상 한번씩 멘탈이 나갈수밖에 없다..ㅠ
무친대의 팬들 90프로 이상이 봉준이 보려고 보는사람들이고 무친대 소속된 비제이들이 하꼬들이 많아서 역할분담을 못해..
쉬는날에도 디코로 무친대비제이들에게 시청자 유입시켜주려고 몇시간씩 챙겨줘야하고, 성적이 안좋을때 시청자들이 누구 빼라 빼라 난리칠때 탱커역할도 해야하고, 선수들이 약하니 봉준이 본인도 선수참가하기위해 쉬지않고 연습에. 컨텐츠도 짜야하고, 어그로도 만들어내야하고, 성적도 내야하니.
컨셉으로 군대처럼 갑질컨텐츠로 재미를 줬던 무친대이지만 스트레스에 봉준이도 한번씩 멘탈이 나가는듯.
봉준이가 전에 말했듯. 선수여캠들은 무친대 끝나면 끝이지만, 코치진들은 자기가 챙겨주려고하고 무친대 끝나도 쭉 함께하려고 한다고 한만큼 난수의난 으로 봉준에게 뭐라했을때 더욱 서운하고, 지치지않았을까.
암튼 이날 허난봉박 게임하며 서로 다시 웃으며 잘 푼것은 정말 다행인듯.
웃겼던게 박반장보고 2인자가 이상황 풀어달라고 사람들 막 달려드니까.
성진님이 아쉬울때만 2인자라고하고 평소땐 그런취급안한다고 ㅎㅎㅎ 빵터짐.
야채련은 좀 빼라 올려치기 역겹네
난수의 난이 먼가요?? 유튭으로만 보니까 잘 모르겠네요 ㅠㅠ
그저께 새벽 비방 긴급점호시 난수가 대우가 너무 안 해준다 징징댓는데 봉준이 진짜 빡돔 근데 다 표현 안하고 기뉴다한테 확인해봄 마이너즈 대장 기뉴다가 그나마 난수 젤 잘 아는 사람이라
박반장 100만 간다
맛있따!
봉준이 알고리즘 너무 맛있고~
봉준이 대학에서 거리 두는 느낌인데 이게 좋은 건가 나쁜건가 이젠 보라랑 대학 컨텐츠 딱 구분 하겠네
나중에풀어줌ㅋ
지니업
봉준이가 애기한거 왠만하면 갑질 안한다면서 은근히 보면 갑질 얘기같음..... 잘되든 말든 신경 이제 안쓴다라.... 말투부터 갑질말투로 들리는데
방방봐 해라
무친대 자체가 봉준이가 다 탱커역할하고 컨텐츠짜서 밀고가야하는 거라 스트레스가 심각한거임.
철기중대처럼 철구 기뉴다 역할을 나눌만한 사람도 없고. 다들 하꼬 비제이들이라 봉준이가 일일히 갑질이든 뭐든하며 시선을 돌려줘야 그들에게 사람들이 풍을 쏴주는것이니. 만일 컨셉갑질이 사라지거나 봉준이가 무친대에 흥미를 잃으면 여기 속한 무친대 비제이들 수입이 순식간에 나락가는거.
최근 코로나걸린상황에서도 너무 봉준이가 쉬지않고 무리한탓과 난수의난이 물려서 일이 커졌던듯.
봉준이 팬들 유입으로 청자수따리 풍유입 알면 코치나 학생의 긴장도는 가져야 함
플영상 너무 맛있고 ~
김봉준은 왜 항상 극단적인것밖에 못하는건가?
자숙후 복귀때 다짐한것들 까먹고 총장이라는 역할에 과몰입해서 입에 걸레물면서 쌍욕하고 갑질이 심해진것은 김봉준 자신이고, 코치진과 학생들은 거기에 맞춰 따라왔을뿐임 (물론 밉상인 코치나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러면 김봉준은 거기다 욕부터 박았음)
자기가 반성한답시고 이제와서 무관심해지겠다 뭘하든 상관없다라며 거리를 두겠다는게 맞는걸까? 그냥 타인에 대한 비하랑 욕만 줄여도 훨씬 클린해질꺼 같은데. 물론 1승을 했더라면 이 지경까지는 안왔겠지만...
그냥 능지이슈.. 생각하는게 단순해서 그래요.. 아닌척하지만 잘휘둘리는 성격이라 옆에서 잡아줄사람이 필요함.. 빙튭이나 최군같은 사람들이 있어야 좀 안정적으로 갈텐데..
보라에서 좀 큰 사람 있어야 함... 무친대에는 그전에 봉준이랑 같이 방송 했던 비제이 한두명 있어야함..봉준라인 이었던 사람들이 대부분 다른 대학에 있어서.. 무엔터 였던 사람 한 두명이라도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