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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달빛이야기극장 #지혜이야기 #민담 #잠자리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유극량이라는 이름의 소년이 살았어요.
소년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 있었는데 언젠가 무과에 급제하는 것이었지요.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했어요.
드디어 무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 극량은 어려운 고비 끝에 한양에 도착했지요.
그는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당당히 급제를 했어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 한걸음에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이게 웬일일까요?
어머니는 기뻐하기는 커녕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과연 유극량의 어머니는 왜 아들의 무과 급제 소식에 슬퍼한 것일까요?
용맹한 청년 유극량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달빛 서포터즈🌟
은은달빛 전승숙 님, 최병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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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lightstorytheater
다음화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와 같은 평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기도하며 살 수 밖에...
유극량 장군의 전기를 재밌게 잘 듣고가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역사이야기를
더 쉽게 접하고 보게해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슬픔
리더가 누구냐가 이렇게 중요한데 안타깝네요
오 드디어 댓글이 열엿다!!🎉🎉
이런인재가 이순신함대랑 같이 합심했어야했다 너무안타깝네 어쨋든 안타깝네
이연이 임금이랄수가
있나요? 역사의 죄인
사실은 조선시대 이렇게 좋은 양반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
조선!!!
선조의 부덕. 저런 임금밑에는 간신들만 득세.
선조처럼
비겁하게 도망간
이승만이도
괘씸하고 비열한 쟈다
배은 망덕한 ㅋ
혹시 종북
지금도 울림만 주지ㅋㅋ
노비가 무슨무과 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