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친 범죄스릴러(결말포함)

[@hakunik5023]

마지막 멘트 통쾌하네~
"넌 12시간 후에 죽는다."
알 형님 연기는 역시 명품~

[@CocoRich]

알파치노에게 세상의 모든 언어로 찬사를 보냅니다!!

[@AB-lx6en]

로렌 저 정도 무력이면 특수부대 지휘해서 세상 모든 범죄자 말살하고도 남겠다
하루도 안되는 시간동안 도대체 몇 명을 암살, 납치하고 함정을 파두는지...
웬만한 범죄집단도 못할 일을 혼자서 다 하네
강한 악역 캐릭터를 만들겠다고 영화전체 개연성을 박살내버림

[@Mirliflor]

마지막 줄 시원 신박

[@user-ph4yh3zi5t]

생각없이 영화보다가 님글 읽으니 말도 안되는 영화란걸 깨닫게 되네요. 880분이면 모른까 말입니다.

[@user-iq8yg2qi9g]

멋진 배우들의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영화들려주는김할배]

전 이 영화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만들어주신 영상이 훨씬 재밌다는 아이러니....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siamesecat2391]

저 전화벨 소리 오랜만이네요. 내 첫 휴대폰 벨소리였는데.

[@booming9961]

이거 dvd방에서 본거 ㅋㅋㅋ 그때가 20년전 ㅋㅋ 근데 다시 보니 추억 돋네요.

[@jihoonkwon4547]

이거 2007년에 나온건데.. 20년전이요?

[@성호-y9g]

후려치기가 좀 심하시네

[@user-dq2hj2wz1s]

알파치노가 아까운 영화

[@donggle2-f3d]

오 넘 잼있어요!!!!

[@danielkim_tx]

연출력이 아쉬웠다는 평가에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로렌을 보자마자 범인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거든요. 잘 나가다가 한번씩 좀 허술한 장면이 나오는 아쉬움...

[@user-vu8yv5db6f]

ㅈㄹ을 한다 아휴.

[@2023asiancup]

@@user-vu8yv5db6f 조랄?

[@user-ml4kq1hs3k]

오랜만에 잘 봤어요.

[@j.han91]

그래도 믿어주는이가 있을정도로 명성이 있다니.

[@user-kt8yp5ho2y]

알 파치노 아재 연기 녹 안 슬었네 ㅎㅅㅎ

[@user-zk1gs1ef3r]

이 양반 영화 맛있게 잘 소개하네..

[@j.han91]

이거 봤는데 졸라 재밌었음!!!

[@user-dw7fv6nr8t]

다른 배우들을 범인처럼 몰아 가는게 딱 봐도 범인이 누구인지 알게된 영화네요 ㅋ

[@user-pp6tf3rp9c]

재밌어요

[@user-bz2os2jy3l]

알 파치너 형님;,,ㅠㅠ

[@땡쓰-g2t]

재밌게봤습니다ㆍ

[@msaf-vs1rj]

개꿀잼이네

[@jbl3039]

연출이 아쉽네요

[@021622kw]

10년전에 봤었는데 모르고 지나쳐도 되는 영화입니다.

[@j.han91]

로렌이 범인임*^-^*ㅎㅎㅎㅎ

[@jionepark7500]

학장이 공범인줄..아놔~
ㅋㅋㅋㅋㅋ 😂 😂 😂 😂

[@user-wu6dl5oz2r]

여성들의 죽음을 보는건 고통이다.
그리고 범인에게 백배 천배의 보복을 가하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피해자의 고통에 비해 가해자의 죽음이 지나치게 평온하여 재미없다.

[@no_impact_boy7251]

1빠빠빠

[@gwisekor]

10:17 슬쩍 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