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부가 참 좋은게 어딜가나 꼴보기 싫은 사람은 꼭 있기 마련인데 예전에는 아침 눈뜨면 하루종일 그 인간하고 어떻게 일하나 하면서 미리 걱정하고 부딪히면 정말 괴로웠는데 지금도 물론 꼴보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는건 어쩔수 없는데 희안하게 그렇게 괴롭지 않네요 스님 말씀대로 과하게 싫은 마음이 없어요 왠만한건 웃고 넘기게되고 너도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하고 측은지심도 들고 뭔가 좀 무감각해진다고할까 여전히 싫고 밉기는한데 그것때문에 괴롭지는 않아요 😁😁
스님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대로 착각에서 벗어나 분별심없이 살고 싶은데 옳고 그르고 잘못했다 잘했다 싫다 좋다 마음에 따라 아무렇지않다가 갑자기 우울해지고 과거에 얽매어 실수를 후회하고 아파하네요. 법문들으며 아주조금씩 생각이 바뀌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만약 태어난 날을 기억한다면 5월13일 의 리듬은 오늘 대원정사 마당에서듣는 강연의 느낌(아이들웃음소리,풍경의달랑거림,머리가 예쁘다^^ㅋㅋ가족들의 속삭임)과 같았을꺼란 한생각으로 순식간에 다른 정경과 상황으로 변모했다ㅡ이렇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은 내가 5월 13일 생일때마다 믿음 소망 사랑을 너무 오바하는주변인들로 그냥 저절로”“”아이고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혼잣말로 ~ㅠㅠ세상에서 부처를 찾~았~던~인연이였을꺼라 는 웃긴 중중무진(어제 법문에서 듣고 의미룰 찾아봄)해석을 해본다 ㅡ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다🤗 쉼❤^^카리스마 짱 이 요👍🏻바쁜일정에도 얼굴빛 목소리톤 흔들림없이 굿🫡
귀신이 어디있나요 ? 피흘리는 귀신도 제가 봤던 귀신도 귀신이 아닌 갇혀있는 세계 자기들끼리 사는 육신이 없는 애들인데 .. 저는 제 몸안에 30년을 넘도록 자아와 구분 짓지 못한채 제가 보이지도 아니보이지도 않은채 사라진것도 아닌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얘네들 때문에요 어릴적부터 눈에 보이고 들리고 제몸에 살고 해서 여러 경험을 쌓았지만 이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운이좋은 케이스였죠 하지만 귀신이 존재 하나요 ? 선조들의 귀신은 저는 보지도 못했고 피가 흐른다는 무당의 말도 못믿겠고 제가 보는 얘네들 혹은 귀신이라 부른다면 피가 나지않는다는겁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제 몸에 살때 방구 끼고 트림하고 토하고 대변 설사 하루종일 하고 일주일에 4번정도했지만 내시경검사때 원인을 알 수 없다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왜 어릴적부터 갑자기 저를 이유없이 아무런 말도 안해주고 서럽게 지내왔는지 나중에 직장을 그만두고 귀신이 내몸에 살지부터 였습니다 그때부터 홀로 그냥 음료수 마시면서 신경도 안쓰고 즐겁게 산것같습니다 보이고 들리고 만지는 감각도 사라지대요 자아도 찾았구요 선조들의 귀신은 없다는 뜻에 한표를 던집니다
![[혈맥22] 모든 것이 이대로 완벽한 이유, 삶은 놀랍게 감사한 신비, 늘 부처를 쓰고 있다고?](http://i.ytimg.com/vi/iMlGtOlaH_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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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24.5.18 토요일
귀한 법문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_((()))_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가 깊어질수록 문제가 사라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스님을 알게된 인연이 귀하고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귀한법문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공부가 참 좋은게 어딜가나 꼴보기 싫은 사람은 꼭 있기 마련인데 예전에는 아침 눈뜨면 하루종일 그 인간하고 어떻게 일하나 하면서 미리 걱정하고 부딪히면
정말 괴로웠는데 지금도 물론 꼴보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는건 어쩔수 없는데 희안하게 그렇게 괴롭지 않네요 스님 말씀대로 과하게 싫은 마음이 없어요 왠만한건 웃고 넘기게되고 너도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하고 측은지심도 들고 뭔가 좀 무감각해진다고할까 여전히 싫고 밉기는한데 그것때문에 괴롭지는 않아요 😁😁
#법상스님
법문 들으며
내 삶의 평안을 찾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
부처님 감사합니다 ^^
성불하세요
드라마 '나의 아저씨' 권해보아요^^
스님 법문 감사드려요
늘 친절하신 음성으로 자세히
법문을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선악과 따 먹기 이전의 아담과이브는 상이 없었네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말로 글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세상은 아무일이없다 내마음이 흔들릴뿐
스님의 법문은 이해하기 싶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별심없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가려지는 것을 안하고 싶은데 잘 안되어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최고의 법문이십니다.
분별이 아닌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편안해지고 싶어요.
본성은 부처님.
분별이전의 자리에서 보면 모든것이 하나라는 걸 .
스님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 ❤️ ❤️
법상 함자로 속새 물존 귀인 스님 이신 부행 세견삶 반햚 햇살에 떠나오신 행치 긂에도 온욘함에 맔자
금뎌 나무아미타불 태초에 쓰며든 굶핏한 나무온존불실함이 버텼을까요 ? 현재가 중요하다는 스님의 세관 행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감사히 두 손모아봅니다 ()()()
오늘도 감사하단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샬라~~!
감사합니다_()_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비트겐슈타인의 이론과 그에 기반한 현재 ai신경망 논리와 일맥상통하네요
오랜만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존경하는 법상스님 좋은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마음 하나
🙏🙏🙏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처럼 되려고 하지 않으면
이미 도착해있다는 말씀
체득하고 싶습니다
스님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대로 착각에서 벗어나 분별심없이 살고 싶은데 옳고 그르고 잘못했다 잘했다 싫다 좋다 마음에 따라 아무렇지않다가 갑자기 우울해지고 과거에 얽매어 실수를 후회하고 아파하네요.
법문들으며 아주조금씩 생각이 바뀌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꾸준히 들으니 들립니다.
법상스님 미남이시네요 법회 잘듣고 다음법회 기다려 집니다
미남은 상이죠 상을깨려고법문을듣는것인데ᆢ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상주대원정사에서 뵙겠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
스님 법문 들으면 맘이 편해진니다
한생각도
일으키지 않는
있는 그대로 정견
진여
분별을 멈추는
여여함을 법신불에
내맏겨 보겠습니다
시절인연이
다 ~되었다고 생각할까요
고양이가
법상스님을
애타게 찾지는 않을까요?
저의 분별심 일까요
늘 감사합니다 ㅎㅎ 😅
현명한 스님을 만난 덕분에~시간을 압축하여 지혜와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현실이 고맙습니다~어느새 법문 듣기가 생활의 필수요소가 되었어요~오늘도 감동 한 다발! 말씀을 통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법상스님 오늘도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
스님의 귀한법문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하..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곧장 보여주시는 법! 꾸준히 공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함께 상주법당
방문!!
야외에서 쉼 법문 함께
하는 시간 힐링 그 지체
의 시간이었습니다~
반가운 도반님들 얼굴도
뵙고 해피해피!!
쉼 덕분입니다.
감사랑합니다💖💖💖
오늘도 법문 감사히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합장배례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스님 -()- 법문 늘 고맙습니다ㆍ^~^
실 생활에서
너무 너무 힘들어용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법상스님👍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한사람이라도 하는 그마음에 감응됩니다 사랑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계속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법문을 들을수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 🙏 🙏
모든분 편안과 행복하기를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의 편안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넘넘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귀한법문들으며 부천님 설법새기겠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늘 함께라서 참 반갑습니다 도반님
@@Songjuk125 도반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평온한 날 되십시오🧚♀️💕
고맙고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읍니다~~~
깨달음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
이번에 등록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요~
일을 해서~
계속 공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장향숙-n1e
함께라서 행복합니다_()_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삶은 지금 이대로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법문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3
🌈上求菩提下化衆生
스님의 법문은 저에게 에너지가 됐어요.. 스님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늘 감사히 듣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살아가겠습니다.
분별이 아닌 반야지혜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법문 들으면서 수행하며 본래의 나를 알아가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삼보에 귀의하옵고
스님의
법문에 인연되어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듣고있읍니다 ()
늘 깨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나는 어떤 생각속에서 살고있나 돌아봅니다
분별심을 녹여주시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이제서야 정신차려 듣습니다.🙏🙏🙏
상주 대원정사
남편과함께 동참
법상스님 법문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
늘 감사합니다🙏🙏🌠🌠
어제는 상주법당에서
오늘은 내가 있는 이곳
다시 스님의 말씀을
아주 편히 들으며
많은 분들이 편안해지길
서원합니다.
두손모음
39:42
언어 이전의 실재의 세계는
지금 여기 현존해 있다
보물찾기와 같아서 법은 완전히 드러나 있고
모두에게 평등하게 열려 있다
불교, 기독교, 노자, 바이런케이티까지
법문 안에서 하나의 진리로 아름답게 수렴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드라마 보면서 작가가 법상스님 법문을 듣고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듣고 계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절이 어쩜 미술관처럼 멋질까요*_* 색 조합이 기가막힙니닷❤
내가 만약 태어난 날을 기억한다면 5월13일 의
리듬은 오늘 대원정사 마당에서듣는 강연의 느낌(아이들웃음소리,풍경의달랑거림,머리가 예쁘다^^ㅋㅋ가족들의 속삭임)과 같았을꺼란 한생각으로 순식간에 다른 정경과 상황으로 변모했다ㅡ이렇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은 내가 5월 13일 생일때마다 믿음 소망 사랑을 너무 오바하는주변인들로 그냥 저절로”“”아이고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혼잣말로 ~ㅠㅠ세상에서 부처를 찾~았~던~인연이였을꺼라 는 웃긴 중중무진(어제 법문에서 듣고 의미룰 찾아봄)해석을 해본다 ㅡ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다🤗
쉼❤^^카리스마 짱 이 요👍🏻바쁜일정에도 얼굴빛 목소리톤 흔들림없이 굿🫡
생일선물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구요^^ 주신다면 감사히 ㅋㅋ😅 아!!!!! 어찌읽으면 고아같지만 오바심한 가족있음😅😅😅😅
진심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침략이나 전쟁도 진실이 온거니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모른는거 무기맞는거 같습니다.
모든 생명이 잡아먹히기 싫어하는데 왜 강한것이 약한 것을 이용하고 다른 생명을 잡아먹고 있나요?? 이건 우리가 만들지 않은 자연법칙이지 않나요??
자연은 분별이 없어요 우리가 분별있게 볼뿐 그것이 맞다고 생각할뿐
그럼 될데로 되라...이런 자세랑은 뭐가 다를까...
가끔은 헛소리를 해서 오장을 뒤집어 놓지
귀신이 어디있나요 ?
피흘리는 귀신도 제가 봤던 귀신도
귀신이 아닌 갇혀있는 세계 자기들끼리
사는 육신이 없는 애들인데 .. 저는
제 몸안에 30년을 넘도록 자아와
구분 짓지 못한채 제가 보이지도
아니보이지도 않은채 사라진것도 아닌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얘네들
때문에요 어릴적부터 눈에 보이고
들리고 제몸에 살고 해서 여러 경험을
쌓았지만 이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운이좋은
케이스였죠 하지만 귀신이 존재
하나요 ? 선조들의 귀신은 저는
보지도 못했고 피가 흐른다는
무당의 말도 못믿겠고 제가 보는
얘네들 혹은 귀신이라 부른다면
피가 나지않는다는겁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제 몸에 살때 방구 끼고
트림하고 토하고 대변 설사 하루종일
하고 일주일에 4번정도했지만
내시경검사때 원인을 알 수 없다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왜 어릴적부터
갑자기 저를 이유없이 아무런 말도
안해주고 서럽게 지내왔는지
나중에 직장을 그만두고 귀신이
내몸에 살지부터 였습니다
그때부터 홀로 그냥 음료수 마시면서
신경도 안쓰고 즐겁게 산것같습니다
보이고 들리고 만지는 감각도
사라지대요 자아도 찾았구요
선조들의 귀신은 없다는 뜻에
한표를 던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잘들었습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