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just grateful to be able to witness this legend live stage on site. It's been almost a year, so sad that we won't be able to have a concert this winter. Please stay healthy, I'm waiting to see you in 2025.
2022 안녕, 겨울은 2022년 좋았던 일, 슬펐던 일 그동안 잘 해냈다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위로를 받고 왔어요 특히 “보통의 하루” 들으면서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그 날의 공연은 정말 잊을수가 없고 승환님의 감정이 고스란히 노래로 느낄 수 있었고 , 노래로 감정을 전달 받는게 정말 어려운데 대가수 승환! 늘 응원할게요💛💚💙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정승환이라는 가수를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저때 현장에서 기절했어요 형
공연장에서 나 혼자 울고 있는 거 옆 사람에게 들킬까봐 걱정 안하고 듣는 노래. 어차피 앞뒤 옆 사람들도 다 같이 눈물 훔치고 있으니까
꾹꾹 담긴 슬픔 위로
보하 제자리 오뚜기 변명 내 최애곡들~ 너무 좋다 보통의 하루를 갈망해본 후 듣는 이 곡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위로가. 된다
눈물 버튼 ㅜㅜ
눈물 일발장전
일단 좋아요 누르ㅠㅠ 으헝헝....
보통의하루 라이브 영상 중에 최애 될 것 같.....다..............
Crying😭
현장에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ㅠㅠ
극강의 슬픔....
하...숨참고 보하다이브 오늘도 정승환이 정승환했다ㅠㅠ
와..진짜 보통의 하루 들을 때 숨참고 들었어요...숨참고 럽 다이브 할뻔..
제발 앵콜콘서트 열어주세요!!제발요ㅠㅠ
앵콘!앵콘!앵콘!!!
힘든 하루에 큰 위안을 주는 보통의 하루 '너는 괜찮니ㅠ' 고마워요 좋은목소리의 좋은노래
이건 눈감고 듣게 됨 ㅠㅠ
공연장에서 숨도 못 쉬고 듣게 되는 곡 중 하나… ‘나 말이야’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노래인 것 같아서, 그런 말이 듣고 싶을 때 무의식적으로 찾게 됨.. (이건 진짜 무조건 공연에서 들어보라고 말해주고 싶..)
그니까, 빨리 듣고 싶다니까요. 이 숨막히게 할 정도로 좋은 라이브를😓
눈물 또르르..
와 이사람 노래 미쳤네
월요일이라 힘들었는데 힐링이 된다~
범수の世界からきた😊
목소리의 힘
힘든지 모르다가 이 노래 들으면 나 힘들었구나 느끼게해 주는..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정말 보통의 하루, 제자리 최고였어요 2022콘서트 레전드 찍으셨음 오빠 제 댓글 보고계신가요 ㅠㅠ 이번년도는 올콘 도전해봅니다 또 일년동안 고생 부탁드려요?ㅎㅎㅎㅎ요번엔 콘서트장 더 큰 곳으로 진짜 가봅시다 ❤
옆에서 오늘 하루 괜찮았냐며 같이 슬퍼해주는 기분….집 오는데 라이브 들으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그냥 눈물만 눈물만 흐르네요~ㅜㅠ
발라드 세손...
나의 아저씨 보는중. 정승환노래 너무 감성을 자극한다.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조각난 마음을 오직 승환이만 알아줄 것 같다... 안아줄 것 같다...
힘든 하루보내고 듣는 보하는 🥹
6시 참좋다♡
무너지는 순간에 위로를 주는 목소리
한국에 손꼽는 최고의 아티스트.
와아아아 감사합니다
😭 😭😭
퇴근길에 딱 필요한 위로이고 선물인 보통의하루 오늘도 💛💚💙
노래가 끝나고야 긴 한숨이 흘러나왔다.
와… 노래만 듣는데 나 왜 위로되냐..ㅠㅠㅠㅠㅠ
Jeung seung hwan ❤❤❤❤❤❤❤
이 영상 보니, 모두 초집중해서 듣고 있던 관객들 모습도 같이 떠오른다ㅠㅠ
Ah Antenna…you really got the best artist of the world within your team you are very lucky. Incredible really….no quite the right word just wow
디테일 무슨일... 너무 좋다 너무
도대체 이 노래만 들으면 내가 힘들었구나 질문하게 된다?? 집중하고 빨려들어가면 어느새 눈물이 흐르게된다?? 힐링이 제대로 된다??목소리의 힘 이고 노래의 힘이겠지?? 너무 좋다 대단하다
굿
오늘도 보통의 하루이기를 바라는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를 진심으로 보듬어 주는 목소리❤ 언젠가 모두 평안에 이르기를 바라는 나의 아저씨의 마음
😢😭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승환님 노래는 심장을건드려요
목소리로 안아주는 느낌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ㅠㅠ
진짜 갓테나 사랑해요 이렇게 자주 찾아와주세요💛💚💙
이 귀한 목소리 올 겨울엔 직접 들을 수 없어 넘 아쉽...전역하면 그때 원 없이 듣고파
So heartbreakingly beautiful
Nostalgic. Hauntingly beautiful. Brings back all the memories of My Mister.
진짜 제일 좋아하는 노래
꼭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다ㅠㅠ
아... 또 먹먹해. 정승환은 어떻게 이렇게 섬세하게 감정을 실어 노래하지?
현장에서 들으며. 이게 가수의 힘이구나 했었던 보통의 하루 🥺
고마워요 큰 힘이 되요
커다란 핸드볼경기장에서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던 5분. 영호님 피아노 연주와 완벽한 조합. 들숨과 날숨 맞네요.
Thank you let me listen your beautiful voice from Indonesia
버스에서 울었음… 책임져요 ㅠㅠㅠㅠ
얼마나 섬세하게 부르는거야...
😍
Happy Birthday ! Thank you for all the beautiful songs you sing ! I wish you good health and peace ! 🌹🌹🌹♥♥♥
4:11 여기 피아노 변주하는거 진짜 개미침 진짜로 미쳤음 와... 심장 덜컥 떨어지는 진행...
콘서트땐 우느라 못봤는데 이렇게나 잘생긴 얼굴로 노래하고 있었구나...
잘생긴건아닌데
@@user-StormRage 잘생긴거맞아
적어도 니 안쓰러운 면상보단 잘 생겼잖아
군대잘갔다와요
늘 응원할께요❤❤
날 위로해주는 유일무이한 목소리♡
앵콜로 피아노치면서 부른 별도 올려주세요ㅠㅠ 제발ㄹ
🙏🙏🙏
목소리 음질이 달라달라.. 나 울어요..
감미롭게 아프다
위로가 되는 음색 너무 좋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다가오는 6월 팬미가 더 기대된다. 티케팅 대기하고 있다우
세상에..... 이 라이브 버전 음원 내주세요... ❤
참 현실적인 가사, 그래서 유독 와닿는… 첫 소절부터 왈칵 눈물이 나던 기억 🥲 마지막 소절이 끝나고 ‘후💨’나도 모르게 숨 참고 듣고 있더라고.. 정승환 흡인력 무엇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두를 위로하는 정승환의 목소리. 그리고 보통의 하루... 귀하고 귀하다 🥺🥺
드디어 올라왔다.. 감사합니다. 나머지 영상중에 I.will 도 제발 있기를🙏
I Will 제발ㅠㅠㅠ
아...가슴이 너무 아리고 아파서 눈물이 나는데 개미지옥이라 나갈수가 없다. 마음둘곳 없는 내가 너무 힘들다.
힘내시길😢
집중하게 하는 목소리 최고다!!
출근길에 듣는 보통의 하루는 가사하나하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정승환 목소리의 힘이겠죠 ㅠㅠ
I'm just grateful to be able to witness this legend live stage on site. It's been almost a year, so sad that we won't be able to have a concert this winter. Please stay healthy, I'm waiting to see you in 2025.
3번 듣고 눈물 주르르 😢
승환오빠 진짜 신의 목소리 ...
힘들때 마다 듣는데 덕분에 기분풀고 갑니다ㅎㅎ
많은 관객들이 숨소리도 죽여가며 집중하게 만든 목소리의 힘😭
2022
안녕, 겨울은
2022년 좋았던 일, 슬펐던 일
그동안 잘 해냈다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위로를 받고 왔어요
특히 “보통의 하루” 들으면서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그 날의 공연은 정말 잊을수가 없고
승환님의 감정이 고스란히 노래로 느낄 수 있었고 , 노래로 감정을 전달 받는게
정말 어려운데 대가수 승환! 늘 응원할게요💛💚💙
항상 위로가 되어주는 승환 목소리😢
라이브로 들었던 사람인데요 심장을 때립니다. 소름이 자동으로 돋습니다. 혼신을 다해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나 이날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간다는 느낌이 뭔지 제대로 알았잖아.
보통의 하루, 제자리... 진짜 잊을 수가 없다..
정승환은 천상 가수...그냥 신이 가수하라고 만드신 존재..🙏👍✨️
무너진다는 말에 무너지는 저를 보니 제자신을 너무 모르고 있었나봐요 콘서트에서 이 곡 부를 때의 승환님과 저, 또 관객들의 숨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최애곡이 되어버렸어요.. 올해의 마지막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티켓팅 열심히 해야겠다 !!
뭐 ! 정승환이 군대를 간다고? 팬미팅에서 봐요.. 아 눈물나…
라이브 들을 때마다 놀라운 노래 짱짱
마음을 다잡게 만들어주는 목소리, 그 자체...
승환님이 하고 싶었다던 음악 보통의하루와 제자리 그래서 그런지 믿을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던 무대 라이브로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미쳤다 정승환 와...너무 잘해 👍
현장에서 들을때 눈물 참느라 힘들었는데 ..! 위로의 노래 정말 고마워요 💛💚💙 콘서트 또 가고싶당 😊
마음을 어루만지는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이 순간 만큼은 눈을 깜빡 거릴 수도 숨 조차도 쉴 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
관객들을 오롯이 노래에 집중하게 만드는 그의 흡입력..
정말 쵝오다!!!!!
I can't understand the words but my heart is breaking. Beautiful voice❤. Beautiful song❤.
정말 모든 관객을 집중하게 만들었던 라이브👍🏻
라이브의 현장감이 감동 그잡채 ㅠㅠ 한음 한음 숨죽이며 집중하며 듣다가 가슴 뭔가 벅차오르는 그 느낌을 표현하기 힘드네 ㅠㅜ 역시 정승환 👍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가수
정승환 항상 응원합니다 ♡
진짜 콘서트 DVD 너무 갖고싶다 이런 멋진 공연이
내 기억에서 점점 잊혀진다는 게 너무 아쉽다
김나박이에 정추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