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y first time being your son, too!" Truth of mother and son

Mom... it's my first time... I'm sorry...
My mother's heart that only I didn't know.
SBS Monday-Tuesday drama 'Racquet Boys'
☞ Every [Mon-Tue] broadcast at 10 PM
#Mon-Tuesday Drama #RacketBoys #RacketBoys
▶ Subscribe NOW! SBS NOW! bit.ly/2YRf9Kn
▶ Homepage : programs.sbs.co.kr/drama/racket
▶ Facebook : / sbsdrama.official
▶ Instagram : / sbsdrama.official

[@racketboys7903]

맨날 아빠/엄마도 아빠/엄마가 처음이라 라는 말만 들었는데 나도 엄마 아들이 처음이라 한 장면에서 뭔가 기분이 묘했음..

[@user-cl3on1ju8f]

'나도 엄마 아들이 처음이라고'란 말이 뭔가 울컥했음ㅠㅠ 진짜 너무 좋은 드라마임ㅠㅠ

[@shoheiohtani1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켓소년단 드라마 너무 따뜻해 너무 좋아💙💙💙

[@user-rr4zq7tr7m]

나도 엄마 아들이.. 처음이야...

[@user-fo7yq4dg2p]

그냥 눈물만나요
엄마 아들이 처음이라고 라는 부분은 이런건 처음 들어보는것같아요 맨날 부모들만 너희 엄마/아빠 가 처음이라 그러던데 요즘 드라마들은 아이들도 많이보니까 이런대사도 좋고 엄마가 뒤에서 해강이 자랑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FidkdjDidjdiFidnsiahdudh]

여기서 아빠가 제일 대단한거 같음 중간에서 어려울텐데 해야할거 다 해주고 그리고 엄마도 진심으로 말하는거지만 아빠가 해강이랑 둘이 얘기 하는장면에서는 진짜 좋은 아빠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음

[@dladkwjd262]

마지막에 '' 여보!! 애한테 무슨말을 한거야!!!''라고 할때 기겁했다 ㄷㄷ

[@user-wf3vj3nn4m]

sbs가 왠일로 따뜻한 가족드라마를 만들었데

[@user-lz4cx3js2w]

ㅋㅋㅋㅋㅋㅋㅋ 펜트하우스 보다가 라켓소년단 보면ㅋㅋㅋ

[@sung-hyunjeon2139]

너무 다른 느낌............

[@frozen_arisu]

아들과 엄마 관계는 설명할수가 없다 ㅎㅎ..

[@user-pn3ui6mk3y]

2:06초에 한세윤(님) 놀라셨어....
+그리고 한세윤 (님) 놀라면서 핸드폰 떨어트릴뻔 하셨다...

[@gyup9505]

대부분 아빠와 아들이 어색한데 엄마와 아들이 어색해보이는 건 첨이네

[@yein_05]

진짜로 문열고 들어오니까 아빠가 놀래 ㅋㅋㅋ

[@itsmenhn]

This drama is so good. I might keep it repeat even after it finish

[@mattandreyato5023]

Sameee

[@user-ih9zp9sl9w]

다 처음이지요 엄마도 처음 아빠도 처음 삼촌도 처음 아들도 처음 딸도 처음 형도 처음 동생도 처음 처음 투성이니 실수 할수도 있고 상처 입을수도 있습니다.

[@shoheiohtani1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 짠했어

[@user-kv8hb6ps5p]

ㅠㅠ엄마가 바쁜게 죄는 아니잖아ㅠㅠ
아빠가 바빠도 이럴거늬?ㅠㅠ

[@Team_Eagles24]

처음 시작할 때 오른쪽 아래에 있는 엄마의 진심 너무 감동적이다…😭😭

[@user-fs8iq5ww9t]

왜요? 무슨 뜻이 있나요?

[@Team_Eagles24]

@@user-fs8iq5ww9t 뜻은 없는데 그 문구가 감동적이어서요

[@nguyennguyen6426]

한국은 항상 다른 나라를 모욕하는 것을 좋아하는 자랑스럽고 오만한 나라였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문명도없고 비 윤리적이다. 왜 플라스틱 사람들은 우상화되어 .. 바보 very bad

[@user-dx7rl6hb9t]

@@nguyennguyen6426 무슨 소리야ㅋㅋㅋ

[@lalisayaaahmanobanace8002]

my comfort and healing drama

[@peachyrunaaa]

i really love this drama T^T

[@user-dp5vm3lb6o]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user-mf2nz1gy9f]

진라면 순한맛이 불편하네

[@user-sm3iy4vt5l]

또해주세요

[@phamdieuhuong4296]

1:14
어른들은 이렇게 인사하잖아
밥 먹었냐고, 오후 4신데도
뭐 서로 할 말은 없고 인사는 해야겠고
근데 엄마가 밥 먹었냐고 물어보는 건
내가 진짜로 밥을 먹었는지 걱정되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더라고
난 그렇다고.

[@user-ey1rl1nl9h]

5:50 바다 어디인가요ㅠㅠ 진짜 궁금하고 가고싶습니다요ㅜㅜ

[@user-ic7vk4lk6l]

저거 땅끝마을서 촬영했다 하니까 거기 가면되지 않을까요

[@user-ps6vj3fq3g]

🥕🍒🥑🫒🥑🥑

[@user-yy1ki8qi4z]

맴찢

[@user-ov4vh5fd5s]

너가 좋아하는거 안궁금해 엄마가

[@user-we6mi8io9p]

누구깐적은?

[@mc.c.j4077]

3

[@user-ub7vw9ud7g]

2

[@user-xh3yx7fs6m]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