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백수의 존립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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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호당이입니다.
    이번 영상은 글을 쓰려고 노력은 했지만,
    글 쓰는 모습이 거의 담겨 있지 않는(?) 저의 일상 VLOG입니다.
    저는 삶 자체가 거대한 하나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곧 삶이고, 삶이 곧 글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매번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도,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늘 새로운 특별한 하루인 것이죠.
    앞으로 비슷한 영상이 계속해서 업로드될 겁니다.
    하지만 모두 다른 유일한 하루이지요.
    그 하루하루는 저의 삶이고 하나의 텍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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