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조류는 공격은 발과 부리를 함께사용하고 날개는 발차기 할때 도약을 보조하거나 중심을 잡는데도 사용합니다 닭싸움을 상상하면 되겠네요 독수리같은 맹금류들도 먹이를 사냥할때 1차 타격은 발차기 입니다 벨로시렙터도 그러하지 않았을까요? 벨로시랩터가 상대방의 목을 발톱으로 찔렀다하니 그리 생각해봤습니다
93년도에 영화가 만들어질 당시에 데이노니쿠스가 벨로키랍토르속으로 분류가 되서 영화와 소설속 공룡은 사실 벨로키랩터보다는 데이노니쿠스쪽에 훨씬 더 가깝죠 영화 1편의 화석 발굴이 북미지역에서 되고있는거보면 사실상 모티브는 데이노니 쿠스라고 봐야될꺼같아요 벨로키랍토르는 주로 몽골에서 발굴되거든요 다만 소설과 영화가 너무 유명해지면서 정정할 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벨로시랩터가 이런 조그많고 새와 유사한 공룡이었던 건 예전부터 학계도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하는데 영화 쥬라기공원에 나오던 벨로시랩터는 왜 밸로시렙터일까요. 예전에 제가 소유했던 쥬라기공원 소설인지 게임북인지에서는 벨로시랩터가 아니라 데이노니쿠스라는 이름으로 이들이 등장하더라구요. (데이노니쿠스라고 할지라도 솔직히 영화에 나오는 공룡은 메가랍토르만큼이나 크잖아요. 뭔가 랍토르과라고 당시 생각했던 녀석들의 모든 이미지를 다 가져와서 짬뽕한 걸까요) 심지어 영화 스냅샷이 첨부되어있는 양장본 책이었는데 여기 나오는 공룡들이 실제 영화랑 모습이 다르더라구요. 아마 CG로 계획이 수정되기전에 찍은 것으로 보이더군요.
최신 과학 검증에 의하면 실제 티렉스는 몸집과 치악력, 청력, 시력이 쥬공 티렉스보다 더 크고 강하게 버프되었는데, 실제 벨로시랩터는 크기, 파워, 발톱, 지능이 쥬공 벨로시랩터보다 더 작고 약하게 너프되었군요. 영화 속에 벨로시랩터가 크고 강한 신체에 카리스마가 넘쳐서 티라노 다음으로 인기가 엄청난 공룡이었는데 이젠 영화 속에 랩터만큼 인기가 많지 못하고 인기가 훨씬 더 하락된 비참한 공룡이 되었군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사튜브 님.
공룡이 깃털을 가지면서 진화 하기 시작한 것은 훗날 일이고 그 보다 훨씬 전에는 깃털이 나지 않았어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반대로 처음에 영장류들 처럼 털이 있고 힘도 지금 보다 몇 배는 강력 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털이 사라지면서 힘 또한 약화 되면서 오늘 날 인간으로 진화 한 것이죠 진화란 고정 적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진짜 전투용 닭처럼 보이네요. 상상이지만 의외로 인류가 길들일 수 있는 공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 인류가 길들였... 크흠아닙니다.
그럼 닭이 커지면 슈퍼 공룡 킥 직관 가능한건가...닭 녀석 낭만 합격
응 상상
타조만큼까지만 길들일 수 있었을거 같아요😂
가능함
저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든 녀석이네요 ㅋㅋ
대중에서도 실제 밸로키랍토르의 모습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실제 벨로시랩터가 현대 시대에
살고 있다면 군견과 마약 탐지견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되었을지는 모르지만
현대의 새들도 중생대 수각류들과
연관이 깊다는 걸 알게 해준
고마운 공룡인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까지 살아남았다면 집 마당에서 길러보고 싶은 생김새네요 ㅋㅋ
벨로시렙터와 프로토케라톱스 싸우는 화석은 정말 유명하죠 ㅎㅎ 세계관 최약자들의 싸움 ㅋㅋㅋ
깃털달리고 귀여운 벨로시랩터도 귀엽지만
그 싸이코같고 지능높고 날렵하고 잘생긴 쥬공랩터는 못 잊을거 같네요
아마 모종의 이유로 DNA가 손상되 깃털을 자라게 하는 염색체가 발현되지 않았다는 설정을 추가하면 완벽할텐데...
사실 쥬라기 시리즈 고생물들 대부분이
다른 동물의 유전자가 들어간 키메라라 설정 오류는 아님
쥬라기월드 랩터 4자매 생긴모습이 다 다른 이유가 유전자를 보충한 파충류 종이 달라서 그렇다더라고요 사실 93년도 당시에는 최신의 복원도를 따라서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죠 ㅋㅋㅋ
어릴 때 벨로시랩터 나오는 꿈 꾸면 진짜 무서웠는데.. 실제로 보고싶은 공룡 중 하나!
저도 그런 꿈 꿔보고 싶굿요
한밤 중에도 유익한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하십니다. 벨로키랍토르는 유명세 및 아이덴티티가 너무 과장됬지만 그래도 실제도 나름대로 매력적이군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키운다면 쥬랩보다는 실제랩터 쪽으로...
벨로시랩터의 실제 모습도 물론 경이롭지만 어린 시절 그저 공룡 영화인줄 알고 보다 공포에 빠지게 만든 밸로시랩터가 제 마음속 진정한 벨로시랩터입니다
솔직히 털달린 벨로시랩터는 좀 그래 ㅎㅎ...
실제 모습은 실망 가득임
영화에서는 무시무시한 포식자로 나왔지만, 현대 생태계에서는 '여우' 정도 위치에 해당되는 생물이었을 지도 모르겠네요.(그것도 사막 여우)
저 깃털은 제가 볼 때는 짝짓기 용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중생대의 사막 여우..... 제법 귀여운 인상이겠죠?
육상조류는
공격은 발과 부리를 함께사용하고
날개는
발차기 할때 도약을 보조하거나 중심을 잡는데도 사용합니다
닭싸움을 상상하면 되겠네요
독수리같은
맹금류들도 먹이를 사냥할때
1차 타격은 발차기 입니다
벨로시렙터도 그러하지 않았을까요?
벨로시랩터가 상대방의 목을 발톱으로 찔렀다하니 그리 생각해봤습니다
93년도에 영화가 만들어질 당시에 데이노니쿠스가 벨로키랍토르속으로 분류가 되서 영화와 소설속 공룡은 사실 벨로키랩터보다는 데이노니쿠스쪽에 훨씬 더 가깝죠 영화 1편의 화석 발굴이 북미지역에서 되고있는거보면 사실상 모티브는 데이노니 쿠스라고 봐야될꺼같아요 벨로키랍토르는 주로 몽골에서 발굴되거든요
다만 소설과 영화가 너무 유명해지면서 정정할 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그렇죠. 사실 영화 속 랩터는 모티브는 데이노니쿠스, 크기는 다코타랍토르 정도로 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사람이 15-20kg 정도의 길들여진 중형견 한테도 죽임 당하는걸 보면
15-20kg 체중에 날카로운 발톱, 그리고 육식과 스케빈징으로 세균 득실거리는 칼날같은 이빨가진 맹금류 정도면 충분히 위험해 보임.
새를 생각하면 저크기에 20kg은 엄청난 비중인데
랩터가 통뼈인가 크기혹은 무게가 과장인가...
랩터 공룡들 너무 매력적이야~~!!
스피노사우루스와 함께 영화와 실제의 차이가 엄청 큰 공룡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카메라빨을 많이 받은 케이스로군요...
벨로시랩터는 오늘날로 보면 늑대와 비슷한 위치 일까요? 타르보사우루스는 호랑이나 재규어에 비유 될까요?
그냥 고양이 정도...
삵이나 오소리정도
내 마음속에 랩터는 쥬공속 랩터분이야
실제 랩터와 다르기에 팬들도 그걸 알고 따로 학명을 지어줬다죠 ㅋㅋ
벨로시랩터 안티로푸스 누블라렌시스, 소르나엔시스 그게 팬들이 붙인 이름이었나요???지금까지 쥬공&쥬월 시리즈 제작진측 오피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네요.;;
프킹 업뎃에 맞춰 영상 만드는 센스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수리만 해도 체중에 비해 아주 강력하며 악력또한 대단합니다.
독수리발톱과 동일구조의.인대-인터로킹시스템이 있다고 아주
예전 뉴턴지에서 읽었습니다.
전면투영면적이 작고
날개같은 앞다리 새와의.유사성을 생각했을때
위에서 내려덮치거나 나무사이를
뛰는등 상당히.입체적인 동선을
가진.생물이지.않을까 싶네요.
다른 중대형수각류들이 2차원동선이라면 이들수각류들은 3차원기동위주로 움직였고
그게.새로 진화하는 방식이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저 뒷발톱은 새처럼나무에.매달리는 용도일지도?
나무위에 매복했다가 내려덮친다면 저 앞다리는
추락속도를 제어해줄수 있게.깃이 나있는게 지연스럽고
또 깃의 형태도 그에 맞지싶네요.
다시 그렇게보면 랩터의 뒷다리는 고속주행보다는 어쩌면
착지와 점프가 주용도일수도 있어보이고요.
실제 달리기에 몰빵한.새들은
날개가.퇴화하고 뒷다리가 무척 억새지는데.랩터는 앞다리가 점점 발달하고 있다는점도
어쩌면 치타같은.러너는 아닐거란 생각이 들게.하네요
사이즈도 작은편이니 나무위에서 지내는게
포식자 피하기도 편할듯하고요.
종합해보면 지금까지.알려진.모습과 많이.다른.생활상일수도 있어보입니다.큰나무나.절벽에
우루루 몰려살았을지도.
4:25 저 토끼랑 땅돼지를 합쳐놓은거 같은 포유류는 뭔가요?
잘람달레스테스 Zalambdalestes 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이상했는데 이젠 깃털 달린 게 더 친숙해짐ㅋㅋㅋㅋ
저정도면 공룡아니고 새 아닌가요? ㅎㅎㅎ
대증매체에서 본것과는 완전 딴판이네요.
전에전에 털달린거보고충격먹음 ...ㅋㅋㅋ
2:14 털숭이…..
공룡들이 점점 귀여워진다
백악기의 늑대라는 칭호를 얻었지만 실체를 열어보면 이상하게 생긴 큰 새로 보이는 공룡이랄까요 ㅋㅋㅋㅋ
늑대도 아니고 사막여우정도인듯ㅋㅋ
쥬라기 공원에서 봤던 것과 많이 달라서 놀란 공룡이죠 ㅎㅎ
고비사막에서 발견된 벨로키랍토르 화석은 뭔가요??
하지만 전 영화모습보단 실제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ㅎ
걍 데이노니쿠스가 벨로시렙터 였다면 생각이 드네요… ㅜㅜ ㅠㅠ
요즘 공룡들이 털숭이에 작아지는거 같네요…. 😢😢😢
궁금한게 있는데 공룡은 파충류일텐데 어떻게 깃털이 있을수 있는건가요?
ruclips.net/video/_zgEIj5BTCk/видео.html
해당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십니다.
거기에 벨로키랍토르는 타르보사우루스랑 공존하지도 않았죠.
(타르보사우루스랑 공존한 랩터는 아다사우루스로 밝혀졌고요)
쥬라기 월드 블루다 작은 랩터는 좀 귀엽게 느껴지네요
벨로시랩터(벨로키랍토르) 몽골리엔시스는 정말 작고 귀여운(?) 공룡이군요.ㅎㅎ
작고 소중한 아기(?) 랩터죠 ㅎㅎ
공룡메카드에서도 나오는데 5화에서 스테고사우루스 쓰러뜨리는게 기억남
그건 데이노니쿠스임
데이노케이루스 에 대해 알아보고 싶네요
데이노케이루스에 대한 동영상은
탐사튜브 님이 8일 전에 올려주셨습니다.
@@darkness-and-void 아 그런가요?
제가 요즘 바빠서 탐사튜브님 쇼츠 만 봐서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아아-f6v8m아주 좋아요 (접음) 님께서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부탁드립니다.
15킬로정도 된다면 저거 사람이 못이겼을꺼야..만일 사람과 붙었다면..
이거 완전 까마귀
이게 바로.. 반전매력 ㅋㅋ
벨로시랩터가 이런 조그많고 새와 유사한 공룡이었던 건 예전부터 학계도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하는데 영화 쥬라기공원에 나오던 벨로시랩터는 왜 밸로시렙터일까요.
예전에 제가 소유했던 쥬라기공원 소설인지 게임북인지에서는 벨로시랩터가 아니라 데이노니쿠스라는 이름으로 이들이 등장하더라구요. (데이노니쿠스라고 할지라도 솔직히 영화에 나오는 공룡은 메가랍토르만큼이나 크잖아요. 뭔가 랍토르과라고 당시 생각했던 녀석들의 모든 이미지를 다 가져와서 짬뽕한 걸까요) 심지어 영화 스냅샷이 첨부되어있는 양장본 책이었는데 여기 나오는 공룡들이 실제 영화랑 모습이 다르더라구요.
아마 CG로 계획이 수정되기전에 찍은 것으로 보이더군요.
얘내가 새처럼 보인다:일반인,그냥 좋아하는사람,쥬라기공원 시리즈 팬
영화판이 밋밋하고 멋없다,현실이 멋있다:공룡에 관심많고 확실히 좋아하는사람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벨로시랩터의 크기는 데이노니쿠스에 가깝습니다. 심지어 원작 잃어버린 세계에서는 진짜 데이노니쿠스 안티로푸스...
저런게 싸우다 한순간에 화석 될 정도로 어떤 재앙이 있었다는건데 무섭다.
그러면 어쩌다 벨로시랩터가 쥬라기공원처럼 사람키만한 크기로 나왔던 이유가 뭔가요??
데이노니쿠스로 만들었는데 (이거도 과장되기는 함) 배우가 벨로시랩터라 해서 그렇답니다
소설/영화 제작 당시에는 데이노니쿠스가 벨로시랩터의 다른 종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연출을 위해 크기를 부풀린 것으로 보입니다.
@@tamsatube 음...나무위키에서도 데이노니쿠스의 크기가 사람보다 훨씬 작더군요. 그럼 랩터류나 발톱 공룡 중에서 사람의 키를 뛰어넘는 녀석은 없었나요??
@@겐트혐오옵치사랑
랩터류 중에서 사람보다 큰 랩터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만큼 거대한 랩터는 있습니다.
바로 유타랍토르.
와! 밸로키랍토르!
벨로시랩터가 꽤 작았었네요 적어도 어른의 허리까지 올러라고 생각했는데요
최신 과학 검증에 의하면
실제 티렉스는 몸집과 치악력, 청력, 시력이
쥬공 티렉스보다 더 크고 강하게
버프되었는데,
실제 벨로시랩터는 크기, 파워, 발톱, 지능이
쥬공 벨로시랩터보다 더 작고 약하게
너프되었군요.
영화 속에 벨로시랩터가 크고 강한 신체에
카리스마가 넘쳐서 티라노 다음으로
인기가 엄청난 공룡이었는데
이젠 영화 속에 랩터만큼 인기가 많지 못하고
인기가 훨씬 더 하락된 비참한 공룡이 되었군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사튜브 님.
영화보다 작은 벨로시랩터에게 실망하셨나요?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영화버젼 벨로시랩터보다도 더 큰 유타랍토르가 있습니다
@@b2spirit86
답글 감사합니다.
영화 속 랩터보다 귀여워져서 여성층들한테 인기가 좋아질지도????
벨로시랩터랑 스피노사우루스는 진짜 영화에서 딴판으로 나온 공룡 같음
그래도 스피노는 땅 위에서 걷는 거 빼곤 비슷한데 벨로시랩터는 그냥 딴동물임 아예
지금으로치면 자칼 정도의 공룡이군요
그럼 벨로시랩터는 조류인건가요?
조류나 마찬가지입니다.
벨로시랩터가 속한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는
조류와 매우 가까운 계통입니다.
완전한 100% 조류로 볼 수는 없을 거 같고 조류의 근연종 정도로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류는 아닙니다.
ruclips.net/video/_zgEIj5BTCk/видео.html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tamsatube
영상 감사합니다.
F-22 에 깃털 달려 있으면 멋이 없긴 하겠네요.
그리고 쟤들의 후손들은
치킨이 되었다
미안하고 고맙다
미고
거의 토종닭이네요??
뭔가 현생대 동물로 치면 까마귀 같을거 같네요 머리좋고 청소부에 약탈자면..
파충류인줄 알았는데 그냥 조류였나.... 비늘말고 깃털 달리니까 뭔가 엄청 약해보이네
속도 향상,경량화라서 더 민첩합니다 사냥에 매우 유리하죠
공룡이 깃털을 가지면서 진화 하기 시작한 것은 훗날 일이고 그 보다 훨씬 전에는 깃털이 나지 않았어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반대로 처음에 영장류들 처럼 털이 있고 힘도 지금 보다 몇 배는 강력 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털이 사라지면서 힘 또한 약화 되면서 오늘 날 인간으로 진화 한 것이죠 진화란 고정 적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튀기면 맛있는 공룡이라는 뜻이군요
중생대 보급형 칠면조 ㄷㄷㄷ
어떤종은..영화에서 나오는 랩터만큼 큰녀석도 있다고..
영화 크기의 랩터부터, 더 큰 랩터까지, 종이 상당히 많았죠 ㅎㅎ.
쥐 크기의 먹이를 먹으면 딱 맞겠고,
길들이면 충성심은 좋으려나? 허허.
뭔가 스타크래프트 중립동물 같네..
걸어다니는 개만한 산까치네
귀여워
쥬라기공원은 역사왜곡 영화인가요
벨로시랩터는 맹금류 조상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조회수없음에 보는 단맛
그냥 브라질 닭이 쟤보다 더 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작은 공룡까지도 한번에 멸종 되었다는게 참 아쉽네요. (닭이 공룡이라고는 하지만요 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일잘하는 탐사튜브 기특하면 개추 ㅋㅋ일단나부터
"죽어라 업로드 하는" ㅋㅋㅋ
그러니까 백악기의 고양이 비슷한 동물이었다는건가 ㅋ
랩터가 들개 정도일까
벨로키랍토르가 진짜긴 하지만 쥬라기 공원의 랩터가 더 간지나는건 팩트
매제공 메가랍토르 기원 3일차
홍규서 님 죄송합니다만
다른 공룡에 대한 걸 부탁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사실 메가랍토르는 화석 표본이
너무 적어서 정확한 연구를 밝힐수가
없습니다. ㅜㅜ
메가랍토르 한 종만은 불가능하지만... 메가랍토라는 영상 제작 중에 있습니다.
잉어를 놓고 라쿤과 가슴이 옹졸해지는 격투를 벌인 벨로키랍토르가 등장하는 다이노생이 생각나군요
치킨 땡기네🍗
돼지 한마리 제대로 못죽이면 사자랑 싸움이 될지 모르겠다
15 20키로 짜리가 사자랑 어케싸움 애초에 ㅋㅋㅋㅋ 벌꿀오소리가 사자한테 덤비는꼴
싸워도 내가 이길거같은데..
이빨이 스쳐도 엄청나게 다양한 세균에 감염될겁니다. 이기시겠지만 목숨은 장담못함.
진돗개 이길 정도면 ㅆㄱㄴ
랩터가 아니라 새인데? 날지못하는
랩터 종류들이 속한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와 조강(새)는 분류 상 가장 가까운 친척뻘이니 새처럼 보일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