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 여기서 선바님이 말씀하시는 거 듣고 소름 쫙 돋았어요... 가름의 형태가 '개인'에게까지 가는 것... 탈전체론을 주장하는 인류학자 메릴린 스트래선이 주장한 포스트 다원주의 이론입니다... 여윽시 철학과 10년.... 통달의 경지가 남다르다 +) 물론 포스트 다원주의도 전체 속 개인을 보기 때문에 완전한 파편주의는 아닙니다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선바님이 논문 하나 쓰시죠 그냥
여행 갈 때 나도 그냥 친구들 의견 맞추는 편이라… 열심히 계획 세워왔는데 거기에 토달지 않음 계획 세우기 전에 요구사항 말함.. 많이 안 걸었음 좋겠다, 바다로 가게 되면 바다가 보이는 곳이면 좋게따 이런 식.. 그러면 친구가 알아서 계획 세우고 나한테 보여주면 난 닥치고 그냥 따라감 남친이랑 데이트도 남친이 알아서 세워오기에 닥치고 따라감..
5:38 여기서 선바님이 말씀하시는 거 듣고 소름 쫙 돋았어요... 가름의 형태가 '개인'에게까지 가는 것... 탈전체론을 주장하는 인류학자 메릴린 스트래선이 주장한 포스트 다원주의 이론입니다... 여윽시 철학과 10년.... 통달의 경지가 남다르다
+) 물론 포스트 다원주의도 전체 속 개인을 보기 때문에 완전한 파편주의는 아닙니다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선바님이 논문 하나 쓰시죠 그냥
졸업논문 가즈아.
드디어 졸업가능?
지나가는 이과는 그대로 지나가겠습니다....
평소말하는거로 졸업논문쓰면 졸업은쌉가능일텐데
아니ㅋㅋㄱㄱㄱㄱㄱㄱㄱ 진짜 애니메이션 입학식이냐고요ㅋㅋㄱㄱㄱㄱㄱㄱ 도대체 어떤 고등학교 생활을 하셨길래....ㅋㅋㅋ 표정이 유독 초,중 때보다 어두웠던 고등학교 증명사진의 이유를 알것 같기도..
왜인지 슬퍼보이는 코알씨
와 진짜 계획이 없는 대신 일정에 대한 호불호 없는 친구들 너무 천사임 이렇게 해서 어디를 가고 뭘 먹어 볼까? 하면 그래 좋아! 끄덕끄덕... 이래주는 친구 정말 소중해요 제안하는 것마다 싫다하면서 의견안내고 투덜거리는 친구들은... (어금니 꽉)
오 계획없고 투정안주리는사람 요기요!
아 갈라친김에 극단까지 가르자는거 너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개인단계까지 갈라버리면 오히려 일반화가 불가능해져서 문제해결해버림ㅋㅋㅋㅋ
근데 그 속에서 그나마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도루묵이잖아요 ㅋㅋ
@@무자비했던g사나이 별로 진지하게 한 소리는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그안에서 안 싸울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선바님이랑 성향이 너무 비슷해서 토론 게시판 할때마다 님목두랑 의견 완벽하게 일치함... 여행 계획따윈 없는거랑 숙소 예약 안하고 두시간 걸은거까지 완벽하게 나같아요.. 심지어 그것에 별로 개의치 않아하는것까지도🔥
@@jimguripongpong ㄹㅇㄹㅇ 하지만 반대편이라면 그렇게 열받을 수 없어요🔥🔥🔥🔥🔥🔥
!!!내 어금니야!!!
@@jimguripongpong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그림을 잘 그리세요.... 진지하게 배우면 얼마나 잘 그리려나...
아 그니깐요 잘 그려서 킹받아욬ㄱㅋㄱㅋ
사실 당신들이 그렇게 말하라고 진지하게 배운 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Jaime Waters 뭐야 선바님이 그림그리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야덩 사이트였음
오히려 제대로 배운 그림이 아니라서 더 개성적이고 독특하고 재밌는 그림들이 나오는 거 아닐까용?
분명히 그림 그리다가 삐질듯
ㅋㅋㅋㅋㅋㅋ세대 갈라치기 성별 갈라치기 너무 심하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졸라 갈라서 개인까지 갈라버려야 한다는 말 개웃기고 띵언 굿
선바: 구해주러 왔구나..!
하마: 아니 나도 갇혔어
마포고 이야기는 ㄹㅇ 몇번을 들어도 재밌는 듯
그림판이랑 표정이랑 동기화되는거 개웃기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영상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13분을 알차게 보낸듯.
마포고...도댜체 무슨 학교인거지 ㅋㅋㅋㅋ 나중에 마포고 모음집이나 선바님의 고딩시절 모아서 보고싶어요 ㅋㅋㅋㅋ 궁금해
선바님 마포고썰 진짜 개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포고 그곳은 대체.....
ㅇㅈ...갈라치기 미친듯이 해서 결국 개인으로 갈라버리자
아 그리고 더운날 논쟁에 그낀뇌 개웃기다ㅋㅋㅋ
얼굴 근육이 자유로운 선바님... 참 신기한 선바님
나 초등학교때는 1200명이였는데...이제는 삼백명도 안된다니...이게 무슨일이야....
약간 케바케 몰리는 학교는 아직도 1500명정도고 출산율저하+빠져나가는 지역은 거의 4분의 1토막 났을거에요
선바님 산티아고 순례자길같은 순례길 여행가시면 아주 딱 맞으시겠네요. 예시로 드신 모세의 민족대이동처럼 순례길 걸으러 여행 온 사람들과 같이 걸어가는거죠..
처음에만 설레다가 가는길에 표정 여권바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딩때 보통 35명에 13반 많으면 15반 까지 있었는데ㅠ
맨날 다같이 와ㅏ라라라라랄 나가서 놀이터 가면 원심분리기 6학년 5학년 언니 오빠들이 돌려주던 시절....
중학교 때 한 반 35명 정도? 12반까지 있었음. 최근에 봤던 자격증 시험의 장소가 모교여서 가봤더니 반 3개가 사라짐 ㅠ 인구감소 실감되더라구요...
학생 수도 많이 줄었을 거에요..
전 고등학교 때 46명씩 13반 까지 있었네요 반 수나 학생수 줄어든거 보면 실감이 확 되네요 ㅠ
이제 고등학교 평균 반 학생수 한 25명정도 되는데..
아니 진짜 선바님 그림 은근히 잘그려서 킹받음ㅋㅋㅋㅋㅋ 마포고는 도대체 뭐하는 곳이죠..?ㅋㅋ
99년생인데 저희때 사람확줄었었어요
초등학생입학때는 한반에33명x6반x6학년 이었는데
중학생때는 28명x5반x3학년
고등학교입학때는 21명x5반x3학년 정도였어요
햇수가지날수록 애들이없어지는걸그대로봤습니다ㅋㅋ
중학생때까지는 책상도짝지어서앉았는데 고등학생되니까 애들수가너무줄어서 한줄로 앉고 아쉬웠어요😥
아ㅋㅋ 선바 여행계획에 대한 생각 나랑 똑같아서 미치겠다ㅋㅋㅋㅋㅋ
6:26. 편집자님잌ㅋㅋㅋㅋㅋㅋㅋㅋ
더 SBBS를 까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편집자님 속마음이다..먹는게 더 행복하다
1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리적 갓심
아니 진짜 저도 여행계획 안세우고 무작정 여행하는 편이고 친구랑 여행가려해도 친구가 계획세운거에 따라요 가고싶은곳이지만 어떡해 사실 계획세우는지 몰라서 안세워요
틀자마자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
저거 아무렇지 않다는거 너무 부러움..ㅎ 계획 짜는거 귀찮아서 안짜는데 우연히 짰다가 계획 잘못되거나 그러면 너무 시간아깝고 짜증남... 나도 숙소 못 잡아서 2시간 걸어도 개의치 않았으면
전설의 마포고는 다 선바님처럼 생기셨군요....
아니 마포고는 대체..... 썰 들을때마다 새롭게 충격적임
선바님 단간론파 속에 사셨네요...초고교급 입학식...ㄷㄷ
락페하고 친구랑 두시간 걸을만 한거 같은데ㅋㅋㅋㅋ락페 잼썼다는 이야기만 하면서 와도 시간 순삭일듯 그러고 불가마갔다가 냉방가서 자면 저세상 행복이다
선바님이 말하는 마포고는 무슨 희망봉 학원처럼 학생들이 생긴거죠?
여행 계획…?에 대해 꽤나 자아가 없으시군요 선바님..
여행을 간다면 사막에 가서 정처없이 몇시간동안 걷고싶단 말에 식겁했습니다
무슨.. 수행길에 오른 수행자 같아요
아 진심 배잡고 구름ㅋㅋㅋㄱㄱㅋㄱㅋ너무웃긴😂😂네여
여행 갈 때 나도 그냥 친구들 의견 맞추는 편이라… 열심히 계획 세워왔는데 거기에 토달지 않음 계획 세우기 전에 요구사항 말함.. 많이 안 걸었음 좋겠다, 바다로 가게 되면 바다가 보이는 곳이면 좋게따 이런 식.. 그러면 친구가 알아서 계획 세우고 나한테 보여주면 난 닥치고 그냥 따라감 남친이랑 데이트도 남친이 알아서 세워오기에 닥치고 따라감..
이렇게 보니까 저희 학교가 진짜 사람이 많은거였네요
1반에 30명, 10~11반, 6학년 이니 약 1800명쯤이네요 ㄷㄷ
맞습니다...… 저희반 15명이라서 4x4 빙고한테도 짐
우리 학교(중학교)는 전교생이 19명 이에요.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여서 더 심각 한가봐요
선바님 수염 기르니까 묘하게 어울리네
진짜 찾아보니까 반토막나있네 ㄷㄷ
개판축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젠 축구소리만 들어도 개처럼웃음 ㅠ
아 요새 갈라치기 극단적인거 완전 공감 ㅋㄹㅋㄹ
2:24 네? 선바님이 순해요?
10:15 그저 'P'
10:55 "선바의 사하라 사막 대탐험" 기대하면 되나요?
2:22 아니ㅋㅋㅋ 어이오마에난다요+성게머리 너무 바쿠고인데
마포고는 전설이다...
1:18 6반인디.... 성재중 졸업생으로다가 반 6개 있었어요... 그 때에는 몇반까지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방 6개입니다
근데 애초에 교실 수가 6반 이상 있을만큼이 아니었는디
10:58. 그냥 낙타가 꿈이라고 말하세요
나도 졸업할때 교무실에서 학생 수, 반 수 보니까 거의 30퍼가 줄어있고 반도 2개가 줄어있더군요. 인구 급감이 체감돼ㅋㅋㅋ
제 학교는 현재 초중고 통틀어서 학생 수가 제일 많은 학교로 전교생이 1300명을 족히 넘어요..
학교에서는 저출산의 문제를 느낄수 없구요.. 점심 시간에는 전쟁 그 자체입니다.,.,.,…..
2:10 그냥 김선바 ㅋㅋㅋㅋㅋㅋㅋ
3:22 직장도 아니고 티오가 생겨서 전학와 ㅋㅋㅋㅋㅋ
토크영상 넘재밋갸
2:41 아 마포고 입학식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3:56 아 이것도 개웃김 아
현재 10대로서 지금 한 반에 25명인데 한 반에 35명 정도 있다고하면 숨막혀 죽을거 같아요
저 학생들 줄었다고 초등학교 검색해보래서 해봤는데… 제가 다닌 초등학교는 오히려 늘었더라고요 1100명 다녀서 깜짝놀람
근데 근처 생긴지 얼마 안 된 초등학교는 1800명 더 놀라움
그 부근의 초등학교도 많이 사라져서 그런 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titacan3237 지금 1800명 다니는 초등학교가 포화상태라 근처에 또 초등학교 생겼어요... 실은 그냥 여기 인구가 늘고 있긴 한 것 같아요
3:52 아 이 부분 졸라 웃김 ㅠㅠㅋㅋㅋㅋㅋㅋ
동탄에 사는 중학생인데요 초등학교는 9반까지 34명 꼴 중학교는 10반까지 한 반에 34명 이하 꼴로 있음요
와.. 우리도 1,800명에서 600명대 됐네요.. 미쳤다
사막 브이로그 기다립니다
나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1반이었고 20명부터 시작해서 졸업때는 남4, 여11명 정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92년생 라떼는 12,13반도 종종있고
43번도 있었는데..ㄷ
3:32 표정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딩때 31명이 최대로 많았던건데 5년뒤인 현재 24명반도 보임..
06인데 초딩때 애들 계속 늘어서 1학년은 10반까지 생긴거 봤었음 1600명이였나 1500명이였나 그정도였는데 지금 검색하니까 1400명이드라 우리학교가 애들 많은편이긴 했는데 점점 줄긴 줄고있음..전학갔는데 반 5반 6반까지 밖에 없는거 보고 놀랐었음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아직 1531명이더군요…
저 초등학교땐 1학년땐 6반까지지만 6학년은 35명으로 16반까지있었답니다…
4:44 아 근데 이건 단순히 그냥 '니가 뭔데 나를 그렇게 불러?' 보다도... 나와 유대감을 깊게 쌓아놓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정겹게 지어준 이름인데 그거 날름해서 나랑 빨리/ 쉽게 가까워지려는 속내가 보여서 오히려 더 기피하게 됨... 암튼 난 싫다구요
04이긴하지만 초딩때 6반까지인ㅆ었는데이제 1~3반 밖게없더라구요..
아 오늘 왤케 재밌지 ㅜㅜ
12:03 이정도면 유치원교사
근데 상상해보면 한 건물에 1500명이 우굴우굴 다닌다는게 더 비정상적으로 느껴짐 건물 안무너지냐고..
세체미 페이커 세체원 알파카
그리고 선바를 배출한 전설의 고등학교
마포고등학교
충격먹을 생각으로 다니던 학교 검색해봤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머쓱
난 초등학교때 아빠가 스케이트선생님이라 친구들 공짜로 대리고 갔었는데 아빠가 내이름에 동 들어간다고 동팔이라 불렀다가 다음날 학교가니까 내이름이 똥파리가 되어있었음
그래도 동구라고 안불러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10:50 사막
저도 초등학교다닐때 못해도 35명씩 6반 6학년이었는데... 현실 타노스가왔나보네요
현 고1인데 저희 학년 한 반에 20명 정도 있고 7반 있어서 1학년 학생 수 140명 대임 그러고 3학년까지 있으니까 전교생 500명 정도 될라나
특이한게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지금 전교생이 1800명이 넘었더라구요.. 중학교도 1000명 넘구용 저희 동네는 학교가 부족한가봐요.?.?!?
잼민순돌인데 제가 지금 다니는 초등학교는 1500명..ㅎㅎ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있는 학교라 아파트 사는 학생은 다 그쪽으로 가서 인원이 많아요 신축이기도 하고…
11:28 이거 ㅈㄴ 내 친구 그리고 어디에 쓰는지도 잘 모르지만 그냥 그칭구한테 돈 입금해주는 사람은 바로 나ㅎㅎ
으아아아 ㅏ이애어악 부모님 옆에서 소리 겁나 크게 하고 보고있었단 말입니다 !!!!!!!!!!!!!!!!!!!
3:16 바지도 옷인데요 엉덩이를 말하고 싶었겠지요..?
나 선바님 또래... 나땨 목동중학교 한반 50명...18반까지 있었음;;;; 한학년만 거진 1000명인데...;;;;;
나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1학년부터 점점 인원수도 줄고 반도 하나 없어지긴했음
네시간을 걷는게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을수가있지? 내가 너무 흐물인간인거야?? 나는 안쉬고 제일 오래 걸어봤자 여름 1시간 겨울 2시간이 최댄데….
5:11 진짜 논리적이다
와.......94년생인데 38명 있었는데 초등학교면 전교생 1000명은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하여간 요새 애들 쾌적하게 학교다니네~라떼는 말야 급식한번 먹으려면
3:27 위화감 제로
2:04 그림이랑 똑같은 표정 짓는거 열받네요
저희 초등학교(졸업함) 32명씩
×8~10반 × 6학년이였는데
ㅋㅋㅋ아 선바님 표정 ㅋㅋㅋㅋ
저 할미순돌 고딩때는 한반에 40~45명 반은 15개가 있었읍니다.. 요즘은 참.. 많이 줄어들었네요.. 홀홀..
아 진짜 일본 야쿠자같은애들 띄워놓고 토크하니까 너무웃김 맨왼쪽 재판장이냐고 아진짜개웃김
제가 초등학교다닐땐 그래도 천명이였는데 지금 1/5토막 났네요.... 타노스가 나타났나 참....
왔구나 밥친구
일본 중2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일본어군요...
우리학교 128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이게 늘은거임 8년 전엔 40명...)
줄어드는 학생수에… 교대생은 웁니다…
우리학년…4개반…25명씩…
아저씨 이젠 한반에 30명도 안되는 학생수가 있답니다...~! 30명 넘으면 많은거 아닌가요? 저희반은 28명입니다
지금 우리학교도 학년당 170명 좀 넘는데.. 내신이 너무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