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이 무슨 죄에요. 수많은 맴돌이에 갇혀서 돌고 돌다가 결국 ■■이 된 게 ■■■의 탓일까 물어보면 저는 쉽게 대답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를 ■■으로 만든 게 작품 내에서 선이라 해서 ■■■을 악이라 규정하기에는 ■■■이 맞이한 새로운 시작은, ■■■이 나쁜 영혼이 아님을 너무나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데.... 허 참 이거 필터링이 너무 많아서 댓글이 써지지가 않네욬ㅋㅋㅋㅋㅋ 물이 흘러넘치는 이미지보다는, 홍수 이후에 물이 모두 빠져나가고, 진흙뻘에 뒤섞인 땅만이 벌겋게 드러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모두 쓸고 지나갔을 때, 그것이 자신조차도 쓸어버렸을 때 아무것도 없는 모습, ■■조차 실패해 망연자실한 ■■■ 개인의 감정에 충실한 느낌이에요. 그치만 다시 새로운 빛이 될 꺼라 믿어요 ■■■은🤫쉬잇-! 나중에 ■■이 된 ■■■이 동글동글해진 일상을 보내는 발랄한 하루생활곡 같은 것도 들어보고 싶어요 먐님! 을 장조로 바꾸는 거....는 매우 어렵겠지만 그렇게 하면 또 무지무지 눈물터지면서 그래 우리 ■■ 행복하구나ㅠㅠ 할 거 같네요
맨 처음에는 이미 마음이 부서진... ■■■이 분노하다가도 여태까지 함께해온 시간을 다시 회상하나? 싶은 느낌으로 들었어요 하지만 갈수록 지쳐간다는 느낌을 받았고....1분 후반대부터 첼로 소리가 나오는데 슬픔에 입술을 꾹 깨무는 중혁이가 너무너무 떠오르네요 띵똥대는 건 말하지 못한 ■■■의 마음일까 싶이 들리고ㅠ 와중에 살짝 피아노소리 들리는 게 ■■■과 유중혁 둘의 마음을 유일하게 읽고 있는 독자인가 싶고ㅠㅠ 맨 마지막에 온 몸이 부스러져 사라져가는 ■■■ 모습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파요 이번 곡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ㅜㅜ
2:12부터 유중혁이 쓰러진 🌫🌫🌫에게 다가가서 자신이 🌫🌫이 되게 한 자가 누구인지 묻고 그 마음을 독자가 듣고 닿지 않는 대화를 잇는 장면이 생각났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독자가 손을 잡고 사라지는 🌫🌫🌫에게 약속을 하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끝나는 느낌... 말하지 않지만 절절함이 느껴지는 그런 음악이네요....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중 하나인데, ■■■은 결국 아무 잘못이 없었고 스타 스트림이 그녀를 ■■으로 만들었잖아..그녀는 선도 악도 아닌데 자신들의 유희거리와 쾌락을 위해 그녀를 죽음으로 몰았잖아 ..그녀가 도깨비를 증오하지만 김독자를 위해 기꺼이 ■■■■이 되주었다는게 감동이다..사람심성은 안변한다..
초반부분에 크게 들리는 말소리? 같은 효과음들이 ■■■이 지키고 싶어했던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그후에 급격히 잔잔해지며 살짝 들리는 파도소리와 슬픈 멜로디가 그 세계를 지키기 위해 세계를 끈임없이 맴도는 ■■■의 슬픈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바이올린 소리와 함께 들리는 노래소리가 수백년동안 세계선을 넘나들며 쌓여간 ■■■의 심화된 갈등과 고통스러움, 그럼에도 버릴 수 없는 유중혁과 ■■회차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마지막에 들리는 북소리는 꼭 세계선을 넘기위해 지평선의 악마들과 결국 계약하고야 만, 독자를 만난 ■■■을 표현한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드는 곡이네요.
정말..너무 좋아서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저는 좋아하는 무언가가 언젠가는 더 이상 사랑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게 가장 겁나요. 그런데 이렇게 인물을 떠오르게 만드는 음악을 들으면 잊고 있었던 그 아이의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곱씹게 되네요. 여러 소설 속 인물들을 음악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뿐 아니라 다른 영상들에 대해서도 감사해요. MZ님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잊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설을 완독하기 전에 이제라도 이 채널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처음엔 재양의 출연, 시나리오로부터 버려진 존재, 결국 이해받지 못해 고향에 재앙으로 출연한 신유승이 불쌍해요 너무ㅠㅠㅠㅠ진짜 그 영겁의 시간을 거쳐 재앙으로 강림한 신유승의 얼만 오랫동안 내재된 분노, 슬픔, 원망,허무함 그래도 남아있는 대장(유중혁)을 향한 한갈피의 애정..ㅠㅠㅠ
안녕하세요, 음.. 개인적으로 전독시 최신편들를 보면서 생각나서 들으려고 찾아왔습니다. 이 곡이랑 ■■■■LV.1 이렇게 두 곡이 지난번부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작품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곡이 있다는게 굉장히 좋다는 것을 이번에 또 느끼게 된 것같습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은 결국 ■■회차의 대장에게서는 받지 못한 위로를 중혁이에게서 받았을까? 직접 이어지진 못했지만 서로의 마음이 이어졌다는 묘사가 있어서... 하지만 그래도 결국 ■■■이 바라던 대장의 마음은 아니니까 슬펐다... 애틋하고 보답받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훌훌 털어내고 ■■■가 되어서 독자를 위한 채널이 되어준... 에오바앗 너무 슬퍼...
■■아!!!!!!!!!!!!!!!!!!!!!! ■■■!!!!!!!!!!!!! 나 진짜 울어 오늘 완독했는데...................................................................................................................................................................................................................................................................................................................................
아니 댓글 필터링으로 가득찬 거 너무 웃김... 사실 안 웃겨 눈물밖에 안 나와요
그래요 ■■■이 무슨 죄에요. 수많은 맴돌이에 갇혀서 돌고 돌다가 결국 ■■이 된 게 ■■■의 탓일까 물어보면 저는 쉽게 대답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를 ■■으로 만든 게 작품 내에서 선이라 해서 ■■■을 악이라 규정하기에는 ■■■이 맞이한 새로운 시작은, ■■■이 나쁜 영혼이 아님을 너무나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데.... 허 참 이거 필터링이 너무 많아서 댓글이 써지지가 않네욬ㅋㅋㅋㅋㅋ
물이 흘러넘치는 이미지보다는, 홍수 이후에 물이 모두 빠져나가고, 진흙뻘에 뒤섞인 땅만이 벌겋게 드러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모두 쓸고 지나갔을 때, 그것이 자신조차도 쓸어버렸을 때 아무것도 없는 모습, ■■조차 실패해 망연자실한 ■■■ 개인의 감정에 충실한 느낌이에요.
그치만 다시 새로운 빛이 될 꺼라 믿어요 ■■■은🤫쉬잇-!
나중에 ■■이 된 ■■■이 동글동글해진 일상을 보내는 발랄한 하루생활곡 같은 것도 들어보고 싶어요 먐님! 을 장조로 바꾸는 거....는 매우 어렵겠지만 그렇게 하면 또 무지무지 눈물터지면서 그래 우리 ■■ 행복하구나ㅠㅠ 할 거 같네요
진짜 눈물나요ㅠㅠㅠㅠㅠ ■■ 그새끼가 시나리오 개입만 안했어도 ■■■은 여기를 새로운 ■■로 삼아서 살 수 있었을텐데....ㅠㅜㅜㅜㅠㅠㅜ
汎濫
맨 처음에는 이미 마음이 부서진... ■■■이 분노하다가도 여태까지 함께해온 시간을 다시 회상하나? 싶은 느낌으로 들었어요 하지만 갈수록 지쳐간다는 느낌을 받았고....1분 후반대부터 첼로 소리가 나오는데 슬픔에 입술을 꾹 깨무는 중혁이가 너무너무 떠오르네요 띵똥대는 건 말하지 못한 ■■■의 마음일까 싶이 들리고ㅠ 와중에 살짝 피아노소리 들리는 게 ■■■과 유중혁 둘의 마음을 유일하게 읽고 있는 독자인가 싶고ㅠㅠ 맨 마지막에 온 몸이 부스러져 사라져가는 ■■■ 모습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파요 이번 곡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ㅜㅜ
뇸뇸 김 와 제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주셨어요
ㅅㅇㅅ
다들 필터링 네모네모네모로 하는 거 너무 웃기네ㅋㅋㅋㅋ 공식에서 내준 필터링 방법..
2:12부터 유중혁이 쓰러진 🌫🌫🌫에게 다가가서 자신이 🌫🌫이 되게 한 자가 누구인지 묻고 그 마음을 독자가 듣고 닿지 않는 대화를 잇는 장면이 생각났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독자가 손을 잡고 사라지는 🌫🌫🌫에게 약속을 하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끝나는 느낌... 말하지 않지만 절절함이 느껴지는 그런 음악이네요....
0:13 바다에 풍덩 빠지면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정말 입 떡 벌어지네요
피아노의 독자가 끊어질것같은 ■■■의 감정을 첼로인 중혁이한테 전해주는거같아요ㅠㅠ 바스러지는 소리와 함께 천천히 연주되는 작은 피아노소리... 웅장하고 부드럽게 연주되는 첼로소리도..ㅠㅠ 너무 완벽한 곡이에요...
◻️◻️◻️의 슬픈 심정이 그대로 들어나서 소설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ㅠㅠㅠㅠ ◻️◻️◻️가 되었으나 새 이름을 얻고 행복해진 우리◻️◻️웹툰으로도 얼른 보고싶네요ㅠㅠㅠ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중 하나인데, ■■■은 결국 아무 잘못이 없었고 스타 스트림이 그녀를 ■■으로 만들었잖아..그녀는 선도 악도 아닌데 자신들의 유희거리와 쾌락을 위해 그녀를 죽음으로 몰았잖아
..그녀가 도깨비를 증오하지만 김독자를 위해 기꺼이 ■■■■이 되주었다는게 감동이다..사람심성은 안변한다..
2:11 울었습니다...거창한 말은 못하겠어요.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다른거 다 들었는데 전 이거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전독시를 늦게알아서 서럽네요. 빨리 완독하고싶어요.
초반부분에 크게 들리는 말소리? 같은 효과음들이 ■■■이 지키고 싶어했던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그후에 급격히 잔잔해지며 살짝 들리는 파도소리와 슬픈 멜로디가 그 세계를 지키기 위해 세계를 끈임없이 맴도는 ■■■의 슬픈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바이올린 소리와 함께 들리는 노래소리가 수백년동안 세계선을 넘나들며 쌓여간 ■■■의 심화된 갈등과 고통스러움, 그럼에도 버릴 수 없는 유중혁과 ■■회차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마지막에 들리는 북소리는 꼭 세계선을 넘기위해 지평선의 악마들과 결국 계약하고야 만, 독자를 만난 ■■■을 표현한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드는 곡이네요.
진짜 노래들으면서 소설읽으면 핸드폰부여잡고 찔찔짜면서읽는다..진짜...
[ ] 아.... [ ] 아 ㅠㅠㅠ 도대체 너가 뭔 잘못이니... 나 너가 [ ] 이랑 대화할 때 울 뻔했잖아.... 서로 목소리는 안 전해지지만 알고는 있는 그런..... ㅠㅠㅠㅠㅠ 나 울어 ㅠㅠㅠ
항상 듣는데 너무 좋아요. 00:12 이 부분은 막 도래한 재앙을 표현 한거 같아요.
자주 와서 다시 듣고 있어요. 자꾸 생각나서요.
미친...책보면서도 안울엇는데 노래듣다 울어버리네......
처음에 목소리들이 나왔을 때는 오싹했지만, 그 뒤에 흘러 나오는 피아노 소리가 정말 좋아요. 재앙이지만 슬프네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진짜 홀린 듯 들어와서 들었는데 전신에 소름이 끼쳤어요... 정말 감사해요ㅠㅠ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ㅠㅠ 진짜 듣다가 ..재앙 신ㅁㅁ테마곡이라는 거 보고 더 소름끼쳤네요.. 아 정말 ㅠㅠㅠㅠㅜ 천재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너무 좋아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MZ님의 전독시관련 2차 창작 음악들의 어딘가 연결된듯한 느낌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이 ⬛⬛⬛의 ⬛⬛가 되고 싶어했단 걸 알았을 때 너무 슬펐었어요.. 이 노래를 들으니까 ⬛⬛회차의 ⬛⬛⬛의 마음이 더 잘 느껴져서 너무 슬픈것 같아요ㅠㅠ
처음에 와글와글한게 무서운 느낌을 주다가 다시 조용해지고 뒤에 이명소리같은? 높은 음이 있는게 좀 무섭기는 한데 테마랑 맞는곡인거 같아서 좋아요!! 항상 좋은곡 감사합니다!!
전독시 보면서 제일 처음으로 울었던 게 이 에피소드.. 슬프면서도 너무 화가 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자기 전에 생각나서 들어와서 바로 듣고 있네요. 원치 않았던 재앙이라 더 슬픈 거 같기도 하고 오랜시간 너무 힘들어서 마모된거 같은 느낌이 드는 곡이에요.
정말..너무 좋아서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저는 좋아하는 무언가가 언젠가는 더 이상 사랑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게 가장 겁나요.
그런데 이렇게 인물을 떠오르게 만드는 음악을 들으면 잊고 있었던 그 아이의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곱씹게 되네요.
여러 소설 속 인물들을 음악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뿐 아니라 다른 영상들에 대해서도 감사해요.
MZ님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잊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설을 완독하기 전에 이제라도 이 채널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댓글들 필터링 친절하다ㅠㅠㅠ
처음엔 재양의 출연, 시나리오로부터 버려진 존재, 결국 이해받지 못해 고향에 재앙으로 출연한 신유승이 불쌍해요 너무ㅠㅠㅠㅠ진짜 그 영겁의 시간을 거쳐 재앙으로 강림한 신유승의 얼만 오랫동안 내재된 분노, 슬픔, 원망,허무함 그래도 남아있는 대장(유중혁)을 향한 한갈피의 애정..ㅠㅠㅠ
공포의 대상이지만 그렇기에 평생을 외롭게 보낸 .. ㅠㅠㅠ 이 시나리오 끝날때 진짜울었어요...
최근화를 보고 이 곡을 들으면 엄청 의미심장 하게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음.. 개인적으로 전독시 최신편들를 보면서 생각나서 들으려고 찾아왔습니다. 이 곡이랑 ■■■■LV.1 이렇게 두 곡이 지난번부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작품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곡이 있다는게 굉장히 좋다는 것을 이번에 또 느끼게 된 것같습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아 ㅋㅋㅋ MZ님... 전독시 테마곡 재생목록 틀고 이어폰 끼고 듣다가; 이거 처음 틀어지고 혼란스러운 소리에 달려와서 무슨 테마인가 확인했네요. 그리고 스포라고 적혀있어 아래를 확인하는 그 순간, 그 부분이 끝나서 엄청 소름돋았어요 ㅜㅜ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오늘 웹독시 유료분 보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와...노래 진짜 좋아요..공부하는 도중에 들어왔는데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ㅠ
멋진곡 써주셔서 감사해요☺
갓띵곡
감사해요.
ㅠㅠㅠㅠ ■■■은 결국 ■■회차의 대장에게서는 받지 못한 위로를 중혁이에게서 받았을까? 직접 이어지진 못했지만 서로의 마음이 이어졌다는 묘사가 있어서... 하지만 그래도 결국 ■■■이 바라던 대장의 마음은 아니니까 슬펐다... 애틋하고 보답받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훌훌 털어내고 ■■■가 되어서 독자를 위한 채널이 되어준... 에오바앗 너무 슬퍼...
오 좋다
멋진곡 감사합니다!
네웹 보고왔습니다..
[장...전]
ㅎ ㅏ.... ■■아 진짜ㅠㅠㅠ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 그 ■■끼 만 아니였더도.. 아 ■같네 필터링..
악 너무좋아요ㅠㅠㅠ■■■가 바다에 슬픔을 묻어놓고 나아가려는 장면..?이 뇌내재생되서 너무 좋ㅠㅠ아여ㅜㅜ
베댓 진짜 고맙다…
■■아...... ... ... ■■■... ......
다시들으니까 후반부에 성악?아님그냥 관악기인가? 그 서리가 김독자엿을지도 싶네요..
■■아!!!!!!!!!!!!!!!!!!!!!! ■■■!!!!!!!!!!!!! 나 진짜 울어 오늘 완독했는데...................................................................................................................................................................................................................................................................................................................................
아 뭔가 했는데 걔구나 5번째
한자는 "범람"이라는 글자같네요
성좌 ???이 검은네모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