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달리는 질타의 댓글들이 보여서 댓글을 써보아요😢 원에 보내는 선물 금액대에 제한이 있다보니 줄 수 있는 선물에 한계가 있죠~ 저도 원생활 5년차에 많은 선물을 주고 받다보니 선물 고르기도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생일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설레고 행복한 날이죠. 그 날을 친구들에게 축하 받고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렇게 행복한 날 선물을 준 친구의 마음을 까려고 영상을 만든거 아니고 아이들이 선물을 가지고 왔을 때 엄마는 너무 싫다며 아이에게 표현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저도 아이와 같이 즐거워하고 오히려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 선물을 받았다고 시무룩할 땐 선물은 해준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가르치고 다독여요~ 그저 엄마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사주지 않는 것들이나 후폭풍이 예상되는 선물이 나오면 애들 몰래 눈 살짝 질끈 감는 그 마음을 공감하고 싶었던 거지 성의를 무시하거나 까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니 오해 마시고 재미로 봐주세요❤️
현직 유치원 교사, 예전엔 얼집에서 근무했던 교사입니다ㅎㅎ 생일인 아이가 선물을 가져와서 보면 부모님들은 주로 양말, 칫솔/치약 세트, 손수건, 키링을 많이 보내시더라고요~~! 제 생각도 아무래도 실용적인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ㅎ 특히 양말, 손수건 같은건 가끔씩 가지고 오는 날 아이들이 "이거 00이가 준거다?!"이렇게 이야기해서 선물을 준 아이가 생일 이후에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실용성 있는 선물이 그나마 나은거 같은데 사실 생일이라는게 아이들은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슬라임은 거의 일회용이고 자잘한 건 관리가 힘들어서 나도 싫어서 내돈주고는 안사주지만 한번씩 선물들어오면 그때는 맘껏 먹고 반짝 가지고 놀고 미련없이 치워버리자하는 맘으로 받으니 좋더라구요~아이가 좋아하니~이때라도 맘껏해라 하고 고때라도 딱붙으로 아이옆에서 바짝 놀아주고 한번 잘놀았으니 되었다하고 미련없이 버립니다~선물이란게 내돈주고 사긴 아까운데 받으면 쓸모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 저렇게 고르게 되더라구요😂😂😂생일에라도 맘껏 놀아라하고~엄마가 윽..하실껀 서로 다 아실껄요ㅋ😂😂😂
여기 몇몇 댓글들 보면 개인적인 선물인줄 아시나본데요...얼집이나 유치원가면 원에서 생일파티를 합니다 같은반 생일인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는거에요 아이들이 직접고르고 엄마들이 포장하는ㅋㅋ 선물가격은 1-2천원선에서 준비를 해주라고해요 그러면 거의다 영상에 나온 선물들을. 구입할수밖에 없어요ㅋㅋㅋ거의 "죽은소"에서 구매하는 선물들ㅎ
ㅎㅎㅎ... 금액대 맞춰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 생일이라서 아이의 니즈에 맞춰 준비하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싫어'라고 제목에 표현되어 있으니 속상한 부분있는 것 같아요^^ (준비하는 사람의 수고, 노력이 약간 헛수고 되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아마 부담스러운 같은 요런 부분으로 순화되어서 표현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개개인에 맞춤 선물을 주면 너무 좋겠지만 대규모이다보니 다 니즈를 맞추기 어려운 부분 들도 있겠죠~^^ 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서로 마음과 물건을 주고 받으며 축하와 고마움 행복을 배워가는 과정이니 이렇게 우리끼리 웃고 말자고요^^ 글라스데코 받고 센스가 없으니, 고민도 안했다느니, 엄마 암걸리게 하는 선물이라느니,, 커피 마시는 중에 선물 하나로 남의 애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엄마 보고 뜨 악한 적이 있음..ㅎㅎㅎ
격공이요…ㅎ저도 답례품과 선물(2-3천원대)받고 하 진짜 결국 다 쓰레기가 된다는걸 깨닫고 선물은 금액이 제한되어 있지만 차라리 제돈 더 보태서 그 아이가 정말 좋아할만한것 아니면 차라리 실용적인걸로 준비해요. 답례품은 몇번 주기도 해보고 받기도 해보고 결국 내린 결정은 하지 말자 입니다ㅜㅎㅎ
저는 아이들 이름보고 그때그때 준비해요. 여자아이들은 평소 성향 들어보고 꾸미는거 좋아하면 캐릭터 립밤, 어린이 매니큐어, 머리핀 종류로 선물하고 좋아하는 케릭터가 있다면 그 케릭터가 들어가는 인형이나 큐브, 작은 장난감이나 만들기,스티커북류로 준비해요. 남자아이들은 형제가 있다면 같이 놀 수 있는 놀이감(팽이대결, 프로펠라날리기, 플라이윙, 케치볼, 공룡놀이) 이리저리 잘 고르면 5천원 아래로 다양하고 예쁜 선물 많더라고요. 물론 저는 집에 있는 육아맘이라 가능합니다. 워킹맘들은 일 + 육아 + 살림 저는 육아 + 살림 자유시간이 많거든요.
1년 다닌 첫 어린이집이 국공립 임에도 불구하고 인구절벽으로 문을 닫는 바람에 새로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옮겼는데 그곳은 원장님이 애들 생일파티를 없애버리심. 그냥 어린이집 내에서 작은 현수막 걸고 생일상 모형들 몇개 놓고 찍는게 끝. 덕분에 엄마들은 귀찮은 일거리 줄음.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소일거리 없어짐. 원장님 현명. 진짜 편했음.
이영상보니 선물땜에 은근 스트레스였던 기억남. 지금은 아이가 초등학생이지만 어린이집 다닐때 우리아이가 뭘 받아오던 나는 괜찮은데 친구선물 챙겨주는게 너무 어려웠음. 금액도 처음엔 이천원에서 하라해서 더 어렵고 워킹맘이 선물 고르고 포장 하는게 은근 일거리 같음.ㅜㅜ 또 친구가 받고 잘써주면 좋겠는데 영상에 나오는 선물들 싫다고 부모들 모임? 에서 얘기 나오는거 듣고 더 신경쓰이고 할게 없었음.ㅜㅜ ㅜㅜ
아직 만2세 어린이집 다니지만... 작년에 받아보니 그래도 크레파스나 색연필은 두고두고 쓸 일이라도 있지... 자잘한 미니어처 장난감이나 용도를 알 수 없는 시계(?), 반지, 행주(이건 또 뭐지 진짜?ㅋㅋ)등등 너무 싫더라고요ㅠㅠ 전 쿠팡에서 3천원짜리 워크북 사서 보내는데 장거리 갈 때 차 안에서 하기도 좋고 제 기준에선 젤 나은거 같아요ㅠㅠ
아이 셋 엄마입니다. 저도 저런 경험이 쌓이다보니 이제는 다른걸 보내요. 유아용 전자노트 (1만원 이하), 큰 비눗방울 만들 수 있는 접이식 비눗방울놀이 (주말 엄빠랑 나들이가면 하라고요) 보냈고, 받은 것 중에 괜찮았던건 아이 양말 좋았어요, 많아도 좋은 아이템이니까요.
와👏👏👏완전 내 생각이랑 진짜 똑같아요 물론 아이는 좋아할 수도 있지만 진짜 글라스아트 엄마소환ㅋㅋㅋㅋㅋ빵터졌네ㅋㅋㅋ포인트잘알ㅋㅋ 순위 다 인정이에요!! 그래서 저도 아이도 엄마도 좋아할? 아니 실용적인걸로 보낼려고 고르는데 진짜 선물 고르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ㅋㅋ 저는 여아들은 머리삔세트나 지비츠가 좀 러블리하게 달린 실내화(사이즈 넉넉히 알아놓고), 남아들은 썬캡이나 보드게임( 아 이것도 엄마소환일수도있겠네요😂) 등 실용적인 걸로 보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선물을 안하는 유치원이면 좋겠지만 해야하는 곳이니까 저 순위ㅋㅋㅋㅋ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서 댓글 적게 되네요😊 보통 어떤 선물 보내시나요?궁금해요 매달 고민되거든요ㅋㅋ
아이들 생일선물인 만큼 아이들눈높이에 맞는 선물 고르기가 어려운점이 있어요. 어머님들 입장에서는 귀찮을수 있는 선물이지만ㅎㅎ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 나이때에만 받아볼수 있는 선물이기도 해서ㅎㅎㅎ 학교에 들어가면 누가 준데도 쳐다도 안보는 선물들이라ㅎㅎㅎ 여러가지 입장으로 보면 각자 애로사항이 있는거라 참..애매하긴해요ㅎㅎㅎ
간간히 달리는 질타의 댓글들이 보여서 댓글을 써보아요😢
원에 보내는 선물 금액대에 제한이 있다보니 줄 수 있는 선물에 한계가 있죠~ 저도 원생활 5년차에 많은 선물을 주고 받다보니 선물 고르기도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생일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설레고 행복한 날이죠. 그 날을 친구들에게 축하 받고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렇게 행복한 날 선물을 준 친구의 마음을 까려고 영상을 만든거 아니고 아이들이 선물을 가지고 왔을 때 엄마는 너무 싫다며 아이에게 표현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저도 아이와 같이 즐거워하고 오히려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 선물을 받았다고 시무룩할 땐 선물은 해준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가르치고 다독여요~
그저 엄마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사주지 않는 것들이나 후폭풍이 예상되는 선물이 나오면 애들 몰래 눈 살짝 질끈 감는 그 마음을 공감하고 싶었던 거지 성의를 무시하거나 까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니 오해 마시고 재미로 봐주세요❤️
엄마들 서로 싫어하지만 답례로 저거 보내잖아요ㅋㅋㄱㄱㄱ어쩔수 없음ㅋㅋㅋ
서로 안받고 안주는게 젤 좋음ㅋㅋㅋ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제일 싫어하는 물건이지만 아이들은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더라고요😅 아이들만 좋다면야 ㅎ
그냥 안주고 안받는게 미덕.
얼집샘들도 중간에서 스트레스 넘쳐남
엄마들 등살에 들들볶이고. . . 휴. . .
저희 어린이집은 생일 선물 금지에요. ㅜㅜ 그래서 정말 감사. 고민도 힘들고 좋은거 고르려다보면 가격도 부담이구요.
어린이집차원에서 선물주고받기 없애야함..생일카드 만들어 주기하는곳 가니 선물 스트레스도 없고 애들한테도 교육적이라 좋았음..
현직 유치원 교사, 예전엔 얼집에서 근무했던 교사입니다ㅎㅎ
생일인 아이가 선물을 가져와서 보면 부모님들은 주로 양말, 칫솔/치약 세트, 손수건, 키링을 많이 보내시더라고요~~!
제 생각도 아무래도 실용적인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ㅎ
특히 양말, 손수건 같은건 가끔씩 가지고 오는 날 아이들이 "이거 00이가 준거다?!"이렇게 이야기해서 선물을 준 아이가 생일 이후에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실용성 있는 선물이 그나마 나은거 같은데 사실 생일이라는게 아이들은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선물과 답례품 안주고안받기하는데 올해 첫단추가 답례품지참했던 가정이어서 줄줄이 답례품이 오네요...가져오는것도 막으면좋겠는데 힘들게 준비해주셨는데 돌려보낼수도없고.. 근데 전 이거보다 더 웃기는게 산타선물 준비해주셨을때 나이키운동화받았다고 우는 친구가 아직도생각나요..쌤이보기엔 그게 최고였는데. 그해 이후로 클스마스선물도 동화책으로 통일해서 가져오라고하는데
.. 어린이집 유치원 선물이 어렵긴어려워요 ㅎㅎ
저도 공감이지만 ㅋㅋ
그래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보냅니다ㅎ
어른 생일 아니쟈나용.
주인공들이 즐거우면 된거지하며 뒤돌아서 또르르 😂😂😂
유치원 반 학생이 17명인데 많으면 한달에 5명이 생일이에요ㆍ얘네들 선물고르고 포장하는것도 일이네요ㅠ 생일은 집에서만 챙기고 얼집이랑 유치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ㆍ엄마들 부담이 장난아님😢
엄마 생일 아니잖아요 ㅋㅋ
아이 생일 챙겨주는 마음 감사
아이가 좋아하면 고마운거지용 ❤
본인생일로 착각 하신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아이 생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 어린이집은 무조건 금지라서 좋음ㅎㅎ 어린이집 생긴 첫해에 애들 선물가지고 싸워주신 선배 어머님들 감사ㅋㅋㅋㅋ 누가 더 좋은거 줬니 나쁜거 줬니 하면서 싸웠다함. 덕분에 선물문화 싹 없애주신 원장님 감사감사왕감사ㅋㅋㅋ
슬라임은 거의 일회용이고 자잘한 건 관리가 힘들어서 나도 싫어서 내돈주고는 안사주지만 한번씩 선물들어오면 그때는 맘껏 먹고 반짝 가지고 놀고 미련없이 치워버리자하는 맘으로 받으니 좋더라구요~아이가 좋아하니~이때라도 맘껏해라 하고 고때라도 딱붙으로 아이옆에서 바짝 놀아주고 한번 잘놀았으니 되었다하고 미련없이 버립니다~선물이란게 내돈주고 사긴 아까운데 받으면 쓸모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 저렇게 고르게 되더라구요😂😂😂생일에라도 맘껏 놀아라하고~엄마가 윽..하실껀 서로 다 아실껄요ㅋ😂😂😂
양말, 칫솔, 치약 이런 거 해줬는데
애들은 안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하..하지만…2-5천원 사이 선물은….😂 저게 딱인걸요..?
엄마가 싫은 순서대로 아이들은 좋아 죽져.. 근데 전 싫지 않던데여 ㅎ 간식거리도 있으면 어디 나갈때 나름 챙겨가서 쥐어주기 좋구 슬라임이나 클레이 글라스데코 이런거도 같이 시간보내기 좋구 학용품도 뒀다가 쓰면 되고.. 뭐가 됐든 다 쓸모 있던데
여기 몇몇 댓글들 보면 개인적인 선물인줄 아시나본데요...얼집이나 유치원가면 원에서 생일파티를 합니다 같은반 생일인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는거에요 아이들이 직접고르고 엄마들이 포장하는ㅋㅋ 선물가격은 1-2천원선에서 준비를 해주라고해요 그러면 거의다 영상에 나온 선물들을. 구입할수밖에 없어요ㅋㅋㅋ거의 "죽은소"에서 구매하는 선물들ㅎ
ㅎㅎㅎ... 금액대 맞춰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 생일이라서 아이의 니즈에 맞춰 준비하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싫어'라고 제목에 표현되어 있으니 속상한 부분있는 것 같아요^^ (준비하는 사람의 수고, 노력이 약간 헛수고 되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아마 부담스러운 같은 요런 부분으로 순화되어서 표현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개개인에 맞춤 선물을 주면 너무 좋겠지만 대규모이다보니 다 니즈를 맞추기 어려운 부분 들도 있겠죠~^^ 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쥬시는것만으로도감사~😅
그냥 다들 좋게좋게 받아요~~ 너무 뾰족하게 살지맙시다
그래서 저희애들 어린이집은 생일 행사를 싹 없앴나봅니다 부모로서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린이집에 생일 답례품고민 하고 케익 사느라 동동대지 않아도 되서요 집에서 가족끼리 단촐하게 지내서 만족스러워요
아무래도 너무 리얼한 표정때문에 사람들이 더 뾰족한듯 싶네요 ㅋㅋㅋ
표정이 진짜 리얼 화난것 같은
배우 이정은씨 닮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로 이멀전시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점차 환장하시는 표정이 웃겨죽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들이 좋아하는 얼집 선물 순위도 해주세요~~
그냥 손편지나 손으로 만든 그림편지 색종이접기 같은거 하면안되나.. 서로 부담도 안되고, 괜히 저렇게 상대가 싫어하는 생일선물로 곤란하게 되는 상황인거면 순수하게 마음전달도 다 가능하면서 잘간직하면 오랜 추억도 남고 좋을거같은데!
이래서 내가 유치원때 생일선물로 밥그릇을 받게된거군… ㅋㅋㅋ 어이없고 실망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다능… 애들 생일에 무슨 그릇이야했구만 엄마 선물이었다니…
어린이집 생일선물 준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비용도 비용이고 지구 환경에 득될것도 없구요😢
치약 치솔 양말 연필등 엄마들은 좋아하지만 애들은 또야?라고 싫어한다는 말 ㅋㅋㅋ
그래도 아이가 기다리니 소둥해요❤❤ 편지까지 고마워😊
남매키우는 엄마입장에서 강력하게 공감합니다ㅋㅋ하지만 애들은좋아하니깐ㅋㅋ
난 양말선물참좋더라ㅋㅋㅋ
서로 마음과 물건을 주고 받으며 축하와 고마움 행복을 배워가는 과정이니 이렇게 우리끼리 웃고 말자고요^^ 글라스데코 받고 센스가 없으니, 고민도 안했다느니, 엄마 암걸리게 하는 선물이라느니,, 커피 마시는 중에 선물 하나로 남의 애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엄마 보고 뜨
악한 적이 있음..ㅎㅎㅎ
ㅋㅋㅋ 서로 주고 받으면서 오늘 육아로 고생 한스푼 추가
그래도 금방 지나가요. 넘 이쁜 시절❤
엄마도 젊고 아이도 어린~😊
선물받는 본인이 좋으면 된거죠...😅 ㅠㅠ
와ㅜㅜ 오늘 얼집생파선물보냈어요~ 최대금액이 정해져있어 적정한선에서 고르기가 힘든데 귀여운 호루라기로 보냈답니다~ 아이들 개월수, 나이 생각해 매달 고르기 힘들어요😂😂
엄청엄청 공감가는글.. 댓글안쓰는데
쌍둥이는 더힘들어요.ㅠㅠ
첫애땐 가정어린이집이라 애들도 적었고
유치원부턴 선물금지라 편했는데
둥이낳고는 같은선물 같은 답례품 전부 두개씩해야되니 미쳐버릴꺼같아요. 국공립에 반애들도많고..
심지어 그달에 우리애들만 생일이라 파티준비도 집에서 해보내야되니 부담도크고.. 흑흑
저희얼집 생일선물 금지 너무좋아요 ㅠ원에서 아이들선물을 준비해주세요 ㅠ 매달 전체원 형누나꺼까지 돌리던 동생도 거기로옮김 손 많이가게 반친구들도 아니고 매달을 원아 전체에게 고민에 포장까지.....ㅋ대신그만큼 받겠지만 솔직히 일하는엄마라ㅜ
그래도 없는시간내서 준비해줘서 물건이 뭐든간에 넘 고맙던데요
저런거 작은거지만 은근고민되거든요 😅
오.. 난 글라스아트 내 아이가 받으면 같이 놀 것 같은데..
다 애기들이 좋아 죽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공이요…ㅎ저도 답례품과 선물(2-3천원대)받고 하 진짜 결국 다 쓰레기가 된다는걸 깨닫고 선물은 금액이 제한되어 있지만 차라리 제돈 더 보태서 그 아이가 정말 좋아할만한것 아니면 차라리 실용적인걸로 준비해요. 답례품은 몇번 주기도 해보고 받기도 해보고 결국 내린 결정은 하지 말자 입니다ㅜㅎㅎ
문제는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장난감들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이들 이름보고 그때그때 준비해요. 여자아이들은 평소 성향 들어보고 꾸미는거 좋아하면 캐릭터 립밤, 어린이 매니큐어, 머리핀 종류로 선물하고 좋아하는 케릭터가 있다면 그 케릭터가 들어가는 인형이나 큐브, 작은 장난감이나 만들기,스티커북류로 준비해요. 남자아이들은 형제가 있다면 같이 놀 수 있는 놀이감(팽이대결, 프로펠라날리기, 플라이윙, 케치볼, 공룡놀이) 이리저리 잘 고르면 5천원 아래로 다양하고 예쁜 선물 많더라고요.
물론 저는 집에 있는 육아맘이라 가능합니다. 워킹맘들은 일 + 육아 + 살림 저는 육아 + 살림
자유시간이 많거든요.
저도 슬라임은 몰래 감추기ㅋㅋㄱㄱㅋㅋㅋ 근데 클레이는 좋은뎅~~ 시간도 잘가고 애 소근육에도 좋을거 같고 막ㅋㄱㅋㅋㅋㄱ 색연필도 잘 놔두면 좋더라고요. 초딩돼도 학교에서 학기마다 새로 가져오라고 하거든요. 전 얼집에서 받았던걸로 3학년까지 학기마다 총 6개를 뽕 뽑았어요ㅋㄱㅋㄱㄱㄱㅋㄱㅋ
아직 0-3세같은경우는 찐 애들끼리의 축하도아닌데 걍 엄마들끼리(얼굴도모르고 당연히 생일인 아이도 잘모름) 답례를 위한 답례같아서 굳이 안함.받아오는거보면 진짜 그냥 그런것들ㅎ애도 아직 어려서 반응도 시큰둥
그냥 좋게 받으세요. 너무 각박하네요 ㅠㅠ
선물이돌고돌아 내가보낸게 다시나에게오는마법도 겪어봄ㅋㅋㅋㅋㅋ🎉
머리아픈게 애기들선물인듯 다이소 상품권 3000원짜리 이런거로 퉁치고싶다
1년 다닌 첫 어린이집이 국공립 임에도 불구하고 인구절벽으로 문을 닫는 바람에
새로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옮겼는데
그곳은 원장님이 애들 생일파티를 없애버리심.
그냥 어린이집 내에서 작은 현수막 걸고
생일상 모형들 몇개 놓고 찍는게 끝.
덕분에 엄마들은 귀찮은 일거리 줄음.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소일거리 없어짐.
원장님 현명.
진짜 편했음.
크레파스와 색연필은...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고딩때까지 단 한번도 살 필요가 없을 거란거..?ㅋㅋ
와 다 선물로 자주 보내는 것들…ㅋㅋㅋㅋ 싫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생각하기 귀찮거든요…
천원 상당의 선물이라고 적혀있는데
요즘 천원짜리가 어딨나싶어요ㅋㅋㅋ
한반에 24명 줄때는 정신없어도 애가 받을때는 엄청 기뻐하더라고요ㅋㅋㅋ
이래서 가끔 sns 보면 얼집 선물 추천 해달라고 하는구나 싫은게 생각보다많네
여태 어린이집 선물한 것 중에 여행용 칫솔케이스 가족칫솔 다들어가는걸로 보낸게 제일 실용적인 선물인듯 싶어요.
이영상보니 선물땜에 은근 스트레스였던 기억남. 지금은 아이가 초등학생이지만 어린이집 다닐때 우리아이가 뭘 받아오던 나는 괜찮은데 친구선물 챙겨주는게 너무 어려웠음. 금액도 처음엔 이천원에서 하라해서 더 어렵고 워킹맘이 선물 고르고 포장 하는게 은근 일거리 같음.ㅜㅜ 또 친구가 받고 잘써주면 좋겠는데 영상에 나오는 선물들 싫다고 부모들 모임? 에서 얘기 나오는거 듣고 더 신경쓰이고 할게 없었음.ㅜㅜ
ㅜㅜ
생일 선물 안주면 달달이 받을때 미안하잖아요ㅋㅋ 매번 양말만 줄수도 없고 애들도 안 좋아합니다. 매달 힘내세요 여러분😂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요🥰😄😄음악과 표정이 ㅋㅋㅋ 증독되겠어요 ㅎㅎㅎ
아직 만2세 어린이집 다니지만... 작년에 받아보니 그래도 크레파스나 색연필은 두고두고 쓸 일이라도 있지... 자잘한 미니어처 장난감이나 용도를 알 수 없는 시계(?), 반지, 행주(이건 또 뭐지 진짜?ㅋㅋ)등등 너무 싫더라고요ㅠㅠ
전 쿠팡에서 3천원짜리 워크북 사서 보내는데 장거리 갈 때 차 안에서 하기도 좋고 제 기준에선 젤 나은거 같아요ㅠㅠ
이름 새긴 수저세트 강츄..ㅇㅇ아 사랑해~이렇게 적혀있는데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엄마입장에선 겁나 싫은 선물들인데 애들이 넘 좋아하는 선물들 ㅋㅋㅋㅋ
글라스데코 엄마소환 1위 인정 ㅋㅋㅋ
ㅋㅋㅋㅋ저희애다니는 유치원은 생일선물금액제한이 오천원이라.. 다이소 선물서로주고받아요 ㅋㅋㅋ 젤 좋은건 다이소표 보드게임 젤싫은건 색모래장난감..... ㅋㅋㅋㅋㅋ
양말 칫솔 최고! 그치만 아가들은 엄마가 힘들수록 즐겁다😂
진심 1번부터 5번까지 싹다 싫어하는것만 골라주셨네요.. 차라리 간식이 제일 나은듯....
저도 차라리 간식이나 색연필이..ㅋㅋ
색연필 초고학년까지 잘쓰고있습니다~~ 보관만 잘해두세용 사인펜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챙겨주는것도 어딤 진짜 아기한테아무것도 안들려서 보내는부모도있는데요
제품들 태그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라스 아트 흰 곳에 붙였다
나중에 뗐더니 물들음😂😂😂😂
제일 중요한건 선물받은거라거 버리지도 못하게함^^
어린이집 선물 다들 쿠팡,다이소 싸구려상품 의무적으로 보냄...가격 제한이기도 하고 의무감임 이런 의무행사가 의미가있나싶음 어릴때부터 이런건아니라고 알려주는것도 좋을듯
유치부는 크레파스랑 색연필 마니 쓰긴해요~ 간식은 취향이 있어서.. 자잘한 장난감 글라스아트 시러요..ㅠ 슬라임은 저는 싫어하는 정도까진 않지만 주변에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구여~ 클레이는 어디 들러붙는게 아니라 한번에 치울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얼집은 딱 생일 축하합니다 하고 바로 다 먹고 갈 수 있는 간식 양만 받고 아이들이 집으로 그 무엇이든 들고 가게하는 선물 같은 건 못 보내게 하셔서 세아이 키우면서 한 번도 집에 저런것들을 집으로 가지고 온적은 없어요😊 그런거 참 좋더라구요
생일 선물 요구 받은 적도 보낸 적도 없는데 참 소소하게 고민되고 그 고민 자주하게 되면 한숨 나올듯.
저희 얼집은 무조건 안된다고 조건 걸어서 안보내는데 속 시원해요 ㅋㅋ
우리 엄마는 할머니네 미역 보냈음 매번 미역 보내는 거 알아서 어머니들 아기 미역국 저녁에 그걸로 끓이셨음
이상한 문화임 ㅜㅜ무슨 선물이야..
칫솔도 쓰던거만 쓰고 치약도 제니튼만 써서 다른거 받으면 다버리게됨, 그리고 양말 치약칫솔이면 애들 대실망함
그냥 애들이 좋아하는 선물이면 됩니다.클레이와 나노퍼즐이면 고맙던데요.
20명 인원 생일 선물 사려면 아무리 싸게 사도 10만원돈은 드는 현실😂😂 저도 영상에 나오는 선물들 제가 힘들어서 양말, 샤워볼 이런거 보냈답니당.... 내년 한해만 더 하면 이제 끝난다아ㅏㅏㅏㅏ
ㅋㅋㅋ애들이라면 다 좋아하는것이네요
어쩔수 없는게 어린이집에서 선물 가격선을 정해놔서 살수있는게 저게 한계인듯요ㅋㅋ
아들 둘 키우는 입장에서 슬라임 클레이는 받으면 눈물나지만 크레파스, 색연필 같은 학용품 미술용품은 툭하면 부러뜨려놔서 받으면 너무 땡큐입니다요
얼집생선은.. 원장이 선택하는거라.. 교사들은.. 하..우리도 안챙겨주면 일거리 줄어들어서 땡큐죠😅😅😅
슬라임ㅋㅋㅋㅋ머리에 ㅠㅠㅠㅠㅠ 아오!!!!!! 진짜 애 머리 붙잡고 거의 삼십분동안 얼음이랑 물이랑 기름이랑 쌩쇼한거 생각하면 ㅠㅠ
아이 셋 엄마입니다. 저도 저런 경험이 쌓이다보니 이제는 다른걸 보내요.
유아용 전자노트 (1만원 이하), 큰 비눗방울 만들 수 있는 접이식 비눗방울놀이 (주말 엄빠랑 나들이가면 하라고요) 보냈고, 받은 것 중에 괜찮았던건 아이 양말 좋았어요, 많아도 좋은 아이템이니까요.
클레이나 색연필 답례하려했는데
꺼려하는선물중 하나였다니 놀랍습니다ㅋㅋㅋㅋㅋ
여긴없지만 저희아이는 34개월인데...
연령에 맞지않는 높은수준의 작은 퍼즐을 받고는..진짜 센스없다 느꼈어요ㅋㅋ
각종 젤리가들어있는 답례품도 싫었고요ㅋㅋㅋㅋ
저는 양말이 젤 좋아고 말했는데 딸아이는 양말빼고 이번에 다 좋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 모든 것들 5순위에 다 있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니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 전 이번에 지비츠 만들어서 한세트씩 보냈어요 ㅋㅋ
제 딸들 다녔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은
개인적으로 준비할필요없다하셨었고
전 그걸지켰어요^^
어린이날 생일 스승의날
기념일등을 챙기지않아도되서
너무졸았는데 주고받기없는 ㅎ
워킹맘들이 더러 생일이라고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시곤하셨지만
양말 물통 애들이 좋아하는
젤리 초코였어요^^
어린이집에서 주신 선물은
아이사진이 박힌 쿠션 목베게
그림동화책들이었어요^^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눠보서요^^
유용한걸로ㅈ선물 주고받자구요^^
유치원에서 금지라 공지했지만 한 엄마가 시작하니 다음 엄마들부터 다 돌리고 있습니다~ 제발 서로 하지 맙시다~~
와
저도 이런거 했는데
ㅋㅋㅋ
근데 전체선물말고 개인 생일선물은 남자는 자동차 여자는 인형을 젤 많이 했는데 이거 말고 딱히 할만한 선물이 없어요
추억돋네요ㅋㅋ
저는 만화경이랑 작은 돼지저금통 보냈어요.
가정보육이라 한 반 인원 수가 적어서 한세트씩 사서
생일때마다 보냈다는 ㅋ
유치원가니까 생일잔치 없어서 너무 좋았다는 ㅜㅜ
뭘 사야할지 고민하는것도 힘듬;;
가족들 다 같이 쓸 수 있는 귀여운 자수의 기념수건이 최고...그건 나중에 걸레로라도 쓸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유치원 다녔을적에 생각나네ㅋㅋ 유치원에서 생일파티 열면 생일 주인공인 애들꺼 다 준비해야했음ㅠ
ㅋㅋ 아이셋 막내가 이제 7살인데 큰애부터 10년째 얼집 선물 준비하는저로썬 완전 공감 입니다 ㅋ 글라스아트 진짜 ㅜㅜ 그래서 전 치약 칫솔세트 양말 여름엔 모기 기피제 뭐 이렇게 골고루 돌아가며 보내요 한동안 버블클렌져도 보냈어요 저희애가 좋아 하는거라 ㅋ ㅋ
와👏👏👏완전 내 생각이랑 진짜 똑같아요 물론 아이는 좋아할 수도 있지만 진짜 글라스아트 엄마소환ㅋㅋㅋㅋㅋ빵터졌네ㅋㅋㅋ포인트잘알ㅋㅋ
순위 다 인정이에요!! 그래서 저도 아이도 엄마도 좋아할? 아니 실용적인걸로 보낼려고 고르는데 진짜 선물 고르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ㅋㅋ
저는 여아들은 머리삔세트나 지비츠가 좀 러블리하게 달린 실내화(사이즈 넉넉히 알아놓고), 남아들은 썬캡이나 보드게임( 아 이것도 엄마소환일수도있겠네요😂) 등 실용적인 걸로 보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선물을 안하는 유치원이면 좋겠지만 해야하는 곳이니까 저 순위ㅋㅋㅋㅋ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서 댓글 적게 되네요😊 보통 어떤 선물 보내시나요?궁금해요 매달 고민되거든요ㅋㅋ
아이들 생일선물인 만큼 아이들눈높이에 맞는 선물 고르기가 어려운점이 있어요.
어머님들 입장에서는 귀찮을수 있는 선물이지만ㅎㅎ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 나이때에만 받아볼수 있는 선물이기도 해서ㅎㅎㅎ 학교에 들어가면 누가 준데도 쳐다도 안보는 선물들이라ㅎㅎㅎ
여러가지 입장으로 보면 각자 애로사항이 있는거라
참..애매하긴해요ㅎㅎㅎ
안주고 안받기가 제일 😂 집에서 돌아다니는 장난감이나 소품같은것들 포장해주는 엄마들도 있어.. 😂
저는 이번에 간식준비했어요 생일이라고 애기가 선물을 받아오는게 아니고 그냥 원아들에게 답례로 싹 돌리는거라 애기가 안먹어도 엄마가 먹으니? 전 과자로 했네요 ㅋㅋ
하 진짜 안 주고 안 받고 싶은데 어린이집마다 다르네요
하는데서 안해주면 애가 속상해하고
저거 은근 스트레스+피곤😭😭😭
너무공감ㅋㅋㅋㅋ저희유치원은 작년부터 선물금지라 편한데 원에서 이것저것받아옵니다 ㅋㅋㅋㅋ
아들 둘 키울때 얼집 생일 선물로 양말보냈는데 어느날은 아들이 "왜 우리는 맨날 양말만 줘?" 라고 해서 처음으로 다이소 데려가서 주고싶은 선물 직접 고르게 했더니 인형을 고름 ㅋㅋ
ㅎㅎ삼남매중 첫째가 5학년인데
매년 삼남매 새학기에 새것으로 교체해주는데도 색연필셋트가 아직도5개 남음😂😂😂
막내 초등 졸업까지 색연필은 내돈주고 안사도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