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반대로 탁구를 못 할 뻔 한 현정화 선수 TV CHOSUN 20210117 방송 | [마이웨이] 232회|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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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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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똘이-x5v
    @똘이-x5v 2 года назад +2

    어쩜 저리 예쁘신지요

  • @사랑도지
    @사랑도지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현정화가 공부도 그렇게 잘했다네요.그래서 어머님은 운동안하고 공부해서 판검사 했었으면 하는 말씀하신듯

  • @lee-kp4jn
    @lee-kp4jn 3 года назад +4

    지금도 아름다운 중년의 모습이지만 현역시절 정말 외모도 금메달이였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로라-g8k
    @오로라-g8k 3 года назад +1

    잘먹구하세유
    얼굴보면 이게아닌듯
    행복한삶 늘 누리구행복하세요~^^

  • @제갈량-m4x
    @제갈량-m4x 3 года назад +3

    현 선수 현역시절 그 카랑카랑하게 외치며 기를 모아넣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 @이양재-u1g
    @이양재-u1g 2 года назад +2

    어머니 첫 인상이 강해보이네요. 여장부 스타일

  • @sesil2483
    @sesil2483 2 года назад +2

    현정화 감독님, 많이 드시고 살 좀 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