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란라멘 밀키트 맛있게 끓이는 방법 | 이치란이 알려준 정석편 vs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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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landersv5388
    @landersv53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다른사람에게 먼저 먹여보고 물조절한다 [메모]

    • @HappyJiSoo128
      @HappyJiSoo12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앜ㅋㅋ😂😂 아..아주 후..훌륭해요! 꼭 실천해보시길!!

    • @landersv5388
      @landersv53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에 후쿠오카가서 사왔는데 이방법대로해서 맛있게 잘먹었네요ㅋ

  • @박주일-s5h
    @박주일-s5h Год назад +3

    잘보았어요😊

  • @kklee8881
    @kklee888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짠지 안짠지 아버지한테 먼저 테스트.. 알겠습니다.

  • @따스한말투로
    @따스한말투로 4 месяца назад

    냄비 물붓고 끓으면 면넣나요?
    물붓자마자 면넣나요

  • @최인성-k1v
    @최인성-k1v Год назад +4

    면이 익사한거 같아요.

    • @HappyJiSoo128
      @HappyJiSoo128  Год назад +1

      앜ㅋㅋ표현이 재밌네요😂😂 근데 저렇게 물을 가득 부었는데도 전혀 안 싱거웠어요.

  • @Seongyounbin
    @Seongyounbi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450미리 넣고 끓이면 진짜 너무 짜요

    • @HappyJiSoo128
      @HappyJiSoo12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쵸 😭😭 처음 끓였을 때 제가 숫자를 잘못 본 걸까.. 싶었다니까요ㅎㅎㅎ

  • @knsu200800076
    @knsu200800076 Год назад +11

    한마디로 물 600넣으라는거네요

    • @HappyJiSoo128
      @HappyJiSoo128  Год назад +1

      평소 짜지 않게 드시는 분이라면 그정도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DokuMuhammad
      @DokuMuhamma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니깤ㅋㅋㅋ

    • @infj-intj
      @infj-intj 17 дней назад

      600넣고 망햇어여 500이 적당할듯

  • @happy-happy0217
    @happy-happy021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액상스프를 덜 넣고 물도 적게 넣고이럼 한강은 안될텐데

    • @HappyJiSoo128
      @HappyJiSoo12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욬ㅋㅋ 그냥 개인적인 기분탓인데, 스프를 적게 넣었다가 싱거워서 실온의 스프를 더 넣는 것보다 그냥 다같이 팔팔 끓이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간을 맞추는 게 덜 찝찝(?) 뭔가 기분이 그게 더 나아서 한강 한그릇 만들어버렸어요ㅋㅋ 국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액상스프량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생각같아요:)

  • @f8aa826
    @f8aa826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빠 고혈압으로 아프게 만드네

  • @수달최고
    @수달최고 Год назад +2

    2인분 물 양은요

    • @HappyJiSoo128
      @HappyJiSoo128  Год назад

      2인분을 끓여본 적 없고 얼마 전 3인분 만들 때 약 1600ml 정도 넣었는데 아주 조금 짠 정도였어요. 그러니 소스를 다 붓는다는 기준 하에 1.5L 내외에서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언니네이발관
    @언니네이발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브금 브로콜리 너마저 인가요? 너무좋네요

    • @HappyJiSoo128
      @HappyJiSoo12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Brunch란 bgm을 붙인건데 비슷한 멜로디였나 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