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게임에도 몇십, 몇백씩 쓰는 시대라 가격도 이유가 될순있지만 그것보다 저는 스포츠는 경기중계나 해당 스포츠의 스타플레이어의 팬들이 유입되는게 더 많다고 생각해서 지금 볼링경기중계가 너무 재미없다는게 큰 이유인거같아요 한국볼링 실력은 세계최고 수준인데 방송매체가 너무 보수적이에요 20년전 경기중계랑 지금 경기중계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요.. 볼링이 안그래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볼링 모르는사람이 보기엔 어려움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재미를 느낄만한점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 pba는 우레탄볼 금지라든지 아대금지, 블루오일, 액션캠 도입 등등 이해를 돕기위한 시스템을 많이 시도하는데 한국볼링은 정말 답이 없는 수준입니다...
볼링이란 스포츠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렴하게 즐길수 없는 스포츠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골프보다 돈 더 들어갑니다. 중독성이 강하고 장비에 욕심도 많이 생기는 스포츠이지요. 볼링도 어느정도 투자가 필요한 스포츠 입니다. 구력이 오래되신 분들이나 초보자 분들이나... 지금 올리신 영상은 볼 홍보영상으로만 보이네요. 볼링은 장비의 중요성, 필요성도 있지만 볼을 굴리는 자신의 노력과 스킬을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볼은 없습니다. 다루는 손이 중요한거지.
랑권님 구독자입니다. 중딩 아들이 볼링을 좋아해서 덕분에 다시 볼링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총각때 볼링장 가면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볼링장 가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볼링 게임비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보통 일반회원 1게임당 4000원 ~ 4500원인데 부담스러워요. 제가 볼링장 운영자라면 1게임당 게임비를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볼링을 부담 없이 접하게 할것 같습니다. 볼링 자체가 어느정도 배우고 익숙해져야 햐는데 배우는 과정에서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하는것은 볼링이 더 재미있는데 중계방송은 당구가 더 재미있고 일단 썩어빠진 협회들의 카르텔과 프로기준으로 참가비는 30만원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프로대회를 하는데 참가비는 왜 걷나요?동호인도 아니고 그만큼 대중적이지 않다는 겁니다.치는사람만치는거지 벨몬트가 왔다고 호들갑떠는사람들이 있는데 다른사람들은 벨몬트에 벨자도 모릅니다.일단 본인한테만 유명하지 모르는사람한테는 일도 몰라요 볼링인들한데 묻습니다.무키베츠가 볼링도 치는것은 알고 있나요?
@@오진영-n1p 동호인들 시끄러운것보다 일반인들 난동피우는게 더 심한데..ㅋㅋ 일반인이라 긁히셨나ㅋㅋ 동호인들은 적어도 레인위로 다이빙하거나 어프로치에 자리깔고 계속 서있고 술먹고 난동피우진 않음ㅋㅋ 그리고 어차피 하우스볼로 막 던지면서 칠건데 정비가 왜 필요함? 장비가 있으면 프론트에 마이볼로 칠거라 정비된곳에서 치고싶다하면 자리만 있으면 얼마든지 배정해줌..
볼링계가 죽어가는 이유... 조금 친다고하면 볼링장에서 못치는사람 개 무시하기 때문임...볼링성수 자체도 문제이지...그냥 지들끼리 노는거 아마추어 에서도 조금 친다고하면 그냥 개무시....같은 클럽 안에서도 서열정리...못치면 개무시...이게 볼링이 죽어가는 이유야...
유입되는 인구가 적어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유입이적어지는 큰이유는 볼링 보다 더 재밋는 취미컨텐츠가 많기 때문이죠 또다른 이유는 고인물이 많아서입니다 특히 나이든 고인물들이 훈수를두거나 굳이 훈수를 안두더라도 팀전때 고수가 입문자에대해 팁이라면서 훈수아닌 훈수를 두기 때문입니다.. 물론 랑권님 의견도 맞는의견이고요
하루에 최소 5게임 쳤을때는 그래도 옆애 있던 분들이 매너들이 좋으셨는데 리턴기에 공이 계속 안올라오고 기름은 검은 때가 나오고 한 뒤로 잘 안가다가 다시 갔는데 클럽 늘어난거 보고 잘 되고 있구나 했는데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있었음. 꼭 어프로치 위에 사는분들 옆사람 신경은 안쓰시는 분들이 많아짐 내가 운이 안좋은 건가?
음 뭐랄까 볼링은 고인물이 가득한 스포츠죠. 상대적으로 다른 스포츠에 비해 체력을 덜 사용하고, 훅을 걸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기구도 있어서 나이가 80대이신 분들도 할 수 있는게 볼링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게 왜 문제냐면 볼링에 분포하는 나이대가 모래시계 형이라서. 10대때 좀 있다가 20대때 다 사라지고 40대 때 부터 점점 더 많아지는 상황.. 예전에 우리동네 예체능 부터 김수현 볼링 쳤을 때 이때는 굉장히 많은 20대 30대들이 유입되었거든요. 매일 볼링장 대기할 정도였으니까요.. 이 분들이 골프다 테니스다 배드민턴이다 하묜서 다 나가버리니 세대간 통합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구나 점점 올라버리는 가격. 입문 부터 비싼것도 문제.
공이 문제가 아닙니다. 동네 볼링장을 가도 한게임에 5천원 하는데가 많아요 가서 1판만할것도 아닌데 말이죠
요즘은 게임에도 몇십, 몇백씩 쓰는 시대라 가격도 이유가 될순있지만 그것보다 저는 스포츠는 경기중계나 해당 스포츠의 스타플레이어의 팬들이 유입되는게 더 많다고 생각해서 지금 볼링경기중계가 너무 재미없다는게 큰 이유인거같아요 한국볼링 실력은 세계최고 수준인데 방송매체가 너무 보수적이에요 20년전 경기중계랑 지금 경기중계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요.. 볼링이 안그래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볼링 모르는사람이 보기엔 어려움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재미를 느낄만한점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 pba는 우레탄볼 금지라든지 아대금지, 블루오일, 액션캠 도입 등등 이해를 돕기위한 시스템을 많이 시도하는데 한국볼링은 정말 답이 없는 수준입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이가네요
볼링계 문제점을 정말 잘짚으신거 같습니다
이건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요
유튜브로 PBA보면 진짜 재밌는데 KPBA보면 하품이 나오니....
방송 카메라 앵글도 개노답임
와 아주 세세히 잘짚어주셧네여
맞는얘기들입니다 중계방송보면 무슨 유투브에서하는방송보다도 한참떨어지는
그런 얘기들 .,,,,, 재미도없고.
무엇보다 직접해보긴전에 재미를 못느낀다는게
큰딜례마이져
방송이 지금 유튜브에서 방송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mbc에서 방송해주는겁니다 유튜브 수준을 그냥 방송에 갖다 쓰는거에요 뭐 어떤 밈이 하나 터져야 볼링이 다시 올라올거 같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보여졌을 때 인기가 올라왔던것 처럼
볼링장 비용도 비싸긴함
주변에 볼링을 술먹을때만 하우스볼로 치는 친구한테 볼링공가격 20-30만원한다하면 1차로 놀라고 그 20-30만원주고산 볼링공에 또 5-6만원정도주고 구멍세개 뚫는다는거에 2차로 놀라고 공도 소모품이라 유지보수해야하고 때때로 바꿔줘야한다는거에 3차로 놀라더라구요..
사실 유입이없다는게 평일 낮시간대 이벤트게임이아닌이상 직장인들은 저녁이나 주말뿐이 시간이안되는데.. 게임비도 게임당 4500-5000이면
너무 부담이되고..
이게 일반인이 볼링을 처음 접했을때 현실이죠..
빠지면 답도없어요..
볼링에 재미들리면 돈이 사라락~
저도 볼하나만 뚫겠다는 마인드로 3년전 시작했는데
지금은 30개는 족히 뚫은듯.. ㅋㅋㅋㅋ
@@aimyon0624 공감합니다
저두 투볼백 트위스트 하나로 시작해서
쓰리볼백 중복구매 및 임팩트, 더원리믹스, 블위 실버펄까지 공4개네요 ㅡㅡ;;
입문한지 세달쯤 됫는데 실력은 없는데 볼욕심만강해서 ㅜㅜ
저도 볼링장 알바를 최근에 시작 했는데 강남 청담 일대는 거진 1판당 7000원(이벤트게임외)하니까 부담 많이 갈 것 같긴 하더라고요...
볼링비가 넘 비쌈
게임비도 점점 오르고있어서
일단 원초적으로 생각하면...볼링공보단 볼링 게임비가 비쌈. 한게임 금방 치는데 4000, 4500원. 젊은 사람 거의 없고 높은 비율로 부모님뻘 어른들이 많음ㅎ
동네는 고인물영감들이 분위기망쳐놓고 상주하는 동호인부터 우대하는 볼링장사장 마인드문제
이거 쌉인정 볼링장이 싸가지가 없어서 정내미 떨어지는 부분도 크죠
장비 비싸
겜비 비싸
레슨도 비싸
혼자치면 눈치보여
동호회도 텃세에 지들끼리놀아
못치면 눈치보여
친한사람들 장비없어서 내가 마이볼로하면 급차이난다고 치기싫어해서 하우스볼로해야해..
먹고는살아야해서 장비있는 사람들과 시간맞추기도 어려워...
장비사놓고 오랜시간 안치고있는 사람 많을겁니다
볼링을 재미있어해도 장비사는건 누구든 부담스러워합니다. 하나만 사는게 아니니까요...유입이 어려운건 당연한거겠죠
게임비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싸요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인기는 떨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기전엔 볼링공 사는게 전혀 부담없었는데
지금은 볼링공 살 엄두조차않나네요😂😂
볼링이란 스포츠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렴하게 즐길수 없는 스포츠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골프보다
돈 더 들어갑니다.
중독성이 강하고 장비에 욕심도
많이 생기는 스포츠이지요.
볼링도 어느정도 투자가 필요한
스포츠 입니다.
구력이 오래되신 분들이나 초보자
분들이나...
지금 올리신 영상은 볼 홍보영상으로만
보이네요.
볼링은 장비의 중요성, 필요성도
있지만 볼을 굴리는 자신의
노력과 스킬을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볼은 없습니다.
다루는 손이 중요한거지.
맞는 말이긴해요.큰브랜드들이 하이볼을 289000원에 팔기 시작 지공하면 이제 볼하나에 33~36만원
일단 꾸준히 들어가는 금액이 만만치않아요
회사에서 골프치던 형들 꼬셔서 공하나씩 주면서 볼링하게했는데
골프보다 볼링이 돈이 더든다는 소리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볼링만큼 장비가격 싼 스포츠도 없음 볼링이 인기가 없어졌다면 방송편성이 없다는 거임 요즘 당구 많이 뜨는데 그건 케이블티비 중계가 한몫한거임 옛날 수요볼링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다시 전문 방송 나오고 스타가 나오면 볼링장도 많이 생길거고 인기가 많아 질거임
공이 비싸기도 하지만수명이 100선인게 문제~
당구는 2~3명이 1시간 놀때 6~7천원(프로상금은1억)😊
볼링은 1명 1겜 30분 놀때 5~6천원(프로상금3천만원)😢
@@lottodosa 너무 슬픈현실..
볼링인들에 노력이 부족합니다...그냥 틀 안에서 자기들 끼리만 노는거라...그리고 여자들 같은경우 어는하나 퍼포먼스가 하나도없음...전부 안대끼고 나와서...점수 많이 내는경기라...그게 아마랑.프로랑 뭐가다름? 적어도 프로라면 퍼포먼스란걸 모여줘야 팬도생기고 방송도타고 그러면서 볼링계가 발전하는건데...여자 프로나 남자 프로나 일반 볼링인들 개무시 하는거 똑같음...그래서 인기가 없어지고 볼링계가 망해가는거임...상금해봤자 3천...프로당구 1등 1억...파이널경기 3억인가로 알고있는데...차이가 크죠 당구선수들 자체가 팬 친화적이라...못치는사람 개 무시하지않음...당구는 굉장히 매너있는 경기입니다 ...
랑권님말씀에 동감해요 저도 외진지역살아서 지역내 볼링장이없습니다. 그렇다고 새로짓는것도 만만치않은금액이죠 볼링공가격이 지공까지 해서 15만원선이면 진짜 엄청크죠...
생각외로 시작하기에 들어가는 장비들이 싼것들만사도 50은 그냥깨지니깐요...ㅠ볼링장도없어서 타지역으로차타고 한시간씩가는 미친놈도 여기있답니다
ㅠㅠ 볼링은 치고싶은데 지역내 볼링장이 없다니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20만원대는 너무비싸다 진짜
게임비 비쌈 열번굴리는데 바닐라라떼한잔 ㅋ
랑권님 구독자입니다. 중딩 아들이 볼링을 좋아해서 덕분에 다시 볼링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총각때 볼링장 가면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볼링장 가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볼링 게임비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보통 일반회원 1게임당 4000원 ~ 4500원인데 부담스러워요. 제가 볼링장 운영자라면 1게임당 게임비를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볼링을 부담 없이 접하게 할것 같습니다. 볼링 자체가 어느정도 배우고 익숙해져야 햐는데 배우는 과정에서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과거에 비해 많이 올랐다는
업주들의 말도 맞지만 저 역시 볼링비는
지역 상관없이 최대 3500원에서 2500원 사이로
형성이 된다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볼러들 입장에선 비싸겠지만 레인 하나당 5000만원에서 1억까지도 하니..따지고 보면 그렇게 높은 가격은 아닙니다
또 시간대만 잘 맞추면 이벤트로 다섯게임에 만원정도 하는 곳도 많잖아요 요즘
@@Chicken_Mu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ㅠㅠ
하지만 입문자나 초보자가 부담없이 즐기기에는
비싸기에 레인이나 기계또한 리스나 중고렌탈 형태로도 많이 진행되니 추후 좀더 좋은 가격형성으로 볼러도 유입이 많이되고 업주분들께도 행복한 그런 날이 왔으면 하네요
볼링 한게임에 정말 4500-5000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평일 오전에 가면 만원에 무제한이나 4게임 프로모션도 있고, 오후에는 그정도 받아도 된다생각합니다.
@@lowgpa 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바가있고 정당한 가격과 안정당한 가격은 없습니다 그냥 소비자로써 바람입니다
근데 저 공 가겨 올라간거 같던데..
코로나 전에 진짜 유행했는데
코로나 이후에 인기가 완전 사그라들었죠
볼링 3주차 볼린이 입니다~~
지방 도시는 강습받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맞아요. 볼링공이 너무 비싸요.
영상 볼링공은 어디서 구매하죠?
해외직구 볼러스웨어하우스 사이트에서 사세요 국내 가격보단 조금 저렴합니다^^
제가 덤리스 하우스볼 12파운드를 쓰는데 이번에 마이볼 하나 사려고 합니다 찾아보니 14-15파운드를 많이 추천하던데 14-15 하우스볼 던져보니 무겁던데 12-13으로 사면 후회할까요?ㅜㅜ
14는 하는거 추천해요
다소 무거워서 속도가 죽을수있는데 초반 3경기까지정도 그렇고 금장 적응할수있어요
하우스볼 14파운드랑 마이볼 지공 14파운드는 체감무게가 달라요 아무래도 마이볼은 본인 손가락에 맞게 맞추다보니까 마이볼로 하면 하우스볼로 던지셨을때보다는 가볍다고 느끼실거에요
14 추천 드립니다
손가락만 맞아도 체감무게 확 줄더라구요
13파운드 하우스볼로 감각 좀 익히시다가 14파운드 마이볼 구매하시면 오히려 더 가볍게 느껴지실거에요
솔직히 14시작하고 후회한게 이벤트로 15파운드 받아서 쓰는데 첨에5게임정도? 무겁게 느껴지다가 볼무게 안 느껴집니다....
볼링 입문자 유입이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강습비도 비인기스포츠인것에 비해 너무 비싸지않나 생각합니다
저공이름이뭔가요
볼링공가격이 비싸다 하시는데..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용품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거에 비하면 오히려 싸다고 할수도 있는데.. 제가볼때는 대중에 노출빈도라고 해야할까? 탁구는 신유빈 양궁은 김우진 펜싱은 오상욱 처럼 일반인도 알수있는 스타라 할만한사람이 없고 볼링은 대중메체어서 찾아주는 곳도 없어서 매니아층만 알지 우리나라랭킹1위 볼링선수 이름조차도 모르니 진입자체가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맞는말입니다 아무래도 올림픽에 등록되어있지않고 아시안게임도 짤리고 월드컵같은 대중들에게 비춰질만한 큰 행사가 없습니다 ㅠㅠ
@@RangKwon 그래도 뭐.. 언제가 볼링도 빛을볼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볼링 너무 비싸서 그렇지 당구는 당구장마다 가격 거의 비슷하고 음류수도 주고 그러는데 볼링은 저녁시간 되면 최소 아이스티 6천원이상 음류수 강매하는곳도 있더만 ㅋㅋㅋㅋ
볼링공 가격진짜 비싸요!! 모든 스포츠도 그렇고 러닝도 그렇고
게임비가 너무 비쌈 3~4게임 치면 한사람당 3~4만원임.. 스크린골프 두번 치는 가격임
볼가격은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음 게임비는 올랐지만
20년전에도 스톰새볼 대충 30줘가며 뚫었음
25년전에도 볼링공 35만원짜리도 있었고...하이볼 지공까지 20가까이 했었죠... 전 볼링공 값 별로 안올랐다고 생각하는데..ㅋㅋㅋ 지공비는 좀 많이 올랐죠 동네 볼링장 가서 일반지공했는데...외부볼이라고 7만 받더라고요 ㅋ
일단 볼링 창업비 대비 게임비가 너무비쌈
4명 2게임 맥주4병이면 10만원은 나옴
10만원으로 할수있는게 많은시대임
볼링장이너무많음도 한몫함
초보 볼러한테 스카우터볼을 미드볼이라고 추천해주는 프로가 있는현실에 입문자들이 생겼다가도 떠나갑니다.
볼링은 연습하면 할수록 공사야되고 겜비도 ㅎㄷㄷ 하고... 필드만 안나가면 골프가 훨 저렴함...
게임비가 너무 비싸죠
게임비도 비싸고 볼링공도 비싸고 tv중계도 없고 배울곳도 없고 누가할까요
지공비도 넘 비싸요
하는것은 볼링이 더 재미있는데 중계방송은 당구가 더 재미있고 일단 썩어빠진 협회들의 카르텔과 프로기준으로 참가비는 30만원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프로대회를 하는데 참가비는 왜 걷나요?동호인도 아니고 그만큼 대중적이지 않다는 겁니다.치는사람만치는거지 벨몬트가 왔다고 호들갑떠는사람들이 있는데 다른사람들은 벨몬트에 벨자도 모릅니다.일단 본인한테만 유명하지 모르는사람한테는 일도 몰라요 볼링인들한데 묻습니다.무키베츠가 볼링도 치는것은 알고 있나요?
볼링은 비싸지 아무리 던져도 폼도안나오지 주변에 레슨하는곳도없지
전 지방사는데 동호회 사람들이 자리 다 차지하고 일반 손님들은 관리 안된 락볼링 라인으로 가서 치는경우가 허다해요 취미랍시고 장비랑 볼도 몇개 샀지만 신사스포츠라고 생각하던 볼링이 일부 동호회와 친동호회적 마인드의 편파적 영업 방식으로 손절친지 꽤 됩니다.
동호회 = 열성적인 단골
일반인 = 뜨네기
님이 사장이라면 일주일에 적게는 한두번 많게는 일주일 내내 오는 사람과
일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사람
예전 제가 알던 볼링장 한창 잘 나갈때 일반인이 볼링비 더 비싸니깐 클럽들 무시했다가 지금은 거의 망했어요.
또 일반인이 볼링장 샵에서 볼링공 한개에 30만원씩 하는거 안사죠.
클럽들은 많게는 한달에 한개
적게는 일년에 한두개라도 삽니다.
클럽들 없으면 볼링장 샵 망해요.
님은 게임치러 볼링장 몇번가세요?
공은 뚫으세요?
하루 10게임 이상치시나요?
에티켓에대해 아시나요?
에티켓 하나만 놓고보더라도 물론 모르니 그렇겠지만 공을 가지고 게임하는 운동이든 뭐든 거기에 집중할수있는 집중력이 필요한대
조금의 영향으로 승패점수가 크게작용하는게 더욱심한스포츠라 그럴겁니다
깊게파고드는 볼링이 되신다면 무슨말하는건지 이해바로 하실수있을거에요 왜 동호인들과 일반인들을 떨어뜨릴려고하는지
@@LeunSeong 장비랑 볼샀으면 님도 동호회들어가서 쳐보시지 왜 본인 대우 안해줬다고 여기서 그러시는지..ㅎ 볼링장 업주입장에서 봐도 일반인보단 동호인을 챙기는게 수입이라던가 볼링장 물관리라던가(무매너,주취자 등등) 여러모로 이득인부분이 더 많아요.. 일반인이 많은 볼링장은 동호인이 절대안가고 동호인이 없으면 볼링장은 흑자를 내기 힘들어요
@@오진영-n1p 동호인들 시끄러운것보다 일반인들 난동피우는게 더 심한데..ㅋㅋ 일반인이라 긁히셨나ㅋㅋ 동호인들은 적어도 레인위로 다이빙하거나 어프로치에 자리깔고 계속 서있고 술먹고 난동피우진 않음ㅋㅋ 그리고 어차피 하우스볼로 막 던지면서 칠건데 정비가 왜 필요함? 장비가 있으면 프론트에 마이볼로 칠거라 정비된곳에서 치고싶다하면 자리만 있으면 얼마든지 배정해줌..
인구감소가 주된 원인이죠
찐 공감합니다 공. 신발 등 후덜덜
볼링공이 문제가아님 ㅋㅋ 게임비가비싼거임 패키지나 이용해야 칠만하지 자유롭게가서 저렴하게 칠수있도록하면 많이치지
주변에 친구가 알려주지않는한 답이없음. 혼자 독학하기엔 솔직히 좀 어려움. 클럽 들어가면 여자들 여왕벌놀이 개오지고 ㅋㅋㅋ 볼링 망해라 ~
볼링계가 죽어가는 이유...
조금 친다고하면 볼링장에서 못치는사람 개 무시하기 때문임...볼링성수 자체도 문제이지...그냥 지들끼리 노는거
아마추어 에서도 조금 친다고하면 그냥 개무시....같은 클럽 안에서도 서열정리...못치면 개무시...이게 볼링이 죽어가는 이유야...
혀가 너무 짧은게 가장 큰 문제
겜비 비싸게보이는이유 1게임이 금방끝남
시간 대비에 비해 가격이비쌈
예) 피씨방 1시간 1천원~1500 원
볼링장 20분~30분 4500 원
1게임만 치긴 아쉽고 3~4게임은 쳐야되는데 비쌈. 볼링공 지공비포함 드럽게비쌈.
진짜 구매하면 바로나오고바로나오고 무슨 새볼사는 감흥이없음....
유입되는 인구가 적어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유입이적어지는 큰이유는
볼링 보다 더 재밋는 취미컨텐츠가 많기 때문이죠
또다른 이유는
고인물이 많아서입니다
특히 나이든 고인물들이 훈수를두거나
굳이 훈수를 안두더라도
팀전때 고수가 입문자에대해 팁이라면서
훈수아닌 훈수를 두기 때문입니다..
물론 랑권님 의견도 맞는의견이고요
@@latentevil 반박불가
맞아요 잘치던 못치던 자기볼링 치다가 상대가 물어보기 전까진 입을 안대는게 좋다고 봅니다
본인공이나 잘칠것이지
훈수가 개ㅈ같음 ㄹㅇ 아재들 줘패려다 참은게 한두번이 아님.
이게 맞는게 본인이 잘한것같아서 영상 올리면 막상 댓글보면 자세 훈수, 맹목적으로 못친다고 분탕치는애들 이런애들 때문에 흥미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죠
하루에 최소 5게임 쳤을때는 그래도 옆애 있던 분들이 매너들이 좋으셨는데 리턴기에 공이 계속 안올라오고 기름은 검은 때가 나오고 한 뒤로 잘 안가다가 다시 갔는데 클럽 늘어난거 보고 잘 되고 있구나 했는데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있었음. 꼭 어프로치 위에 사는분들 옆사람 신경은 안쓰시는 분들이 많아짐
내가 운이 안좋은 건가?
금방 질림 + 학생들이나 많이 치지 골프나 테니스 같이 중년층이 적음
유지비가 생각보다너무듬. 그렇다고 실력이 느는것도아니고 소모성 운동이라
볼링공보다 볼링게임비가 문제임~
스크린 골프 치는것보다
볼링이 비싸고 돈도 많이 드는데~~스크린 골프 치면서 어깨뽕인 사람은 반성하길 ㅎㅎ
볼링공이라도 싸졌으면합니다.
시간대비 게임비가 너무비싼게 제일 문제
심지어 하우스볼만 잘 던져도 200 한번씩 치기때문에 치는시간 더 줄어듬
볼비싸다 중계재미없다 이런건 부가적인문제임
게임비 비싼게 가장 문제
볼링 자체는 진입장벽이 매우 낮은 스포츤데...
겜비가 너무 비쌈ㄹㅇ
저야 뭐 프로샵 운영하는 아버지덕에 가끔 한번 무료로 게임하고 하이볼 포함 풀세트로 맞춰서 초기비용도 안들고 해서 개꿀이지만 본격적으로 입문할려는 사람들은 그마저도 부담되는게 현실임
볼링정도면 싼 스포츠인데...? 매우 저렴해서 대중적이지 않나요
??볼링공이 영원한줄아시나보네
@@CRC-x6e 게임비 멍청아
@@도-h7l너보단 멍청이아닌듯??온라인상이라고 반말씨부리네
많은 스포츠를 접해봤지만 볼링만큼 텃새 부리는 동호회 겁나 많음!!!! 대부분 동호회 돈내기 또는 상품 내기하는데 못 치는 사람 같은팀되면 존나 부담주고 무시함 돈내기도 꼬작 천원때매 저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은 개인적으로 볼린이들은 투핑거로 시작하고 당근으로 구매하면 정마루인서트만 바꾸면 초저렴하게 입문할 수 있습니다. 엄지는 굳이 안메꿔도 오일타진 않으니 ^^. 굳이 새공을 살 필요는 없다~ 왜냐?새공사서 별로라서 파는분들이나 캡슐로 뽑은 공 파는분들도 많이나오닌깐요
문제는 정말 이제 막 시작하려는 일반인 분들은
그러한 정보도 없을뿐더러 캡슐이라는 개념도
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RangKwon ㅜㅡ 그남아 모임도 여성들은 마이볼없어도 받아주는데 남자들은 완비된 이들만받아서 안타까워요 ㅜㅜ. 모임도 어느순간부턴 폐쇠적으로 변해서
@@강민성-h9w 맞습니다 ㅠㅠ
무잼 / 스포츠는 거의 대부분 우리나 나만 하는데 볼링장 가면 다른 사람들과 떼거지로 해야 함 /
그런 사람들은 취미도 아니고 흥미도 못 느끼니 투자를 할 가치를 못 느끼는거 같아요
단순히 용품 가격이 높아서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 스포츠도 충분히 높기때문에..😂
맞는말이죠 ㅠㅠ 볼링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질만한 이벤트가 있으면 참 좋은텐데
@@RangKwon 제가 주변에 진짜 많이 알리고 스텝부터 잘 알려줘도 정작 본인이 흥미가 생겨야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볼링의 기본은 기초체력(웨이트) 스텝이랑 멘탈인데 다들 손동작만 알려달라고 하네요 ㅋㅋㅋ
볼리유입 어려운이유가
저도 동호인생활 3년정도했는데
한달기준 볼링장최소10~15번 정도가는데 한번가면 기온5게임 음료포함 대략 3만원
이걸 한달로하면 4~50만원
생각보다 취미활동이라기엔 돈이많이나감
밥먹고 뭐하면 돈백 걍깨짐
@@ds17577 취미가 돈이 많이들수는 있지만 골프나 테니스 같은 스포츠보다 같은 비용대비 남들에게 보여지는 인식이 다른것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음 뭐랄까 볼링은 고인물이 가득한 스포츠죠. 상대적으로 다른 스포츠에 비해 체력을 덜 사용하고, 훅을 걸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기구도 있어서 나이가 80대이신 분들도 할 수 있는게 볼링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게 왜 문제냐면 볼링에 분포하는 나이대가 모래시계 형이라서. 10대때 좀 있다가 20대때 다 사라지고 40대 때 부터 점점 더 많아지는 상황..
예전에 우리동네 예체능 부터 김수현 볼링 쳤을 때 이때는 굉장히 많은 20대 30대들이 유입되었거든요. 매일 볼링장 대기할 정도였으니까요..
이 분들이 골프다 테니스다 배드민턴이다 하묜서 다 나가버리니 세대간 통합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구나 점점 올라버리는 가격. 입문 부터 비싼것도 문제.
솔직히 매너없는 잼민이 새기들이 지들 조대로 치면서 난리치는꼴 보기싫어서 안가는 이유가 한몫합니다
이런 꼰대마인드도 한몫하죠ㅋㅋㅋㅋㅋㅋ
일단 꾸준히 들어가는 금액이 만만치않아요
회사에서 골프치던 형들 꼬셔서 공하나씩 주면서 볼링하게했는데
골프보다 볼링이 돈이 더든다는 소리를 많이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