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 하셨군요. 저도 헬싱키-스톡 왕복 2박3일, 실자라인(Silja Line)^^ 여객선 내에 '밤거리'가 있더군요. 블랙잭으로 500불을 땄습니다. 여름이어서 선상의 수영장과 타이타닉에서와 비슷한 선측과 선미 등의 벤취에서 즐기는 발틱해의 정취는 매우 좋았어요. 오후 6시쯤 헬싱키에서 출발 다음날 오전 9시 쯤 도착했죠. 반나절 놀다가 복귀하는 여정. 북유럽을 포함한 대부분의 중유럽 선진국들의 물가가 비싼 것은 사회복지 때문 ^^ 공공서비스 비용이 비싸죠. ㅋㅋ 돈 떨어지면 마음과 여유가 다 쪼그라들죠. 잘 봤습니다.
중간에 영상이 첨보내요 ㅎㅎㅎㅎ계속사진으로만보다가 ㅎㅎㅎ
영상이 더 많았다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여행 당시만해도 이렇게 여행기를 정리해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ㅠㅠ 다음에 또 여행의 기회가 온다면,,,, 오겠죠...? ㅎㅎ
크루즈 여행 하셨군요. 저도 헬싱키-스톡 왕복 2박3일, 실자라인(Silja Line)^^ 여객선 내에 '밤거리'가 있더군요. 블랙잭으로 500불을 땄습니다. 여름이어서 선상의 수영장과 타이타닉에서와 비슷한 선측과 선미 등의 벤취에서 즐기는 발틱해의 정취는 매우 좋았어요. 오후 6시쯤 헬싱키에서 출발 다음날 오전 9시 쯤 도착했죠. 반나절 놀다가 복귀하는 여정.
북유럽을 포함한 대부분의 중유럽 선진국들의 물가가 비싼 것은 사회복지 때문 ^^ 공공서비스 비용이 비싸죠. ㅋㅋ 돈 떨어지면 마음과 여유가 다 쪼그라들죠. 잘 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또 별거 아닌데 저 당시에는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ㅎㅎ 국제미아가 되는건 아닌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