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이 싹다 뒤집어 놨다고 하죠. 관련 의경부대 직속 라인 관리직원들, 쉽게 말하면 경찰관을 그냥 구속시켜버리고 소원수리 나온 중대 폭파시켜버리고 직원들을 개잡듯 잡으니까 악습이 순식간에 없어지는ㅋㅋㅋㅋ 선임의경들도 사법처리 했었는지는 모르겠음 어쨌든 그래서 10~11년도 전후 의경이 너무 확 바뀌었다고 함ㅋㅋㅋ
@@LOVE-sg8rc그건 아님. 전 ㅉ따 슬레이어, 학폭 해본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오히려 학폭 해본애들은 잘못하면 ㅈ되는걸 알고있어서 성인이 되면 오히려 사림. ㅉ따들이 권력이 생기면 마음속 응어리를 풀기위해 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난 더 크다고 봄. 이해 안되면 한번 윤일병사건 가해자 현장 재현영상이랑 일베저장소 운영자 생긴거 한번 보고오셈. 원래 생긴걸로 사람 판단하는거 안 좋아하는데 딱 봐도 ㅉㄸ처럼 보임.
의경 619기(98군번) 기동대 전역했습니다. 여기 나온 악습, 구타... 이것보다 훨씬 많았어요 25년이 지난 지금은 웃으며 얘기할수 있지만 그거 쓰라고 하면 책 한권도 자신 있습니다ㅋㅋ 90년대라 시위도 많았고, 훈련 뿐만아니라 내무생활도 지옥이었죠^^ 그리고... 조현오 청장 얘기가 참 많네요 구타나 악습 폐지를 많이들 운운 하시는데 그건 경찰청장이 되고 나서 그렇게 된것이고 99년인가..?! 00년인가..?! 제가 복무하던 지역에서 경찰서장이었습니다. 그러다 해당지역 지방청으로 발령났구요~ 그사람 덕분에 근무 제대로 안한 의경들 (특히 방범순찰대) 영창 많이도 갔습니다. 조현오에게 걸리면 얄짤없이 갔어요ㅋ 한부분에만 치우쳐 있는것 같아 바로 잡아봅니다~
700대 기수인데 어디든 안힘들었겠냐 싶네요. 그때 좀 신기했던게.. 자대배치받고 첫외박 나갈때까지 내가 어디로 자대배치받은줄 몰랐었다가 외박나가서 보니 우리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던 곳이었음..말도 못하고 밖에도 쳐다보지 못하게 해서 ㅠ 우리동네에서 이렇게 쳐맞았다고??? 이런 생각들었고 복귀할때 느낌이 참 별루였어요 같은 지역인데도 저 건물안으로만 들어가는 순간 다른 세상이 펼쳐짐 ㅋ
10년도에 의경 신청하러 경찰서 가니깐 경찰들이 진짜 친절하게 대해줌 ㅋㅋ 근데 전의경 광우뻥~쌍용차 사태 겪은 복학생 선배들이 미친거 아니면 가지말라고 해서 그냥 육군간 기억나네 그 친절에 혹해서 갔으면 좆댔을듯 참고로 의경가려고 한 이유가 당시엔 지원 미달이라 바로 갈수있어서
기수 문화이면서 다른중대나 격대(제 기억에는 중대4개 묶음) 끼리 마주할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누구네가 잘막네 뚫렸네.. 한창 젊은 남자들끼리 모여있는데 다른중대보다 우리가 덜 나가고 덜 힘들고 군기빠져있다? 스파크 안튀는게 이상하죠. 저는 집회시위보다 대규모 검열때 중대애들 쪼인다고 깨스건게 더 힘들었어요. 저쪽 중대가 군가부르면서 구보뛴다? 우리는 진압복 입히고 뛰게만들고 쟤네따라잡아.. ㅎㅎ 한창 젊은 수컷들 알량한 자존심 고참들이 세울라면 개쪼으는구조죠.. 일반 현역들도 전국부대 수시로 다모여서 수행능력 평가 비교 당하면 비슷했을거라 봅니다.
저 당시엔 진짜 차라리 최전방이나 몸 힘든 부대로 전출보내달라는 요구가 많았음 훈련 많은 부대들이 군기에선 그나마 편하더라 전투공병이랑 수색대 갔다온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깐 군기잡을 시간보다 작업이랑 오히려 장비 점검시간이 많아서 힘들었다더라 군기만 심한 후방부대들과 차이점으로 꼽는 최대 단점은 말년병장임에도 간부들이 전역대기 전까지 부려먹어서 계급 올라도 머가 없다는거? 병장인데도 간부가 부르면 전력질주해서라도 달려가야한다는 게 컷다고 함 포상휴가는 제일 잘 떨어지다보니 분대장은 제일 기피할수밖에 없다고 했음
엎드려뻗쳐 하고 있는데 군화발로 손가락 밟고 비벼서 손톱 10개 다 빠져도 연고 바르고 대일밴드 붙인다음 방패들고 훈련을 핑계로 고참들이 삼단봉으로 방패 겁나 치면 그 진동에 빠진손톱 부위로 피흘려도 재밌다고 낄낄 거린다는 전경... 근데 재들 시위 나갔다가 죽창에 눈찔려서 실명되거나 불구되는 애들도 있기때문에 훈련 엄청 빡세게 하고 간부들 고참들이 지휘하기에 편하게 해주면 넉놓고있다 생명 잃을수도 있기에 일부러 그런다고 하는데 가혹행위 도를 넘는 애들이 전경들인건 사실임
의경출신. 첫 7일동안 삼시세끼 밥하고 간장만 먹었다 샤워 다하고 나갈려니 선임이 다 씼었냐고 묻더니 다짜고짜 몸에 오줌을 갈겼다 발바닥에 맞은 담배빵이 아직도 피부에 남아 있다 한 여름밤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16명이 자는데 모기때문에 잠이 깬 선임이 인당 10마리의 모기를 잡으라고 시켰다 우린 150마리의 모기를 잡아야했다 이제는 괜찮아 지고 좋아졌다? 난 21년도 군번이다.
그냥 저런 꼽창들이 모이개 되면 힘들어짐 개인적으로 공군 복무했는데 일도 편하고 할것도 없는데 그냥 선임후임 할것없이 상호 존댓말하면서 재밌게 잘지냄 그 사람들은 보통 고학력자거나 선생이거나 대기업 다니다 온사람들이 었음 물론 상위 5퍼안에 드는 자대였겠지만 결국 사람이 제일 중요하단걸 알게됨
저는 전경은 아니지만 같은 법무부 소속이었던 경비교도대 출신입니다. 저희도 구타 부조리등이 엄청 심하고 영상에 나오는 깨스도 똑같이 있었는데 2010년 말쯤 전경에서 이런것들로 인한 스트레스성 백혈병 환자가 나왔다는 말이 들리면서 (물론 저희는해정병 말고는 인터넷이 없었음. 전 그때 일교(병)짬찌라 행정반 이용불가 그래서 소문) 소대장들이 갑자기 상병까지 점호시간에 바지 다 벗기고 구타흔적 찾고 상담하고 난리쳤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래도 쓰래기새끼는 구타 흔적 안남는 대갈통을 패더라구요... 멍들어도 안보인다면서 그러고 저는 그날 야간근무때 토했습니다......
전 의경은 아니고 06군번 전경인데...의경은 면접보고 체력검사로 들어가면 전경은 논산훈련소 육군갔다가 재수없게 전경으로 착출 됨 하는 업무도 은근히 차이남...전경은 주로 시설경비고 의경은 교통이나 지역순찰하고 그러는 경찰들 보조업무 위주고...시위는 거의 비슷비슷한데 다행히 잘 빠져서 시위는 안 막는곳에 배치..아무튼 전경안에서도 꿀보직인데데 그런곳에서도 참 많이 맞았다...군번 풀렸다는 이유로 애들 관리 안 한다는 위주로 등등...그래도 다행히 군번 잘 풀려서 어느정도 시간 지나니깐 맞고참이 실세잡아서 딱히 나를 괴롭힐 이유없고 나도 애들 딱히 때리고 갈구지도 않았음 그래서 내 군생활중 젤 막내랑 15년친구하고 잘 지내는거 그거하나만 남았음 그래도...진짜 저 시스템이 가능한게 결국 관리할 직원들이 문제지 직원들 자기 진급에 피해 안 가게끔하면 아무도 신경 안 씀 독서실에서 진급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음(대부분 이래서 오는 사람들 많을것임 공부할 시간 많으니)그리고 애들 문제 있으면 고참불러서 관리안하냐식으로 은근 던지지 절대 구타나 가혹행위는 하지말라고는 하는데 하기는...근데 말은 그래도 결국 때리든 저 깨스를 걸든 무슨 짓을 하더라도 지들한테 피해오게 하지마 이러는 생각들 뿐임..그게다 경찰들은 인사이동시즌이 있는데 굳히 애들 관리한다고 하다가 본인이 잘 못 되면 자기들만 좋은 부서로 이동 못 받거든...그러니 열심히 할 생각조차 안 하지 자기한테 피해 안 가기만 하면 그냥 겉으로보면 평화로움 안에서는.....어휴....그래도 나 제대하고 아는 동생이 의경갔는데 물어보니 많이 바뀌긴했더라 조현옥 경찰청장일때
정말 힘든 군생활은 괴롭힐 시간 충분합니다 힘든군생활은 육해공 전부 똑같거든요 근대 다 부조리나 갈굼 구타 조금씩은 다있잔아요 정도의 차이지 정말힘든게 아니라 죽을정도로 기절시켜야 없는거죠 근데 이렇게 훈련하는데는 군대 통들어 없죠 오늘 죽을거처럼 훈련하는 군대는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네요 한두시간 빡세게는 다하죠 저도 전경대 나왔지만 반나절 좆뺑이 항상 쳤어요 물먹으면 오히려 더좆됩니다 이러고 소대 들어가서 좆뺑이 또치고... 고참들 시간 남아돕니다 정말 일어나서 잠잘때까지 하루종일 하는데는없어서 말씀하신거는 논리가 부족합니닷 시간 존나 남아돌고 매순간이 죽일시간 입니다
제가 06군번이고 50사단에서 복무했었는데 전방애들은 훈련이 빡세서 대신 내무생활은 빡세지 않았다고 얘길들었는데 저희같은경우는 후방이라서 구타 가혹행위가 존재했었고 괴롭히는거 진짜 심했어요 대가리박기 줄빠따 취침시간에 방독면씌우기 식고문 그리고 화장실이나 부대건물 뒷편, 외곽경계나갈때 구타가혹행위가 만연했죠. 그때 전.의경만 악습을 겪었던게 아니라 후방에서 근무했던 사람들도 많이 힘들었어요 전방처럼 큰 훈련이 없다보니까 많은 악습이 존재했고요
처음엔 군기확립 목표로 병이나 전의경 사이 인계사항 같은 게 생겼겠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방향성이 오도되어 잘못된 구타, 부조리 같은 것들이 인계되어 원래의 좋은 의도는 다 퇴색되어 버림. 이제는 아예 조현오처럼 싹 다 부숴버리지 않는 이상 바로잡을 방법이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
저 분위기와 오랜기간 견고히 뿌리내린 악폐습 체계가 원인이다 저런데 들어가면 아무리 착하고 정상이어도 결국 굴복하고 최소한 동참하게 되어있지 왜? 안갈구면 안갈군다 때리고 자기가 맞고 가만히 있자니 후임이 무시하거 오히려 먹으려 들고 짬차서 바꾸자니 혼자힘으로 되는 것도 아니거든 청장같이 권력있는 사람이 확 갈아 엎어준게 진짜 잘한일임
부조리 한 번이라도 했던 폐기물ㅅㄲ들은 처벌 받아야 됨
ㅋㅋ 당신 가족들중에도 있을수도 ㅋㅋㅋ 폐급이라 많이 당하셨나봐~
미투도 해야지
그래서 요즘 폰주고월급주고 하니깐 대마초전자담배핀다는데?? 때려야 두려움이생기고 두려움이 명령복종하게됨
ㅋㅋ부조리당햇나보네 ㅋㅋ 말안들으면 쳐 맞아야 말을듣지 동물이 말귀를 더 잘알아먹는다
@@제주바당맨 여윽시 형님! ㅎㅎ 그런 고aㅏ 마인드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18칸 계단 앞에서 혼자 다리걸고 넘어지시길 바랍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싹다 뒤집어 놨다고 하죠.
관련 의경부대 직속 라인 관리직원들, 쉽게 말하면 경찰관을 그냥 구속시켜버리고 소원수리 나온 중대 폭파시켜버리고 직원들을 개잡듯 잡으니까 악습이 순식간에 없어지는ㅋㅋㅋㅋ
선임의경들도 사법처리 했었는지는 모르겠음
어쨌든 그래서 10~11년도 전후 의경이 너무 확 바뀌었다고 함ㅋㅋㅋ
오 맞아요 그때 자대에 있던 신병들도 싹다 경찰청 본청으로 소집, 구타 가혹행위한거 다 적어내라고 타 부대로 전출을 시키든 부대폭파를 시키든 할거니ㅋㅋㅋ 그때 충주 기율대 잡혀온 고참들이 너무 많이서 골치가 아플 정도였다고 하져.
의경 1023기입니다, 제가 12년도에 군생활했는데, 지방청에서 교육받을때 분명 조교랑 직원들이 구타및 악습 사라졌다고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있던곳은 구타는 거의 사라졌는데, 악습은 그대로더군요, 일이경들 산따이(구령넣기), 전입100일미만훈련, 훈련중 물깨스, 기대마내에서 등 못기대게하기, 훈련도중 집합, 선임들 도시락세팅 및 도시락치우기, 일이경들 근무외 단화금지 등등 수없이 많은 악습과 부조리가 존재했습니다. 의경군생활하신분들 화이팅입니다. 어디가서 인정도 못받고 개고생만하신분들입니다 ㅜ
11년 1월 전경 자대배치였는데 그때 난리도 아니었음 이경 일경 서울에 모아놓고 가혹행위 당한 사실 있으면 작성하라고 하고 쓰면 14박15일 휴가인가 그런거 줌 그래서 어떤 새끼 피카츄 스티커 뺏겼다고 찌른 놈도 있었음...
역시 세상을 바꾸려면 위에서 바꿔던지 단체로 일어나던지
뜨거운 국도 걍 식혀묵도않고 막 묵어야했던 40초에 밥 다 먹었던
곡괭이자루로도 맞고
06군번인데 처음 자대 배치 받고 문열자마자 들었던 소리가 일단 왔으니깐 맞고 시작 하자 였다ㅋㅋ 진짜 아무 이유 없이 맞았다
내 부대에선 그런적 없었는데… 난 행운아였군
나는 05군번 이었는데, 서울2기동대 2x중대였는데 본부갔다가 소대갔더니 처음본 수경 김X수 에게 들은말이 "어서와 쓰레기 집단에 온걸 환영한다"였지......
우와… 엄청난걸…
07 경기도전경. 할머니할아버지 성함 한문으로 못쓴다고 처맞음. 잠깨스땜에 몰래 기대마밑에 기어들어가서 잤다. 자다디지든머든 도저히못버티겠더라. 시바 위에 고참 개객기 자꾸 빵꾸내서 잠깨스 물깨스 전화깨스 화장실깨스... 하... 봉준아 니가 하도 사고쳐서 디질뻔했다.
호우 07년 초반군번임 4기동대 정백넷 중대였는데 자대배치받고 3일 뒤부터 기수풀렸다고 기분나쁘다고 일주일 관물함에서 쪼그려서 잠잤음
맞선임 상경4호봉 .... 내가 일경달고 분대장했으니 ... 엄청 풀리긴했네요 ㅎ
항상 맞았다는 사람만 있고 때린사람은 없는 기묘한 군시절 얘기 ㅋㅋㅋㅋ
제대하고.. 나이먹고. 아는거지요 ..
잘못된 행위였다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이 짬먹고 했을테니까
때린 사람이 나 때렸어요 하고 유튜브를 찍진 않으니까요
@@JangThunder 그건아닌듯
오죽했으면 첫휴가 나가서 가족들하고 친구 연인 들이랑 보내는 귀한 휴가를 똥군기 심한 윗선들 찌르러 가는데 썼데 ;; 진짜 오죽 했으면 그랬겠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똥군기 있으면 절대 안돼 ;;
916기
배식받는데 김치에 배추김치랑 깍두기랑 섞여있었는데 신병이니 모르고 주는대로 받았다
마주앉은 선임이 갑자기
너 깍두기 싫어하냐.? 말했고 가만보니 배식받는 김치에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섞여 있었다.
그날 내 밥은 모든식판칸이 깍두기였다
전경 2924기 04년 7월군번 임니다. 전의경 똥군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것에 감동받고갑니다 흑흑
@@HIDEKILLER83 당사자가 아니구 친구이야기라서 다 아시지 못하는것일수도있고 애초에 휴가 외박이 잦아서 밖에서보면 많이 노는걸로 보일순있을듯요. 2달에 한번은 2박3일짜리를 보내줬었으니. 저희부대 02군번엔 악마들 많이있었어요
난 전경520기.우리 고참이 180기가 있었지.탈영해서 늦게 제대한 사람이었는데.구타가 매일 이었지.ㅠㅠ
@@tourvnkr 561기입니다ㅎ
@@HIDEKILLER83 님 친구는 빵순대라 그럼
전경1기다 경례 안박냐
기안84가 전경 군시절 담은 웹툰 있는데 보면 진짜 후덜덜 합니다 ,,,,,
노병가
사촌형 08군번 서울 기동대 였는데 첫 휴가나와서 노병가보고 울었었음
전의경 출신들은 노병가보면 엄청공감함
웹툰 이름이 뭔가여??
@@idiot7607노병가
조폭에 경찰제복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 ㅋ조폭이 경찰복?
이게 그나마 순화되서 나온게 웹툰 뷰군
순화 + 맘마
뷰군도 심해보이던데 ㅋㅋㅋㅋ 비슷한것도있고 웬만해선 더빡세네 현실이 ㅅㅂㅋㅋㅋㅋㅋㅜㅜㅜ
뷰군이 뭔데 뷰지군대?
@@태리-o3r 네이버웹툰 뷰티풀 군바리
@@user-sunsunmoon233 뷰군 1~2부 시절정도가 현실이랑 비슷하지 4부는 그냥 판타지임
와... 충격입니다
적권님이다!
개병팔이 또왔노 ㅋㅋㅋㅋ
찐이다 올려
사실 저때는 전군이 진짜 심각했지만 특히 해병대 전경이 완전 헬지옥 그 자체였다고 많이 들음 조현오가 경찰청장이 되면서 유일하게 잘한게 전경 부조리 척결 진짜 부조리 나오는 부대는 아예 박살을 내버렸다고
의경임...
저 때 전경 없던 때였을껄?
@@gjl4180 이게 뭔개소리야 ㅋㅋ 내가 1024기인데 내 윗기수가 전경들이 있었는데 상수경들
@@gjl4180 저거 개혁하고 내가 의경갔음
@@더이상날찾지마 1024 반갑노
@@gjl4180 전경이 의경보다 역사 길다 좀 알고 싸부려라
솔직히 친구한테 들어도 저 정도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기안84 웹툰이랑 뷰군보고 진짜구나 했다 솔직히 직원들 경찰들이 저거 암묵적으로 두는게 ㅈ같은거임 경찰이잖아 ㅅㅂ
기안 04군번이고 난 05군번이라
진짜 개미친듯 공감많이함...
군복무중에 봐서 더 공감함
특히 부대내 키우던 개가 그렇게 부러웠던 시절이 있었음
노병가 만화는 그나마 최대한 순한 맛으로 그린거에요
매일매일이 지옥이라 보심돼요 나중엔 그냥 맞는게 편해요 01군번 기동대 자대배치 첫날 쌍코피 터지고 열외 한달 남겨놓고도 터졌습니다 😂
ㅇㅈ.. 어디병이 더 심하고 빡세고가 아니라 그냥 각 병마다 ㅂ신같은 사람에 ㅂ신같은 부대가 꼭 있는듯.
나와서 정상인인척 사는사람들 개많을텐데 살인 마렵네
문제는 해병대는 존재자체가 저럼
소시오패스들이죠
해 그럼
전경은 부조리 때문에 아예 조직이 날라갔는데ㅋㅋㅋ
의경은 거의 다 저랬어요
학교 폭력 같은 것도 문제긴 하지만 그보다 어른이 저지르는 이게 더 심각한 것 같은데 이런 건 문제가 안 되는게 신기해...
ㄹㅇ 이런게 훨씬 심각한데 학폭만 논란되는거 보면 ㅈㅎㅁ 이상함
장소만 다른거지 학폭이나 마찬가지고 오히려 다큰성인들이 한짓인만큼 더 악질임
@@TriPoLis0226 학폭도 심하면 가해자들이 집까지 찾아오기도하고 카톡이나 전화로 계속 협박함
학폭했던자가 저러는듯
또는 맞고다닌자가
한풀이(?) 한답시고
그러는경우도 있고
@@LOVE-sg8rc그건 아님. 전 ㅉ따 슬레이어, 학폭 해본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오히려 학폭 해본애들은 잘못하면 ㅈ되는걸 알고있어서 성인이 되면 오히려 사림. ㅉ따들이 권력이 생기면 마음속 응어리를 풀기위해 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난 더 크다고 봄. 이해 안되면 한번 윤일병사건 가해자 현장 재현영상이랑 일베저장소 운영자 생긴거 한번 보고오셈. 원래 생긴걸로 사람 판단하는거 안 좋아하는데 딱 봐도 ㅉㄸ처럼 보임.
조현오 당신은 대체 ㅠㅠ
시위한테 뚫렸던 날은 팔다리 둘중하나는 퉁퉁붓거나 부러질때까지 맞는게 국룰
참..진짜... 전경도 많이 썩어있었다...
789기인데 오지게 맞았네
@@오승준-f5y 고생 많으셨어요...
@@Shaun2Jeong그니까 전경'만' 썩은건아니니까 전경도 썩었다는표현이 맞는거죠
응~ 88년생 11월 군번 군번줄 2개~
@@Shaun2Jeong 국어시간에 잤냐ㅋㅋㅋ
다들 서로 맞았다는 놈들만 있고 때렸다는 놈들은 없는 대한민국 군대 가장 미스테리임
맞던놈들이 나중에 때렸으니까
ㅋㅋㅋㅋㅋㅋ이게맞네 맞았으면 무조건 때렸겠지
그리고 때린놈들은 말 안함
미친 그가해자넘들 다 자신한테 다돌아갈겁니다.
어떻게 돌아가나요?
가해자들도 전에는 피해자였겠지 당한거 되물림 한거지
@@フトスト1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도움도 안준사람이 타인에게 도움도 받고 피해도입는건 어떤 현상인가요?
그러길 바랍니다
저시절 전의경 나온사람중에 구타안한사람 장담하는데 한명도없음 진짜 어쩌다 한번 착한선임 있긴한데
의경 619기(98군번) 기동대 전역했습니다.
여기 나온 악습, 구타... 이것보다 훨씬 많았어요
25년이 지난 지금은 웃으며 얘기할수 있지만
그거 쓰라고 하면 책 한권도 자신 있습니다ㅋㅋ
90년대라 시위도 많았고, 훈련 뿐만아니라 내무생활도 지옥이었죠^^
그리고...
조현오 청장 얘기가 참 많네요
구타나 악습 폐지를 많이들 운운 하시는데
그건 경찰청장이 되고 나서 그렇게 된것이고
99년인가..?! 00년인가..?!
제가 복무하던 지역에서 경찰서장이었습니다.
그러다 해당지역 지방청으로 발령났구요~
그사람 덕분에 근무 제대로 안한 의경들
(특히 방범순찰대) 영창 많이도 갔습니다.
조현오에게 걸리면 얄짤없이 갔어요ㅋ
한부분에만 치우쳐 있는것 같아 바로 잡아봅니다~
700대 기수인데 어디든 안힘들었겠냐 싶네요. 그때 좀 신기했던게.. 자대배치받고 첫외박 나갈때까지 내가 어디로 자대배치받은줄 몰랐었다가 외박나가서 보니 우리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던 곳이었음..말도 못하고 밖에도 쳐다보지 못하게 해서 ㅠ 우리동네에서 이렇게 쳐맞았다고??? 이런 생각들었고 복귀할때 느낌이 참 별루였어요 같은 지역인데도 저 건물안으로만 들어가는 순간 다른 세상이 펼쳐짐 ㅋ
ㄷㄷ
ㅋㅋ 중대가 어디였길래...
수원쪽이었을듯
😮
1055기 전역자입니다.
그 위에 선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짜 의경출신 말년 최종훈 대단하다
부조리 했던 사람들도 지금은 누군가의 아버지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는게 너무 역겹다
폭력의 습성이 남아서 자기 가족들도 때릴듯합니다.
@@hunterbestw사회 나오면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다님. 가족들한테도 그냥 평범한 가장이고
진짜 역겨움...
초반에 머리박는 사진에 나 있음 ㅋㅋㅋㅋ
2004년 09월 정101 격대 본대 훈련 할때 인데 저 사진이 아직도 ㅋㅋㅋㅋㅋㅋ
1127기 의경 출신 인사오지게 박고 갑니다. 선임분들이 악습 다 지워주시고 고생해주셔서 덕분에 20대 소중한시간들 아낄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1026
악습이 없어졌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건승 하시길.. 640기
이렇게 당했다던 사람들이 만약 똑같이 후임에게 했다면 사실 자기는 엄청맞았다 군생활 엄청 고생했다 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본인은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니까요
미필은 꺼져! 어디서 댓글을...
나도 해병대 전역했지만, 이런 좆같은 병신 같은 문화는 이제 더 이상 말도 안 되는 것임.
그건 아님
@@byungsin_morano
이런 애들 특징: 자기를 구타, 가혹행위 했던 선임 난도질 하는 상상만 수만번 함
@@SOPHIA-pk1np 말을 똑바로 하세요
그런 ㅈ같고 ㅂ신같은 문화 단한번도 후임한테 한적없다고 말할수있나요?
@@Slow_light 네. 저는 단 한 번도 후임에게 욕설, 구타, 가혹행위를 한 적이 없습니다.
직원들 , 군간부들 지금 근무하시는분들 모두 잘라내야합니다...
10년도에 의경 신청하러 경찰서 가니깐
경찰들이 진짜 친절하게 대해줌 ㅋㅋ
근데 전의경 광우뻥~쌍용차 사태 겪은 복학생 선배들이 미친거 아니면 가지말라고 해서 그냥 육군간 기억나네
그 친절에 혹해서 갔으면 좆댔을듯
참고로 의경가려고 한 이유가 당시엔 지원 미달이라 바로 갈수있어서
10년도 군번인데 다 겪었네요 ㅎ;;
ㅋㅋ 나도 10년 2학기때 의경 신검받으러갔는데 패러다임 개선 홍보 열심히 해도 그때 존나 모집 정원 미달에 인식 개판이었음. 체력검사는 근데 왜 팬티만 입고 시킨건데 문신검사할때만 벗기면 되는건데 시이팔럼들
ㅋㅋㅋㅋㅋ 저랑같네요 저도 20살때 군대빨리가려고 의경가려고했는데 사촌형이 미친놈아지랄하지말고 운전병가 해서 육군감 ㅋㅋ
제거당한사람들은 군이든경찰이든 다 진정한 군인과 경찰이였다는...
개혁되기 전까진 당한 놈도 결국 하는 놈이 됨
90년대 전경 의경들이 신체조건에 관계없이 깡이 넘쳐났죠 시위대에 약한모습 보이면 안된다는 전제아래 신참들어오면 잠자기전에 아구통을 날려 기절시켰죠.. 일주일정도 진행한다는데 참 머리아프더라구요..
각 군대 비리 부조리 파고 처벌하면 진짜 어후 어지럽다
난 어찌 저 지옥에서 버텼었는지
뷰티풀 군바리가 진짜구나..ㅋㅋㅋㅋ
뷰군보단 기안84 데뷔작 노병가 가 ㄹㅇ임
순화 오지게 한거지
기수 문화이면서 다른중대나 격대(제 기억에는 중대4개 묶음) 끼리 마주할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누구네가 잘막네 뚫렸네.. 한창 젊은 남자들끼리 모여있는데 다른중대보다 우리가 덜 나가고 덜 힘들고 군기빠져있다? 스파크 안튀는게 이상하죠.
저는 집회시위보다 대규모 검열때 중대애들 쪼인다고 깨스건게 더 힘들었어요. 저쪽 중대가 군가부르면서 구보뛴다? 우리는 진압복 입히고 뛰게만들고 쟤네따라잡아.. ㅎㅎ 한창 젊은 수컷들 알량한 자존심 고참들이 세울라면 개쪼으는구조죠..
일반 현역들도 전국부대 수시로 다모여서 수행능력 평가 비교 당하면 비슷했을거라 봅니다.
그게 2000년대 의경 인가 그럼. 시위 편 보면 주한미군 철수 시위 과격하게 하는거 보면
뷰티풀군바리는 순한맛이죠^^라면으로따지면 스낵면 쯤 됩니다
군기 잡는게 애 하나 병신만들라는 말이 아닌데
제일 빠르고 효과있는게 충격에 공포감 줘서 잡아버리는 폭력이라는게 ㅈㄴ 아이러니하네 진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정치적행보는 이견이 갈릴 수 있지만 의경부조리 혁파한건 진짜 진보, 보수 양쪽에서 다 인정하는 부분
81년생 전경출신 윤주야 내가 전역하고 널 찾을까 고민을 많이 했단다
ㅋㅋㅋ 그런생각하는사람 많을껄ㅋㅋ
전역하고 보자 하는생각ㅎㅎ
학폭처럼 지금에라도 신고하세요
제대하고 복수하러 다니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중고교 운동부 선출에 체대생이었던 어린 나이부터 산전수전 다겪은 선배도 전경 내무생활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혀를 내두른다더라. 참고로 그 선배가 78년생이고 2000년부터 2002년도까지 복무했음.
저 당시엔 진짜 차라리 최전방이나 몸 힘든 부대로 전출보내달라는 요구가 많았음
훈련 많은 부대들이 군기에선 그나마 편하더라
전투공병이랑 수색대 갔다온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깐
군기잡을 시간보다 작업이랑 오히려 장비 점검시간이 많아서 힘들었다더라
군기만 심한 후방부대들과 차이점으로 꼽는 최대 단점은
말년병장임에도 간부들이 전역대기 전까지 부려먹어서 계급 올라도 머가 없다는거? 병장인데도 간부가 부르면 전력질주해서라도 달려가야한다는 게 컷다고 함
포상휴가는 제일 잘 떨어지다보니 분대장은 제일 기피할수밖에 없다고 했음
서울 기동대출신 840기입니다
구타의 꽃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조현오 경찰청장의 대격변 이전 전의경은 진짜...해병대도 말닫아야됨
자살 ㅈㄴ많아서 싸그리갈아엎고 다시시작한단마인드로 갈앗던
해병대가 심하면 심했지 그건 아닌 듯
@@정상을향해가는정상수 광우뻥, 쌍용차 안겪어봤으니까 그렇게 말하지 해병대도 한 수 접어야했음
똥군기 당한걸부심부리는건에밥니다 형님들
@@장광현-f4p 부심이 아니고 사실이니깐
옛날에 뷰티풀 군바리 이경편도 나한텐 매운맛이었는데 그게 어느정도 순화된 거라는 것이 충격이었음
어후 이런걸 보면 전경을 없앤게 진짜 신의 한수인듯 의경은 지원제였기 때문에 싫으면 안가도 되는 선택지라도 있었지만 전경은 육군에서 차출해가는 방식이라 어쩌고 보면 전경이 훨씬 더 잔인했었을수도 있음
1987년 9월에 경기도에 전투경찰 466기 기동대에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참 많이 맞고 맞이 얼차례로 받았는데 아직까지 그런다니...참 어이가 없네요 !! 제발좀 이러지 맙시다. 다들 귀한 아들입니다.
화장실이랑 물깨스를 같이 하는 이유가 씻으면서 몰래 물마시는애들 거를려고였던거 깨닫고 진짜 지독하다 생각했었는데
육경 부조리는 의무해경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 의무해경도 있었음? 나는 처음 알았네.
의무해경은 서울 1기동대1중대 비하면 애들 장난수준..
엎드려뻗쳐 하고 있는데 군화발로 손가락 밟고 비벼서 손톱 10개 다 빠져도 연고 바르고 대일밴드 붙인다음 방패들고 훈련을 핑계로 고참들이 삼단봉으로 방패 겁나 치면 그 진동에 빠진손톱 부위로 피흘려도 재밌다고 낄낄 거린다는 전경... 근데 재들 시위 나갔다가 죽창에 눈찔려서 실명되거나 불구되는 애들도 있기때문에 훈련 엄청 빡세게 하고 간부들 고참들이 지휘하기에 편하게 해주면 넉놓고있다 생명 잃을수도 있기에 일부러 그런다고 하는데 가혹행위 도를 넘는 애들이 전경들인건 사실임
우리형도전경출신 99년도군번인데 진짜 많이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의경 전경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해병대도 장난아니라들었구요
나도 99군번 인데 ㅋ 동기 아닌가 ㅋ
짬 차고 때렸을 가능성 100퍼센트,,
@@또뚜뚜뜔 때리라고 시켜...중간 되면...안때림 밑에 애들 더맞고 나도 맞고
@@마리사-b1m 중간기수 얘기한게 아니라 더 짬찬 다음 이야기한건디
@@또뚜뚜뜔 수경되면 안때려요 중간 시키지
의경출신. 첫 7일동안 삼시세끼 밥하고 간장만 먹었다
샤워 다하고 나갈려니 선임이 다 씼었냐고 묻더니 다짜고짜 몸에 오줌을 갈겼다
발바닥에 맞은 담배빵이 아직도 피부에 남아 있다
한 여름밤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16명이 자는데 모기때문에 잠이 깬 선임이 인당 10마리의 모기를 잡으라고 시켰다 우린 150마리의 모기를 잡아야했다
이제는 괜찮아 지고 좋아졌다? 난 21년도 군번이다.
아이 좀ㅋㅋㅋㅋㅋ
21군번이면 마지막 기순데 그런 부조리가 있었다고?ㅋㅋㄱㅋ 너 정확히 몇기냐
화장실 못 가게하고 잠 안 재우고
훈련중 땀나면 햇빛에 말리라고 땡볕에 세워 놓고
고문 이상 힘들었던 의경 생활 721
웃긴건 직원들이 군기 잡히길 원한다는거다
네이버윕툰 뷰티풀군바리가 순한맛이였구나 ㄷㄷㄷ
편할수록 부조리가 심한듯 힘들면 괴롭힐 힘도 없음
ㅇㅇ 도심지역에서 근무하는 주제 존나 배 불러서 저 짓거리 하는거임
옛날에 시위 막는거보면 편하지도 않은것같은데ㅋㅋ
그냥 저런 꼽창들이 모이개 되면 힘들어짐
개인적으로 공군 복무했는데 일도 편하고 할것도 없는데 그냥 선임후임 할것없이 상호 존댓말하면서 재밌게 잘지냄 그 사람들은 보통 고학력자거나 선생이거나 대기업 다니다 온사람들이 었음 물론 상위 5퍼안에 드는 자대였겠지만 결국 사람이 제일 중요하단걸 알게됨
ㅋㅋㅋ진짜 편할까?
@@김경민-f6d9k ㅋㅋ 그건 니 해석이고ㅋ 출동뜨는 날엔 시위진압하다가 방패뜯기고 무너지면 ㅈ되니까 긴장타라고 짐마안에서 이동간에 개처럼 맞아ㅋㅋ 악을 있는대로 올려가지고 막아내는거지 ㅋ
방패로 사람찍는게 그냥 벌어진게 아니라고 ㅋㅋ
04군번인데 의경,전경 간다고 했던거 대학교때 친하게 지냈던 형이 절대 뜯어말렸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한일이다
의경 936기 08군번 서울 제4기동대 1053중대 국백넷(대충 최정예 중대란말) 출신입니다 명박산성의 최고 공신이였습니다 광화문 뚫리고 청와대 최저지선 적선타 까지 밀리며 후퇴를 거듭 몇달간 죽는줄 알앗습니다 자동 깨스에 구타 부조리 보다 시위막는게 미치도록 힘들엇고 무서웟습니다 화가난 시민100만명은 차벽도 밧줄로 끓어내고 당해낼 재간이 없엇고 가끔 시위대에 둘러쌓여 뚜들기 맞는 장면 나오는데 저희 1053중대 입니다 100만 시위때 고립되서 박살낫고 부상자가 너무 많아 부대해체 됫습니다
94년도 연대시위 의경1명죽고...2주간 밖에서 제대로씻지도 먹지도 몬하고 길거리에서 잠
..시위가 아무리 무섭고 몸에 화염병 불이 붙어도 고참이 더 무서움..
한 23년전인가 전경인지 의경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거기갔던 친구가 했던말...
동기하나 발가벗기고 엎드려뻗쳐 시킨 후 항문에 콜라펳트병 박고 흘러내리는거 자기한테 손으로 받아마시라고 했던거.
난 아직도 이 새끼가 휴가나와서 술먹고 오바한거라고 믿고싶다. 제발 그랬으면.
라떼 의경은 신병때 바지에 오줌싸거나 똥지려야 인정받았다 .
화장실은 없다생각해야함
예전군필자는 다들알겠지만 군기는 구타와 가혹행위로 완성된다
그러다 전쟁나면 뒷통수에 총칼맞고 죽는거라 긍정적인건 아닌 것 같다
저는 전경은 아니지만 같은 법무부 소속이었던 경비교도대 출신입니다.
저희도 구타 부조리등이 엄청 심하고 영상에 나오는 깨스도 똑같이 있었는데 2010년 말쯤 전경에서 이런것들로 인한 스트레스성 백혈병 환자가 나왔다는 말이 들리면서 (물론 저희는해정병 말고는 인터넷이 없었음. 전 그때 일교(병)짬찌라 행정반 이용불가 그래서 소문) 소대장들이 갑자기 상병까지 점호시간에 바지 다 벗기고 구타흔적 찾고 상담하고 난리쳤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래도 쓰래기새끼는 구타 흔적 안남는 대갈통을 패더라구요... 멍들어도 안보인다면서
그러고 저는 그날 야간근무때 토했습니다......
그거 뇌진탕이야
경교대도 좆같은곳 걸리면 병신같은 똥군기 존나 많아서 개같음. 자살한놈나와서 공포탄으로 다 바뀌고
경찰은 행전안전부 소속인데요?
해양경찰은 해양수산부소속이고
전 의경은 아니고 06군번 전경인데...의경은 면접보고 체력검사로 들어가면 전경은 논산훈련소 육군갔다가 재수없게 전경으로 착출 됨 하는 업무도 은근히 차이남...전경은 주로 시설경비고 의경은 교통이나 지역순찰하고 그러는 경찰들 보조업무 위주고...시위는 거의 비슷비슷한데 다행히 잘 빠져서 시위는 안 막는곳에 배치..아무튼 전경안에서도 꿀보직인데데 그런곳에서도 참 많이 맞았다...군번 풀렸다는 이유로 애들 관리 안 한다는 위주로 등등...그래도 다행히 군번 잘 풀려서 어느정도 시간 지나니깐 맞고참이 실세잡아서 딱히 나를 괴롭힐 이유없고 나도 애들 딱히 때리고 갈구지도 않았음 그래서 내 군생활중 젤 막내랑 15년친구하고 잘 지내는거 그거하나만 남았음 그래도...진짜 저 시스템이 가능한게 결국 관리할 직원들이 문제지 직원들 자기 진급에 피해 안 가게끔하면 아무도 신경 안 씀 독서실에서 진급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음(대부분 이래서 오는 사람들 많을것임 공부할 시간 많으니)그리고 애들 문제 있으면 고참불러서 관리안하냐식으로 은근 던지지 절대 구타나 가혹행위는 하지말라고는 하는데 하기는...근데 말은 그래도 결국 때리든 저 깨스를 걸든 무슨 짓을 하더라도 지들한테 피해오게 하지마 이러는 생각들 뿐임..그게다 경찰들은 인사이동시즌이 있는데 굳히 애들 관리한다고 하다가 본인이 잘 못 되면 자기들만 좋은 부서로 이동 못 받거든...그러니 열심히 할 생각조차 안 하지 자기한테 피해 안 가기만 하면 그냥 겉으로보면 평화로움 안에서는.....어휴....그래도 나 제대하고 아는 동생이 의경갔는데 물어보니 많이 바뀌긴했더라 조현옥 경찰청장일때
나도 06군번인디... 난 전경대갔는데 시발
정말 힘든 군생활은 괴롭힐 시간조차 없어서 똥군기가없다.
괴롭히는 시간주고 체력도남기지말고 훈련시켜라
정말 힘든 군생활은 괴롭힐 시간 충분합니다 힘든군생활은 육해공 전부 똑같거든요 근대 다 부조리나 갈굼 구타 조금씩은 다있잔아요 정도의 차이지 정말힘든게 아니라 죽을정도로 기절시켜야 없는거죠 근데 이렇게 훈련하는데는 군대 통들어 없죠 오늘 죽을거처럼 훈련하는 군대는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네요 한두시간 빡세게는 다하죠 저도 전경대 나왔지만 반나절 좆뺑이 항상 쳤어요 물먹으면 오히려 더좆됩니다 이러고 소대 들어가서 좆뺑이 또치고... 고참들 시간 남아돕니다 정말 일어나서 잠잘때까지 하루종일 하는데는없어서 말씀하신거는 논리가 부족합니닷
시간 존나 남아돌고 매순간이 죽일시간 입니다
11군번인데 나도 뭐 똥같은 선임걸려서 맞고 살았지만 갓 자대배치 받을때 상,병장들보면 ㅈ나굴리긴 했어도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각이 잡혀있었음(몇몇 빼고) 그 위로는 상상도 못 할듯함.
2011년에도 흔했던 전의경 구타
@@LOVE-sg8rc 의경구타가 12년도 쯤?에 거의없어졌다죠??
ㄹㅇ 의경 개빡셈 예전엔 진짜 숨도 못쉬었다고함
보편적으로 해병대가 가장 심하고 개별부대로 보면 전경처럼 저런 부대들 개많음...
전 이것을 군기가 아니라 인권유린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해병애들 휴가나왔을때 악습 썰 풀다가 의경 친구 휴가 겹쳐서 술자리하면 다 아닥하고있었음
우리 이모부도 전경출신이신데 전역하시고 시력장애오셨다고 들었음 구타 가혹행위 장난아니였다고 하시던걸 심심치않게 들었음
이쯤되면 해병문학뿐만 아니라 전경문학도 만들어서 개까야 되는 거 아님?
ㅋㅋㅋ
개들은 해체당함
97군번 570기 입니다 의경 1기창설 멤버들이 해병대에서 훈련하고 와서 의경이 창설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배운것들이 더 설친다고 부조리는 아마 전 군 최고일겁니다
원래 편한데일수록 할짓이 없으니까 똥군기가 심함
그건 육군이고...전의경은 시위막아야되는데 고참이 안무서우면 실전에서 애들 말안듣고 얼타다가 병신되기 십상이라 잡고들어가는거임. 알고 씨부려라
@@발바바밤 응 다음 의경출신ㅋㅋ dmz도 안들어가본게 까분다
@@발바바밤 그건 너네부대나 그럴수 있는거지 같은 전의경 내라도 편한부대가 똥군기 더 없는건 사실임 븅아ㅋㅋ 서울대에서 똥군기 잡는거 봤냐? 지잡에서나 잡지ㅋㅋ
DMZ가면 뭐ㅋㅋㄱ 싸워보기라도 하냐?ㅋㅋㅋ
@@HarryKong-zn1zx 의경출신 한명추가요~!
제가 06군번이고 50사단에서 복무했었는데
전방애들은 훈련이 빡세서
대신 내무생활은 빡세지 않았다고
얘길들었는데
저희같은경우는 후방이라서
구타 가혹행위가 존재했었고
괴롭히는거 진짜 심했어요
대가리박기 줄빠따
취침시간에 방독면씌우기
식고문
그리고 화장실이나 부대건물 뒷편,
외곽경계나갈때 구타가혹행위가
만연했죠.
그때 전.의경만 악습을 겪었던게 아니라
후방에서 근무했던 사람들도
많이 힘들었어요
전방처럼 큰 훈련이 없다보니까
많은 악습이 존재했고요
직원들도 다알지
아는데 모르는척하면 편하니까 눈감고잇는거지
처음엔 군기확립 목표로 병이나 전의경 사이 인계사항 같은 게 생겼겠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방향성이 오도되어 잘못된 구타, 부조리 같은 것들이 인계되어 원래의 좋은 의도는 다 퇴색되어 버림. 이제는 아예 조현오처럼 싹 다 부숴버리지 않는 이상 바로잡을 방법이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
직접 가서 찔럿다
이부분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몸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힘든게 있었는데
누군가 아에 윗쪽에 찌름
신기한건 이 부조리가 간부가 하던거라
누군진 모르지만 말로만 욕하는거고 웃음이 나왔네요
09군번인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오자마자 1초만에 다리 찬 선임 새끼있었다.. 십..
의경의 꽃은 '구타'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애 있었는데...
나도 09인데 또 다른 나 인줄 ㄷㄷ
와 왠만해선 신병은 터치 안하는데...
ㅈㄴ빡세거나 ㅈㄴ빵실하거나 이두곳이 군기빡셈ㅋㅋㅋ
899기였다. 진짜 똥깨스 걸렸을 때, 진짜 디지는 줄. 고참들 잘 때 진짜 닌자처럼 후닥닥 다녀와서 싼 기억나네.
09군번임
1,이등병때 휴가앞둔 상.병장들한테 여자소개 해줄때까지 매일매일 불려가서 여소해줄때까지 일과종료후 개인정비시간 통제당함 ㅋㅋㅋㅋㅋ
2, 내잘못이긴한대 진짜모르고 고참숟가락 썼다가 숟가락으로 대가리 계속 맞아서 혹이 존나크게 났었는데 중대장이 다보는앞에서 머리 왜 그러냐고 물어봐서 작업하다가 나무에 머리 박았다고함
3, 자는데 발가락사이에 휴지끼고 라이터로 불붙임
4, 고참이 자판기커피 뽑아주면서 힘내라고 했는데 그 고참이 짬찌가 허락없이 자판기이용한다고 소리지르는바람에 고참들한테 멱살잡힌채로 창고로 끌려감
5, 고참옆에 앉아보라고해서 앉았는데 나보다 고참 지나갈때 옆에 앉은 고참이 내 손목잡고 그 고참때림 군대에서 처음으로 따귀털린날임
6, 폼클렌징 쓰다가 짬찌가 폼클쓴다고 뺏김 취침시간에 상병장들이 야 이등병들 니들짬에 폼클쓰냐 등등등 1시간 넘게 털리고 다음날 담배.전화통제당함
7, 고참들보다 밥늦게 먹거나 식사집합 늦으면 X됨
8, 마편쓰면 무조건 걸림
9, 그러다가 연대주임원사가 직접 마편수거하러 왔었는데 꽤 많이 나왔음 7-8명 전출가고 타 부대에서 그 인원만큼 전입왔었는데 전출간새끼들보다 더한 새끼들이옴;
10, 외진갔다가 왔는데 꿀빨았냐며 한동안 푸우라고 불림
전출 온 사람들 고참대우안해주지 않나요?
@@goldenboy6826 처음엔 다른 선임들은 그랬던것 같아요 그때는 제가 짬찌라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네요 ㅋㅋㅋㅋ
우리 아빠 입대 했을때 선임중에 의경1기 있었는데 가장 심한 일화 들어보니까 신문에 대서특필 날 정도더라
90년 입대했고 부산 80중대 ( 일명 백골단)에 배치 출동나가면 중대원 진압없을때는 괜찮지만 진압나가면 최선봉이기때문에 열댓명은 병원신세 집니다
수경때 80중대 해체후 일반 경찰서방순대로 배치되서 뿔뿔히 헤어졌습니다 근데 어라 방순대가 군기와 구타가 더 쎕니다 ㅋㅋㅋ
어리버리 방순대가 80중대보다 더빡시다니 속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분위기란 걸 무시하지 못함...ㅠ
아침은 준건가? 좋은 부대였군.
내 고참때 쫄병시기 결심한 것 중
이경,일경 아침 못 먹는거랑, 샤워 못 하는건 없애고 나왔는데..
대신 말년 제대 무렵 다른 고참들에게 왕따
후회는 없음..
기동대에서 소위 말하는 사복 겸용 중대였고 96군번
공군 838기인데 우린 그런거 1도없다
내 동기가 후임한테 친근하게 어깨동무하다가
후임이 아니꼬외서 주임원사한테 찔려서 내
동기 상병2호봉에 전출갔다 ㅅㅂ ㅋㅋ 이게
말이되냐? 요즘 군대는 군대가 아니다
예전엔 에어공익 에어공익 그랬는데 요즘엔 다 현역이나 공익이나 똑같아보임 ㅋㅋ
근데 형 공군은 20년전에도 군대로 안쳤어 ㅋㅋㅋ 거긴 논외임 ㅋㅋㅋ
@@gwback8615군대로 안치긴 ㅈㄹ이... 미필임?
@@incognito8416 아니근데 사실인디 육군공군해군 모이면 공군이 제일 꿀이잔아 자기야 ?
난 전나이해가 안되는게 공군이 2달에 외박이 한번씩 있는건지 이해가 안됨
빡센거 하나도 없잔아 ? 전의경처럼 나가서 시위막다 병원실려가는것도 아니고 ? 육군처럼 최전방에서 근무하는것도 아니고 ? 아니 진짜 그랬어 20년전부터 안쳐줬어
군대 늦게다녀와서 정말다행이다
99년도 의경기동대 제대하신 아빠가 뷰티풀 군바리 보고 잘만들었다고 칭찬함 에피소드 시위3에서 방패 뺏길뻔 했는데 현실이였으면 서로 돌아와서 ㅈㄴ 맞았다고함 그리고 방패로 때리는게 좋다고 하심
저때는 방패 뺏으려고 하면 뺏기라고 했는데 ㄷ
안뺏길려고 하다가 사진 찍히면 방패로 때리는것처럼 찍혀서 차라리 뺏기는게 좋다고 했어요
저 분위기와 오랜기간 견고히 뿌리내린 악폐습 체계가 원인이다 저런데 들어가면 아무리 착하고 정상이어도 결국 굴복하고 최소한 동참하게 되어있지 왜? 안갈구면 안갈군다 때리고 자기가 맞고 가만히 있자니 후임이 무시하거 오히려 먹으려 들고 짬차서 바꾸자니 혼자힘으로 되는 것도 아니거든 청장같이 권력있는 사람이 확 갈아 엎어준게 진짜 잘한일임
07년도에 전경으로 복무하다가 전역했는데 구타가혹행위가 혹독했었어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었음... 간부들이 일부러 일과시간을 바쁘게 만들어서인지 피곤해서 고참들이 취침하기 바쁜탓에 그나마 구타가혹행위가 줄어들수있었던 것 같음...
07ㅋㅋㅋ 10초까지 개심했는데 그러다 10말11초쯤에 전의경 구타사건 크게 터져서 싹 다 갈아엎었는데ㅋㅋㅋㅋㅋ 07이면 말년에 개편하게 터지는거 봤거나 아슬하게 피해갔겠네ㅋㅋㅋㅋㅋ
@@이정표-t6h 05년 겨울에 자대배치받았을때도 비슷한 상황이 많았지만 유야무야 넘어가곤했었는데 결국 내가 전역하고도 몇년이 흘러서야 개선이됐다하니 놀랍네..
혹시 당신도 전경으로 복무했나요?
자대 존나 잘 배치받았네ㅋㅋ
@@godfury3455 자대배치 ㅈㄴ잘받았었지 그 정도면... ㅋㅋ
@@이정표-t6h개심한건 아마 전경이 사라진 2012까지도
뷰군은 이거의 순화버전이었구나
18군번 1100기였는데도 깨스 있었다. 당시 분대장이 비웅신이었음. 전역 전 날 전역자한테 한마디씩 하는 관례가 있었는데 분대장 맞후임이 욕 뒤지게 박아서 그 이후로 한마디 하는 거 사라짐ㅋㅋ
15군번인데 개혁이후로는 깨스는 없지 않나요?? 게다가 18군번이면 말한번 잘못하면 영창가는데..
11군번인 나때도 깨스는 다 사라져있었는데 ㅋㅋ
동그란님 최고십니다
난 03군번 전경이었습니다.
고참이 사고를 크게 쳤는데 영창 안보냄.
이유는 영창보내면 직원(경찰)들이 승진 못함.
고참을 침대에 수갑 채워서 몇일이고 구타함.
지금 영상은 약과임.
전경이랑 기동대는 똥군기 ㅇㅈ이지… 근데 맞았다는 얘기만 있고 때렸다는 얘긴 없음 ㅈㄴ 웃김 ㅋㅌㅋㅋㅋㅋㅋ
???:술먹었으니 무죄(땅땅!)
육군 출신임 소원수리 적으래서 적으니 행보관이 당직하사 불러다가 복사해서 생활관에 자기꺼 가져가라고 함 ㅋㅋㅋ 이상한거 쓴 애들 겁나 털리고 가끔 지나가다 중대장이나 행보관이 한마디씩함 애들 요즘 너무 풀린거같다? 이럼 그날부터 합법적으로 애들 겁나 갈구고 때림 ㅋㅋ
06군번인데 솔직히 매일 대가리박고 쳐맞는건 일수고 담배못피게하기 물못먹게하기 밥못먹게하기 대가리들고 자기 시바ㅋㅋㅋㅋ 왕고 6개월 개꿀군번이라 고참들이 존나 괴롭혔는데 1년 4개월동안 하루하루가 지옥이였다
뷰티풀군바리 의경이야기가 찐임
이제 의경문학 출간되나요?? 해병 문학에 이어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해병은 소설이고
전의경은 난중일기급이지..
부대 분위기탓 절대 아니다. 다 사람이 만들어내는 부조리지. 그리고 그런 부조리는 학습으로 생기는게 아니더라. 개인의 천성이 악마인 놈들이 있어
이제 군대에서 똥군기잡던 선임이 전역하고나서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인턴으로 들어오게 되면 리벤지 스타트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