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사자 집계되는 거랑 죽여도 죽여도 마물은 천단위로 늘어나고 열기구는 느리게 가고 다 구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조급해지고 갈수록 극한의 절망까지 끌게하는 전시상황 그 자체를 잘 와닿게 표현했다. 극한의 절망까지 끌고갔다가 통쾌하게 파쇄하는 이 클리셰는 어릴 때 본 디지몬 시리즈랑 합체용사 플러스터 애니에서 느꼈었는데 이번에도 그걸 느낄 수 있어서 추억돋게 몰입할 수 있었던 부분.
심연이랑 심연교단은 달라요 심연은 티바트의 자연법칙과 불화하는 외부 세계이고 심연교단은 그 심연의 힘을 이용해서 켄리아의 재건을 꿈꾸고 천리의 주관자에 맞서는 조직이에요 물론 이번 나타 밤사냥꾼 전쟁에 심연교단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현재로선 정황상 교단이 아닌 심연 그 자체가 나타 국토의 구조적 취약성을 파고들어 침투해온 것이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근대....심연을.....마비카가....섬멸하려는 걸로 아는 대...그 과정에서 루미네와 만나고 운명에 배틀도 나오고 최초 경작기에 눈을 빼았길때 그....환각도 이용할 탠대......이거...아무리...마비카가 쌔도....여행자가 과연....동생,오빠를 지킬지는 모를 듯...와 3년 인가 2년인가 3년만에 거짓된 하늘을 보내 잠만....그럼.....아직도...천리가 움직이지 않는 건....잠든게 아니라....페이몬이여서 힘을 잃은 척하고나 잃어서....그런 건가...?
실시간 전사자 집계되는 거랑 죽여도 죽여도 마물은 천단위로 늘어나고 열기구는 느리게 가고 다 구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조급해지고 갈수록 극한의 절망까지 끌게하는 전시상황 그 자체를 잘 와닿게 표현했다.
극한의 절망까지 끌고갔다가 통쾌하게 파쇄하는 이 클리셰는 어릴 때 본 디지몬 시리즈랑 합체용사 플러스터 애니에서 느꼈었는데 이번에도 그걸 느낄 수 있어서 추억돋게 몰입할 수 있었던 부분.
이번 나타 스토리는 진짜 전쟁 그 자체다...
6:44 여기 먼저 가면 생존자 있구나ㅜㅜㅜ원래 다 죽어있고 그냥 문두드려서 할아버지랑 흰머리 아저씨랑 안에 애들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ㅜㅜ
1막과 2막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이게 전 버전에 나타인가 싶었네요. 게다가 잔인하진 않지만 시체라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면서 실제로 나뒹구는 것도 보여주고.
실시간으로 전사자 늘어나는거 보여준거 약간 정병 올 뻔
@@user-fw1zk9gp9b아니 갑자기 2천명 죽어서 ㅈㄴ 놀람
티바트 별하늘 떡밥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아.,
진짜 4막하면서 여러모로 충격받았던,,
23:50 에? 28:08 아아 잠시만요 이건 아니잖아ㅠㅠ
내가 선택 안한 장소 나중에 가니 다 죽어있던거보고 충격먹음
46:56 이렇게 티바트의 밤하늘이 가짜라는 사실은 진짜가 되고
리월하고 이나즈마 때는 진짜 전쟁도 뭣도 아니었네
이번 나타4막은 여태 스토리 중에서 여운이 많이 남는 스토리였음 수메르 폰타인때보다 더. 그래서 5막이 너무 기대된다~!
이번 4막이 수메르의 룩카데바타보다 폰타인의 포칼로스보다 훨씬 여운이 남고 억지로 우는게 아닌 진짜 감정이 튀어나와서 눈물 겁나 흘림..심연이 나타 전체를 뒤덮고 각 부족 사람들도 전사하다 보니 너무 슬펐음
+추이추가 개슬펐음..
진짜 ㄹㅇ 겁내 충격 받음
46:56 이로서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 그라고 하늘 깨지면서 뭔가 시뮬레이션 인거 같은데
아니ㅋㅋ 그건 붕스 잖아요ㅋㅋㅋ
@@배고픈떠니꿈속이라고 암시하는 떡밥도 많아서 나름 가능성 잇는 글임,,
@@웅냥냥-g7u 아... 그렇구나 깨지는 연출이라길래 붕스인줄 알았어요. 이제보니 나도 심각한 정도의 붕스 중독인가?
@@배고픈떠니 댓글에 좌표찍힌 부분 보시면 저거 하늘 깨진거에용!!
처음으로 추추족들이 박력있다고 생각한 스토리였습니다. 원래 그냥 쩌리였는데..
덩치 큰 우인단이 생존자가 숨어있는 곳 바로 앞에서 가려서 숨겨주듯이 죽어있는 장면도 인상깊었습니다. 아쥬는 ㅋㅋㅋㅋ,, 심각한 와중에 개그캐릭터라 좋았어요 ㅠㅠㅠ
고대 영웅에도 없는 우리 얼음속성 ㅠㅠ
추이추 희생된건 진짜 충격이다....
나타는 전쟁 그자체를 마지막에 보여주는데 보는내내 소름돋고 충격이 너무 크게왓네요 특히 마지막에 티바트하늘까지 미쳣다....😮😮
이게.... 전쟁... ㅠㅠ
올림픽 타령한거 갑자기 미안해짐....
페이몬 남는다는게 4주년 뮤비처럼 혼자싸우다가 마비카 도와주는 장면 나오는건가?
전 선택(npc)내용 안보고 장소 정했더니 다른 분들보다 사람들 너무 많이 죽었네요...
죄책감들어요ㅠㅠ😢
영상 잘보고갑니다!!!!
46:56 여기 하늘깨지는거 나만 첨 시작할때 천리가 여/남 행자 가둘때 모습 생각났나요? 뭔가 연관있는건가…?
이번 스토리가..레전드다...페라코니도 레전드 이긴한대....평소에 적이 였던 야가 아군이 돼서 나타 주민을 감싸며 죽었다는 게...슬픔....그리고 노인 병든 사람 할거 없이 싸우는 게 감동 포인트임....
켄리아 스토리는 티바트 전체가 아웃브레이크 사태겠네
쥬라기월드라고만 생각했는데 4막은 진짜 전쟁이었😢...나타사람들 다 멋져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대웨이
근데 의외로 대규모 심연활동인건데 심연행자가 안보여서 심연에도 뭔가 파벌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심연이랑 심연교단은 달라요
심연은 티바트의 자연법칙과 불화하는 외부 세계이고
심연교단은 그 심연의 힘을 이용해서 켄리아의 재건을 꿈꾸고 천리의 주관자에 맞서는 조직이에요
물론 이번 나타 밤사냥꾼 전쟁에 심연교단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현재로선 정황상 교단이 아닌 심연 그 자체가 나타 국토의 구조적 취약성을 파고들어 침투해온 것이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끝이 아니야 마신임무 주간보스 남았어
5.3버전에 큰거 온다!!!! 5.2는 마신임무 없다고 했으니....
마신임무중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스토리
그러니까 심연의소굴에 가는 인물이
마비카랑여행자 2명만???.......
티바트 하늘이 가짜라는데 깨진 부분이 진짜라는건가.. 그나저나 다음 장은 페이몬 빼고 마비카랑 둘이 가는건가
티바트의 하늘은 거짓이라는건 유명했죠.
카피타노가 켄리아 사람이라면 데인처럼 그 다섯명을 미워할까요?
아마도요?
아마 미워할겁니다 오대죄인 그리 배신 당했으나까
진짜 정신병 올뻔했네..
정말 전쟁다웠다!!
41:06 42:07 긍정적 42:36 아니 너무하잖앜ㅋㅋㅋ 44:26 3:15
50:55 52:00 하ㅋㅋㅋㅋ큐ㅠㅠ
요번 심연 보스 이름이 크툴루 쪽에서 적당히 글자 바꾼 거 같네요.
그냥 영화 한편을 만들어놨구만
추이추 장면에 정말로 너무 슬퍼요
이야 씨 ㅈㄴ 멋지네 카피타노
역시 IL Capitano
하 시바 아쥬 존나웃김ㅋㅋㅋㅋㅋ껐어
아쥬 치급 뭐지 ㅋㅋ 42:23 51:02
취급,,
근대....심연을.....마비카가....섬멸하려는 걸로 아는 대...그 과정에서 루미네와 만나고 운명에 배틀도 나오고 최초 경작기에 눈을 빼았길때 그....환각도 이용할 탠대......이거...아무리...마비카가 쌔도....여행자가 과연....동생,오빠를 지킬지는 모를 듯...와 3년 인가 2년인가 3년만에 거짓된 하늘을 보내 잠만....그럼.....아직도...천리가 움직이지 않는 건....잠든게 아니라....페이몬이여서 힘을 잃은 척하고나 잃어서....그런 건가...?
갑자기 분위기 겁나 무거워져서 맘에 아주 맘에 듦
차스카ㅜㅜ
진짜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