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니똥-e9e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니까 문제임… 자기 딴에는 관리한다고 저러는건데 상대방 입장은 고려를 전혀 안하잖아요. 이미 딸이 비언어적 표현으로 다 표출하고 있는데도 눈치 못채는거 보니까 답답한거고.. 확고한 주관 안에서 노는 대부분의 저런사람은 알려준들 불평한들 못알아먹음. 잘못된걸 인지하고 스스로 고치려는 의지가 없으면 타의로 개선 못합니다.
진짜 이 집 엄마보면 욕이나온다.먹고 싶은것도 못 먹게 하고,자기가 전문으로 배운 것도 아니면서 잔소리하고 참견 하고 등 진짜 너 위한다고 하면서 그러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줘야지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진짜 욕나온다.나는 커서 이렇게는 안 할거다.결국 자기 정신승리고 자기합리화다.
@@재인-d9y 그게 바로 학대라는 거에요 . 그런 학대가 일상화 되서 님이 이게 학대 인지도 모르는거지 학대 입니다. 애가 싫다고 하고 먹고 싶은것도 억지로 못먹게 하고 존나 잔소리하고 애가 울면서 그만 하고 싶다는데 억지로 시켜서 부모가 자기 만족 하는게 좋은건가요?
사실 예체능 하는 사람들은 유주 마음 공감될듯.. 분명히 부모님께서 투자도 많이 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거는 알지만 학교 빠지고 예체능 하다보면 회의감? 들때 있음.... 예중 입시도 했었는데 초등학교 때 6개월을 아침 자습시간에 쌤께 인사만 드리고 바로 학원가서 14시간씩 수업함....어느 순간 지쳐서 하기 싫다고 말하게 되는 순간이 있음..
엄마가 있으면 강사는 엄마눈치보느라 아이한테 더 확실한 코칭을 못해줄수도 있어요. 아이도 강사와 운동하는 둘만의 시간을 원할지도 모르겠네요. 자식키우면 욕심나는거 다들 그렇지만 그건 엄마의 '욕심'일 뿐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거 그거 하면서 살게 해주는게 아이가 행복할수 있고 주체적인 삶을 살수 있는 방법인것 같네요. 엄마생각해서 타는 스케이트...유주가 효녀네요. 맘이 좀 아픕니다
목동에 있는데 왜 목동에 있는지 모르겠다 학교갈시간인데 = 너무 부담되고 힘드니까 차라리 때려치고 공부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얼마나 부담이 되었길래. 자기의 꿈이 아니라 취미였는데 부모의 꿈을 어느순간 이뤄주고 있는 인형이라고 느낀거야. 부모들이 얘 재능이 이게 최고야 라고 단정짓고 그분야에 최고를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아이는 수많은 직업중 무엇도 원하는걸 가질수 있어요. 당신의 삶이 아니라 아이의삶이니 하지만 저 아이가 힘들어 때려친다면 그건 부모들의 최고가 되길 원하는 강요에 즐겁지만 미리 포기하는 거 같네요 어릴때 그림 잘 그리는 친구 노래 잘하는 친구 운동 잘하는 친구 많지만 잘한다고 칭찬받아서 계속 한거에요. 어느순간 자신의 능력은 모자라다 지적받고 상처받으면 아이들 스스로 즐거워서 할 이유가 있나요?
우리 딸램6살... 머스마 같아도 잘하는거 없어도 엄만 어~~엄마앙~애교 ><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지만 나는 기계적인 아이로는 키우긴 싫다... 성장해서 어른이되면 유년기 시절 기억 무엇이 남아있을까... "좋은것도 스스로 깨닮음도 필요하지만 아이가 결정도 할수있을꺼 같은데" 똑똑해보여서 어느 정도 옆에서 응원만 해주었음 ...하는 아쉬움
저도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중딩인데, 진짜 수업 중간에 엄마 들어오는거 진짜 싫음 ;, 첨부터 있어도 부담인데 , 중간부터 들어오는거 진짜 .. 그냥 나가라고 하고싶은 마음이 ...😒😒 쌤하고 단둘이 훈련하거나, 그런걸 보는것도 싫고 저렇게 훈련하다뷰묜 .. 진짜 부모신경 안쓰시는 코치님들은 .. 진짜 엄청 혼낸다고 !!ㅜㅠㅠ 막 다리찢다가.. 울고싶은데 엄마보니까 .. 못울겠고..하 혼나는거 지긋지긋하다 ..
남편이 굉장히 좋은 사람이네.. 첫째 딸도 똑똑한 스타일이고.. 근데 이아현씨가 굉장히 강압적이고 말그대로 자기의 욕심을 딸에게 강요하고 있네요ㅠ 다른 영상도 봤는데 제3자가 봐도 잠깐 보여지는 그 모습에도 숨이 막혀요;;; 이아현씨 작은 것에도 감사할줄 알고 무엇보다 남을 배려할줄 알아야해요. 본인이 재능도 많고 외모도 뛰어난건 알겠는데 지금 뭔가 너무 이상이 과대한게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현실성이 없는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지. 이 마인드가 갖춰지지 않는 이상은 뭘 해도 불만이고 행복하지 않을꺼예요. 세번째 남편하고 잘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남자 괜찮아보이는데..
어릴때 음악 해서 어렴풋이 공감이 가네요.. 난 왜 이런걸로 혼나야 하지 하는 기분이랑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연습 안 한다고 다 때려치우라면서 악기 던지고 평생 편한것만 찾아서 살라면서 그러고 놀고 싶은데 매일 학원 가서 연습하고 이상한 쌤한테 레슨 받아서 정서적으로 문제 생겨서 밥 먹을때 수저 부들부들 떨고.. ㅋㅋ 너무 피곤해서 연습 안한 날은 죄인이였어요
사람이 질려버려요.. 스스로 그래야겠다는 생각으로 절제,통제를 해야지 남이 억지로 통하면 그냥 질려버립니다.. 아인슈타인 될 수 있는 아이를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만드는 게 통제에요….. 그냥 성격이 모든 걸 통제하고 싶어하고 관리하고.. 애가 제대로 크긴 힘들겠네요.. 고쳐ㅓㄱ으세요.. 애 잘못되면 다 당신 성격 탓
체충관리 하라면서 앞에서 가족들 다같이 피자치킨 쳐먹네 심지어 겨우 4급 딴다면서 가슴살에 초콜릿 하나도 제대로 못먹게 하는건 그냥 엄마가 강제성을 띄고 유난떠는게 맞음ㅋㅋ 피겨 싫다는 말 하나 하는데도 눈치를 저만큼 보고 속상해 하는거 보면 엄마가 얼마나 몰아붙였는지가 보임
아니 유주 초등학생아님? 치킨이런거 나도 껍질 빼서 먹으라하고 가족들은 치킨 먹는다하면 자기의 의지가 아닌이상 먹는거 싶지않던데 참... 차라리 다 같이 치킨 먹지 말든가 또 중간에 유주 꿈을 위해서 도와주는 거라 어쩌고 하는데 애가 학교 갈 시간에 자기가 저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그냥 유주 꿈을 이루어주겠다는 건 그냥 자기합리화 아님?? 그냥 자기 꿈을 얘한테 심어주고 있는 거잖아 내가보기에는 그냥 유주가 엄마를 위해 몇 달 동안 노동하는 거 같다...
ㅠㆍㅠ 아무리 꿈을향한다지만... 저 나이에 좋아하는것들..하고싶은것들.. 저 나이에만 느낄수있는 즐거운일들을 빼앗긴것처럼 보여요.. 저도 딸을 키우고있어요.초등5학년이에요 딸아이는 롤러스케이트를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롤러를 별로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저는 롤러도 못타니까 재미도없어요. 그치만..딸이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딸아이가 아주 열정적으로 배웠습니다. 롤러타는걸 너무너무 좋아하다보니.. 아이스스로 관리하는습관을 갖게돼었어요. 딸의 취향.취미.성향을 존중해주어요. 롤러는 취미로 즐기고있고..꿈은 쥬얼디자이너.가방디자이너.통역관.체육교사 등등 꿈을찾고있어요.. 엄마가 꿈을단정짓는건아닐까..하는조심스러운 생각을하여봅니다.. 물론 뒷바라지 하는 부모로서의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방법의 차이이긴합니다만..ㅠㅠ 엄마로서의 기대감인지. 내아이가 정말 열정적이어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데 도와주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한거같아요.. 강요하는 부모는... 자식이 신뢰하지 않게됍니다.. 그래도 방임.방치하는부모 보다는 좋은부모 인것만은 분명하네요. 다만..방법이 좀...
와.. 엄마가 ㅋㅋ 말로만 애가 하고 싶어서지 다 엄마 욕심인거고 엄마가 시키는거잖음 진짜 소름이다 방송에 나오는데도 저렇게 하나하나 간섭하는데 평상시에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 아이가 처음에 하고 싶다고 해서 그럼 너가 그거 책임지고 끝까지 해서 꿈 이뤄야지가 아니고 흥미 떨어졌음 하고 싶은거 해봐 가 되어야 하죠..
tvN 시즌3 영상 더 보러가기
👉 ruclips.net/p/PLm24nddeR_-JPzCdEI-lAO42VxKsu4Wcd
채고생인데 ㄹㅇ 운동할때 부모님 오시는거 진짜 싫음..난 힘들어죽겠는데 힘들어죽을거 같아하는걸 보고있은게 진짜 싫음 운동중간에 부모님오시면 엄청 하기싫어짐
근데부모님이웃으면서 지켜보는거는 괜찮지않음? 근데 이아현 처럼 저렇게코치처럼 지켜보는건 너무부담감 100배다
@@서예옙 뭐 웃으면서 어ㅡㄴ정도 보는건 뭐라 안하는데 진짜 저건좀... 개무서울듯 나 원래 운동 꽤 많이 했었는데 엄마가 보러올때 잘하고싶어서 진짜 실수 개많이함
그냥 부모님이 보시면 더 잘하고 싶고 만족시켜드리고 싶으니까 긴장된는듯
내 전문분야에는 아는사람이 구경하는게 신경쓰임
영상편집하는데 부모님오시면 하려고 했던 아이디어가 다 망가짐...
정말 죄송한데........저런 사람 너무 싫어요..........엄마로써의 기대감도 있으시겠지만.............너무 싫어.......진짜 꿈을 위해서일까....? 그런거면 더 힘을 실어줘야지...... 저건 그냥 엄마 욕심이지........
아니 솔까 저런 엄마는 다 싫을껄요?그리고 민지인가 그애 엄마도
엄마가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럼 엄마의 대한 불평보단 그 방법을 알려주는게 어떨까요
@@응니똥-e9e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니까 문제임… 자기 딴에는 관리한다고 저러는건데 상대방 입장은 고려를 전혀 안하잖아요. 이미 딸이 비언어적 표현으로 다 표출하고 있는데도 눈치 못채는거 보니까 답답한거고.. 확고한 주관 안에서 노는 대부분의 저런사람은 알려준들 불평한들 못알아먹음. 잘못된걸 인지하고 스스로 고치려는 의지가 없으면 타의로 개선 못합니다.
그런 생각은 70, 80 년대 가능한듯 한데.. @@aap13
저건 또무슨경우지 뿌링클의제일 중요한 껍질을 빼다니와 저건좀 글고 자기가 스케이트 안하고 싶다면 안해도됩니다 진짜
어이가 없는게 자기들은 다 먹으면서 딸한테만 안 준다는게..저러면서 체중유지하는게 얼마나힘든데 옆에선 맛있게 먹고...
뿌링클 싫어요 ㅎ
@@김닭발-r3c 그건 님 의견 ㅎ
저럴바에 왜 뿌링클을 왜시켜 ㅜ
껍질 뜯는거 보고 진짜 어이 상실..
그럼 닭가슴살만 멕이는거랑 뭐가 다른거야
둥지탈출은 거의다 부모님이 아이들 키우는게 잘못됐음
막상 우리가 나가도 잘못된게 한 두가지 있는게 있울 수도..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민이님 가족만 빼고인듯
@@내배는촐랑촐랑 거기 완전 좋아
@@xhhxjx-u1z ㅇㅈㅋㅋ
진짜 엄마는 개같고 아빠는 좋구나.. 아빠가 진짜 바른 부모 같다.. 나도 맨날 치팅데이지만 행복하다구.. 자신이 좋아하면 행복하겠지만 엄마의 꿈을 자신이 이루여고 하는것이즈 정녕 힘들다면 그만두는것이 좋을거 같다..
잘은 모르지만 이혼했다고 하네요....
망치의왼쪽 안경알 이혼 안했는데요
@@나-j4k1h 했어뇨
@@dkdkdkdk56 헐 진짜요? 어떻게아세요?
@@user-ew5wf4tb2b 이아현 배우님 검색하시면 알아요!
엄마라는 사람 표정봐 딸이 힘들다고 하는데 어이없어하는 표정은 뭐지 욕심이 너무 과한거같네요 진짜
4:18 꿈을 위해서 도와주는 데 상대가 그걸 강요라 생각하고 실질적으로는 바라지 않는다면 오히려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꿈과 길을 선택하게 지켜만 봐주는 게 맞는거임
인졍이엽
ㅇㅇ......괴롭히고잇는거다 저건 엄마의꿈임
맞아요 특히 예체능은 위로 올라갈수록 본인 의지와 열정이 없을수록 힘든 종목인데
도와준다면서 저런 식으로 하는 걸 문제 없다 생각하는 거.. 질림.ㅈ
진짜 이 집 엄마보면 욕이나온다.먹고 싶은것도 못 먹게 하고,자기가 전문으로 배운 것도 아니면서 잔소리하고 참견 하고 등 진짜 너 위한다고 하면서 그러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줘야지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진짜 욕나온다.나는 커서 이렇게는 안 할거다.결국 자기 정신승리고 자기합리화다.
@@재인-d9y 그게 바로 학대라는 거에요 . 그런 학대가 일상화 되서 님이 이게 학대 인지도 모르는거지 학대 입니다. 애가 싫다고 하고 먹고 싶은것도 억지로 못먹게 하고 존나 잔소리하고 애가 울면서 그만 하고 싶다는데 억지로 시켜서 부모가 자기 만족 하는게 좋은건가요?
@@재인-d9y 하고싶지도 않은걸 강제로 학교생활도 못하게 기본적인 권리도 주지않고 시키는게 옳다는건가요?
7:25엄마랑 딸 표정에서 감정차이 다 드러난다..
진짜 아빠깨서 딸을 잘아시는 듯..
이혼했다는데
사실 예체능 하는 사람들은 유주 마음 공감될듯..
분명히 부모님께서 투자도 많이 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거는 알지만 학교 빠지고 예체능 하다보면 회의감? 들때 있음.... 예중 입시도 했었는데 초등학교 때 6개월을 아침 자습시간에 쌤께 인사만 드리고 바로 학원가서 14시간씩 수업함....어느 순간 지쳐서 하기 싫다고 말하게 되는 순간이 있음..
엄마가 있으면 강사는 엄마눈치보느라 아이한테 더 확실한 코칭을 못해줄수도 있어요. 아이도 강사와 운동하는 둘만의 시간을 원할지도 모르겠네요. 자식키우면 욕심나는거 다들 그렇지만 그건 엄마의 '욕심'일 뿐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거 그거 하면서 살게 해주는게 아이가 행복할수 있고 주체적인 삶을 살수 있는 방법인것 같네요. 엄마생각해서 타는 스케이트...유주가 효녀네요. 맘이 좀 아픕니다
진짜 좋은 남자 좋은 아빠를 또 잃었구나
저리 입양딸에게도 할 정도고 딸이 저리 잘 따르는걸 봄 진심인 사람일거 같다
그러니까요
입양도 남자분과 합의되어 한것도아니고 아현씨가 전남편과 입양한아이들인데
정말 저렇게 잘하기쉽지않고
인격적으로도 좋은분같은데
이혼했다해서 놀랬어요
부부사정을 방송만보고 알순없지만 안따깝네요
아버님 조곤조곤 잘 말씀해주시는데 엄마 표정이; 왜 애가 그동안 힘들었는지 알겠다
엄마 보면서 표정봐 진짜 왜저래?
결국 저분 이혼하셨던데..유주도 맘고생 심하겠다 ;; 어른들은 갑자기지만 아이들은 그말을 하기 위해 수만번, 수억번을 고민하여 말해요,, 어머니 무슨 옛날 사람이신가?.. 무슨 딸 진로를 강제로 정하시는지...???
? 전남편이 쓰레기라 이혼한거고 지금 저기 남편은 재혼한거아님?
맞음
재혼 뒤에도 지금 나오는 남편분과도 이혼 하셨다고 나오네요..
@@shakfsla ㄷㄷ..
이혼 밥먹듯 하냐
아빠가 애들 케어하더만
갑작이 이혼하면 애들도 힘들겟다
아버님이 너무 다정하시다 부럽다 ㅎㅎ
이런 아버지들 보면 신기함 나는 이렇게 못 커서 부러움
미국아빠라서 그럼
진짜 싫다 난 내 방에서 기타연습하는데 엄마가 계속 문 빼꼼 계속 보거나 왔다 갔다 하면 짜증나 죽겠는데 한 공간에서 감시하면 얼마나 짜증나 ㅠㅠㅠㅠㅠㅠ
ㅇㄱㄹㅇ
학원에서 1:1 레슨 받았었는데 뒤에 앉아서 보고 쌤 물 마시러 가시면 자세가 그게 뭐니 소리를 좀 크게 내라 하고 집에 가는길엔 잔소리 폭탄
@@라라이리오세요엄마한 에구 ㅠㅠ
@@민윤기짱짱맨뿡뿡-s2t ㅠㅠ
아빠가 참아빠같다 비록 이혼했다지만 ...
@@jien7003 네ㅠㅠ 양육권은 엄마에게 갔다구 하더라고요
스티븐리하고는 이혼 안했는데 어디서 듣고 온 소리지?
지원 얼릉 네이버에서 서칭해보고 와바~!
@@나-j4k1h 등신아 니부터 검색하고와 2020년에 10월 27일에 이혼했음
@@시월-o5y 왜여?
어머니께서 너무 욕심이 과하신듯하다.....딸이 피겨를 왜 하는지 몰라서 아빠가1달만 하고 다시 생각해보자라고 말할때 저표정봐...7:36...진짜 죄송하지만 저런 엄마아래에서는 애가 제대로 자라나지도 못할것같고, 저라면 이미 집 나가서 아빠랑 살았을겁니다.
아빠랑 딸 얘기하는모습보는 엄마 리액션이 참..집에가서 한바탕 하겠네 ㅋ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딸이람서 지맘대로하려해 배아파서 낳은딸도 맘대로 안돼는건데 ㅋㅋ
아버지라도 좋은 분이라서 다행인듯 .. 엄마는 답이 없다
이미 이혼..
아빠 진짜 좋은분같은데… 내가 괜히 마음 아프네
각자의 논리로 개인의 자유를 뺏진 않았으면 복종 강요하지 않았으면 부모를 믿지 않는아이는 신뢰하질 않아 그져 호칭만 부모일뿐 필요의 의한 존재일뿐 감정을 나눌 존재는 아닌거임 뭐 각자의 방식의 사랑이지만 참 안타까운듯..
목동에 있는데 왜 목동에 있는지 모르겠다 학교갈시간인데 = 너무 부담되고 힘드니까 차라리 때려치고 공부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얼마나 부담이 되었길래. 자기의 꿈이 아니라 취미였는데 부모의 꿈을 어느순간 이뤄주고 있는 인형이라고 느낀거야. 부모들이 얘 재능이 이게 최고야 라고 단정짓고 그분야에 최고를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아이는 수많은 직업중 무엇도 원하는걸 가질수 있어요. 당신의 삶이 아니라 아이의삶이니 하지만 저 아이가 힘들어 때려친다면 그건 부모들의 최고가 되길 원하는 강요에 즐겁지만 미리 포기하는 거 같네요
어릴때 그림 잘 그리는 친구 노래 잘하는 친구 운동 잘하는 친구 많지만 잘한다고 칭찬받아서 계속 한거에요. 어느순간 자신의 능력은 모자라다 지적받고 상처받으면 아이들 스스로 즐거워서 할 이유가 있나요?
저 아빠분 진짜 좋으신데 이혼했다는게 좀 아쉽다..
오은영 선생님께서 금쪽상담소에서 말씀하신 기다림과 인내를 스티브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계셨네요.. 남편분은 아이들에게 숨통의 창구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꿈을 아이에게 이루라고 하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에요..
아이가 어리고 꿈은 많을수록 좋다고 했어요.... 늦은나이에도 꿈을 찾는사람들도 있고...그리고 유주가 꿈이아니라 엄마의꿈이 자기꿈이 됐다고 하는데.. 왜 아이가 그런 짐을 갖고있는지.....? 취미로 했던게 어느새 짐이 되었네요..
진짜 죄송한데..제발 딸 연습하는데 오지 마세요
딸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안무가 선생님한테도 예의가 아닙니다
근데..나는 저 아이가 별로 피겨를 하고싶다는 생각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애들은 진짜 경험많이 시켜주는게 맞다고 봄 저 나이때 벌써 꿈을 찾는다는건 엄청 어려운 일이고 한다해도 재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저건 어거지다 엄마의 어거지 엄마자격상실임 엄마보다 아빠가 더 잘 키울것같음
내가 빙상장에 왜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할때 공감이 가면서 마음이 아팠다….
4:14 구차한 변명입니다
그니까요 유주님은 취미로 하고십은것 같은데요...
이혼하고 왜 엄마한테 갔냐 아빠한테 갔어야지
아빠진짜 좋은아빠 같음
진짜 왜저래 너무 싫어 스무살 되자마자 독립해라..
진짜 저러다가 나중에 딸 잃어요...진심 연 끊고 살 생각 할 수 있을거라고요;;;
이런 아빠를 잃어서 넘 안됐네요....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아이가 원하고 행복해하는 곳으로 이끌어주세요..
체중관리는 성인돼서 하면되지 한창 키클 나이인데...
참고로 저도 몸무게가 옛날에 진짜 60넘었는데 키가 크면서 많이 빠짐...
소아비만 몸에 진짜 안좋아요
@@이즁이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인것같은데 소아비만?
@@호로로로로롤-p8r 그냥 소아 비만 몸에 안좋다고 말한거에용
그러게요..유주 지금 화면으로 보면 좀 말랐는데ㅠ
엄마의 반응을 보면 그녀가 강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의 아이는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고 그녀는 스케이트를 더 걱정한다.
천서진 실사판이다 증맬
철드는게 좋게 볼 수있지만 시기 맞게 철드는게 좋음 일찍 철든 아이가 괴로움 웃음이 점점 사라지고 평가 받는게 무서워짐
저건철드는거보다도 그냥 참견에대해서 공포스러워하는거같은데
뿌링클을 시킨이유좀 알려주실분..?
......저도 모르겠네요.......
ㅇㅈ 그냥 삼계탕먹지 치킨 시켜서 껍질까고
닭가슴살 줄거면 고문이지
@@뭐하냐-h7f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진짜,,동생은 먹는데
@@서영-z1k 동생은 딱봐로 말랐는데
아빠가 시킨 거예요
저럴 땐 까는 게 아니라 어이구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긴장이 풀려서 더 잘하지 우리 엄마랑 존똑이네 진짜
엄마 욕심을 애한테서 채우려고 하시네요...
01:04 이정도면 잘한건데
유주님은 취미로 하고싶으신건데 엄마라는 사람이...
0:52 와..표정....진짜 ㅋ장난아니네
아빠 멋잇다...
아니 치킨에 껍질이 빠지면 무슨 맛으로 먹냐 그러면서 옆에서 쩝쩝 맛있게 먹고 ㅋㅋ 그럴거면 차라리 몸에 좋은 백숙을 먹어라
부모님에 기대가 크니깐 그 크기만큼 아이들에 스트레스는 그만큼 커집니다.. 학원4년차인데 기대가 전혀없는 부모님덕분에 행복한데 기대가 있으면 얼마나 부담가지겠어요..
헐... 애가 체중관리 때문에 치킨을 못먹는 상황이면 걍 가족끼리 백숙이나 먹으러 가면 되는거 아님? 굳이굳이 애 눈앞에서 다른 가족은 먹고 나는 못먹게 하면 이유가 뭐든간에 차별받는 느낌일 거 같아서 정서발달에 엄청 악영향줄듯...
4급이면 더블인데 굳이 체중관리를? 트리플까지 뛰게할 것도 아니구
@태환 혹시 샤인팀이신가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서요... !
그냥 엄마 대리만족으로 딸 키우는 듯.;
내 스타일 아니다. 부담스럽다. 원래 수업할 때는 함부로 둘어가면 안되는데 너무 한다. 저 선생님도 부담스러울 듯. 와 밥 먹는데 지랄이야. 저게 가장 싫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건들이는데 저거 사육하는 거 아니냐?
우리 딸램6살...
머스마 같아도 잘하는거 없어도 엄만 어~~엄마앙~애교 ><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지만 나는 기계적인 아이로는 키우긴 싫다...
성장해서 어른이되면 유년기 시절 기억 무엇이 남아있을까...
"좋은것도 스스로 깨닮음도 필요하지만 아이가 결정도 할수있을꺼 같은데" 똑똑해보여서 어느 정도 옆에서 응원만 해주었음 ...하는 아쉬움
꿈은 강요하는게 아닌데..엄마도 싫은
걸 강제로 해보셔야 할듯.. 취미를 생업으로 해보시던가.. 취미가 목표가 되면 얼마나 힘이 드는데.
저도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중딩인데,
진짜 수업 중간에 엄마 들어오는거 진짜 싫음 ;,
첨부터 있어도 부담인데 , 중간부터 들어오는거
진짜 .. 그냥 나가라고 하고싶은 마음이 ...😒😒
쌤하고 단둘이 훈련하거나, 그런걸 보는것도 싫고
저렇게 훈련하다뷰묜 .. 진짜 부모신경 안쓰시는
코치님들은 .. 진짜 엄청 혼낸다고 !!ㅜㅠㅠ
막 다리찢다가.. 울고싶은데 엄마보니까 .. 못울겠고..하 혼나는거 지긋지긋하다 ..
3:10
껍질먹지마라고 했는데..표정..
"아씨 또야"표정인데...
아버지가 좋으신 분인 것 같다..
남편이 굉장히 좋은 사람이네.. 첫째 딸도 똑똑한 스타일이고.. 근데 이아현씨가 굉장히 강압적이고 말그대로 자기의 욕심을 딸에게 강요하고 있네요ㅠ 다른 영상도 봤는데 제3자가 봐도 잠깐 보여지는 그 모습에도 숨이 막혀요;;; 이아현씨 작은 것에도 감사할줄 알고 무엇보다 남을 배려할줄 알아야해요. 본인이 재능도 많고 외모도 뛰어난건 알겠는데 지금 뭔가 너무 이상이 과대한게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현실성이 없는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지. 이 마인드가 갖춰지지 않는 이상은 뭘 해도 불만이고 행복하지 않을꺼예요. 세번째 남편하고 잘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남자 괜찮아보이는데..
본인은 자식을 위해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자기만족을 위해서 자식을 도구삼는거지... 저거 정신병이라서 고치기 힘듦... 그렇게 오루고싶으면 자신이 하면 될걸 자식 위힌다는 명분으로 자식한테 못할짓 하는거임... 가스라이팅은 덤...
애 앞에서 한숨 오지게 푹푹쉬네 ....
애기 자존심 낮아지면 어떻게 ...
애가 힘들다는데 공감은 못해줄 망정 어이 없어한다 듯이 쳐다보는 엄마는 정말...욕시밍 너무 많다..
어릴때 음악 해서 어렴풋이 공감이 가네요.. 난 왜 이런걸로 혼나야 하지 하는 기분이랑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연습 안 한다고 다 때려치우라면서 악기 던지고 평생 편한것만 찾아서 살라면서 그러고 놀고 싶은데 매일 학원 가서 연습하고 이상한 쌤한테 레슨 받아서 정서적으로 문제 생겨서 밥 먹을때 수저 부들부들 떨고.. ㅋㅋ 너무 피곤해서 연습 안한 날은 죄인이였어요
와…진짜 너무 힘드셨을것 같아요..ㅜㅜㅜ
저는 안해봤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아니 모르는데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뭔가 공감이 가네요..
사람이 질려버려요.. 스스로 그래야겠다는 생각으로 절제,통제를 해야지 남이 억지로 통하면 그냥 질려버립니다.. 아인슈타인 될 수 있는 아이를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만드는 게 통제에요….. 그냥 성격이 모든 걸 통제하고 싶어하고 관리하고.. 애가 제대로 크긴 힘들겠네요.. 고쳐ㅓㄱ으세요.. 애 잘못되면 다 당신 성격 탓
저렇게 자란 딸은 경제적으로 독립 하자마자 엄마와의 손절만을 꿈꾼다 백퍼
어머니께서는 그냥 버티라고 하시는 것 같고, 고민 들어주고 존중하면서 의견 이야기해주시는 건 아버지 같은데...어머니의 대화방식은 숨 막힐 것 같다. 이런 의사소통 방식으로 계속 자라면 성인돼서 도망감...
아이가 하기 싫다고하면
안해주는게 중요한거임.
그게 부모의 좋은 자세임.
치킨 껍질이 젤 맛있는 부분인데 아 진짜 속이 답답하다 부모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딸한테는 식단관리 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답답했을까..
아버님 너무 좋으시다..ㅜㅜㅠ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ㅠㅠ 유주야ㅠㅠ 속상한거 말하면 더 속상해ㅠㅠ 힘내자ㅠ 조금만 예쁘고 사랑스런 유주가 걱정이라도 있으면 내 심장이 너무너무 아플것같아 사랑하고 건강해ㅠ 귀걸이도 예쁘고 다 예뻐
저거 진짜 한 맺혀서 평생 간다... 자기가 설정한 꿈도 아닌데...
유주가 선택한거에요. 둥지탈출에서 이아현이 예전에 SBS에서 김연아나오고 연예인들이 피겨 하는 예능에서 이아현하고 유주나와서 유주가 트리플 악셀 뛰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거에요.
@@PinkMinaChaeyeon 유주는 취미로 하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는 선수로 키우고 싶은거 같아요
체충관리 하라면서 앞에서 가족들 다같이 피자치킨 쳐먹네
심지어 겨우 4급 딴다면서 가슴살에 초콜릿 하나도 제대로 못먹게 하는건 그냥 엄마가 강제성을 띄고 유난떠는게 맞음ㅋㅋ 피겨 싫다는 말 하나 하는데도 눈치를 저만큼 보고 속상해 하는거 보면 엄마가 얼마나 몰아붙였는지가 보임
아니 유주 초등학생아님? 치킨이런거 나도 껍질 빼서 먹으라하고 가족들은 치킨 먹는다하면 자기의 의지가 아닌이상 먹는거 싶지않던데 참... 차라리 다 같이 치킨 먹지 말든가 또 중간에 유주 꿈을 위해서 도와주는 거라 어쩌고 하는데 애가 학교 갈 시간에 자기가 저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그냥 유주 꿈을 이루어주겠다는 건 그냥 자기합리화 아님?? 그냥 자기 꿈을 얘한테 심어주고 있는 거잖아 내가보기에는 그냥 유주가 엄마를 위해 몇 달 동안 노동하는 거 같다...
아니 지금 치킨 퍽퍽살에 껍질까지 뺏겼는데 그걸 또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동생 너무 싫다....아직 어려서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싫다....
앗 나도 저랫나 싶기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고쳐야겠네요 저부터 꼭!!
아이에게 지지를 해주기는 커녕 비판만 하니 아이가 작아지고 주눅들죠.
교육방식을 바꾸세요 이대로면 아이는 정말 힘들어요
진짜 좀 늦었는데 아이 엄마가 진짜 좀 너무했다..어떻게 엄마 자기꿈을 딸한테 하라고 시키냐..처음에는 취미였었는데...하필 왜 저런 엄마를 만니가지고...선수까지 하게돼었을까.....불상하고...내가 빨리 위로하고 싶다..
예휴 불상하다
누구는 학교가기 싫은데 유주는 학교가는게 소원인데
ㅠㅠ 그리고 본인 꿈이 않인데 불상하다
저 엄마도 미첬따ㅠㅠ
엄마..제발.. 왜 그러세요 진짜 내가 다 답답하네 많은 생각을 해보시길
와 선생님 진짜 부담되겠다 왜저래?진짜 배려라는게없네 아이도 너무숨막혀 보여
애들이 갑자기 이런말을하면 어른들은 어?,갑자기?이러지만 아이도 속에서 정말 고민하고 미음고생많이하다가 말한거에요.저도 발레리나가 꿈이여서 학원을 다니는데 재미도없고 매일 혼나고 이 일상이 매일지속되요.그러니깐 애들말을 응~알겠어 이러면서 넘기지말이주세용....
아빠, 딸로 만난 좋은 인생 스승님이네.
ㅠㆍㅠ
아무리 꿈을향한다지만...
저 나이에 좋아하는것들..하고싶은것들..
저 나이에만 느낄수있는 즐거운일들을
빼앗긴것처럼 보여요..
저도 딸을 키우고있어요.초등5학년이에요
딸아이는 롤러스케이트를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롤러를 별로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저는 롤러도 못타니까 재미도없어요.
그치만..딸이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딸아이가 아주 열정적으로 배웠습니다.
롤러타는걸 너무너무 좋아하다보니..
아이스스로 관리하는습관을 갖게돼었어요.
딸의 취향.취미.성향을 존중해주어요.
롤러는 취미로 즐기고있고..꿈은 쥬얼디자이너.가방디자이너.통역관.체육교사 등등 꿈을찾고있어요..
엄마가 꿈을단정짓는건아닐까..하는조심스러운 생각을하여봅니다..
물론 뒷바라지 하는 부모로서의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방법의 차이이긴합니다만..ㅠㅠ
엄마로서의 기대감인지.
내아이가 정말 열정적이어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데 도와주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한거같아요..
강요하는 부모는...
자식이 신뢰하지 않게됍니다..
그래도 방임.방치하는부모 보다는
좋은부모 인것만은 분명하네요.
다만..방법이 좀...
저는 저런엄마가 계속 막말하고 어머니의 꿈을 왜 자식한테 저렇게 까지 강요 집착하는지 정말 1도 이해하고 싶지않음 엄마가 강요하는 꿈은 딸이 이루고 싶지않은꿈은 진짜꿈이 아님
진짜 나같았으면 엄마가 치킨의 껍질때면 엄마한테 그 껍질부어버리고 나갈듯 ㅠ
치킨 껍질을 때버리는 엄마도 별로긴한데
동생도 진짜 눈치없음 그 껍질은 내가먹어도 됨? 이러는데 죽여버리고 싶었음 진짜 ㄷ
돼
@@아무거나-d3l ㅋㅋㅋ 니가 틀림 ㅋㅋㅋ 됨임 ㅋ
@@user-nf5ll5ig3l 처음에 되 라고 했잖아 수정하고 아닌척 역겹네 시발거
ㅇㅈ ㅋㅋ
아니 뿌링클의 튀킴파는 이걸보면서 한숨을 푹셨습니다..(+그럴거면 삼계탕을 먹지..)
저런 고민 했을 때 상담 해주는 것도 부럽다.. 저는 저런 말 했다가 엄청 혼나지요
엄마가 아이랑 아빠가 한 얘기를 지켜보면서 자꾸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데 헐 짱 짜증나네… 😨
헉 아빠 대화 접근 방식이 너무 이상적이야...
오은영 박사님 한번만 불러줬으면....
와.. 엄마가 ㅋㅋ 말로만 애가 하고 싶어서지 다 엄마 욕심인거고 엄마가 시키는거잖음 진짜 소름이다 방송에 나오는데도 저렇게 하나하나 간섭하는데 평상시에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 아이가 처음에 하고 싶다고 해서 그럼 너가 그거 책임지고 끝까지 해서 꿈 이뤄야지가 아니고 흥미 떨어졌음 하고 싶은거 해봐 가 되어야 하죠..
12살 유주나 20대 후반인 나나 상황이 똑같아서 눈물난다
엄마는 전문가가 아닙니다...엄마는 딸보다도 피겨를 잘 알 수 없습니다
0:48 와 난 이 표정 너무 무섭고 소름돋았음. ㅠㅠ;;; 무서워서 하겠나 아인데 ㅜㅜ
보기만 해도 숨이 콱콱 막힌다.. 저건 학대임. ‘엄마 때문에’ 안 삐뚤어지면 다행임.
애가 좋아하고 하려고 해야 잘되는거지
아무리 엄마가 하라하라해도 본인이 지쳤다는데
이게 꿈이되고 앞으로 나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