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 원봉돌 시소채비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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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carpseesaw
    @carpseesaw  2 месяца наза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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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yeonpark4769
    @seoyeonpark4769 2 месяца назад +6

    구매해서 써봤는데 제품 좋아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carpseesaw
      @carpseesaw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한번 써보신 조사님들은 꾸준히 찾아주시고 계셔요😃 후기 감사합니다~!!

  • @김성대-j6d
    @김성대-j6d Месяц назад +1

    단점은 노지에서 사용불가 하다는것. 유속.잡어.수초 대응가능?

    • @carpseesaw
      @carpseesaw  Месяц назад

      채비 특성상 노지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한 부분이 있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노지가 아닌 일반 낚시터에서는 채비의 기능을 최대치로 활용 가능합니다. 노지(유속,잡어,수초)및 전자찌용 시소채비는 현재 개발을 마치고 제품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유튜브로도 소개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polarsnake7615
    @polarsnake761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과... 과학을 안배우신 분인가..

    • @carpseesaw
      @carpseesaw  2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지난 5년간 끊임없이 실험했습니다. 제 과학은 기존 채비보다 입질을 많이 받는 경험치입니다.

    • @fame7012
      @fame7012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조사님들 마다 본인의 스타일이 다 다르더라구요. 누구의 채비가 우월한지는 쉽게 말하기 힘들죠.
      하지만, 누군가에게 채비를 과학적 원리를 통해 설명하려면 말 그대로 '과학' '물리' 원칙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5g 원봉돌과 20+0.5g 스위벨 채비중 스위벨 채비가 이물감을 덜 느낀다는 건 물리원칙에 위배되는 설명이십니다.
      찌맞춤을 전혀 무시하면 맞는 설명이시지만, 이미 찌로 '0'점 맞춤을 하였다면, 원봉돌이든 스위벨이든 100분할 맞춤이든 '0'(부력과 침력이 균형을 유지하는)이 무너지는 순간 위로든 아래로든 찌는 움직이게되어 있습니다. 찌가 부력으로 가라앉을려는 봉돌의 침력을 상쇄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많은 낚시 유튜버분들이 이 문제로 영상을 올리시지만, 또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구요. 왜 이 기본적은 물린원칙을 무시하면서 까지 영상을 올리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않되더라구요.

  • @younghun3344
    @younghun3344 26 дней назад

    엠병
    낚시 대회 가면 일등 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