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뎌야 하겠지 외로움이란 건 단지 스치는 거라고 그렇게 그렇게 난 믿어야겠지 니가 남긴 것은 아픔들 뿐이야 그건 습관처럼 내가 모두다 잊어야만 하는 거겠지 후회라고 있진 않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냐 혼자라는 사실이 난 너무 화가 날뿐야 그래서 그래 아 믿고 싶었었어 모든 걸 다 너 줄 거란 말을 언제나처럼 너도 역시 너도 그랬었었어 언제나처럼 아 다시 견뎌야해 항상 그렇듯 이겨내야 해 나를 위해서 그래야 할거야 시간이 나를 책임질 거니까 힘이 들 때마다 눈을 감고 나서 Babe 순간인 거라고 그렇게 그렇게 날 위로해 왔어 (Rap) Come on don't be sad, baby me either, can't get my mind off you babe, I think... said I leaved you, but I lied, I think yeah... All is ....will be good. A Ah 후회하고 있진 않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냐 혼자라는 사실이 나 너무 화가 날뿐야 그래서 그래 (Chorus) - 후회하진 않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냐 혼자라는게 나 지금 너무 힘이 들뿐야- 아 아아아하 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하 아아 아아아 아아 아 나를안고서 얘기했던 미안하다는 말은 잊을래 우리가 만든 추억들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를 위해서 아 믿고 싶었었어 모든걸 다 너 줄거란 말을 언제나처럼 너도 역시 그런 거였어 언제나처럼 아 다시 견뎌야해 항상 그렇듯 이겨내야 해 나를 위해서 그래야 할거야 시간이 나를 책임질 거니까
멜론에도 없고 이노래 들을려면 여기서만 들어야 해요. 가끔 술먹고 친구한테 여기 주소 찍어주지만 아무도 안들어주쥬. 지운아 결혼 축하한다. 친구도 결혼도 인생도 견뎌야 한다. 우리가 만든 추억도 항상 그렇듯. 꽈~~!! 견디고 견디고 남는것은 추억이고 그 추억이 쌓이면 새로운 뭔가로 융합이 되겠지. 그것이 바로 우리다. 데이터의 융합은 창조고도 불리고 어제 내가 쏘인지구의 바람이기도 하다. 나처럼 먼지같은 존재가 씨부려 봤자 모래바람과 동급이지만. 우리는 얌전한 바람이다. 바람이기도 무안한 흐름이다. 얌전하다고 칭찬해줄 이도 사라지고 없지만 모래바람을 피해 사막의 물을 마시는 여우에게 모래바람이 되고 싶진 않다. 단지 그가 마시는 물이 되어서 그의 몸속에 들어가 재수가 좋으면 그의 새끼가되고 싶다. 여우는 그런 내 마음도 모르고 바람도 못느끼고 그저 물을 마신다.. 여우란 사내는 나란 바람에게 말한다. 흐름이여 다음에 만날땐 바람이되어 만납시다. 바람이여. 담엔 내눈에 흙이되어 .. 나: 걍 날좀 만나줘! 여우: 니가 누군데? 보여? 나: 난 바람도 물도 흐름도 아니야. 다만 난 존재할뿐이야. 여우: 난 니가 궁금해졌어. 널 보거나 느낄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나: 빌립 베베베베 빌립. 가죽옷을넌 입고있질 않지만. 여우: 뭐하자는 거지? 나: 노래가 바뀌었어. 미안하지만 베트맨이야. 넌 모르겠지만 수필러브가 나오는순간 내 대사는 깨져버릴거야. 여우: 니가 나에게 느낀.. 나: (말을 중간에 짤라서 미안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다는 표정으로 강아지같은 눈물을 흘리며) 수수수필러브! 숲필럽! 아!!!!!!아!!!!!.
추석인데 대구 안가고 집구석에서 술먹고 문자 테러하고 너무 좋다. 원래는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죄책가 갖는데 이제는 죄책감이 없다. 모든 선과악 은 내가 만든게 아니니까. 추석에 대구 못간다. 차도 없고 돈도 없으니까. 차라리 그 돈과 시간으로 조상보단 우리 엄마 아빠랑 맛있는거 무러 갈끼다. 앞으론 크리스 마스나 추석이나 새해나 그런거 보다 날씨가 좋아서 엄마 아빠 보러 왔어요. 수성못에서 막창을 먹고나니 엄마 아빠가 너무늙어 있었다. 자주 와야지. 개뿔 추석 설날 어버이날. 난 그냥 보고싶을때 만나서 만질거다. 만질수 있으때 까지.
부처님 아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이름이 짐 이었네. 모두가 말렸지만 아이의 이름을 짐이라 지었다네. 행복한 삶이었지만 짐이었다오. 만족한 삶이었지만 짐이 었다오. 짐이라 었다 오. 었 다 오~ 었~~~~~ 다오~ 었~~~~~~~다~~~~~~ 오~~~~ 지 ~~~~~이~~~~~ㅁ ㅈ~~~~~ㅇ~~~ ㅇ~~~~ㅁ 생명이란 자연스러운 것이아닌 생명 그자체로 이기적인 것으로써. 음악도 이기적임의 끝이로세. 다 죽어야. 깔끔하다. 내가 미친게 아니라 너희들이 미친것이다. 동물을 가둬서 음식으로 대하고 식무를 가워서 농작물에 대한 메뚜기를 박멸하고 사람은 살아남았다. 대신 모든것을 다 죽이면서. 그러면서 살아 남았다. 난 머리를 밀었다. 스님이 될 그릇이 못된다. 하지만 나라는 사람이 살기위해 수많은 무엇이 희생되고 난 그것을 못 본 척 살았다. 내자식이 굶으면 난 난 야생 멧돼지를 잡아서 먹이겠다. 하지만 내자식이 이렇게 이야기 하면 좋겠다. 아버지 왜 날 낳으셨나요. 제게 태어나서 하는 일라라곤. 다른 생명을 잡아서 저와 제 가족들에게 밪히는 것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저의 친구 토끼는 어느세 제 먹이가 되고 있고 저의 친구 아무게는 어느세 제 먹이의 경쟁가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살아보니 어떻드냐? 좃같습니다. 아이를 낳을란가? 아니요. 그건 너의 선택이다. 아비요. 왜 저를 낳으셨나요? 외로워서. 그리고 그래야한 할 것 같아서. 하지만 넌 그렇게 하지말고 외로움과 맡서 싸워라. 절대 그 싸움에서 지지 말거라. 큰고래가 보이지 않더라도 잠잠한 파도에서 가장 큰 고래가 널 유혹할때 그때 비로서 너의 가장큰 나의 유전자. 즉 가장 큰 인내와 질문란 파도가 수없이 재미난 질물을 던질것이다. 하지만 경쟁자들이 배부르게 먹을때 넌 항상 굶주릴 것이고 경쟁자들이 배고플때 넌 항상 배가 부를 것이다.
좋다. 이노래가. 추억은 더럽지만 추억이 더러워서 노래도 추잡하게 들리네. 원래 젤 좋아했던 견뎌야하겠지 지만
모든것은 다 더럽고 모든것은 다 의미가 없다.
몇번을 다시 듣는 건지.... 이 노래는 분명 다시 태어날겁니다......
좋다 그래서 또옴
주주클럽 노래 다 좋은데, 요즘 이 노래에 특히 정이 가네요.^^
기분이 나쁠땐 진실이 더 기분 나쁘고
기분이 좋을땐 진실을 그저 바라본다.
THANKS!!
love this band. cheers!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이 노래 듣고 싶었어요 : )
견뎌야 하겠지 외로움이란 건 단지
스치는 거라고 그렇게 그렇게 난 믿어야겠지
니가 남긴 것은 아픔들 뿐이야 그건
습관처럼 내가 모두다 잊어야만 하는 거겠지
후회라고 있진 않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냐
혼자라는 사실이 난 너무 화가 날뿐야 그래서 그래
아 믿고 싶었었어 모든 걸 다 너 줄 거란 말을
언제나처럼 너도 역시 너도 그랬었었어 언제나처럼
아 다시 견뎌야해 항상 그렇듯 이겨내야 해
나를 위해서 그래야 할거야 시간이 나를 책임질 거니까
힘이 들 때마다 눈을 감고 나서 Babe
순간인 거라고 그렇게 그렇게 날 위로해 왔어
(Rap)
Come on don't be sad, baby me either,
can't get my mind off you babe, I think...
said I leaved you, but I lied, I think yeah...
All is ....will be good. A Ah
후회하고 있진 않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냐
혼자라는 사실이 나 너무 화가 날뿐야 그래서 그래
(Chorus)
- 후회하진 않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냐
혼자라는게 나 지금 너무 힘이 들뿐야-
아 아아아하 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하 아아 아아아 아아 아
나를안고서 얘기했던 미안하다는 말은 잊을래
우리가 만든 추억들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를 위해서
아 믿고 싶었었어 모든걸 다 너 줄거란 말을
언제나처럼 너도 역시 그런 거였어 언제나처럼
아 다시 견뎌야해 항상 그렇듯 이겨내야 해
나를 위해서 그래야 할거야 시간이 나를 책임질 거니까
노래좋다
헤어지고 많이 들었던 노래
지운이는 결혼 후 날아가 버렸다.
여우와 나의 대화는 이제 읽기도 싫다.
다만 견뎌야 하겠지만 평생의 기억이 될듯하다.
멜론에도 없고 이노래 들을려면 여기서만 들어야 해요. 가끔 술먹고 친구한테 여기 주소 찍어주지만 아무도 안들어주쥬. 지운아 결혼 축하한다. 친구도 결혼도 인생도 견뎌야 한다. 우리가 만든 추억도 항상 그렇듯. 꽈~~!! 견디고 견디고 남는것은 추억이고 그 추억이 쌓이면 새로운 뭔가로 융합이 되겠지.
그것이 바로 우리다.
데이터의 융합은 창조고도 불리고 어제 내가 쏘인지구의 바람이기도 하다. 나처럼 먼지같은 존재가 씨부려 봤자 모래바람과 동급이지만.
우리는 얌전한 바람이다. 바람이기도 무안한 흐름이다.
얌전하다고 칭찬해줄 이도 사라지고 없지만 모래바람을 피해 사막의 물을 마시는 여우에게 모래바람이 되고 싶진 않다. 단지 그가 마시는 물이 되어서 그의 몸속에 들어가 재수가 좋으면 그의 새끼가되고 싶다.
여우는 그런 내 마음도 모르고 바람도 못느끼고 그저 물을 마신다..
여우란 사내는 나란 바람에게 말한다.
흐름이여 다음에 만날땐 바람이되어 만납시다.
바람이여. 담엔 내눈에 흙이되어 ..
나: 걍 날좀 만나줘!
여우: 니가 누군데? 보여?
나: 난 바람도 물도 흐름도 아니야. 다만 난 존재할뿐이야.
여우: 난 니가 궁금해졌어. 널 보거나 느낄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나: 빌립 베베베베 빌립. 가죽옷을넌 입고있질 않지만.
여우: 뭐하자는 거지?
나: 노래가 바뀌었어. 미안하지만 베트맨이야.
넌 모르겠지만 수필러브가 나오는순간 내 대사는 깨져버릴거야.
여우: 니가 나에게 느낀..
나: (말을 중간에 짤라서 미안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다는 표정으로 강아지같은 눈물을 흘리며) 수수수필러브! 숲필럽! 아!!!!!!아!!!!!.
추석인데 대구 안가고 집구석에서 술먹고 문자 테러하고 너무 좋다.
원래는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죄책가 갖는데 이제는 죄책감이 없다.
모든 선과악 은 내가 만든게 아니니까.
추석에 대구 못간다. 차도 없고 돈도 없으니까.
차라리 그 돈과 시간으로 조상보단 우리 엄마 아빠랑 맛있는거 무러 갈끼다.
앞으론 크리스 마스나 추석이나 새해나 그런거 보다
날씨가 좋아서 엄마 아빠 보러 왔어요. 수성못에서 막창을 먹고나니
엄마 아빠가 너무늙어 있었다.
자주 와야지. 개뿔 추석 설날 어버이날.
난 그냥 보고싶을때 만나서 만질거다.
만질수 있으때 까지.
이 노래 구하기가 힘드네요;
마이튜브 앱 까시고 노래 다운받으세요. 멜론,소리바다,벅스 그런거 필요 없어요.
멜론에도 없네요;;
부처님 아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이름이 짐 이었네.
모두가 말렸지만 아이의 이름을 짐이라 지었다네.
행복한 삶이었지만 짐이었다오.
만족한 삶이었지만 짐이 었다오.
짐이라 었다 오.
었 다 오~
었~~~~~ 다오~
었~~~~~~~다~~~~~~ 오~~~~
지 ~~~~~이~~~~~ㅁ
ㅈ~~~~~ㅇ~~~
ㅇ~~~~ㅁ
생명이란 자연스러운 것이아닌
생명 그자체로 이기적인 것으로써.
음악도 이기적임의 끝이로세.
다 죽어야.
깔끔하다.
내가 미친게 아니라 너희들이
미친것이다.
동물을 가둬서 음식으로 대하고
식무를 가워서 농작물에 대한 메뚜기를 박멸하고
사람은 살아남았다.
대신 모든것을 다 죽이면서.
그러면서 살아 남았다.
난 머리를 밀었다.
스님이 될 그릇이 못된다.
하지만 나라는 사람이 살기위해
수많은 무엇이 희생되고
난 그것을 못 본 척 살았다.
내자식이 굶으면 난 난 야생 멧돼지를 잡아서 먹이겠다.
하지만 내자식이 이렇게 이야기 하면 좋겠다.
아버지 왜 날 낳으셨나요.
제게 태어나서 하는 일라라곤.
다른 생명을 잡아서 저와 제 가족들에게 밪히는 것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저의 친구 토끼는 어느세 제 먹이가 되고 있고
저의 친구 아무게는 어느세 제 먹이의 경쟁가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살아보니 어떻드냐?
좃같습니다.
아이를 낳을란가?
아니요.
그건 너의 선택이다.
아비요. 왜 저를 낳으셨나요?
외로워서. 그리고 그래야한 할 것 같아서.
하지만 넌 그렇게 하지말고
외로움과 맡서 싸워라.
절대 그 싸움에서 지지 말거라.
큰고래가 보이지 않더라도 잠잠한 파도에서
가장 큰 고래가 널 유혹할때 그때 비로서 너의
가장큰 나의 유전자. 즉 가장 큰 인내와 질문란
파도가 수없이 재미난 질물을 던질것이다.
하지만 경쟁자들이 배부르게 먹을때 넌 항상 굶주릴 것이고
경쟁자들이 배고플때 넌 항상 배가 부를 것이다.
이건 대충 만든 노래 같다. 자꾸들으면 좋긴 좋음. 주주클럽노래중에 좋은 노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