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를 창건한 김대성 전생의 어머니와 현생의 부모님을 모시고 살게 된 사연 [묘장스님의 생각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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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불국사를 창건한 신라의 재상 김대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대성이라는 이름은 전생의 이름입니다. 김대성은 특별한 삶을 살게 되는데 경주 모량리에서 어머니 경저의 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일찌감치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자라면서 부자인 복안이라는 이름에 집에 가 품삵를 했는데, 그 집에서 농토를 얻어 근근이 살아갑니다.
복안은 왜 저렇게 잘살까?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운 삶을 살까? 항상 인생에 비밀이였습니다.
어느날 점개라는 고승이 복안 집으로 와서 시주를 권하였습니다. 복안 집에서는 50필의 베를 시주를 하였습니다.
점개 스님은 고맙다고 축원하기를, 부처님은 하나를 베풀면 만 배의 이득을 얻게 한다고 빌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김대성은 왜 복안이 왜 부자가 되는 이유에 대한 비밀이 풀렸습니다.
비밀이 풀린 김대성은 자기가 지금 가난한 것은 전생에 보시한 것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모친에게 얘기한 다음 복안 집에서 얻은 농토를 점개 스님에게 시주하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김대성이 갑자기 돌아가신 후에 그날 밤 모량리에서 한 아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그 아이는 김대성 7일간 주먹이 안펴지다 아이가 손을 폈는데 대성이라는 황금조각이 이었다고 합니다.
장성한 김대성은 어떻게 자랐고, 어떠한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알아봅니다.
#묘장스님 #불국사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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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많은것을깨우치게합니다.귀에쏙쏙들어오는 설법입니다
감사합니다
깊은말씀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백중에 천년고찰 불국사에 조상님들을모셨습니다.🙏🙏🙏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묘장스님 이름이 높은사람이 되실분 입니다 묘한법문 잘들었읍니다 복을짖겠읍니다
이번주는 부모님 모시고 불국사로 가봐야 될것같아요
목소리가높으면좋을거같네요
저는너무도잘들립니다.
목소리가작아안타까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