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치안이 상대적으로 좋은 것은 맞으나 도심을 조금 벗어나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태국인들이 하는 속담?이야기? 중에 집에 혼자 있는 여성이 강도로 인해 범해지는 것은 그 여성의 탓이다 라고 할정도로 현지 여성도 홀로 집에 있는것을 두려워하며 가족여행이나 명절이동 등 사정상 가족중 여성이 혼자 남겨질 경우 친구네나 다른곳으로 가서 자라고 한답니다.
태국 이산지방 여행중인데, 우돈타니, 콘깬 거쳐 현재 코랏인데, 일부 번화가 아니면 불 다 껴저서 존나 어둡고 으슥함..뭔 범죄가 일어나도 아무렇지 않은 곳들이 생각보다 많습미다. 그중에 제일 무서운건 길거리 개들이예요. 콘깬에서 밤 11시쯤에 클럽 가려고 1키로 정도 걸어갔는데 동네 양아치들 마냥 구획별로 쫙 깔려있음..뒷꿈치 물리고 클럽이고 뭐고 호텔로 돌아왔던 기억이 ㅠㅠ
아니 태국을 두번 다녀온 사람으로서 태국이 치안이 좋다고 밤에 가봣어? 아직은 아시아중 치안은 한국이 가장 좋습니다 방콕 밤의 휘황찮란한 불빛에 현옥되지 마세요..놀것 다놀고 트럭 같이 생긴 차타고 호텔로 들어오는데 총은 총인데 하얀 나무로된 총 들이 밀더이다 오토바이 타고 그나마 안죽은건 들고 있던 가방 다 차 밖으로 집어 던진거..8년전 일이긴 하지만..그리곤 안갑니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없음..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태국 치안이 안 좋은 편이지만, 세계 평균으로 보면 상당히 좋은 편임.. 그렇다고 태국 치안 좋다고 우리나라처럼 생각하고 마음편하게 다니면 장기까지 다 털릴 수 있음...;;; 우리나라가 특별한 경우이니 이걸 기준으로 삼지 말고, 일반적인 수준에서 판단하고 항상 조심해야 함....
팩트 : 일반시민 상대로 퇴역 군인이 길한복판에서 기관총 난사한 나라가 태국이고 크락션 울리지 않는 이유는 불법총기 소지자가 하도 많아서임. 실제 렌트카 운행중 현지인 친구가 크락션울리지 말라고 총맞는다고함 참고로 태국 4년이상 거주했었으니깨 3박 4일 여행하고 태국에대해 다 알고있다는듯이 떠드는 이런 유튜버는 걸러라 그냥
@@초운김 치안 안좋은게 뭔지 모름? 옆 동네 필리핀 제일 치안 좋다는 세부 가봐라 호텔 직원이 총 들고 정문 지킴 호텔 들어갈때 소지품 검사함 호텔직원에게 야시장 구경 가고 싶다니깐 죽을수 있다고 경고함 ㅋㅋㅋ 쫄려서 못갔음 저 정도는 되야 치안 안좋다고 해야하지 태국 정도면 개 안전함
케바케고 지역별로 다르긴하겠지만 혼자 방콕 여행갔을때 새벽까지 놀다 가로등도 거의 없는 외진 곳 버스승강장에서 그랩 부르고 벤치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경찰차에서 경찰내리더니 말없이 벤치 내 옆자리에 앉아서 폰보더라구요 그러다 그랩와서 타는거보니까 그제서야 일어나서 경찰차 타고 가더군요 그거보고 많이 감명 받았듭니다
동남아 최고의 안전한 도시는 상가포르죠. 호치민도 치안 괜찮습니다 단, 소매치기와 불법은 아니지만 요금이 사기 수준인 택시 조심하셔야 하구요. 방콕은 시내 관광지 주변은 위험을 느낄만한 요소는 없지만 그 외지역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고 특히 룸피니공원은 예전부터 밤 늦은 시간에 현지인들도 가지 않을정도로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큰곳입니다. 저는 해외거주 17년째입니다. 물론 태국에서도 7년째 거중입니다. 참고로 방콕시내에 여기저기에 특히 편의점 앞에서 진치고 있던 들개들은 정부의 조치로 거의 사라졌습니다만 외곽지역엔 아직도 많아서 위험합니다. 그리고 지방도시 가면 들개들 더 많아요. 조심 또 조심. 외국인으로 사는 곳은 그곳이 어디라 하더라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니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특히 여행중에요.
원래 기본마인드 자체가 '조심해야됨'이라는 마인드로 다녀야함. 우리가 한국이나 일본 이런데서 살다보니까 저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위험해 보이는거지, 기타국가에서 온 사람들은 태국 중국, 심지어 마닐라도 안전하다고 느낌. 몽골친구가 중국에서 유학했을때 뭐가 좋았냐고 했을때 첫째가 맥도날드가 있는거였고 둘째가 안전해서였었음.
긴 말할거 없고…. 한국사람들은 이거 하나만 알고 해외여행 하면 돼요. 한국 중국 싱가폴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를 여행할 때 치안이 안전하다는 얘기를 “한국만큼 안전하다” 라고 이해하면 절대 안 된다는거. 시애틀에 살다보니 한국 사는 지인들이 시애틀 놀러올 때 항상 물어보는게 시애틀 치안임. 뭐 미국 대도시 중 가장 안전한 편에 속하는게 시애틀인지라 치안 괜찮다고 얘기해 주는데, 문제는 그 안전하다는 수준을 한국기준에 맞춰 이해 한다는거.;;;;; 밤 열시 넘어서 절대로 벨 타운에 나오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데도 호텔문 나섰다가 노숙자들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치고…어휴… 방콕도 몇번 가 봤지만, 룸피니 공원 뒷쪽에 재즈 바 놀러갔다가 정말 식겁한 적 있고(시간이 밤 10시 정도… 편의점 앞에 와이프 잠깐 놔 두고 음료수 사러 들어간 그 2~3분 사이에 동네 양아치들이 와이프를 둘러싸고 희롱하고 있었음. 즉, 우리를 뒤따라 왔다는 얘기… 눈 뒤집혀서 내가 난리치던 와중 지나가던 택시기사가 우릴 구출해 줬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음 큰 사고 당했을지 몰라요.), 호텔 가려고 선착장에서 보트 기다리는데 강도 만난 적도 있고… 여튼 인적 드문 곳은 항상 조심할 필요 있어요. 비단 방콕만의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해외 나와서 한국에서 하던대로 행동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고싶은 겁니다. 너무 무방비하고 안일해요.
그래 여행 하기는 괜찮다.. 그 속을 모르고 하는 소리지만.. 당신이 생각 하는 것보다 위험한 곳이니 고삐풀고 놀지마. 택시기사 60% 정도는 다시방에 칼(자기보호용이리고?)이나 일부는 총을 소지히고 있고 정서가 우리랑은 달라서 그들을 무시하지 말아야한다. 여행 가면 안전하게 놀아야하는데 알고 있는것보다 위험하고 치안은 괜찮다고 하는데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면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들에게는 외국인은 높은 확률로 보호받지 못한다!!
![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http://yt3.ggpht.com/OA93QWLrt-CPjdeRZ9a9HZY5lMR8_WfZCBJogWJ4dG7InEd33DukNMxstr0q9ArYxZeymDlXJVI=s48-c-k-c0x00ffffff-no-rj)
!["인생 나락 갈 뻔했죠" 한국인 99%가 모르는 태국 여행 주의사항 다섯 가지 - 태국 세계여행 [203]](http://i.ytimg.com/vi/2kRFFqt3tio/mqdefault.jpg)
!["인생 나락 갈 뻔했죠" 한국인 99%가 모르는 태국 여행 주의사항 다섯 가지 - 태국 세계여행 [203]](/img/tr.png)
시끄럽고 밤에 혼자 안나가는게 좋다
방콕은 밤에 현지인보다 외국인 취객이 더 위험한 나라임
옹박의 나라..
ㅇㅈ 나도 방콕 다녀온 사람으로서 외국인이 더 위험한듯
태국인들 진짜 친절하고 사기도 당해본적 없음
태국 괜찮더라 사람들도 친절하고. 바가지도 딱히 씬인적 없음.
베트남은 도착하자마자... 바가지 던데.
님도 방콕에서 취하시면 위험하겠네용ㅋㅋ
@@rubyhelen4836 이야 이걸 이렇게 알아듣는다고?
태국 밤에 치안도 무섭지만 큰개들풀어놓고 키우고 개무리들이 본인무서워하는거 느끼면 바로 몰려서 짖어요 끔찍
한국은 술먹고 길에서 자면 다음날...이 있어요 다른나라는....내일이 없어요
아리랑치기 주의
방콕에 있으면서 큽럽앞에서 술취해 누워자던 한국인 2번봤네요
@@jinsong3890 그사람들 다음날 그자리에 있던가요..?ㅎ
@@maddogjacko4676 태국은 아무도 신경 안씀, 저도 외국에서 한국인 주취자 챙기는건 힘들고, 나중에 주머니 털렸을수도
그나저나 그런일 좀 겪어봐야 조심하죠, 체감온도 40도였는데 쪄죽진 않았겠네요 뉴스에 안나왔으니
여자들은 오늘도 안전히 집에들어갈수있을가? 그러던데요.
한달 전에 방콕 다녀왔는데 누가 쇼핑몰에서 총쏘고 사람 죽고 장난 아니었음
외국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내가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잊는 순간.
이게 맞지
띵언
인정
세계여행 하면서 난 1.술 2.여자 3.해 떨어지면 밖에 안나가기 이 세개를 잘 지켰다 해 떨어지면 나가지마세요 아무리 안전해도 재수없으면 세븐 앞 똥개에게도 물리는게 태국이니까
+ 한국인. 외국에서 사는 한국인은 절대 믿지마셈
방콕 살았었는데 안전한 동네는 진짜 안전한 느낌이고 사람보다 들개가 진짜 위험.... 막 열마리 넘는 미친 눈 뻘건 개들 쫓아오면 노답.... 나라에서 살생을 금하기 때문에 관리 안되고 현지인도 물려요..
이분말이 제일 맞음 ^^
방콕서 일년 살았지만 들개들만 무서웠음^^
팩트죠
들개 진짜 겁나 많죠ㅋ
팩트
오~ 맞아요..들개가 더 무섭다는..태국에서는..
진짜 맞음 ㅠㅠ
방콕치안이 상대적으로 좋은 것은 맞으나 도심을 조금 벗어나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태국인들이 하는 속담?이야기? 중에 집에 혼자 있는 여성이 강도로 인해 범해지는 것은 그 여성의 탓이다 라고 할정도로 현지 여성도 홀로 집에 있는것을 두려워하며 가족여행이나 명절이동 등 사정상 가족중 여성이 혼자 남겨질 경우 친구네나 다른곳으로 가서 자라고 한답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뭐 한국도 여의도 부근 조금만 벗어나면 영등포 할램가랑 대림동 있어서 별반다르진 않을듯
@@st.constantinus8140뭐래냐
한국인 맞음?
@@st.constantinus8140니가 살고 있는 대구가 그렇겠지ㅋㅋ
@@mawoo4189조선족 빼고는 다 이해할만한 말인데 왜?ㅋ
그냥 우리나라가 ㅈㄴ 안전한거야
밤에 남미가봐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차라리 하이에나가 쳐다보는게 덜 무섭겠다 싶을거다
팩트아닙니다 여러분 본인이 안전했다고 치안이 좋다는 이런말은 믿지마세요
빵하나사먹고 마사지받는건 낮에하세요 해외에서누 무조건 밤에주무시고 낮에 관광하세요
태국 이산지방 여행중인데, 우돈타니, 콘깬 거쳐 현재 코랏인데, 일부 번화가 아니면 불 다 껴저서 존나 어둡고 으슥함..뭔 범죄가 일어나도 아무렇지 않은 곳들이 생각보다 많습미다. 그중에 제일 무서운건 길거리 개들이예요. 콘깬에서 밤 11시쯤에 클럽 가려고 1키로 정도 걸어갔는데 동네 양아치들 마냥 구획별로 쫙 깔려있음..뒷꿈치 물리고 클럽이고 뭐고 호텔로 돌아왔던 기억이 ㅠㅠ
시골 여행가서 개한테 당한 사실 제외 뇌피셜이노ㅋㅋㅋㅋ
광견병 엄청 심합니다 조심
이거 정말 맞아요..태국 이싼같은 동북부는 물론이고 도심을 제외하고는 주거지역만 가도 길거리에 개들이 정말 많은데 낮에는 자고 밤에 주로 활동을 하는데 많이 위험합니다 골목에 큰 개들이 짖으면 피해야해요
개소리 월월~
ถูกหมากัดควรไป โรงพยาบาลทันที เพื่อฉีดวัคซีนป้องกันโรคพิษสุนัขบ้า ภายใน 72 ชั่วโมง โรคนี้ไม่สามารถรักษาให้หายได้ถ้าเกิดติดเชื้อ
ฉะนั้นหากถูกสัตว์เลี้ยงลูกด้วยนมกัดหรือข่วน หรือโดนน้ำลายสัตว์เหล่านั้น ต้องไปฉีดวัคซีนป้องกันโรคทันที
저게 좋다고 하는거면 진짜 울나라 치안은 얼마나 좋은거야.. 천상계급이네
저는 미국 사는데 밤에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때 사주경계하며 오돌오돌 오돌뼈 됩니다;; 한국은 천상계 인정
천상계 중 탑급이죠
한국, 일본이 투톱인듯.
@@manner4902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영토가 넓지 않고 (일본은 섬으로 된 열도니까) 잘 발전된 선진국들이죠.
새벽에 술취한 여자가 길거리에서 자고있어도 아무일 없는 나라 한국ㅋㅋ 걱정된다고 "저기요 괜찮으세요?"하고 어깨를 툭 건드려도 성추행범으로 잡혀가는 한국 국뽕 미친다
밤에 혼자 호텔로 돌아가다가 뒤에서 달려온 오토바이에서 던진 벽돌맞고 기절 아리랑치기 안당해본 순박한여행자들의 안전뷸감증 오지고...
당신은 당해 본 거야?
영화좀 그만봐 ㅋㅋ😂
뭐 멀리 가실 필요 없음 우리나라도 한 십수년 전에는 대형 쇠구슬로 머리 빠게고 돈 홈쳐 갔음
그리고 우리 희주 얼굴 그렇게 만든놈 누구냐?!
@@sunghoonkwon6960 50년전 얘기아님?
태국도 방콕 중심가만 대체로 안전하고 조금만 벗어나면 아주 위험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태국이나 가보고 이야기 하는거임? 주변 벗어나면 위험한것 개 박에 없음..
무슨 눈 시뻘겋게 뜨고 사람 죽일일만 기다리는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고ㅎㅎ
님 태국의 시골 여행을 해보신적 있어요? 뭔 이상한 얘길. 시골 소도시가 더 안전해요. 사람들 인심이 순해서요.
해외는 어디든 위험 하다 아직 경험 하지 못한것 뿐이다
태국은 치안보다 택시 조심하세요.
특히 밤에는 오토바이 타지 마세요.
진짜 위험합니다.
태국은 교통사고 사망율이 최상위권입니다.
대만 베트남 오토바이 많지만 다들 헬멧 쓰는데 태국은 거의 안쓰더라고요. 길 건널때 다른 나라보다 양보는 잘해주는데 헬멧은 다들 안쓰네요.
택시에서 고속도로 타는데 기사 내내 카톡하는 거보고 너무 충격 먹음..
운전 개엿같이 하긴하더라구요ㅠ 교통사고사망자 세계2위 국가의위엄을 느껴보셈
택시 말고 탈게 없는디요…
@@김봉팔-s1h태국이 2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3위인건 알고 있나요? 태국은 30위권 안에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내가 세계를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밤 12시에 아무거나 걸쳐입고 나가서 빵하나 사먹고 들어올 수 있는 나라는 대도시가 아닌 시골에서도 가능한건 한국하고 일본 뿐임.
신안
맞음 ㅋ 나도 나름 40여개국 다녀봤는데 한국 일본이 탑임. 대만 싱가폴도 괜찮음. 동남아는 필핀 제외하면 상위권. 아시아가 전반적으로 안전한 편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미국 유럽 전부 치안 불안함.
@@gaian639통계에서도 한국 일본 싱가포르가 탑3고 그다음은 대만 정도? 다음 라인업이 동남아나 아예 인구밀도가 낮은 중앙아 정도..
남성에 한정해서 가능. 여성은 시골에서 싸돌아다니다간 무슨 일 당할지 모르지
중국
몇 년 전 태국에서 영국 가족 여러 명이 여행 중 태국 사람에게 시비 붙어서 맞고, 가족 모두 쓰러졌는데, 태국 사람들 아무도 쓰러진 영국 사람들을 돕지 않았고, 119, 경찰에 연락도 하지 않는 장면 보고 무서웠어요.
영국 새끼들은 당할만 하죠 ㅋㅋㅋ
태국사람들과 싸워서 좋을거 없어요
태국에서 현지인하고 외국인하고 싸움나면 모두 자국민편들고 심하면 몰매맞을 수도 있어요. 태국 경찰들도 자국민 유리하게 사건처리하구요. 또, 술먹고 싸움나면 무조건 쌍방과실처리됩니다.
그건 영국사람들이 먼저 잘못을 한거에요. 좀 제대로 알고 글을 쓰세요
.@wonjust8839 영국 사람들이 먼저 잘못했다면, 쓰러진 사람들을 돕지 말라고 한국에서 가르쳤나요? 잘잘못을 떠나서 사람이 쓰러지고 다쳤으면 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 태국을 두번 다녀온 사람으로서 태국이 치안이 좋다고 밤에 가봣어? 아직은 아시아중 치안은 한국이 가장 좋습니다 방콕 밤의 휘황찮란한 불빛에 현옥되지 마세요..놀것 다놀고 트럭 같이 생긴 차타고 호텔로 들어오는데 총은 총인데 하얀 나무로된 총 들이 밀더이다 오토바이 타고 그나마 안죽은건 들고 있던 가방 다 차 밖으로 집어 던진거..8년전 일이긴 하지만..그리곤 안갑니다.
동북아시아 제외 라고 되어있긴한데
안전 하다고요 ? ㅋㅋㅋㅋ 태국이 안전하데 아이고 배야
비교적이라는 거겠죠
ㅅ8년아 방콕은 안전하다 태국전체말고 수도 방콕말하잖아
안전한 나라 맞음. 동아시아 제외하고, 태국보다 안전한 나라는 별로 없음
그만큼 치안 막장 국가가 많다는 얘기죠.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에서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말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방콕에도 소매치기 천지에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방콕외곽에는 무서워요.나가지 마세요.
저 방콕 2번 갔었는데
첨에 갔을 땐 친구랑 밤늦게 으슥한 길도 갔었는데
두번째 때 남편이랑 갔을 때 소매치기 당할 뻔함. (밤8-9시쯤, 으슥한 곳은 아니고 사람들 꽤 있는 곳이었음)
남편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이후로 동남아안간다고 계속 그래서 달래느라 애먹음…
@@ejk2514남편이 우물안 개구리네요
@@ejk2514 남편말 듣고 밤에 돌아다니지 마라 당하고 후회 하지 말고 여자는 그냥 인신매내 해버려 찾지도 못해
치안은 좋은데 경찰이 외국인만 보면 센타까서 삥뜯으려고 온갖 트집을 잡지… 태국은 경찰에 제일 위험함
필린핀 경찰이 있는데~ 어딜 감히 태국 경찰이 비빔니까~
그러게. 수십번을 다녔지만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사실 경찰을 못봄ㅋㅋ
짭ㅅㅔ가 빌런
택시 타고 다니다보면 내려서 몸수색은 겁나 당함 근데 삥뜯지는 않던데요?
필리핀은 경찰이 납치해서 경찰서에서 살해하는데 ㅋㅋ
방콕 경찰정도면 신사임
추가할점
생각보다 총기사고가 많이나는 나라
송크란축제때는 음주운전 위험
두바이도 치안 매우 좋습니다, 아부다비도 좋구요. 새벽에 나가서 편의점에서 사와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잉
휘파람 소리 으뜩할건뎁 개무서움
두바이, 도하에서 열심히 놀았었음. 호텔 바나 스카이라운지 같은 곳에서 밤 늦게까지 춤추고 술마시고 놀 수 있음. 줄은 서야할지도... 단지 호텔 급에 따라서 몸으로 먹고 사는 분들이 들이대 오는 장소가 있으니까 그런데는 안 가는 게 좋음.
태국치안이 좋다고? ㅋㅋㅋㅋ 오토바이 소매치기들 천국에 길거리 레이디보이부터 피싱걸까지 치안지옥 방콕이 좋단다... 파타야는 어떻고? ㅋㅋㅋㅋ
맞습니다 지금 아부다비에 거주 중인데 그냥 우리나라 정도의 치안이에요 카페에서 소지품으로 자리 맡아놓는 거, 밤늦게 혼자 다니는 거 다 가능!
새벽에 생각없이 나가서 멀쩡하게 들어올 확률이 99퍼이상 되는나라는 진짜 몇군데 없음.
한국,일본정도 빼면 없다고 봐야함
저도 여행 다니는거 좋아해서 여러 나라들을 다녀봤는데 밤 12시 이후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나라는 일본이랑 우리나라 말고는 잘 없더라구요....
싱가폴 대만까지요
스위스도 안전해요....
@@jiwoohan4178 거긴 물가가 안전하지 않잖아요;
@@남산코끼리-l3e ㅋㅋㅋ 여행객들한텐 그렇지만 여기서 살다보면 언제어느브랜드에서 뭘 할인하는정보가 있으니 그렇게 무서울정도는 아닌데요... 그런데 유럽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빡세긴 빡세고... 또 스위스어느동네에서 사는가에 따라 틀려요.
@@jiwoohan4178 스위스에서 산다는건 현지인과 결혼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요?
와 이건 사람들 발끈하기 딱좋은 영상이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없음..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태국 치안이 안 좋은 편이지만, 세계 평균으로 보면 상당히 좋은 편임.. 그렇다고 태국 치안 좋다고 우리나라처럼 생각하고 마음편하게 다니면 장기까지 다 털릴 수 있음...;;;
우리나라가 특별한 경우이니 이걸 기준으로 삼지 말고, 일반적인 수준에서 판단하고 항상 조심해야 함....
일본은여?
장기는 한국인이 털지만 ㅋㅋㅋㅋ
@@캬캭큐큑 대체적으로 한국이랑 비슷한데 밤에 공원같은 외진곳은 좀 위험한편
그래도 일본정도면 세계 탑급 치안
한국이 이상할 정도로 더 좋을뿐
몇군데있어요^^
@@cheeseplatin 일본은 한국에 비해 영토가 넓고 관광객이 많은 나라임에도 치안이 우리에 준하거나 좋은 수준이기는하죠.
어디든 위험해. 안전한 곳만 다니면 어디든 안전하지
우리나라가 제일 안전함
무서운 동네도 많음
아니야 중국동네 이슬람동네
고딩.중딩 한테 한번 혼나보면...
@@하쿠나-h9k 미국에서는 10살짜리한테 총맞아 죽음
그나마 동남아가 안전 하다는데에는 공감이 되는데 태국은 방콕도 조금만 외곽으로 빠져도 우범지역이고 총기소지가능 지역이라 여행객한테는 여전히 위험함
남자기준인가봐요 밤 9시에 큰길 도로 건너 편의점 가는데 무서워 죽는줄알았습니다 진짜 도로 하나 건너라서 괜찮을줄알았죠;;;싱가포르가 치안 괜찮았습니다
안전한 밤이 저녁 7~10시 정도를 말하는 거임
팩트 : 일반시민 상대로 퇴역 군인이 길한복판에서 기관총 난사한 나라가 태국이고
크락션 울리지 않는 이유는 불법총기 소지자가 하도 많아서임. 실제 렌트카 운행중 현지인 친구가 크락션울리지 말라고 총맞는다고함
참고로 태국 4년이상 거주했었으니깨 3박 4일 여행하고 태국에대해 다 알고있다는듯이 떠드는
이런 유튜버는 걸러라 그냥
이것도 방콕 중심가 한정이지 태국이 어떻게 치안이 좋냐.... 통계자료만봐도 절대 안전한 나라가 아님;;
4년전 태국 호텔앞 택시를 타고 공항을갔는데
미터기보다 돈 더달라고해서 안준다고했더니
트렁크 가방 안준답니다.
큰소리를 냈더니 바로 옆에서 칼 꺼냅니다..;;
그냥 돈 더주고 왔어요..;;
호텔앞택시도 저래요..
어마무시하네요..ㅠㅠ
잉? 태국 어딜가신거죠?
태국 자주 가는데 치안 매우 좋아요
그럴땐 칼 두개 꺼내시면 됩니다
@@김영재-x5u4k치안이
뭐가 좋아 진짜 ㅋㅋㅋㅋ 이건 뭐 딱 안전할 수 밖에 없는 노선만 말하면 어디가 위험하지?
@@초운김
치안 안좋은게 뭔지 모름?
옆 동네 필리핀 제일 치안 좋다는
세부 가봐라
호텔 직원이 총 들고 정문 지킴
호텔 들어갈때 소지품 검사함
호텔직원에게 야시장 구경 가고 싶다니깐
죽을수 있다고 경고함 ㅋㅋㅋ
쫄려서 못갔음
저 정도는 되야 치안 안좋다고 해야하지
태국 정도면 개 안전함
태국이 안전하면 대한민국은 천국이다.
안가봤네..
ㅋㅋ 한국이 아니고 서울이겠지
맞는말이잔아
천국인데 ?
천국 맞는데?
케바케고 지역별로 다르긴하겠지만 혼자 방콕 여행갔을때 새벽까지 놀다 가로등도 거의 없는 외진 곳 버스승강장에서 그랩 부르고 벤치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경찰차에서 경찰내리더니 말없이 벤치 내 옆자리에 앉아서 폰보더라구요 그러다 그랩와서 타는거보니까 그제서야 일어나서 경찰차 타고 가더군요 그거보고 많이 감명 받았듭니다
@MPD0STIMPISTOL 엌ㅋㅋ 감동 와르릌ㅋㅋ
@MPD0STIMPISTOL 엌 ㅋㅋ외모로는 부정 할 수 없네요 ㅋ
경찰이 보호해준다고 생각한거임? ㅋㅋ
미국 사는데 밤에 운전중
타이어 펑크나서 남편이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하고 있는데 동네 경찰차가 지나가다 보고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줘서 넘 고마웠던 기억
태국 최고급호텔에서 독살당한 기사 뜸ㅋㅋ 개무서움
동남아 최고의 안전한 도시는 상가포르죠. 호치민도 치안 괜찮습니다 단, 소매치기와 불법은 아니지만 요금이 사기 수준인 택시 조심하셔야 하구요. 방콕은 시내 관광지 주변은 위험을 느낄만한 요소는 없지만 그 외지역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고 특히 룸피니공원은 예전부터 밤 늦은 시간에 현지인들도 가지 않을정도로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큰곳입니다. 저는 해외거주 17년째입니다. 물론 태국에서도 7년째 거중입니다. 참고로 방콕시내에 여기저기에 특히 편의점 앞에서 진치고 있던 들개들은 정부의 조치로 거의 사라졌습니다만 외곽지역엔 아직도 많아서 위험합니다. 그리고 지방도시 가면 들개들 더 많아요. 조심 또 조심. 외국인으로 사는 곳은 그곳이 어디라 하더라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니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특히 여행중에요.
그나라에서 제일 경찰많이 돌아다니고 청소 많이 하는 관광지를 기준으로 그나라 평가하기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맞는 거지 시골 오지가서 평가하면 무슨의미가있음 가지도 않는곳인데
ㅋㅋㅋ으휴 방콕 가보긴 했냐ㅋㅋㅋㅋㅋㅋ
@@빅맥충-e1m 방콕만가봤겠냐 ㅋㅋㅋㅋㅋ
@@김동현-d1i7e 너 딱봐도 초중딩인데ㅋㅋ
@@빅맥충-e1m 원래 뭐눈에는 뭐만보인다는데 너가 초중딩인가보네ㅋㅋ
방콕에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방콕에 새벽에 돌아다니는게 안전하다니 ㅋㅋ 맨날 터미널21이나 수쿰빗에만 있으니 그렇지 ..치안이 굉장히 괜찮다고 말할 정도는 아님
학생때 학폭 한번 안격고 왕따 한번 안격고 무난히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고 친구들과 유흥가 새벽까지 놀러다니고 지금도 새벽까지 술 마시지만 해꼬지 한번 시비 한번 안붙어 봤으니 난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온 거냐?
원래 기본마인드 자체가 '조심해야됨'이라는 마인드로 다녀야함.
우리가 한국이나 일본 이런데서 살다보니까 저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위험해 보이는거지, 기타국가에서 온 사람들은 태국 중국, 심지어 마닐라도 안전하다고 느낌.
몽골친구가 중국에서 유학했을때 뭐가 좋았냐고 했을때 첫째가 맥도날드가 있는거였고 둘째가 안전해서였었음.
우리회사 직원이 차에
가방두고 식사하러 갔다왔는데 차유리 다 박살에 가방도난,여권도 잊어먹어서 엄청 고생했음.
차에 가방 둔거 부터가
@@Uptrend888우리나라였다면 가방을 차에 뒀겠죠? 그만큼 치안 안좋다는 반증. 저도 미국 동남아 어디서든 위험해서 차에 가방 안둡니다.
코시국때 부평에서 실시간 목격함.... 고급차 부평 공장단지에 주차하지마세요..
@@타노스-e9r 여윽시 마계촌
그들 입장에서 당신이 외지인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외지인은 해외에서 범죄의 타겟이 되기 더욱 쉽습니다. 방콕에 두어번밖에 안다녀왔지만 방콕 치안이 좋다는 얘기에는 공감할 수 없네요.
태국 총기사고 자주 나서 알고봤더미 총기신고만 하면 취득 가능. 안전하다고? ㅋㅋㅋㅋ 자신에게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났다고 절대적이라는 위험한 생각
아는분이 태국에서 좀 안좋은 일하셨는데 거기 갱간이랑 친목이 있어서 얘기 해줬는데 태국 갱단들 불법총기 소지 하고 있어서 밤에 재수 없으면 시비걸려서 총 맞는다고 하는데 치안 그닥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딜가든 밤엔 집에 있는게 낫다.
저런데를 치안이 좋다고 하는걸 보면 운이 엄청나게 좋았던 사람인거 같다
아니죠 다른 동남아 나라들이 안좋다는거죠
나도 동남아 중에는 태국이 가장 좋음
그게 아니라 남자라 그런거임
@@dnejsjdjnd 총이 남자 여자 가리는가?????
@@메슬로우 총 아니더라도 동네 양아치들이 기본적으로 남자보다 여자를 더 많이 건드립니다. 강약약강 양아치인데 굳이…
아직 임자를 안만나 본거
긴 말할거 없고…. 한국사람들은 이거 하나만 알고 해외여행 하면 돼요.
한국 중국 싱가폴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를 여행할 때 치안이 안전하다는 얘기를 “한국만큼 안전하다” 라고 이해하면 절대 안 된다는거.
시애틀에 살다보니 한국 사는 지인들이 시애틀 놀러올 때 항상 물어보는게 시애틀 치안임.
뭐 미국 대도시 중 가장 안전한 편에 속하는게 시애틀인지라 치안 괜찮다고 얘기해 주는데, 문제는 그 안전하다는 수준을 한국기준에 맞춰 이해 한다는거.;;;;;
밤 열시 넘어서 절대로 벨 타운에 나오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데도 호텔문 나섰다가 노숙자들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치고…어휴…
방콕도 몇번 가 봤지만, 룸피니 공원 뒷쪽에 재즈 바 놀러갔다가 정말 식겁한 적 있고(시간이 밤 10시 정도… 편의점 앞에 와이프 잠깐 놔 두고 음료수 사러 들어간 그 2~3분 사이에 동네 양아치들이 와이프를 둘러싸고 희롱하고 있었음. 즉, 우리를 뒤따라 왔다는 얘기… 눈 뒤집혀서 내가 난리치던 와중 지나가던 택시기사가 우릴 구출해 줬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음 큰 사고 당했을지 몰라요.), 호텔 가려고 선착장에서 보트 기다리는데 강도 만난 적도 있고… 여튼 인적 드문 곳은 항상 조심할 필요 있어요.
비단 방콕만의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해외 나와서 한국에서 하던대로 행동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고싶은 겁니다.
너무 무방비하고 안일해요.
중국이요;;??????
중국이 왜들어가; 대만아냐?
일본이 아니고 중국이요? ;;
중국이 아프리카나 동남아 변방보다는 치안 괜찮은 거 맞잖아;;
중국?? 중국가서 밤에 걸어보세요 봉고차나 조심하시고
남자 한비야
한 달 전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있었죠
만약 피해자분이 이 동영상 보고 간 거라면?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 방콕얘기하는데 파타야 살인사건이 왜 나오며 그거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담군거 모름? 클럽 조각모임 갔다가 같은 조된 한국사람이 깐거잖아 ㅋㅋㅋ
이게맞지 한국은 씨씨티비때매 안전한거지 씨씨티비 아니면 민족성보니까 멕시코급일듯@@비움-b6i
이방인이면.... 언제라도 위험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해야지...
안전하다?? 건방진 생각임. 2004~2007년 까지 수 십 번을 다녔는데 현지 사는 가이드 친구가 총 맞은 경우도 있음. 낮에 술집에서
사람 하나 둘러 싸고 주머니 털려다가 일행이 막아준 경우도 있고
진짜 우리나라가 정말 좋은나라.....
안스럽다.. 해외를 못가니 자기위로하는곤가
@@hotsoucetexaspete한국이 치안은 세계1위야. 너도좀 해외좀 나가봐야 알텐데?
자존감 없는 민족이라 귝뽕채널이 뜨는거지 세계가 놀랐어요 이런문구만 있으면 시청수가 어마어마하니 말 다했지 국토는 좁지 씨씨티비는 오지게 깔아놓으니 범죄율이 낮은거지 민족성은 그거아니면 아시아계 범죄율 탑급이였을거임
@@kychoi5590치안 세계 1위는 바뀐지 오래 됐는데요
범죄도시로 변해가는 한국….
방콕이 치안이 좋다고요? 에서 웃고 갑니다.
미국사는데 님댓글이 더 웃김... ㅋㅋ
ㅋㅋ 우물 안 개구리시네 ㅋㅋ 방콕이면 손에 꼽을 정도 치안인데 무슨 소리? 인도에서도 살았고 남미에서도 꽤 오래 있었는데 방콕이 위험하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방콕이 왜 그렇게 루프탑이나 카오산로드 같은 유흥이 발달했을까요?
태국 갔다가 어제 돌아왔는데 방콕 치안 좋아여 소매치기 이런건 본적도 없고 엄청 잘 도와줌
가보지도 않고 동남아라 이런 댓글 다는거면 우물 안 개구리일뿐..
치안 언급 영상 댓글 특!!!: “xx이(가) 치안이 좋다고요? 웃고 갑니다.” 라는 댓글을 다른 근거 없이 반드시 남김.
태국에서 몇달동안 살면서 밤늦게 새벽에 돌아다니면서도 위험하다고 느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ㅋㅋ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 티가 나네요 ㅋㅋ
우리나라 만큼 안전하진 못함 치안좋아도 여자는 해당안됨
오히려 밤 치안은 우리나라보다 나을텐데 클럽 문화 발달되고 그래서 오히려 밤늦게 사람더많아서
@@fuckchina18 말같지도않은. …..한국이 얼마나안전한데. 저딴 나라비교함. 한국은 술취한. 여자가. 뒷골목에. 자고 있어도. 괜히 괜찮아요. 어깨. 라도 건들였다가. 성추행범. 몰릴까봐. 가까이. 가지도않음. CCTV가. 많아서
그건 당연한거임 어떤나라든 여자는 밤에다니면 위험함. 꼭 돈없는 모지리년들이 우리나라 위험하다고 빼액대지 실제로 살아봐라 우리나라가 레알 최고. 그리고 태국정도면 안전한편맞음
동북아를 제외하고 라고 영상에서 분명히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보단 더 좋을수는없죠...거기도 밤에 다녀도 사고는 잘안나지만 그래도 여자들 혼자 밤늦게 잘안다녀요 특히 방콕도 외진데는 현지인도 무서워서 잘안다녀요
태국 좀도둑 많은데;; 가방에 달린 거 다 떼감 차라리 쿠데타만 아니였으면 미얀마가 최고임 거지도 없고 구걸도 안함.
우리나라에서는 나도 놀거나 야근하고 새벽3시에 혼자 집에 올 정도로 치안 안심하지만, 외국에서는 어느나라를 가든 웬만하면 밤9시까지는 숙소에 들어옴. 늦게까지 외국 클럽에서 놀게될때는 꼭 3명이상 모여서 다님.
바가지 쓰지말고 로컬쪽 갈때는 조심 총기 많아서 치안 조심하세요 ㅎㅎㅎ
태국 여행 갔다가, 밤에 진짜 거리 나오면, 누가 나 죽여도 모른만큼 컴컴하던데...
그래 여행 하기는 괜찮다.. 그 속을 모르고 하는 소리지만.. 당신이 생각 하는 것보다 위험한 곳이니 고삐풀고 놀지마. 택시기사 60% 정도는 다시방에 칼(자기보호용이리고?)이나 일부는 총을 소지히고 있고 정서가 우리랑은 달라서 그들을 무시하지 말아야한다. 여행 가면 안전하게 놀아야하는데 알고 있는것보다 위험하고 치안은 괜찮다고 하는데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면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들에게는 외국인은 높은 확률로 보호받지 못한다!!
저번에 한국인 드럼통 사건이 태국 방콕인데 안전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한국인 죽인건데? ㅋㅋㅋㅋㅋㅋ
2일전 방콕에서 소매치기당했습니다.. 중동 애들 조심하세요..
여행 유튜버들이 제일 극찬하는 여행 국가가 태국인데 실제로 겪어보면 다신 가고 싶지 않다는 나라가 태국
도대체 뭘 겪었길래...
여행유튜버만 빨아주는게ㅜ아니라 객관적 지표로 방콕은 관광 세계 1위먹은 도시임
뭔 헛소리지?? 태국 진짜 가보기나 하고 말하는건가 ㅋㅋㅋ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은 잇어도 한 번만 가 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나오는곳이 태국인데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태국은 외국인들도 많고 관광객도 많아서 현지인들이 크게 신경안쓰는것같고 관심도 별로 없고요. 바가지쓴다거나 들개, 소매치기 등 자잘한것 제외하곤 지내기엔 괜찮은것 같아요. 😊
그래 뭐....100점 만점에 0점 생각했다가 10점정도 되면 '생각보단 괜찮은게' 맞지
여행 후기 보면 방콕에서 소매치기 당하신 분들도 많던데요.. 안전하다의 기준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남자들한테 안전한건가요? 아니면 여자 혼자 여행해도 안전한건가요?
@@utototo 싱가폴
@@utototo한국,일본,홍콩,싱가포르,대만 정도?? 그마저도 새벽에 술취해서 길바닥에 퍼질러자도 아무일 안벌어지는건 한국,일본이 투탑일듯
당연히 남자 기준. 남자가 기본값이기 때문에. 여자는 어느 나라를 가든 당연히 더 조심해야 함. 한녀들은 한국이 얼마나 치안이 좋은건지 감사해야 하고.
@@DOOPALKWAK 당연한거지 뭘ㅋㅋㅋ
@@k-국방부한국이 아무일도 안일어난다고?
지금도 도둑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사람꺼 몇번 떠서 봤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의 정보임.
이유와 확실한 정보가아님
얼마전 파타야 드럼통 사건은 방콕 클럽에서 납치됬던 사건입니다. 해외서 밤에 혼자 다니는건 위험하죠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태국이 필리핀 다음으로 총기사건 사고가 많은 나람니다.
착각에 빠지지 맙시다. 이런분들 때문에 사고 납니다. 특히 여성분들...본인이 아직까지 큰사고 없었다고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진 맙시다. 태국은 대마초가 합법인 나랍니다. 재수 없음 큰일나요.
태국 총기 소유 국가 잔아요
부럽네??
치안 좋더라고요. 배타고 역 도착했는데 30분전에 폭탄 터져 테러 일어나고 동시에 4군데 일어났죠. 그러다 쇼핑몰 총기 난사 사고 그리고 구테타. 평시는 안전 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ㅠㅠ
배타고 도착하면 선착장이지. 무슨 역이라고 함? 몇년간 일어난 사고를 다 한순간에 일어난것처럼 뭉뚱그려서 얘기하네. 마지막 쿠데타가 몇년전인데.
오늘 태국에서 한인 드럼통 살인당함. 한국인에의해 살해당한거라도 절대 안전한거는 아님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태국인이 밤에 다니지 말라고 했음.
태국이 아니라 방콕 치안으로 바꿔야 하고 방콕도 밤에 들개는 조심해야함니다. 개무섭
진짜 밤에 만나는 큰 개들은 무서움. 그리고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만난 내 팔 반만한 쥐새끼도 너무 무서웠음.
간식던져주면 괘찮을까요? 계속 따라 오려나? ㅜㅜ
방콕이라 했음
특정 지역만 보고 이야기 하자면 멕시코도 정말 좋은곳 있어요. 부자동네가면 동네 입구부터 경비원 있고 경찰들 수시로 돌아다녀요. 근데 그 동네 벗어나는 순간 헬이라 그렇지
관광객이 가장 많이 사고가 나는 나라가 태국이란 현실...구글링해보시면 .... 의문사가 많은 나라... 안전해 보여도 항상 조심조심 하시길...
동남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은 국가니까 사고도 많이나는거임
외국인이 너~~~~무 많으니깐요
평균의 함정... 관광객이 제일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사고가 나보이는 것
먼소리인지. 대로 조금만 벗어나면 10시 이후에는 지옥인데.
방콕이 치안이 좋다니.. 25년쯤전에 멋모르고 나돌아다니면서 태국 필리핀 치안좋다~~했던 과거의나.. 반성합니다.
총기 합법화 나라는 아무리 치안이 좋다해도 안심할 수 없는 듯
계속 오해할래요 😂
ㅋㅋㅋ 태국 아니고 인니에 있어봤어요. 나름 치안 좋은곳인데 저도 님처럼 계속 오해 할렴니다. 가서 살아보고 얘기해야지 여행하고 느낀다?
본인도 태국의 치안상태를 모르는거같은데... 될수있으면 밤에 외출하지마세요. 특히 혼자이거나,여성분들
요즘 우리나라 들어온 태국 불법체류자들이 마약을 너무 들여와서 골치아픈데
현지는 더할거 같은데 괜찮다니...
약간 이해가 안감
태국에 납치. 장기밀매. 총든 괴한 무수히 많은데. 나만 아니면돼~~ 이런건가
ㄴㄴ. 동남아는 싱가폴 빼곤 어디도 안심할수 없습니다. 여행으로 현지 치안수준 판단해서 밤에 맘놓고 돌아다닐수 있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ㅋㅋㅋ 그렇게 치안이 좋아서 한국 범죄자들이 도망감?
치안이 좋을지라도 무슨일 터지면 전혀 도움안됨
관광과 직접 사는건 다릅니다.
여행만 하고 태국 치안이 좋네 마네 판단하는건 실수입니다.
한국같은 나라는 없습니다
일본도 밤에 돌아다니지 마세요
일본친구가 주의 주더라구요
어느나라든 밤시간은 범죄자들 활개치는 시간입니다
다 떠나 어느 나라든
상대국가에서 혐오 바람이 부는데
무시하고 여행가서 테러당하는건
본인이 선택한 비극이라고 봅니다.
단체로 마사지받는데
한방에 20명이상 외가쪽가족영행가서 마사지받는데 엄마랑 아빠가 각각 끝쪽에 누워서 받는데
아빠 마사지하던것이 치근덕대고 몸부비고 끼부리고
ㅡㅡ순간 날아차기로 찍을뻔!!!!
엄마가 잡아 참았는데
역겨운일도 많아요
남자분들 밤에 여자가 들이대면 조심하세요^^성전환전.후의 사람들입니다
남동생이 야식만 사러나가믄 여자같은애들이 마구 늘어붙어요
가이드가 큰일났다는 식으로빼오는데...가이드에게 칼로 위협도해요
지들 방해했다고
걔 남자였..
@@geniehoneykim9879 헉!!!!!ㅡㅡ찢어죽일걸...
아부지가 손쳐내고 손주들이 주먹쥐고 치는것처럼 하라했는데 주물덕뎀
ㅡㅡ
@@유지숙-s5w아빠한테 치근덕 대던게 남자인지 어떻게 알아요? 본인은 여자 인가요?
며칠 여행가서 이런 결론을 내린건 아닐테고
동남아에서 거주중인 건가요?
방콕이 태국안에서 치안 좋은편이고 동남아 치고 좋은 편이지 무슨 유럽 북미 보다 좋다는 헛소릴하지
조심안하고 한국 생각하고 놀다 ㅈ될수있는데 재수없음
밤 열두시에 나가서 가볍게 빵하나 사먹는게 안전하다에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 그건 진짜 대표적인 관광지 한정임
그렇다고 해도 한국처럼 혼자 술에 꽐라되서 뒷골목을 다니는데 별일 안생기는건 아님 ㅋㅋㅋ
인구 7천만인 나라에서
민간인의 등록된 총기 소지가 700만 정에
민간인 미등록 총기가 500만 정인데 치안이 좋다고? ㅋ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정도는 그렇게 낙후되지도 않고, 사람 살만한 나라임.
무슨 근거로..? Firearmed crime rate 이 미국보다 더 높은 곳이 태국입니다.. 피상적인 경험으로 일반화하시면 안됩니다. 방콕도 위험합니다 항상 조심해야해요
태국인에게는 좋겠지, 큰 도로는 좋겠지, 으슥한 골목에 끌려가면 그때는 가족들이랑 빠빠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