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골의 시끌벅적 오버나이트 신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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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신년을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뜬 눈으로 맞이 했다.
    마을 회관 같은 곳에서 아주머니들이 스피커를 밖으로 고성방가를 하면서 날 밤을 새고
    또 다음날 아침 (구정) 9 시까지 노래를 틀었다. 9 시 30 분 쯤 되었는데 이제 접고
    집으로들 가신다고. T.T. 신년행사라고 호텔은 말도 못하고 손님들에게 이해 시키고...
    우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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