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버터는 그냥 "버터" 이 두 글자 써진 거 사면 되요. 국내 식품법으로 유크림 98프로였나..? 그 이하 혹은 가공유가 섞인 제품은 "버터" 두 글자만 쓸 수가 없어요 ㅇㅇ한 버터 ㅇㅇ버터 이런 거 다 가공유 섞인 거에요~ 진짜 버터는 "버터" 두 글자만 써서 팔 수 있습니다
유지방100프로 버터는 냉장보관 하면 곰팡이 펴요 소분해서 냉동실로 직행 해야함 ------------------------------ 냉장고에 넣어놔도 괜찮다는 분들 계속 댓글 다는데요 저는 곰팡이 피는지 안피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모험 하기 싫어요😅 저는 그냥 제스타일대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맘편히 먹을테니 냉장실이 괜찮으신분들은 그냥 냉장보관 해서 드세요 각자 자기가 맞는대로 쓰자고요😀
@@BB-hn9zv 혹시 소분할때 물같은게 조금 묻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원래 기름에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요. 그런데 여기서 왜 갑자기 우유는 왜 나올까요? 그리고 꽤 화가 나셨나봐요.ㅡㅡ 아~~그리고 아래 댓글 중에 수분함량 같은거 말씀하셔서 추가 수정글 올려요^^. 저도 물론 휘낭시에 같은 걸 만들 때는 버터의 풍미를 위해서 수분감을 날리고 살짝 태우기 위해 버터를 끓여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위에 버터자체에서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적은 데에는 일화가 있습니다. ㅋㅋ 십여 년 전에 자주가는 롯데마트에서 기존에 진열되어 있지 않은 프레지덩포션버터가 있길래 바로 구매하고 집에 오자 마자 휘리릭 열어 베이킹을 하려 했더니 곰팡이가 똬악 피어 있는 겁니다. 하여 몇 개 더 까보았나 마찬가지더군요. 하여 해당 점포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드렸더니 본인들도 알아 보고 전화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연락이 와서 하시는 말씀이 이번에 첫 판매하는 첫 진열상품의 첫 구매자가 저였는데 곰팡이 얘기를 하니 정확히 자세히 알아 보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식품이고 곰팡이 물건이 여러 고객한테 팔리면 문제가 되니까요. 원래 버터는 상하게 되면 산패가 되는 것이지 곰팡이는 피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나 물류의 이관 과정 중 온습도의 변화로 인해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고 하더라고요. 다행이 저를 제외한 다른 고객에게 나가기 전에 발견이 되어 물량은 전량 뺐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연락 주셔서 더 큰 문제를 방지 할 수 있었다고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버터 자체에서는 곰팡이자 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은 것이며, 이상 십여전에 경험한 내용입니다.^^ㅎㅎㅎ 반박시 모두 인정합니다.ㅋㅋㅋ^^
전 캐나다 거주중이라 한국처럼 버터가 막 비싸고 그렇진 않아서(454g 버터가 한국 기준으로 약 5천원정도?) 계란후라이를 할 때도 버터, 볶음밥을 해도 버터, 소야 볶음, 닭 염통구이, 닭 근위 볶음 할 때도 버터, 카레 할 때 물 붓기 전 재료 미리 볶을 때도 버터, 그 외 미역국이 됐든 김치찌개가 됐든 국거리 재료 미리 볶을 때도 버터, 프라이팬으로 밥할 때도 버터, 파스타 재료 볶을 때도 버터, 토스트 구울 때도 버터, 아스파라거스 구울 때도 버터 등등 걍 식용유 필요한 곳이면 죄다 버터 써요. 많이도 아니고 매번 엄지손톱만큼 작게 떼서 쓰는 걸 수시로 반복하는 거다 보니 이걸 미리 다 소분해놓기도 애매한 탓에 걍 물기 없는 깨끗한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푹 찍어서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잘라 쓰는 식ㅋㅋㅋ... 한번 요리할 때 쓰는 양이 쪼끔이라 그런지 향이 막 부담스럽지는 않으면서도 일반 식용유로 조리할 때보다 요리에 무게감이 좀 실리고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ㅎㅎ 만약 무게감이라는 표현이 와닿지 않는다면, 뭐랄까 같은 요리를 해도 일반 식용유로 할 땐 깔끔한 맛, 버터로 하면 혀에 감기는 맛?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b
근데 이런거 볼때마다 버터를 쓸때 다들 똑같은 사이즈만 일정하게 쓰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용도에 따라 쓸때마다 잘라쓰는 크기가 다른데 다 똑같은 사이즈로 미리 잘라놓으면 조금더 필요하면 옆에꺼 좀 더 뜯어쓰나요? 굳이 왜 미리 다 잘라놓는지 좀 이해가 안가요. 버터는 냉장실에 넣어두면 딱딱하지 않게 잘 잘리니까 쓸때 쓸만큼 잘라 쓰면 되요😅
@@joypraythanks 예?? 품질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국산을 쓸 이유가 없음요 이미.. 우리 나라는 소를 키우기 적합한 지형이 아님... 걍 수입해 유제품 가공하는게 더 이득인데... 우리나라 유제품시장은 그냥 거품 투성이임. 단합? 이미 하고있는지 오래고요.. 정부도 관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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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칼로 작게 잘라서 반찬통에 담아두고 쓰는게 낫습니다
맞아요 저도 과일칼로(큰식칼로 자르면 버터가 칼에 다 붙음, 대형유지가 어려움ㅋ) 버터를 길게 3등분하고 또 쫑쫑썰어 고대로 반찬통에 옮겨 넣어요. 굳이 종이호일 안써도 버터 잘 떨어집니다.. !!
한국어로 대문짝만하게 버터라고 써진걸 거르면됨
버터라고쓰지만 가공버터임
올바른버터구매는 수입산버터고르시고 뒷면보면 식품표기물이 버터 유지방98%이상입니다 국산버터는 서울우유빨간색뿐
서울우유 제품에 유크림 99%라고 적혀 있는데 이거 맞나요? 유지방=유크림 인가요?
@혼난남매-u2f 빨간색 주황색있는데 빨간건버터맞고 주황은 가공버터
국산은 서울우유 버터 사면 됨. 서울우유에서도 고소한 버터는 사면 안됨
국산 버터는 그냥 "버터" 이 두 글자 써진 거 사면 되요. 국내 식품법으로 유크림 98프로였나..? 그 이하 혹은 가공유가 섞인 제품은 "버터" 두 글자만 쓸 수가 없어요 ㅇㅇ한 버터 ㅇㅇ버터 이런 거 다 가공유 섞인 거에요~ 진짜 버터는 "버터" 두 글자만 써서 팔 수 있습니다
식품의 유형 보면 다 나오는데 뭐 어려운 거라고
유지방100프로 버터는 냉장보관 하면 곰팡이 펴요
소분해서 냉동실로 직행 해야함
------------------------------
냉장고에 넣어놔도 괜찮다는 분들 계속 댓글 다는데요 저는 곰팡이 피는지 안피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모험 하기 싫어요😅
저는 그냥 제스타일대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맘편히 먹을테니 냉장실이 괜찮으신분들은 그냥 냉장보관 해서 드세요 각자 자기가 맞는대로 쓰자고요😀
유지방 100프로라서 곰팡이가 안피지 않나요?
@ 그럼 우유는 냉장보관 하면 한달도 멀쩡하나요? 유제품이라 개봉하는 순간 공기와 닿으면 일정시간 지나면 곰팡이 펴요 저도 그래서 열심히 소분해서 냉장보관 했다가 한통 고스라니 버렸습니다
냉장보관했는데 멀쩡하다 싶은건 유지방 100프로가 아닐 가능성이 높겠죠?
안나던데요? 유지방 100입니다
@@BB-hn9zv 혹시 소분할때 물같은게 조금 묻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원래 기름에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요.
그런데 여기서 왜 갑자기 우유는 왜 나올까요?
그리고 꽤 화가 나셨나봐요.ㅡㅡ
아~~그리고 아래 댓글 중에 수분함량 같은거 말씀하셔서 추가 수정글 올려요^^.
저도 물론 휘낭시에 같은 걸 만들 때는 버터의 풍미를 위해서 수분감을 날리고 살짝 태우기 위해 버터를 끓여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위에 버터자체에서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적은 데에는 일화가 있습니다. ㅋㅋ
십여 년 전에 자주가는 롯데마트에서 기존에 진열되어 있지 않은 프레지덩포션버터가 있길래 바로 구매하고 집에 오자 마자 휘리릭 열어 베이킹을 하려 했더니 곰팡이가 똬악 피어 있는 겁니다. 하여 몇 개 더 까보았나 마찬가지더군요. 하여 해당 점포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드렸더니 본인들도 알아 보고 전화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연락이 와서 하시는 말씀이 이번에 첫 판매하는 첫 진열상품의 첫 구매자가 저였는데 곰팡이 얘기를 하니 정확히 자세히 알아 보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식품이고 곰팡이 물건이 여러 고객한테 팔리면 문제가 되니까요.
원래 버터는 상하게 되면 산패가 되는 것이지 곰팡이는 피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나 물류의 이관 과정 중 온습도의 변화로 인해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고 하더라고요. 다행이 저를 제외한 다른 고객에게 나가기 전에 발견이 되어 물량은 전량 뺐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연락 주셔서 더 큰 문제를 방지 할 수 있었다고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버터 자체에서는 곰팡이자 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은 것이며, 이상 십여전에 경험한 내용입니다.^^ㅎㅎㅎ
반박시 모두 인정합니다.ㅋㅋㅋ^^
@@BB-hn9zv 저는 곰팡이핀적이 한번도 없던데요. 참고로 제과제빵용으로 구매한거라 소금도 들어있지않은 무염버터만썼었는데요. 유통기한에서 두세달이 지나갔어도 멀쩡하던데요.
하나도 안귀찮으니 돈 걱정 안하고
식재료 좋은거 펑펑 사고 싶음
비닐로 덮어 냉동보관하는 이유는 빨리 다 먹을 수 없는 양이라서.. 종이호일에 칼 대고 써는 이유는 설거지거리 안 나오게 하려고...
이 영상에서처럼 하면 커터기 사느라 돈 나가고 유통기한 내에 못 먹고 설거지거리도 생김🙉🙉🙉
그냥 잘라서 냉동해도 서로 안붙어요 ㅋㅋㅋㅋ
근데 칼보다 이거로 자르는게 잘 잘림 진짜루
버터는 냉동보관이라고 하네요~
금방 먹을거 아니면 냉동보관
냉동 보관하면 소비기한보다 얼마나 더 길게 먹을수있나요??
버터는 유리락에 냉장보관하면 1년이 넘도록 상하지ㅜ않음
다이소케이스 없어도
칼로 자르고
락앤락 용기나 냉동실 보관용기에 넣고 얼려놓고 쓰믄대는뎅😅
버터는 그냥 소분 자체가 필요가 없음 그냥 적당량 퍼서 쓰면됨
냉동보관하는 사람은 소분해야됨
걍 1500원인데 사면 쓸만할듯
칼로자르고 대충한꺼번에 넣어두면
얼면서 수축하는건지 안붙어요
붙어있더라도 통 흔들면 떨어집니다
전 소분된 버터를 냉동실에 보관해서 먹어요~
저는 냉동상태에서 잘라서 비닐봉지에 넣고 전분가루 조금 넣고 흔들어 냉동 넣으면 하나씩 잘 떨어지고 휘뚜루 마뚜루 쓰기도 편해요 전분가루가 요리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시피합니다 ㅋㅋ
무염이 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가염이 확실히 요리할때 더 맛있음
소금은 몸에 안좋다고요?
기름을 먹으면서 그런거 따지면 우낀거
목적이 다름
무염 쓰면 필요에 따라 소금간하면 되고
가염 되어 있으면 양을 많이 쓰거나 치킨스톡 쓸때 가염된 양 까지 고려해서 써야하니 그런거임
소금이 좋고 안좋고 따지는게 아님
님이 잘 못 알고 있거나 남들도 잘 못 알고 있는데
그걸 우끼다 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임
이것 쓰고 있는데용 시간이 지나면 버터 위가 노래져서 여기다가 랩을 한번 덮어두면 더 좋아요
버터는 주로 어떻게 먹나요? 어떤 음식에 사용하나요? 한번도 안먹어 봤음.
마가린처럼 뜨거운 밥에 간장넣고 비벼서 먹는건가요?
전 캐나다 거주중이라 한국처럼 버터가 막 비싸고 그렇진 않아서(454g 버터가 한국 기준으로 약 5천원정도?) 계란후라이를 할 때도 버터, 볶음밥을 해도 버터, 소야 볶음, 닭 염통구이, 닭 근위 볶음 할 때도 버터, 카레 할 때 물 붓기 전 재료 미리 볶을 때도 버터, 그 외 미역국이 됐든 김치찌개가 됐든 국거리 재료 미리 볶을 때도 버터, 프라이팬으로 밥할 때도 버터, 파스타 재료 볶을 때도 버터, 토스트 구울 때도 버터, 아스파라거스 구울 때도 버터 등등 걍 식용유 필요한 곳이면 죄다 버터 써요.
많이도 아니고 매번 엄지손톱만큼 작게 떼서 쓰는 걸 수시로 반복하는 거다 보니 이걸 미리 다 소분해놓기도 애매한 탓에 걍 물기 없는 깨끗한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푹 찍어서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잘라 쓰는 식ㅋㅋㅋ...
한번 요리할 때 쓰는 양이 쪼끔이라 그런지 향이 막 부담스럽지는 않으면서도 일반 식용유로 조리할 때보다 요리에 무게감이 좀 실리고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ㅎㅎ 만약 무게감이라는 표현이 와닿지 않는다면, 뭐랄까 같은 요리를 해도 일반 식용유로 할 땐 깔끔한 맛, 버터로 하면 혀에 감기는 맛?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b
종이호일이나 비닐 쓰는이유가 안 달라 붙을려고 쓰는건데 저렇게 잘라서 넣어놓으면 의미가 있나요;;
숟가락으로 떼면 떨어지긴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힘줘야함 ㅋㅋ
버터 맨날 먹는거 아니라면 그냥 소분된거 사😢
걍.. 통째로 얼려 보관하고.. 쓸때마다 칼로 자르는데.. 잘 잘리던뎅...
나두 그래요 잘만 잘리더라구여
자를시간도 아까운가 보죠
버터는 산폐가 잘되어서 저렇게 통째로 까서 사용하면 안좋은데요? 그냥 사용할때마다 껍질째로 짤라사용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냥 잘라서 비닐에넣고 잘펴서 냉동하면 얼어도 잘떨어지는구만은 ... 안떨어지면 싱크대에 패대기한번치면 떨어져요 ㅋㅋㅋ
버터는 지방 보관용기는 플라스틱? 괜찮을까요?
우린 비싼 낱개버터사요.
그거하나로 6개월을 보내서;;;
걍 소분된거 사서 씀ㅋㅋㅋ
버터는 파오리,라꽁비에뜨,페이장브르통 추천해용^^
그냥 닥닥닥 잘라서 비닐봉튜 하나에 때려넣고 얼리면 됨 다 나뉘어져있어서 하나씩 쓰면 됨 뭘 한개씩 포장을 해...
그냥 다 잘라서 비닐봉지나 반찬통에 담아 냉동실 넣어두면 꺼내쓰기 엄청 쉬워요
영상에나온 낱개포장버터 사서 쓰는데 딱좋음.. 비싸지도 않게샀는데
칼로잘라서 반찬통에 대충넣고 냉동실에넣으면 하나씩 잘떨어지고 안붙음.
그게 제일빠르고편해요
전 호일로 자르고 소분하는거보고 냉장고에 잇는 버터꺼내서 자르는데 ??? 왜 안잘려... 하다가 조각조각조각 나서 그냥 반찬통 여러개에 담아서 신선칸에 넣어놧더니 거기도 어는 곳이라 다행히 편하게 쓰고 잇네요 ㅋㅋㅋㅋㅋㅋ
굳이... 버터 크기의 용기에 넣고 케잌칼로 잘라두면 됩니다.
저럴바엔 칼로 잘라서 락앤락통에 넣는거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겟어여 ㅠㅠ
일본에서는 100엔에 살수있어요! 일본 다이소에서 사서 쓰고있어요!
다이소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네이버에서 1300원인가에 샀는데 짱편하긴하더라고요!
저 양을 냉장보관해서 굼방먹을거아니면 냉동가야죠
버터 가공버터 몰랐네요 정보감사
통이야 집에 다른 거도 많을 꺼고 저게 잘 잘린다면 저런 칼만 팔면 안될까?
뭐든 소분이 제일 싫음. 전부 플라스틱. 그냥 있는데로 필요할 때 마다 잘라 씀. 한달 조금 넘게 보관하는 것 같은데 늘 멀쩡함
근데 이런거 볼때마다 버터를 쓸때 다들 똑같은 사이즈만 일정하게 쓰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용도에 따라 쓸때마다 잘라쓰는 크기가 다른데 다 똑같은 사이즈로 미리 잘라놓으면 조금더 필요하면 옆에꺼 좀 더 뜯어쓰나요?
굳이 왜 미리 다 잘라놓는지 좀 이해가 안가요.
버터는 냉장실에 넣어두면 딱딱하지 않게 잘 잘리니까 쓸때 쓸만큼 잘라 쓰면 되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금방 쓰시면 이게 맞는데요
요리 자주 안하는 사람들은 냉동실에 소분해놓는게 편해요. 녹았다얼렸다하면 생각보다 금방 상하고 오염도 되고...
냉동 보관시에는 좀 다르거든요 ㅎㅎ 산폐 문제도 있구요.
@@버섯버섯-x7k 버터를 여러개 살 경우에는 쓸거 하나 냉장고에 두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되죠. 녹았다 얼렸다하는건 냉동실에 넣었다 뺏다 할 경우고 냉장실에 놔두면 그럴 일이 없죠.
@@sunshinedayyy2024forever 안뜯은 버터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지만 뜯어서 사용하는 버터는 냉장실에 두고 사용해도 전혀 변질없습니다. 버터는 쉽게 산패되는 식용유나 참기름같은 일반 기름과는 달라요.
@@emmakim6199 냉장보관하면 금방 변질되고 상해서 냉동보관을 한다구요... 금방에 대한 기준이 요리 자주 하는사람이랑 어쩌다 먹는사람이랑 달라서 그런거라구요... 아예 안뜯으면 몰라도 냉장고냄새도 잘 배고 곰팡이도 잘 핀다구요..
부엌에서 사용하는건 다이소물건 조심하세요~
이래나 저래나 귀찮은거니 난 먹을때만 잘라쓰겠음 칼로 자르면 그렇게 힘들지도 않음
똑같은거 있는데 버터 담으면 뚜껑이 안닫햐요...ㅋㅋㅋㅋㅋㅋ
알라, 앵커, 이즈니버터가 내용물 심플하고 좋더라고여.
요즘다이소가격 은근올라서 웬만한건 죄다오천원이야😢
일본 사는데 이거 일본에선 국민템이예요~
저도 쓰고 있고요! 소분해두는건 쓰기 애매한 양이 될때가 있는데 이거는 그때 그때 쓸양을 덜어서 쓸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이거 진짜 편함요 ㅎㅎ
저도이거 쓰는데 버터케이스 안맞아요
이런 꿀정보 너무 감사해요
천연버터는 그냥 옆에다른 버터보다 비쌉니다. 성분안봐도됨ㅋㅋ
난 걍 쓸 때마다 숟가락으로 가장자리 푹푹 찍어서 필요한 만큼 잘라 쓰는데..
냦은 버터라고 다 들어갈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 분명하게 버터케이스 높이 알고 버터 사세요. 진심 생각보다 낮아서 결국 높이 맞춘다고 칼 쓰게 됨.
아 몰랑 그냥 쓸 때마다 식칼로 잘라씀ㅋㅋㅋㅋ
버터는 냉동보관이 맞습니다.
특히 프렌치토스트 김치볶음밥에 버터 팬케이크 종종 먹는 사람 편해요. 발효빵 자주 만드는 사람도.
근데 200그램은 냉동이고 한번에 50,70그램 빼면 편해요.
빵반죽용 스크래퍼,스텐으로 버터 자르면 편해요.
오븐용지 스크래퍼에 걸고 그대로 커팅하면 됨
그냥 잘라놓고 쓰면되고 플라스틱은 가능한 안하야 됨
아.. 진짜 이 쇼츠는 진짜 와.. 이 쇼츠는 진짜..
저렇게 그냥 넣으면 다붙어버린다고
노브랜드 포션버터사면 됨
하나씩 자르는거말고 한번에 자르는게 있는데...
밀폐용기에 보관 해야함
저거 그냥 빵에 발라먹어도ㅈ돼나요
와 일일이 소분하느라 지겨웠는데 꿀팁 잘보고가요 저런제품도 있었군요 👍🏻👍🏻
버터 걍 냉장고에 두고 쓸 때마다 칼로 잘라쓰는데 안 되는 거였나;;;;;
돌덩이를 잘라쓰느라 손에기름 다 뭍음
그래서 버터는 작은걸 여러개 삽니다ㅋㅋㅋㅋㅋㅋ 어위.. 소분 개귀찼음ㅋㅋㅋㅋ
사오자 마자 잘라서 냉동실로 고고싱
이거 아주 꿀템이에요
애초에 왜 소분하는지 이해 못하는 버터러버 ㅠㅠ
버터는 어떻게 먹는 거임?
454g짜리도 나오면 좋겠네요
그래서 그냥 버터 사야되죠?
첨가물 없는 버터 드시려면 식품유형에 버터로 나온것 사드시면 됩니다~
그냥 반찬통에 넣고 숟가락으로 퍼서 쓰는뎅
조각으로 된거 팝니다ㅋㅋ
집에서 gee butter 만들어서 쓰세요.
어? 그쪽방향으로 자르는거라고요?
알리에서 3천원 테무 2300원
와 유용하네요 버터 버터커터케이스
저거 안달라붘음?
으앜....발음 머선일...
절대안됨
걍 얼음큐브에 ㄱㄱ
방탄커피드시는분들추천
잘안되던데ㅠㅠ
맞아요…저거 진짜 별로임ㅠㅠㅠㅠ
저 별것도 아닌걸....
버터는 조각이든 통이든 한국에선 ㅈㄴ게 비쌈.
우리나라 목축업 중 젖소가 제일 쓸모 없다고 봄.
걍 수입 유제품 편하게 사먹게 국산 다 망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국산이 있으니까 외국에서 가격 담합을 못하는 걸 거예요...
@@joypraythanks 예??
품질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국산을 쓸 이유가 없음요 이미..
우리 나라는 소를 키우기 적합한 지형이 아님...
걍 수입해 유제품 가공하는게 더 이득인데...
우리나라 유제품시장은 그냥 거품 투성이임. 단합? 이미 하고있는지 오래고요.. 정부도 관리 안함
그냥 돈 더주고 소분된 버터 사라
어차피 몸에도 좋지도 않은거 조금만 사서 그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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