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교육학이 잘못됨.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됨. 청소년기까지 정말중요한 시기임. 국영수사과 공부가 아니라 사회성, 인성교육에. 대한민국은 개 싯팔 조선시대 양반문화때문에 정신적건강 신체적 건강은 개 븅신 취급함. 니들이 동경하는 선진국 봐라. 한국보다 학구열 높은나라는 니들이 맨날 까는 중국이 유일하다
저 역시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혼자 힘으로 대학다녔습니다. 학원 이라면 웅변2달 엄마가 안되는 형편에 제가 내성적이라 초2때 보내주심. 수학잠시 몇달빼고는 전혀없었어요. 나는 사실 피아노가 너무 하고싶었는데 ㅠ 제가 결혼해 우리 애들은 유아기때 예체능부터 학업까지 나름 신경써서 보냈지요. 중요한건 원해서와 힘들면 그만둘수도 있는 자식이 공부의 자립심과 관심이 젤 중요해요. 저는 성적이 아니라 뭘 잘할수 있으려면 해보라고 늘 응원하는 엄마였고 덕분에 저희딸이 매우 잘커줘서 고맙답니다. 돈이 중요한게 경험을 사는 사람과 꼭 필요한 필요 요건이 다른거 같아요. 저는 돈의 소중함과 감사와 경제적 능력이 중요한걸 알지만 제가 결혼해서 가난했더라도 저는 아이를 잘 키웠으리라 봅니다. 왜냐 사랑 하니까. 자식의 정서를 헤아리고 공감해주고 자녀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하고. 젤 중요한거 대화입니다. 늘 따뜻한것.
기초교육과정에서 공부뿐만이 아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또 학업, 직업 종류에 상관없이 자식간에 소통을 통하여 예를들면 대법원장을 하고 싶으면 한 번해보라고 하고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으면 해보라고하고 또 자식이 원하는 여러 종류의 경험이나 직업관을 체험하게 옆에서 도와줄 수있는 부분은 도와주고 널 항상 사랑하고 믿으니까 무슨일을 하든 매 순간 노력하고 결과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면 다른 것도 해보고해서 이것도 해보고 나중에 빛을 바랄 수있게 자식이 진정 원하고 하고싶은 일을 찾아주는게 부모로써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되고나선 지 행동에 책임질 줄 알고 반성도 하는 그런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것을 지켜볼뿐 다 크면 자기가 알아서 커야된다고 생각되네요. 언제까지 부모님이 케어해줄 수 없는거니까요. ㅎㅎ
저 나이때는 공부의 개념도 들어가있지만 남들 다 하니까 하나의 그룹참여, 사회참여라는 명목으로도 의미가 있지않을까요? 어릴때 유치원도 안다닌애들이 있는데 타고나지않다면 커서 사회성이 계속 또래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괴팍한 애가 나이들면서 유순해지거나 조용해지는경우ᆢ그것또한 뭐 다듬어진다는측면. 피아노ᆢ지금은 칠줄 모르지만 분명 노래방가서 박자감은 있을실겁니다. 감각이 길러진거죠. 뭐ᆢ가만히 집에 있는 아이보단 활동을 한 아이가 자심감 활동성 큰건 사실입니다. 학교생활은 나이들수록 점점 아카데믹해지니까 학업도 따라가야 하구요.
둘째 아들이 너무너무너무 엄마랑 존똑이라 ㅎㅎㅎㅎㅎㅎ빵터지네
어머 딸내민줄 알았는데..
너무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둘째아들이 너무 잘생겼어요❤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애 돌봐줄 수 있는거 아니면 시키는게 맞다 애도 사교육 받는거 좋아하는거 같으니..
솔직히 저정도는 그냥 기본. 저때는 거의 주1회수업이라 놀다오는거.. 애들도 좋아함
김구라 말이 맞아요~ 돈이
많이 들어 그렇지 저건 사교육이라고 보기 힘들어요 요즘~ 애들이 안싫어한다는게 팩트~ 피아노 지금 못쳐도 안해본거랑 해본거랑은 다릅니다 ~ 못한다고 큰일도 아니지만 할수있음 해보는것도 아이한테 줄수있는 기회죠~ 둘다 잘 버시는데~
피아노가 나중에 안쳐져도
그 음악적 소양이 다 거름이 되어서
노래도 더 잘 하게되고 기타 등등 도움이되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어요~!
뭐든 할 수 있음 가르치는거 강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ㅋㅋㅋㅋ
맞아요 악기를 다루어본 경험, 쉬운 곡 하나라도 칠 줄 안다는 효능감이 나중에 여러 가능성으로 발현되는 거 같아요
ㅁㅈ 한번 배워놓으면 나중에 다른 악기가 하고 싶을 때 좀 더 용기있게 시작할 수 있음 나이 먹으면 더더욱 도전이 어려워지는데 취미 악기는 더더욱 시작하기 망설여짐
합리화 지랄
저때배운거 다 까먹었는데요..ㅠㅠ
아빠가 영상에서 짧고굵게놀아줘서 뭔가 되게가정적으로보이는데 옛날영상보면 그렇지않았던거같은데..
진짜 이상적인얘기만하네 ㅋ
저나이에 쟤가 피아노간다구 우리가 커서피아노다닐때처럼 엄청 가르치겠냐 그냥 가서 피아노치고 놀고 시간때우러가는거지 ㅋ 미술도그렇고 그냥 기본자질을크게하는거지
가서뭐하는지좀만물어보고 너가좋아하냐고 애랑대화만해봐도저런얘기안나올거같은데
아빠 너무 환상의 말을 하고있음. 본인이 감정이입 할 상황이 아닌데 윤서 상황은ㅋㅋ저 나이 때의 학원은 보육의 의미임. 스트레스 없이 좋은 감각의 자극을 받고, 친구들이랑 사회생활 하는 거지. 아직 학교도 안 가는데.
너네 집 애들 관리나 잘해라 ㅋㅋ 남의집에 왈가왈부 말고
@@Wstrader_ 그냥 여러경험쌓아보고 아니멸말고아님? 어디에 호기심 생겨서 할수도있잖아요 그중에. 너무 학원집중하는건 안좋지만
님 자식은 꼭 초딩때부터 학원뺑뺑이 돌리셈ㅋㅋ ㄹㅇ성적 좋은 애들은 한원1개 다닐까 말까고 어릴때 학원 시달린애들은 중딩때는 질려서 지가 나가떨어지는 애들 개 많음
삼성 연구원한테 훈수를 둬버리네ㅋㅋㅋ
근데 입장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님,, 나도 사교육 많이 받고 자랐어서 그게 날 만들었단 생각도 있지만 살면서 유년기에 사교육의 좋지 않은 점에 영향을 꽤 받았다고 느껴와서 내 자식이면 그런 단점을 안겪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기도 함
저도 사실은 아이들이 초등일때는
홍빠빠님과 같은 마음이었어요
중등이 되고나니 뭔가 무기없이
전쟁터에 내보내는 마음이 들었어요
현실이 그렇더라고요ㅠㅠ
지금은 친구를 사귀려면 학원을 다녀야 하는 시대죠. 학원을 다니되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정도로 잘 짜여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학 수업 들어봐도 일정한 교사의 가르침이 뒷받침 돼야 더 성장하는 법임. 강압적인 주입식 교육은 지양해야 되지만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학습은 발달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봄
그 교육학이 잘못됨.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됨. 청소년기까지 정말중요한 시기임. 국영수사과 공부가 아니라 사회성, 인성교육에. 대한민국은 개 싯팔 조선시대 양반문화때문에 정신적건강 신체적 건강은 개 븅신 취급함. 니들이 동경하는 선진국 봐라. 한국보다 학구열 높은나라는 니들이 맨날 까는 중국이 유일하다
아니 뭔가 성격은 아빠가 더 이런거 시킬줄 알았는데 이거보니까 또 아니네 신기
근데 숙제있고 그런게 아니라 학원에서 좀 놀고 오고 그런 느낌이라 괜찮을듯!! 애도 좋아하면!
어떻게보면 남편이 아내를 동경하는걸지도 ㅎㅎ
이현이 친정엄마가 나몰나라가 아니라 국어교사에요. 근데 옛날사람인데 그시절에 피아노고 잘치고. 공부도 이현이 고딩때 전교권인데 공부 이현이가 더 잘했음
첫째는 아빠 판박이
둘째는 엄마 ♡
이 영상 보니까 생각 나는게 손흥민 아버님이 하신 말인데.. 아이가 잘하고 즐기는 것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나도 내 아이들이 가진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고, 그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저 역시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혼자 힘으로 대학다녔습니다.
학원 이라면
웅변2달 엄마가 안되는 형편에 제가 내성적이라 초2때 보내주심. 수학잠시 몇달빼고는 전혀없었어요.
나는 사실 피아노가 너무 하고싶었는데 ㅠ
제가 결혼해
우리 애들은 유아기때 예체능부터 학업까지 나름 신경써서 보냈지요.
중요한건 원해서와 힘들면 그만둘수도 있는
자식이 공부의 자립심과 관심이 젤 중요해요.
저는 성적이 아니라 뭘 잘할수 있으려면 해보라고 늘 응원하는 엄마였고
덕분에 저희딸이 매우 잘커줘서 고맙답니다.
돈이 중요한게 경험을 사는 사람과
꼭 필요한 필요
요건이 다른거 같아요.
저는 돈의 소중함과 감사와 경제적 능력이 중요한걸 알지만
제가 결혼해서 가난했더라도 저는 아이를 잘 키웠으리라 봅니다.
왜냐 사랑 하니까. 자식의 정서를 헤아리고 공감해주고 자녀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하고. 젤 중요한거 대화입니다.
늘 따뜻한것.
저도 홍성기님과 생각이 같아요 그치만 오히려 아이들이 원하고 요즘아이들이 너무 많이 사교육을하는지라 결국 본인들이 하고싶다 하고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 어쩔수없는 현실인가 싶네요
요새는 사교육이 보육이죠...
기초교육과정에서 공부뿐만이 아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또 학업, 직업 종류에 상관없이 자식간에 소통을 통하여 예를들면 대법원장을 하고 싶으면 한 번해보라고 하고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으면 해보라고하고 또 자식이 원하는 여러 종류의 경험이나 직업관을 체험하게 옆에서 도와줄 수있는 부분은 도와주고 널 항상 사랑하고 믿으니까 무슨일을 하든 매 순간 노력하고 결과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면 다른 것도 해보고해서 이것도 해보고 나중에 빛을 바랄 수있게 자식이 진정 원하고 하고싶은 일을 찾아주는게 부모로써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되고나선 지 행동에 책임질 줄 알고 반성도 하는 그런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것을 지켜볼뿐 다 크면 자기가 알아서 커야된다고 생각되네요. 언제까지 부모님이 케어해줄 수 없는거니까요. ㅎㅎ
이현이는 참 대단하다 학원도 안다니고~학벌도 좋던데
동생 검사~
요즘은 보통6개를 ㆍㆍ
엄마ㆍ아빠들이 못한것을 자식들에게 ㆍㆍ
진짜 공부해야 될때는 게임방으로 ㆍㆍ
경험자의 말입니다
학원 안보낼라니 그시간 안보내면 걍 노는듯 해서리 ㅠㅠ
지금 사교육은 보육+사회화 개념이지
거기서 친구사귀고 놀면서 하는건데
안하면 집에서 부모가 모든 교육을
수제로 손수 시켜야되는데
그걸 할 자신이 있으면 하겠지만
애들도 집에서만 있는거 별로 안좋아함
엄마가 일하는동안 애들이 시터랑 집에있으면뭐하는지 1도관심없어서 저런말나오는거같은데...
막상알면 하루에 40분이라도(문센이나방문수업보통 40분)뭐하는게나을걸?ㅋ
아빠들은 살짝 무관심한편이 애들교육에좋은듯 본인이 육아서적 방송 많이 보지않는이상..
사교육 옹호 하는 댓글들 많네
그렇게 다 따라서 몰리니까 사교육 시장 커지고 돈 엄청 들지
다 지들이 만들어 놓고 누가 한순간에 없애길 바라냐
평생 사교육 굴레 못벗는거지
요즘 이 부부 때문에 동상이몽 본다 넘 재밌어 ㅋㅋ
정말 공감되네여.
애도 거부하고
너무 강압적이면 안되지만
무조건 자유롭게 키우자는건 뭐 24시붙어서 같이 놀아주고 체험해주는것도아니면 저정도는 하는게좋지
애기 앞에서 아빠가 저렇게 말하면...
애기가 엄마를 뭐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결혼하면 흔히들 다들 경험 해볼 일상인듯
나는 10세 이하 아이들을 보면 미안한 감정이 든다. 10세 이하 아이들은 각종 재난 영화의 주인공이 될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빈부격차에 따라 재난을 체감하는 정도는 다를 수 있지만, 10세 이하 아이들은 인류 멸종을 확실히 눈으로 볼 것이다.
두분다 엘리트라 애는 기본머리가 있을듯
정답은 없음
사교육을 하지않으면 친구들과 놀수없는 세상
사교육을 하지않으면 뒤떨어지는 세상
모든 배움에 돈을 내야하는세상
더중요한 배움은 가르치지 않는세상
벌써부터 아이들을 가둬놓는세상
"대한민국"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 닮았네 ㅋ
음미체인데 애한테 평생 양분이 될 것들인 것 같아요~~
저 나이때는 공부의 개념도 들어가있지만 남들 다 하니까 하나의 그룹참여, 사회참여라는 명목으로도 의미가 있지않을까요? 어릴때 유치원도 안다닌애들이 있는데 타고나지않다면 커서 사회성이 계속 또래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괴팍한 애가 나이들면서 유순해지거나 조용해지는경우ᆢ그것또한 뭐 다듬어진다는측면. 피아노ᆢ지금은 칠줄 모르지만 분명 노래방가서 박자감은 있을실겁니다. 감각이 길러진거죠. 뭐ᆢ가만히 집에 있는 아이보단 활동을 한 아이가 자심감 활동성 큰건 사실입니다. 학교생활은 나이들수록 점점 아카데믹해지니까 학업도 따라가야 하구요.
워킹맘인데 국영수도 아니고 애가 싫어하면 어치피 못 보냄
저도 홍성기님이랑 같은 입장입니다. 애가 하고 싶다는건 시키는게 맞는데, 아닌데 부모 욕심에 시키는건 과유불급인거 같음.
아이가 각자 한명은 아빠닮고 한명은 엄마닮음
남자애들 태권도가 국룰인데..ㅠㅠ
한개만 보내도 성공한거 아닌가 ?
첫째는아빠닮고 둘째는 엄마닮았네 신기하다
그런데 교육도 교육이지만 저 큰아들 먹으면서 발 떠는 것부터 어떻게 해야 될 듯…
사고육은 엄마말 듣는게 맞음
요즘은 애들이 다 하려고하고 가려고함
ㅋㅋㅋㅋ근데 솔까 넘 많이 다니는데?ㅋㅋㅋ몇개여
돈많으면 뭐 보내는거긴하다만...ㅋㅋㅋ
왜 저렇게 애가 다리를 떠냐... 피자 먹으면서...저거나 먼저 가르치세요 ㅠㅠ
애가 다리 떨수도 있지 ㅋㅋㅋ본인이나 남을 이해하는 마음씨를 좀 넓히세요
페미 마인드 그분
페미가 뭔뜻인지나 알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