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에글 제임스 리뷰 보셨던 분들을 찾습니다

[@user-we23r23r]

구매자는 주위에 평생 증명해야하는 브랜드… 신품으로 사면 주위에서 호구소리 듣는 브랜드… 그돈씨소리 수백번 들을 각오갖고 사야하는 브랜드…

[@user-zl5ur1rf7k]

헥스 처럼 광고를 너무 돌린게 큰거같아요 적당히 한두명만 했으면 오히려 좋았을텐데..

[@limcotto]

나는 왜 마이크 럴을 알고 있는가

[@전담-d1t]

저 기타도 비싼 기타였군요.
사실 뭐 싼 기타 가지고 계실것 같진 않아서 그냥 비쌀거라는건 이미 예상은 했고, 다만 첨 보는 기타라 저게 뭔지는 몰랐는데 역시나 제작자 이름 달고 하는 소형 공방 커스텀 이었군요.
양산이 아닌만큼 뭘 주문해도 일단 비싼 가격은 그냥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기타 역시 좋아보입니다. 물론 그 가격에 안 좋으면 그게 사기긴 하지만..
그나저나 그 패트릭 제임스 그 기타는 너무 여기저기 돌려져서 이미지만 괜히 떨어뜨린....

[@jaeyool]

안그래도 불쌍한데 패트릭 에글 제임스라고 창씨개명해서 두 번 죽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