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watched so many reactions to this video. This is the best explanation I have seen. In any language. I wish internal fans could understand you. You were amazing 👏
앰비션의 라이즈 이후로 역대급 뮤비와 헌정곡인 것 같네요. 밑바닥 부터 최고의 무대 롤드컵 5세트 우승까지 만화로 만들어도 욕먹을 것 같은 완벽한 서사에 신나고 밝은 곡을 많이 낸 뉴진스가 처음에는 미스매치일 줄 알았는데 이런 진중하고 약간 걸크러쉬 느낌의 곡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요. 뉴진스 팬은 아니지만 전 이번 곡이 제일 좋네요. 방장님의 영상 분석도 너무 재밌습니다. (쓸데없지만 덧붙이자면 페이커 데뷔: 2013.4.6 데프트 데뷔:2013.2.19로 데프트 선수가 더 빨리 데뷔했네요)
이 곡이 진짜 감동적인게 데프트는 처음부터 높이 가지않았고 천천히 정상을 목표로 올라가지만 페이커는 이미 정상에 자리에 올랐고 자신도 어쩌면 왕이 될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죽어라 노력하지만 자꾸만 발을 헛딛게 되어 좌절하고 좌절했지만 결국 강해진 자신의 옛 동료들을 한명 한명씩 이기고 이겨서 결국 티원을 만나 이기며 왕이 된 이야기 가사중에 " 아무도 기대하지않았던 자들의 이야기 " 이 부분이 진짜 가슴을 울리네요
13년도에 데프트는 롤드컵에 못간 반면에 페이커는 13년도 롤드컵을 우승합니다. 페이커가 바론을 잡은 이후 데프트가 헤드셋을 벗은 장소가 집인 점을 고려할 때, 데프트는 방에서 솔랭 하는 동안 페이커는 롤드컵을 우승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페이커의 챔피언이 제드이고, 이는 13년도 롤드컵 우승 스킨입니다. 또한 페이커 뒷쪽 산에 t1 트로피가 있습니다. 이에 자극받은 데프트가 더욱 열심히 연습하는걸 의미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 장면 해석이 아쉬워서 댓글을 달자면 데프트 선수가 이즈리얼로 데뷔할 당시 이즈리얼의 상징인 프레이선수가 2012년 롤드컵 선발전 5세트 cj blaze를 상대로 상대진영의 블루를 정조준 일격으로 스틸한것처럼 똑같이 나진을 상대로 블루스틸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페이커 선수는 이후 롤드컵에서 제드로 바론 스틸하며 화제가 더 크게 부각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장면입니다.
해외에도 반응이 좋다는 분들..뉴진스가 해외에도 국내 못지않게 팬덤들이 많아서 그런 겁니다..국내팬이랑 해외팬이랑 솔직히 똑같음 더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진 않아요,노래 자체는 무난하고 좋게 뽑았어요 생각보다 훨씬 진짜 좋습니다 허나 라이즈 워리어스 레레다 같이 소름이 돋았던 명곡이 더이상 안나온다는것이 아쉽죠 매년마다 그만한 명곡이 다시나오길 비는것도 솔직히 욕심이긴 하지만 아쉬운마음은 지울수 없네요
워리어스 레네다 라이즈는 팝펑크락? 뭐라 해야하지 암튼 밴드 보컬들이라 그런가 되게 쎄게 전달되고 그랬어요 근데 이번 노랜 뉴진스가 목소리 음색, 멜로디는 되게 좋지만 웅장하나 묵직한것을 하기엔 그렇게 임팩트가 센 느낌은 아니였어요 뉴진스가 잘 소화하긴 했지만 뉴진스가 아닌 다른 가수들 뭐 에이브릴 라빈이나 게일 같이 얼터너티르락 이나 팝펑크쪽 가수였다면 좀 더 좋았을것 같기도해요
뮤비가 좋고 노래도 정말 좋았는데 가수가 음... 꼭 뉴진스였을 필요가 있었는가...?? 싶기도 했었음 메인으로 나올정도의 웅장함이나 임팩트가 쎄다... 라기보다는 음색이 예쁘다 그런느낌이여서 조금 아쉽긴하나 기대를 안했어서 괜찮더라구요 솔직히 얼터너티브 록쪽 가수들이나 팝펑크를 하던 가수가 나와서 했었다면 더 나을수도 있었을것 같다고 생각들어요
세상에서 뉴진스 걱정 하는 게 가장 한가한 일입니다. 뉴진스는 언제나 뉴진스.
진짜 띵곡
노래가 나오기전..뉴진스가 부른다 하니 댓글 암울....노래가 나오고 나니 다들 좋은데?이런 상황 ㅋㅋㅋㅋ
갓즈 현재 스포티 글로벌 차트 41위 스포티 미국 차트 71위네요 역대급 기록이긴 함
원래 롤월드곡은 나오면 항상 전에 곡이 나았다 이게 레파토리임 걍 무조건 까고봄
틀틀 거리는데 결국 지들도 틀
@@jumbo5304ㅇㄱㄹㅇ
ㄹㅇㅋㅋ
솔직히 노래 좋은데 왜 월즈곡은 나오면 무조건 까고 볼까 인간들 참 ㅋㅋㅋ
좆.구.림
국내에서 난리치는건 걍 아무리봐도 지금 4세대 여돌들 팬덤 분열 심해서 억까가 섞여서 그런거같음...걍 노래 개좋음.
해외에서도 반응 좋음.
라이즈, 워리어즈, 레전드네버다이, 스타워킨과 비롯해서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는 반응이 더 많음.
ㄹㅇ 분탕땜에 진짜 반응이 좀 가려지긴 하는듯
애초에 차이가 나는 그룹은 별말 없는데 적당히 비빈다 생각하고 동급으로 묶이고 싶은 그룹 팬덤이 심하죠.
노래가 좋긴 한데,,, 개인적으론 더 웅장한 느낌?을 원하긴 했음,, 그래도 뭐 좋으니께
노래는 좋은데 왜 뉴진스냐 이거지 애초에 뉴진스 컨셉이랑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이런류의 컨셉 곡이었다면 차라리 에스파가 더 찰떡이지 걔네는 대놓고 암온더 넥스트레벨 이러고 광야 휘젓고 다니는 세계관인데
@@Emiya.mulzomdao 저도 처음엔
미스 캐스팅이란 생각 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ㅇㅇ 그리고 에스파는 광야 컨셉 버리지 않았음?? 잘못 알고있는건가?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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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뮤비보고 롤대회 하나씩 찾아봤네요 감동 그 자체
한가지 아쉬운건 마지막쯤 데프트 등짝에 DEFT 박힌거 한번쯤 확대해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아뚱이 노래좀 들을줄 아네 ㅋㅋ
노래도좋고 뮤비도좋음
솔직히 첨 뮤비들어가서 보는데 영상 집중하느라 노래 제대로 못들어서 두세번들었는데 계속 들으니깐 좋은거 같은데
앰비션의 라이즈 이후로 역대급 뮤비와 헌정곡인 것 같네요.
밑바닥 부터 최고의 무대 롤드컵 5세트 우승까지 만화로 만들어도 욕먹을 것 같은 완벽한 서사에 신나고 밝은 곡을 많이 낸 뉴진스가 처음에는 미스매치일 줄 알았는데 이런 진중하고 약간 걸크러쉬 느낌의 곡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요.
뉴진스 팬은 아니지만 전 이번 곡이 제일 좋네요.
방장님의 영상 분석도 너무 재밌습니다.
(쓸데없지만 덧붙이자면 페이커 데뷔: 2013.4.6 데프트 데뷔:2013.2.19로 데프트 선수가 더 빨리 데뷔했네요)
아뚱 리뷰 개맛있게하네 구독하고가요
I listened to the other LoL songs, majority are tiring to listen to. I love this better.
명장면 브금으로 많이 쓰일거같음
월즈 중계권 축하드려요!! lpl중계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나오는 이번 뮤비는 무조건 뉴진스가 맞아.....
커뮤에서 뽕뽕 거리길래 무슨 마약국가인줄 ㅋㅋ
솔직히 노래 좋기만함.
그놈의 뽕충 고음충들만 별로라고하는듯
이 곡이 진짜 감동적인게 데프트는 처음부터 높이 가지않았고 천천히 정상을 목표로 올라가지만 페이커는 이미 정상에 자리에 올랐고 자신도 어쩌면 왕이 될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죽어라 노력하지만 자꾸만 발을 헛딛게 되어 좌절하고 좌절했지만 결국 강해진 자신의 옛 동료들을 한명 한명씩 이기고 이겨서 결국 티원을 만나 이기며 왕이 된 이야기 가사중에 " 아무도 기대하지않았던 자들의 이야기 "
이 부분이 진짜 가슴을 울리네요
가창만이 선정 목적이라면 ᆢ더 잘부르는 무명가수들 널려있죠.
옷을 잘소화하는건 모델인데 왜 유명연예인을 선정할까요??
현재 뉴진스는 스포티파이 리스너(2천 4백만) 걸그룹 원탑이고 올해만 23억스트리밍을 넘긴 그룹입니다.
기획자 입장에서 장사가 잘되야할거 아닙니까??
넘 당연한 선택이고 잘소화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스포티파이 기록도 좋네요.😊
노래 개좋음 ㅋㅋ
노래너무 좋음 빨리퍼포먼스무대 보고싶다
아뚱 ㅎㅇㅌ
뉴진스의 새로운 보컬톤이 정말 좋아요 😊😊😊
뉴진스는 무지성으로 까는인간이 많아서 ㅋㅋ
현존하는 뮤비해석중에 가장 잘하신 거 같아요
머야 이사람 버니즈였네 ㅋㅎㅋㅎ😂
처음 듣고 좀 약한거 아닌가?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계속듣고있습니다.
근데 작년 월즈 결승은 역대급 1옵션으로 킹겐이 캐리한건데 분량이 너무 적음
좀 아쉽긴 하죠 롤드컵이라 억지로 유럽 중국 선수들도 보여주느라 drx 선수들 비중이 엄청 적어짐
서사가 중꺽마인데 어쩌겠음ㅇㅇ 컨셉을 데프트로 잡았으니 당연하지
2022년은 DRX의, 데프트의 해였다 라고 보는게 맞을듯
왠지 고척돔에서 GAGAGA 부분은 엄청난 수의 성가대가 뒷받침 해줄듯...
리뷰 너무 잼있었어여 ㅎㅎ 롤드컵 이번에도 LCK에서 우승 나오길!!!
뉴진스 팬들은 존나 좋아함 ㅋㅋㅋㅋㅋ
데뷔시기는 오히려 데프트가 페이커보다 먼저입니다. 초반부 블루 바론은 페이커는 시작부터 최강의 위치에서 시작했고 데프트는 그보다는 미미했다는 표현을 한거같네요.
오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 저는 페이커 선수의 앰비션선수 상대로 했던 그 경기가 많이 빠른 줄 알았는데. 좋은 수정 감사합니다
13년도에 데프트는 롤드컵에 못간 반면에 페이커는 13년도 롤드컵을 우승합니다. 페이커가 바론을 잡은 이후 데프트가 헤드셋을 벗은 장소가 집인 점을 고려할 때, 데프트는 방에서 솔랭 하는 동안 페이커는 롤드컵을 우승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페이커의 챔피언이 제드이고, 이는 13년도 롤드컵 우승 스킨입니다. 또한 페이커 뒷쪽 산에 t1 트로피가 있습니다. 이에 자극받은 데프트가 더욱 열심히 연습하는걸 의미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chmy0292 미처 분석하지 못한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데프트가 블루잡고 기뻐할때 페이커는 이미 바론잡는(성공한 슈퍼스타) 모습 비유적으로 보여주는게 ㅈㄴ 좋았음
2013년 장면 해석이 아쉬워서 댓글을 달자면 데프트 선수가 이즈리얼로 데뷔할 당시 이즈리얼의 상징인 프레이선수가 2012년 롤드컵 선발전 5세트 cj blaze를 상대로 상대진영의 블루를 정조준 일격으로 스틸한것처럼 똑같이 나진을 상대로 블루스틸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페이커 선수는 이후 롤드컵에서 제드로 바론 스틸하며 화제가 더 크게 부각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장면입니다.
바드관문타고 등장함
해석 뭔가 도중도중에 해서 맛이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닠ㅋㅋ 설명 다 준비해왔으면서 어?? 폰이다!! 하는거 킹받넼ㅋㅋㅋㅋ
롤대남들 중에서 고음계열 웅장범벅 매운맛 익숙한 애들에겐 비호감..
버니즈들에겐 극호감...
근데 님 말은 뉴진스 팬들한테만 극호라는건데요...? 롤대남이 대전제라고 해도 그 안에서도 뉴진스 팬이나 고음성애자 아닌 사람들도 있을텐데 소분과정 없이 그렇게 말씀 하시는건 본인 얼굴에 침뱉기에요.. 막 까려는게 아니라 문맥이 좀 이상해서요
학원다녀보세요
버니즈들에게(만) 극호감이라고 한적 없는데?? 한글 제대로 못 읽으시나요??
해외에도 반응이 좋다는 분들..뉴진스가 해외에도 국내 못지않게 팬덤들이 많아서 그런 겁니다..국내팬이랑 해외팬이랑 솔직히 똑같음 더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진 않아요,노래 자체는 무난하고 좋게 뽑았어요 생각보다 훨씬 진짜 좋습니다 허나 라이즈 워리어스 레레다 같이 소름이 돋았던 명곡이 더이상 안나온다는것이 아쉽죠 매년마다 그만한 명곡이 다시나오길 비는것도 솔직히 욕심이긴 하지만 아쉬운마음은 지울수 없네요
워리어스 레네다 라이즈는 팝펑크락? 뭐라 해야하지 암튼 밴드 보컬들이라 그런가 되게 쎄게 전달되고 그랬어요 근데 이번 노랜 뉴진스가 목소리 음색, 멜로디는 되게 좋지만 웅장하나 묵직한것을 하기엔 그렇게 임팩트가 센 느낌은 아니였어요 뉴진스가 잘 소화하긴 했지만 뉴진스가 아닌 다른 가수들 뭐 에이브릴 라빈이나 게일 같이 얼터너티르락 이나 팝펑크쪽 가수였다면 좀 더 좋았을것 같기도해요
ㅋㅋㅋㅋ롤드컵 때 보자 어떤 곡이 더 좋다고 나오는지ㅋㅋㅋ
ㅈㄹ 을하세요 ㅋㅋ
노래 곡 서사 모두 오케이.
다만 영상이 역대급으로 너무 구려서 영상에 몰입이 안됨. 무슨 국내 싸구려 회사에서 만든 것 같음
@@sia.T뮤비가 안좋다니 ㅋㅋㅋㅋ 이건뭔; 작년 뮤비는 보고 말하심?
서양애들이 한국집은 잘 모른는듯 ㅎ 창문이 외국집 창문임 ㅋㅋㅋ
뮤비가 좋고 노래도 정말 좋았는데 가수가 음... 꼭 뉴진스였을 필요가 있었는가...?? 싶기도 했었음 메인으로 나올정도의 웅장함이나 임팩트가 쎄다... 라기보다는 음색이 예쁘다 그런느낌이여서 조금 아쉽긴하나 기대를 안했어서 괜찮더라구요
솔직히 얼터너티브 록쪽 가수들이나 팝펑크를 하던 가수가 나와서 했었다면 더 나을수도 있었을것 같다고 생각들어요
에이브릴 라빈, 패닉 앳더 디스코, 게일, 5SOS, 폴아웃보이 등등의 가수들이 이런 곡을 만났으면 좋았을듯한 노래
솔직히 뉴진스인지도 잘모르겠음ㅎㅎ
화제성 모으려면 뉴진스만한 선택지가 없긴 해서 아쉬워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듯
@@haeng_joo2313 또 그렇긴 함 뉴진스라는 네임밸류 덕에 화제성은 확실히 높긴해요 이름값덕에 노래가 괜찮아 보이는 거긴함 만약 이름모를 어디서 듣다보도 못한 아이돌이 불렀으면은 많이 아쉬웠을법한거 팬덤이 국내외로 형성된 뉴진스여서 괜찮은 느낌도 들고요
Many gamers international like it and other reactors. The grandiosity of the music and the angelic voices of NewJeans are actually perfect.
노래는괜찮긴한데
이게 롤노래라는게 문제지
역대롤노래만큼포텐이없다는게좀아쉬운거지
이노래가 별로라고? 귀가 썩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