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인 오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이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30살의 나이에 갑자기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회의 길을 준비 중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이 저의 남은 인생동안 계속되는 고백이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주님께서 맡겨주신 소명을 오직 주님의 은혜로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제 친구가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 친구랑 항상 중고등부 예배 때나 예배아니어도 같이 피아노치면서 매일 불렀던 찬양이에요 너무 은혜롭고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찬양이에요 이 찬양들을때마다 친구가 생각나고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듣는 찬양인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더 은혜롭고 주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주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인이기에 주님의 말씀 으로 살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죄인인 저를 부족한 저를 부르시는 주님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 합니다. 주님과함께라면 저 또한 그 어디든지 가겠나이다.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과 동행하겠나이다.주님께서 십자가로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그 크신 십자가 사랑앞에서 저는 감사하다는 고백또한 부족합니다. 저는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제가 오늘도 내일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시는 주님주님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내일도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도 바울에게 임했던 그 십자가는 정말 자신의 삶에 진정한 빛이 되었죠... 그래서 그 십자가의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할 수 밖에 없는 은혜를 입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이야기가 십자가의 전달자로 불러지고... 어둠 가운데 전달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있기에 은혜는 여전히 흘러가네요.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Truly, I am unworthy - but I thank the Lord for calling me! Thank you sister for sharing this beautiful song, I pray that it will be my proclamation - to preach and best the cross, to live for Christ all my days! You are so gifted and your voice and piano playing really touched my heart ❤️😭
얼마 전에 청소년 집회에서 봤습니다..아주 아끼고 의미있는 찬양이에요, 사나 죽으나 난 주의것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마다가스카르 라는 아프리카에서 온 15살 여자아이에요.. 지금은 포항 기도의 집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은혜되는 찬양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 알기 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라는 찬양도 너무 많이 듣고 눈물흘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감사해요,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부어지길 항상 중보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위로되면서 은혜되는 찬양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두분다 축복합니다.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아멘
저는 찬양팀을 하는 학생입니다. 최근에 알게된후 매일 찾아서 듣고있어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되고있어요. 좋은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 해주실수 있나요? 들으면서 다른것도 하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해주실수있으시다면 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는 죄인중에 괴수 입니다 그런 저를 위해 아버지 아들 예수를 보내셔 저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 뿐 아니라 죄인 중 괴수인 저를 아들 삼아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저희를 친구 삼아 주셨습니다 저는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저를 구원 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아버지 저는 아버지를 위해서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겨우 아버지를 위하여 한 번 죽을 수 있는 것이 너무 비통하고 초라합니다 목숨이 100개라도 다 드릴 수 있습니다 제 자신을 매일 십자가에 죽이고 사나 죽으나 오직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마음에 참으로 닫아오는 찬양 감사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지금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제 인생에 대해 한번 다시 예수님의 눈을 통해 새겨봅니다. 어렵고 끝마치고 싶지만... 언젠간 저를 사용하실것이라 믿고 .... 무엇을 하나... 마지막까지 주님을 위해 살수 있도록... 아멘
4순절 기간에 듣는 찬양이네요ㅎㅎ 교회너무가싶어요ㅜㅜ 군대라서...ㅜㅜ코로나땜시 예배도 못드리고 ㅜㅜ 혼자서 드리고잇죠 침상에서요..
주님의 깊은 위로와 평안의 은혜가 형제님께 임하심을 믿습니다!
성금요일인 오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이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30살의 나이에 갑자기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회의 길을 준비 중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이 저의 남은 인생동안 계속되는 고백이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주님께서 맡겨주신 소명을 오직 주님의 은혜로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눈물 펑펑 흘리면서 골방라이브 찬양들으면서 기도했습니다 찬양에 기름부음과 은혜가 흐릅니다❤️
볼품없고 초라한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신 주님을 위해서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걷겠습니다 여호와닛시!
지금 제 친구가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 친구랑 항상 중고등부 예배 때나 예배아니어도 같이 피아노치면서 매일 불렀던 찬양이에요 너무 은혜롭고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찬양이에요 이 찬양들을때마다 친구가 생각나고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듣는 찬양인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더 은혜롭고 주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이 찬양 쉽지 않은 곡인데..
예쁜 목소리로 노래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이 아침에 정말 와닿습니다..
주님 보고싶어요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위해 죽어도 주를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소망
내안에 주만 사시는것
늦은 시간 일하고 퇴근했어요 몸이 너무 고단한 하루지만.. 찬양 들으면서 다시 힘이나네요 !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인이기에 주님의 말씀 으로 살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죄인인 저를 부족한 저를 부르시는 주님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 합니다. 주님과함께라면 저 또한 그 어디든지 가겠나이다.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과 동행하겠나이다.주님께서 십자가로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그 크신 십자가 사랑앞에서 저는 감사하다는 고백또한 부족합니다. 저는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제가 오늘도 내일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시는 주님주님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내일도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도 바울에게 임했던 그 십자가는 정말 자신의 삶에 진정한 빛이 되었죠... 그래서 그 십자가의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할 수 밖에 없는 은혜를 입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이야기가 십자가의 전달자로 불러지고... 어둠 가운데 전달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있기에 은혜는 여전히 흘러가네요.
아멘♡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한참을 울다가 갑니다
왜 점점 더 잘 부르시지 왜 점점 더 은혜되지
이거 진짜 제발제발 음원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ㅠㅠ헣헣헣
하나님의 사랑 넘치심을 더더욱 느끼고플 때 도움 주는 아주 귀중한 곡인데, 소장해서 일상 매일매일 듣고 싶습니다 ㅜㅜ헣헣헣
가사처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루살렘 성지순례 중에 들었는데 정말 와 닿네요.
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골방라이브라는 채널 오늘 처음 접하게 됐는데 ..... 너무 좋네요..😢 유튜브하며 시간보낼거 은혜롭게~~~~할렐루야~~~🙆♀️❤
와..역시 이번 찬양도 은혜로워요💓
“예수보다 더 큰 사랑”
남자분과 같이 듀엣으로 커버 해주세요 🤞🏻
죄인 중의 괴수인 나에게 존귀한 십자가를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살아서 매일 순교하는 삶 되게 해주세요 주님
정말 은혜롭습니다 짐니님 목소리 최고.. 왠지 한국스러운 느낌의 찬양곡이라 더 좋고 감사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Truly, I am unworthy - but I thank the Lord for calling me!
Thank you sister for sharing this beautiful song, I pray that it will be my proclamation - to preach and best the cross, to live for Christ all my days! You are so gifted and your voice and piano playing really touched my heart ❤️😭
감사합니다..은혜의 찬송
저같은...죄인을..부르시고 주님의 자녀삼아..주심을
..십자가의 능력....전하는것이 우리가 할일임을..깨닫게하시는 하루되게하심을..감사감사합니다
어디든지..가리라
전하리..그십자가..
아멘🙏
짐니님 목소리로 내 영혼은 안전핮니다 듣고 싶어요 :)
아 대박 ㅠㅠㅠ이게 나오다니
달빛마을의 찬양을 함께 듣던 추억을 준 옛사랑이 떠오르네요. 맺음과 헤어짐도 주님이 주관해주신 것임을 믿어요. 매번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찬양의 가사처럼 살고 싶습니다 목소리가 맑고 예쁘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하는 곡인데 꼭 앨범발매되서 지니에서도 들었으면좋겠네요ㅠ
정말 죻네요... 너무 은혜가되네요 감사해요♥
얼마전 기도찬양 찾다가 알게된 골방라이브~ 두분 축복합니다 ~ ♡
대한민국의 2,30대 들이여 일어나십시오
주님이 간절히 찾고 계십니다~
이nana 아멘!
이 찬양을 몇번째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오늘 힐링콘서트에 참여했던 중대장입니다.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 장병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ㅜㅠㅜㅠㅠㅠ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천관웅 - 하나님의 꿈 /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짐니님 요즘 왜 안보이시나요 ㅠㅠ 그리워요 ..! 😢 짐니님 목소리로 “주가 일하시네” 듣고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같은 마음입니다 😃 "주가 일하시네"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칭찬하실 거에요
이 찬양을 짐니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청소년 집회에서 봤습니다..아주 아끼고 의미있는 찬양이에요, 사나 죽으나 난 주의것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마다가스카르 라는 아프리카에서 온 15살 여자아이에요.. 지금은 포항 기도의 집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은혜되는 찬양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 알기 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라는 찬양도 너무 많이 듣고 눈물흘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감사해요,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부어지길 항상 중보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위로되면서 은혜되는 찬양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두분다 축복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묵상했던 곡인데..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은혜가 되네요 ^^
처음듣는 찬양곡이네요.
항상 감사함으로 들어요~~💕💕
찬양이 은혜로워요~~
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감동입니다 ㅜㅜ
진짜 은혜 많이 받았어요 ❣️❣️❣️
감사합니다 😭😢
감동적인네요^.^
십자가의전달자는 몽골의 찬송가에도 있죠^^
엄마가 '꽃들도' 찬양이 좋다고 하셔서 이번에 달빛마을TV 소개해드렸어요^^ 두분 목소리가 심금을 울린다고 너무 좋다며 매일 듣고 계세요♡
싸랑해요 ㅜ ㅜ
예수의 믿음을 듣고습니다
골방찬양 들으며 매일 은혜받고 묵상합니다. 아이들 재울때도 골방라이브 자장가 삼아 틀어주며 재웁니다.
부부의 찬양이 너무 은혜롭고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 너무 귀한 분들이네요~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아멘
그는야훼-신희양
난 주의것 -신희양
신청곡 부탁드립니닷! 💕💕
안녕하세요! 찬양 너무너무 잘 듣고있습니다ㅎㅎㅎ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라는 찬양 신청해봅니다..ㅎ 꼭 듣고싶어요!
여호와 이레
♥ Amen!! ^^ ♥
😢💖
가사 하나하나 진심어리게 불러주셔서 저도 가사 하나하나 가슴속에 박히네요 ☺️ 아침부터 은혜로운 찬양 듣게 해주심에 감사하네요
아멘♡너무 좋습니다
짐니 언니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찬양 신청해도 될까요?💕💕
매일 들으러 옵니다 ❤️
感谢天父^ ^
아 목소리 너무 좋자나 ㅠㅠㅠㅠ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찬양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으로 저희에게 좋은 찬양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멘
찬양하세 - hillsong
커버 듣고 싶습니다
이거 앨범 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ㅠㅠㅠ제발요 헝헝
응원합니다😊💕💕
찬송가메들리 같은 거 해주셨음 좋겠어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신청하고 싶어요 🙏🏻🙏🏻🙏🏻
주의 인자하신 그 사랑이
신청합니다 !!
Jesus Christtt..... wonderful voice. I'm blessed! thk a lot.
저는 찬양팀을 하는 학생입니다. 최근에 알게된후 매일 찾아서 듣고있어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되고있어요. 좋은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 해주실수 있나요? 들으면서 다른것도 하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해주실수있으시다면 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짐니님 목소리를 넘모 좋아하는데요,,! 처음으로 신청곡 하나 남겨도 될까요ㅎㅎ '기꺼이 주께' 라는 찬양인데요, 제가 요즘 자주 듣는 찬양인데 짐니님이 불러주시면 정말 너무 좋을것 같아서 신청해봐요,,!
Praise the LordAmen
................, 지극히 작은자. 지극히 작은자................, 아무리 고백해도 고개다 점점 무릎아래로 떨어진다!....................,
~
아버지 저는 죄인중에 괴수 입니다
그런 저를 위해 아버지 아들 예수를 보내셔
저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 뿐 아니라
죄인 중 괴수인 저를 아들 삼아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저희를 친구 삼아 주셨습니다
저는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저를 구원 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아버지
저는 아버지를 위해서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겨우 아버지를 위하여 한 번 죽을 수 있는 것이
너무 비통하고 초라합니다 목숨이 100개라도 다 드릴 수 있습니다 제 자신을 매일 십자가에 죽이고
사나 죽으나 오직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야마하ㅡㅡ 불매운동합시다
마음에 참으로 닫아오는 찬양 감사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지금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제 인생에 대해 한번 다시 예수님의 눈을 통해 새겨봅니다. 어렵고 끝마치고 싶지만... 언젠간 저를 사용하실것이라 믿고 .... 무엇을 하나... 마지막까지 주님을 위해 살수 있도록...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