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디오로 영상을 너무 오래보면 저런현상이 생겨서 주의하라는 문구도 있었죠. 아무래도 친구분이 매일 똑같은 비디오보다보니 비디오가 고장 + 그상황에서 극한의 공포로 환각+환지통까지 느낀게 트라우마로 발전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릴적 생긴 트라우마는 최대한 빠르게 치료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유가 있군요.
너무 한 비디오만 주구장창 보다보니 갑자기 그날따라 비디오가 고장나고 테이프 씹히고 이상한소리도 나고 평소같지않게 뭔가 정신적으로 쇼크로 환각같은거 본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옛날 비디오 주구장창보다 진짜 잘씹히고 소리도 이상하고 막그런적 있거든요. 그리고 비디오 씹히면 강제로 막 꺼내는데 테이프 어디 부속 헤드같은데 걸려서 쭉 빠짐. 이미 집에들어올떄부터 문여는게 이상하다고 느낄정도로 뭔가 그날은 평소와 다른느낌이라 엄마도 없는 가운데 아이입장에선 정신적으로 불안했을수도 있어요
진짜 아이한테 한 영상 너무 자주 보여주는거 안좋은거 같아요.. 저도 옛날에 둘리 미국여행 비디오를 정말 많이 돌려봤었는데, 바이올린에 묶여서 미국으로 순식간에 빨려들어가듯 이동되는 악몽에 오랜 시간 시달렸어요. 현실분간을 못할정도가 되더니 유치원때까지 제가 미국을 자주 간 줄 착각할 정도... 아이의 영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정도와 몰입도는 어른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오사카 민박집과 같이 가장 소름돋은 에피소드임.. 아이가 하나의 비디오 테이프를 계속 오랫동안 보면서 오류가 발생했는데 그 상황을 공포로 받아들이면서 극한의 공포를 겪었고 환각과 환청 그리고 조그마한 감촉도 마치 누군가 잡아채는 듯이 받아들인 걸로 보임. 결국엔 트라우마가 발생한 건데 저걸 치료도 안 하고 그대로 방치한 부모도 참 ㅋㅋ
맞어 ㅋㅋ 어렸을때 이불 밖으로 손 발 내놓고 있으면 괜히 기분 찝찝하고 무서워서 무조건 이불 안으로 넣고 자고 그랬는데 ㅋㅋㅋ 나이먹고 지금은 1도 신경 안씀 ㅋㅋㅋㅋㅋ 오히려 더워서 발 내놓고 있으면 시원해서 좋음 ㅋㅋㅋㅋ 이불은 딱 상체위주 거의 배만 덮는 용도임 ㅋㅋㅋㅋㅋ
앜 혹시 배우 김민정 님 비디오테이프인가?! 어릴 때 집에서 많이 봤었는데 저는 이번 편은 무섭기보다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ㅋ 비디오테이프 많이 보면 늘어나서 저렇게 멈추고 말 늘어지고 그랬었는데 저는 다른 비디오 보다가 끼리리릭 하면서 테이프가 튀어나온 적 있었어요ㅋㅋㅋ 어릴 때는 말괄량이여서 그렇게 된 테이프 분해해서 제기 만들어서 제기 차고 인형 옷 만들고 그랬는데
발 내놓으면 발잘라가고 손내놓으면 손잡아가고 머리내놓으면 머리카락 세서 데려가고 머리끝까지 이불 다 덮으면 죽은사람인줄 알고 데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 그냥 자지마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발, 손 다 넣어두고, 머리카락은 위로 안 두고 목 뒤로 넘겨두고.. 얼굴만 내밀고 잔답니다,,ㅋㅋㅋㅋㅋㅋ 괴담이어도 그냥 싸늘하잖아요....
@@numberoneluv 그래서 발 밖으로 나가는거 싫어해요ㅠㅠ
@@morningstar_1229 ㅇㅈㅠㅠㅠㅠ 겨울이면 괜히 더 싸늘해요,,,
@@morningstar_1229 전 저의 빼빼로 인형이 뒤를 지켜준답니다(?)
@@numberoneluv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ㅋㅋㅋ저돜ㅋㅋ
와 애기 혼자 집에서 진짜 무서웠겠다ㅠㅠㅠㅠㅠㅠ
재밌을것같은데
그게아니고..얘들은 항상 그 상황을 그때마다 새롭게받아드립니다..
@Van Vihaan 머선일이고~/~
@@hee7638 미친짓한다고 고생많다
@@김정훈-v3y1f 헐.. 가방에서 막 눌러졌나봅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재연배우들이 연기를 소름돋게 잘한것도 있긴한데 김숙 리딩실력이 진짜 뛰어나긴 한거 같음 흥미진진하고 몰입감있고 맛깔나게 잘 읽음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거기다가 눈까지 크게 뜨고 희번득거리니 진짜 뮤셔.ㅋ.ㅋ
진짜로 말을 맛깔나게 잘 살림 ㅋㅋㅋㅋㅋ
웃긴애듷이 원래 무서운 얘기 잘하는거랑 같은 이유
하아....우리나라엔 왜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은거야...
재연 배우들 진짜 연기 잘한다...
서프라이즈처럼 연기할 줄 알았는데 진짜..너무 잘하셔서 무서웠음
@@user-sb7nc3nw3n 보다보면 서프라이즈 재현보다 훨씬 더 고퀄임
재연배우말고 그냥 배우
진짜 ㄹㅇ 같음
00:16 김구라가 팔이 없나봐.. 팔이없나봐... 하는게 너무 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욱김ㅋㅋㅋ혼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한테 흐름끊지말라고 혼나고 들어오시나봨ㅋㅋㅋ
시바ㅋㅋㅋㅋㅋ 저기서 신정환 있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이 없으면 뒤짐을 어떻게 해....
무서운 이야기 끝나고 영상도 끝나버리면 진짜 넘 무서울텐데 끝나고나서 mc들이 더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너무 안심되고 좋아요ㅠㅠ!! 나의 무서운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 같고 섬뜩한 기분을 씻겨내리는 느낌!
나도 이거 생각했는데ㅋㅋ
맞아요!!
어릴때 어느 한 행동이 어른되면서 점점 행동이 선을넘어서 심해지는 경우가있음
그래서 어릴때 트라우마를 안겪는게 중요한거고 부모도 아이가 평소랑 다르다면 꼭 병원에 가거나 상담받아봐야함
어릴 때 발레 선생님이 발 가져가는 귀신 이야기해서 대학생인 지금도 내놓고 자기 꺼려짐... 이불로 발 아래로 감싸서 애벌레처럼 잠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
@남 ㅇㅈ...그래서 여름에 진짜 힘들ㅎㅎ
@불신의아이콘
ㅋㅋㅋㅋ
저는 머리카락 가져가는 귀신얘기때문에 헤어캡 쓰고잤다는 ㅋㅋ
@@julialim5740 헤어캡ㅋㅋㅋ 아 진짜 다들 비슷하구나 ㅋㅋㅋ 머리카락 귀신 때문에 머리로 머리카락 누르고 자거나 묶고 잘때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
김숙이 리딩이 진짜 좋은듯...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
그니까ㅋㅋㅋㅋ발성이 왤케 좋아ㅋㅋㅋ그리고 목소리톤자체가 몰입이.너무 잘됨ㅜㅠㅠ다른것들도 다 김숙이 얘기해주면 좋겠음
인정
아우 들었던 사연중에 진짜 넘 무섭다 애기가 얼마나 혼자서 무서웟을까? 생각만해두 끔찍하다
파일럿부터 다 봤는데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가 전 회차 통틀어서 레전드같음.
이 댓글이 매 화마다 잇어여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무셔웡
ㅇㅈㅇㅈ 신혼다락방 에피소드보다 이게 더 무서워ㅠㅠ
내 눈이 어때서
이거 못보겟음. 중간까지보다가 하차.. ㅜㅜ
애기가 울면서 평소와 다르게 전화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왔다니 ... 일이..일이
나도...그거보고..좀..ㅠ
그시절은.. 충분히 그럴만함 저희어머니도 은행다닐때 애가지고 8개월까지 일하시고..
@@hyeonwoojo4634 임신상태서 일하는건 요즘도 마찬가지구요~ 그걸얘기하는게 아니라 어린애를 혼자둔것도 모자라서 애가 울면서 전화햇는데 퇴근하고 부모가 집에왓다니 하는말이예요; 무슨일 잇엇으면 어쩌려고
어머니 직장이 뭔진 안나왔지만 아이가 귀신땜에 무서웠다는 걸로 당장 달려오긴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또 아이 방과후니 오후 였을텐데 퇴근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애가 다쳤다거나 집에 도둑이들었다거나 하는거면 몰라도ㅜ
영미권에선 집에 아이 혼자 두는거
불법이라 보모가 따로 있지.
한국에도 도입 되어야 한다...
이거 진짜 레전드. 뻔한 가위 이야기가 아니고. 또 귀신도 요괴도 아닌 미지의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 뇌리에 남고. 연출과 효과음도 굿이었어요. 만불 받을만 했는데 아쉽네요ㅠㅠ
비디오 귀신 아님????
@@김민수-i4q 귀신이면 생전의 사연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힌트 조차 없고. 뭔가 스티븐 킹의 소설 그것의 페니와이즈 같은 악신 혹은 정체불명의 존재같아요.
@@야인물포에버 페니와이즈가 뭐죠 가르쳐 주세용
저기 혹시 심야괴담회 몇 번 틀어야 되는지 아나요? 진짜 급해요
힌트를 모르니까 안 나온거지 사연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구라 추임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얼중얼) 아이고오..... (중얼중얼) 꿈을 꿨구나....으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나도 공감 안가는데 억지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듣다가 김구라 목소리 나오면 레알 개터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개읏김
한 비디오로 영상을 너무 오래보면 저런현상이 생겨서 주의하라는 문구도 있었죠. 아무래도 친구분이 매일 똑같은 비디오보다보니 비디오가 고장 + 그상황에서 극한의 공포로 환각+환지통까지 느낀게 트라우마로 발전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릴적 생긴 트라우마는 최대한 빠르게 치료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유가 있군요.
고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비디오가 혼자서 튀어나와서 바닥에 떨어짐????
너무 한 비디오만 주구장창 보다보니 갑자기 그날따라 비디오가 고장나고 테이프 씹히고 이상한소리도 나고 평소같지않게 뭔가 정신적으로 쇼크로 환각같은거 본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옛날 비디오 주구장창보다 진짜 잘씹히고 소리도 이상하고 막그런적 있거든요. 그리고 비디오 씹히면 강제로 막 꺼내는데 테이프 어디 부속 헤드같은데 걸려서 쭉 빠짐. 이미 집에들어올떄부터 문여는게 이상하다고 느낄정도로 뭔가 그날은 평소와 다른느낌이라 엄마도 없는 가운데 아이입장에선 정신적으로 불안했을수도 있어요
@@김민수-i4q 정신적으로 패닉상태여서 비디오를 꺼낸기억을 잊어버린게 아닐까요? 사람의 심리란게 극한으로 몰리면 그상황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hoyou7124 여기서는 너무 무서워서 바로 안방에 들어갔다고 얘기하니까 이상해서 그렇죠 애 힘으로 비디오 필름을 끄집어 낼 수있는가도 의문이고 말이죠
진짜 아이한테 한 영상 너무 자주 보여주는거 안좋은거 같아요.. 저도 옛날에 둘리 미국여행 비디오를 정말 많이 돌려봤었는데,
바이올린에 묶여서 미국으로 순식간에 빨려들어가듯 이동되는 악몽에 오랜 시간 시달렸어요. 현실분간을 못할정도가 되더니 유치원때까지 제가 미국을 자주 간 줄 착각할 정도... 아이의 영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정도와 몰입도는 어른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네요.
난 빨간마스크, 홍콩할매 등 괴담보다 그걸 지어내서 퍼뜨린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는게 더 무섭던데
우리 동네는 빨간바지도 있었는데
@@겉바속촉치킨 피똥쌌나보네 ㅋㅋ
@@user-vb3iv1ig4n 미치ㅣㄴㅋㅋㅋㅋㅋㅋㅋㄹㅋㅌㅋㅋㅋ
@@user-vb3iv1ig4n 피똥싼채로돌아다니는게 더공포네 ..
이런 얘기도 있죠. 어린 아이들 학교 마치면 딴짓 말고 일찍일찍 집에 들어가고 어른들 말 잘 들으라고 만든 도시괴담이라는...
일주일에 2번 방송했으면 좋겠다..보던 거 계속 돌려보고 있음..
저도 그럼ㅋㅋ
그니까요 ㅋㅋ 무섭긴 무서운데 막상 계속보면 짜릿함으로 좋아해서 계속 보게 돼요❤️
43개월 딸있는데.. 손가락송 제일 좋아하는데;;; 이렇게 보는데 개 소름;;;;;;;;;;;;;;;;
아니 애가 초등학생이여도 넘 늦게까지 혼자 두냐ㅠㅠ
비디오 테이프가 있던 시절이면 혼자 있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그 시절은 돌봄개념이 전혀 없었던 시절입니다
@@happynessdog 혼자있어도 형제가있는집은 그럴수있는데(저도 동생이랑 잇엇음) 외동을 그것도 초딩1을 혼자두는건 거의 방치수준 아닐까요
@@yesyes4029 저땐 아동학대라는 개념없었어요. 그땐 학교도 30분씩 혼자 걸어서 가고 그러고... 집에 혼자 있는건 당연했어요. 크고 사건사고가 자꾸 터지고 차도 많으니 조심스러워졌죠.
@@yesyes4029 저 시절엔 그랬고 지금같은 미친 범죄도 많지 않았어요
와 저 애기 재연해준 배우도 대단하다 내가 다 무서웠음..ㄷㄷ
무서워서 댓글 보는 사람은 나뿐일까..?
보다가 멈췄어요 나중에 옆에 사람 있을때 볼려굴
어 왔어요? 여기와서 앉아요 같이 들읍시다
저...저두...
ㄴ나두...같이 봅시다아..
나
어릴때 기억이 왜곡되고 추가되고 그래서 무서움
근데 성인되면 하루하루 사는게 괴담의 연속임
개인적으로 오사카 민박집과 같이 가장 소름돋은 에피소드임.. 아이가 하나의 비디오 테이프를 계속 오랫동안 보면서 오류가 발생했는데 그 상황을 공포로 받아들이면서 극한의 공포를 겪었고 환각과 환청 그리고 조그마한 감촉도 마치 누군가 잡아채는 듯이 받아들인 걸로 보임. 결국엔 트라우마가 발생한 건데 저걸 치료도 안 하고 그대로 방치한 부모도 참 ㅋㅋ
요즘에야 심리치료, 아동인권, 양육상식이 발달해서 치료하지 저때야 뭐. 트라우마라는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 때였을텐데요. 어린애들 보는 앞에서 가정폭력하고 싸우는 집들도 많았고요. 저때는 트라우마 어쩌구하면 나약하다, 정신력을 키워야한다 소리 해댔을때니 오죽했죠
비디오테이프 유행할때면 80년대 후반~00년대 초 일텐데, 이때 육아 방식은 정말.. 지금으로 볼때 경악할 만한 방식이 많았죠. 당연 아동인권도 낮았구요.
저땐 의외로 있던 오류였던게
저도 바이오맨인가? 후레쉬맨인가 볼때 목소리가 쨍해지면서 레인저들 목만 떨어진적도 았었음..
이야기가무섭기보다 김숙님 갈라진 목소리가 귀를 찌르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 퇴근하시는 할머니한테 울면서 할머니 빨간마스크가 우리동네에도 나타났대요 하면서 조심히오라고 전화했었는데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왔어요?
으아 ㅠㅠㅠㅠㅠ 순수한 잼민이 ㅠㅠㅠㅠ
ㄱㅋㅋㄱㅋ대댓이 개웃기네
기여어..
한승연 너무 귀여워.. 리액션도 혜자야..
ㄹㅇ 개귀여움
13:02 나 예쁘지이ㅣ 이러는거 진짜 졸귀ㅠㅠㅠ
이제 드디어 완편!!
분할로 만들지좀 마세요!!!
중간중간 다 끊키고 불편해요~!
살인충동 일어남
조회수 때메 분활로 한듯
유료결제해 그지야
@@냐옹-z7u 분활xxxxxxxx분할ㅇㅇㅇㅇㅇ
@@ok-sk 뀨
빨간마스크 진짜 무서웠는데. 달리기도 엄청 빨라서 100m를 5초에 뛴다는 소리도 있었고, 도망가려면 평지 말고 2층 이상으로 도망가라는 소리도 있었고 별의별 희한한 소문 많았음.
지금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귀신만나면 주먹부터 나갈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주먹ㅋㅋㅋ친구가 귀신의집에 가서 귀신알바생 죽빵때리거 생각나네욬ㅋㅋㅋㅋ 너무 놀라서 때려놓고 겁나 사과했다곸ㅋㅋㅋㅋ
귀신보다 알수없는 내인생이 더 무섭다ㅋㅋ 귀신한테라도 샌드백 스트레스 풀고싶음;
무서웠는데 웃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ㄷㅎㄷ
하여간 허세는...귀신보면 지릴것들이....
어렸을 땐 가위 눌리면 무서워 하면서 풀었는데 몇년 전부턴 귀신한테 쌍욕하고 주먹질하더라고요...ㅋㅋ 저도 먹고 살기 빡세다 보니 여차하면 죽어서 귀신될 판인데ㅋㅋ
2:54 미숙누나 옆에 아조씨 놀라는거 개 귀엽ㅠㅠ ㅋㅋㅋ
와…. 카메라 잘찍는다 각도며 영상미며 배우들 연기며 퀼리티 너무 좋다 이 프로
02:53 놀라시는거ㅋㅋ
개무서워 광고한테 이렇게 고마운적 처음임 가식아니고진짜
나도나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프리미엄인데....심야괴담회는 로그아웃하고 봐야겠다...
광고가 무서운게 광고할때 내 옆에 귀신 나올거같음..
와아 진짜 개 레전드 스토리다 ㄷㄷ
영화라고 생각될만큼 믿어지지가 않는다 ㄷㄷㄷㄷ
그놈의 이불이 뭐라고...
세계 최강의 방어막?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정상적인 노래는 배우가 하는데 기괴하게 바뀐거부터는 김숙 목소리로 내보냄ㅋㅋㅋㅋㅋ
아역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고, 다른 분 댓글처럼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심이라 너무 무섭다 ㅠㅠ) ㄷㄷ
2:54 김숙이 빡! 하니까 옆에서 놀라네 ㅋㅋ
ㄱㄴㄲㅌㅌㅊ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태연한척 하시는 거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욬ㅋㅋㅋ
ㅋㅋㅋㅅㅋㅋㅅ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엽넼ㅋㅋㅋ
심야괴담회 얘기중에 개인적으로 이제 제일 무서워..ㅠㅠㅠㅠㅠ
맞어 ㅋㅋ 어렸을때 이불 밖으로 손 발 내놓고 있으면 괜히 기분 찝찝하고 무서워서 무조건 이불 안으로 넣고 자고 그랬는데 ㅋㅋㅋ 나이먹고 지금은 1도 신경 안씀 ㅋㅋㅋㅋㅋ 오히려 더워서 발 내놓고 있으면 시원해서 좋음 ㅋㅋㅋㅋ 이불은 딱 상체위주 거의 배만 덮는 용도임 ㅋㅋㅋㅋㅋ
ㅋ
이 채널 재연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분장도 그렇고 완전 고퀄리티네.. 보는 사람 완전 쫄게 만든다.
10:50 어어 꿈에서~~ 하는 구라 아저씨 너무 웃김 ㅋㅋㅋㅋ 덕분에 안정됨 휴
2:54 박사님 놀래는 거 왜이리 웃기냐ㅋㅋ
여태 나온것중에 이게 젤무서웠어
무서워ㅠㅠ
저두요. 며칠동안 잠을 못 잤음.
더 무서운게 기다리고 있어요.....ㅎ
전 신혼집다락방이 제일 무서웠고
최근꺼 파아란얼굴도 ㅈㄴ무서웠음
제일주작같아서 몰입도 확 떨어지더만ㅋㅋㅋ순진하시네
ㅇㅈ 하는게 저도 어릴적에 공포 장면 트라우마로 잘때 이불 귀까지 덮어야 안정감 느끼면서 잠들어요 30살 넘었는데도...ㅜㅜ
2:55 놀랬으면서 안놀란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버스에서 자다가 떨어지는꿈꿔서 맨 뒷자리에서 "어!!!!"한적있는데 ㅋㅋㅋ 사람들 일제히 다 쳐다봄
그래서 어어!!ㅇ으킁크크 어큼큼 하면서 기침하는척함 ㅋㅋㅋㅋ
무서운데 너무 빨리와서 같이 볼 댓글이없네ㅠㅠ
저도요 ㅠㅠㅠ
난 그래서 좀 늦게보는편ㅋㅋ
무써워 무써워 ㅜㅜㅜㅜ
편집이 완벽해져서 너무 좋아요!!무서웠지만..재미있게 질봤습니다아~
빨간 마스크는 혈액형 물어보는게 국룰이지
ㄹㅇㅋㅋ
이런거 볼때 귀신이 나 죽이면 나도 귀신되서 그 쉐키 개팬다는 마인드가지면 무서운거 좀 줄어듬
대만공포게임 생각남ㅋㅋㅋ같이 물귀신되서 매일 괴롭히고 패는ㅋㅋ
@@룰루랄라-e1t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 야루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죽이면 복수한다
ㅋㅋㅋㅋ
아 덕분에 좀 안무서워짐ㅋㅋㅋㅋㅋㅋㅋ
2:55초쯤 김숙님이 문열때 팍 힘줘야 열리는데할때 심용한님 놀라는거 …..사실 저도 쫄보라 놀랐을거 같아요
무섭긴 하지만 재밋네요ㅠㅠ
힘을 빡 줘서 열어야 한다에 옆에분 깜짝놀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ㅎ
2:55 이 아저씨 놀라는거 보고 터졌네요 어떻게 이부분에서 놀라고 저기서 버티실지 ㅋㅋ;
어릴때 비디오 보다가 중간에 오류나서 블루스크린 뜨고 하얀 글씨로 비디오 헤드 클리너 사용하라는 문구만 봐도 너무 무서웠는데 ㅅㅂ ㅠㅠㅠㅠ
흐어 밤이든 낮이든 보면 호달달달 소름이......진짜 간만에 이런 프로그램.....취저입니당ㅋㅋ
그상황에 혼자 집에 있는거랑 혼자 잠까지 드는게 나보다 담력쌔다
ㄷ-ㄷ 덜덜;; 오늘도 재미있으면서 무섭네요! ㄷㄷ 앞으로도 아주아주 재미있고
무서운 이야기(심야) 만들어 주세요~!
●°-°●
>♡
이야기를 넘 잘해주셔서 넘 재밋네요 ㅎㅎㅎ
앜 혹시 배우 김민정 님 비디오테이프인가?! 어릴 때 집에서 많이 봤었는데 저는 이번 편은 무섭기보다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ㅋ 비디오테이프 많이 보면 늘어나서 저렇게 멈추고 말 늘어지고 그랬었는데 저는 다른 비디오 보다가 끼리리릭 하면서 테이프가 튀어나온 적 있었어요ㅋㅋㅋ 어릴 때는 말괄량이여서 그렇게 된 테이프 분해해서 제기 만들어서 제기 차고 인형 옷 만들고 그랬는데
김숙 쇠긁는듯한 목소리 진짜 개소름끼침...
집 들어갈때 부터 귀신에 홀렸네
아하...
귀신씌인집 어떠케살어 이사가야지
3초마다 영상 멈추고 댓글 읽고 두리번거리다 다시 틀고의 반복이에요 ㅋㅋㅋ 도와줘요...ㅠㅠ 아니 그냥 안 보면 되는데 끝을 모르는게 더 불안해서 끝까지 봐야겠어요 ㅠㅠ
김구라 팔이 없나봐 하는거 나만 웃겨ㅠㅠㅠㅠㅠ
심야괴담보면서 김숙 급호감됏어요 .
연기도 잘하고 . 다른분들 얘기도 경청하고 . 넘 보기좋더라구요
약간 이렇게 어릴때 무서웠던게 커서도 쭉감
진심 저런 동요 첨 들어보는데... 가사 왜캐 무서움
베이베핑거 베이비핑거 웨얼아유 히얼아앰 히얼아엠 하우두유두.. 외국 동요 있어요.. 어렸을때 불렀는뎅 영어노래로 불렀죠
손가락인형 끼고 저 노래 부르는거 몇번 본듯
@@알파카가아닌라마 ㅇㅈ 울 집 옛날에 나 애기였을 때 비디오테이프 자주 봤는데 그중에 그런것들 많았음
영어 동요예요
이노래를 모르는 세대가 오다니....
어휴~ ㄹㅇ 섬뜩한 이야기네요. ㄷㄷㄷ
스토리가 구체적이고 탄탄하네 .. 환각이든 뭐든 실제로 겪은 일은 맞을듯..
2:56 김숙의 빡소리에 움찔ㅋㅋㅋㅋㅋ
와...........이게 제일 무서운거 같은...
숙이언니 목소리가 무서운거에 보탬이 많죠
오늘밤 10시반에 본방해요!!! 설렌다리
난 아무 이유 없이 뒷짐 지고 잔 적도 꽤 있는데..뭔가 편안하더라...그리고 습관 중 하나가 여름이고 겨울이고 절대 이불 밖으로 발 안꺼내놓고 잠..왠지 따듯한 이불속 체온과 다르게 기온이 낮은 발 느낌이 정말 귀신에게 잡힌듯한 느낌이랄까..
재연 너무 잘하신다 ㄷㄷㅠ 근데 나도 허리 아플때 허리 밑에 손 주먹 넣고 잠.. 저렇게 보니까 이상해 보이는 자세긴하네
아ㅜ나도임 ㅋ큐ㅜ 디스크 있는 사람 한번쯤 저 자세 해봤을듯
이거 진짜 올타임 레전드ㅠㅠㅠ
컴퓨터 책상에다 올려놓고 이거 보는분들 중에 은근슬쩍 발 의자에다가 올리는사람...나만은 아닐테야...
저는 밤에 웹툰 볼때 무서워서 의자에다 발 올리고 봐요.
라떼는 소문 빨간 마스크 성형하다 입 찢어져서 죽고 그때부터 빨간 마스크였다 라고 애들이 떠들었는데ㅋㅋ
틀
저두여 그때 의사가 대가리에 포마드바르고 왔는데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힘들어하다가 고통받았다고
그래서 빨간마스크가 포마드포마드 하면 도망간다고 들었어여
아니 근데 내 친구라고 생각하면 갸웃김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왜 이러고 자 ㅋㅋㅋ̆̈ 이럼서 사진찍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댓글 본사람 저 밖에 없어요?혹시?이거 너무 무서워요ㅜㅜㅜ 전 별로 안무서운줄 알았는데..근데 저번에도 봐서 좀 괜찮아졌어요 ㅎㅎ 여러분들 TV에 손가락 나오면 꺼요 아니면 진짜로 귀신나올듯ㅜㅜㅜㅜ
저거 비디오 테이프 그거 아닌가 그 빙뱅붐 클럽1에 나오는 건데 외국언니가 where is daddy where is daddy here i am 하는거임.. 옷 착장도 똑같음.. 핑크 챙 모자에 노란 상의..
13:02 아니 개귀여운데??
이쁘긴해 진짴ㅋㅋ
누구예요?
뒷짐을 지고 자면 어깨 쪽 관절 근육 뭉침이 덜해지고 목 경추 부분의 압박이 덜해져서
아주 시원합니다 교정 효과도 있구요
저리 호들갑 떨일이 아닙니다 ㅉㅉㅉ
넘. 무섭네요 ㅠㅠㅠㅠㅜㅜㅠㅠㅠ
지금껏 봤던 방송편 중에서 이 얘기할 때 처음으로 귀막음
이 괴담은 확실히 구성이나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다.
와 진짜 너무 무섭다 이건
역시 지어낸 이야기가 재밌어
내동생은 엎드려서 손을 저렇게하고 자는거야 등뒤엉덩이바지에손넣고 너무 자는게 이상한거야 사진도찍어놓고 동생깨어나서 너이렇게자더라 왜그런거야 하니까 아 존나피곤한데 고양이가 손을 계속 물어서 이렇게 잣어라는겨 .아씨.놀래짜나
개인적으로 이게 역대급 사연인 것 같음..
재연화면 진짜 개무서워
아니... 이건 말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데...?
근데..난 이프로가 좋은게 보통 괴담이면 글만 읽고 분위기 조성만 하는데.. 이 프로는 배우들 연출을 하니 더욱더 공포분위기를 극대화 하니 좋음^^
소리 대체 왜 지르는거야ㅜ 무서워서 놀래는게 아니라 놀라서 짜증만 남는데 귀아파요ㅠ 소리 질러서 소리도 못키고
심야괴담회 한번도 무섭게 들어본적 없는데 이거는 무서워할만하다 싶음
아역배우 연기 정말 잘하네요!
가뜩이나 인간세상 살기 힘든데 귀신까지 나와 날 괴롭히고 죽임을 당한다면 얼마나 억울한가 귀신되서 그 귀신 씨를 말려 버릴것이다!!!
귀신 좀만한새기
현실은 귀신 빵셔틀 귀신
광고 감사합니다
와 이게 풀스토리군요 너무 무섭다ㅠㅜㅠ
와 미친,,,진짜 진심으로 개 오랜만에 온 몸에 소름 돋음,,,기괴해서 더 소름돋아,,,,
저 동요 동생한테 자주 불러주는데,,,ㅠㅠ이제 못 불러주겠다,,,ㅜㅜ
다른 괴담은 허구인거 알면서도 무서워 했지만 김민지 괴담은 진짜로 있을법 해서 괴담중 가장 무서웠던걸로 기억
김민지괴담?
@@묵자-v2q 돈괴담이요
저도. 근대 괴담이라기엔 상당히 디테일하던대 그 괴담출처는 누가 퍼트린건지
모른다는게 더 소름. 괴담이 디테일하긴 처음
와... 역대급이었다
헉 희희님 영상 구독했는데 무슨일생겼나요?
영상 또 언제 올리시나요? ㅠㅠ
와...어케생각하면 쫌 불쌍하다 아이가ㅠㅠ
엄청무서웠겠다 ㅠㅠ 초등학생 ㅠㅠ
2:55 에서 옆사람 놀라는거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