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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에도 존경하는 쌤의 건강과 가내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고 싶습니다,쌤의 작품이 항상 알수없는 매력을 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문자향이었군요, 🎉
문자향으로 느껴주시는 그 것이 님의 심오한 후각이라고 생각되네요. 고맙습니다. 새날에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소동파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임어당의 소동파 평전을 두번 읽었는데 한번 더 읽어봐야 하겠습니다.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네! 소오샘의 날들도 금빛날개로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옛 소동파. 이야기를 어쩜그리 저를 푹 빠지게하십니까.? 감사합니다뵙고 싶 은 데. 멀 리 계시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타타오 선생님 항상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서예를 할때 중봉을 잡는법을 잘 모르겠어요.영상으로도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중요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그리고 붓이 계속 납작해지고, 뾰족하게 붓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모든 글씨가 다 중봉이 없는거 같고, 붓이 계속 눕거나 납작해지고....완법도 열심히 하는데 이러네요..ㅠㅠ설날 잘 보내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기초가 사실 가장 엄중한 관문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어설프면 두고두고 글씨가 힘이 없을 수 있지요. 우리 초급반 기초획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 최선을 다해 자세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있게 귀에 쏙들어오게 강의가 귀감이 되어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좋은 가르침과 기운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분야를 막론하고 노력만큼 식견이 중요하죠.최근에 상사분한테 들은 충고랑 비슷해서 여운이 남네요
아마도 좋은 상사를 두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영상 제목이 맘에 들어서 다시 봤네요. 욕심이 많은 건지 너무 성급한 건지 붓잡기가 거북하게 여겨지는 슬럼프(?) 상황이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슬럼프 때 수련을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붓을 놓아버리지 않는 것이지요.
슬럼프가 오면 아무것도 모른던 맨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면 됩니다그러면 안 보이던것들이 보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붓 가는 대로 그린 그림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혹 버리셨나요?
버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TataoCalliArt 괜찮으시다면 제가 업어가도 될까요?
그건 작품도 아니고 그렇다고 글씨가 그림이 혼재된 번잡한 상태에서 드려도 곤란합니다.^^; 꼭 소장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정식으로 새로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유료입니다.^^@@산호반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용상봉무 단추
용상봉무라는 단어가 제 머릿속 벽을 허물어주네요. 고맙습니다.^^
타타오 선생님, 동파거사님이 살아나신것 같네요.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하이고 영광스럽습니다.^^ 알지톡박사님께서도 새날에 든든한 성취 많이 이루시기 바랍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서예글씨를 잘 쓴것이 아니라 많이읽어니 글쓰기 즉 문장력이 신의경지에 이뤘다 이 말이 아닌가요?
그런 의미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학문의 즐거움이 너무 큽니다선생님의 말씀 과 작품을 영상을 통해서 만나는 것도인생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오래살고 싶습니다
너무나 힘이 되는 말씀 해주시니 천삼을 복용한듯 든든해 집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면 우리 채널의 홍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투튼원숭이라고고려인폄하한이가소동파라는건알고계신겨
네, 압니다.^^
男兒須讀五車書 가 연상됩니다.2024년 말소리 향기나고 걸음걸이에 꽃만 피는 한해 되세요.
네, 남아수독오거서와 독서만권은 딱 맞는 표현이네요 ^^ 아름다운 댓글을 대하니 마치 꽃비가 나부끼는 숲길을 걷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음악이 시끄러워 없는게 좋을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의논해 보겠습니다^^
오빠❤는 천재야.글과 그림과 글씨의 멋과 향기를 아는 멋쟁이.
격려 감사합니다.^^
![[전북의 발견] 창암 이삼만, 강암 송성용, 석전 황욱 3인의 서예가 l JTV전주방송](http://i.ytimg.com/vi/oB9JwXqG2mY/mqdefault.jpg)
갑진년 새해에도 존경하는 쌤의 건강과 가내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고 싶습니다,
쌤의 작품이 항상 알수없는 매력을 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문자향이었군요, 🎉
문자향으로 느껴주시는 그 것이 님의 심오한 후각이라고 생각되네요. 고맙습니다. 새날에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소동파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
임어당의 소동파 평전을 두번 읽었는데 한번 더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네! 소오샘의 날들도 금빛날개로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옛 소동파. 이야기를 어쩜그리 저를 푹 빠지게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뵙고 싶 은 데. 멀 리 계시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타타오 선생님 항상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서예를 할때 중봉을 잡는법을 잘 모르겠어요.영상으로도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중요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그리고 붓이 계속 납작해지고, 뾰족하게 붓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모든 글씨가 다 중봉이 없는거 같고, 붓이 계속 눕거나 납작해지고....완법도 열심히 하는데 이러네요..ㅠㅠ
설날 잘 보내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기초가 사실 가장 엄중한 관문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어설프면 두고두고 글씨가 힘이 없을 수 있지요. 우리 초급반 기초획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 최선을 다해 자세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있게 귀에 쏙들어오게 강의가 귀감이 되어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좋은 가르침과 기운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분야를 막론하고 노력만큼 식견이 중요하죠.
최근에 상사분한테 들은 충고랑 비슷해서 여운이 남네요
아마도 좋은 상사를 두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영상 제목이 맘에 들어서 다시 봤네요. 욕심이 많은 건지 너무 성급한 건지 붓잡기가 거북하게 여겨지는 슬럼프(?) 상황이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슬럼프 때 수련을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붓을 놓아버리지 않는 것이지요.
슬럼프가 오면 아무것도 모른던 맨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면 됩니다
그러면 안 보이던것들이 보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붓 가는 대로 그린 그림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혹 버리셨나요?
버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TataoCalliArt 괜찮으시다면 제가 업어가도 될까요?
그건 작품도 아니고 그렇다고 글씨가 그림이 혼재된 번잡한 상태에서 드려도 곤란합니다.^^; 꼭 소장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정식으로 새로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유료입니다.^^@@산호반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용상봉무 단추
용상봉무라는 단어가 제 머릿속 벽을 허물어주네요. 고맙습니다.^^
타타오 선생님, 동파거사님이 살아나신것 같네요.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하이고 영광스럽습니다.^^ 알지톡박사님께서도 새날에 든든한 성취 많이 이루시기 바랍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서예글씨를 잘 쓴것이 아니라 많이읽어니 글쓰기 즉 문장력이 신의경지에 이뤘다
이 말이 아닌가요?
그런 의미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학문의 즐거움이 너무 큽니다
선생님의 말씀 과 작품을 영상을 통해서
만나는 것도
인생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살고 싶습니다
너무나 힘이 되는 말씀 해주시니 천삼을 복용한듯 든든해 집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면 우리 채널의 홍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투튼원숭이라고
고려인폄하한이가
소동파라는건
알고계신겨
네, 압니다.^^
男兒須讀五車書 가 연상됩니다.
2024년 말소리 향기나고 걸음걸이에 꽃만 피는 한해 되세요.
네, 남아수독오거서와 독서만권은 딱 맞는 표현이네요 ^^ 아름다운 댓글을 대하니 마치 꽃비가 나부끼는 숲길을 걷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음악이 시끄러워 없는게 좋을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의논해 보겠습니다^^
오빠❤는 천재야.
글과 그림과 글씨의 멋과 향기를 아는 멋쟁이.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