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이 되었네요… 득템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 와인아크 통계 www.wine-ark.c... ※ 에린 라킨 - 호주 탑 샤르도네 • Top Australian Chards ... ※ 휴온 후크 - 톨퍼들 샤르도네 2019 • The Real Review: Tolpu...
제가 좋아하는 호주와인을 소개한 영상이라 더 애정을 갖고 봤네요ㅋ 톨퍼들은 뉴질에서도 가격이 좀 올라서 가성비로 이제 손이 안갈것같지만, 쇼스미스는 아직 좀 더 언더씬에 있어서 늘 구비해놓고 뉴질 샤도네랑 비교 테스팅 하기 좋아요. 테이스팅 비교 영상도 한번 만들어 주시면 재밌을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뉴질랜드에 계시는군요! 한국에서는 톨퍼들 피노보다 쇼앤스미스 렌스우드 싱글빈 피노가 조금 더 비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도 같을지 모르겠네요.ㅎㅎ 비교 테이스팅이 상대적인 와인특성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만, 저의 금전적 현황상(^^..) 컨텐츠화는 일단 미뤄두는 걸로 하겠습니다.ㅎㅎ😭 그치만 의견은 정말 감사합니다! 🙇♂️🙇♂️🙇♂️
와인클럽 하는데 친구가 쇼 앤 스미쓰 가져와서 정말 맛있게 마셨어서 셀러에 채워두고 있는데 톨퍼들 넘 기대되네요. 호주 가격이 올랐는지 AUD90 아래는 없는듯 합니다. 생산자, 생산지 이야기는 너무 유익합니다. 아 타즈마니아 하니까 Jansz가 스파클링 와인이 생각납니다. 한 20불 정도 하는데 저는 모에 샹동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답장이 늦었습니다ㅜㅜ 화재피해가 심각한 산지(ex: 캔버라, 애들레이드힐 등등)의 생산자들은 아예 그 해 와인을 안 만드는 곳도 있었는데요. 만든 곳들은 직접적인 피해는 없던 곳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빈티지에 대한 평가가 나쁜 편은 아니더라고요. 톨퍼들도 생산을 이어간 와이너리이고, 20빈티지 역시 대외적인 평가가 훌륭하니 안심하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오우... 피노와 샤르도네라... 마셔보고 싶네요...^^ 기악해 뒀다가 사봐야겠습니다. 윈즈 쿠나와라 까쇼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어제 홈플에서 블랙 라벨이 아닌 더 사이딩을 봤는데 이건 블랙 라벨 대비 어느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블랙 라벨을 극찬하셔서... 윈즈 까쇼 블랙라벨인줄 알고 들었는데 더 사이딩이라 2번 잡았다 놨다 하고 안 샀거든요...
와인이라는 게 지역마다의 환경을 강조하다보니 공산품화가 불가능하고, 따라서 한두푼 하는 술이 아니기도 해서, 최대한 정보 찾고 객관화해서 즐기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ㅎㅎ 와인이 어느정도 가격대에 진입하고부터는 이게 맛있네, 저게 맛있네 하는 건 결국 취향의 문제더라구요. 좀 열린 타입이라면, 취향 갈라서 마시기보다는 생산자마다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와인들을 경험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거 같아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술마시면서 여행하는 것 같은 재미도 있고요😉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저도 마시기 전에 폰으로 어떤 와인인지 검색하기는 하는데 생산자의 의도까지는 찾아보기도 어렵고 생각해본적도 많이 없는것 같네요. 무조건 취향대로만 먹지않고 그 와인의 취지를 이해하고 다양하게 즐긴다는 것도 와인을 즐기는 좋은 방법것 같습니다~ 전에 딥와인님 영상보고 먹은 것들 중에 펜리 에스테이트 까쇼를 먹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처음 느껴보는 유칼립투스?향이 매우 특징적이라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데요. 생산자의 의도나 떼루아가 이런식으로 표현되는구나~ 를 알아가며 먹으면 더 재미 있겠네요ㅎ 다만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감이 안오긴 합니다ㅎ
뜻이 있는곳에 길이 열렸네요 ㅎ 샤도1.행사 19빈 피노1.비행사 18빈 결국 무료 택배 받게 되었습니다^^ 딥와인님..항상 감사해요~ ( 지방에는 안보내준다고 합니다 ㅠ 일단 1회방문을 해야' 그담부터 택배가 합법이라네요ㅠ 예전에 서울 ㅇㅇㅇ^^에서는 오라클 택밸ᆢ받았는디 ㅠ) 태즈매니아. 특유의 동물도 있고 밀림도 우거진..태고적원시림이 있는 섬으로 알고있는곳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때늦은 댓글이지만 행사때 구매 실패하고 정가로사려해도 이젠 와인나라에도 품목이 없네요 ㅠㅠ 열심히 뒤져서 10만원대에 판매하는 샵을 찾았는데 혹시 다른 구매처는 있는지 아실까요 딥와인님 ㅎㅎ 제가 본 샵의 판매되는 상품 빈티지는 2021년이네요 2019 2020보다 평론가점수는 살짝낮은듯합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설명까지 들으니 많이 아쉽네요..ㅜㅜ 어차피 지방러라 구매가 불가...;;;;; 이번 디오니 10월 행사에서 처음 봤던 "SHAW + SMITH"가 이렇게 유명한 맛집인지 몰랐네요;;; 마침 행사 제품이 M3 샤도였네요;;; 그땐 플라네타 샤도는 좋아하지만, 못보던게 있어 결국 오봉+클베 샤도 세트를 샀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군요...ㅠㅠ
답을 이미 말씀하셨네요.ㅎㅎ 마침 스크류캡이라 보관에 있어서는 더 안전할 거라고 생각해요😉 전문가 의견도 다들 시음적기를 '지금부터'(클래식 바롤로처럼 오래기다려야'만' 제 맛인 와인들이 아닙니다!) 넓게 두고 있으니, 셀러에 두셨다가 열고 싶을 때 열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딥와인님 연락을 드릴길이 없어 댓글로 남깁니다. 혹시 와인비전에서 개최하고 spc 비노비노에서 후원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대회가 11월에 열린다고 합니다. 4인이 1조로 구성되야 참가가 가능한데 오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주변에 블라인드를 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아 혹시 같이 하실분이나 추천해주실 분이 있으실지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제가 시음적기를 판단하는 능력은 없지만, 전문가분들 의견에 따르면 WE에서는 최소치로(보수적으로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2036년 이상 셀러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고, JS에서는 2026까지 마시라고 해두었네요. WS에서는 2031까지를 권하고 있습니다. 참고해서 봐주심 될 듯 합니다.😉
![남호주 클레어 밸리, 잘 몰랐다면 이 영상을 봅니다. (지역특성부터 생산자까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었어) [와인썰]](http://i.ytimg.com/vi/uJ45Deh3l-I/mqdefault.jpg)
![남호주 클레어 밸리, 잘 몰랐다면 이 영상을 봅니다. (지역특성부터 생산자까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었어) [와인썰]](/img/tr.png)
![엔트리급 아닌 '플래그십 와인'이 3만원대인 이 곳. 이유가 뭘까? [저평가우량酒]](http://i.ytimg.com/vi/gQOD6RFq8IE/mqdefault.jpg)
![[와인썰] '클라우디 베이 출신 와인메이커'라는 사실 말고 더 깊은 이야기들. 그리고 뉴질랜드 말보로 소비뇽블랑의 계보](http://i.ytimg.com/vi/nk1QT9o5PZQ/mqdefault.jpg)
제가 좋아하는 호주와인을 소개한 영상이라 더 애정을 갖고 봤네요ㅋ
톨퍼들은 뉴질에서도 가격이 좀 올라서 가성비로 이제 손이 안갈것같지만,
쇼스미스는 아직 좀 더 언더씬에 있어서 늘 구비해놓고 뉴질 샤도네랑 비교 테스팅 하기 좋아요.
테이스팅 비교 영상도 한번 만들어 주시면 재밌을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뉴질랜드에 계시는군요! 한국에서는 톨퍼들 피노보다 쇼앤스미스 렌스우드 싱글빈 피노가 조금 더 비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도 같을지 모르겠네요.ㅎㅎ
비교 테이스팅이 상대적인 와인특성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만, 저의 금전적 현황상(^^..) 컨텐츠화는 일단 미뤄두는 걸로 하겠습니다.ㅎㅎ😭 그치만 의견은 정말 감사합니다! 🙇♂️🙇♂️🙇♂️
늘 공부가 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늘 힘주시는 댓글도 감사합니다!😄
두병 사놓고 영상 보고 정신승리해야지했는데, 박스로 안샀다는 후회로 인한 정신패배... ㅎㅎ 감사합니다 21일날 즐거운 맘으러 찾으러가야겠어요 ㅎㅎ
덕분에 아마 좀 더 많은 분들이 맛볼 기회가 생겼을 거예요😁ㅎㅎ
와인클럽 하는데 친구가 쇼 앤 스미쓰 가져와서 정말 맛있게 마셨어서 셀러에 채워두고 있는데 톨퍼들 넘 기대되네요. 호주 가격이 올랐는지 AUD90 아래는 없는듯 합니다. 생산자, 생산지 이야기는 너무 유익합니다.
아 타즈마니아 하니까 Jansz가 스파클링 와인이 생각납니다. 한 20불 정도 하는데 저는 모에 샹동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봐주신다니 뿌듯하네요 헤헤😊 잰스도 한국에 수입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현지가대비하면 쵸큼 슬프네유..🥲
커뮤니티창을 못봤더니 행사지나고 오늘 영상으로 봤네요 ㅜㅠ
영상을 오픈하면 장터가 끝나있을 거라 미리 공유를 드릴 수밖에 없었네유..ㅎ🥲
톨퍼들 슬금 슬금 유명해지다가 드디어 떡상 했네요. 선생님 돌아오세요
영상보고나니 아 왜 한병만 샀지 하는 후회가 ㅠ 맛있게 마시고 후기도 남겨두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구하셨다면 다행입니다!ㅎㅎ😁
03:04 저도 저기 있는 앨범들 다 좋아합니다만 특히 RUSH를 아주 좋아합니다.
메카니칼 뮤-직 아드레날린 써-지 (톰소여나 yyz에 묻히는 감은 있지만 red barchetta를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제가 늦게 영상을 보구 톨퍼들 두가지 모두 2020빈티지 구입햏는데 산불의 영향이 있을까요?
영상업데이트 기다리고있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
답장이 늦었습니다ㅜㅜ 화재피해가 심각한 산지(ex: 캔버라, 애들레이드힐 등등)의 생산자들은 아예 그 해 와인을 안 만드는 곳도 있었는데요. 만든 곳들은 직접적인 피해는 없던 곳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빈티지에 대한 평가가 나쁜 편은 아니더라고요. 톨퍼들도 생산을 이어간 와이너리이고, 20빈티지 역시 대외적인 평가가 훌륭하니 안심하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2병 구매했습니다
영상 봤으면 3병 샀을텐데 ㅠㅠ
저번에 락포드 못산게 두고두고 한이 맺혀서 이제는 기회되면 바로바로 사고있어요 ㅠ
그나저나 태즈매니아는 웜뱃만 있는줄 알았는데 와인도 잘만드는군요
펜폴즈에서 화이트 그랜지를 목표로 만드는 야타르나도 태즈매니아 포도를 씁니다😉 하디의 아일린도 태즈매니아 포도를 쓰고요. 화이트와인에 있어서는 현재 호주에서 가장 프리미엄한 산지라고 봐주시면 얼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하나구입했습니다~~^^
잘 두셨다가 좋은 날 꺼내드세요!😁
오우... 피노와 샤르도네라... 마셔보고 싶네요...^^ 기악해 뒀다가 사봐야겠습니다.
윈즈 쿠나와라 까쇼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어제 홈플에서 블랙 라벨이 아닌 더 사이딩을 봤는데 이건 블랙 라벨 대비 어느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블랙 라벨을 극찬하셔서... 윈즈 까쇼 블랙라벨인줄 알고 들었는데 더 사이딩이라 2번 잡았다 놨다 하고 안 샀거든요...
사이딩은 복잡성보다는 당장의 음용성이나 부대낌없음(?)에 초점을 맞춘 와인입니다😀 부담없는 데일리 와인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ㅎㅎ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답변 감사합니다^^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글쿤....홈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워낙 윈즈블랙까쇼를 맛있게 먹어서 못잊고 있는데요...@@
얼마나 와인을 좋아해야 관련 기록들,사이트,전문가들을 다 찾아볼 정도가 되는건가요?? 놀랍고도 대단하십니다! ㅎ
와인이라는 게 지역마다의 환경을 강조하다보니 공산품화가 불가능하고, 따라서 한두푼 하는 술이 아니기도 해서, 최대한 정보 찾고 객관화해서 즐기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ㅎㅎ 와인이 어느정도 가격대에 진입하고부터는 이게 맛있네, 저게 맛있네 하는 건 결국 취향의 문제더라구요. 좀 열린 타입이라면, 취향 갈라서 마시기보다는 생산자마다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와인들을 경험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거 같아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술마시면서 여행하는 것 같은 재미도 있고요😉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저도 마시기 전에 폰으로 어떤 와인인지 검색하기는 하는데 생산자의 의도까지는 찾아보기도 어렵고 생각해본적도 많이 없는것 같네요.
무조건 취향대로만 먹지않고 그 와인의 취지를 이해하고 다양하게 즐긴다는 것도 와인을 즐기는 좋은 방법것 같습니다~
전에 딥와인님 영상보고 먹은 것들 중에 펜리 에스테이트 까쇼를 먹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처음 느껴보는 유칼립투스?향이 매우 특징적이라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데요. 생산자의 의도나 떼루아가 이런식으로 표현되는구나~ 를 알아가며 먹으면 더 재미 있겠네요ㅎ
다만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감이 안오긴 합니다ㅎ
호주 샤도네이의 새로운 발견이네요! 호주샤도에 데인적이 있어서....꼭 사보고싶네요!! 사실 다른 유튜버가 추천하는 와인은 1도 안보고 돌아보는데 딥와인님 추천은 꼭 삽니다! 윈즈부터ㅎㅎㅎ
이마트장터에 포웰앤썬 나왓길래 월요일에 출동합니다~~ 4만원중후반대였던걸로 기억해요!!
바로사 쉬라즈 말씀하시는 거죠? 더 저렴한 리버사이드도 가성비가 상당하니 고거도 한 번 고려해보세요!ㅎㅎ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넵넵 딥와인님 와인추천은 짱입니다 b
태즈매니아 와인은 스파클링만 몇개 먹어봤는데 이런 생산자도 있었네용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남호주에서 제일 시원한 동네는 자신있게 야라밸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야라밸리는 남호주가 아니라 빅토리아주 지역으로 들어갑니다.ㅎㅎ 야라밸리 샤도도 맛잇쥬 (츄릅)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아 그렇네요 ㅋㅋㅋㅋ 착각했습니다 주도 개념이아니고 그냥 남쪽 동네 중에라고 생각했어용
일본에서 구입하려니까 샤르도네도 재고가 6만원때 초반대로 있고, 피노도 6만원정도로 있네요. 오랜만에 일본에 있어서 기쁜 일 중에 하나네요
일본 와인시장은 프랑스 와인이 유독 강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태리당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일본 가시면 프랑스 와인 빼고 가격 좋은 다른 국가 와인을 사오신다고🙃)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프랑스 와인이 정말 많긴 합니다. 그리고 부르고뉴가 한국에 비해 꽤 싸기도 합니다. 아직 부르고뉴는 모르고 비싸서 손도 안 대고 있지만 언젠가는 손대보고 싶네요! 아무튼 덕분에 좋은 와인 구매했습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열렸네요 ㅎ
샤도1.행사 19빈
피노1.비행사 18빈
결국 무료 택배 받게 되었습니다^^
딥와인님..항상 감사해요~
(
지방에는 안보내준다고 합니다 ㅠ 일단 1회방문을 해야'
그담부터 택배가 합법이라네요ㅠ
예전에 서울 ㅇㅇㅇ^^에서는
오라클 택밸ᆢ받았는디 ㅠ)
태즈매니아.
특유의 동물도 있고
밀림도 우거진..태고적원시림이 있는 섬으로 알고있는곳
태즈매니아 자연경관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언젠가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소개해주시는 와인들마다 품절사태네요ㅋㅋ축하드립니다
마케팅을 안 했던 걸 보면 아마 소량 들어온 와인일 겁니다.ㅎㅎ 제가 아니라 누가 소개해도 품절이었을 거예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때늦은 댓글이지만 행사때 구매 실패하고 정가로사려해도 이젠 와인나라에도 품목이 없네요 ㅠㅠ 열심히 뒤져서 10만원대에 판매하는 샵을 찾았는데 혹시 다른 구매처는 있는지 아실까요 딥와인님 ㅎㅎ
제가 본 샵의 판매되는 상품 빈티지는 2021년이네요 2019 2020보다 평론가점수는 살짝낮은듯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와인도깨비 문래점에서 21빈티지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가는 케바케 & 평론가마다 사바사인 것이, 잰시스 여사님의 경우 직접 평가하신 21빈에 19빈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셨기 때문에..ㅎ 확실한 건, 훌륭한 와인이라는 거쥬🤤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답글 감사합니다 !! 제가 찾은 것도 와인도깨비였는데 방문해서 구매해봐야겠어요 ㅎㅎ 좋은 와인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쪽 가격을 좀 보고있는데 2018이 2019보단 가격이 조금 높더라고요. 18이 좀 더 좋았나요 ?
(제가 둘 다를 마셔보진 않았지만) 대외적인 평가는 둘 다 좋은데, 18빈이 골드에 트로피까지 받았기 때문에 아마 수요가 더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설명까지 들으니 많이 아쉽네요..ㅜㅜ
어차피 지방러라 구매가 불가...;;;;;
이번 디오니 10월 행사에서 처음 봤던 "SHAW + SMITH"가 이렇게 유명한 맛집인지 몰랐네요;;;
마침 행사 제품이 M3 샤도였네요;;; 그땐 플라네타 샤도는 좋아하지만, 못보던게 있어 결국 오봉+클베 샤도 세트를 샀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군요...ㅠㅠ
놓치면 아쉬운 아이템이긴 하죠..🥲 디오니는 그래도 단발성 행사 자주 하니까 수량이 허락할 때가 오면 언제고 행사 또 열어주지 않을까요🤔 (나름의 기대)
저도 ...뭐지하면서 안샀는데..ㅠㅠ
18빈.피노
19빈.샤르도네
도착했어요.
그런데.
각각 언제 마시면 좋을까요?
빨리마셔도되고.
장기보관도 될까요?
답을 이미 말씀하셨네요.ㅎㅎ 마침 스크류캡이라 보관에 있어서는 더 안전할 거라고 생각해요😉 전문가 의견도 다들 시음적기를 '지금부터'(클래식 바롤로처럼 오래기다려야'만' 제 맛인 와인들이 아닙니다!) 넓게 두고 있으니, 셀러에 두셨다가 열고 싶을 때 열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잠을 못잘듯합니다~ㅠ 또 기호가 있겠죠
네 또 기회가 있을 겁니다!😅
와인나라에서 쇼앤 스미스 피노누아 할인하더라고요, 가격도 좋아보이는데 ㄱㄱ해볼까요? 4.5였습니다
가격 정말 좋네요! 애들레이드힐 탑생산자이니 트라이해보셔요😉
태즈매니아 섬도 산불 영향이 있었나요?
네 태즈매니아 섬에서도 산불 영향이 있었습니다🥲 위성지도 보면 (본토만큼은 아닐지라도) 당시에 화재가 있었어요
톨퍼들 샤도 2020은 js 99, jh 98로 점수가 더 높아요!!! 피노도 점수 어마무시하네요
그렇더라구요ㅎㅎ JS 호주 100대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길래 보고 알았습니다😉
형 국내 소개안되는 해외 네임드와인들 정보는 주로 어떻게 공부해? 커뮤니티? 매체?
현지 와인 생태계를 가장 잘 아는 건 역시 현지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주와인에 관심이 많아서 현지 평론가들 계정 팔로업해서 요즘엔 뭐가 핫한가 찾아보기도 하고, 리얼리뷰 가서 기사도 읽어보고 하고 있어요 😉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땡스 형 질문 하나만 더, 그럼 스페인, 독일, 남미같은 비 영어권국가들은 그냥 영어권 정보 참고하는거?
우리 곁엔 파파고가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독일: 팔스타프 / 남미: 데스코르차도스 참고하면 좋습니다)
형 항상 고마워!
너무해요. 저만 알고 싶었던 태즈매니아인데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네유...ㅎ
딥와인님 연락을 드릴길이 없어 댓글로 남깁니다.
혹시 와인비전에서 개최하고 spc 비노비노에서 후원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대회가 11월에 열린다고 합니다.
4인이 1조로 구성되야 참가가 가능한데
오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주변에 블라인드를 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아 혹시 같이 하실분이나 추천해주실 분이 있으실지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모임 같은 걸 가지지 않다보니 소개해드릴 수 있는 인맥 자체가 없네요 ㅜㅅㅜ 능력있고 좋은 분 구하시기를 바라봅니다🙏
커뮤니티 글 올라오고 난 뒷날 갔더니 완판 ㅠㅠㅠ
앗 그러셨군요🥲 와인나라는 홈페이지 예약 후 수령으로 선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혹 다음 기회가 있으면 참고만 해주세요🥰
톨퍼들2019는.. 지금사면 셀러링 몇년 정도 가능할까요?
제가 시음적기를 판단하는 능력은 없지만, 전문가분들 의견에 따르면 WE에서는 최소치로(보수적으로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2036년 이상 셀러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고, JS에서는 2026까지 마시라고 해두었네요. WS에서는 2031까지를 권하고 있습니다. 참고해서 봐주심 될 듯 합니다.😉
커뮤 보고 압구정 와인나라 바로 가서 한병샀는데,, 영상보니까 압구정점 3병 다 털어올걸 후회되네요
저도 지갑에 여유만 있었다면..🥲 술푸네요 흐ㅜ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이마트 장터가 일주일만 뒤였으면,,, 다털었을텐데 ㅠㅠㅎㅎ
댓글 1등... 근데 커뮤니티를 못봐서 ㅠㅠ 못 샀네요
다음에 또 다른 기회가 있을 겁니다요!
쇼앤스미스 가자아아아아아
가즈아ㅏㅏㅏ
10만원에 풀렸는데 살까요!
행사가보다 2만원가량 높아졌지만 덤티기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품절로 못샀죠 ㅠㅠ
수량이 별로 없었나봅니다😅
아아 왜놓쳤지 왜왜왜왜왜왜왜!!!!! 하....나만 알고픈 딥와인...
ㅎㅎ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딥와인非업자의자유로 재수입되어서 2020빈티지 두 병 쟁였답니당ㅎㅎ
이분은 너무 호주빠이신듯;;;
호주빠 맞습니다😉 그치만 다른 국가 와인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구정물 같은 이태리보다 훨씬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