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연마제 제거 법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을 검색하면 기름으로 딱고, 베이킹 소다로 끓이고, 식초로 마무리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방법 말고 연마제(탄화규소)를 제거하는데 있어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식용유로 닦는다. 2) 주방세제로 설거지 한다. 3) 팬 내부에 탄산소다 한 스푼 넣고 10분간 끓인다. 4) 뜨거울 때 물을 버리고, 한김 식은 다음 식초를 뿌려서 부드러운 수세미나 행주로 내부를 잘 발라준다. (중화작용) 5) 물로 다시 한 번 헹군다. 이 방법이 베이킹소다를 쓰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탄화규소 자체가 융융된(물에녹은) 탄산소다에 의해 녹기 때문에 그렇다는데요. 이게 맞는 말인건지 화학자인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형광등 (수은) 관련해서 부탁드립니다. 미국 대학 같은 경우 형광등을 깼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hazmat 지침서 같은 것이 있을정도로 조심스러운데... 한국은 집에서 형광등 깨지면 그냥 유리깨지는 정도로 치우는데... 형광등 내에 있는 수은이 어느정도로 위험한것인지요? 인체 유해할정도 인지요?
@@dangerous_invitation 에어컨 분해청소업체에 의뢰해서 청소하고 (분해를 잘하는 곳) 필터도 아예 새것으로 구매하였는데도 그렇네요ㅜㅜ 다만 에어컨 제조년이 10년정도 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새것을 살까 했는데, 새것을 사도 한 달 만에, 세달만에, 일년만에 비슷한증상(전문업체 청소해도 시큼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 아직 새것을 구매하지 않고 있네요~ 혹여 여름 맞이 컨텐츠를 하신다면 여쭤보고파 내용을 더 남겨보았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답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강상욱교수님 최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1. 창문틈 밀봉을 위해 샷시 창문과 문틀 사이에 붙어있는 미세한 머리카락 같은게 있는데 이것이 사람에 해롭지 않을까요? 2.요즘 비닐하우스 가 천지에 널려있는데 이것이 햇빛을 받아서 분해되어 공기중에 퍼져서 위해 요인이 되지않을까 궁금합니다.
1번은 샤시 모헤어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창문을 여닫다보면 모헤어에 먼지도 끼고 닳기도하고 그럴테니 섬유입자가 떨어져 나올것도 같아요. 청소를 하면 괜찮을듯.. 그런데 이런거 떨어지는걸 걱정하면 옷도 못 입을것 같아요. 옷에서도 섬유먼지 날리고 세탁할수록 섬유가 닳아 옷이 얇아지더라고요. 면100%옷은 떨어져나와도 면이니 해롭지 않을것같은데 폴리 혼방이나 폴리로 된 옷은 미세플라스틱이라니 참 심각하네요..어느정도는 흐린눈을 할 수밖에 없는것 같은 생각이..ㅠㅠ 가급적 자연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으려고 합니다.
보통 그런 구조라서 나와봤자 말씀대로 헤파필터에서 걸러져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공청기는 반대로 되있더라고요. 제가 그런걸 썼던적이 있어서 업체에 문의했는데 자기들이 다 실험하고 만든거라 괜찮다 하더군요. 근데 이런거 쓰니까 필터를 새로 갈 때마다 공기에서 숯냄새가 나더라고요. 이게 너무 찝찝해서 반대로 되있는 공청기는 안씁니다. 공기가 마지막으로 통과하는 필터가 헤파필터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강상욱 교수님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생활하시면 물은 어떻게 드시나요? 정수기를 설치하셨나요? 그거 말고도 밥 먹고 마시고 사는 일상생활 모습이나 교수님께선 어떻게 실제로 생활하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브이로그도 괜찮을 거 같고 아니면 그냥 일상생활 특집도 재밌을 거 같아요. 유튜브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열혈 구독자인데,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교수님 말씀 듣고 이렇게 하면 안 돼 이건 안 돼 하다 보니까 너무 어렵고, 주변 가족이나 친구와도 관계가 나빠지더라고요. 겨울에 추워도 집에서 요리할 때 환기해야 한다고 하면 창문 왜 자꾸 여냐고 가족과 싸우게 되고, 시카고피자를 먹는데 쇠판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피자를 올리고 밑에 고체연료를 피워서 치즈가 끓게 하면 메테인 휘발 환기도 안 되고 종이호일도 가열돼서 플라스틱 코팅이 다 묻어날 텐데, 이런 거 말하면 친구들이 짜증내요. 잘 살고 싶어서 교수님 유튜브도 보는 거고 실천도 하려는 건데 자꾸 힘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조언드린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많이 하시는 모습에 매우 놀랐습니다. 알아도 실천하는게 제일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변 분들이 다소 비협조적(?)으로 나와도 일단 구독자님께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노출'을 최소화하실 수 있으실테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물'은 정수기 설치하기가 애매한 상황이어서 '브리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실험 결과를 보면, 실내 공기 내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미량이지만 서서히 증가하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각종 가구나 페인트 등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기 때문이며, '요리' 후에도 제대로 환기가 안될 경우에는 실내 공기는 더더욱 나빠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Chemistry Channel] Dangerous Invitation](http://yt3.ggpht.com/s1PRWjKHfADbzx3rLP7fE0kJ7c4-XGT2Jg8ZLMvrTPdIxhA9NNfey1LP0Fv9r3Ns4MA7RvIlTYM=s48-c-k-c0x00ffffff-no-rj)
![[With subtitles]Why Are Preservatives Found in Bread? (It's Not Just About Castella)](http://i.ytimg.com/vi/Xvuu6Q0mwYU/mqdefault.jpg)
![[With subtitles]Why Are Preservatives Found in Bread? (It's Not Just About Castella)](/img/tr.png)
구독했어요 지성과 미모를 겸비 하신 교수님 영상 갑사합니다
교수님 감사삽니다 앞으로도 영상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교수님들같은 지식인이 많아져야 무지에서 탈출할수 있습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매번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6개월후에 귀국이시군요
타지에서 계시지만 설명절 잘 보내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영상은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수익에 도움되지 않을텐데도 구독자들과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큰 성원보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을 제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카본매트도 유해물질나오는가요?전기매트도 다뤄주셔요~
좋은정보 쉽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원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연마제 제거 법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을 검색하면 기름으로 딱고, 베이킹 소다로 끓이고, 식초로 마무리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방법 말고 연마제(탄화규소)를 제거하는데 있어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식용유로 닦는다.
2) 주방세제로 설거지 한다.
3) 팬 내부에 탄산소다 한 스푼 넣고 10분간 끓인다.
4) 뜨거울 때 물을 버리고, 한김 식은 다음 식초를 뿌려서 부드러운 수세미나 행주로 내부를 잘 발라준다. (중화작용)
5) 물로 다시 한 번 헹군다.
이 방법이 베이킹소다를 쓰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탄화규소 자체가 융융된(물에녹은) 탄산소다에 의해 녹기 때문에 그렇다는데요. 이게 맞는 말인건지 화학자인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영상 항상 감사해요.
브oo 정수기 필터에 들어있는 활성탄은 유해하지 않은지
궁금해서 문의드려요.
저는 식용 숯가루 먹고 있습니다 그 기능은 무궁무진한데 죽어가는 생명도 살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박살 냅니다 꼭 드세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도 예리하고 답변도 합리적이시네요 말씀 대로라면 필터도 될 수 있으면 최신품을 쓰는 것이 맞겠군요 그리고 교체도 주기대로 잘 해주고 말입니다. 덕분에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상욱 박사님 미국 오신지 벌써 반 년이 지났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찐 팬이❤
벌써 6개월이 지나서 저도 놀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생수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제로워터 구매후 사용중인데 브리타, 제로워터 조차도 플라스틱 통인데 여기서는 미세플라스틱 걱정을 안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형광등 (수은) 관련해서 부탁드립니다. 미국 대학 같은 경우 형광등을 깼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hazmat 지침서 같은 것이 있을정도로 조심스러운데... 한국은 집에서 형광등 깨지면 그냥 유리깨지는 정도로 치우는데... 형광등 내에 있는 수은이 어느정도로 위험한것인지요? 인체 유해할정도 인지요?
좋은 영상 항상감사드려용 ㅎ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신경쓰이시면 해파필터만 사서 달아도되용~단활성탄 안쓰시면 냄새는 제거안되욥!!
헤파필터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될까요? 제 때 제 때 갈아주기만 한다면 문제되지 않겠죠?
교수님~~~! 올려주시는 영상들 너무 잘 보고 실천하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을 맞아 에어컨을 트는데 분해청소를했음에도 불구하고(곰팡이가 없는것에 수렴하는 것을 확인) 시큼한 냄새가 나네요ㅜㅜ 이제 100일된 아기가 태열 증상으로 에어컨을 계속 틀어야하는데 이거 호흡기 건강에 괜찮나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저야 괜찮지만 아기가 참 걱정되네요...
혹시나 컨텐츠로 괜찮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에어컨을 분해청소하셨어도 일반인이 내부까지 온전히 완벽하게 청소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문가에게 의뢰하시거나 '필터교체주기'를 짧게 가져가시는 것이 더 바람직하겠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에어컨 분해청소업체에 의뢰해서 청소하고 (분해를 잘하는 곳) 필터도 아예 새것으로 구매하였는데도 그렇네요ㅜㅜ 다만 에어컨 제조년이 10년정도 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새것을 살까 했는데, 새것을 사도 한 달 만에, 세달만에, 일년만에 비슷한증상(전문업체 청소해도 시큼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 아직 새것을 구매하지 않고 있네요~ 혹여 여름 맞이 컨텐츠를 하신다면 여쭤보고파 내용을 더 남겨보았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답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강상욱교수님 최고~~~!!!👍👍👍👍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 구독자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식물들을 많이 키우면 일석5조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1. 창문틈 밀봉을 위해 샷시 창문과 문틀 사이에 붙어있는 미세한 머리카락 같은게 있는데 이것이 사람에 해롭지 않을까요?
2.요즘 비닐하우스 가 천지에 널려있는데 이것이 햇빛을 받아서 분해되어 공기중에 퍼져서 위해 요인이 되지않을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1번 질문은 제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며 2번의 경우는 제가 조만간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이란 주제로 영상을 찍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번은 샤시 모헤어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창문을 여닫다보면 모헤어에 먼지도 끼고 닳기도하고 그럴테니 섬유입자가 떨어져 나올것도 같아요. 청소를 하면 괜찮을듯.. 그런데 이런거 떨어지는걸 걱정하면 옷도 못 입을것 같아요. 옷에서도 섬유먼지 날리고 세탁할수록 섬유가 닳아 옷이 얇아지더라고요. 면100%옷은 떨어져나와도 면이니 해롭지 않을것같은데 폴리 혼방이나 폴리로 된 옷은 미세플라스틱이라니 참 심각하네요..어느정도는 흐린눈을 할 수밖에 없는것 같은 생각이..ㅠㅠ 가급적 자연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으려고 합니다.
그게 유리섬유 같기도 하고 플라스틱 같기도 합니다 정말 그건 안좋아요 보기만 하면 제거 합니다 마시면서 ㅠㅠ
오존 을 기준치 이하로 방출해서 공기정화나 야채 농약 씻는 제품 은 오존 냄새가 나는 경우 괜찮을 까요 😅
안녕하세요. 오존수로 세척은 가능하나 사용시 '오존'자체를 흡입할 가능성은 최소화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요즘 계란을 자주 먹는데 구운계란 먹어도 괜찮을까요? 삶은계란보다 맛있고한데 뭔가 안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구운계란보다는 삶은 계란을 가급적 드시기 바라겠습니다.
소화가 안됩니다 단단해서요
창문열고 환기시키는 것보다
공기청정기가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는 하시되, 공기청정기를 가동시키시는게 낫겠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감사합니다
근데 보통 카본필터 다음이 헤파필터인데 만에 하나 카본이 자연분해된다 해도 헤파필터 통과 못하지 않나요?
보통 그런 구조라서 나와봤자 말씀대로 헤파필터에서 걸러져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공청기는 반대로 되있더라고요. 제가 그런걸 썼던적이 있어서 업체에 문의했는데 자기들이 다 실험하고 만든거라 괜찮다 하더군요. 근데 이런거 쓰니까 필터를 새로 갈 때마다 공기에서 숯냄새가 나더라고요. 이게 너무 찝찝해서 반대로 되있는 공청기는 안씁니다. 공기가 마지막으로 통과하는 필터가 헤파필터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공기 청정기를, 까본
사람만 알수있는.. 카본 필터 ~
강상욱 교수님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생활하시면 물은 어떻게 드시나요? 정수기를 설치하셨나요? 그거 말고도 밥 먹고 마시고 사는 일상생활 모습이나 교수님께선 어떻게 실제로 생활하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브이로그도 괜찮을 거 같고 아니면 그냥 일상생활 특집도 재밌을 거 같아요. 유튜브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열혈 구독자인데,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교수님 말씀 듣고 이렇게 하면 안 돼 이건 안 돼 하다 보니까 너무 어렵고, 주변 가족이나 친구와도 관계가 나빠지더라고요. 겨울에 추워도 집에서 요리할 때 환기해야 한다고 하면 창문 왜 자꾸 여냐고 가족과 싸우게 되고, 시카고피자를 먹는데 쇠판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피자를 올리고 밑에 고체연료를 피워서 치즈가 끓게 하면 메테인 휘발 환기도 안 되고 종이호일도 가열돼서 플라스틱 코팅이 다 묻어날 텐데, 이런 거 말하면 친구들이 짜증내요. 잘 살고 싶어서 교수님 유튜브도 보는 거고 실천도 하려는 건데 자꾸 힘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조언드린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많이 하시는 모습에 매우 놀랐습니다. 알아도 실천하는게 제일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변 분들이 다소 비협조적(?)으로 나와도 일단 구독자님께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노출'을 최소화하실 수 있으실테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물'은 정수기 설치하기가 애매한 상황이어서 '브리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 생활하면 공기가 어느정도 오염이 되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실험 결과를 보면, 실내 공기 내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미량이지만 서서히 증가하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각종 가구나 페인트 등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기 때문이며, '요리' 후에도 제대로 환기가 안될 경우에는 실내 공기는 더더욱 나빠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고맙습니다 ~
슨생님 헤어스타일이.... ㅠㅠ 검정고무신 생각납니다 죄송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 웃고 갑니다요
제 눈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dangerous_invitation 멋있으신데요❤
제게는 이상형이라^^ 멋져보이심
한 8개월썼나 어느날부터 눈이 맵길래 뭐지 했는데 공기청정기 필터 때문이더라구요 삼성 제품이고 작은방에서만 쓰던건데 왜 그런걸까요 그 이후로 안쓰고 있습니다 ㅋㅋ
성능다한 필터는 교체
@@user-20sdf345 교체하라고 매울것까진 없자나요ㅋㅋ 참고로 필터 교환 하라고 led로 알려주는데 뜨지도 않았어요 필요할때만 돌려야 했는데 너무 풀로 돌렸나봐요
@@BLVCK. 아하~ 저두 공기청정기두 진짜 고등어굽고 공기가 진짜 매캐할때나 잠시 돌리지 평소엔 안돌려요 오존 나온다는 말두 있구 잘모르니까요
고등어 굽고 돌리면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해야함 베여서 환기 환풍기 틀기 해주세요
@@백미옥-q1w 알아보니까 음식할때는 오히려 틀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 하고 난 뒤 환기 시키고 틀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잘못 사용했나봐요
"전열교환기"
이 채널을 정주행 해 본 결과 인류는 심지어 숨쉬기 조차 온갖 유해물질로 인해 누가 얼마나 오래 버텨 사느냐 문제인 거 같다
카본 필터를 사용하면 목이 따끔 거립니다.
전 몇일만에 빼고 그냥 헤파만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