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소향이 원곡을 불렀으며, 한국컨티넨탈싱어즈가 날 세우시네로, 소울도 날 세우시네라는 제목의 번역곡을 불렀다. 그러나 장윤영은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출시한 기록이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제목의 한국어 번안곡들이 존재한다. 한국어로 번역된 원곡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시크릿 가든은 뉴에이지 색채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번안된 한국어 가사들은 대체로 자신이 믿는 신을 찬양하는 기독교적인 모습을 보인다. 소향같이 기독교를 믿는 가수들이 이노래에 종교적인 느낌의 제목을 붙여부르니 찬송가논쟁이 일어나는거죠. 원작자는 노랫속의 you가 누구인지 명확히 설명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노래속의 you는 노래속의 me 에게 힘을 주는 존재라는걸 알수있죠. 그럼 노래속의 you는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생각하기에 따라 하나님 혹은 하느님이 될수도 있고 아님 다른 누군가가 될수도 있는거죠. 소향같은 가수들이 찬양앨범에다 이곡을 실은게 문제일까요? 아무튼 원작자도 노래속의 you가 누군지 말을 안했는데, you가 누군지 섣불리 정하지 맙시다.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들읍시다
You Raise Me Up 노래 Westlife 2005.10.24. 아티스트 Westlife 앨범 Face To Face 발매 2005.10.24. 장르 POP 가사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요.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하지요.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요.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하지요.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요.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하지요.
찬양이 아닌건 알겠는데 지금 전역을 앞둔 나같은 폐급 말년 입장에선 진짜 눈물나는 찬양임 1년6개월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버텼음 한번도 나를 부당하게 대하신적 없는 주님을 떠나 오히려 주님을 욕하고 저주하고 그렇게 암흑기를 보냈음 근데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을때도 주님은 나를 붙들고 계셨음 한번도 나를 미워하셨던 적이 없었음 자신을 보면서 답없이 느껴져 자살생각도 참 많이 했음 나를 집요하게 괴롭히던 녀석 죽여버리고 감빵 갈까 생각하기도 했음 자기 스스로 망가지고 무너져가고 있었고 그렇게 비굴하게 보냈음 근데 내가 넘어지고 무너질때마다 나를 일으키신 분은 오직 주님이셨고 나를 살게 하시고 버티게 하신 분도 주님이시더라 신앙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 그래 나 폐급이다 의지도 약하고 나약해서 종교 믿는다 근데 누가 뭐래도 주님 아니였음 난 이미 여기서 이 댓글 쓰고있지 못했겠지 갑자기 생각나서 이 노래 들으러 왔음 가사를 생각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감사함과 배은망덕하게 하나님을 떠나고 대적한게 죄송해서 욕하려면 욕해라 하지말란다고 안할 너희들이 아닌거 아니까 근데 적어도 나에겐 이게 ccm으로 들리는구나
제가 생각하는 이노래의 가사는 온 몸이 힘들고 지치고 고생하고 슬프고 세상이 주는 낙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엔 그해답을 찾지 못한채로 생을 마감해야한다는거에 있고 나의 지친 몸과 맘을 그 해답의 행복을 찾고자 하는지친 몸과 영혼이 갈망을 하는채로 마무리가 되죠 이 노래가 주고자하는 메시지는 지친 몸과 상한마음을 위로받고자 하는 찾고자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착각도 때로는 아름답기도 하지. 그대 안에서 구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응답하십니다. 내가 잘되고 싶을땐 신의가호가 늘 함께하길 원할땐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든 절체절명의 대상을 찾아 도와주고 구해주시면 당신은 그순간 신이며 구원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느곳에 있든, 무엇을 하든 그 느낌을 잊지않기 위해 늘 노력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행복은 멈추지않고 계속 될것입니다. ㅡ그대의 신은 언제나 늘 그대와 함께 하십니다.ㅡ
You raise me up far far away Out in the sky; the sky is getting poco poco brightening! There is 🌈 🌈 ! It's the sign of hope we wil be more than all right! My applaud!!!
@@공백의미-b3u 찬송가라는 것이 그 교회에서 부르는 그것만이 찬송가인게 아니고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 찬양과 찬송(혹은 기도) 그 찬양과 찬송,기도에 곡조를 붙이면 그게 찬송가가 되는 것입니다 즉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고백이 이 노래와 같으면 이 노래가 자신에게는 찬송가로 불러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 어떤 노래를 불렀는가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시기 때문에 문제될건 없지요
ㅋㅋㅋㅋㅋㅋ 북아일랜드 민요인 Londonderry Air를 기반으로 작곡된 노래이고, 아일랜드의 R&B 가수 브라이언 케네디가 부른 기독교문화와 전혀 무관한 뉴에이지 곡입니다.. 기독교문화에서 어거지로 오역해서 가사만 고쳐가지고 ccm쪽으로 돌린거 가지고 전혀 무관한 가수가 부른 가사해석영상에 아멘좀 그만하세요 ㅋㅋㅋㅋㅋ 나두 천주교지만 절레절레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galodedios6563 제대로 읽으세요 문화자체를 인정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기독교 문화에서 어거지로 오역하여 자기들만의 문화에 맞게 돌린 노래를 분간을 못 해서 엄한 원곡영상에 아멘 하는 행동이 별로라고 말하는건데 그리고 카톨릭 신자면 원곡이 뉴에이지라는걸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원곡 그대로를 말한건데..? 제대로 읽으시지두 않고 뉴에이지를 따진다는거 보니 신기하네 라고 하는거 보면 제가 기독교 문화를 들먹여서 내 심기가 매우 불편 하다라는 뜻으로 해석되네요
When I am down and 웬 아이 엠 다운 앤드 oh my soul so weary 오마이 소울 소 위어리 When troubles come and 웬 트러블스 컴 앤드 my heart bur dened be 마이 헐트 더든드 비 Then I am still and wait 덴 아이 엠 스틸 앤드 웨이트 here in the silence 히얼 인 더 사이런스 Until you come and 언틸 유 컴 앤드 sit awhile with me 싯 어웨이 위스 미
You raise me up so 유 레이즈 미 업 소 i can tand on mountains 아이 캔 스댄 온 마운틴스
안녕하세요! 제가 기독교긴 한데요 무개념 기독교 진짜 많네요 .... 무슨 아멘 이러고 있어요 전 이노래 3살때부터 알던사람이고 이노래는 그냥 존경하는분을 상징하는거지 님들이 말하는 그 " 하나님 " 이 아니에요 ;;; 이 좋은 노래에 댓글들이 이뻐야하는데 무슨 댓글들이 찬송가다 ccm이다 이러는데 전혀 아니고요 교회에서 맘대로 가사가 비슷하다고 갖다 붙인겁니다 이 뮤비에서 보면 아이와 엄마가 나오며 그럼 이뮤비뜻은 개독교가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이란걸 알수있습니다 기독교인데 개독교라 해서 참 죄송합니다만 저도 기도는 하고 예배는 하는데요 그건 교회에서 하죠 댓글에서 하진 않아요 ..;; 정말 오랜만에 들을려고 들어왔는데 찬송가다 ccm이다로 싸움나서 놀랐네요 하나님이 우릴 지켜주신다? 그건 엄연히 기독교 분들의 마인드 입니다 자신을 믿는 사람도 있고 불교 , 천주교 등 많이 있지요 차라리 하나님 예수님 이럴거면 교회가서 성경책읽으며 하세요 댓글 정말 챙피해서 제가 댓글 안다는데 달아봅니다 같은 기독교로써 창피합니다 하나님이 창피하단게 아니라요 댓글 다시는 기독교 분들이 겁나 창피합니다 . 그렇다고 또 기분나쁘다고 시비 걸지 마세요 상대할 시간도 없고요 전 단 " 팩트 " 만 꼽은겁니다 이게 존경 하는 상대가 될수있죠 근데 찬송가는 아니라 이말입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면 누가 사이비라 안생각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산에 우뚝슨다는건 가파른산에도 슬수있다는 그뜻이고 성경이 아니라 파도도 거센 파도에서도 당신이 있으니까 건널수 있어요 딱 그내용입니다 성경은 무슨.... 기독교를 오히려 깎아내리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건 팩트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하나님이 챙겨주지 않아요 ^^ . 여러분이 천국을 가든 지옥을 가든 이게 종교를 더 깎아내리는것을 생각해보세요 찬송가든 ccm 이든 그거 다 아니에요 ;;; 교회에서 그렇게 되게 만든겁니다 아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린다 생각하면 뮤비 보고오세요 . 이 곡은 전혀 찬송가 ccm 기독교노래가 아닙니다 단지 존경 하는분 예를 들어 선생님 어머니 뭐 님들이 말하는 하나님 예수님 등 이죠 근데 잘못된건 이걸 (기독교노래) (찬송가) (ccm) 이라 생각하고 말한다는것입니다 솔직히 이러는거 보면 신천지랑 다를거 없다 생각이듭니다 누구나 마인드는 다르죠 하지만 그 마인드가 틀린건 맞죠 여기서는. 이건 찬양노래가 아닙니다 존경하는 모든사람한테 부르는 노래죠 제 답글에서 싸우거나 시비걸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 제말이 틀린게 있다면 그냥 생각으로 하세요 쌈닭같이 달려들지 말고 이 노래를 아예 찬송가로 포장시키는게 문제라고 분명 저는 했습니다 . 자신의 속마음 생각은 괜찮은데 찬송가다 ccm 이다 이러지 말아주세요 쪽팔립니다 . 댓글보면 정말 이상하고도 웃깁니다 ....쪽팔리고요 . 윽 극혐입니다 사이비같아요. 진짜 기독교라면 저럴 시간에 예배를 하고 내 생활을 합니다 저런 사이비짓 안해요 ㅠㅠㅠ 기독교인들이 이걸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댓이 더 안달리길 바라며 엄마아빠 둘다 기독교인 이시지만 이게 왜 종교 노래냐 그러십니다 가끔 댓보면 "어머니의 사랑 노래" 명곡입니다 " 이런건 좋은데 이런데에서 "주님 사랑해요 ㅠㅠ" 이러면 더 깎아먹는거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홍보하지말고 제발 자기만 좋다면 자기가 좋다는걸로만 끝내주시고 "주님 아멘~~ 예수님 ㅠㅠ "이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이걸로 싸움이 안나길 바라며 이 좋은 영상에서 댓글 싸움이 일어나는거와 제 어릴적 추억과 노래가 (찬양) 찬송가 ccm (기독교) 라고 판정되는것이 싫어서 쓴겁니다 . 자기 생각으론 해도 되는데요 찬송가 ccm은 절대 아닙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댓글에 사이비처럼 달지말고 같은 기독교인데 왜그러냐고 하신다면 쪽팔려서요 . 양쪽 부모님도 할머니도 기독교지만 이러진 않습니다 ㅠ 한심해요
사는게 참 답답해질때 이 노래 들으면 그냥 힘이난다~추억의 힐링송&재충전 송이다♡♡♡♡♡♡♡
마음이 몹시도 아프고 혼자라고 느낄때 웅얼거린 이 가사 어떤 이에거는 절대자이기도 또 나에겐 내 아버지 당신과의 약속을 전 지킬겁니다 지켜봐주세요
노래가 넘 아름답고 슬프고 좋아요..
웨스트라이프가 부른게 젤 좋고..
이 노래 들을때마다 라푼젤이 유진이랑 배에서 풍등 띄우는 장면같이 낭만적인 영화의 중요한 한 순간을 느끼는 기분이 들어서 가슴이 벅차고 감동으로 설렌다
이거 2019제가 5학년때 우리 담임쌤이 제일 좋아하시던 노래고 그 담임쌤은 제가 만나본 쌤들 중에 최고셨습니다... 이노래를 3년또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ou Raise Me Up 소리도 감미롭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감동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지금 중3인데 내년이면 고등학교를 가서 13년지기 친구들을 못봅니다 그래서 너무 슬퍼요 이 노래 듣고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이 노래듣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ㅠㅠ
힘내세요
@@뚱땅이의이얏호응 감사합니다
오 저도 고1되는데
@@피끼피까 동갑이시군요
@@com_110 네!! ㅎㅎ
노래 정말 좋내요 ㅎㅎ
초딩5가 들어도 참 좋내요
눈물이 나요 ㅠ
제 돌잔치 CD에 이 노래 나왔어요..
이 노래 넘 감동적이네요♡
가사예술이다..
저는 한국 사람 입니다 ㅎㅎ 진짜 너무 좋아 ㅎㅎㅎ 이거 진짜 ㅋㅋㅋ ♡♡
목소리가 차분하니 좋은네요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는
종교를 떠나
누구에게나
감동을 줍니다ㅡ
대한민국에서는 소향이 원곡을 불렀으며, 한국컨티넨탈싱어즈가 날 세우시네로, 소울도 날 세우시네라는 제목의 번역곡을 불렀다. 그러나 장윤영은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출시한 기록이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제목의 한국어 번안곡들이 존재한다.
한국어로 번역된 원곡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시크릿 가든은 뉴에이지 색채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번안된 한국어 가사들은 대체로 자신이 믿는 신을 찬양하는 기독교적인 모습을 보인다.
소향같이 기독교를 믿는 가수들이 이노래에 종교적인 느낌의 제목을 붙여부르니 찬송가논쟁이 일어나는거죠. 원작자는 노랫속의 you가 누구인지 명확히 설명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노래속의 you는 노래속의 me 에게 힘을 주는 존재라는걸 알수있죠. 그럼 노래속의 you는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생각하기에 따라 하나님 혹은 하느님이 될수도 있고 아님 다른 누군가가 될수도 있는거죠.
소향같은 가수들이 찬양앨범에다 이곡을 실은게 문제일까요? 아무튼 원작자도 노래속의 you가 누군지 말을 안했는데, you가 누군지 섣불리 정하지 맙시다.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들읍시다
❤이분이 글이 베댓이네요❤
You Raise Me Up
노래 Westlife 2005.10.24.
아티스트
Westlife 앨범 Face To Face
발매 2005.10.24. 장르 POP
가사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요.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하지요.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요.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하지요.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요.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하지요.
편집이 너무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은 한사람을 세상위대하게도
만들며 또 나락으로도 떨어뜨릴수도
있음을요 그렇다해요 사랑은 필요함을요
이 명곡 ccm 아닌데 댓글들 보니 많이들 오해하시네요. 원곡자 시크릿 가든이고 뉴에이지 그룹입니다. 교회들이 자기멋대로 찬송가라고 지칭하고 사용한거지 원곡자는 ccm 용도로 만든게 아닙니다.
맞아요. 많은 분들이 종교음악으로 알고 계시더군요
신앙 고백 입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약한 존재~~그러나 그분이 손잡아 일으켜주시면 굳건하게 세상앞에 설수있다는!!~~~
상관없이 크리스찬은 하나님을 떠올립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온전케 하십니다. 불완전한 인간의 불완전한 삶을 온전히 복된 삶으로 단번에 바꾸시는 분, 그 한 분, 나를 위해 오셔서 눈으로 보게 하신 예수님께 깊은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user-nt5qm1re8y하나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이러지 말라고.. 기독교긴 한데 정떨이다
찬양이 아닌건 알겠는데
지금 전역을 앞둔 나같은 폐급 말년 입장에선 진짜 눈물나는 찬양임
1년6개월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버텼음
한번도 나를 부당하게 대하신적 없는 주님을 떠나 오히려 주님을 욕하고 저주하고 그렇게 암흑기를 보냈음
근데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을때도 주님은 나를 붙들고 계셨음
한번도 나를 미워하셨던 적이 없었음
자신을 보면서 답없이 느껴져 자살생각도 참 많이 했음
나를 집요하게 괴롭히던 녀석 죽여버리고 감빵 갈까 생각하기도 했음
자기 스스로 망가지고 무너져가고 있었고 그렇게 비굴하게 보냈음
근데 내가 넘어지고 무너질때마다 나를 일으키신 분은 오직 주님이셨고 나를 살게 하시고 버티게 하신 분도 주님이시더라
신앙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
그래 나 폐급이다
의지도 약하고 나약해서 종교 믿는다
근데 누가 뭐래도 주님 아니였음 난 이미 여기서 이 댓글 쓰고있지 못했겠지
갑자기 생각나서 이 노래 들으러 왔음 가사를 생각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감사함과 배은망덕하게 하나님을 떠나고 대적한게 죄송해서
욕하려면 욕해라
하지말란다고 안할 너희들이 아닌거 아니까
근데 적어도 나에겐 이게 ccm으로 들리는구나
남 의식하지 말고 들으세요 ㅡㅡ 그리구 잘 버텨서 응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노래의 가사는 온 몸이 힘들고 지치고 고생하고 슬프고 세상이 주는 낙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엔 그해답을 찾지 못한채로 생을 마감해야한다는거에 있고 나의 지친 몸과 맘을 그 해답의 행복을 찾고자 하는지친 몸과 영혼이 갈망을 하는채로 마무리가 되죠 이 노래가 주고자하는 메시지는 지친 몸과 상한마음을 위로받고자 하는 찾고자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대견하세요
내가 믿고 신앙을 그누구도 손가락질하거나 욕할 자격은 없어요
잘했다고 잘견뎠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 나에게 큰 힘이되어 주시는 여성분이 있습니다!~~계속 나를 일으켜 주시네요~~감사합니다!!~~ㅎㅎ
그녀와~모든분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진짜 띵곡..
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 이거 학교 졸업할때 이거 영어쌤한테까지 엄청 배우고 이노래로 졸업 했어요..
착각도 때로는
아름답기도 하지.
그대 안에서 구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응답하십니다.
내가 잘되고 싶을땐 신의가호가 늘 함께하길 원할땐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든 절체절명의 대상을 찾아 도와주고 구해주시면
당신은 그순간 신이며 구원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느곳에 있든,
무엇을 하든
그 느낌을 잊지않기 위해
늘 노력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행복은 멈추지않고 계속 될것입니다.
ㅡ그대의 신은 언제나 늘 그대와 함께 하십니다.ㅡ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참 좋아하던 노래인데 살다보니 잊고 살아는데.ㅠㅠ 송가인씨가 이노래했어 다시찾자 들어보네요...참
저도요~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노랫가사가 넘무좋아 용기를얻네요
이순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 노래 로 배움을
올려주셔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겠습니다 아멘 ♥️♥️♥️
내게 힘이 되어주는 곡이였어요.
좋아요 ❤
마음에 평안을 주심니다
주님께세 !!!
나 이거 초4때 불렀던거네
학교에서 원어민 시간에 친구들하고 헤드셋 끼고 발음 가사 보면서 외웠던거 지금은 고1이지만
12월 지나면 고2가되네 개추억이다 진짜
수고했어요
이 노래 진짜로 오래만에 듣네요! 잘 듣고 갑니다! 근데 음악이 슬프네요 ㅠㅠㅠ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많이 부른 찬양입니다.
그 어떤 노래가 개사를 했다하여 의미를 잃겠나 좋은 노래는 항상 좋은 의미를 가지고 좋은 선을 가진다
주님은 이 노래를 통해서 늘 저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느끼고 알게해주시네요...그리고 이 노래의 계기를 통하여 저를 일으켜주시네요...감사합니다.
이거 찬양아녜요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들 찬양이래 ㅁㅊㅋㅋㅋㅋ
신을 고백하며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성경적임
유일신은 오직 하나님!!!
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야겠군요...(^-^)b
아..... 너무 좋다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песня.
@@ЛюдмилаВесталова Это русский?
유치원 6살때 불렀던 노래인데 벌써 9년이나 지나다니
언젠가 영준이란 남자 사람이 이 노래의 다른 버젼을 내게 들려 줬었죠.팝페라 여자 가수 였었나? 그래서 저는 이 노래는 웨스트라이프 가 최고라고 얘기 해 줬어요.그리고 후에 그 남자사람도 인정을 했죠.그 사람이 문득문득 생각나네요.잘 살고 있는지...
듣고울음 ㅠㅠ
좋아요.
잘함.ccm아니던관계없이
은혜(값없이 주신 선물)복음!
낭만적이고 힐링되는👍
어떤 사람이 내게 이노래를 선물해 주셨어요
하지만 난 그를 볼수가 없어요
보고싶지 않으니까요
내게 힘을주고 아픔도 쥤으니까요....
이가사에 날 기다린다는 것이
내포돼 있지만 그냥 그가준 선물만 받을래요
찬송가이든 아니든 너무 노래가 좋네요
코로나이기고 오래 살아갑시다!! ㅠㅠ
네 빨리 마스크 벗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Aqoeufnd_07 맞아요
예날에 저희 엄마, 아빠 결혼식 노래여서 그때가 그립네요
배경이 좋네요 ㄹㅇㅋㅋ
ㄹㅇㅋㅋ
ㅋㄹㅇㅋ
ㄹㅇㅋㅋ
노꼬없
이 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힘이 납니다...주님..늘 저를 일으켜 주소서...아멘~~♡
아 너무조타 이노레 귀국발표 할때마다 들었는데 너무좋아요 노레톤도 너무좋아요 나를세우다 이르키다 쓰러지고 힘들때 생각에 매여힘들때 위로가 데어준 하나님 예수님 그가찔림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징게를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엇도다.
인간이 할수없는것을 할수있게 일으켜 세워주시는 위대하신 신을 찬양하는 젊은이들~~~
너무 아름다워요!!!~~~
휴~ 👍
어버이날 부르기 좋음
이영상에 있는 약간의 의역이 좋네요...
감사합니다♪😃나는이 노래를 좋아한다😉💕
💐✨✨✨✨✨🍀나는 항상 듣는다 😆🎶
ヽ(.^ ∇ ⌒ ｡)/🎶영화를 만나서 행복해요😊
✨((💓))✨ 〜♪♫♫☀
이 노래 2학년 학예회때 불렀었는데......
그때는 그냥 그러러니 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슬프네..
네♡♡
What a beautiful song, good choice.
💜😉
ㅠㅠ좋어요
이노래가 저 초등학교졸업식때 영상 만들어서 틀어주고 가슴이 뭉클 했니다
Nhạc bạn hát hay quá
You raise me up far far away
Out in the sky; the sky is getting poco poco brightening! There is 🌈
🌈 ! It's the sign of hope we wil be more than all right!
My applaud!!!
좋은노래감사감사땡큐베리굿🌴👏🎀🕊💜💞💖💝🤍💚💙🧡🤎❤🙏🙌🍀🌟🌼🌸🌿☘🌻🌹🌷👐💕🌅🦋🌄😊✌💛🌈🌲🦢
3학년때 이노래듣고 힘내고 했었는뎁
임종반에서 나오면
진짜 눈물나오는 노래
정말 정말 슬픈 노래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정말 이상한 기분
정작 가는 사람은 찬란하고
남는 사람은 위로받는
뭔가 이상한 기분
아일랜드민요~~
이노래에서 you는 교회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아일랜드민요를 뉴에이지 스타일의 대표주자인 시크릿가든이 편곡한 곡이고 작사가인 브랜든 그라함또한 ccm작곡가가 아닙니다.충분히 파악하지도 않고 자기들 맘대로 ccm취급하는게 웃기네요.
저희 큰사범님 휴대폰 전화 소리 여서 사범님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사범님 덕분에 2품 검은 띠 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천하만국과 천하만민이 주께서 여호와 심을 깨닭게하시고 알게하옵소서 모든염려와 근심걱정사라지고 건강하고 성령충만되고 축복받고 은혜받고 만사형통하게 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성령을 믿사오며 감사하며 축복하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ㅂㅅ ㅋㅋ
@@xownsk7253 ?
@@moon1336 저런 사람은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신경 쓰지마요
깨닭게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 닭ㅋㅋ 🐔
우와.더 젊을땐 몰랐는데 진짜조타
이거 내가 초6 졸업식때 우리반이 수화로 했는데....아직도 기억이 나네ㅜ
유후
가슴 먹먹해 집니다.
휴머니들을 꽉 틀어 잡고 빨아들이는 파워 대단합니다. 올킬
주님덕에 다시 일어납니다 ♥
주님이랑 상관없는 노랜데 ㅋㅋ
더 착하게 더 이타적이게 살게요
이타적이 뭐에요?
@@다음생엔스누피로 저신보다 남들을 도와주는 마음일걸요?
이(이로울 리)
타(다를 타(남을 뜻하기도 함))
다른사람을 이롭게,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거십니다
마이러브말고 이노래도 웨스트라이프노래였구나 🤭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축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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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love you
하나님은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잠시 다른길을 막으시고 가장좋은것을 주신다
성장을 위한 시련
it is a trial for growth
월드컵 축구에서 탈락하거나 야구 우승할 때 나온 노래구먼
ㅋㅋㅋㅋㅋㅋ그건맞음요
내가 여기까지 설수 잇게 된것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약하나를 강하게. 가난한날 부하게. ....
사랑 노래 같은거에서 주체를 사람이 아닌 신으로 생각하면 그게 찬송가 아닌가
뭘 그거 갖고 싸우고 있지
찬송가 아닙니다.
@@공백의미-b3u 찬송가라는 것이 그 교회에서 부르는 그것만이 찬송가인게 아니고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 찬양과 찬송(혹은 기도)
그 찬양과 찬송,기도에 곡조를 붙이면 그게 찬송가가 되는 것입니다
즉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고백이 이 노래와 같으면 이 노래가 자신에게는 찬송가로 불러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
어떤 노래를 불렀는가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시기 때문에 문제될건 없지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
매일 태양뜨고 저녁에지고 또 태양뜨고 비 와 바람 우리인생 힘과 능력으로 일르케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 쓰러지고 넘어지는 우리를 늘이르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모든 죄 를 지시고 모진코통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또 부활하셔서 의롭게 해주셔서 천국에 당당히가게 해주신 하나님 께 영광돌립니다 감사합니다
you raise me up--> 개독교 노래가 아닙니다(위의 댓글 참고) 오히려 멤버들 가운데는 개독교를 극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Blind kim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관세움보살
나무이타불 관세움보살
ㅋㅋㅋㅋㅋㅋ 북아일랜드 민요인 Londonderry Air를 기반으로 작곡된 노래이고, 아일랜드의 R&B 가수 브라이언 케네디가 부른 기독교문화와 전혀 무관한 뉴에이지 곡입니다.. 기독교문화에서 어거지로 오역해서 가사만 고쳐가지고 ccm쪽으로 돌린거 가지고 전혀 무관한 가수가 부른 가사해석영상에 아멘좀 그만하세요 ㅋㅋㅋㅋㅋ 나두 천주교지만 절레절레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주교는 모든 문화를 인정하던뎅
카톨릭 신자가 뉴에이지를 따지는거 보니 신기하네 ㅎㅎㅎ
@@regalodedios6563 제대로 읽으세요 문화자체를 인정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기독교 문화에서 어거지로 오역하여 자기들만의 문화에 맞게 돌린 노래를 분간을 못 해서 엄한 원곡영상에 아멘 하는 행동이 별로라고 말하는건데 그리고 카톨릭 신자면 원곡이 뉴에이지라는걸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원곡 그대로를 말한건데..? 제대로 읽으시지두 않고 뉴에이지를 따진다는거 보니 신기하네 라고 하는거 보면 제가 기독교 문화를 들먹여서 내 심기가 매우 불편 하다라는 뜻으로 해석되네요
@D Moon 😮💨😮💨
@D Moon 이 곡의 작곡가는 조쉬 그로반이 아닙니다 구글에 쳐도 1초만에 나오는데
한심. 기독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온 세상에 ~
데이비드보이 굿보이 👍
When I am down and
웬 아이 엠 다운 앤드
oh my soul so weary
오마이 소울 소 위어리
When troubles come and
웬 트러블스 컴 앤드
my heart bur dened be
마이 헐트 더든드 비
Then I am still and wait
덴 아이 엠 스틸 앤드 웨이트
here in the silence
히얼 인 더 사이런스
Until you come and
언틸 유 컴 앤드
sit awhile with me
싯 어웨이 위스 미
You raise me up so
유 레이즈 미 업 소
i can tand on mountains
아이 캔 스댄 온 마운틴스
와우!!
하나님 곧 우리 주님이 없는 세상은 너무나 허무한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일어켜 주심으로 나는 더욱 믿음으로 강인해집니다. 아멘^^
광고사절
Hahaha
이노래는 찬송이아닙니다
이거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들리는데.. 뭐 굳이 참견할것 까지야.. 자기가 듣고 싶은데로 들으면 되지.
안녕하세요! 제가 기독교긴 한데요
무개념 기독교 진짜 많네요 .... 무슨
아멘 이러고 있어요 전 이노래
3살때부터 알던사람이고 이노래는
그냥 존경하는분을 상징하는거지
님들이 말하는 그 " 하나님 " 이 아니에요 ;;;
이 좋은 노래에 댓글들이 이뻐야하는데
무슨 댓글들이
찬송가다 ccm이다 이러는데
전혀 아니고요 교회에서 맘대로
가사가 비슷하다고 갖다 붙인겁니다
이 뮤비에서 보면 아이와 엄마가 나오며
그럼 이뮤비뜻은 개독교가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이란걸 알수있습니다
기독교인데 개독교라 해서
참 죄송합니다만
저도 기도는 하고 예배는 하는데요
그건 교회에서 하죠 댓글에서 하진 않아요 ..;;
정말 오랜만에 들을려고 들어왔는데
찬송가다 ccm이다로 싸움나서 놀랐네요
하나님이 우릴 지켜주신다? 그건
엄연히 기독교 분들의 마인드 입니다
자신을 믿는 사람도 있고 불교 , 천주교 등
많이 있지요 차라리 하나님 예수님 이럴거면 교회가서 성경책읽으며 하세요 댓글 정말 챙피해서 제가 댓글 안다는데 달아봅니다
같은 기독교로써 창피합니다
하나님이 창피하단게 아니라요
댓글 다시는 기독교 분들이 겁나 창피합니다 .
그렇다고 또 기분나쁘다고 시비 걸지 마세요
상대할 시간도 없고요
전 단 " 팩트 " 만 꼽은겁니다
이게 존경 하는 상대가 될수있죠
근데 찬송가는 아니라 이말입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면
누가 사이비라 안생각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산에 우뚝슨다는건
가파른산에도 슬수있다는
그뜻이고 성경이 아니라 파도도 거센 파도에서도 당신이 있으니까 건널수 있어요
딱 그내용입니다 성경은 무슨.... 기독교를 오히려 깎아내리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건 팩트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하나님이 챙겨주지 않아요 ^^ .
여러분이 천국을 가든 지옥을 가든
이게 종교를 더 깎아내리는것을 생각해보세요
찬송가든 ccm 이든 그거 다 아니에요 ;;;
교회에서 그렇게 되게 만든겁니다
아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린다 생각하면
뮤비 보고오세요 . 이 곡은 전혀 찬송가 ccm
기독교노래가 아닙니다 단지 존경 하는분
예를 들어 선생님 어머니 뭐 님들이 말하는
하나님 예수님 등 이죠 근데 잘못된건
이걸 (기독교노래) (찬송가) (ccm) 이라
생각하고 말한다는것입니다 솔직히
이러는거 보면 신천지랑 다를거 없다
생각이듭니다 누구나 마인드는 다르죠
하지만 그 마인드가 틀린건 맞죠 여기서는.
이건 찬양노래가 아닙니다
존경하는 모든사람한테 부르는 노래죠
제 답글에서 싸우거나 시비걸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 제말이 틀린게 있다면
그냥 생각으로 하세요 쌈닭같이 달려들지 말고
이 노래를 아예 찬송가로 포장시키는게 문제라고 분명 저는 했습니다 . 자신의 속마음 생각은
괜찮은데 찬송가다 ccm 이다 이러지 말아주세요
쪽팔립니다 . 댓글보면 정말 이상하고도
웃깁니다 ....쪽팔리고요 .
윽 극혐입니다 사이비같아요. 진짜 기독교라면
저럴 시간에 예배를 하고 내 생활을 합니다 저런 사이비짓 안해요 ㅠㅠㅠ 기독교인들이 이걸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댓이
더 안달리길 바라며 엄마아빠 둘다 기독교인
이시지만 이게 왜 종교 노래냐 그러십니다
가끔 댓보면 "어머니의 사랑 노래" 명곡입니다 "
이런건 좋은데 이런데에서 "주님 사랑해요 ㅠㅠ"
이러면 더 깎아먹는거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홍보하지말고 제발
자기만 좋다면 자기가 좋다는걸로만 끝내주시고
"주님 아멘~~ 예수님 ㅠㅠ "이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이걸로 싸움이 안나길 바라며 이 좋은 영상에서
댓글 싸움이 일어나는거와 제 어릴적 추억과
노래가 (찬양) 찬송가 ccm (기독교)
라고 판정되는것이 싫어서 쓴겁니다 .
자기 생각으론 해도 되는데요 찬송가 ccm은
절대 아닙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댓글에 사이비처럼 달지말고
같은 기독교인데 왜그러냐고 하신다면
쪽팔려서요 .
양쪽 부모님도 할머니도 기독교지만
이러진 않습니다 ㅠ 한심해요
어디가서 기독교인이라고 하지 마세요. 마음이 뉴에이지이네요.
@@한희수-l8e 네~^_^ 사이비종교 같은데에서는 안하죠~!
은지님이 맞는 말을 햇는데 왜들 그러시는지ᆢ
무슨 대단한 내용이 있을까 끝까지 읽었는데요
몇 줄이면 될 걸 왜이리 길게 쓰셨을까요~
님 역시나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중언부언 할 시간에 성경 한 줄 더 읽으심이 어떨지 ...
글 속에 화가 많이 나 있는 것 같아서 몇자 썼네요
이젠 화가 좀 풀리셨을라나요~~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신앙 .종교 .를 꿰뚫어 혜안 가진분 정말 진정한 기독교인 이십니다.
키움 히어로즈 팀응원가!!!
외쳐라 히어로즈
히어로즈~ 승리하자 우리~
예수님 사랑해요 기도랑 찬양 예버를 더잘할게요 사랑해요
갑자기 왜 예수님이 나오니ㅋㅋㅋ 찬양도아니고 LMAOOOO
@@fatass8622 알빠?내가 교회다녀서 써본건데 싫으면 님도 쓰셈
@@smj7397 아니 미친ㅋㅌㅋㅋㅋ 근데 왜 갑자기 여기다가 고백하는뎈ㅋㅋ 교회다니니깐 예수님얘기하는거면 여기 쓸 시간에 걍 교회가서 기도하고오세요~ 찬양인줄알았다가 아니니깐 말바꾸는것봐ㅋㅋ
@@fatass8622 근데 왜 당신이 아무죄 없는 사람한테 시비임?
@@라만데 시비 아닌데ಠ_ಠ 걍 웃기잖아 여기가 교회나고
유치원에서 학예회로 불른게 기억나네.
거듭나지 하나님과 상관없어요 네가 거듭나지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볼수없느니라 니고데모한테 예수님 직접하신 말씀이 모든사람들에게 하는말씀입니다.
찬송가네.ㅠㅠㅠ
찬송가 아닙니다ㅠㅠ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죠ㅎㅎ
찬송가라 느꼬면 찬송가고 아니면 아닌거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