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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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벼르고 별러 간 치악산 비로봉!
    벼랑길 오르며, 얼음길에 미쓰러지며, 달려간 초보 초행길.
    가슴 졸이며 보내준 마눌에 감사하며 뿌듯함을 느낀다.
    식당에서 고생하는 아들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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