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원들끼리 친밀도 높았던 분들은 업무 몰입도가 왜 그렇게들 낮았을까요? 물론 몰입도를 높여준다고 했지, 높다고 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나마 그게 높아진 걸까요. 아니면 조직의 위계가 강해서 효과가 없던 걸까요? 좀 더 오래 버티고 다니게 해주는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김경민-r8x 그건 어차피 따로 나갈 사람들이 같이 나간 것 뿐입니다. 회사자체에 불만이 있는게 근본적인 원인이지 개인간의 친분은 그걸 더 빠르게 가속시킨 것 뿐이죠. 영상에 나왔듯 회사에 이로운 방향도 7배이고 안좋은 방향으로도 7배이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에서 소개하는 회사들은 적어도 중견회사 체계가 갖추어진 곳들 입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 특히나 체계없이 가는 경우 이 채널에서 이야기하는 일부의 시스템만 차용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기본부터 다져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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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학습모임 & 가치관 모임에서 보내는 시간은 업무시간에 포함될까요^^?
그래서역대 회장님들이 주말에 산에가자고 하셨군요
더반갑습ㄴㅣ다
조직원들끼리 친밀도 높았던 분들은 업무 몰입도가 왜 그렇게들 낮았을까요? 물론 몰입도를 높여준다고 했지, 높다고 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나마 그게 높아진 걸까요. 아니면 조직의 위계가 강해서 효과가 없던 걸까요? 좀 더 오래 버티고 다니게 해주는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친한 동기들끼리 그들끼리의 리그를 만들고 결국 퇴사 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직 내에서 친밀감은 수평성 수직성 이런 것이 골고루 가야 하지요
회사에 시스템이 부족한경우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그 친밀도 높은 그룹내에 불만가진자들이 소수에서 다수로 번지거든요 명확한 인사시스템이 있으면 친밀도 높은 그룹의 성과가 좋아집니다
@@김경민-r8x 그건 어차피 따로 나갈 사람들이 같이 나간 것 뿐입니다. 회사자체에 불만이 있는게 근본적인 원인이지 개인간의 친분은 그걸 더 빠르게 가속시킨 것 뿐이죠. 영상에 나왔듯 회사에 이로운 방향도 7배이고 안좋은 방향으로도 7배이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에서 소개하는 회사들은 적어도 중견회사 체계가 갖추어진 곳들 입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 특히나 체계없이 가는 경우 이 채널에서 이야기하는 일부의 시스템만 차용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기본부터 다져서 가야죠
@@hhaann84그런거같아요.
친밀감없이 각자 개인한테 주어진 업무만 쳐내는 집단은 오래 갈 수가 없습니다. 물론 능률도 낮죠 ㅋㅋ
업무성격에 따라 다르겠지. 볼만한 가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