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 시즌1 링크 ruclips.net/video/EmiFuzETJ5c/видео.html 시즌1과 시즌2는 "이어지지는 않는 별개의 스토리"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실화 바탕이란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파고 영화에서 관객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이 문구를 삽입했고 드라마에서도 똑같은 의미로 이것을 오마주 했습니다 그래서 리뷰에서도 따라 해 본 것입니다
@@ADHD_Developer_Raconteur 저도 잘 몰라서 쳇GPT 한테 물어봤는데 이것은 기술적으로는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반드시 법적인 문제를 초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나 TV 쇼를 만드는 것은 예술적 표현의 일부분이며, 제작자들은 종종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라는 문구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이 법적인 문제로 이어지려면, 거짓 정보를 통해 사람들로부터 불공정하게 이익을 얻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제품이 건강에 좋다고 거짓 광고를 하여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는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아닌 이상, 영화에서 '실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
1:02:51 이 드라마 리뷰의 정수는 여기서부터입니다. 가슴속 깊이 공감하며 마지막까지 보았습니다. 오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이념과 고민들이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어퍼컷님의 마지막 정리 리뷰들만 주제별로 모아놓은 영상이 있다면 따로 간직하고 싶군요. 탁월한 음악선택과 함께 금요일 밤 감동있게 마무리해주어 고맙습니다. 예전에 디제이 중에 이종환씨를 많이 좋아했는데. 딱 말하는 음높이나 빠르기정도도 어퍼컷님과 흡사해요. 편한 느낌으로 영상에 집중하게 해주고 때론 같이 고민을 하게 해주는 나레이션이 참 좋습니다.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누구든 설명할때는 다 알아듣는다고 하지 ... 하지만 막상 실전에 나서면 바보같이 모두 잊고 하지 말라고 했던 선택만을 한다... 우리가 화면속의 인물들이 누가봐도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것을 보며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충분하게 예쌍할수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누구나 알수 있는 뻔한것들 뿐임에도 "그 멍청한 놈"의 뻔한 결정과 다르지 않은 선택을 하곤 한다...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든 크든 작든 어떤 선택을 할때 한번 더 생각하고 양심의 속삭임을 모른척 하지 말라. 욕심이라는게 그리 특별하고 어마어마한게 아니다... "에이 괜찮겠지" 라는 유혹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욕심인 것이다... 유에프오를 만날때 피흘리며 숨이 쉬어지지 않음을 느낄것인지 .... 그 유에프오의 모습을 누구에게 이야기 해줘야 할지 고민하느라 가쁜 숨을 몰아쉴것인지는 명백하게 내가 선택했던 그동안의 결정들에 따라오는 결과인 셈이다.... 우리는 그것을 인과응보라고 이야기한다....대략 5~8세가 넘으면 누구든 배우고 알고 있는 아주 쉬운 법칙이다.
"본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1%의 팩트와 99%의 허구로 만들어졌습니다.), "본 영화 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단체 및 배경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99%의 팩트와 1%의 허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얘기가 아니니 급발진 하지마세요
시즌 1의 보스와 시즌 2의 한지가 동일인인 건 파악하지 못했는데, 그걸 캐치해서 알려주셔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재밌는 건 시즌 2 최강자 한지도 훗날 시즌 1 최강자 론 말보에게 살해당한다는 점이죠... 시즌 3와 4도 이전 시즌의 일부 인물들과 열결되어 있다는 점이 재밌는 포인트이죠 ^^ 시즌3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죄송한데 어퍼컷님 어디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싶네요 ㅠㅠ. 나만 알고싶은 작은 유튜버였는데 어느새 구독자 90만을 넘으셨네요.. 스토리 텔링이며 영상 편집이며 다른 리뷰어들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1티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리뷰어들보다 구독자수가 저조하다고 느껴서 어느순간부터 주변 지인들한테 어퍼컷님 무조건 소개하고 다닙니다 ㅋㅋ. 제작하시는 영상 퀄에 비해 아직도 구독자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니 얼른 200만 300만 찍으시길 바랍니다!!
이게 무슨 뒤죽박죽 난리도 아닌데..가만히 생각해보면 모든 순간의 선택 하나하나가 어떤 결과를 하늘과 땅 차이로 만드는 어마어마한 선택인거죠.. 작가가 진짜 꼴리는대로 막 써갈겨 내려간듯한 내용이지만 모든게 하나하나 다 짜여진 놀라운 스토리...........천재적이라고 느껴지네요
파고 시즌1 링크
ruclips.net/video/EmiFuzETJ5c/видео.html
시즌1과 시즌2는 "이어지지는 않는 별개의 스토리"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실화 바탕이란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파고 영화에서 관객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이 문구를 삽입했고
드라마에서도 똑같은 의미로 이것을 오마주 했습니다
그래서 리뷰에서도 따라 해 본 것입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ADHD_Developer_Raconteur 제 생각에도 사기 같아요.
@@ADHD_Developer_Raconteur 저도 잘 몰라서 쳇GPT 한테 물어봤는데
이것은 기술적으로는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반드시 법적인 문제를 초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나 TV 쇼를 만드는 것은 예술적 표현의 일부분이며, 제작자들은 종종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라는 문구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이 법적인 문제로 이어지려면, 거짓 정보를 통해 사람들로부터 불공정하게 이익을 얻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제품이 건강에 좋다고 거짓 광고를 하여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는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아닌 이상, 영화에서 '실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
@@ADHD_Developer_Raconteur
성경도 독자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실화 바탕이라는 문구를 넣죠.
@@ADHD_Developer_Raconteur뭔 사기야
여기 설거지를 하며 리뷰를 보는 남성이 있습니다.
여기 저녁밥을 기다리며 리뷰를 보는 남성이 있습니다
여기 애들 치카치카 시키며 리뷰를 보는 남성이 있습니다(참고로 애 셋입니다)
여기 키위를마시며 술을먹는 여성이 있습니다.
아씨ㅋㅋㅋㅋㅋ 저돈데...ㅋㅋㅋ
@@depravity911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1:02:51 이 드라마 리뷰의 정수는 여기서부터입니다. 가슴속 깊이 공감하며 마지막까지 보았습니다. 오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이념과 고민들이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어퍼컷님의 마지막 정리 리뷰들만 주제별로 모아놓은 영상이 있다면 따로 간직하고 싶군요. 탁월한 음악선택과 함께 금요일 밤 감동있게 마무리해주어 고맙습니다.
예전에 디제이 중에 이종환씨를 많이 좋아했는데. 딱 말하는 음높이나 빠르기정도도 어퍼컷님과 흡사해요. 편한 느낌으로 영상에 집중하게 해주고 때론 같이 고민을 하게 해주는 나레이션이 참 좋습니다.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결말 부분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지 혹시 아시나용.....?
@@nbaloverduck2260 몇몇 들리는 가사로 찾아 봤는데요 같은 단어가 들어가는 팝이 너무나 많네요 ^^
@@nbaloverduck2260 Roy Williams - Dear friends and gentle hearts인 것 같습니다!
리뷰의 자연수는요
최고다 해설 목소리 음악 가슴울림
10만부터 봐왔던 구독자입니다...역시 그때부터 제가 느낀 감동이 틀리지않았네요. 미리 100만 축하드립니다 🎉 리뷰맛집 어퍼컷❤
영상 말미에 어퍼컷님의 작품에 대한 해석과 비평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야기를 쓴 작가들, 탁월한 완성도로 만들어낸 제작진들, 그것들을 아우르는 어퍼컷님의 리뷰까지 모두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시리즈를 미드 중 최고로 침. 영화 와 드라마 시리즈가 어떻게 이어지고 연관되는지 살펴보며 보는 재미도 쏠쏠함.
파고는 뭔가 엄청난 계획범죄는 아니지만,
실수와 어설픈 대처의 연속으로 파국으로 치다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죠.
실소나오는데 범죄 자체는 또 잔인하고 블랙코미디임.
파고 독특한 내용과 캐릭터들...음향 효과도 좋고 보면서 어이없어 하다가 웃기다가 끔직하고 스릴있는 독특한 드라마..ㅎㅎㅎ
덱스터로 구독시작하고 결국 덱스터 전시즌 정주행하며 주변에 소개한게 몇년됐네요. 역시나 리뷰 맛집입니다. ㅎㅎ 어느덧 1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다하니 제가 다 기쁘네요🎉
정말 이렇게 리뷰를 잘하고 담긴 의미를 해석해서 알려주는 분은 어퍼컷님이 최고시네요 한편의 설교를 들은 느낌이에요 ..! 감사합니다
극중 정육점 직원 버드의 부인으로 나오는 사람이 그 유명한 마리 앙뜨와네트와 스파이더맨의 커스틴 던스트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죠. 극중 부부였던 둘은 연인으로 발전하고 실제 부부가 되어 지금은 아들 둘 낳고 잘사네요.
드라마를 보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어퍼컷님의 깊은 통찰력을 통해 얕은 깨달음과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백만구독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
올려주시는 작품 하나하나가 놀랍습니다, 영화라는 옷을 벗겨 전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꿰뚫어보는 혜안을 가지셨네요. 어퍼컷님의 눈으로 보는 세상이 궁금합니다.
매일매일 내가 한시간 넘는 리뷰를 다 봤다니! 하고 화들짝 놀라게 되네요. 곧 구독자 100만 달성하시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D
제가 어퍼컷님을 구독하고 이렇게 리뷰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게 느낍니다
저에게는 이 영상을 보는 오늘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네요
헐 너무 스윗한 댓글이당😊
@@mimi0602_ 댓글 남기고 뭔가 앞 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좋게 말씀해주셔셔 감사드려요 😂❤️
어퍼컷은 진짜 영화를 관통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 같네..
영화를 보는 재미도 재미지만, 막바지 즈음에 해석하는 내래이션은 진짜 먹먹한 감동을 주네 ㅋㅋㅋㅋ
진짜 어퍼컷 너무 좋앙 ㅋㅋㅋㅋ
진짜 이분 목소리가 몰입감 쩔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음 ㅋㅋ
여기 ~ 항상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끼지만, 대한민국의 최고 미드 리뷰하는 남자 를 보면서, 매번 감탄 합니다.. 수고하셨고, 잘 봤습니다.
파고를 2회나 보았는데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멋진 통찰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1:06:26 에 나온 아이들이 시즌1의 렌치와 넘버스 콤비입니다
누구든 설명할때는 다 알아듣는다고 하지 ... 하지만 막상 실전에 나서면 바보같이 모두 잊고 하지 말라고 했던 선택만을 한다...
우리가 화면속의 인물들이 누가봐도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것을 보며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충분하게 예쌍할수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누구나 알수 있는 뻔한것들 뿐임에도 "그 멍청한 놈"의 뻔한 결정과 다르지 않은 선택을 하곤 한다...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든 크든 작든 어떤 선택을 할때 한번 더 생각하고 양심의 속삭임을 모른척 하지 말라.
욕심이라는게 그리 특별하고 어마어마한게 아니다... "에이 괜찮겠지" 라는 유혹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욕심인 것이다...
유에프오를 만날때 피흘리며 숨이 쉬어지지 않음을 느낄것인지 .... 그 유에프오의 모습을 누구에게 이야기 해줘야 할지 고민하느라 가쁜 숨을 몰아쉴것인지는
명백하게 내가 선택했던 그동안의 결정들에 따라오는 결과인 셈이다....
우리는 그것을 인과응보라고 이야기한다....대략 5~8세가 넘으면 누구든 배우고 알고 있는 아주 쉬운 법칙이다.
드라마도 명작이지만
어퍼컷님 리뷰가 띵작이예요
어퍼컷님의 음색 어조 톤 뭔가 거칠고 날것의 느낌인데 집중하게하는 매력이있어요 반하고갑니다
이 모든 파국의 원흉인 정육점 직원 부인 페기는 끝까지 살아 남는게 레전드넼ㅋㅋ
진짜 지건 존나 마려움.. 제일 처음 교통사고 났을 때 911에 신고만 했으면 저 사단이 안 났을텐데
남편만 ㅈㄴ 불쌍ㅠ 성실히 일했던 부쳐 였는데
영화 드라마 클리셰이긴 한데 중간에 죽으면 극 전체의 긴장을 풀어버리니까 살려두나봐요
원조 스파이더맨 MJ언니 역시 클라스는 쏴라있네
이번 영상도 그냥 끝내주네요...
리뷰가 아닌 하나의 작품입니다 ❤
이 드라마의 진짜 최악의 빌런은 정육점에서 일하는 남자 마누라임. 이건 미국판 이은혜라고 보면 딱 정답임. 정말 눈물 나더라. 이거 보고 술 마시고 싶어지는 남자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너무 현실 팩트 폭격이라 . 파고 시리즈 중 제일 제미있는게 시즌 2
보기만해도 숨막히더라
왜요 ? 발암임 ?
육퇴 후엔 역시 어퍼컷입니다! 감사합니다! 😊
킹정입니다.. 의외로 잔인한 장면이 많은데 그걸 또 유머스럽게 표현해내더군요. 이거때문에 파고1도 찾아봤지만 파고2를 능가하진 못했습니다. 꼭 보십쇼 꿀잼
역시 믿고보는 어퍼컷,,,, (+Felt like november 브금도 써주세요 ㅜㅜ)
"본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1%의 팩트와 99%의 허구로 만들어졌습니다.), "본 영화 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단체 및 배경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99%의 팩트와 1%의 허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얘기가 아니니 급발진 하지마세요
캬. 이따가 집에서 맥주에 치킨에 피자 때리면서 보기전에 일단 좋아요 부터!!!
파고 1이랑 파고 영화도 해주세요~ ^^! 너무너무 좋은 파고! ㅎㅎㅎ 드디어, 파고 리뷰해주신 어퍼컷님~ 늘 좋은 영화와 컨텐츠 소개 감사드려요~
시즌 1은 이미 하셨습니다 ㅎㅎ
가끔은 정말 가까운곳에 답이있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찾지못한단말에 왠지모를 울림이 있네요
깊은 생각이나 계획보다 가끔은 그저 실행하는 힘도 필요한데 그렇지 못한것같아요
오늘도 신통한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시즌 1의 보스와 시즌 2의 한지가 동일인인 건 파악하지 못했는데, 그걸 캐치해서 알려주셔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재밌는 건 시즌 2 최강자 한지도 훗날 시즌 1 최강자 론 말보에게 살해당한다는 점이죠...
시즌 3와 4도 이전 시즌의 일부 인물들과 열결되어 있다는 점이 재밌는 포인트이죠 ^^
시즌3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코엔 형재 영화 '파고'를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 시즌 1,2,3 모두 재미있게 보았지만 작품성은 시즌2가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현재 시점이 아닌 70년대 과거 시점의 시대적 배경이 인상적이었어요(잭슨 바지 멋있음)
물론 시즌 1도 재미있었지만
언제나 좋았지만 이번 리뷰는 정말 좋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조만간 파고 시리즈를 다시 보려고 합니다.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파고 😢
- 실제 부부여서인지~ 보는 내내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이 😅
제시 플래먼스~ 커스틴 던스트... 묘하게 어울리는 고구마 커플 🙀😆
이렇게 쫄깃쫄깃한건 드라마가 훌륭해서 일까요 어퍼컷님 리뷰가 훌륭해서 일까요? 파고 시즌 1,2 모두 훌륭하네요(^-^)
여기 갑자기 어퍼컷Tube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검색창에 "여기" 라고 친 남성이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구독을 이제서야 눌렀습니다.
이제부터는 알아서 알림이 알려주겠지요~
어퍼컷님은 딕션 목소리 톤이 너무 좋으셔서 정말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혀 거슬리는 점이 없습니다. (다~갠취향이겠으나, 저의 갠취로는 너무시끄럽고 특정 대사를 남용하셔서 영상을 계속 볼수가 없는 특정유튜버님이 계심 ^^; ) 고맙습니다.
진짜 최고의 영화 유튜버
어퍼컷.
1시간도 삭제됐지만 마지막 7분 가량의 비평이 정말 대단한 울림을 주네요..
여기 주말을 가족 없이 혼자 저녁을 시켜 먹으며 룰루랄라 어퍼컷 리뷰를 보는 행복한 중년이 있습니다. 룰루랄라 ㅋㅋ
어퍼님 리뷰밖에 볼수없는이유.
리뷰란 이런것이다 이렇게하는것이다
사랑합니다~❤
와... 진짜.. 재미나는데.. ㅜㅜ 중간에 보다 끊고 정주행 할까봐요..ㅜㅜ 혹시 이거 다 보고 정주행해도 드라마 재미나나요??
미드 리뷰를보면서 이렇게 공감하고 감동해보기는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파고 시즌 2... 시즌 3 리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최근에본 최고의 리뷰입니다
아 ! 파고는 봐야지👍👍❤
캐스팅이 진짜 너무 좋다
한지가 저정도인데.,. 창호지라도 떳으면 마을 초전 박살났다...
어퍼컷님 중드인 관우당의생적일체도 추천드립니다~ 😊 웨이브나 티빙에서 볼수있어용
진짜 죄송한데 어퍼컷님 어디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싶네요 ㅠㅠ.
나만 알고싶은 작은 유튜버였는데 어느새 구독자 90만을 넘으셨네요.. 스토리 텔링이며 영상 편집이며 다른 리뷰어들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1티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리뷰어들보다 구독자수가 저조하다고 느껴서 어느순간부터 주변 지인들한테 어퍼컷님 무조건 소개하고 다닙니다 ㅋㅋ. 제작하시는 영상 퀄에 비해 아직도 구독자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니 얼른 200만 300만 찍으시길 바랍니다!!
1:02:50 요약과 리뷰의 차이가 뭔지 알 수 있는 부분
어퍼컷님 리뷰라서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영화 분위기며 전개가 낯익다는 생각을 하다 영화 파고가 생각났는데 드라마 파고였군요. 어쩐지...ㄷㄷㄷ
파고 시즌3도 기대됩니다 와 파고 시즌 2를 이렇게 리뷰하다니 역시 믿고보는 어퍼컷님
개 재밌다 본편을 정주행하고싶어지는 영상 따봉❤
진실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에 티비에서 뵙겠😢
접속무비월드 영화가좋다 출발비디오여행급 스토리소개와 어울리는 목소리 흥미진진한 간단명료하게 요점만 말하면서 영화를 전개하는 유튜버는 어퍼컷밖에 없는듯 합니다..
편안하게 몰입감있게 잘 보고 있어요~~
어퍼컷님~~잘 보고있습니다
진존잼은 언제쯤ㅠㅠ
더 라스트오브 어스 나 트랜스플랜트 좀 ㅠㅠ 항상 잘 보고있어요 극을 해석하는 능력은 원탑인거 아시죠~~^^
파고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었고, 시즌2와는 완전히 별개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몰리와 한지가 연결되는 부분도 있었네요.
한지가 조직의 보스가 되는 건 대사 하나하나 기억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알아채지 못할듯 ㄷㄷㄷ
1을 보는게 좋나요 ?
@@werwerwewe-py7in 시즌1 넘 재밌어요. 꼭보세요
한지가 누구죠???
이 분은 참.... 작품의 매력을 잘 보여준단 말이야
이걸보니 더더욱 레드데드 리뎀션이 드라마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분위기가 뭔가 비슷해요. 시대가 다르지만.
너무 재밌어...광고도 몇개 안넣고 이런 혜자 컨텐츠를 볼수 있다니..ㅎㅎ 정말 감사하군
파고는 왜 모든 시즌이 재밌냐잉 최고다!
이 리뷰가, 이 영상이 아무것도 안한 내 오늘 하루 최고의 수확이다.👏
웬만해서는 5분 이상 시청하는 영상이 없는데 정말 1시간 삭제시켜주셨군요. 할일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게 되었는데 ...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파고 영화, 드라마 시즌1, 2, 3 전부다 연관이 있긴하죠.. ㅋㅋㅋ 그걸 보는 재미가 쏠쏠
여기 다음 리뷰 기다리는 어퍼컷Tube 덕후가 있습니다. T.T
파고 보다가 맹한 캐릭터들의 어설픈 실수 보면서 혼자 속터져 하다가..ㅋㅋ 와..진짜 블랙 코미디스러운 살인 장면보면 헉~ 하고 놀람 ㅋㅋㅋ
와 어퍼컷님은 진짜 천재다!
와 번노티스....꽤 오래전인데 별로 안늙은듯 ㅎㅎㅎ
항상 잘보고 갑니다!!
혹시 왕좌의 게임도 가능할까요? 그때까지 기다리며 풀시청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야 얼마만에 제프리 도노반이야... 번노티스 때부터 팬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이네요 ㅎㅎ
형님 혹시 오징어게임은 영상을 내리셨나요?매일 밤 ASMR마냥 들으면서 잠드는데 왜 갑자기 안보이죠...?
곧 100만 입니다!! 화이팅!!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나다?" ㅋㅋ 저희도 모르죠...
간만에 좋은영상 잘 감상 했어요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beef) 매운맛 버전 같아요. ㅎㅎㅎ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네.
여기 정말 최고의 울림 이 있습니다 ^^ 오늘도 한방 맞고 갑니다
커스틴던스트 맞는지 긴가민가 할 정도로 막장연기 찰지네요
진짜 어퍼컷은 최고다.....
절대 잊지 않겠다고 하지만, 항상 너무 쉽게 망각하지...
그리고 역사는 반복되고...
금발은 멍청하다가 잘어울리네요
너무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오! 드디어 파고 시리즈를!!!
인디언 승! 각자 소명을 받고 태어나고 그것을 이룰 시간은 충분히 주어진다...놀라운 맨트다
이게 무슨 뒤죽박죽 난리도 아닌데..가만히 생각해보면 모든 순간의 선택 하나하나가 어떤 결과를 하늘과 땅 차이로 만드는 어마어마한 선택인거죠..
작가가 진짜 꼴리는대로 막 써갈겨 내려간듯한 내용이지만 모든게 하나하나 다 짜여진 놀라운 스토리...........천재적이라고 느껴지네요
정주행 잘봤습니다
최근영상이 10일전이라니 너무 슬퍼요.. 빨리 다음영상 올려주세요..
어퍼컷님 영상 중에 석세션 리뷰도 있나요??
어퍼컷님! 혹시 애플티비의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 리뷰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요즘 넷플에서 저작권 승인이 잘 안 나오네요 ㅠㅠ 그래서 못하고 있습니다
우와 시즌1과 시즌2가 그렇게 연결되는지는 정말 몰랐네요!!
멧데이먼의 연기는 물이 오를대로 올랏군요
악역이지만 곰같은 외모와 달리 침착냉정한 베어나 여장부 어머니, 백인 사이에 스윗시니컬의 마이클... 진짜 매력적입니다
오 배틀스타갤럭티카의 사울이네 ㅋㅋㅋ 겉모습은 못알아보겠는데 목소리 들으니 바로 알겠네요 ㅋㅋ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정육점 부부는 실제로도 부부. MJ 커스틴던스트와 짭데이먼 제시 플레몬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ㅋㅋㅋㅋ
와아 파고 드라마 진짜 잘 만들었네요
우리의 영원한 '여기' 아저씨 언제 다시 오셔요...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괜히 억지 웃음 멘트 유발해서 타 유투버 영상은 거슬려 못보겠음
어퍼컷님 영상만 볼테니
진짜 꿀잼 영화 리뷰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