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성 기자 #2 (데일리안) - 최강욱 '한국3M' 김남국 '이모' 패러디 등장...지지층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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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gizacollector
    @gizacollector  2 года наза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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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iseptique8369
    @antiseptique8369 2 года назад +5

    정계성 저놈! 기억한다.
    기자라는것이 부끄럽네. 그렇게 살지마라.

  • @강화정-m5f
    @강화정-m5f 2 года назад +7

    시끄럽다, 나는 안 부끄럽다

  • @noorma1899
    @noorma1899 2 года назад +5

    데일리안이 조선일보급 수준이지.

  • @인간다운삶-t9x
    @인간다운삶-t9x 2 года назад +2

    나는 기레기가 부끄럽다 관상은 역시

  • @firenamu
    @firenamu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한동훈이 죄 없냐? 본질을 봐야지 기레가~~

  • @qd2212
    @qd2212 2 года назад

    김건이 코딱지구나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