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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바꾸려하지말고 냅두지.. 그러다 지네가 필요한 순간오면 도와주지 저 새엄마분 너무 급했네 본인 생각으로만 잘하주는거지저게
의붓 딸 방 들어가서 마음대로 물건 버린건 잘못이 맞음.... 친 부모라도 허락없이 물건 건드리거나 버리면 싸움남
딸이 심하네...... 아줌마도 답답하고
가정부 고용해서 살지 뭐한다고 재혼을 한대
저나이때 새엄마 받아들이기 힘들죠...근데 저시엄니는 노답..며느리는 더핵노답
저따위 가족 조합이라면 머한다고 재혼을 하니...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재혼하지 말고 아이들만 바라보고 어머니 모시고 살았어야...
애가 싹수가 노랗네 저런것들은 쎄게 나가줘여됨
보는것만으로도 가시방석에 답답해서 토할것같애. 1초도 있고싶지않은곳이다
왜 며느리를 시러할까 잘지내면될껄 같은여자끼리
할머니 키 왜이리 크죠ㅋㅋ180 은 돼보인다
아줌마 왜 마음대로 물건을 버리나 ;; 물어보고 버려야지
딸은 새엄마가 자기방 청소했을때 자기 물건을 손댔을꺼라 예상했으면 그냥 자기가 치우면 되는거 아닌가.
새엄마가 방을 안치우면 되죠애가 저렇게 싫어하는데
근데 솔직히 아이 물건 맘대로 버리는 건 잘못한 거지 그거 진짜 화남
빨랑 그집에서 도망쳐
요즘은 저런데로 시집은커녕 재혼도안가려하죠 ㅎ 홀시어미에 딸린처자식들 ㅜㅜ
딸내미도 참..... 엄마가 선물해준거 모아놨담서, 보관을얼마나 개같이해놨으면 먼지끼고 안쓰는물건 처럼 보였겠나ㅋㅋ
시어머니가 넘 며느리 눈치 주는 스타일.. 딱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시어머니 스타일ㅋㅋ
ㅋㅋㅋㅋㅋ
애들말하는 싸가지 보소..가정부들이셨나?ㅡㅡ
라이트그린 가정부에게도 그러면 안되죠
할머니가 그렇게 대하니까.
딸이 아직 철이 없어서 모른다. 나중에 크면 새엄마가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될 것임.
나중에 크면 친엄마 더찾아요...ㅋ
연출을 일부러 저렇게 한걸수도있지만 ㅠㅠ 며느리가 눈치가좀없네 ㅠㅠ 에효 저런집에 시집을왜가니...
황미선아 빨리이혼해라,저것들이 인간이냐
사충기 가튼 소리하네 글고 마음 고생 많이 한거 알면서 넌이혼했냐 이 자식아? 니때문에 그런거자나
아내 역할하시는분 매번 비련의 주인공으로 나오네요 ㅠ 에휴..남편 잘못만나 이혼할수밖에 없는 캐릭터ㅠ
할아버지랑 재혼해서 개고생하는 불쌍한 부인...
어머니라는사람은옆에있고
아 속터져 못보겠다
남에 자식 둘키우고 살림해주려고 재혼했냐 여자들아 제발 재혼말고 돈열심히 벌어 혼자살아라 왜 재혼을 하는건지 이해불가
강오로라 그러게요~정작 자기자식은 떼놓고..남의 자식 키우고 좋은 소리도 못 듣고어휴...
보통여자면 돈벌어지애 한테 돈이체라도해주지 ㅋㅋㅋㅋ. 저건 지만살겟다는 ㅋ
저기 여자애 예전에 ebs 학교이야기 '전학 그리고 추웠던 여름' 편에 ㅈㄹ 싸가지없던 역할로 나와서 욕하면서 봤던기억나네.
애한테 매운탕 먹으라고 차린건가?? 햄은 아니어도 애들 입맛에 맛는게 있어야지. 그리고 사춘기 애 방에서 물건을 맘대로 버리면 어떡해. 특히 친엄마가 준 선물을 다 버리면 어떡해.
Kelly Shin 돌싱인 이유가 답 나옴 ㅋㅋ
그켬. 애딸린 남자. 재혼 지지
여자가 멍청한듯.당해도 싸다.
저렇게 살려고 재원했어 무슨 식모로 들어간거네 거기서 빠져나와
탈출 개싸가지
중학생 딸 16년후 재혼해서4살배기한테 털리고 있음
아 쌤통
중딩때네....
열싱히 일할생각해야지 ㅋㅋㅋ날로먹을라 재혼하고 지애는버리고 저러니저꼴당하지 ㅋㅋㅋㅋㅋ
애들을 바꾸려하지말고 냅두지.. 그러다 지네가 필요한 순간오면 도와주지 저 새엄마분 너무 급했네 본인 생각으로만 잘하주는거지저게
의붓 딸 방 들어가서 마음대로 물건 버린건 잘못이 맞음.... 친 부모라도 허락없이 물건 건드리거나 버리면 싸움남
딸이 심하네...... 아줌마도 답답하고
가정부 고용해서 살지 뭐한다고 재혼을 한대
저나이때 새엄마 받아들이기 힘들죠...근데 저시엄니는 노답..며느리는 더핵노답
저따위 가족 조합이라면 머한다고 재혼을 하니...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재혼하지 말고 아이들만 바라보고 어머니 모시고 살았어야...
애가 싹수가 노랗네 저런것들은 쎄게 나가줘여됨
보는것만으로도 가시방석에 답답해서 토할것같애. 1초도 있고싶지않은곳이다
왜 며느리를 시러할까 잘지내면될껄 같은여자끼리
할머니 키 왜이리 크죠ㅋㅋ180 은 돼보인다
아줌마 왜 마음대로 물건을 버리나 ;; 물어보고 버려야지
딸은 새엄마가 자기방 청소했을때 자기 물건을 손댔을꺼라 예상했으면 그냥 자기가 치우면 되는거 아닌가.
새엄마가 방을 안치우면 되죠
애가 저렇게 싫어하는데
근데 솔직히 아이 물건 맘대로 버리는 건 잘못한 거지 그거 진짜 화남
빨랑 그집에서 도망쳐
요즘은 저런데로 시집은커녕 재혼도안가려하죠 ㅎ 홀시어미에 딸린처자식들 ㅜㅜ
딸내미도 참.....
엄마가 선물해준거 모아놨담서,
보관을얼마나 개같이해놨으면 먼지끼고 안쓰는물건 처럼 보였겠나ㅋㅋ
시어머니가 넘 며느리 눈치 주는 스타일.. 딱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시어머니 스타일ㅋㅋ
ㅋㅋㅋㅋㅋ
애들말하는 싸가지 보소..가정부들이셨나?ㅡㅡ
라이트그린 가정부에게도 그러면 안되죠
할머니가 그렇게 대하니까.
딸이 아직 철이 없어서 모른다. 나중에 크면 새엄마가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될 것임.
나중에 크면 친엄마 더찾아요...ㅋ
연출을 일부러 저렇게 한걸수도있지만 ㅠㅠ 며느리가 눈치가좀없네 ㅠㅠ 에효 저런집에 시집을왜가니...
황미선아 빨리이혼해라,저것들이 인간이냐
사충기 가튼 소리하네 글고 마음 고생 많이 한거 알면서 넌이혼했냐 이 자식아? 니때문에 그런거자나
아내 역할하시는분 매번 비련의 주인공으로 나오네요 ㅠ 에휴..남편 잘못만나 이혼할수밖에 없는 캐릭터ㅠ
할아버지랑 재혼해서 개고생하는 불쌍한 부인...
어머니라는사람은옆에있고
아 속터져 못보겠다
남에 자식 둘키우고 살림해주려고 재혼했냐 여자들아 제발 재혼말고 돈열심히 벌어 혼자살아라 왜 재혼을 하는건지 이해불가
강오로라 그러게요~정작 자기
자식은 떼놓고..남의 자식 키우고 좋은 소리도 못 듣고
어휴...
보통여자면 돈벌어지애 한테 돈이체라도해주지 ㅋㅋㅋㅋ. 저건 지만살겟다는 ㅋ
저기 여자애 예전에 ebs 학교이야기 '전학 그리고 추웠던 여름' 편에 ㅈㄹ 싸가지없던 역할로 나와서 욕하면서 봤던기억나네.
애한테 매운탕 먹으라고 차린건가?? 햄은 아니어도 애들 입맛에 맛는게 있어야지. 그리고 사춘기 애 방에서 물건을 맘대로 버리면 어떡해. 특히 친엄마가 준 선물을 다 버리면 어떡해.
Kelly Shin
돌싱인 이유가 답 나옴 ㅋㅋ
그켬. 애딸린 남자. 재혼 지지
여자가 멍청한듯.당해도 싸다.
저렇게 살려고 재원했어 무슨 식모로 들어간거네 거기서 빠져나와
탈출 개싸가지
중학생 딸 16년후 재혼해서
4살배기한테 털리고 있음
아 쌤통
중딩때네....
열싱히 일할생각해야지 ㅋㅋㅋ날로먹을라 재혼하고 지애는버리고 저러니저꼴당하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