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길드 그 사람하곤 루트가 전혀 다름 ㅋㅋㅋㅋㅋ 고수들도 루트가 다양한데, 보컬님은 밑바닥찍고 수년을 고통속에 보내다가 꽃을 피운거고, BNF는 그냥 타고난 세계 탑100 개인투자자임.... 10억따리만 벌어도 상위 1%트레이더고, 100억대부턴 0.01%인데, BNF는 그냥 처음 시작부터 하락세없이 쭉 벌어올렸고(재능충) 단타기법으로 자산 4000억찍은 미친트레이더임....
주식이나 코인에 손이 가는 이유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가진 직장에서 주는 월급이 자신의 삶을 지탱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집을 장만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러니 결혼도 미루고 투잡을 뛰어도 부족한 현실에서 결국은 자본을 불릴 수단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주식이나 코인이 되는거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알면서도 감행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있다.
@@dyshin8363 그시절 서울과 수도권 인구와 지금 인구를 비교해 보세요 ~ 엄마 아빠가 집을 샀다고 자식도 서울에서 집을 산다는게 웃긴거죠. 대한민국 모든 돈과 사람들이 서울로 모이는데 집값은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사람이 몰리면 나가는 사람도 있어야죠.어짜피 서울인구는 한정되 있어요. 서울에 태어났다고 당연이 서울에 집사고 서울에 산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당시 엄마 아빠도 서울사람 아니였을겁니다. 몰리기만 하고 나가는 사람이 없으면 집값은 계속 오를겁니다. 서울에 산다는것도 기득권이고 그걸 포기 못하니까 저렇게 생각하고 메달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승장 증권사 객장 영상을보니 강원랜드가 떠오르네요.주식이 고시 대학입시보다 훨씬 어렵다고 봅니다. 주식시장에서 100명중 10명 상위10퍼센트만이 수익을 냅니다. 5년후 그 10명중 1명이 살아남아 꾸준히 수익(누적수익)을내고 9명의 돈을 가져가는 곳이 주식 시장입니다. 수많은 개인 투자자는 유투브나 방송에서 살아남은 1명의 슈퍼개미를 보고 환호하고 열광합니다. 나도 할수 있다고... 흙수저 탈출할수 있다고...돈이 돈을 번다고... 노후대비끝났다고...막연한 부푼기대 꿈 희망을 가지죠. 주식 소액으로 시작하기 쉬워 진입장벽이 낮지만 살아남아 꾸준히 수익올리기는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온갖국내외 변수, 통수가 도사립니다. 동학개미운동 정말 걱정되네요. 말씀드린 1명에 들고싶다면, 즉 주식으로 성공하려면 매일 주식에 일정시간 할애하여 수없이 많은 실전투자 경험 ,공부, 멘탈, 스트레스관리,자기관리, 자기 투자 원칙 수립 해야합니다. 이것들 실천 자신없는 분은 주식 시작도 하지마세요. 어설프게 남 돈번거 보고 혹해서 투자하면 장담하는데 무조건 돈 날립니다. (물론 목숨걸어 위에 것들한다고 1명에 무조건 드는건 아님)저는 13년차 투자자입니다. 최고 3개월간 800프로 수익도 내봤었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주식은 적금 아닙니다. 존버후 오를거라는 확신 말도 안됩니다. 진짜 주식시장 절대 호락하지않고 피비린내나는 전쟁터입니다.물론 이 글보고도 난 아닐꺼야 해당사항 아닐꺼야 하실겁니다만... 하지만 직접경험해보시면 아실겁니다...깨지고나서 ...왜 명문대 수재 미국 아이비리그대학 출신 펀드매니저도 이 살벌한 주식시장에서 상당수가 박살나고 자살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지 생각해보세요. 이 바닥에서 돈 몇억 날라가는거 순식간입니다.
주식하면서 정말 절실히 깨달은게 몇가지 있습니다. 잃지 않는게 버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해야 한다는 것, 본인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욕심 내지 말라는 것. 이정도네요. 취업하고 바로 시작해서 주식 시작한지 2년도 채 안됐지만 느낀게 너무 많아요. 근데 대부분 매체에서 보여주는거랑 대중의 주식에 대한 인식은 아직까지도 홀짝게임 정도인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는 4년차인데, 말씀하신 게 전부 맞지만 아시다시피 정말 어렵고 공부 많이해야하는 개념들이죠...손익비도 말이 쉽지, 생각만큼 안나와주는 게 현실이고...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타고난 고수는 0.01%고 적당히 버는 고수는 1%고 그냥 입에 풀칠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5%, 나머진 다 나가리인데 왜 그걸 모르는지....
저도 주린이지만 장이좋아 제 실력에 비해 많은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이 좋은 장에 잃은 사람들을 보면 잃을수밖에 없다고 생각드네요.. 이분들 보면 종목설정할 때 공부는 안하고 남들 큰 돈벌었다는 것만 부러워 남얘기만 듣고 실력에 비해 큰돈 가져와서 투자합니다. 뭐 운좋아서 크게 벌수도 있죠. 근데 떨어질땐 못버티는거죠.. 떨어지면 왜 떨어지는지 모르니.. 손실나는 즉시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면 어? 올라가네? 하고 다시 올라타죠. 그리고 떨어지면 또 매도.. 이러다가 테마주라도 고점에서 타는 날에는... 큰돈 잃고 주식은 도박이라고 절대 하면 안된다고 얘기하고 다니죠.. 본인들이 주식을 도박처럼 한 것은 생각도 안하고...
투기성향의 부동산도 문젠데, 서울에 인프라 몰빵되어있는 게 더 근본적문제인듯. 지방에 아파트는 평생모아도 못 살 정돈 아니잖아요. 서울이 이상한거지. 에초에 모든 나라의 수도집값이 비싸기도하고. 그냥 어느나라든 필연적으로 겪는문제인듯.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유독 더 뚜렷하게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거고.
@@젤리맛푸딩 더 가도 지금부터 더 가는 건 윗꼬리 달고 내려올 확률이 커요. 그냥 광기로 끌어올린거라 위에서 흔들어주면 개미들 불안해서 다 털어버릴거임. 그렇게 윗꼬리생기는거고, 3000그냥 쭉 뚫리면서 2200~2400까지 갈 수도 있음. 1500~3000도 진짜 경기가 호황인 게 아니라 개미들이 억지로 멱살잡고 끌어올린거라 지지층이 부실함. 내가보기엔 얼마못가서 올해안에 내려찍음. 서프프라임처럼 가게부채 뻥뻥 터지고 파산율증가하면서 우루루 무너질수도.
저도 님들과 같은 주린이로써 급등주 2개 타서 피해봤기에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무엇보다도 주식은 정보을 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1. 절대로 대출받아서 주식투자 하지말것, 미수금이 발생되는데 이를 갚지않으면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서 팔아서 메꿉니다. (반대매매) 2. 테마주(급상승) 종목 쳐다보지도 말것 대표적으로 $GME, $AMC, 이것들처럼 근거없는 것들은 위험합니다 바이오 주들 중 코로나 관련 종목들이 상승중인데 그것들은 어차피 임상실험 결과 발표되면 다시 뛸 가능성이 있으니 고점에서 매수 절대 금지🚫 거품가격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닥이다 싶을 때 매수 후 익절 추천. 3. 유증 종류 알아보기 및 시가총액과 전망, 주식에 있어서 꼼꼼하게 알고 들어가야 나중에 조정와도 혼란스러워서 매도 안하게 됩니다. (패닉셀) 4. 절대로 남들 수익과 내 수익을 비교하지 말것, 100까지 봤고 떠나보냈는데 훗날 150까지 오르더래도 절대로 아쉬워하지 말것 그러먼 주식 절대로 못합니다. 무엇보다도 주식은 물론 단타 종목들도 많지만 저희는 투기가 목적이 아니기에 다들 여윳돈으로 여유롭게 들고가서 수익냅시다.
그 당시엔 10~20년 급여로도 집을 살 수 있었는데, 뭔 아는 척이고, 훈계냐. 공부하는 거 보니까, 너님보다 나중에 돈 더 벌고 잘 살거 같구만. 그리고 딱 보니 부모님이 집도 있고, 방꾸며놓은거나 노트북등을 봐서는 중산층은 되는 거 같구만... 과거에 집값이 문제가 되면서 항상 하는 말이 '이제는 20년 월급을 한푼 안쓰고 모아도 집을 살까 말까' 한다는 말이었고, 그게 이번에는 아에 월급 모아서는 살아서는 집을 못사는 지경이 되었다는 거지... 요즘 2030세대가 정말 안타깝다. 이런 댓글 써서 니가 얻는게 뭐냐?
정말 많이 벌었어요. 다만 전 작년 3월 19일 잊을수가 없습니다. 코스피지수 싹 바닥에 처박히는날 3일 4일 하한가 근처까지 버텼었는데 마지막날 못버티고 결국 반대 나가고 끝났습니다. 2012년 취업 후 부터 회사에서 받았던 스톡옵션+제가 번돈 해서 약 20억 가량을 딱 4일만에 다 잃었습니다. 그렇게 잃고 다시 올라가는데 주식을 쳐다보기도 싫어졌어요. 근데 1년이 지난 지금 또 제가 이런것을 보고 있는게 제 머리는 알고 있는겁니다. 이걸로 버는수밖에 없다. 그래서 다들 주식에서 돈을 꼴면 그만 하려고 안하고 아 나도 저런사람들 처럼 잘될수 있다 라는생각이 앞서버리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저분들은 저희 처럼 500 1000으로 시작 하는분이 아닙니다. 70억 80억 들고 4달간 20% 오르기만 한 작년 기준에서 엄청 잘 먹었다고 표현하는 분들이죠. 저게 맞습니다. 몇배씩 벌려고 하니까 답이 없는거지요 다만 저희가 500 1000을 가지고는 두배 세배 먹을 생각 하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일반 사람이니까요 제 돈 2천과 나로호 성공하고 스톡옵션 1천으로 총 3천으로 시작을해서 20억 가량 갈때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불과 날아가는 날까지는 4일밖에 안걸렸던 겁니다. 너무 무섭고 좋은 집에 살아도 봤고 , 제 드림카도 사보기도 하고 좁은집에서 잘벌때 임신 해서 좋게 살아보자고 힘내고 일반 탕수육도 천원추가하면 칠리 탕수육도 아깝다고 안먹던 저희 와이프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는 주식 다시 할겁니다. 다만 예전 많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대기업 다니던 일반 직장인이던 가진거 없던, 천천히 번돈으로 고기 사먹고 맛있는거 사먹던 그 시절로 돌아갈겁니다. 여러분 절대 승부 보려고 하지마세요. 별거 아닌 그래픽 조각에 내 인생이 살아날 가능성 보다는 무너질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영상에 나왔던 유투버분 처럼 지나고 보면 즉 결과론입니다. 힘내세요. 계좌 인증 다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저렇게 버신분들과는 다르게 저렇게 벌었다가 다시 잃었던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것만 보려고 하지마세요. 개미 투자자분들 힘내세요. 애가 울어서 가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긍정, 노력으로는 주식은 벌수 없습니다. 다 그렇게 하고있고 전문가분들 처럼 감각이란게 있는데 이건 돈주고도 노력하고도 살수는 없습니다 흉내 내는것만 가능할뿐. 아니다 싶으면 종목 손절만 할것이 아니라 주식 자체를 접으실줄도 알아야 합니다.
집값은 공급확대와 금리인상 집값담합금지 한다면 주택시장 안정화 되리라 보는데 공급이란게 시간의 격차가 있어 공급정책은 최소 3년 정도 있어야 유효하고 코로나로 인해 한국은행에서 금리인상을 쉽게 할 수 없고 그나마 담합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막아야하는데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실행되는지 의구심이 든다.
내생각에 주식이야 오르든 말든 사회에 딱히 악영향 미치는건 업다고 본다. 그냥 그들만에 리그로 여기고 살면됨. 근데 부동산은? 무주택자로서 월급은 그대로인데 집값만 미친듯이 오르니깐 답답한거지... 이건 집값오르면 월세고 전세고 다 덩달아오르니깐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모든 것은 자본주의에서 어쩔수없이 일어나는 일들이라 생각한다. 받아들여야함.내가 무지햇엇고 기회를 활용하지못한게지. 정부에서 삽질해서 집값 더 많이 오른건 맞지만, 이 대외 환경에서 그누가햇어도 집값이 많이 오르긴햇을것임.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회사만 다니면 어느정도 살던시대는 지나간것임. 우리모두 경제적 지식으로 무장해서 정부에서 하는 개소리하는지 가려내고 각개전투해야함. 아자아자 화이팅
집값으로 촉발된 투기가 주식까지 ㅠㅠ 존리 말처럼 우량주 사셔서 보수적인 투자 하세요 ,,요즘 ,,, 젊은이들 가여워서 맘이 넘 아프다 !!열심히 일해서 건강하게 돈벌어 맘편히 사는 세상은 이제 기대하면 안되겠지오!!!이왕 주식 할거면 제대로 주식 공부하셔서 돈들 많이 버세요 !! 에휴,,,,
정부 어찌 하는줄 아시나요!? 절대 본인들 잘못이라고 안하고 괜히 가만 있는사람 탓으로 다 돌림... 국민들 코로나 땜시 힘들 때 문씨는 짜파구리 쳐 먹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심지어 경제가 안 좋아진 것도 코로나 탓으로 돌립니다. 그전부터 안 좋았습니다. 솔직....
보컬 김형준님 책이 전 제일 와닿았습니다 유명한 주식책은 조금씩은 다 읽어봤습니다. 그중 절반은 당근마켓에 팔구요~ 다른책 다 필요없구 '실전투자의 비밀' 만 정독하세요 집보고 깜놀 했습니다~ 짜장면 보고는 더 깜놀 했구요~ 김작가에서 처음 뵈었는데요 사람이 깨끗하다 였습니다 바로 책 사서 읽었죠 ㅎㅎ 지금 그대로 주식 따라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서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사람은 상처받고, 좌절하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그 또한 지나갑니다. 주식시장에서 대부분 실패합니다. 하지만, 나는 성공할것이야 라는 기대감으로 하는것이죠 주식 패닉이 온다고 해서 사회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인 겁니다. 누군가는 깡통을 차겠지만, 그 또한 자연스럽습니다. 상폐인생도 있고, 상한가 인생도 있는겁니다.
지금 요점은 세상이 가만히 있으면 거지가 되는세상이기때문에 주식 시장으로 눈들이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투자는 당연히 자기책임 이지만 현세상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는거죠 가만히 있음 노후에 힘들걸 알기 때문에 월급만으로도 노후 걱정 없이 모으며 살수 있다면 주식 시장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청년들이 불안한거죠 뭘안하면 뒤쳐지는것 같고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에 ~~ 집하나 사기가 너무 힘들기에~ 하지만 투자는 자기 책임 입니다~
인간의 탐욕을 이용해 합법적으로 돈을 빼앗는 구조를 만든 유태인들은 세계1위 부자가 됐다 절대 노랑머리의 희생양이 되지 말길~~~그래서 땅부자는 있어도 주식부자는 드문것이다 만약 티비나 유튜브에 주식으로 부자가 있다면 사기거나 곧 잃게 될것이다 도박에 영원한 승자는 없다
마지막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남는다. 분명 그 누구도 주식하라는 이야기하지 않았고 그 누구도 빚내서 하라고 하지 않았지만 그 피해가 단순히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서 나타나는 것 같으면 그 때부터는 자신의 실수나 판단 착오가 문제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그 분노를 엉뚱한 곳에 쏟아버릴 것 같은 느낌. 또 그 때가 되면 분명 그걸 정치 세력들이 이용해서 이들의 욕망을 이용해 장난쳐서 아수라판이 될 것 같은 이 더러운 느낌.. 제발 그런 현실이 안 왔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웃긴건 호날두나 메시 보면서 나는 축구를 저렇게 잘할 자신없다고 생각하지만... 주식만 했다하면 나도 슈퍼개미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거... 실력은 조기축구 실력인데 호날두 메시가 될거라고 믿는거랑 같은거... 주식판에서 슈퍼개미될 확률이랑 축구해서 호날두 메시 처럼 될 확률이나 뭐가 다를까... 슈퍼 개미는 못되더라도 원금 안잃겠다는 생각을 해야지...
방송에서 매일 벼락거지라고 떠들어대니, 다들 얼마나 맨붕이 온거지... 나도 살던 아파트 조정지역에 지정되면서 집값이 20~30%정도 떨어졌고,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하니, 이사도 할 겸 1년전에 집 팔았다. 그런데, 얼마후에 조정지역 해제하더니 집값이 다시 50%이상 올라가드라. 그러더니,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다시 조정지역 지정하고...진짜 욕나오는 상황이지... 정부의 정책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이 진짜 피해자인거고, 결국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 할 수 있는게 도박빼고 뭐가 있겠니... 이런 사태는 정부가 가해자인거고, 언론사와 방송이 부추긴 것이다. 남들보다 짧은 주식 경력이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상승장은 처음본다... 이게 과거 중국 상하이 증시의 폭등과 폭락의 모습을 닮은 거 같아서 걱정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퍼부으면서 증시의 폭등을 막고 있는 것이 오히려 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이고 아파트고 상투잡으면 못 버틴다.... 금리 인상된다고 말만 나와도 3000은 깨질거 같은데. 너무 몰빵 안했으면 싶다... 고수라는 사람들이야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바로바로 적응하고, 수익을 내거나 아니면, 관망을 하면서 급락의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 주린이들은 그게 안되니까...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다.
가해자 정부 맞고 언론사와 방송이 부추기는 건 진짜 맞아요 주식 부동산 뿐만이 아니죠 복지 같은거 전부다 헤아릴수 없죠 한마디로 회사 사장이 시급 올려줬으니 상여금 없애고 만근수당 연차수당 수당이란 수당은 다 없애는 거죠 시급 올라서 시급받아 먹는 사람들은 나머지 복지를 다 뺏겼죠 ㅜㅜㅜ
주식을 부정적으로 볼건없을듯... 중고등학교때 경제 및 금융을 가르쳐야해요. 그나마 광풍으로 금융문맹을 벗어나고 있어서 다행인듯한데 투기로 끝나지말고 모두 건전한 투자를 하고 대한민국경제가 더욱 성장하였으면 합니다.
가르쳐요 조선시대 태어났어요?
보컬형님은 서울역에서 밥까지 먹을 정도로 깡통여러번 차셨던 찐 투자자임ᆢ 돈이 있어도 소박한 삶을 사시네요
일본 최강의 트레이더 *BNF* 보는 듯한 모습입니다
@@번지길드 그 사람하곤 루트가 전혀 다름 ㅋㅋㅋㅋㅋ 고수들도 루트가 다양한데, 보컬님은 밑바닥찍고 수년을 고통속에 보내다가 꽃을 피운거고,
BNF는 그냥 타고난 세계 탑100 개인투자자임.... 10억따리만 벌어도 상위 1%트레이더고, 100억대부턴 0.01%인데, BNF는 그냥 처음 시작부터 하락세없이 쭉 벌어올렸고(재능충)
단타기법으로 자산 4000억찍은 미친트레이더임....
@@fsunos98 심지어 운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주식 전문가 = 계좌 인증한 사람
나머지는 그냥 다 무시해도 된다. 99.9퍼 사짜다.
99.9999999999999퍼 사짜죠 ㅋ
전인구랑 존리는 사짜임
둘다 계좌 인증 안한다고 했음
게임조아는 그럼 인증했으니까 실력꾼이겠네요? 돈깡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homommys 게임조아는 선취매 때문에 욕은 해도 실력 자체는 찐임. 돈깡도, 보컬도 그렇고.
@재뿌 존리는 예전에 통신사로 크게 번 거 아직까지 우려 먹는 건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계좌는 단 한 번도 안깜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펀드 수익률 보면 말 다 했지
주식이나 코인에 손이 가는 이유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가진 직장에서 주는 월급이 자신의 삶을 지탱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집을 장만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러니 결혼도 미루고 투잡을 뛰어도 부족한 현실에서 결국은 자본을 불릴 수단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주식이나 코인이 되는거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알면서도 감행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있다.
진짜 10년 20년해도 알 수 없는게 주식인데... 참 진짜 현실이 안타깝다.. 빚내서 투자라니.......;;; 2030세대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바닥 들어오면 손목은 하나두고 가시게
이것이 손절이라하는 이바닥 최고의 상수.
제발 빚투 하지 마세요...2030세대 정말 큰일 납니다~인생 길고 앞만 보지 말고~거북이가.토끼를 이기듯이 각자 갈길 가면서 주식도 하고 그러세요.빚투금지!!!!
당신도 2030이면 빚투할걸ㅋㅋ
전인구에 보컬까지.. 유튜버들 대단하다 ㅋㅋ
양질의 컨텐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보컬형님은 언제나 짜장면ㅎㅎ 보니깐 저도 먹고 싶긴 합니다ㅎㅎ
왕부잔데 희한하게 짠내가 풀풀나는 형님,,,,,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씩 사갈듯한,,,,,
주식하다 평생 빚값다 인생종치는수가있습니다
상패하나 당하믄 전부 빚인대ㆍ ㆍㆍ
마지막 인터뷰에서 엄마가 살던 시대의 집값 들으면 깜짝 놀란다고?, 지금 월급에 대출금 하면 살 수 있다고?? 그때 최저시급이 얼마였는지는 생각 못하나
각그랜져 천만원이 싸다고 할 사람이네 ;;
월급 수준과 자산가치를 비교하기 위해 매해 직장인 평균 연봉 대비 서울 평균 집값 계산하는 것을 보면 예전에는 15년정도였는데 요즘 30년이 넘었습니다. 못산다는거죠 ㅋㅋ
ㅎㅎ저런 수준의 경제개념을 가진 애들이 주식하겠다고 뛰어들고 있으니 볼장 다 본거죠. 그와중에 주식공부랍시고 차트쟁이하고 있네ㅋㅋㅋ
그러니깐 말야
@@dyshin8363 그시절 서울과 수도권 인구와 지금 인구를 비교해 보세요 ~ 엄마 아빠가 집을 샀다고 자식도 서울에서 집을 산다는게 웃긴거죠. 대한민국 모든 돈과 사람들이 서울로 모이는데 집값은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사람이 몰리면 나가는 사람도 있어야죠.어짜피 서울인구는 한정되 있어요. 서울에 태어났다고 당연이 서울에 집사고 서울에 산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당시 엄마 아빠도 서울사람 아니였을겁니다. 몰리기만 하고 나가는 사람이 없으면 집값은 계속 오를겁니다. 서울에 산다는것도 기득권이고 그걸 포기 못하니까 저렇게 생각하고 메달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레오나르도디카프림 제 논점은 서울이 아니더라도 월급상승 대비 집값이 터무니없이 많이 올랏다는 거죠...
괜히 환불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상승장 증권사 객장 영상을보니 강원랜드가 떠오르네요.주식이 고시 대학입시보다 훨씬 어렵다고 봅니다. 주식시장에서 100명중 10명 상위10퍼센트만이 수익을 냅니다. 5년후 그 10명중 1명이 살아남아 꾸준히 수익(누적수익)을내고 9명의 돈을 가져가는 곳이 주식 시장입니다. 수많은 개인 투자자는 유투브나 방송에서 살아남은 1명의 슈퍼개미를 보고 환호하고 열광합니다. 나도 할수 있다고... 흙수저 탈출할수 있다고...돈이 돈을 번다고... 노후대비끝났다고...막연한 부푼기대 꿈 희망을 가지죠. 주식 소액으로 시작하기 쉬워 진입장벽이 낮지만 살아남아 꾸준히 수익올리기는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온갖국내외 변수, 통수가 도사립니다. 동학개미운동 정말 걱정되네요. 말씀드린 1명에 들고싶다면, 즉 주식으로 성공하려면 매일 주식에 일정시간 할애하여 수없이 많은 실전투자 경험 ,공부, 멘탈, 스트레스관리,자기관리, 자기 투자 원칙 수립 해야합니다. 이것들 실천 자신없는 분은 주식 시작도 하지마세요. 어설프게 남 돈번거 보고 혹해서 투자하면 장담하는데 무조건 돈 날립니다. (물론 목숨걸어 위에 것들한다고 1명에 무조건 드는건 아님)저는 13년차 투자자입니다. 최고 3개월간 800프로 수익도 내봤었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주식은 적금 아닙니다. 존버후 오를거라는 확신 말도 안됩니다. 진짜 주식시장 절대 호락하지않고 피비린내나는 전쟁터입니다.물론 이 글보고도 난 아닐꺼야 해당사항 아닐꺼야 하실겁니다만... 하지만 직접경험해보시면 아실겁니다...깨지고나서 ...왜 명문대 수재 미국 아이비리그대학 출신 펀드매니저도 이 살벌한 주식시장에서 상당수가 박살나고 자살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지 생각해보세요. 이 바닥에서 돈 몇억 날라가는거 순식간입니다.
아주좋은말씀뼈를때리는말씀
자신 없으면 인덱스 펀드 넣고 10년 단위로 투자하면 되죠. 저는 10년째인데 운이 좋아 미국 인덱스보단 성과가 좋았습니다만 인덱스도 계속 꾸준히 가지고 갑니다. 왜 다들 인덱스 펀드는 안하려고 하는지 의문입니다.
빙고 10년으로 봤으때 100에 2,3명만 처축이자를 이김 그래서 주식 죽어도 안 함 ㅋ
@@saison_estivale 님이 상위1프로임
주식도 하나의 능력시장이긴 한데 투기성이 분명해서 국가에서 주식외에 근본적인 사회적 발전을 만들어 갈수있는 정책을 내놔야한다.
근데 한국의 2030세대는 정부가 손을 아직도 놓고있어서 답이없음
주식도박 ㅡ카지노보다 더 무서운것이 주식 중독 입니다
4:27 그 탄산수~!
주식하면서 정말 절실히 깨달은게 몇가지 있습니다. 잃지 않는게 버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해야 한다는 것, 본인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욕심 내지 말라는 것. 이정도네요. 취업하고 바로 시작해서 주식 시작한지 2년도 채 안됐지만 느낀게 너무 많아요. 근데 대부분 매체에서 보여주는거랑 대중의 주식에 대한 인식은 아직까지도 홀짝게임 정도인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는 4년차인데, 말씀하신 게 전부 맞지만 아시다시피 정말 어렵고 공부 많이해야하는 개념들이죠...손익비도 말이 쉽지, 생각만큼 안나와주는 게 현실이고...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타고난 고수는 0.01%고 적당히 버는 고수는 1%고 그냥 입에 풀칠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5%, 나머진 다 나가리인데 왜 그걸 모르는지....
큰일이다.주식판은 결국 상위1-2프로 빼고 다 잃는 구조.상승장에서 돈벌면 지가 주식에 남다른 재주가 있다고 다들 생각하지.
하지만 끝까지 가보면 결국 본전이 깨진다
존문가라는 인간들도 실계좌까서 인증하기전에 못 믿지
그정도는아니에요
ㅋㅋ 1~2%는 ㅈㄴ 많이 벌고 2~30%까지는 범.. 근데 나머지 7~80%돈을 상위 2~30%가 먹는거임.
너 주식 안해봤지...? 넣고 그냥 배당금이나 받아라... 적금보다 이자 높다.
ㅋㅋ 천재일우장에서 돈 좀 벌었다고 별소릴 듣네 1
@@뚝배기브레이커-r8y 2~30% 번다구요? 상승장 하락장 포함해서 통계 내신거 맞는지요?
소박한 보컬형님~ 대단하십니다ㆍ
보컬 김형준님 정말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청년 인생루트가 공무원준비, 주식, 집으로 귀결... 안타까운 현실...
과대망상 중독 이죠
저도 주린이지만 장이좋아 제 실력에 비해 많은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이 좋은 장에 잃은 사람들을 보면 잃을수밖에 없다고 생각드네요.. 이분들 보면 종목설정할 때 공부는 안하고 남들 큰 돈벌었다는 것만 부러워 남얘기만 듣고 실력에 비해 큰돈 가져와서 투자합니다. 뭐 운좋아서 크게 벌수도 있죠. 근데 떨어질땐 못버티는거죠.. 떨어지면 왜 떨어지는지 모르니.. 손실나는 즉시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면 어? 올라가네? 하고 다시 올라타죠. 그리고 떨어지면 또 매도.. 이러다가 테마주라도 고점에서 타는 날에는... 큰돈 잃고 주식은 도박이라고 절대 하면 안된다고 얘기하고 다니죠.. 본인들이 주식을 도박처럼 한 것은 생각도 안하고...
집값을 낮춰줘라 진짜ㅡ.ㅡ
다들 월급으로는 집 못사니까
이러는거 아니야(나도)
한번진짜 크게휘청이는 순간 온다
집을 비싸게 산사람들은 어케해야됨?
다들? 평범한 월급쟁이들은 못사는거겠죠 내가 그 평범한 봉급쟁이라 문제 ㅎㅎㅎ 하 우리모두 주식투자 성공해서 부자 됩시다;;
투기성향의 부동산도 문젠데, 서울에 인프라 몰빵되어있는 게 더 근본적문제인듯.
지방에 아파트는 평생모아도 못 살 정돈 아니잖아요. 서울이 이상한거지. 에초에 모든 나라의 수도집값이 비싸기도하고. 그냥 어느나라든 필연적으로 겪는문제인듯.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유독 더 뚜렷하게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거고.
새로지은집 좋은역세권을 투자 개념으로 살려니 비싼거지
지은지 20년된 헌아파트 주거목적이면 싼아트도 널렸음
특히 지방은 미분양도 부지기수
@@KingKong-nx7we 한명이성공하면 한명은 실패해야함..
하지만 성공한사람믄 세력 기관들이니 확률이 더낮아질수밖에
9:06 정프로 깨알 출연ㅋㅋ
주식으로 대박 친 사람은 진짜 1퍼센트 내외임
근데 그중 20퍼센트는 은행이자보다 괜찮은 수익을 얻음
즉, 주식으로 대박 치겠다? 걍 패가망신 길임
적게라도 조금이라도 이득 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접근 하시길
주식을 때려치울거면 모르겠지만 주식 계속할거면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반드시 보셔야할거에요 (짧아서보는데 무리없음)
주식으로 10만원을 30억을로 만든 은둔고수로만 추정하고있습니다
주식은대응
답은없음
인증있어도 조작가능성 뜨는시기에 추정은 뭐임
글케버는애가 왜 유투브로 회원모집함?ㅋㅋ 욕디지게처머그면서 ㅋㅋ
머리는 생각하라고있는거다 ㅎㅎ
간단한것을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파수준이야 이게????
본인이 투자해서 쳐 손실본걸 피해자라고 감성질 선동하네
그럼 번사람들은 피해자들 돈빼먹은 가해자라는소리가 되는거냐??????????????
ㅈㄴ이상하게 받아들이네 ㅋㅋ 뭐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단어 하나에 과잉해석 오졌다 친구야;; 아니 마음에 안들 순 있는데 네 반응은 과민반응이야
벼락거지라서 화내는건가?!
근데그건맞지
보컬형님 다시 보고싶습니다. 간단한 vlog라고 올리시죠
보컬형님은 저 짜장면이 컨셉이 아닌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수천억대 주식고수 일본 BNF도 점심으로 컵라면 먹었었죠
장중엔 뭐 어쩔수없나봐 저러니까 돈벌지 마인드가 한결같자나
워런버핏님께서도 코카콜라에 맥도날드인데
걍 먹고싶으니까 먹는거지 ㅋㅋㅋㅋ
오히려 주식하다가 힘들면 더 맛있고 건강한거 찾게 되는데
자본주의 시장이 원래 그런 거지 누굴 탓해 투자는 자기 선택이고 책임인거지 누구에게 분노를 하나
주식은 회사주식 하나하나의 가격을 결정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 비싸게 산사람 vs 싸게 산사람 , 전망좋은 회사주를 가진사람 vs 망하는 주식을 가진사람 .
누가 누구를 사기치는게 아니라구요 ~~.
@@라임나무-o6s 그건 안당하려고 공부하는거고 종목이랑 사랑에 빠진사람들이 저런걸 많이 당함ㅋㅋ
이거 고점 징후 맞나요 ???공중파에서도 .. 주식 이야기라 ..
그래서 지금 잘 빠지고 있잖아요 ㅋㅋ
맞습니다^^
여기 댓글에 아직 더간다고 외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질때가 고점이 아닐까용
@@젤리맛푸딩 아직 더 간다!
@@젤리맛푸딩 더 가도 지금부터 더 가는 건 윗꼬리 달고 내려올 확률이 커요. 그냥 광기로 끌어올린거라 위에서 흔들어주면 개미들 불안해서
다 털어버릴거임. 그렇게 윗꼬리생기는거고, 3000그냥 쭉 뚫리면서 2200~2400까지 갈 수도 있음. 1500~3000도 진짜 경기가 호황인 게 아니라 개미들이 억지로
멱살잡고 끌어올린거라 지지층이 부실함. 내가보기엔 얼마못가서 올해안에 내려찍음. 서프프라임처럼 가게부채 뻥뻥 터지고 파산율증가하면서 우루루 무너질수도.
저도 님들과 같은 주린이로써 급등주 2개 타서 피해봤기에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무엇보다도 주식은 정보을 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1. 절대로 대출받아서 주식투자 하지말것, 미수금이 발생되는데 이를 갚지않으면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서 팔아서 메꿉니다. (반대매매)
2. 테마주(급상승) 종목 쳐다보지도 말것 대표적으로 $GME, $AMC, 이것들처럼 근거없는 것들은 위험합니다 바이오 주들 중 코로나 관련 종목들이 상승중인데 그것들은 어차피 임상실험 결과 발표되면 다시 뛸 가능성이 있으니 고점에서 매수 절대 금지🚫 거품가격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닥이다 싶을 때 매수 후 익절 추천.
3. 유증 종류 알아보기 및 시가총액과 전망, 주식에 있어서 꼼꼼하게 알고 들어가야 나중에 조정와도 혼란스러워서 매도 안하게 됩니다. (패닉셀)
4. 절대로 남들 수익과 내 수익을 비교하지 말것, 100까지 봤고 떠나보냈는데 훗날 150까지 오르더래도 절대로 아쉬워하지 말것 그러먼 주식 절대로 못합니다.
무엇보다도 주식은 물론 단타 종목들도 많지만 저희는 투기가 목적이 아니기에 다들 여윳돈으로 여유롭게 들고가서 수익냅시다.
집이란 내가 편히 사는곳인데...그걸가지는게 꿈인나라...그러나 그꿈을 이루기 어려운나라...
4:58 보컬행님 꽃미남 보소
전인구도 참 대다나다...어린 친구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유튜브로 책으로 강의로 떼돈 벌고 있네ㅎㅎ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계좌는 절대 안깐다고 그러던데 ㅎㅎ
땅투기도 그렇고 주식도 비트코인도. .. 이상하게
인생한방이 유일한 방법으로 되어가고있네요
문제는 욕심이 끝이없으니 한방끝나고 된다싶으면
두방세방되고 결국 무너지는거죠
8:27 ㄹㅇㅋㅋ
투자는 본인의 선택인 것을 누구 탓을 하리오
주식 하락장 오면, 진짜 곡소리 많이 나겠다. 주식 고수는 하락장 오면, 경험으로 빨리 피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지만, 주식 초짜는 진짜 하락장 정면으로 받아버린다. 그게 무서운거다. 그러면, 한강에 사람들로 꽉찰수 있는데. ㅡㅡ
초짜땐 진짜 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 하다가 -80%까지 가는 거. 손절치고 만회하려다가 뇌동매매로 -80가기도 하고.
@@fsunos98 그렇치요. ㅋㅋㅋㅋ 저도 초짜때 똑같은 경험이...어? 어어어...어엉 하다가 30~40% 손절했다가..나오니깐 다시 50~60% 오르는거 보고 어이상실했던 경험이. ㅋㅋㅋㅋ
고수는 하락장에서 피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 크게 먹지요. 반면 난 피했고.. 그래서 아직 고수가 되지 못했네요. 음.
주식투자가 점점 성숙화되어가는 과정이겠지만
그 사이에 무모한 투자로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60억 버는 사람도 짜장면 먹는데... 저는 대체 무슨 삶을 살고 있는 걸까요..
수타면 간짜장일겁니다...
유투브보니깐 일본 주식천재도 몇십억벌고 컵라면 먹더라구요
짜장면 무시하네....... 그냥 먹고싶어서 먹을수도 있지
@@jinos ㅋㅋ
@@김별이-u8w 센스짱
주식은 도박이될수도~ 미래의 투자가 될수도~ 그건 각자의 판단과 선택...그리고 원칙에 따른 책임이 기본이 되어야될듯...
삶이 힘들수록 사탕은 더 달기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는 겁니다.
보컬형님 젊었을떄는 완전 다른모습이네요 ㄷㄷ
*5:38* 미수단타는 울트라숏(극단적인 단타) 포지션입니다
*익절은 길게, 손절은 짧게*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증40 종목은 미수 피하세요
증20, 증30 종목이 그나마 안정적입니다
호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속도가 그나마 느려서 해볼만 합니다
어느 정도 괜찮은 종목들만 증20~증30 하거든요
개소리.그런거 안따짐
@@Catsstock 함투
@@김벡천 어라..안녕하세요!!!^^
따라하지 맙시다.~ 쪽박찹니다.~
음 1:48 나만 불편?
짜장면 맛집이네요
진하씨..엄마 젊었을때 집값을 지금 월급으로 계산하는 건 무슨 논리여..그런 개념으로 무슨 주식을한다고...그마저도 캔들 공부하고 있네.흑운형 패턴??
ㄹㅇ ㅋㅋㅋ 물가가 있는데 개나소나 다 뛰어든 전국민 주식판 ~
@@이한승-y9s 물가 상승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주식에 손을 댑니까..........
데이트레이딩은 상위 5%영역입니다. 가치투자를 해야지 저렇게 캔들공부하고 단타만 주구장창하면 원금잃는건 시간문제임
그 당시엔 10~20년 급여로도 집을 살 수 있었는데, 뭔 아는 척이고, 훈계냐.
공부하는 거 보니까, 너님보다 나중에 돈 더 벌고 잘 살거 같구만.
그리고 딱 보니 부모님이 집도 있고, 방꾸며놓은거나 노트북등을 봐서는 중산층은 되는 거 같구만...
과거에 집값이 문제가 되면서 항상 하는 말이 '이제는 20년 월급을 한푼 안쓰고 모아도 집을 살까 말까' 한다는 말이었고, 그게 이번에는 아에 월급 모아서는 살아서는 집을 못사는 지경이 되었다는 거지...
요즘 2030세대가 정말 안타깝다. 이런 댓글 써서 니가 얻는게 뭐냐?
그당시 강남에 빌딩이많았니 지하철이많았니??
정말 많이 벌었어요. 다만 전 작년 3월 19일 잊을수가 없습니다. 코스피지수 싹 바닥에 처박히는날 3일 4일 하한가 근처까지 버텼었는데 마지막날 못버티고 결국 반대 나가고 끝났습니다. 2012년 취업 후 부터 회사에서 받았던 스톡옵션+제가 번돈 해서 약 20억 가량을 딱 4일만에 다 잃었습니다. 그렇게 잃고 다시 올라가는데 주식을 쳐다보기도 싫어졌어요. 근데 1년이 지난 지금 또 제가 이런것을 보고 있는게 제 머리는 알고 있는겁니다. 이걸로 버는수밖에 없다. 그래서 다들 주식에서 돈을 꼴면 그만 하려고 안하고 아 나도 저런사람들 처럼 잘될수 있다 라는생각이 앞서버리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저분들은 저희 처럼 500 1000으로 시작 하는분이 아닙니다. 70억 80억 들고 4달간 20% 오르기만 한 작년 기준에서 엄청 잘 먹었다고 표현하는 분들이죠. 저게 맞습니다. 몇배씩 벌려고 하니까 답이 없는거지요 다만 저희가 500 1000을 가지고는 두배 세배 먹을 생각 하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일반 사람이니까요 제 돈 2천과 나로호 성공하고 스톡옵션 1천으로 총 3천으로 시작을해서 20억 가량 갈때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불과 날아가는 날까지는 4일밖에 안걸렸던 겁니다. 너무 무섭고 좋은 집에 살아도 봤고 , 제 드림카도 사보기도 하고 좁은집에서 잘벌때 임신 해서 좋게 살아보자고 힘내고 일반 탕수육도 천원추가하면 칠리 탕수육도 아깝다고 안먹던 저희 와이프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는 주식 다시 할겁니다. 다만 예전 많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대기업 다니던 일반 직장인이던 가진거 없던, 천천히 번돈으로 고기 사먹고 맛있는거 사먹던 그 시절로 돌아갈겁니다. 여러분 절대 승부 보려고 하지마세요. 별거 아닌 그래픽 조각에 내 인생이 살아날 가능성 보다는 무너질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영상에 나왔던 유투버분 처럼 지나고 보면 즉 결과론입니다. 힘내세요. 계좌 인증 다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저렇게 버신분들과는 다르게 저렇게 벌었다가 다시 잃었던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것만 보려고 하지마세요. 개미 투자자분들 힘내세요. 애가 울어서 가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긍정, 노력으로는 주식은 벌수 없습니다. 다 그렇게 하고있고 전문가분들 처럼 감각이란게 있는데 이건 돈주고도 노력하고도 살수는 없습니다 흉내 내는것만 가능할뿐. 아니다 싶으면 종목 손절만 할것이 아니라 주식 자체를 접으실줄도 알아야 합니다.
미수 신용만 안쓰셨으면 반대매매도 안 나갔을테고 지금쯤 원금회복되고도
더 이익이 났을텐데 안따깝네요
@@드림트루스 맞아요^^ 그때가 총선테마할때라 제가처음돈을벌던시기도 대선때입니다.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나오던 그때 써니전자로 엄청먹었어요 매번 선거때마다 벌었고 이번에도잘벌고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신용쓴게 문제였어요 미수는 원래안쓰고ㅜㅜ
헛소리 하네ㅋㅋ보컬저분 300으로 시작하신분이고 단타입니다. 스윙아니구요. 오버나잇도 안하는분입니다.
20억 털릴 정도면 자기돈 20억에 신용 풀로 50억 정도 포지션 가지고 계셨던 듯... 헤징의 개념도 없고 재벌의 개꿈을 꾸었나?
이친구 지금쯤은 수익이 날까 궁금하네..근황이 어ㄸ던지 답변좀..^^
작년 한해 에만 60억원 을 전업으로 주식투자 로 번 김형준 님 대단합니다...
보컬님 자장면 먹고싶어지게 만드시네요
집값은 공급확대와 금리인상 집값담합금지 한다면 주택시장 안정화 되리라 보는데 공급이란게 시간의 격차가 있어 공급정책은 최소 3년 정도 있어야 유효하고 코로나로 인해 한국은행에서 금리인상을 쉽게 할 수 없고 그나마 담합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막아야하는데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실행되는지 의구심이 든다.
담합, 자전거래, 임대사업 의무 위반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 임대사업자 혜택 확대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감면 및 면제, 기존 임대사업 등록자는 혜택 그대로) + 임대차 3법 + 초저금리 의 콜라보... ㄷㄷ
내일 월요일 현대기아차 곡소리 예상해봅니다..
@우르르까꿍 ㅂㅅ
주식, 부동산 책20권 공부하고 읽고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합니다..
0:29 오프닝 부터 헛소리로 시작하네..
ㄹㅇㅋㅋ
내생각에 주식이야 오르든 말든 사회에 딱히 악영향 미치는건 업다고 본다. 그냥 그들만에 리그로 여기고 살면됨. 근데 부동산은? 무주택자로서 월급은 그대로인데 집값만 미친듯이 오르니깐 답답한거지... 이건 집값오르면 월세고 전세고 다 덩달아오르니깐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모든 것은 자본주의에서 어쩔수없이 일어나는 일들이라 생각한다. 받아들여야함.내가 무지햇엇고 기회를 활용하지못한게지. 정부에서 삽질해서 집값 더 많이 오른건 맞지만, 이 대외 환경에서 그누가햇어도 집값이 많이 오르긴햇을것임.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회사만 다니면 어느정도 살던시대는 지나간것임. 우리모두 경제적 지식으로 무장해서 정부에서 하는 개소리하는지 가려내고 각개전투해야함. 아자아자 화이팅
집값으로 촉발된 투기가 주식까지 ㅠㅠ 존리 말처럼 우량주 사셔서 보수적인 투자 하세요 ,,요즘 ,,, 젊은이들 가여워서 맘이 넘 아프다 !!열심히 일해서 건강하게 돈벌어 맘편히 사는 세상은 이제 기대하면 안되겠지오!!!이왕 주식 할거면 제대로 주식 공부하셔서 돈들 많이 버세요 !! 에휴,,,,
증권사 다니는 애들도 결론적으로 주식으로 돈 못벌죠....
주식으로 돈 벌었으면 회사 안다니죠
우량주 지금이야 돈벌지 박스피에 10년 은행예금임
삼전우 장투?
내가 돈벌면 안목이 좋은탓, 잃으면 기관탓 정부탓
팩트때리지말라구욧!!!!! 개미들 세력, 주포 욕하는데 세력이 있으니 주가가 쳐 오르는겁니다..ㅋㅋ 주식은 실물경제랑 달라요 ㅋㅋ 세력 등에 업혀서 돈버는넘들이 세력 욕하는게 레전드
응 틀깨문
정부 어찌 하는줄 아시나요!? 절대 본인들 잘못이라고 안하고 괜히 가만 있는사람 탓으로 다 돌림...
국민들 코로나 땜시 힘들 때 문씨는 짜파구리 쳐 먹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심지어 경제가 안 좋아진 것도 코로나 탓으로 돌립니다. 그전부터 안 좋았습니다. 솔직....
주식은 정부랑 관련없지
정부 정책에 따라 유망주가 나뉘긴해도
ㄹㅇ 제일 싫어하는 부류 : 남 탓 하는 머저리들
문재앙이 정치 잘 못하면 이명박근혜 탓, 내가 가난한 건 부모님 탓, 내가 돈 못 불리는 건 부동산 탓
남 탓할 새끼들은 진짜 빠르고 깔끔하게 자살해서 빠른 리스폰하자
진짜 보컬님 짜장면 진짜 좋아하시네ㅎㅎㅎㅎ
보컬 김형준님 책이 전 제일 와닿았습니다 유명한 주식책은 조금씩은 다 읽어봤습니다. 그중 절반은 당근마켓에 팔구요~ 다른책 다 필요없구 '실전투자의 비밀' 만 정독하세요 집보고 깜놀 했습니다~ 짜장면 보고는 더 깜놀 했구요~ 김작가에서 처음 뵈었는데요 사람이 깨끗하다 였습니다 바로 책 사서 읽었죠 ㅎㅎ 지금 그대로 주식 따라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개미 90%가 손해보는 이유 : 얼마 안되는 돈으로 올인. 대폭 하락했을 때 자산가들은 바닥에서 더 사지만, 개미들은 당장 막막하니까 조금이라도 덜 손해보자고 팔아재낌. 거의 모든 개미들이 한참 팔았을 때쯤엔 다시 주식이 오름 ㅋㅋㅋ
뼈에새기고갑니다..
@@우유-d8r 주식이 왜 안좋냐면 자기가투자한거라고착각하게끔 만드는거임
영원한 상승장도 영원한 하락장도 없다
보컬형님 나오시네 ^^
100이 하면 90은 잃구
8은 본전 유지 하구
2가 수익 낸다구 했던거 같은데
작년은 개나소나 따블임
작년은 침팬치가 산종목도 따따블올랏다지요~
10년으로 보면 정답임
작년은 천재일우장이라 ㅋㅋ
@@Kknd198 그리고 하락장에서 다 뱉음
금융회사들이 그러는데 5% 큰 수익 낸데~
잃어도 휘청거리지 않을 만큼만 해요
윗대가리들이 돈 없는 청춘들 맘을 알겠냐..? 취직이 잘 되는것도 집값이 싼것도 아니고 월급만 모아서는 평생 서울은 둘째치고 수도권 아파트도 구하기 쉽지 않는게 현실이다..
난 월급으로 수도권에 아파텔 샀다
@@전경민-l8j 아파텔이 머냐
보컬형님 PD수첩도 나오시네 ㅋㅋ
사서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사람은 상처받고, 좌절하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그 또한 지나갑니다.
주식시장에서 대부분 실패합니다. 하지만, 나는 성공할것이야 라는 기대감으로 하는것이죠
주식 패닉이 온다고 해서 사회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인 겁니다.
누군가는 깡통을 차겠지만, 그 또한 자연스럽습니다.
상폐인생도 있고, 상한가 인생도 있는겁니다.
본인이 투자해놓고 피해란 단어를 쓰는자체가 모순이다...
벌면 가해자 되노?ㅋㅋㅋ
집 값 올랐다고 누가 주식하라고 등 떠밀었누 피해자 코스프레 문재앙 같고 좋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보커리 형님은 리얼 찐 ㅋㅋㅋ
요즘은 주식을 안하면
바보가 된것처럼 느껴지고 있네요.
예전에 주식 잠시 했다가 지금은 관심도가 떨어져서 쉬고 관망만 하고 있는데
곡소리 날때가 멀지 않앗다...
아직 멀었어 곧 3차랠리 간다 ㅋ
주식 쉽지않다 정말 신용까지도 써보고 했지만 항상반대매매 였지..조심해라 자신감으로는 절대 주식못한다;;내가사면 내리고 내가팔면 오르는게 주식이다
위험부담 본인이 안고가는 바닥인건데 피해자라니...
피해자? 자의로 투자한게 왜 피해자냐
팩트
가해자 피해자 개념의 피해자라기보다는
금전적 피해를본자 정도로 너그럽게 보시죠 ㅎㅎ 혼용될수있는 범위내의 언행이라 봅니다
@@user-oo1cy8id2v 에이 그래도 넘어져 다친 사람을 피해자라고 하진 않잖아요 저건 말을 잘못한 게 맞는 건 같은데요? 근데 제 말이 조금 날카롭게 보일 수 있는데 그런 의도는 아니에요
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도 있어야되는데
자본주의사회에서 누가 강제로 시켯나?
그냥 변명임 위험하면 안하면 그만
피해 안볼려면 떨어진 주식 사고
떨어 졋다고 급하게 팔면 역으로 떨어진 주식 사는 사람이 이득 보는구조 이니까
공부 많이하고 신중하게 하시길
보컬 김형준 형님 나오네
아무것도모르고 주변에서 주식하니까 덩달아 따라하면 다 쪽박차지요...
그리고 벼락거지들은 그냥 벼락거지해서 평생 자기루틴대로 그냥 살아가는게 나음
이런거보고 혹하지마세요. 저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거겠습니까? 결국 다 다른사람들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세상에 쉬운건없습니다. 여기서도 먹는사람만 먹는 구조라는걸 잊지마세요..
투자 광풍을 이렇게 해석 하나ㅋㅋ
주식으로 돈벌고 싶으면
절대 단타하지 마시고 , 절대 신용대출 하지마시고!!!
소액으로라도 기업에 가치투자 한다는 생각으로
좋은기업 발굴하셔서 가치투자하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가치투자 옹호자 그저께 손절했음
주식유튜버들 그렇게 승률좋으면 왜 하고
광고하고 방송신경쓰죠?가끔 욕설도
드시면서..
믿고 따라오셔요.구독 꾹.조아요 꾹???
계좌 공개 대신 입털어서 먹고 사는겁니다. 주식예능이지 조회수랑 후원으로
저기 나오신 보컬형님은 광고도안하고 방송도안하십니다. 유튜브는 요청이 많아서 얼마전에 개설하셨고, 리딩이나 뭐 이런거도 없으신거로 알고있습니다
거짓이라는반증이지.
유투브할이유가없지..
보컬형님 짜장면 맛있게 드시넹!!
지금 요점은 세상이 가만히 있으면 거지가 되는세상이기때문에 주식 시장으로 눈들이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투자는 당연히 자기책임 이지만 현세상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는거죠
가만히 있음 노후에 힘들걸 알기 때문에
월급만으로도 노후 걱정 없이 모으며 살수 있다면 주식 시장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청년들이 불안한거죠 뭘안하면 뒤쳐지는것 같고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에 ~~
집하나 사기가 너무 힘들기에~
하지만 투자는 자기 책임 입니다~
인간의 탐욕을 이용해 합법적으로 돈을 빼앗는 구조를 만든 유태인들은 세계1위 부자가 됐다
절대 노랑머리의 희생양이 되지 말길~~~그래서 땅부자는 있어도 주식부자는 드문것이다 만약 티비나 유튜브에 주식으로 부자가 있다면 사기거나 곧 잃게 될것이다 도박에 영원한 승자는 없다
@@CHL-h6u 그래서 유대인은 돈벌고
두 메신저는 총들고 싸우자너..
예수와 마호메트 추종자들...
코로나 시기에 음식점 창업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 음식점 망해갈때 경쟁상대가 없다고 생각하고 창업해보세요 위기는 기회라는 말!! 극히 일부분
다필요없고 ㅋㅋㅋㅋ 돈따먹을만큼 공부를 했는지 따져봐야함
와 ㄹㅇ 팩트십니다
근데 주식은 공부한다고 돈 벌지는 않더라
확실히 공부하고 존버하면 됨 그럼 10개중 8개는 이김
@@황도-l3z 맞음 ㅋㅋㅋ 뭘좀 아는 분이네
주변에 아는사람이 주식은 타이밍 한철장사라면서 평소엔 매수 잘 안하면서 떨어지는것만 주워담는 사람 있더라 없으면 없는대로 안사고.. 그런거 사놓고 오르는거 기다리는 사람이지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면서 떨어지는 것만 기다리는 하이에나같았음
마지막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남는다.
분명 그 누구도 주식하라는 이야기하지 않았고 그 누구도 빚내서 하라고 하지 않았지만
그 피해가 단순히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서 나타나는 것 같으면
그 때부터는 자신의 실수나 판단 착오가 문제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그 분노를 엉뚱한 곳에 쏟아버릴 것 같은 느낌.
또 그 때가 되면 분명 그걸 정치 세력들이 이용해서 이들의 욕망을 이용해 장난쳐서 아수라판이 될 것 같은 이 더러운 느낌.. 제발 그런 현실이 안 왔으면 좋겠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안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정치인들은 어떻게든 사로잡아보겠다고 입털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고....
사람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데, 절망속의 젊은이들이 돈 다 잃으면 그 분노가 어디로 가겠어요?....
보컬님은 공중파에서도 솔직하고 소탈하시구나 굿굿 ㅎㅎ
개인의 선택을 왜 타인걱정하나요... 뜨거운거 만져봐야 아는경우는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려도안되오 수익나는 투자자가 되려면 잃어보는것도 경험인데 돈으로 경험하는거예요 냅둬요들~
사람들이 웃긴건 호날두나 메시 보면서 나는 축구를 저렇게 잘할 자신없다고 생각하지만... 주식만 했다하면 나도 슈퍼개미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거... 실력은 조기축구 실력인데 호날두 메시가 될거라고 믿는거랑 같은거... 주식판에서 슈퍼개미될 확률이랑 축구해서 호날두 메시 처럼 될 확률이나 뭐가 다를까... 슈퍼 개미는 못되더라도 원금 안잃겠다는 생각을 해야지...
방송에서 매일 벼락거지라고 떠들어대니, 다들 얼마나 맨붕이 온거지...
나도 살던 아파트 조정지역에 지정되면서 집값이 20~30%정도 떨어졌고,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하니, 이사도 할 겸 1년전에 집 팔았다.
그런데, 얼마후에 조정지역 해제하더니 집값이 다시 50%이상 올라가드라.
그러더니,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다시 조정지역 지정하고...진짜 욕나오는 상황이지...
정부의 정책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이 진짜 피해자인거고,
결국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 할 수 있는게 도박빼고 뭐가 있겠니...
이런 사태는 정부가 가해자인거고, 언론사와 방송이 부추긴 것이다.
남들보다 짧은 주식 경력이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상승장은 처음본다...
이게 과거 중국 상하이 증시의 폭등과 폭락의 모습을 닮은 거 같아서 걱정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퍼부으면서 증시의 폭등을 막고 있는 것이 오히려 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이고 아파트고 상투잡으면 못 버틴다....
금리 인상된다고 말만 나와도 3000은 깨질거 같은데. 너무 몰빵 안했으면 싶다...
고수라는 사람들이야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바로바로 적응하고, 수익을 내거나 아니면, 관망을 하면서 급락의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
주린이들은 그게 안되니까...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다.
가해자 정부 맞고 언론사와 방송이 부추기는 건 진짜 맞아요 주식 부동산 뿐만이 아니죠 복지 같은거 전부다 헤아릴수 없죠 한마디로 회사 사장이 시급 올려줬으니 상여금 없애고 만근수당 연차수당 수당이란 수당은 다 없애는 거죠 시급 올라서 시급받아 먹는 사람들은 나머지 복지를 다 뺏겼죠 ㅜㅜㅜ
어휴 보컬님 젊었을때 잘생기셨었네..지금은ㅠㅠ 주식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나 봅니다
스위트홈 가게 아저씨 닮으심
@@박재우-m7u ㅋㅋ ㅅㅂ
보컬님 pd수첩 나와서 짜장면 드시는걸 보여주시네ㅎㅎㅎㅎ
우스운게 기업에 투자에 그 결실을 나눠 먹는 주식은 하고 싶지 않고 빛내서 집사고 싶다는 말이 그냥 생각에 주식은 어렵고 집을 사면 너무 쉽게 벌수 있다는 인식을 보여주네...한번 당해 봐야 집이 차같은 물건 사는 것과 같다는걸 알게 되는 날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