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살아있는 전선을 잘라야할때는 한선씩 자르세요. 동시에 자르면 당연히 쇼트나서 터지죠. 활선의 전기가 가위를 타고 반대편 전선으로 흐르잖아요. 그리고 한선씩 자를때도 가위가 금속체와 닿아있으면 터집니다. 금속체를 통해서 땅으로 흐르기 때문이지요. 활선 작업할때는 본인의 몸이 금속체와 닿아있는지도 꼭 유념하시고 작업하세요. 전기가 님의 몸을 타고 땅으로 흐를 수도 있습니다. 검전기를 생활화 하시면 훨씬 안전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전기는 항상 실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실무능력이나 기술력을 갖은사람도 착오나 실수가 있기에 항상 의심을 갖어야 합니다. 전기는 의심이 많은 사람 일수록 사고를 덜 당하는 법이죠. 그리고 휴대용검전기를 사비로 사서라도 불확실한 전기는 반드시 검전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살아 있다면 차단기 찾는다고 시간 낭비 말고 검전기로 극성을 확인하려면 소리가 나지않는 전선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중성선이므로 감전이나 스파크 걱정은 안해도 되니 중성선피복을 탈피후 접지선이나 건물접지금속체에다 접촉시키면 그라인의 차단기가 떨아지니까 참고 하시고 다음부터는 활선이든 사선이든 HIV전선 자를 때는 가닥수가 많아도 한가닥씩 자르는 습관을 들이세요. 전기는 확실히 알기이전에 아는것이 아닌법이며 확실히 죽은선이 아닌선은 살아 있다는것 입니다. 이니겠지?라는 생각을 갖는순간 사고가 나는법 입니다. 매일 새벽출근에 4개월을 버텼다니 기특하네요. 하디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기술자가 되는겁니다.배관,배선만 할 줄 안다고 본인이 전기쟁이 다 됐다그 착각하는 자뻑은 안하시겠지만 항상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마시길 빌며 실무도 많이 경험함과 동시에 만일 기사자격이 없으시다면 공부도 하루 한시간이라도 꾸준히 하셔서 반드시 산업기사이상의 자격증을 취득 하시길 빕니다. 내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지켜 볼 테니까 영상 업로드 기다릴게요.
밑에 많은 분들이 답글들을 주셨지만..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통신쪽일을 해서 활선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였습니다. 활선 작업시 한선씩 자르더라도 한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두선의 길이를 각각 다르게 잘라주시고요.. 특히나 2개의 전선중 1개의 전선에라도 전기테입을 꼭 감아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행여나 잘못하여 쇼트나거나 감전사고가 일어날일은 극히 드뭅니다. 한선씩 잘라놓더라도 활선이기에 작업하다가 선이 움직여서 감전이 될수있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죠
밑에분도 얘기하셧는데 죽어있는거도 항상 한가닥씩 자르는 버릇을 처음부터 들여야 됩니다 한가닥씩 잘라도 지금 작업처럼 엠바나 켈링처럼 쇠로구조불이 많을때는 나 또는 혹은 누가가의 실수로 어스가 잡혀있는경유가 있으니 특히 여름같은경우에는 몸에 쇠등이 닿지않도록 작업해야되고 전기 하다보면 별거 없습니다 회로도 암만 복잡해도 결국 한바퀴 돌아야 불들어옵니다 한가닥씩 그리고 한바퀴 돌린다는 개념만 이해하시면 불안들어오고 그런거 다 찾아서 하시게 될겁니다
2:57 외람되지만 천장 타공시 먼지 받아주는 보조재 또는 먼지 흡수하는 보조대 달고 작업하세요. 석면에서 나오는 먼지 마시다 보면 폐가 고장납니다. 건강을 담보로 돈을 버시는 겁니다. 참고좌표 ruclips.net/user/shortsXxgK-SvuzDc?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매번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흔히, 활선이나 아니다 하면서 활선 작업의 기준이 뭔지 궁금한데요. 영상중에 전선을 끊으면서 공구에 구멍이 뚫린걸 봤는데요... 그러면 이거는 활선작업을 했다고 봐야하는건가요...?? 이 기준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활선이란 단어를 쓸수 있는 정도의 전압이 따로 정해져있나요...?? 그러니깐 집에서 등기구 가는데 차단기 안내리고 갈면 이것도 활선작업을 했다고 볼수 있는건지 ㅎㅎ;;;ㅋㅋ
네..전기가 흐르면 저전압이라도 활선이라 부르더라구요..전기가 살아있단 뜻인거죠.. 차단기를 안내리고 등을다는것 역시 활선이라 볼수있겠네요..단지 전등은 스위치가 중간에서 전기를 끊어주기때문에 전기가 안흐를순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안전하게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해야 합니다.
@@aaa-up9oq만약 활선 상태에서 전선을 한번에 모두 자르게 되면 자르는 순간 가위의 날이 line 과 neutral 의 도체가 되어 쇼트가 발생 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단자와 -단자가 합쳐지는 현상) 전선을 한가닥씩 자르는 방법이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최소한 line선과 neutral (중성선) 이 최소한 맞닿을 일은 없으니 한선씩 자르라고 하는것 입니다. 하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 하시는 것입니다
@aaa-up9oq 전기 회로상으로 중성선이 죽은 전기라는 것은 잘못된 말이지만 실제로 전압 자체는 0v에 가깝기 때문에 죽은전기(즉 만져도 전기가 통하지 않는선) 라고 할수 있겠네요. 라인(220v)과 중선선(0v) 가 서로 다른 부하를 거치지 않고( 다른 부하라 함은 전등, 콘센트 등 ) 바로 직접 닿게 되면 옴의 법칙으로 인해[전류 = 전압/저항(부하)] 저항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0이 되니 전류의 값은 무한대가 되게 됩니다 이때 전류량이 무한대로 커지면서 아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쇼트 원인 치시면 그림으로 이해하실수 있는 비디오가 많으니 참고해 보세요.
조심하세요 전기는 보이지 않는 맹수와 같아서 사고시 치명적인 부상입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차선책으로 원래 활선상태에서 하면 안되지만 , 활선상태에서 할 경우 절연 공구 ,절연화신고, 절연장갑(고무장갑 두꺼운것 ) 착용하고 하는건데 사실상 절연장갑을 끼면 불편하니 , 일반 3M 장갑끼고 절연 공구 ,절연화신고 전선을 절연 펜치로 잡고서 동시에 절연 니퍼 , 또는 또 다른 펜치 등으로 탈피하는 것으로 숙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 ruclips.net/video/JZ_XDpG9UAQ/видео.html #활선상태에서 전선피복 까는 방법(정석) #shorts # 전기혁명 channel
한가지 더 여쭤보면 현장초보도 전등작업 할 수 있는지요? 올리신 영상을 다 보니 현장에 가기전 어떤업무를 하는지 숙지하고 가고싶어서 여쭤봅니다. 궁금한점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초보가 하는 현장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선 어디현장에서 어떤업무 부터 시작하셨나요??
전기일 하다보면 뻥할 수도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겪는 일입니다. 기죽지말고 화이팅!! 안전하게 작업하세요!! 밑에 분들이 정답을 말해줬기에 저는 응원만 하고 갈께요 ㅎㅎㅎ 그리고 댓글들이 다양한데요. 전기직종에도 내선과 외선, 선박전기, 시설직, 공무, 기술직 공무원, 인테리어 등등 다양해서 바라보는 관점들이 다들 다릅니다. 현장에 맞는 방법은 현장의 사수가 가장 잘 압니다. 사수에게 물어보는것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사수의 방식을 따라가야 하는게 조공의 숙명이니까요.
![[김기사의 전기 내비게이션] 제24강 - 전기공사를 하기 위한 공구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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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살아있는 전선을 잘라야할때는 한선씩 자르세요. 동시에 자르면 당연히 쇼트나서 터지죠. 활선의 전기가 가위를 타고 반대편 전선으로 흐르잖아요. 그리고 한선씩 자를때도 가위가 금속체와 닿아있으면 터집니다. 금속체를 통해서 땅으로 흐르기 때문이지요. 활선 작업할때는 본인의 몸이 금속체와 닿아있는지도 꼭 유념하시고 작업하세요. 전기가 님의 몸을 타고 땅으로 흐를 수도 있습니다. 검전기를 생활화 하시면 훨씬 안전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전기쪽은 문외한이지만 좋은팁이네요 검진기를 통해서 이선이 전류가 흐르는지 안흐르는지 먼저 확인하고 자르기..!
사다리를 타고있으면 금속체에 닿아있는 거 아닌가요??
전기는 항상 실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실무능력이나 기술력을 갖은사람도 착오나 실수가 있기에 항상 의심을 갖어야 합니다. 전기는 의심이 많은 사람 일수록 사고를 덜 당하는 법이죠. 그리고 휴대용검전기를 사비로 사서라도 불확실한 전기는 반드시 검전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살아 있다면 차단기 찾는다고 시간 낭비 말고 검전기로 극성을 확인하려면 소리가 나지않는 전선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중성선이므로 감전이나 스파크 걱정은 안해도 되니 중성선피복을 탈피후 접지선이나 건물접지금속체에다 접촉시키면 그라인의 차단기가 떨아지니까 참고 하시고 다음부터는 활선이든 사선이든 HIV전선 자를 때는 가닥수가 많아도 한가닥씩 자르는 습관을 들이세요. 전기는 확실히 알기이전에 아는것이 아닌법이며 확실히 죽은선이 아닌선은 살아 있다는것 입니다. 이니겠지?라는 생각을 갖는순간 사고가 나는법 입니다. 매일 새벽출근에 4개월을 버텼다니 기특하네요. 하디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기술자가 되는겁니다.배관,배선만 할 줄 안다고 본인이 전기쟁이 다 됐다그 착각하는 자뻑은 안하시겠지만 항상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마시길 빌며 실무도 많이 경험함과 동시에 만일 기사자격이 없으시다면 공부도 하루 한시간이라도 꾸준히 하셔서 반드시 산업기사이상의 자격증을 취득 하시길 빕니다. 내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지켜 볼 테니까 영상 업로드 기다릴게요.
죄송합니다.초코볘어님이 20초중반닌즐 알고...제가 주제 넘았네요. 아들 같다는 글은 취소고 친동생이라고 생각 할게요.여튼 나이를 떠나 그래도 산업기사 가지고 있으니 님의전망은 밝아 보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한가닥씩 자르면 펑 터지는 일은 없나 보군요.제가 궁금했던 점 이었습니다 ㅎㅎ .중선선과 접지선을 접촉시키면 펑소리없이 차단기가 내려간다는 말이신가요? 고수의 냄새가납니다..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명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죽은선이 아닌선은 살아 있다는것 입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와 꿀팁감사합니다.
절대로 살아 있는선 하나씩 잘라도 위험합니다. 차단기 내리고 작업하세요.
영상 하니씩. 보고있능데 실력이 늘고 계시는게 보이에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전기킥보드 선 잘랐었는데 터졌어요 ㅠㅠ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영상부터계속보고있어요 오늘안에정독합니다 ㅎ 전한달차에욤 ㅎ
감사합니다..ㅎㅎ
전선을 동시에 자르게 되면 길이 이어진다해야하나 쇼트가 난다고 하죠 그래서 활선 작업할때는 한선씩 따로따로 자르고 작업하면 됩니다
큰일 날뻔 하셨군요~~~항상 조심히 작업하세요~~^^
밑에 많은 분들이 답글들을 주셨지만..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통신쪽일을 해서 활선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였습니다. 활선 작업시 한선씩 자르더라도 한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두선의 길이를 각각 다르게 잘라주시고요.. 특히나 2개의 전선중 1개의 전선에라도 전기테입을 꼭 감아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행여나 잘못하여 쇼트나거나 감전사고가 일어날일은 극히 드뭅니다. 한선씩 잘라놓더라도 활선이기에 작업하다가 선이 움직여서 감전이 될수있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죠
네..꿀팁감사합니다.
에고 고생하셨네요. 저도 가위를 저모양으로 꽤 많이 해먹었습니다. 안다치셨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전 평소에도 두선이상을 잘 끊지 않습니다. 사용중인 건물 등작업에선 절대 준수사항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두선을 함께 끊으면 단락이 되어서 대전류가 흐르지요. 그래서 펑소리...
저도 전기공사 업체 1개월 차 입니다
슬라브만 오지게 하고있습니다
님 영상보면서 힘을 얻고잇습니다
5개월 차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슬라브 대마팀이 아니기바랍니다
돈이목적이면 괜찮으나
기술은 못배워요...
전 4개월이 됐는데도 아직 슬라브 탈 기회가 많이없네요..슬라브 타는거 많이 힘드신가요?
@@쵸코베어 조금 힘든거같아요 ㅋㅋ 무릎하고 허리가 많이 아파요 ㅋㅋ 걸어다니다가 철근에 발 빠져서 넘어지기도하고 ㅋㅋ 아직 신삥이라 다힘들어요ㅠ
@@별이공주-m1c 대마팀 대마팀 하던데 대마팀은 뭐죠? 전기업계 신삥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이승진-k6f 슬라브가 전기에서는
제일 고된일로 뽑히거든요
그래서 그런거만 해주러다니는
팀들이있는데 평생 슬라브만탑니다
나중에 그것만5년하면...
인테리어는 커녕 슬라브전공되는거죠
저건 사수잘못이죠... 님 잘못이 아닙니다. 원래 차단기내려간걸 확인했어도 한가닥씩 짜르는게 원칙입니다. 그걸 알려주고 올려보냈어야죠..
댓글에 검전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검전기 믿었다가 사고 납니다 다른 작업자들이 전기쓰려고 모르면서 차단기 아무거나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가닥씩 자르는게 우선입니다~
맞아요 ㅋㅋ 검전기가 100%는 또 아니라서 그냥 참고용이죠
2:40 에 평판등 다는거는 등 하나하나 후렏시블 처리하는건가요?
네..맞습니다..
해보자 송캠핑 시간 말때마다 보세요
요즘 유튜브로 저도 공부중
아래 댓 다신 분처럼 검전기 들구 다니는거 추천해요 요긴하게 쓰입니다
아니면 활선 상태에서 피복 벗기다가 찌릿찌릿 전기도 먹어봐야 더경각심을갖고일하게됩니다 ㅎㅎ
나중에 텍스정도는 우습고 화장실 플라스틱재질 천정 타공하실때는 분진이 장난아닙니다 까슬까슬그느낌 후.
안그래도 댓글보고 구매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아직구매를 못했네요..ㅎㅎ
밑에분도 얘기하셧는데 죽어있는거도 항상 한가닥씩 자르는 버릇을 처음부터 들여야 됩니다
한가닥씩 잘라도 지금 작업처럼 엠바나 켈링처럼 쇠로구조불이 많을때는 나 또는 혹은 누가가의 실수로 어스가 잡혀있는경유가 있으니 특히 여름같은경우에는 몸에 쇠등이 닿지않도록 작업해야되고 전기 하다보면 별거 없습니다 회로도 암만 복잡해도 결국 한바퀴 돌아야 불들어옵니다
한가닥씩 그리고 한바퀴 돌린다는 개념만 이해하시면 불안들어오고 그런거 다 찾아서 하시게 될겁니다
네..감사합니다.
선 하나씩 자르는 걸 안가르쳐주다니...간단한 검전드라이버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전기쟁이를 할려면
두가닥을 한번에 짜르는 습관을 절대 가지면 안되
죽은 전선가닥도 무조건 살았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해야되
몸가짐을 사선을 활선 상태로 작업하는 습관이 들어 있어야 되
네..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이런 시기가 있었어요~^^
잘 참고 인내하고 경험하고 배우고 하면
혼자서 신축이나 대수선 인테리어 다 할수있어요.
주위에 부러움을 사는 직업군이 될것 입니다~^^
넵..감사합니다.
혹시 혼자신축할정도실력될려면 평균 몇년정도걸릴까요..
잘 보고 갑니다 여기저기 보니 활선 상태에서 일 할 경우는 드물다고 했었는데 그래도 있긴 하군요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삼성 현장에서도 활선작업 절대 금지 원아웃퇴출이라 항상 교육하면서도
정작 전등 일하면 소장이 활선이어야 찾기 쉽다고 반장님들한테 활선으로 작업시키더라구요..
전 선전 자를 때는 한가닥씩. 그리고 검전기 한번 들이대보시는게 작업하실때 좀더 좋지싶습니다. 보통 등은 공통으로 몇개씩 묶여있어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네..조언감사합니다. ㅎㅎ
2:57 외람되지만 천장 타공시 먼지 받아주는 보조재 또는 먼지 흡수하는 보조대 달고 작업하세요. 석면에서 나오는 먼지 마시다 보면 폐가 고장납니다. 건강을 담보로 돈을 버시는 겁니다.
참고좌표 ruclips.net/user/shortsXxgK-SvuzDc?feature=share
저런것도 있었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선은 살아있던 죽어있던 한가다씩 자르는 습관을 들여야 ㅎㅎ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네..감사합니다.
전선 끝단은 의식적으로 만지지마세요 생각없이하다 전기먹어요 그거먹어도 죽진않지만 사다리에서 낙상당하면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네..감사합니다.
안전에 관해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전기 작업시에서는 가능한 도체를 몸에 착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주로 팔찌나 목걸이 그리고 시계같은 ㅎ
감사합니다.
@@메롱맨-e3h 그럴 경우를 대비해 장갑이나 안전화, 안전모 착용으로 최소한에 보호는 되는것 같습니다 ㅎ
@@l7story27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절연장갑을 찾아보니 굉장히 두꺼운 고무라서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던데요. 선배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메롱맨-e3h 전 그냥 3M 코팅장갑 써여 ㅎ
전기일 초창기때 전선가위로 활선작업 하다 가위나 펜치 중앙에 동그라미 생겼었는데 ㅋㅋㅋㅋ 기억 나네요
누구나 한번은 있는것같습니다..ㅎㅎ
전기는 무조건 한선씩 자르세요 설령 전기가 죽었다해도 한선씩자르세요 그래야 습관이됩니다
네..감사합니다..
일을 잘 못 배우고 있는듯 한데요
쉽고 빠르게 내 생각 입니다
전선을 하나씩 절단하는 습관을들이세요..
작업전 검정기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시고요
옛..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매번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흔히, 활선이나 아니다 하면서 활선 작업의 기준이 뭔지 궁금한데요. 영상중에 전선을 끊으면서 공구에 구멍이 뚫린걸 봤는데요...
그러면 이거는 활선작업을 했다고 봐야하는건가요...?? 이 기준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활선이란 단어를 쓸수 있는 정도의 전압이 따로 정해져있나요...??
그러니깐 집에서 등기구 가는데 차단기 안내리고 갈면 이것도 활선작업을 했다고 볼수 있는건지 ㅎㅎ;;;ㅋㅋ
네..전기가 흐르면 저전압이라도 활선이라 부르더라구요..전기가 살아있단 뜻인거죠..
차단기를 안내리고 등을다는것 역시 활선이라 볼수있겠네요..단지 전등은 스위치가 중간에서 전기를 끊어주기때문에 전기가 안흐를순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안전하게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해야 합니다.
@@쵸코베어 아 그렇군요. 혹시 쵸코베어님께서는 내선작업이 아닌 외선작업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hyj3338 아니요..내선공사만 하고있습니다..
@@쵸코베어 아 그렇군요. 매번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안전 근무 하세요!
어쩔수없을때는 절연장갑 절연화 필수죠
활선경보기 추천드립니다
한가다씩 짤라야합니다. 그게 몸에 습관이 대야 나중에 사고 나지 않습니다. 작업시간이 걸리더라도 말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등공동이+인가보네요 스위치만오프하면등공동이-이면같이잘라도괜찮을건데요
정말 안 좋은 습관입니다. 전선은 무조건 한 가닥씩 자르세요. 그리고 검전기를 먼저 대 보는 습관과 아직은 서투시니 가위보다는 스트리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네..조언감사합니다.
검전기 하나 들고다니시거나 전선자르는 장비 있는데 그거 하나 사서 작업하시지요
네..그래야겠습니다..
선 3개를 자르다가 저 상황이었으면 사다리에서 추락했을 수도 있는데, 참 다행입니다. 선을 하나씩 자르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제가 전기에 대해 아예 몰라서 그러는데.. 선을 하나씩 잘라야 안전한 이유가 뭔가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aaa-up9oq만약 활선 상태에서 전선을 한번에 모두 자르게 되면 자르는 순간 가위의 날이 line 과 neutral 의 도체가 되어 쇼트가 발생 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단자와 -단자가 합쳐지는 현상) 전선을 한가닥씩 자르는 방법이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최소한 line선과 neutral (중성선) 이 최소한 맞닿을 일은 없으니 한선씩 자르라고 하는것 입니다. 하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 하시는 것입니다
@@simonyang3838 플러스가 살아있는 전기(라인)이고 마이너스가 죽어있는 전기(중성선) 인가요?
@aaa-up9oq 전기 회로상으로 중성선이 죽은 전기라는 것은 잘못된 말이지만 실제로 전압 자체는 0v에 가깝기 때문에 죽은전기(즉 만져도 전기가 통하지 않는선) 라고 할수 있겠네요.
라인(220v)과 중선선(0v) 가 서로 다른 부하를 거치지 않고( 다른 부하라 함은 전등, 콘센트 등 ) 바로 직접 닿게 되면 옴의 법칙으로 인해[전류 = 전압/저항(부하)]
저항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0이 되니 전류의 값은 무한대가 되게 됩니다 이때 전류량이 무한대로 커지면서 아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쇼트 원인 치시면 그림으로 이해하실수 있는 비디오가 많으니 참고해 보세요.
@@simonyang3838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네~~안전제일입니다.
전기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알수있는 검전기를 가지고다니세여 그리고 항상 전선은 살아있다고 가정하고 한가닥씩 자르는게 원칙입니다
네..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전 그래서 산전기다
죽이고합니다 자물쇠걸어놓고
너무바쁘거나 겹치거나
특수한상황 아니면은...
네~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혹시 내선 공사 기준으로 감전사고가 일어날만한 위험한 작업에도 노출이 많이 되나요?
보통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하기때문에 감전사고는 확률적으로 낮습니다..어쩔수 없이 살아있는 작업시에도 보통 220v정도의 저압이라 감전사고보다 고소작업시 놀라서 떨어질 확률이 높을수 있을것같습니다..그리고 초보한테는 활선작업은 시키지않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왼손잡이시군요.
오른손잡이입니다..ㅎㅎ
@@쵸코베어 아... 모델이 다른분이셨나 봅니다 ㅎㅎ
@@쵸코베어 전기쟁이 10년차 모처럼 쉬는날인데 이새벽에 일어나서 인터넷 구경중입니다.
@@사무랑33 카메라가 셀카모드라 그런가봅니다..저희 현장엔 왼손잡이가 없거든요..ㅎㅎ
여러분들 ㅋㅋ 노가다 하시려면 멘탈 좋아야해요~ 현장에서 여전히 꼰대들이 많아서 쓸데 없이 갈구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그것만 아니면 일이 힘들어도 버틸자신있는데 진짜 일은 사람이 문제같아요
@@한설-j6p 별 것도 아닌 걸로 심각하게 불러서 혼나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그 이야기들이 다 맞는 것이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가 죄송함다 잘할게요 ㅎㅎㅎ 하며 넘기니 마음이 편하고 일 효율도 높아지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처으들어가셨을때 산업기사를 취득하고 전기실무(현장)에 대한 지식은 한개도 없이 들어간건가요?
네..제조업에서 생산직을 하다 이직하였습니다..
@@쵸코베어 아하! 감사합니다. 연차라던지ㅡ그런거도 주고 쓸수있는 환경인가요?
@@교석-i2r 회사마다 조금씩 틀린것 같습니다. 저희회사는 소규모라 연차개념은 없고 일있을때 말하고 쉬면 되긴합니다.
전기공부중인데 이거때매 넘 무서워용ㅜ
네~저도 무섭지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그러는데 쇼트 사고가 난 이유가 뭔가요?
네..전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선을 한번에 잘라서 그랬습니다..한가닥씩 잘라야했는데 말이죠..
전기공사업체가 인테리어 전기공사도 하나요?? 아니면 인테리어 전기업체가 따로있는지 궁금합니다 공사업체 급여도 궁금해요 !!
내선 공사는 신축건물을 짓는 건축전기와 인테리어전기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건축전기를 한다면 인테리어전기는 자연스레 하는거라보면 되지 않나싶습니다. 월급은 평균 250~300선에서 시작하는것 같네요.
근문조건은 보통 주6일근무에 공휴일도 평일처럼 근무한다보시면 되겠습니다.
@@쵸코베어 제가 전기기사 취득후 내선공사쪽 취업하려는데 기사있고 무경력이면 그정도 급여일까요??
@@jykwak454 저도 300으로 협의후 취업했습니다. 전기산업기사에 무경력이었습니다.
@@쵸코베어 죄송한데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채용공고는 어디사이트에서 보셨나요??
@@jykwak454 한국전기공사협회 홈페이지에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중에 관련내용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지않을까 싶네요..
죄송한대 나이를 여쭤바도 되나요? 40대 초반에도 기사자격증 무경력으로도 공사현장에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저도 전기산업기사 취득하고 무경력으로 41세에 취업하였습니다.
@@쵸코베어 전산기 따셨군요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이고 전기쪽으로 일하려고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자동차정비 경력 3년 있고 퇴사후 전기기사 취득후 다른 자격증들 준비중인데요
근데 저도 전공이 문과라서 전기일을 현장가서 배워야 될것같은데 공사업체같은경우에 경력없어도 자격증 수당을 쳐주나요 ??
지금 전기공사기사도 준비중에 있는데 만약 자격증이 2~3개 된다면 전부 쳐주는지 궁금합니다!
공사업체는 법적으로 3명인가 자격증있는 사람을 선임으로 걸어야 하므로 필요로 하는 회사는 경력이 없어도 수당을 주죠..근데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있다고 2개의 자격증수당은 주지않습니다. 선임걸수있는 자격증 하나만 필요하니까요..
그럼 혹시 현장일 처음할때 무경력자도 자격증수당 주나요????
@@피카츄-p1p 필요로 하는곳은 줘요..
@@쵸코베어 넵 답변감사합니다!
현직 전공입니다. 전기 자격증 선임 걸어 놓으면 달에 30이상 줍니다.(명의만 빌려주는 행위, 불법이지만 간간히 있음) 자격증을 가지고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된다면 급여를 조금 더 줍니다 ㅎㅎ
조심하세요 전기는 보이지 않는 맹수와 같아서
사고시 치명적인 부상입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차선책으로 원래 활선상태에서 하면 안되지만 , 활선상태에서 할 경우
절연 공구 ,절연화신고, 절연장갑(고무장갑 두꺼운것 ) 착용하고 하는건데 사실상 절연장갑을 끼면
불편하니 , 일반 3M 장갑끼고 절연 공구 ,절연화신고 전선을 절연 펜치로 잡고서 동시에 절연
니퍼 , 또는 또 다른 펜치 등으로 탈피하는 것으로 숙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 ruclips.net/video/JZ_XDpG9UAQ/видео.html
#활선상태에서 전선피복 까는 방법(정석) #shorts # 전기혁명 channel
네..좋은 정보감사합니다..
ㅋㅋ 한가닥씩 자르기 깜빡하다 뻥하셨군요 ㄲㅋ 비싼 뺀찌가 아니라서 다행
아~한가닥씩 자르연 터지는일은 없나보군요..모르고 있었습니다.ㅎㅎ
다른분들도 다 뭉탱이로 자르길래~~꿀팁감사합니다.
@@쵸코베어 정확하게는
플러스 마이너스 접지가
물리게되면서 전기가 나갈
구멍도없고 서로다른 성질이
만나면서 뿽하고 터지는거쥬
저도 완벽한이론은 모릅니다
고졸인데 스팩없이 전기산업기사 공부중인데
공사업체 취업 가능할까요?
공사업체는 보통 노가다라구하죠.
스펙이없어도 자격증이 없어도 취업가능합니다.
전 이제 1개월차 ㅋㅋ 전기가 참 다양한 일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지금도 계속 전기일 하시나요?
취침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어떻게되시나요?
네..밤11시정도에 자서 새벽5시30분에 일어났니다..
현직 전기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솔찍한말로.. 전기 하지마세요 ㅋㅋ 타일배우세요 전 배운거라 어쩔수 없이 하는거죠 내선은 감전보다 낙상사고가 제일 많습니다 위험하고 단가는 적습니다 하는사람이 많아서.. 앞으로 미래를 보면 인테리어쪽이 낫다고 봅니다
돈만 보고 타일 배우면 몸 다 버려요 적성이 맞아야 하는 겁니다
@@Black_Tofu_ 더 좋은 기술도 많다는겁니다~ 몸다배린다는게 전기는 안그럴까요~
@@마술사-t3z 타일 해보셨나요?
@@Black_Tofu_ 네 알바로 지금하고있습니다^^
타일이라는게 알려주지 않아서 첨에 조공으로 들어가면 곰방때문에 어렵지만 사수 잘 만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알바인데도 지금 혼자 화장실정도는 칠수있네요!!
@@Black_Tofu_ 말씀이 좀 꼰대스러우시네요 해봤냐 안해봤냐가 아닙니다 모든 기술은 사수를 잘 만나야 합니다
26살 전기기사 취득했는데 어디로 취업해야하나 막막합니다
전기쪽도 분야가 다양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내선공사, 태양광공사, 자동제어, 시설관리 등등등 있더라구요..저도 각분야마다 어떤일들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내선공사쪽으로 취업하실려면 한국전기공사협회 홈페이지에 채용공고를 이용하시면 쉽게 알아보실수 있을것 같네요..
@@쵸코베어 내선공사 쪽은 연봉이 좀 쎈가요??? 저는 현재 시설 쪽에 재직중입니다.
@@diplopia6471 보통 초봉이 250~300정도 하는것 같은데 한5년차돼면 400~500정도 받는것 같더라구요..이정도가 많은건지 적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요..시설관리는 어는정도 되나요?
@@쵸코베어 시설직은 용역은 220~300, 대기업은 3천 후반에서 4천 중반 정도요. 근데 대부분 용역직이라 상위 자격증 따서 안전관리자로 넘어갑니다. ㅠㅠㅠ
역시 전기는 무섭네요 ㅠ
다운라이트 실기 공부할때 암기했었는데
실제로 저렇게 생겼군요
저랑 같네요 ㅎㅎ
거기서 일을 하라고 하면서 기본적인 걸 물어 봤는데 안가르쳐 주는 겁니까? 그럼 1년 정도만 일하고 다른데 가세요. 따로 주말 저녁에나 하는 전기기능사 수업 같은거 들어 보세요. 근데 선임이 전선 자를떄 뭘 보신 겁니까;
급여는 어느정도인가요?
네..월 300에 시작해서 지금은 월360으로 올려주셨습니다.
@@쵸코베어경력 0에서요?? 저두 전기공사업체 내선 다니고있는데 트레이 작업만 해요.. 트레이 팀이거든요.전기라는 느낌이 좀 안들어요. 업체 고를때 팁좀 부탁드립니다 전기기능사만 막상 따고 보니 모르는게 많습니다..
@@멜로-e2r 네..팀이 나눠질정도면 큰 공사를 하는곳인가보네요..저는 조그만 업체라 접지부터 골조 입선 기구취부등 내선공사에 관련된 일은 다 하구있습니다. 취업팁같은것 없고 전기공사협회 홈페이지의 취업란에 있는 업체 위주로 면접보고 취업했습니다.
어떤업무 하시다가 전기먹으신건가요?
현장을 몰라서 여쭤봅니다
내선작업이라고 통칭해서 얘기하는지 구체적으로 무슨일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여쭤보면 현장초보도 전등작업 할 수 있는지요?
올리신 영상을 다 보니 현장에 가기전 어떤업무를 하는지 숙지하고 가고싶어서 여쭤봅니다.
궁금한점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초보가 하는 현장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선 어디현장에서 어떤업무 부터 시작하셨나요??
매입등 다는 작업을 하다 전기가 살아있는줄 모르고 3가닥을 한번에 잘라 쇼트가나버렸습니다..내선작업이라함은 건물안에 들어가는 전기작업을 일컷는것 같습니다. 신축건물의 전기작업이나 인테리어 작업이 내선공사에 해당됩니다..
@@user-ok4sy6yn8k 저는 상가건물과 공장건물지을때 입사했는데 그냥 사수가 시키는거 하면됩니다..ㅎㅎ 처음에는 혼자일도 잘 안시킵니다..옆에서 보조역활을 많이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쵸코베어 답변 감사합니다 옆에서 보조 역할을 하셨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보조업무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user-ok4sy6yn8k 전선입선할때 전선땡기거나 영상에 나오듯이 까대기를하거나 후레쉬블 작업등 간단한 작업을 합니다..결선같이 조금 난이도가 있는거는 첨부터 시키지않습니다..
안 다치셨어요? ㅠㅜ
네..감사합니다..ㅎㅎ
주6일 근무신가요??
네..주6일근무입니다..
전기일 하다보면 뻥할 수도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겪는 일입니다. 기죽지말고 화이팅!! 안전하게 작업하세요!! 밑에 분들이 정답을 말해줬기에 저는 응원만 하고 갈께요 ㅎㅎㅎ 그리고 댓글들이 다양한데요. 전기직종에도 내선과 외선, 선박전기, 시설직, 공무, 기술직 공무원, 인테리어 등등 다양해서 바라보는 관점들이 다들 다릅니다. 현장에 맞는 방법은 현장의 사수가 가장 잘 압니다. 사수에게 물어보는것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사수의 방식을 따라가야 하는게 조공의 숙명이니까요.
네..감사합니다..ㅎㅎ
왜 전기를 배울까? 지금 타 공정은 일당이 전기 대비 20%는 좋은데.
그럼 뭐가 좋나요?
전선 스트리퍼로 한번에 3가닥 한번에 벗기는 연습한번 해보세요
스트리퍼로 2.5세가닥 가능한가요?
@@쵸코베어 네 가능합니다 숙달되면요
@@쵸코베어 무조건 맞다는건 아니지만 단자결선때나 스트리퍼쓰지 가위나 뺀지 써야합니다 익숙해지면 일이 빠릅니다
전기공사 업체 취업 4개월차 후기~🌷🌷🌷
연장을 다룰때
조심해야겠어요~
🌹18 💜~
좋은 채널 소통하고싶어
따뜻한 손잡고
응원합니다.
송힐링기타 힐링송 즐기러
함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