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만 쫘자작 적어놓으셨는데 이 영상만 보고 고양이랑 같이 둘 생각하지마세요. 기본적으로 얌전하다가도 갑자기 돌변하는게 고양이 입니다. 지금 3마리 집사고 대체로 애들이 얌전하긴 하나 가끔 우다다 하면서 쎄게 밟아서 [심지어 이 새끼들 피할 수 있으면서 평소에도 일부로 밟음.] 멍이나 상처난적도 있습니다.[최근에도 발톱에 긁힘. 나중에야 눈치챔.] 갑자기 큰소리나 불시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경우 [주로 소리 관련] 눈 회까닥 도는 경우 있어요. 보통 그때 잘못하면 크게 다칩니다. 그나마 고양이들이 약자구분은 해서 애는 봐주는 편인데 그렇다고 하도 불시에 일어나는 일은 누구도 못막아요. 그리고 털이 위산에 녹는다? ㅋㅋㅋㅋ 고양이들도 소화 못켜서 헤어볼 토하거나 영양제 먹여서 녹이는데 퍽이나 ㅋㅋㅋㅋ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아실겁니다. 고양이털 악명높은거. 청소해도 계속 나와요. 없던 알러지도 생깁니다. 실제로 저같은 경우 고양이 키울때 없던 알러지가 면역력 약해지자마자 올라와서 그걸로 급성천식으로 호흡곤란와서 병원까지 입원했었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호흡기 합니다. 폐가 절반정도 줄어든 기분임.] 정 같이 키우고 싶거든 무조건 알러지검사 시키세요. 그리고 깔끔떤다 싶을 정도로 청소하고 사셔야합니다. 그래도 털 나와요. 솔직히 알러지 원인은 털보단 고양이 침때문이지만 그 양이 어마무시하니까요. 개도 애랑 둘이 두면 위험한데 고양이는 괜찮을거라 믿고 이런 영상을 제작하는 겁니까? 최소한 제대로됀 지식을 토대로 만들면 모를까 이런 영상보고 믿는 사람들이 우기니까 냥빠 개빠소리 나오는겁니다. 무슨 동물이건 간에 아이는 보호자가 없으면 동물하고 둘이 두는거 자체가 위험요소를 만드는 거에요. 심지어 고양이 키우시는 분이면 더 이런 영상 만들때 주의하셔야죠. 본인이 괜찮다고 다른 사람도 괜찮으리라 생각하면 안됍니다. 그냥 자랑 하고 싶거나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으신거면 그런 영상을 남기세요. 어설픈 지식은 누군가에겐 독이 되기도 합니다.
신생아기 때 필요한 건 숙련된 보호자의 관심과 케어지, 통제하기 어려운 반려동물의 이해심이 아닙니다. 적어도 아이의 인지체계가 성숙하는 4세 이후부터 키우세요. 적절한 요건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 영유아기 때 아기와 반려동물을 한 공간에 두는 건 결코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고양이 17년 키우고 작년에 보냈어요. 키우던 고양이라면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게되겠지만 개인적으로 개든 고양이든 아이가 사리분별 못할 나이엔 같이 안키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위험하고 동물도 스트레스 받아요. 작은 인간끼리도 돌발 상황이 일어나는데 짐승은... 특히나 고양이 경우 알러지유발 개보다 심하기때문에 꼭 검사해봐야하구요. 밖에나가면 미세먼지 가득한데 집들어와서는 털날리는 환경이 몸에 결코 좋을린 없다고 생각하고.... 면역력은 공기좋고 물좋은데서 뛰어노는게 최고죠.
애기는 태어나자마자 알레르기를 갖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약 2살은 되야 면역이 제대로 갖춰지면서 몀역력이 특정대상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 오히려 꽃. 고양이. 주변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났으면 절대 알러지 생길일 없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도 오히려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 면역력이 형편없습니다.
보호자 감독 없이 동물과 아기를 함께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고양이를 수년간 키워 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립니다. 고양이의 이빨과 발톱은 정말 날카롭습니다. 성인 주인이야 물거나 할퀴어도 장난치듯 하기 때문에 자국만 남는다고 하지만 , 아기의 얼굴 부위를 장난치듯 물거나 할퀸다고 생각해 보면, 끔찍합니다. 언제나 안전과 조심이 최고!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 있는데 고양이를 데려오는건 최대한 하지맙시다. 알레르기가 매우 흔해요. 근데 고양이가 있는데 아기가 태어났다고 버리지도 맙시다. 잘 격리해주고 부지런히 청소하면 알레르기 있어도 어지간하면 괜찮아요. (저 스스로도 고양이 알레르기 클라스6에 두마리 키우고 있지만, 애기는 다행히 없긴한데, 그래도 돌전에는 완전 분리하고, 돌 이후에도 애기가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분리합니다.) 출산 생각 있는 분들은 고양이가 언제든 격리되어도 충분히 안락할 만큼 큰 방을 통째로 내줄수 있는 경우에 키우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강아지랑 같이 키웠는데,, 초반엔 괜찮다가 ㅠㅠ 애기 코막힘도 심해지는거 같고.. 한번은 폐렴까지도 오더라구요 ㅜ 강아지 탓이라 할 순 없지만... 그래서 그 이후에도 침구청소기로 매일 밀어주고, 강아지에 있는 미세한 바이러스 잡아준다해서 무해성 공기청정기 썼더니 애기 호흡기랑 코막힘에 도움됐던거 같아요..!! 경험자로서 아무래도 좋은 점도 있는데 환경 신경은 좀 더 써야하는것 같긴해요..! 참고하세요 ㅠㅠ!
냥이 키우고 1-2년간 비염이 엄청나게 악화되서 자다가도 숨이 막혀 일어나 코 풀어보면 피 덩어리가 나오던 1인...지금은 괜찮아졌고 제가 데려온 고양이니 나아지지 않았더라도 제가 감수했겠지만...내가 아닌 내 아이라면 생각이 많아질것 같아요. 아이는 고양이에 대한 책임이 없으니까요...아이가 알러지가 있을지 없을지는 태어나기 전엔 모르는 것이기도 하고...고 신해철님 따님 케이스처럼 아기땐 괜찮았다가 자랄수록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 집은 아이가 집에서 호흡기를 껴야하는 지경이 되서 결국 파양함) 위험 부담이 큰 일이라고 봅니다 ㅠ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책 '총균쇠'에서 서술하듯이 크게 약한 아이가 아니라면 어렸을 때부터 많은 자극을 받고 이겨낸 아이가 더 건강할 가능성이 높을 듯 싶네요. 하지만 부모 마음이라는게 그런 자극으로부터 자녀를 멀리하고 싶은 것이라 고민하는 건 당연할 듯 하네요.
아기를 임신중이거나 계획중이고, 이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장단점을 고려해야하는게 맞다. 하지만, 고양이를 그 이전부터 키우고 있다면 그또한 가족이다. 세상에는 이런점을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또 그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기때문에 꼭 필요한 영상이라 생각한다.
동물을 키우든 아기를 키우든 보살펴야하는 존재들이니 항상 조심하고 신경써서 잘 키워야겠죠 동물을 잘 보살피고 키우는 집은 사랑이 많은 집입니다 물고빨고 잘키우던 동물을 임신했다는 이유로 한순간 아무데나 보내버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동물을 한가족으로 아가와 잘키우시는 이댁도 복받은 집입니다 앞으로도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이쁜집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참 고양이 발톱은 날카로운 부분은 신경써서 꼭 잘라주세요 냥이들은 놀라거나 겁먹으면 발톱을 세우니 다칠수 있어요 발톱에 날카로운부분만 자르면 괜찮아요 자주 체크해주세요
톡소플라즈마 옛날에 궁금해서 저도 찾아봤었는데. 낮은 확률로 톡소플라즈마에 걸린 쥐를 먹은 길고양이가 싼 똥을 인간이 집어서 섭취하면 걸릴 수 있는 정도라던데요. 고양이는 똥싸고 흙으로 묻는 습성이 있어서 길거리에 땅 파서 똥 찾아서 안집어 먹으면 되는요. 인간이 걸린 사례가 2건 정돈데, 그 일본 사례 포함 원인도 회였던거 같아요. 확률이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극악이긴합니다~
나는 솔직하게 말하면 자녀 계획이 있으면 강아지든 고양이든 입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몇 년을 키우다가 애가 태어났는데 애가 알러지가 있거나 안 좋은 반응이 생기면 어쩌려고, 그때 가서 분양보내거나 버리려고? 그럼 걔네는 뭔 죄인거임..평생을 책임질 생각이 없으면 애초에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하고서 입양하지 않는게 좋음. 지들 이기심에 괜찮겠지 하고서 입양하고 나중에 책임 못지지 말고.
●가장 중요한 것 빼먹었네요.고양이는 갑자기 때리거나 아프게하면 어른 집사라도 공격합니다. 애기가 실수로 밟거나 장난삼아 아프게하지 않도록 아기를 (철저히x10)교육시켜야 합니다. 요컨대 아기와 고양이가 서로 장난감으로 인식하지 않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도록 처음부터 잘 지도해야합니다.
@@user-IVEwy102 아지매 아니고 아재고요 동물이랑 인간이랑 같다고 한 뜻이 아닌데요?ㅋㅋ 당연히 법으로 처리되는걸 누가 모름 댓글에 장난감처럼 인식하지않게끔 그런 물건처럼 다루지말자고 한거고 대댓이 동물은 물건이라고 그래도 상관없다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이해력 딸리는거 티내지말자
방문이 열어 놓은 창문의 센바람으로 꽝...하고 닫혔는데 놀란 고양이가 내가 했다고 생각했는지 으르렁 거리며 할키려고 여러 번 세게 공격했어요. 해서 난 피하려고 빨래감을 들고 있어서 고양이가 할키지 못하게 방 해했는데 ...더 세게 달려 들었어요. 갑자기 돌변! 결국 30분 공격당했고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닫긴했지만 두 종아리, 허벅지, 발...찢기고 피나고...할킨 깊이도 컸고 공격할 땐 다 큰 고양이는 1미터이상 뛰고 힘도 세요. 피도 많이 났고 발톱으로 할키는 것 외에 이로도 물어 뜯었어요.고양이가 어떤 물체가 떨어지고나 큰소리를 들은 후 사고 발생 원인을 추적하는 지적 능력이 약해 이성적 사고가 아닌 감정적으로 돌발 행동으로 들어가 그 때 느낀 공포감을 풀고 방어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공격으로 나타낸다는 것을 요즘 전문가들에 의해 알았어요. 해서 전 완전 반대!! 아무리 친했던 주인이나 주변인에게도 돌발 상황 시 공격 가능한게 고양이 입니다.
하도 이해못하고 자식없는 캣맘으로 몰아서 그분들의 능지를 위해 본 댓글을 좀 수정해서 말해볼게요. 영상에서 보면 아이가 고양이를 세게 칩니다. 저럴경우 꼭 아이를 얼른 떼어놓고 고양이 만질때 손의 강도를 알려줘야해요. 이거는 나응식수의사전문가가 한 말이고 내 고양이가 언제 아기를 공격할지 예측도 못한다는건 고양이와의 교감, 신뢰가 없고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라고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최소 고양이 꼬리를 아기가 잡으려한다던가 이불속에 고양이가 있는데 이불을 들춘다던가 그런 상황에는 아기를 노출 시키면 안되겠죠강도 컨트롤이 어려운 나이는 절대 성묘와 함께두면 안됩니다.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반려묘를 들이는 분은 극히 드물거라 생각이 들어요. 대부분 고양이를 키우는데 아기가 생겨서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 이 영상도 그런분들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아기때문에 반려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싫으면 애낳고 살 생각이면 고양이 키울 생각은 꿈도 꾸지 마시고. 하도 ㅂㅅ캣맘취급하는 비난댓글러들에게 영상공유할게요.전문가말에 반박하고 자식없는 캣맘 만드는 니들이 승리자 ruclips.net/video/zkHgeo6UoOc/видео.html.
@@불덩이-x8n 아기도 다 알아요... 예전에 미야옹철쌤도 얘기한적 있구요 오히려 못움직이고 손 못가누는애들은 위험할 일이 없고요 기어다니기 시작할때는 반려동물과 둘이 두는건 절대 안되지만 조금씩 알려줘야해요 저 나이에 뭘알아 저 나이에 그랄수있지 그런생각들이 잘못된거에요 아 그리고 가르켜요x 가르쳐요 ㅇ
하루종일 옆에서 감시할 수 있는게 아니면 함께 안키우는거 맞음 부모가 잠시 졸거나 한눈파는 사이에 사고날 수 도 있음... 고양이가 나쁜고양이라서가 아기가 실수로 밟거나 기분나쁜 상태의 고양이의 예민한 부위를 만지면 공격당할 수 있기때문... 나쁜 고양이는 없다지만 공격안하는 고양이도 없는듯
고양이 털... 하아... 고양이 저도 너무 좋아하지만,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제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안 겪어본 사람은 축소하고 무시하더군요. 제가 살짝 입벌리고 자는데 어느날 미세한 고양이 털이 호흡기 기관 점막에 달라붙었어요. 전 몰랐죠. 공기청정기 있었습니다. 단순히 편도선 부은거나 기침감기, 또는 알러지반응 인줄 알고 약먹고 계속 기침하고 3개월은 넘게 고생하다가 나중에 털이 들러붙어서 그런걸 발견하고 떼 내서 살았어요. 붓고 기침나고 열나고 나중에는 토할것 처럼 기침하면서 몇주간 있었네요. 저는 성인이라 말이라도 하지... 아기는..... 하아.. 고양이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좋아하지만, 장점은 장점대로 알고, 단점도 확실히 알고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경험 후로는 막털 마구마구 날리는 동물에 노이로제 걸릴뻔 했어요.
자기는 아기 키울 때 고양이가 불안하다면 처음부터 고양이 반려를 안 하면 됩니다.. 예쁠 때 다 키워놓고 아이 때문에~라면서 파양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죠.. 그리고 보호자가 힘들겠지만 주의하면 충분히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정 안되면 아예 방 분리해서 키우는 집도 있구요.
아우 왠만하면 답 안달려했는데.. 일단 키워보지않은 사람들에겐 절대 nono!! 키우고있는사람들도 잘 생각해야됨.. 아무리 손톱 깍고 발톱 깍아도 일은 순식간에 발생됩니다. 머리잠깐 돌렸다 보면 이미 일은 벌어지고 난뒤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손톱으로 얼굴 한번 긁으면 당신은 평생동안 상처난 그 아이얼굴을 보고 살아야되요..가능하면 아이가 생길경우 동물은 당분간 멀리하심이 좋을겁니다.
근데 고양이를 안키워도 생길 아토피는 생기는데.. 제 친구도 아토피 엄청 심했는데 강아지 대형견 열심히 키우면서 치료했어요. 그 집 식구들 각자 1인 1견이라 강아지도 되게 많았는데도 잘만키우고. 먹는거랑 물쓰는거를 더 조심히하던데용....자기가 관리하기 나름아닐런지요? 그리고 의사들도 의사마다 의견들이 다 달라서.. ㅎㅎㅎ
저도 고양이 키우다 아이 낳아 같이 키우고 있지만 아기 계획 있으신 분들은 절대 키우지 마세요. 저는 고양이 알러지 전혀 없었는데 현재는 class 5중 높은 수치로 나옵니다. 아이에게 알러지가 생기면 키우던 고양이라 끝까지 책임은 지겠지만 거의 다른집 생활하는것처럼 얼굴도 못보고 살아야겠죠. 고양이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어린 애기와 고양이를 함께 키울 때 ~~ 분명히 장단점이 있고 이익이 되는 부분과 해가 되는 부분이 있을건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좋은 쪽만 바라보고 부각하는게 올바른 시각인가요? 어린 애기가 있을때 고양이를 같이 안키우면 어떤 해를 끼치고 안좋은 점이 있는지 지적해봐요, 세상일에는 명암이 있고 한쪽만 바라보지 말고 양쪽을 균형있게 바라보라고 눈알이 2개가 있어요,ㅋㅋㅋ
그냥 개든 고양이든 늘 조심하셔야 됩니다. 뭐든 절대적인 상황도 없는거고 절대적인 답도 없습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자기 합리화일뿐 늘 조심하며 관찰해야 합니다. 아이가 반려동물과 어릴때부터 함께 크면 면역력이 튼튼해진다는것도 오류예요. 이것도 케바케이고 늘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땐 의사와 상의하시길.
반려동물용 캠에 고양이가 아기 목이나 가슴 누르는 장면을 본적이 있는데 무슨 안전.. 그리고 동물털이 아기들의 호흡기계에 과민반응을 일으키고 그게 딱히 득이 될 것도 없는건 당연한데요. 콧물이랑 기침으로 나온다구요? 콧물이랑 기침을 하게끔 만드는 건 아무것도 아닌 일인가요? 상한걸 먹으면 설사로 내보내니 괜찮아요! 라는 말을 하는것과 다름이 없어요.
저희 집은 아이가 막 걸음마 시작하고 고양이를 괴롭히더군요.. 타일러도 대화가 불가능 하니 돌아서면 그때만.. 꼬리 잡고 드는 등 고양이는 고양이 대로 스트레스 엄청 받고요.. 결국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는 구석 자리로 도망가서 숨더라고요. 또 아이는 그게 즐겁다고 구석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고 고양이가 얼굴을 물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둘 모두를 위해서 파양 했습니다. 개 물림 사망 사고등 100%라는 확신이 없다면, 잘 고민해 보셔야 할겁니다. 제 생각에는 갓난 아이때 보다는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에게 책임감도 기를겸 애완 동물을 접하게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개, 고양이 모두 아토피와 천식을 줄여줌. 논문1. Effects of early cat or dog ownership on sensitisation and asthma in a high-risk cohort without disease-related modification of exposure. (Catarina Almqvist et al. Paediatr Perinat Epidemiol. 2010 Mar.) 논문 2. Cats and dogs and the risk of atopy in childhood and adulthood. (Piush J Mandhane et al. J Allergy Clin Immunol. 2009 Oct.)
아기랑 고양이 같이 키우기 위험성, 힘든 점 이것도 봐주세요♡ ruclips.net/user/shortsqk1xfdXBoMI?feature=share
넹ㅇ
양양 펀치에 눈깔 병신될수도
@@Giantsquid626 그니깐요.. 일반 성인들도 고양이 키우면서 많이 '할큄' "물림' 당해서 피나는데 그게 본인 아이한테 간다면..?
진짜 순한 고양이들 제외하고 일반적인 집사들보면 몸에 흉터들 많습니다 진짜 정상적인 아이있는 부모들이라면 고양이 잘 안키울듯
강아지 랑 아기 가치있서되요
ㅡ
아기랑 키울때 발톱 손질 잊지 말고 꼭 해줘야 되요.
아기랑 아니키울때도 발톱 손질은 잊어서는 아니되느니. 그 발톱으로 집사들 무릎에 오르기라도 하면 집사들 무릎 거덜나느니.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중요하겠네요
저도 아이낳고나서 저희고양이 발톱이랑 송곳니 제거수술했는데 100프로 만족합니다..
@@강인하-c5v 고양이 없죠?
@@강인하-c5v 그럴거면 키우지마;;
장단점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예스는 없습니다
아기와 같이 반려동물 키우실때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확 할퀼때도 있어여~~
이분 말이 백번 맞음!!!
그쵸 왜 굳이 위험요소를 하나 더 추가하나요
@@서진혁-r8u애도 케어하고 아이도 케어하고
고양이가ㅡ사람이ㅡ아니니까 문제도 있을 거고
무조건 좋을 순 없지..
그냥 집냥이가 본인이나 와이프나 다른가족 업신 여기면 100프로 안된다고 보면 됨 지가 왕이라 신생아 데려오면 일단 침입자로 봄
걍 불안하면 안 키우는게 답이다
진짜 백번 맞는 말씀!!!
후.. 제 말이 이말인데
반박댓글 엄청올라옴ㅋ 제 원댓 보신지 모르겠는데 인간들 문해력이
애한테 가르쳐라 가 끝인가봅니다
안타깝다..
애기 키우면서 털 날리는 고양이 키우는애들은 부모로서 이미 자격이 없다고 본다. 일단 애기의 호흡 기관은 무지 연약하고, 동물이있으면 애기에 100% 집중 할수도 없을뿐더러, 나중에 애가 커서 영상보고 부모로서 책임감없이 자기를 소홀히 키웠다고 덤벼도 할 말 없다.
@@HeungMinSon_7근데 기관지 좋아진다는 과학결과가 있다는데..
옳소 둘다 안키우면됨
좋은 점만 쫘자작 적어놓으셨는데 이 영상만 보고 고양이랑 같이 둘 생각하지마세요. 기본적으로 얌전하다가도 갑자기 돌변하는게 고양이 입니다. 지금 3마리 집사고 대체로 애들이 얌전하긴 하나 가끔 우다다 하면서 쎄게 밟아서 [심지어 이 새끼들 피할 수 있으면서 평소에도 일부로 밟음.] 멍이나 상처난적도 있습니다.[최근에도 발톱에 긁힘. 나중에야 눈치챔.] 갑자기 큰소리나 불시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경우 [주로 소리 관련] 눈 회까닥 도는 경우 있어요. 보통 그때 잘못하면 크게 다칩니다. 그나마 고양이들이 약자구분은 해서 애는 봐주는 편인데 그렇다고 하도 불시에 일어나는 일은 누구도 못막아요.
그리고 털이 위산에 녹는다? ㅋㅋㅋㅋ
고양이들도 소화 못켜서 헤어볼 토하거나 영양제 먹여서 녹이는데 퍽이나 ㅋㅋㅋㅋ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아실겁니다. 고양이털 악명높은거. 청소해도 계속 나와요. 없던 알러지도 생깁니다. 실제로 저같은 경우 고양이 키울때 없던 알러지가 면역력 약해지자마자 올라와서 그걸로 급성천식으로 호흡곤란와서 병원까지 입원했었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호흡기 합니다. 폐가 절반정도 줄어든 기분임.] 정 같이 키우고 싶거든 무조건 알러지검사 시키세요. 그리고 깔끔떤다 싶을 정도로 청소하고 사셔야합니다. 그래도 털 나와요.
솔직히 알러지 원인은 털보단 고양이 침때문이지만 그 양이 어마무시하니까요.
개도 애랑 둘이 두면 위험한데 고양이는 괜찮을거라 믿고 이런 영상을 제작하는 겁니까? 최소한 제대로됀 지식을 토대로 만들면 모를까 이런 영상보고 믿는 사람들이 우기니까 냥빠 개빠소리 나오는겁니다. 무슨 동물이건 간에 아이는 보호자가 없으면 동물하고 둘이 두는거 자체가 위험요소를 만드는 거에요.
심지어 고양이 키우시는 분이면 더 이런 영상 만들때 주의하셔야죠.
본인이 괜찮다고 다른 사람도 괜찮으리라 생각하면 안됍니다.
그냥 자랑 하고 싶거나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으신거면 그런 영상을 남기세요. 어설픈 지식은 누군가에겐 독이 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가 표준어입니다
원어가 독일어에서 나온 말이라 알레르기를 표준어로 합니다●●●
@@고양이야옹야옹-m5iㅋㅋ 박사나셨네
심지어 이새끼들은 피할수있으면서 일부러밟는다는게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야옹야옹-m5i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배운 놈들이 무섭다더니 ㅋㅋ
@@고양이야옹야옹-m5i표준어 ㅇㅈㄹ.. 아르바이트를 알바류 쓴다고 뭐라할 사람..
그리고 이게 지금 중요해요???
신생아기 때 필요한 건 숙련된 보호자의 관심과 케어지, 통제하기 어려운 반려동물의 이해심이 아닙니다. 적어도 아이의 인지체계가 성숙하는 4세 이후부터 키우세요. 적절한 요건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 영유아기 때 아기와 반려동물을 한 공간에 두는 건 결코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고양이랑 키우면 안좋은거 잇는지 알려주는건데 갑자기 뭔 당연한걸
맞아요 잘따르는 개들도 하지말라고 프로들이 난리쳐도 그냥 생각없이 같이 살다가 입질사고 꼭 나죠 멍청한 엄빠땜에 고통받는 고양이, 개, 애기들
@@i_like_raw_ramen그 당연 한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는거임 😂😂😂😂😂
@@i_like_raw_ramen 이 당연한걸 설명해야하는 시대가 와버림 ㅋㅋㅋ
전 5살때 부모님이 치와와 키우셨는데 요녀석이 날 만만히 봐갔구 물고 그래서 다른집에 보냈다고 했음;;;저라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했을때부터 고민하려구요
고양이 17년 키우고 작년에 보냈어요. 키우던 고양이라면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게되겠지만 개인적으로 개든 고양이든 아이가 사리분별 못할 나이엔 같이 안키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위험하고 동물도 스트레스 받아요. 작은 인간끼리도 돌발 상황이 일어나는데 짐승은... 특히나 고양이 경우 알러지유발 개보다 심하기때문에 꼭 검사해봐야하구요. 밖에나가면 미세먼지 가득한데 집들어와서는 털날리는 환경이 몸에 결코 좋을린 없다고 생각하고.... 면역력은 공기좋고 물좋은데서 뛰어노는게 최고죠.
털갈이할때쯤 짐승들 엄청 납니다 ᆢ보내고나면 더 못키웁니다 마음이 저린 경험ᆢ
마지막줄 백번옳습니다.
풉 17년 키운거 맞으시나.... 케바케임...... 신생아일때만 피하면 그닥.. 금이야 옥이야 키우려면 뭐 피해야겠지만 그런 애들은 정서상으로 독선적으로 클 확률이 큼....
@@박창준-z7q 이 영상이 억빠인건 맞음 고양이 성격상 계속 건드리고 선을 넘는 애기들에게 스트레스 받는건 당연한 일임 개들도 애기들 막 엉겨서 막하면 입질해버리는 상황이 생기는데 고양이면 더 스트레스임 서로
애기는 태어나자마자 알레르기를 갖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약 2살은 되야 면역이 제대로 갖춰지면서 몀역력이 특정대상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 오히려 꽃. 고양이. 주변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났으면 절대 알러지 생길일 없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도 오히려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 면역력이 형편없습니다.
동물털 알러지 질환 의심되면 무조건 분리해야합니다. 자연내성 절대 기대하지마세요.
ㄹㅇ 알러지있는데 카우면 아동학대로 징역보내야돼
@@회색냥이-y7r 연구결과는 다 잘못됨 상식임?
너같은 사람들이 고양이 강아지 생각한다고 아동학대을 하는거임
@@회색냥이-y7r 고양이는 고양이 알러지 없지. 고양이 알러지는 사람들 중 일부에게만 있어.
@@회색냥이-y7r 검색만 해봐도 대문짝만하게 보이는데 정신병있음?
@@회색냥이-y7r 이정도면 병이다 병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고양이 덕?보려면 엄마가 두배로
바빠야 되긴 하겠네요 😅😊
정서 발달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위생적으로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나쁘면 나빴지 좋을 건 없다는 걸 알고 키우는 게 상식적임. 중간중간 뭐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있다 라는 얘기를 하는데, 반대로 안 좋다는 연구 결과도 차고 넘치니 이걸 근거로 삼기엔 부족함.
보기 좋아요.~ 반려동물도 가족이죠.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함께 키우면 좋은 점이 많죠. 응원합니다.~❤
절대절대절대 네버네버 아기랑 동물이랑 단둘이 두지마세요 절대 네버네버 방심하다가 진짜 큰일나요
이게 팩트지.
@@청천고운 그런놈들중애 대형견 애물림 사고같은건 신경도 안씀
@@영-p9q 대형견보다 소형견이 사고 더칩니다 ㅋㅋ
소형견도 아기 물어죽이는건 일도아님.
케바케지
반려동물한테 물려죽는 아이보다 제 부모에게 죽임당하는 아이가 더많은데
보호자 감독 없이 동물과 아기를 함께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고양이를 수년간 키워 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립니다. 고양이의 이빨과 발톱은 정말 날카롭습니다. 성인 주인이야 물거나 할퀴어도 장난치듯 하기 때문에 자국만 남는다고 하지만 , 아기의 얼굴 부위를 장난치듯 물거나 할퀸다고 생각해 보면, 끔찍합니다. 언제나 안전과 조심이 최고!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톱정리해주면 할킬수가 없습니다~~~
정서적으로 참 좋은거 같아요
아기 있는데 고양이를 데려오는건 최대한 하지맙시다. 알레르기가 매우 흔해요. 근데 고양이가 있는데 아기가 태어났다고 버리지도 맙시다. 잘 격리해주고 부지런히 청소하면 알레르기 있어도 어지간하면 괜찮아요.
(저 스스로도 고양이 알레르기 클라스6에 두마리 키우고 있지만, 애기는 다행히 없긴한데, 그래도 돌전에는 완전 분리하고, 돌 이후에도 애기가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분리합니다.)
출산 생각 있는 분들은 고양이가 언제든 격리되어도 충분히 안락할 만큼 큰 방을 통째로 내줄수 있는 경우에 키우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강아지랑 같이 키웠는데,, 초반엔 괜찮다가 ㅠㅠ 애기 코막힘도 심해지는거 같고..
한번은 폐렴까지도 오더라구요 ㅜ 강아지 탓이라 할 순 없지만...
그래서 그 이후에도 침구청소기로 매일 밀어주고, 강아지에 있는 미세한 바이러스 잡아준다해서
무해성 공기청정기 썼더니 애기 호흡기랑 코막힘에 도움됐던거 같아요..!!
경험자로서 아무래도 좋은 점도 있는데 환경 신경은 좀 더 써야하는것 같긴해요..! 참고하세요 ㅠㅠ!
정말 대단하시네요 진짜... 요즘 들어 코가막혀서 너무 힘들어요...
무해성 공기청정기 코앤쉴드 맞을까요?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건 강아지문제가 아니라 님이 집안을 더럽게해서 그래요 왜 개탓을 합니까?
가장 두려운건 발톱으로 확 긋는것이죠
@@국수나무-u2u강아지탓이라곤 할 수 없다는데 문해력이 떨어지시나?
@@do_Dopkf 뭐라는거야 실질문맹임ㅋㅋ? 다시 읽고오세요 w
냥이 키우고 1-2년간 비염이 엄청나게 악화되서 자다가도 숨이 막혀 일어나 코 풀어보면 피 덩어리가 나오던 1인...지금은 괜찮아졌고 제가 데려온 고양이니 나아지지 않았더라도 제가 감수했겠지만...내가 아닌 내 아이라면 생각이 많아질것 같아요. 아이는 고양이에 대한 책임이 없으니까요...아이가 알러지가 있을지 없을지는 태어나기 전엔 모르는 것이기도 하고...고 신해철님 따님 케이스처럼 아기땐 괜찮았다가 자랄수록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 집은 아이가 집에서 호흡기를 껴야하는 지경이 되서 결국 파양함) 위험 부담이 큰 일이라고 봅니다 ㅠ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책 '총균쇠'에서 서술하듯이 크게 약한 아이가 아니라면 어렸을 때부터 많은 자극을 받고 이겨낸 아이가 더 건강할 가능성이 높을 듯 싶네요.
하지만 부모 마음이라는게 그런 자극으로부터 자녀를 멀리하고 싶은 것이라 고민하는 건 당연할 듯 하네요.
저도 이거 공감합니다. 아기 낳기 전에 냥이든 멍이든 입양해 키우다가 아이가 태어났는데 알러지가 심해서 눈물을 머금고 분양한다는 글들이 종종 보여요... ㅠㅠ
사람마다 고양이 털에 반응하는게 다를텐데 무조건 좋다는건 너무 무책임한 말임. 그리고 고양이 털이 내 아이에게 괜찮은지 아닌지 굳이 확인해보고 싶지 않음.
@@이순심-x4m 그러니깐요. 무슨 고양이 키우는걸 벼슬로 생각하는 사람들땜에 애 어릴때 진짜 고생시키는 생각없는 인간들있음
마자요 알러지도 사바사.. 인데 무조건 면역력 강해진다 갠찮다 이건 조심스러운 발언같아요ㅠㅠ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 1인이지만요ㅠ
아기를 임신중이거나 계획중이고, 이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장단점을 고려해야하는게 맞다.
하지만, 고양이를 그 이전부터 키우고 있다면 그또한 가족이다. 세상에는 이런점을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또 그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기때문에 꼭 필요한 영상이라 생각한다.
이게 맞지
동물을 키우든 아기를 키우든 보살펴야하는 존재들이니 항상 조심하고 신경써서 잘 키워야겠죠
동물을 잘 보살피고 키우는 집은 사랑이 많은 집입니다 물고빨고 잘키우던 동물을 임신했다는 이유로 한순간 아무데나 보내버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동물을 한가족으로 아가와 잘키우시는 이댁도 복받은 집입니다 앞으로도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이쁜집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참 고양이 발톱은 날카로운 부분은 신경써서 꼭 잘라주세요 냥이들은 놀라거나 겁먹으면 발톱을 세우니 다칠수 있어요 발톱에 날카로운부분만 자르면 괜찮아요 자주 체크해주세요
아기가 정말 귀엽네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댕댕이는 안그래 내 고영희는 안그래 이런건 없어요 동물이고 인간과 다르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당근 동물들하고자라는아이들은 사랑이많아요~~~
아가랑 냥냥이랑 뽀뽀하는 장면 너무 사랑스러워요😘😘😘
마당냥 이런거 정말 위험합니다. 톡소플라즈마 60년전에 일본에서도 고양이 안전하다고 그러다가 임산부 최초감염사례 나왔었죠. 방심하고 몰랐던겁니다. 집에서 키우는 사료냥은 괜찮아요.
닭장이잔아...
톡소플라즈마 옛날에 궁금해서 저도 찾아봤었는데.
낮은 확률로 톡소플라즈마에 걸린 쥐를 먹은 길고양이가 싼 똥을 인간이 집어서 섭취하면 걸릴 수 있는 정도라던데요. 고양이는 똥싸고 흙으로 묻는 습성이 있어서 길거리에 땅 파서 똥 찾아서 안집어 먹으면 되는요. 인간이 걸린 사례가 2건 정돈데, 그 일본 사례 포함 원인도 회였던거 같아요. 확률이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극악이긴합니다~
나는 솔직하게 말하면 자녀 계획이 있으면 강아지든 고양이든 입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몇 년을 키우다가 애가 태어났는데 애가 알러지가 있거나 안 좋은 반응이 생기면 어쩌려고, 그때 가서 분양보내거나 버리려고? 그럼 걔네는 뭔 죄인거임..평생을 책임질 생각이 없으면 애초에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하고서 입양하지 않는게 좋음. 지들 이기심에 괜찮겠지 하고서 입양하고 나중에 책임 못지지 말고.
●가장 중요한 것 빼먹었네요.고양이는 갑자기 때리거나 아프게하면 어른 집사라도 공격합니다. 애기가 실수로 밟거나 장난삼아 아프게하지 않도록 아기를 (철저히x10)교육시켜야 합니다. 요컨대 아기와 고양이가 서로 장난감으로 인식하지 않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도록 처음부터 잘 지도해야합니다.
동물은 물건입니다
@@lIllllIIOlllIIllll 그건 아닌듯 틀린말을 맞는말처럼 댓 달고있네ㅋㅋ
@@더화덕중동 ㅋㅋㅋ 짐승을 인간이랑 동일선상에 두네 ㅋㅋㅋ 동물 죽이면 그냥 재물손괴제에요 아지매요.
@@user-IVEwy102 아지매 아니고 아재고요 동물이랑 인간이랑 같다고 한 뜻이 아닌데요?ㅋㅋ 당연히 법으로 처리되는걸 누가 모름
댓글에 장난감처럼 인식하지않게끔 그런 물건처럼 다루지말자고 한거고 대댓이 동물은 물건이라고 그래도 상관없다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이해력 딸리는거 티내지말자
@@user-IVEwy102 이걸 동물이랑 인간이랑 동일선상에 둔다고 알아듣는게 지능 낮으신분같네요
물건처럼 ㅈㄴ패고 그러지말자는뜻이지 법으로 재물손괴죄로 포함되는걸 말하는게 아님
고양이 조아해서 같이 키우고 싶은 건 이해하나 분명 위험성 잇는데 굳이 부인하네
이 모든 것의 전제는 부모가 고양이를 잘 키웠을때 가능하다고 느꼈다
백프로 맞는말씀입니다👍👍👍단 보호자랑 같이있는 경우
아기랑 냥이 투샷만 봤을 땐 너무 사랑스럽 심장이 녹아요~
딸리는 능지로 무슨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준다냐 얼척이 없네 ㅋㅋ
저건 고양이 입장도 생각을 해봐야 해요..애기는 고양이가 좋아도 가끔 가다보면 애기때문에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애기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잘 봐가면서 키우세요
맞아요 고양이를 교육도구로 쓰지마세요
@@투투툭퉁 왜안됨? 애초에 고양이는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 키우는게 대부분인데 그럼 고양이는 정서도구임? 무슨 고양이가 신도아니고 있는그자체로 절대적으로 사랑할 헌신적인 마음자세가 있어야만 기를수 있나? 아이한테 좋을것같으면 사줄수도 있는거지 고양이를 학대하려고 사는것도 아니고 ㅉㅉ
@@eonewe ruclips.net/video/RLUIo9EK3GU/видео.html 왜안되긴 짐승이랑 애랑 둘이 냅두면 어떻게 되겠니? 너도 생각이 짐승임?
사람이먼저다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이분들한테는 그사람 마인드를 배워야겠네요
근데 본인들도 결국 개고양이 키우는게 본인 정서적 안정이라던지 자기만족을 위해서 키우는거 아님?
고양이 털이 콧물 기침으로 제거가 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콧물과 기침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의미 아닌가요?
맞지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임. 왜 쓰잘데기없이 애기한테 콧물 기침을 유발시키는짓을 하는거임...?? 안그래도 병원갈일이 생기는게 육아인데
아기가 너무너무 안 소중하니까, 죽어도 신경 안 쓰는 부모님이 더 많을거야. 죽어도 돼.고양이나 잘 보살펴
이미 키우고 있는데 애생겼다고 보내라는 사람들만 걸러도 인생 편할듯ㅋㅋㅋㅋ 고려장이 이런 사람들 때문에 생겼나..ㅠ 가족이면 부모도 아이도 동물도 책임감 있게 키우고 보살펴야죠 선택적 책임감이 제일 최악입니다
방문이 열어 놓은 창문의 센바람으로 꽝...하고 닫혔는데 놀란 고양이가 내가 했다고 생각했는지 으르렁 거리며 할키려고 여러 번 세게 공격했어요. 해서 난 피하려고 빨래감을 들고 있어서 고양이가 할키지 못하게 방 해했는데 ...더 세게 달려 들었어요. 갑자기 돌변! 결국 30분 공격당했고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닫긴했지만 두 종아리, 허벅지, 발...찢기고 피나고...할킨 깊이도 컸고 공격할 땐 다 큰 고양이는 1미터이상 뛰고 힘도 세요. 피도 많이 났고 발톱으로 할키는 것 외에 이로도 물어 뜯었어요.고양이가 어떤 물체가 떨어지고나 큰소리를 들은 후 사고 발생 원인을 추적하는 지적 능력이 약해 이성적 사고가 아닌 감정적으로 돌발 행동으로 들어가 그 때 느낀 공포감을 풀고 방어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공격으로 나타낸다는 것을 요즘 전문가들에 의해 알았어요. 해서 전 완전 반대!! 아무리 친했던 주인이나 주변인에게도 돌발 상황 시 공격 가능한게 고양이 입니다.
본인이 눈치좋고 부지런하고 돈 많고 시간 많으시면 키우셔도 됩니다.
그럼 난 키워도 되지만 넌 키우면 안 될 듯 ㅋ
@user-bq8ke6st3d 당신은 인성이 빻아서 불가능합니다. 상대가 안 만나주면 다행이지만 끼리끼리 만나서 복제를 싸지르는건 해가 되죠.
@@성이름-m1y7p왜 시비임ㅋㅋ
@@dggrthf걍 잼민이인듯 병먹금 하셈
이게 정답이네
우리 큰애는 고양이 너무 좋아라하고 원하는데 고양이 키우는 집에 삼십분만 있다오면 비염에 가려움에 난리가 나요. 심할땐 고양이 키우는 집 애랑 붙어있다 와도 증상오고...ㅜㅜ
키우실꺼면 병원에서 알러지 검사는 먼저 하시는게 좋죠
애완동물은 키우는 사람과 그 가족 분들에게 알러지 반응이 없을 때만 키워야 합니다. 안 그러면 동물도 고생하고 사람도 고생해요 ㅠㅠ
내가 이마에 고양이 발톱흉터자국있어요
아주오래돼서 지금은점이나 구멍같은자국만 남앗지만 유치원때 사진으로도 보일정도로 큰흉이었음
아기때 고양이쥐어뜯다 생긴자국이라함
냥이는 똥 오줌도 스스로 알아서 관리하기에 키우기 편하죠 단 털 때문에 고생..
그리고 캣타워나 기타등등 냥이관련 재료 설치중요함...
오해와 편견은 없습니다만...
엄빠가 할 일이 진쫘 많아 진다는건 어쩔수 없음ㅋㅋㅋ
아기 케어와 반려동물 케어를 같이 하시는 엄빠들 대단합니다~^^
하도 이해못하고 자식없는 캣맘으로 몰아서 그분들의 능지를 위해 본 댓글을 좀 수정해서 말해볼게요. 영상에서 보면 아이가 고양이를 세게 칩니다. 저럴경우 꼭 아이를 얼른 떼어놓고 고양이 만질때 손의 강도를 알려줘야해요. 이거는 나응식수의사전문가가 한 말이고 내 고양이가 언제 아기를 공격할지 예측도 못한다는건 고양이와의 교감, 신뢰가 없고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라고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최소 고양이 꼬리를 아기가 잡으려한다던가 이불속에 고양이가 있는데 이불을 들춘다던가 그런 상황에는 아기를 노출 시키면 안되겠죠강도 컨트롤이 어려운 나이는 절대 성묘와 함께두면 안됩니다.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반려묘를 들이는 분은 극히 드물거라 생각이 들어요. 대부분 고양이를 키우는데 아기가 생겨서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 이 영상도 그런분들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아기때문에 반려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싫으면 애낳고 살 생각이면
고양이 키울 생각은 꿈도 꾸지 마시고.
하도 ㅂㅅ캣맘취급하는 비난댓글러들에게 영상공유할게요.전문가말에 반박하고 자식없는 캣맘 만드는 니들이 승리자
ruclips.net/video/zkHgeo6UoOc/видео.html.
아기한태 뭘 가르켜요 ㅋㅋ 말한다고 알아들어요? 걍 짐승한태 지애 목숨 맡긴거지
ruclips.net/video/RLUIo9EK3GU/видео.html
@@불덩이-x8n 아기도 다 알아요...
예전에 미야옹철쌤도 얘기한적 있구요
오히려 못움직이고 손 못가누는애들은 위험할 일이 없고요 기어다니기 시작할때는 반려동물과 둘이 두는건 절대 안되지만 조금씩 알려줘야해요
저 나이에 뭘알아 저 나이에 그랄수있지 그런생각들이 잘못된거에요
아 그리고
가르켜요x 가르쳐요 ㅇ
@@불덩이-x8n 짐승한태 X 짐승한테 O 아기는 모르지않아요 발달속도가 또래아이와 똑같은가 빠른가 이거에 따라 다르지 가르쳐주면 천천히 습득해서 다 압니다
@@서준마미-k9b 습득하기전에 고양이발톱으로 눈찔리면요? 님이책임지실?ㅋ
그냥 안키우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정서적인 교감은 고양이와 하는게 아니라 부모님과 해야죠
진짜 고양이든 강아지든 부지런해야 키웁니다 - 하루에 청소기 두번씩 돌리는 냥집사;;
절대 안 됨...둘다 너무 귀여워서 보는 이가 기절함...❤
3번 면역력이 좋아져 아토피 피부 알러지에 더좋다는 절대적으로 잘못돈 상식임 케바케도 있지만 아토피 피부알러지는 오히려 특정 물질에 과도하게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민반응을 보이는 특정물질을 찾아 심하도록 접촉할수 없도록 차단해주는게 맞음
사실 고양이랑 놀아주다가 우다다 우다다 뛰다가 몸 구석구석 할퀴어 흉터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ㅠㅠ
아무리 내 냥이가 이뻐도 내아이에 자잘한 냥이 발톱 흉터가 과연 맘이 아프지 않을까요?
할쿼진 흉터 5개월 이상 갑니다 모기물린 흉터도 맘 아픈게 부모마음.....
사실 아기와 두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네용
넘 이쁘고 장점도 많지만 고양이도 흥분해서 뛰어 다닐때는 정말 막을수 가 없습니다 사람아이와 똑같음
조심 또조심!
와 이집은 냥이도냥이지만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털이 위산에 녹는다는 소리를...털한가닥에 위산이 아니라 염산을 부어도 안녹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털이 식도로 가는거부터 ㅂㅅ인거 티내는거긴함
귀여워~~~울음 뚝 😍 😍 😍
반려견 묘는 사랑입니다 ❤❤❤
아기가 돌 전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알러지. 특히 천식질환을 높여준다는 보고가 있어요. 특히 고양이는 개보다 털이 작고 멀리서도 날리기 때문에 더 하다고 조심하라고 의사선생님이 주의 주셨어요. 키우려면 돌정도는 지나야해요
털도 그렇지만 분비물(침 같은) 에서 알러지가 생긴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옆에서 감시할 수 있는게 아니면 함께 안키우는거 맞음 부모가 잠시 졸거나 한눈파는 사이에 사고날 수 도 있음... 고양이가 나쁜고양이라서가 아기가 실수로 밟거나 기분나쁜 상태의 고양이의 예민한 부위를 만지면 공격당할 수 있기때문... 나쁜 고양이는 없다지만 공격안하는 고양이도 없는듯
고양이 털... 하아... 고양이 저도 너무 좋아하지만, 오해와 편견이 아니라 제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안 겪어본 사람은 축소하고 무시하더군요.
제가 살짝 입벌리고 자는데 어느날 미세한 고양이 털이 호흡기 기관 점막에 달라붙었어요. 전 몰랐죠. 공기청정기 있었습니다.
단순히 편도선 부은거나 기침감기, 또는 알러지반응 인줄 알고 약먹고 계속 기침하고 3개월은 넘게 고생하다가 나중에 털이 들러붙어서 그런걸 발견하고 떼 내서 살았어요. 붓고 기침나고 열나고 나중에는 토할것 처럼 기침하면서 몇주간 있었네요.
저는 성인이라 말이라도 하지... 아기는..... 하아..
고양이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좋아하지만, 장점은 장점대로 알고, 단점도 확실히 알고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경험 후로는 막털 마구마구 날리는 동물에 노이로제 걸릴뻔 했어요.
자기는 아기 키울 때 고양이가 불안하다면 처음부터 고양이 반려를 안 하면 됩니다.. 예쁠 때 다 키워놓고 아이 때문에~라면서 파양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죠..
그리고 보호자가 힘들겠지만 주의하면 충분히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정 안되면 아예 방 분리해서 키우는 집도 있구요.
♡♡♡♡♡♡♡♡♡♡♡♡^^
아기는 힘조절을 못하고 반려동물을 귀찮게 하는 경우 반려동물이 아기를 공격할수 있으니 항상 보호자분이 아기와 동물들을 잘 봐주고 교육을 잘 시켜줘야 합니다.
정확한 증거나 연구결과 팩트가 아닌 본인 경험과 생각을 사실처럼 영상 만들었네 개나 고양이 모두 장단점이 있고 그만큼 보호자가 더 주의하고 관리 철저해야 돼는게 맞음
아우 왠만하면 답 안달려했는데.. 일단 키워보지않은 사람들에겐 절대 nono!! 키우고있는사람들도 잘 생각해야됨.. 아무리 손톱 깍고 발톱 깍아도 일은 순식간에 발생됩니다. 머리잠깐 돌렸다 보면 이미 일은 벌어지고 난뒤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손톱으로 얼굴 한번 긁으면 당신은 평생동안 상처난 그 아이얼굴을 보고 살아야되요..가능하면 아이가 생길경우 동물은 당분간 멀리하심이 좋을겁니다.
내 여동생 어릴때 집에서 고양이 키웠는데 아토피 생김 병원에서 의사가 개 고양이랑 분리시키라고 했었는데 그 의사가 돌팔이인건가...
그럼 그 의사가 돌팔인거네요? 그쵸?
@@BOKDUKDU 혹시 현직 의사분이신가요?
근데 고양이를 안키워도 생길 아토피는 생기는데.. 제 친구도 아토피 엄청 심했는데 강아지 대형견 열심히 키우면서 치료했어요. 그 집 식구들 각자 1인 1견이라 강아지도 되게 많았는데도 잘만키우고. 먹는거랑 물쓰는거를 더 조심히하던데용....자기가 관리하기 나름아닐런지요? 그리고 의사들도 의사마다 의견들이 다 달라서.. ㅎㅎㅎ
위산에 털이 녹으면 헤어볼은 왜...
첫째 ~ 일곱째 다필요없어요~ 털알러지있으면 그냥 사요나라해요~
그런 연구결과도 있다는거지 그런 연구결과만 있는건 아님. 오히려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는 더 안좋습니다.
개와 아기는 진짜 절대 단 둘이 두면 안됨
개와 아기는 절때 안돼는게아니라 둘이 놀라고 방치하는게 나쁜거 아닌가요?
@@liliiiliillililllil그 얘기가 그 얘기자너 뭐가 다르지?
전체적인 내용의 맞다 아니다는 판단보류하더라도 폐부분 언급할때 내용상 오류가있네요..사람의 기도는 위보다 한참 위쪽에 있어서 폐로 들어갈것이 위산에 녹지는 않습니다.
무조건적인 맞다고 볼순 없어요 제작자님. .
저도 고양이 키우다 아이 낳아 같이 키우고 있지만 아기 계획 있으신 분들은 절대 키우지 마세요. 저는 고양이 알러지 전혀 없었는데 현재는 class 5중 높은 수치로 나옵니다. 아이에게 알러지가 생기면 키우던 고양이라 끝까지 책임은 지겠지만 거의 다른집 생활하는것처럼 얼굴도 못보고 살아야겠죠. 고양이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편견일수는 있으나 걍 키우는 거보다는 안 키우는게 더 좋은 듯 말 못하는 동물이 무슨 일을 벌일줄 알고,,,
어린 애기와 고양이를 함께 키울 때
~~
분명히 장단점이 있고
이익이 되는 부분과
해가 되는 부분이 있을건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좋은 쪽만 바라보고 부각하는게
올바른 시각인가요?
어린 애기가 있을때
고양이를 같이 안키우면
어떤 해를 끼치고
안좋은 점이 있는지
지적해봐요,
세상일에는
명암이 있고
한쪽만 바라보지 말고
양쪽을 균형있게 바라보라고
눈알이 2개가 있어요,ㅋㅋㅋ
마지막에 웃을때 "으헤" 으헤헤 허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
어머 아가 웃을때 너무 귀엽네요 ㅋㅋ
그냥 개든 고양이든 늘 조심하셔야 됩니다. 뭐든 절대적인 상황도 없는거고 절대적인 답도 없습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자기 합리화일뿐 늘 조심하며 관찰해야 합니다.
아이가 반려동물과 어릴때부터 함께 크면 면역력이 튼튼해진다는것도 오류예요. 이것도 케바케이고 늘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땐 의사와 상의하시길.
반려동물용 캠에 고양이가 아기 목이나 가슴 누르는 장면을 본적이 있는데 무슨 안전..
그리고 동물털이 아기들의 호흡기계에 과민반응을 일으키고 그게 딱히 득이 될 것도 없는건 당연한데요.
콧물이랑 기침으로 나온다구요?
콧물이랑 기침을 하게끔 만드는 건 아무것도 아닌 일인가요?
상한걸 먹으면 설사로 내보내니 괜찮아요! 라는 말을 하는것과 다름이 없어요.
책임은 각자 가정에서
이 말이 정답! 괜히 싫은소리 할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걱정하는건 질병보다는 고양이가 급발진해서 아기 다칠까봐 조마조마하는거지
아기 너무 커엽다 .....❤❤
영상까지 만들어 추천할만한 내용은 아님
어느걸 선택하든 책임이따름
나중에 일어날수있는 결과에 더 많이 후회를 할껄 택하면됨
애기냐 고양이냐...😊
고양이 털 알러지를 극복하려 하지 마세요. 그건 진짜 인간의 의지로 어찌할수 없는 증상입니다.... 알러지 원래는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생겨서 고양이 근처도 못가게 되었어요....
아기가 🍼 웃을때 너무 귀여워❤
금강이도 " 나도 힘들다, 애기만 위험한줄 아냐 야옹" 이랬을것 같아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고양이가… 엄청크네요…..? 고양이들은 영상으로 보면 쪼꾸매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이보다 더 커 ㅋㅋㅋㅋㅋㅋㅋ😂😂😂😂😂😂 야옹아 넌 좋겠다. 커도 귀여워서😂
'우리집 고양이는 괜찮다'라는거지 '모든 고양이가 괜찮다'는 절대 아님... 웬만하면 어느정도 부모와 아이가 어느정도 소통이 될때 키우는게 맞는거같아요
진짜 귀엽디 ㅠㅠㅠ 둘 다 넘 ㄱ ㅣ여워❤
팩트는 있는거보다 없는게 위생적으로 좋음
팩트는 고양이가 너보다 깨끗함
으 다들 너무 귀엽다 ㅠㅠ
동물과 사랑은❤
털이 절대 기도로 안간다는 보장이라도 있나욮
저러다 한번이라도 얼굴 할퀴면 상처 평생감 최소 5년 발톱에 세균있어서 진짜 오래감
냥이는 언제나 사랑이다냥~~
말투 겁나게 귀여워..
저희 집은 아이가 막 걸음마 시작하고 고양이를 괴롭히더군요.. 타일러도 대화가 불가능 하니 돌아서면 그때만.. 꼬리 잡고 드는 등 고양이는 고양이 대로 스트레스 엄청 받고요.. 결국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는 구석 자리로 도망가서 숨더라고요. 또 아이는 그게 즐겁다고 구석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고 고양이가 얼굴을 물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둘 모두를 위해서 파양 했습니다. 개 물림 사망 사고등 100%라는 확신이 없다면, 잘 고민해 보셔야 할겁니다. 제 생각에는 갓난 아이때 보다는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에게 책임감도 기를겸 애완 동물을 접하게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한라 금강이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보통 유투브 보고 환상을 갖는데 유투브 나올정도면 굉장히 환경이 좋음. 동물들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적으니 아이에게 잘해주고, 주인들도 시간이 많으니 집정리 잘하고. 본인이 유투브 정도로 키울자신 있다면 괜찮지만, 대부분 그럴리가 없지.
사고는 0.1초 ...흉터는 평생;; . . 메모..
마지막 애기 웃는모습 졸귀...쓰러질뻔함
진짜 심쿵했네
우리집 애도 고양이 기르고 좋아졋어요
아기 너므 기여워요..
개, 고양이 모두 아토피와 천식을 줄여줌.
논문1. Effects of early cat or dog ownership on sensitisation and asthma in a high-risk cohort without disease-related modification of exposure.
(Catarina Almqvist et al. Paediatr Perinat Epidemiol. 2010 Mar.)
논문 2. Cats and dogs and the risk of atopy in childhood and adulthood.
(Piush J Mandhane et al. J Allergy Clin Immunol. 2009 Oct.)
사람도 사고나는 마당에 동물인데..... -_-;;;;; 조심해야죠.... 애 눈같은데 실수로라도 긁히게 되면 .... 쩝.... 그런 불상사도 생길 수 있으니 뭐든 반려동물과 함께 아기를 키우시는 분들은 두배로 더 신경쓰셔아 될 거 같아요...^^;;
노노노.. 병원에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털이 폐에 뭉치는 경우 있습니다.수술한 사례도 봤어요
와 털이 폐로 들어가요? 보셨다는 수술 사례좀 알려줘봐요
빌게이츠가 뇌에 칩 심는다는 설 믿으시죠?ㅎㅎ
완전 대박 ❤❤고양이와아기 친구되겠다 최고 금강이 태백이 졸귀. ❤사랑해 항상 건강해❤집사님도 몸건강 조심라시고 ❤사랑해요❤
ljk8iu
고양이 성격 따라 다릅니다. 고양이 개별 성격이 제일 중요.
단점) 헷가닥해서 아기물면, 아기는 트라우마가 생길뿐더러 이빨자국의 흉터를 평생 가져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