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연주][밤건반][Improvisation] 11, 열하나, Eleven(November)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nightkey4444
    @nightkey4444  4 года назад +2

    성큼 겨울이 다가온 것만같은 날씨가 되었으니 따뜻한 음악 선물할게요

  • @mi-no_mi-no
    @mi-no_mi-no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너무 좋아

  • @zzumi5943
    @zzumi5943 4 года назад +1

    best

  • @9999goodtaste-d8v
    @9999goodtaste-d8v 4 года назад +1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이 시간에 들으니 기분이 한 구석이 헛헛함으로 채워지네요. 올해가 끝나간다는 걸 받아들이고 있다는거겠죠?

    • @nightkey4444
      @nightkey4444  4 года назад

      김꾹님 늦가을 초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해가 오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저는 아직 덜된것 같은데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는군요! 흐름에 맞추어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