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0 - 미국 의전원 제도 00:59 - 미국 유학부터 의대 합격까지 타임라인 01:49 - Premed 란? 02:10 - 학부 전공 02:17 - 전공이 의대 합격에 미치는 영향 02:24 - 미국 의대 지원을 위해 이수해야 하는 필수과목들 03:08 - MCAT 점수 04:59 - 학부 성적 05:19 - 출신 학교가 미치는 영향은? 05:51 - 임상경험 & 봉사활동의 중요성 07:23 - 본인이 했던 실제 임상경험 07:44 - 연구의 중요성 08:33 - What's next?
저희 딸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이민자라 미국 입시를 잘 모르고, 아이는 어리지만 의대에 관심이 있다고 하고.. 학구열 불타는 동양인이 많은 지역에 살지를 않아서 좀 갑갑했었거든요. 그저 아이가 열심히 하니까 따라가 주기밖에 못했네요. 아이한테 꼭 영상 보여줄께요! 감사해요 두분!
유펜 의대는 미국 탑 클래스 입니다. 일전에 누군가, 유펜 보다 스텐포드를 낮게 보던데 둘다 아주 좋은 대학이며 일류 대학은 우열을 가리는 것이 무의미하며 미국 어느 의과대학원을 지원하든 의사를 염원하는 지원자에게는 입학 허가 자체로 대단한것 입니다. 지인이, 스텐포드에 혈관외과 펠로우 프로그램 지원을 유펜은 교수 임용 최종 면접을 갔기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학부, 의과대학원, 레지던시 매칭, 펠로우 쉽 프로그램등 일련의 과정이 지난하지만 한때의 흔들림 조차도 지나고 보면 의사의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며 문득 문득 그리워질 것입니다......
좋은 의대를 가고자 하면, 매우 높은 학부성적, 높은 MCAT 점수, 헌신적인 봉사활동, 교수와 같이 연구에 성실히 참여, 그리고 대학교수로 부터 LOR ( 추천서 ) 를 잘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대 입학원서에 첨부해야하는 ESSAYS 를 잘 써야합니다. 그래서 정규대학 졸업후에 Medical School에 가서 4년 더 공부하고, 그후 전문의사가 되기위해 적어도 4년은 병원에서 일해야 합니다. 물론 더 어려운 분야의 전문 의사가 되려면 더 많은 수련의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꼭 알려드리고 싶은것은 ( 모두에게 해당이 안될수 있지만 ), 가고자하는 대학에 의대가 부속되어 있나보고, 그리고 그 대학에 입학이 되면, 그 대학에서, 그리고 그 의대에서 인정해주는 봉사활동, 연구 등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그곳 대학 교수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좋은 추천장을 받아서, 그 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의대로 진학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대학에서 좋은 학부성적을 가져야, 교수도 학생을 인정해줄것이고, 여러 연구에도 참여할수있고, 결국 좋은 추천장을 받을수 있지요. 정말, 희생정신과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합니다. 결국은 학생이 자발적으로 해야합니다.
많이들 가는 과중에서 레지던시가 가장 짧은건 FM, IM, EM, Peds (가정의학과, 내과, 응급학과, 소아과)이고 다들 3년씩 걸립니다. 의대입시는 학점, MCAT점수, 봉사활동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말씀하신것처럼 에세이와 experience를 적는 섹션인거 같습니다. 대충 적으면 안 되고 고급영어로 잘 묘사해서 적어야되서 엄청난 작문력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그리고 Medical scribe나 Medical assistant등으로 일했으면 같이 일했던 의사한테 좋은 추천서를 받는게 중요하고요.
항상 파라과이님 영상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펠로쉽 마치고, 이제 어텐딩 시작한 의사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사실 파라과이맨님이 스쳐던 병원에서도 지금 일하고 있거든요 ㅎㅎ). 근데 여기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영주권/시민권이 없으면 미국의대 진학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기회가 많이 좁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주위 한국인 분들 주에 미국 MD 학교 졸업해서 수련받고 일하는 케이스들 좀 봤구요.. 물론 어려운 길인것도 사실이라, 주위에 실패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하지만 젋은 나이에, 꿈이 확실하고, 성적도 좋고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면, 도전하지 못할 이유도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미국 유학생으로 의대 준비할 때에도, 너무 부정적인 조언들만 들어서 일찍 포기부터 할까 고민이 너무 많고 힘들었던 기억들에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모든 준비를 열심히 한후, 대학 졸업하자마자, 의대로 곧 들어가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학교공부와 동시에 의대 준비를 하느라 매우 고생했다고 봅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어떻게 모든 준비를 다 했나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대학졸업후에 Gap Year ( 1년 or 2년 ) 를 하면서 의대를 가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가 빨리 곧 의대로 들어가길 바라지만, 의대를 목표로 공부한 학생은 조금 시간이 걸려도 결국은 의대에 입학하며, 의대에 일단 들어가면 졸업은 거의 개런티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D.O school 에도 갈수있으니 알아보십시요. D.O.는 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의 약자인데, 가주에는 3군데의 D.O school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식의사 밑에서 일하는 P.A (Physician Assistant) 라는 길이 있는데, 정식의사는 아니지만, ( 한국에서는 뭐라고 불르는지 몰름 ), 매우 높은 수입은 물론이고 존경받는 Job 입니다.
신분은 영주권 이상이라는 가정하에 미국에 중학교나 초등학교때 왔거나 아예 태어났거나 한국에서 국제고 다닌거 아니면 미국에서 의대가는데 제일 힘든부분은 무조건 영어입니다. 에쎄이 쓸것도 엄청 많고 MCAT Cars섹션이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굉장히 불리하기 때문이죠. 댓글보니 미국의대입시에 관심많으신분들이 많아서 남기는 글입니다. 준비할게 많겠지만 영어가 약점이실분들은 무조건 학부때부터 영어공부만 하세요.
일단 '미국인'이 되고 봐야 합니다. . 의과대학에서 연구로 포닥하는 그냥 박사입니다. 뭐 운이 좋아서 초짜 교수부터 학장까지 별 레벨의 사람들을 다 만나면서 이리저리 주워듣는데요. 제가 만난 한 교수(몇년전까지 의대 교육과정 디렉터셨다더라고요) 의 설명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외국인 티오가 적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학부를 마친 개발도상국 출신 학생과 선진국 출신 학생 둘을 놓고 하나를 뽑으라 치면 학교에서는 열에 아홉 개발도상국 출신 학생으로 가게 된다는 겁니다. 왜? 만약 자기네 졸업생이 고국으로 돌아가더라도 가난한 나라에서 미국에 학부를 마칠 정도면 본인 가족의 재력이 되든 사회경제적 지위로 기회를 잡든 풀브라이트로 장학금을 따냈든 이유 불문 고국에서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또한 의외로 그런 학생들은 서류 패키지에 눈 돌아가는게 포함된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학생 모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의 추천서 같은게 들어있다? 과연 한국의 평범한 유학생이 그런걸 얻어낼 기회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이 영상이 뭐 상황이 맞으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 물론 곳곳에 성급한 일반화도 없지는 않지만 이건 개인 경험의 소개니까요 -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이걸 볼 사람들이 한국 국적의 사람일 가능성이 꽤나 높을것 같다는 점에서 시민권/영주권에 관한 언급을 처음부터 해주셨어야하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을 적어봅니다.
@@Chuck-xl7xj 하버드 의대에 외국인 학생도 옵니다. 캐나다 출신은 미국인과 동등한 대우 받고 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국이나 호주, 또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독일인 학생들 그리고 드물게 아시아계도 있습니다. 금나나가 의대 못 간게 국적 때문은 아닐 겁니다.
미국 의대 가려면 그냥 돈주고 영주권 사면 훨~~~씬 쉬워집니다. 입학은 물론이고 인터내셔널 신분으로 어찌저찌 의대 가더라도 추후 레지할때 신분문제로 꼬이는 경우도 있으니....보태서 주립 의대들은 인스테잇으로 티오 다 채운다 보시면 되고 사립 의대의 경우 유학생 티오가 있다지만 제가 학부 졸업하던 년도를 기준으로 북미 의전원 통털어 인터내셔널 110명이 전부란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걸 어찌 아냐면 제 유학반 동창 친구가 사립 만큼 학비가 비싼 중부 탑주립에서 b 하나 띄우고 올 a로 졸업하고 극상위 mcat 점수에 ec도 빠빵했는데 어중간한 스펙이지만 학부때 부모가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사준 선배보다 몇 등급은 낮은 의대를 겨우겨우 가는거 보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ㄹㅇㅋㅋ
정말 자랑스런 한국분들이세요 저희 아들도 지금 미국대학진학을 목표로 하고있어서 관심있게 유심히 보았습니다 저희아이는 문과쪽인데 부모로서 걱정이 많네요 미국도 문과쪽이 취업이 그리 어려운것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정치외교쪽이면 그냥 한국대학을 보내는게 낫다는 조언들도 있고요ㅡㆍㅡ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못하니까 저도 한국대학을 선호하고 있는데 아이의 꿈을 꺽는건 아닌지 싶고... 근데 문과쪽이 유학이 그렇게 효율성이 없다면 힘든 그길을 선택해야하나 고민이됩니다 친구중에 정치외교쪽 분 있으시면 이런 컨텐츠도 좀 올려주시면 참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21년까지 준비를 하다가 지금 잠시 군복무 때문에 들어와있습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는 학생이 합격되는 수는 현저히 적습니다. 비영주권자/비시민권자의 신청을 따로 받는 의대(의전원)들도 많이 받지 않구요 대부분의 의대는 영주권자/시민권자 여야지만 동등하게 심사 받는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건너 건너 아는 사람중에 한명이 비영주권자인데 합격된 사례가 있습니다만 스펙을 보면 어마무시해서 그정도가 아니면 비영주권자를 매년 어느정도 받는 학교들에 지원하거나 영주권을 따고 지원하는게 일반적이지요.
미국 MD학교 현재 4학년인 학생입니다. 엄청난 영향력이 있습니다. 영주권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쉬운 방법은 한국의대를 졸업하거나 해외 의대를 졸업하고 레지던시를 미국으로 오는겁니다. 후자도 절대 만만하진 않습니다. 동기부여가 확실한 분들만 오시더라고요.
Chemistry를 좋아하면 internal medicine, physics를 잘 했다면 physical therapist희망할 만하지 않나요?,Most of all Cream of the crop은 neurosurgeon일 것 같습니다. Research own life is inspired as an author in view of medicine.
미국을 정말 모르시는 분이 잘 아시는 것 같이 말씀 하셨네요. 필리건 뉴욕이건 아니면 몬타나 아리조나건 미국 내 의대는 큰 차이 없습니다. 미국 전체에 백삼십여개 남짓한 학교들 만 의대를 갖고있고 선발 기준도 다 다르기 때문에 어디든지 일단 의대에 갔다면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에도 낙도에는 의대도 전문대도 없지요. 같은 이치로 미국에도 의대는 있을 법 한곳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딩 졸업후 아이비리그 졸업. 그리고 현재 뉴욕에서 학교 다니는 의대 4학년입니다. 요즘 대학 진학과정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SAT2, AP 시험을 볼 수 있는 과목들을 듣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9학년때 Honors Bio, 10학년에 Honors Chem, 11학년 AP CHEM, 12학년 AP Bio 순으로 들었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영상을 아주 열심히 보았습니다. 댓글에도 정보가 많아서 읽다가 몇 자 적습니다 좋은 의도로 자기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출연했는데, 남을 폄하하는 댓글을 적는 걸 보면 세상에는 꼬인 사람들이 많구나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영상에 출연하신 분 축하드리고, 선한 인상 만큼이나 좋은 의사가 되실거 같아요
00:40 - 미국 의전원 제도
00:59 - 미국 유학부터 의대 합격까지 타임라인
01:49 - Premed 란?
02:10 - 학부 전공
02:17 - 전공이 의대 합격에 미치는 영향
02:24 - 미국 의대 지원을 위해 이수해야 하는 필수과목들
03:08 - MCAT 점수
04:59 - 학부 성적
05:19 - 출신 학교가 미치는 영향은?
05:51 - 임상경험 & 봉사활동의 중요성
07:23 - 본인이 했던 실제 임상경험
07:44 - 연구의 중요성
08:33 - What's next?
아들이 US medical school다니는데 미국 의대 입학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과정인지 겪어봐서 압니다. 이성록 학생 합격축하드리고 체력관리 잘해서 훌륭한 의사되세요. 의대공부는 체력전이니까요. 먹는데 돈 아끼지말고 무조건 잘 먹어야 됩니다.
아이비리그 의대 출신 한국 학생들 중에 저렇게 한국말 잘하시는 분이 있다니 놀랍네요 보통은 유학생들이 미국의대 가서 의사 되기 어렵다고들 하더라고요 저분들은 천재들이신듯~암튼 대단들 하세요~
중3때 유학갔는데 한국말 못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희 딸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이민자라 미국 입시를 잘 모르고, 아이는 어리지만 의대에 관심이 있다고 하고.. 학구열 불타는 동양인이 많은 지역에 살지를 않아서 좀 갑갑했었거든요. 그저 아이가 열심히 하니까 따라가 주기밖에 못했네요. 아이한테 꼭 영상 보여줄께요! 감사해요 두분!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미국내 premed 학생들한테 많이 도움이 되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유펜 의대는 미국 탑 클래스 입니다. 일전에 누군가, 유펜 보다 스텐포드를 낮게 보던데 둘다 아주 좋은 대학이며 일류 대학은 우열을 가리는 것이 무의미하며 미국 어느 의과대학원을 지원하든 의사를 염원하는 지원자에게는 입학 허가 자체로 대단한것 입니다. 지인이, 스텐포드에 혈관외과 펠로우 프로그램 지원을 유펜은 교수 임용 최종 면접을 갔기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학부, 의과대학원, 레지던시 매칭, 펠로우 쉽 프로그램등 일련의 과정이 지난하지만 한때의 흔들림 조차도 지나고 보면 의사의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며 문득 문득 그리워질 것입니다......
인정 한국 사람들 한국적 사고에 갇혀있어서 (물론 한국에서는 서열이 진짜 있긴 하지만) 미국 탑 대학들 서열을 마구 매기죠. 조금의 차이나 전공별 강한 대학이 존재는 하겠다만 탑 학교들 우열을 가리는 건 의미가 없음. 인정 !!
와 의사에 길이 멀고도 힘든 과정이네요
두분다 힘내시고 끝까지 가시길 바랩니다
화이팅!!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대를 가고자 하면, 매우 높은 학부성적, 높은 MCAT 점수, 헌신적인 봉사활동, 교수와 같이 연구에 성실히 참여, 그리고 대학교수로 부터 LOR ( 추천서 ) 를 잘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대 입학원서에 첨부해야하는 ESSAYS 를 잘 써야합니다. 그래서 정규대학 졸업후에 Medical School에 가서 4년 더 공부하고, 그후 전문의사가 되기위해 적어도 4년은 병원에서 일해야 합니다. 물론 더 어려운 분야의 전문 의사가 되려면 더 많은 수련의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꼭 알려드리고 싶은것은 ( 모두에게 해당이 안될수 있지만 ), 가고자하는 대학에 의대가 부속되어 있나보고, 그리고 그 대학에 입학이 되면, 그 대학에서, 그리고 그 의대에서 인정해주는 봉사활동, 연구 등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그곳 대학 교수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좋은 추천장을 받아서, 그 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의대로 진학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대학에서 좋은 학부성적을 가져야, 교수도 학생을 인정해줄것이고, 여러 연구에도 참여할수있고, 결국 좋은 추천장을 받을수 있지요. 정말, 희생정신과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합니다. 결국은 학생이 자발적으로 해야합니다.
많이들 가는 과중에서 레지던시가 가장 짧은건 FM, IM, EM, Peds (가정의학과, 내과, 응급학과, 소아과)이고 다들 3년씩 걸립니다.
의대입시는 학점, MCAT점수, 봉사활동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말씀하신것처럼 에세이와 experience를 적는 섹션인거 같습니다.
대충 적으면 안 되고 고급영어로 잘 묘사해서 적어야되서 엄청난 작문력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그리고 Medical scribe나 Medical assistant등으로 일했으면 같이 일했던 의사한테 좋은 추천서를 받는게 중요하고요.
이렇게 좋은 말씀을 무료로 해주시다니,, 좋은 분들 참 많습니다
미국 의대 준비가 매우 힘들다고 들었어요ㆍ물론 좋은 점수는 기본이겠지만, 그 과정과 준비를 해내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그러면서 좋은 의사가 되는 길로 입문하게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한 경험자분의 정보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질문에 요점이 있네요! 미국에서 의대나 치대를 가려고 준비해 본 학생들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
후배분도 선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경을 벗었더니 인물에 빛이나!!!앞으로 앞날이 기대되네요 관상이 과학이라~
항상 파라과이님 영상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펠로쉽 마치고, 이제 어텐딩 시작한 의사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사실 파라과이맨님이 스쳐던 병원에서도 지금 일하고 있거든요 ㅎㅎ). 근데 여기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영주권/시민권이 없으면 미국의대 진학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기회가 많이 좁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주위 한국인 분들 주에 미국 MD 학교 졸업해서 수련받고 일하는 케이스들 좀 봤구요.. 물론 어려운 길인것도 사실이라, 주위에 실패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하지만 젋은 나이에, 꿈이 확실하고, 성적도 좋고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면, 도전하지 못할 이유도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미국 유학생으로 의대 준비할 때에도, 너무 부정적인 조언들만 들어서 일찍 포기부터 할까 고민이 너무 많고 힘들었던 기억들에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너무 힘들어서 비추하는걸거에요. :)
등록금 비싼 사립의대는 유학생도 몇명 쯤 받아주지만 공립주립의대는 학비가 저렴하고 경쟁도 더 치열해서 유학생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여윽시 파라과이맨👍
대학을 다니면서 모든 준비를 열심히 한후, 대학 졸업하자마자, 의대로 곧 들어가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학교공부와 동시에 의대 준비를 하느라 매우 고생했다고 봅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어떻게 모든 준비를 다 했나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대학졸업후에 Gap Year ( 1년 or 2년 ) 를 하면서 의대를 가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가 빨리 곧 의대로 들어가길 바라지만, 의대를 목표로 공부한 학생은 조금 시간이 걸려도 결국은 의대에 입학하며, 의대에 일단 들어가면 졸업은 거의 개런티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D.O school 에도 갈수있으니 알아보십시요. D.O.는 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의 약자인데, 가주에는 3군데의 D.O school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식의사 밑에서 일하는 P.A (Physician Assistant) 라는 길이 있는데, 정식의사는 아니지만, ( 한국에서는 뭐라고 불르는지 몰름 ), 매우 높은 수입은 물론이고 존경받는 Job 입니다.
한국에서는 일명 PA 간호사가 있는데, 불법이라서 수당은 물론이고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favorites8873 이곳 미국에선 정말 존경받는 JOB 입니다.
PA좋죠 현재 의료계에서 인풋대비 아웃풋 젤 괜찮은듯
신분은 영주권 이상이라는 가정하에
미국에 중학교나 초등학교때 왔거나
아예 태어났거나 한국에서 국제고 다닌거 아니면 미국에서 의대가는데 제일 힘든부분은 무조건 영어입니다. 에쎄이 쓸것도 엄청 많고 MCAT Cars섹션이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굉장히 불리하기 때문이죠. 댓글보니 미국의대입시에 관심많으신분들이 많아서 남기는 글입니다. 준비할게 많겠지만 영어가 약점이실분들은 무조건 학부때부터 영어공부만 하세요.
이 컨텐트 너무 좋네요. 질문이 너무 궁금했던게 시원시원 다 들어가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파라과이맨 안경 안 쓰시니까 영화배우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이 빠진거같아요. 미국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영상 출연하신분은 어떻게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으신지 얘기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한국에서 자란사람은 해당안돼죠.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부모님이 시민권자시거나 투자이민비자로 얻은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이채널 보면서 항상 국적이 궁금했어요
특히 남자분들 병역문제라든지
현 비자종류등 믾이궁금해서요
영상 편집이 넘 좋아서 영상 보기 더 좋네요^^
5:45 아이비리그 학교들에서 grade inflation이 행해지고 있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아시안들 많은 큰 주립대들보다 프리메드 하기에 아이비리그가 가 더 쉬울수 있어요
좋은 내용이네요
일단 '미국인'이 되고 봐야 합니다.
.
의과대학에서 연구로 포닥하는 그냥 박사입니다. 뭐 운이 좋아서 초짜 교수부터 학장까지 별 레벨의 사람들을 다 만나면서 이리저리 주워듣는데요. 제가 만난 한 교수(몇년전까지 의대 교육과정 디렉터셨다더라고요) 의 설명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외국인 티오가 적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학부를 마친 개발도상국 출신 학생과 선진국 출신 학생 둘을 놓고 하나를 뽑으라 치면 학교에서는 열에 아홉 개발도상국 출신 학생으로 가게 된다는 겁니다. 왜? 만약 자기네 졸업생이 고국으로 돌아가더라도 가난한 나라에서 미국에 학부를 마칠 정도면 본인 가족의 재력이 되든 사회경제적 지위로 기회를 잡든 풀브라이트로 장학금을 따냈든 이유 불문 고국에서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또한 의외로 그런 학생들은 서류 패키지에 눈 돌아가는게 포함된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학생 모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의 추천서 같은게 들어있다? 과연 한국의 평범한 유학생이 그런걸 얻어낼 기회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이 영상이 뭐 상황이 맞으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 물론 곳곳에 성급한 일반화도 없지는 않지만 이건 개인 경험의 소개니까요 -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이걸 볼 사람들이 한국 국적의 사람일 가능성이 꽤나 높을것 같다는 점에서 시민권/영주권에 관한 언급을 처음부터 해주셨어야하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을 적어봅니다.
동감합니다. 미국 MD나온 검머외로서 한국 국적으로 영주권도 없이 미국의전 준비한다는건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소
예전에 금나나라고 경북대의대 다니다가 미스코리아 당선된후 미국하바드에서 의대 가려다 실패한 케이스가 떠오르네요.
공감합니다. 의대는 시민권, 영주권을 얻은 후에 거론해야 합니다. 저희애도 미국 stem전공 4학년인데 국적관련 제약조건으로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우선 영주권 취득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Chuck-xl7xj 하버드 의대에 외국인 학생도 옵니다. 캐나다 출신은 미국인과 동등한 대우 받고 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국이나 호주, 또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독일인 학생들 그리고 드물게 아시아계도 있습니다. 금나나가 의대 못 간게 국적 때문은 아닐 겁니다.
미국은 의사되기 넘 힘드네요
잘 봤습니다
Congratulations. Impressive.
미국 의대 가려면 그냥 돈주고 영주권 사면 훨~~~씬 쉬워집니다. 입학은 물론이고 인터내셔널 신분으로 어찌저찌 의대 가더라도 추후 레지할때 신분문제로 꼬이는 경우도 있으니....보태서 주립 의대들은 인스테잇으로 티오 다 채운다 보시면 되고 사립 의대의 경우 유학생 티오가 있다지만 제가 학부 졸업하던 년도를 기준으로 북미 의전원 통털어 인터내셔널 110명이 전부란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걸 어찌 아냐면 제 유학반 동창 친구가 사립 만큼 학비가 비싼 중부 탑주립에서 b 하나 띄우고 올 a로 졸업하고 극상위 mcat 점수에 ec도 빠빵했는데 어중간한 스펙이지만 학부때 부모가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사준 선배보다 몇 등급은 낮은 의대를 겨우겨우 가는거 보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ㄹㅇㅋㅋ
정말 자랑스런 한국분들이세요
저희 아들도 지금 미국대학진학을 목표로 하고있어서
관심있게 유심히 보았습니다
저희아이는 문과쪽인데 부모로서 걱정이 많네요
미국도 문과쪽이 취업이 그리 어려운것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정치외교쪽이면 그냥 한국대학을 보내는게 낫다는 조언들도 있고요ㅡㆍㅡ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못하니까
저도 한국대학을 선호하고 있는데
아이의 꿈을 꺽는건 아닌지 싶고...
근데 문과쪽이 유학이 그렇게 효율성이 없다면 힘든 그길을 선택해야하나
고민이됩니다
친구중에 정치외교쪽 분 있으시면
이런 컨텐츠도 좀 올려주시면
참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에 명문대 합격자 가 의대 지원을 위해 합격 취소 를 했다는 소식을 접한 시점에 맞는 컨텐츠 있듯
으악 어제 엠켓 봤는데ㅠㅠ
세상에 힘든길을 꿈을 위해가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노력하시는데 난 참 한심하구만 ㅎ 이제라도 잘해보자
선진국 시스템이라서 환자가 안심이 되겠습니다. 훈남분이 중3때 유학을 갔다니, 딱 강남 스타일 같은듯^^ 봉사활동 등 많은 고초를 경험하니 인성도 자동 좋아지겠네요~~~닥터김의 귀중한 초청인터뷰에 존경을 표합니다
미국 유학오기 전에 한국에서 일반 공립중학교를 나오셨나요 아니면 국제학교 다니시다가 미국으로 오신건가요? 시민권 혹은 영주권자이신지도 궁금하네요~
파라과이맨님 안경벗고 잘생겨져서 좀 멀게 느껴지네요..ㅠ 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의대 들어가려면 학생비자로는 안되고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영향이 있나요?
21년까지 준비를 하다가 지금 잠시 군복무 때문에 들어와있습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는 학생이 합격되는 수는 현저히 적습니다. 비영주권자/비시민권자의 신청을 따로 받는 의대(의전원)들도 많이 받지 않구요 대부분의 의대는 영주권자/시민권자 여야지만 동등하게 심사 받는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건너 건너 아는 사람중에 한명이 비영주권자인데 합격된 사례가 있습니다만 스펙을 보면 어마무시해서 그정도가 아니면 비영주권자를 매년 어느정도 받는 학교들에 지원하거나 영주권을 따고 지원하는게 일반적이지요.
안녕하세요- 제 경우에 학생비자로 미국에서 의대 졸업했고 미국에서 비자상태로 수련도 받았습니다. 지원가능한 학교가 좀 제한적인 것은 사실인데,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한국인 케이스들도 좀 있구요..
@@lsrkim 혹시 메세지 보내봐도 될까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lsrkim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미국 MD학교 현재 4학년인 학생입니다. 엄청난 영향력이 있습니다. 영주권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쉬운 방법은 한국의대를 졸업하거나 해외 의대를 졸업하고 레지던시를 미국으로 오는겁니다.
후자도 절대 만만하진 않습니다. 동기부여가 확실한 분들만 오시더라고요.
미국의대는....시민권/영주권자만 갈수있다고 생각하면 편함...물론 맨땅의헤딩해보는건 말리지않움
아들이 uc 에서 바이오캠 전공인데. 참 힘든 길이군요. 에고
미국 의전원은 시민권, 영주권을 전제로 거론해야 합니다. 그것없이 제약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최소 영주권은 있고 시작해야합니다. 다른건 진짜 뻘소리입니다. 한국 돌아와서 유학생 전형으로 뽑는 의대편입 노려보는게 훨씬 현실성 높습니다.
멎진 젊은 분들 자랑스럽네요
한국의 군복무 는 맞쳤는지요?!
시민권자인가요 아닌가요?? 그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현 미국에서 비자가 어떤종류신가요?
울아들도 현제 필리핀에서 중고등학교 재활의학3년차 공부중인데요
미국의사가 목표라서요~
남자이다보니 병역등 궁금해서요
군대는 어떻게 되는거죠? 졸업하고 의무관으로 가는건가?
Chemistry를 좋아하면 internal medicine, physics를 잘 했다면 physical therapist희망할 만하지 않나요?,Most of all Cream of the crop은 neurosurgeon일 것 같습니다. Research own life is inspired as an author in view of medicine.
앰켓진짜 개어려움
엠켓 보셨었나요?ㅠㅠ
@@Wyurmmv 넵 20년도에봤었는데 악몽이…
@@toktok9999 전 본지 2주됬는데ㅠㅠ
배우 조우진 닮으셨다ㅋㅋ
유펜 나오신 분 영주권 있으신가요?
쿼터는 이제 차별인데 사라져야할 제도라 보네요
의대는 우선 수억원 돈이 있어야 시도가 가능
딴세상 사람들이네요ㅋ
그냥 정보만 알아둘께요 ㅋ
시민권자ㅜ인가요
비 시민권자는 의대 입학이 불가능으로 알고 있었는데... 불가능은 아닌가 보군요..
재후니집에 아이비리거가있나
미국의대편입
파라과이맨님은 mbti가 뭔가요??
미국 의대 학비 무료인가요?
아뇨..다들 빚 지면서 다녀요 최소 2억은 있던데요 빚
NYU, cleveland clinic? 학비 무료인걸로 알고 있고요… Texas주에 public 의대들 저렴하구… md phd는 어딜가나 공짜라고 보면 되요…
@@ckrgksdkrak nyu노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JooMin2935 근데 하늘의 별따기가 되버렸어요~ 주립대 몇년 살면 in state residency 나오면 그거 노리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지두…
미국 가지마라 의사건 뭐건 미국서 동양인 얼굴로 사는거 쉽지 않다 이 사람이 한국인 대상으로 유튜브 하는것 보면 알 수 있지 예전에 한국이 아주 못살때나 미국갔지 이젠 갈 이유가 없음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중인 의대생이라 한국시장/사정은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의사로서 2억이상의 연봉을 받는다면 한국에 있는게 삶의 질로만 보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동감합니다, 요샌 미국 이민 오는것도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2등 시민의 설움 ㅋㅋㅋ
한국의대가 더능력자고 가기도힘들고 돈도더여유있고 누릴수있는것도많고 인종차별도없음. 미국이민은 이젠 도피이민일뿐
미국은 한 나라가 아닙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좋은 동네나 뉴욕주 혹은 뉴욕시의 좋은 동네와 필라델피아 대부분의 지역은 비교도 불가할 수준이죠 필리서 근무하는 의사가 의대조언한다? 한국으로 치면 낙도지역 보건소 의사가 의대입시 조언하는 꼴???
미국을 정말 모르시는 분이 잘 아시는 것 같이 말씀 하셨네요. 필리건 뉴욕이건 아니면 몬타나 아리조나건 미국 내 의대는 큰 차이 없습니다. 미국 전체에 백삼십여개 남짓한 학교들 만 의대를 갖고있고 선발 기준도 다 다르기 때문에 어디든지 일단 의대에 갔다면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에도 낙도에는 의대도 전문대도 없지요. 같은 이치로 미국에도 의대는 있을 법 한곳에 있어요.
정말 모른는군요 한국도 모든 의대 들어가고난뒤 서울대가는 나라인데
아...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미국에 보딩을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미국의대 가기 위해서 혹은 Pre-med를 위해서 고등학교때 들었던 수업이 무엇인지 타임라인별로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딩 졸업후 아이비리그 졸업. 그리고 현재 뉴욕에서 학교 다니는 의대 4학년입니다. 요즘 대학 진학과정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SAT2, AP 시험을 볼 수 있는 과목들을 듣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9학년때 Honors Bio, 10학년에 Honors Chem, 11학년 AP CHEM, 12학년 AP Bio 순으로 들었습니다.
@@danieljoo3875 감사합니다. 아이 과목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승하세요. 멋진 의사선생님 되실겁니다. 저희도 곧 미국 에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유팬 의대가 아니고 ㅋㅋ 유팬학부 출신이 의대 갔다는거 ㅋㅋㅋ T20는 100% 아니란 소리내. 한심하다 ㅋㅋㅋ T20 아닌애들 의대 갔다고 나대는거 보면 어이가 없다.
유펜 출신이라고 제목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의대를 가고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왜 나대는 건가요…? 이렇게 생각이 꼬이고 남을 까내리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의사가 되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보다 나은 부분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동영상 끝까지 안 봤냐?.. 분명 다른데 몇군데 기다린다는데 솔직히 펜나오고 시민권있으면 T20 그렇게 어렵지 않음…
내용이 좋아서 영상을 아주 열심히 보았습니다. 댓글에도 정보가 많아서 읽다가 몇 자 적습니다
좋은 의도로 자기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출연했는데,
남을 폄하하는 댓글을 적는 걸 보면 세상에는 꼬인 사람들이 많구나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영상에 출연하신 분 축하드리고, 선한 인상 만큼이나 좋은 의사가 되실거 같아요
T20 안나와도 의사면허 있으면 됨.
우리나라도 지방의대 나와도 게임끝
@@heejoonim 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