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대의 성격에 맞춰 나도 같이 대응하는건 몇번이고 데여봐서 그렇습니다.. 저로 예로들자면 마음에들면 마음에 든다고 칭찬과 호의를 드러내고 표현도 대놓고는 아니어도 나름 적극적인 편이었죠 근데 이게 먹히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은데 요즘 트렌드(?)자체가 거의 조롱에 가깝게 솔직한 사람을 거의 가벼운 사람정도로 보는 경향이 있어 부담을 느끼거나 서서히 연락을 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그래놓고 사귀고나서도 표현도 안하고 연락도 잘 안하는걸로 서운해할거면서 왜 저렇게 분별하지? 멍청한거 아닌가?' 싶지만 그 또한 나도 감정을 안쏟고 그만큼만 좋아해야겠다하고 상대에 따라 임하는 자세를 다르게하면 편하게 상대가 가능하더군요 연락은 관심의 척도라는 생각은 달라지지않았기에 관심은 거의 없는 채로 어차피 떠나갈 사람으로 정해두고서 편하게 이야기하게되고 자연히 정을 안두니 사귀기전까진 여럿을 두고 연락하게 됩니다 물론 마음에 드는데 적극적이면 그 사람에게 올인하다시피하게 되죠 본인스타일이 어떻든간에 상대가 진지하게 임하길 바라면 적어도 상대가 궁금한척 관심있는척정도라도 하는게 연락하는 상대에게 예의이고 상대도 그에 따라 맞춰 반응을 해줄 확률이 높지않을까 싶습니다
썸네일부터 진짜 앙큼하시네요
킹받는데요... 이끌려 들어온거 보니 앙큼한건가 싶기도ㅎㅎ
ㅋㅋㅋㅋㅋ 표정보고 안들어올 수 없었당
하정우 윤계상 오마르 렛츠고!
픽업아티스트 오마르님
재기발랄하게 응원합니다
차은우 카리나 얘기 ㅈㄴ 개개개ㅐ 공감ㅋㅋㅋㅋㅋ 굳이 얘기 꺼낼 필요 없다고 생각함
맞아요. 멸시 당해요ㅋㅋㅋ
차라리 그뒤에
나는 윈터가 더 좋아 라던가
@@GOM222-e2m멸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르는 진짜 유명한 픽업 아티스트임.
천기누설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4:07 아 진심 오늘 내 웃음버튼,, 이마이 걸걸한 제 눈에 안경 본 적도 없다 아입니꺼
차은우 카리나 말 개공감ㅋㅋㅋㅋ대화 흐름도 끊기고 어쩌라고?싶음 글고 만약 정말로 일반인중에 차은우 카리나가 있으면 너가 과연 진짜로 마다할까?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일반화 ㅋㅋㅋㅋ 본인한테 물어보면 해도 되긴하는데 안물어봤고 본인과 크게 관련은 없는 대중적인 부분에서 말하고 있는데 일반화 ㄴㄴ 이러면 ㄹㅇ 사회성 결여자같음 ㅋㅋㅋㅋ
ㄹㅇ 맞말임 정육점처럼 봅니다... 꽂히는 부분이 많은 남자가 되세요!!
예로 저는 남자친구의 눈, 첫 통화 때의 목소리, 조금의 라운드숄더가 있는 넓은 어깨와 두꺼운 몸통에 반했습니다. 이상입니다.
ㅁㅈㅁㅈ 남자들은 이걸모르더라고요
눈 이쁘고 목소리 좋고 넓은 어깨와 두꺼운 몸통을 고루 가졌다는게 이미 상위 10프로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정육점에 올려져있는 ‘고기덩어리’ 입니다.
피지컬에 반했군요
@@djshdhdbhe나네
차은우는 그냥 완벽한 캐릭터 느낌이고 실생활에서 내가 꽂히는 사람이랑은 다른 느낌이긴함😊
휴 픽업아티스트 다시 소환하지마ㅋㅋㅋㅋㅋ
마자요 시대와 함께 잊힌 우리 모두가 부끄러운 민망한 용어 소환하지마…. ㅋㅋㅋㅋ
4:08 아진짜 오늘 중 가장 크게 웃었어요
아 여기 나만 웃긴가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얼굴 뻘개지도록 웃었네요ㅋㅋㅋ
1:41 아 진자 개열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괜히눌러봤다 궁금해서 또봐버렸다 으아악
해쭈보다 앙큼한 사람 첨 봄 ㅠ
하정우, 윤계상 그리고 오.마.르
렜쓰.고
역시 앙큼퐉스 오마르.... 완전 인기짱
고민상담 / 연애 유튜버인 줄 알았더니 개그 유튜브가 된 오마르님...
오마르님 진짜 좋긴한데 제 스타일은 아니에욥 ! >
썸네일부터 그렇게 경고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무슨 덕을 보자고 기껏 저녁 맛있게 먹어놓고 이 영상을 틀었을까...
하지만..! 진정한 팜므파탈 요조숙녀를 얻으려면 팔색조 킹카가 되는수 밖에 없는걸..!
앙큼쌍큼하다 진짜...
사실 상대의 성격에 맞춰 나도 같이 대응하는건 몇번이고 데여봐서 그렇습니다..
저로 예로들자면 마음에들면 마음에 든다고 칭찬과 호의를 드러내고 표현도 대놓고는 아니어도 나름 적극적인 편이었죠
근데 이게 먹히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은데 요즘 트렌드(?)자체가 거의 조롱에 가깝게 솔직한 사람을 거의 가벼운 사람정도로 보는 경향이 있어 부담을 느끼거나 서서히 연락을 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그래놓고 사귀고나서도 표현도 안하고 연락도 잘 안하는걸로 서운해할거면서 왜 저렇게 분별하지? 멍청한거 아닌가?' 싶지만
그 또한 나도 감정을 안쏟고 그만큼만 좋아해야겠다하고 상대에 따라 임하는 자세를 다르게하면 편하게 상대가 가능하더군요
연락은 관심의 척도라는 생각은 달라지지않았기에 관심은 거의 없는 채로 어차피 떠나갈 사람으로 정해두고서 편하게 이야기하게되고 자연히 정을 안두니 사귀기전까진 여럿을 두고 연락하게 됩니다
물론 마음에 드는데 적극적이면 그 사람에게 올인하다시피하게 되죠
본인스타일이 어떻든간에 상대가 진지하게 임하길 바라면 적어도 상대가 궁금한척 관심있는척정도라도 하는게 연락하는 상대에게 예의이고 상대도 그에 따라 맞춰 반응을 해줄 확률이 높지않을까 싶습니다
4:05 제눈에안경 노래로 부르는거 들을 때마다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ㅈㄴ 우ㅛ겨요
와!! 저 진짜 오마르님, 주제도 모르고 딱 똑같이 저 행동 했었어요, 밖에서 이승기 나오는데 "아, 나 이승기는 별룬데" 해서 엄마한테 혼났어요 🤣야, 니까짓께 뭔데, 이승기는 너 쳐다도 안본다, 밖에서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진짜 배웠습니다
앙큼뽀이 생정 대공개🎉
4:08 여기서 영상 멈춤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음 이남자 뭐야 나의 포인트를 아시네
저도 카리나는 취향 아니에요! 일반화는 금물!
대신 윈터를 좋아합니다.
제눈에 안경을 왜 내귀에 캔디 음으로 부르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며 듣다가 혼자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말 ㅋㅋㅋ
진짜 내가 평소 느끼던 생각 남자건 여자건 차은우가 뭐가 잘생김? 카리나 내 스타일 아님 ㅋㅋ 카리나가 사귀자고 해도 안 사귐 이러면 개인의 취향이 그럴지라도 .. 좀 .. 뭐랄까 ㅜㅜ ㅋㅋㅋ 우스워보임
그러니까요. 무주택자가 한남더힐 진짜 내 스타일 아님. 거저줘도 거기 안살거임. 나는 시골 전원주택이 취향이라서..... 이런느낌임.
호다닥달려옴~~~~
천기누설을해버렸드앗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고싶네 오늘
종행(X)무진 종횡(o)무진
주제보단 천방지축 재기발랄 동분서주
팔방미인만 기억에 남음
소울메이틐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요새 왜케 입담에 물이 올랐어요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심 ㅋㅋㅋ
귀싸대기 올려 붙이고 싶다니 ㅋㅋㅋㅋ 너무 통쾌함
왜냐면 무조건 잘생기면 된다 생각해도 주변에 없음 존잘들은 압구정 길거리에만 있음ㅜㅜ
오퀸처럼 울부짖으며 달이처럼 전세사기쓰루패스하듯이 달려옵
오마르의 얼굴이면 다 될듯
?
앰남탐팀?
1:45 종행무진 x
종횡무진 ㅇ
소울메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너무 킹받아서 들어왔습니다
어질어질하다
차은우는 종교가 맞지
나.. 오마르 만나서 대화해보고프당
연애하는 사람은 안본다…
웸남촴팀
오빠 진짜 열받아요
아 개웃곀ㅋㅋㅋ쿠ㅜㅜ
ㅋㅋㅋㅋㅋㅋ 반증가능성 그거 생각난다
앰남탐팀
4:41 이런 경우 어떻게 말해야지 덜 패고 싶게 보일까요?
앱낭사팅😂
앰남삼침
갑자기 썬글은 왜 쓰셨던거예요??ㅋㅋㅋㅋㅋㅋ
뻔뻔한 척 하실때 가끔 쓰세욬ㅋㅋㅋㅋㅋ
앱남탄틴
4:13
ㅋㅋ